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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공포증 뜻 "사람들 앞에서 자꾸 숨게 돼" 치료법은?

    사회공포증 뜻 "사람들 앞에서 자꾸 숨게 돼" 치료법은?

    '사회공포증 뜻'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회공포증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움이나 민망함을 느꼈던 사회 불안을 경험한 후, 당사자가 유사한 상황을 회피해 사회적 기능이 낮아지는 정신 질환을 말한다. 사회공포증은 서양 인구의 13~15%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3 17:28
  • [건강단신]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완화의료병동 복지부 전문기관 인허 받아 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완화의료병동 복지부 전문기관 인허 받아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완화의료병동이 보건복지부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 인허를 받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인력,시설,장비기준을 모두 충족한 기관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실사를 통해 평가하고 있으며 두 평가 모두 통과한 기관을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인허한다. 서남병원 완화의료병동은 완화의료 교육을 이수한 의료진 및 호스피스 전문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인력을 갖추고, 임종실, 목욕실, 가족실, 상담실, 처치실 등 시설과 흡인기, 산소발생기, 목욕침대 등 장비를 갖추고 있어 모든 조건을 우수하게 통과하여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인허 받았다. 김준식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장은 “말기 암 환자가 임종을 앞두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완화의료병상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으로서 완화의료병동 활성화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완화의료 병동 문제를 해소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1/13 16:34
  • 현아, 입술 건강 위해서는 립스틱 하루 2~3번만 덧발라야

    현아, 입술 건강 위해서는 립스틱 하루 2~3번만 덧발라야

    현아가 제29회 골든디스크에 참석한다. 13일 가수 현아가 골든 디스크 참석을 위해 중국으로 떠난 소식이 전해지며 연습실에서 찍은 현아 근황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연습실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붉은 립스틱을 바른 채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뷰티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13 16:33
  • 비뚤어지고 휜다리 방치하면… 관절 손상 심해진다

    비뚤어지고 휜다리 방치하면… 관절 손상 심해진다

    X자로 비뚤어지고, O자로 휜 다리는 보기에도 안 좋지만 무릎 건강에도 좋지 않다. 특히 무릎이 아픈 사람이라면 이 같은 다리 변형이 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바른세상병원 조사 결과 무릎 아픈 사람 2명 중 1명이 ‘O다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O다리로 진단된 사람들도 대부분 무릎 연골 또는 반월상 연골판의 몸 안쪽 부위가 많이 손상돼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1/13 16:14
  • 지숙, "다이어트, 큰 맘 먹고 단기간에 빼는 것 효과 없다"

    지숙, "다이어트, 큰 맘 먹고 단기간에 빼는 것 효과 없다"

    지숙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로 '단기간 다이어트'를 꼽았다. 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은 앨범 준비 전 몸매 관리법에 관한 질문에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평소에는 힘들지만, 다이어트는 딱 일주일간 마음먹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3 16:12
  • 양주 아파트 화재, 연이은 악재에 평생 마음에 남는 것은?

    양주 아파트 화재, 연이은 악재에 평생 마음에 남는 것은?

    양주 아파트 화재로 여성 1명이 사망했다. 경기도 의정부 화재사고가 발생한 지 나흘째인 오늘 양주 아파트 화재와 남양주 화재까지 연이은 악재 소식을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많다. 인명피해도 발생한 의정부 화재사고나 양주 아파트 화재 등의 사고를 겪은 생존자와 지인들은 정신적 트라우마가 남지 않도록 치료가 필요하다. 트라우마란 정신건강의학적으로 '마음에 깊이 상처를 입힌 어떤 사건이나 상황'을 의미한다. 사고로 트라우마가 생기게 되면 사고가 일어났을 때와 비슷한 상황에 놓였을 때, 그 당시에 느꼈던 것과 동일한 불안을 느끼게 된다. 충격적이라 생각되는 모든 상황이 트라우마로 남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상황을 경험했을 때 공포, 불안, 두려움 등을 크게 느꼈다면 트라우마가 남을 가능성이 커진다. 이런 트라우마는 상황을 직접 경험한 사람은 물론, 그 상황을 지켜보는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다.
    정신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3 15:13
  •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해야 심장질환 확실하게 예방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해야 심장질환 확실하게 예방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과 같은 심장질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50대 심장질환자는 10년 사이 50%나 증가했다. 심장질환이 위험한 것은 급사나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막으려면 심장질환에 걸렸을 때 조기에 이를 빨리 알아채야 한다. 조기에 발견한다면 대부분의 심장질환자가 건강하게 생존할 수 있을정도로 의학은 발달돼 있다.정확도 떨어지는 일반 심전도 검사하지만 문제가 있다. 심장질환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심장혈관은 70% 이상이 막혀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함도 없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하나가 우리 몸의 뛰어난 적응력 때문이다. 혈액 공급이 줄어들면 줄어드는 대로 우리 몸은 그에 맞춰 생존하는 방법을 터득한다.그래서 사람들은 심장질환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건강검진을 받는다. 심전도 검사를 통해 1~2년에 한 번씩 심장질환 여부를 확인한다. 하지만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 건강검진 항목 중 들어가는 심장질환 검사는 심전도 검사인데, 이 검사가 그리 정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병이 있는 사람의 병을 찾 아내는 것, 그리고 없는 사람은 없다고 정확하게 판정해야 검사의 신뢰도가 높다. 만약 이상이 없는데 있다고 나오거나, 있는데 없다고 나오면 문제다. 심전도 검사가 바로 이런 한계가 있다. 돌연사한 사람들 중 건강 검진을 매년 받았다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아무리 돌연사라 해도 아무 이상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오랜 시간 동안 심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힌 상태에서 발생한다. 이 미묘한 차이를 발견하면 된다.심장 CT, 심장혈관 정확하게 촬영
    시니어건강글 최동훈 교수2015/01/13 14:45
  • 성유리 이효리, 세월도 피해 가는 피부 탐난다면?

    성유리 이효리, 세월도 피해 가는 피부 탐난다면?

    성유리 이효리 통화 소식에 대해 관심이 높다. 지난 12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MC들의 절친을 초대하는 과정에서 성유리 이효리 통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성유리는 이진, 옥주현에게 전화를 걸어 출연의사를 물었고,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 이효리에게도 전화를 걸었다. 성유리 이효리 통화에서 성유리는“막내가 전화를 했어야 했는데 서로 바빠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며 "미안하고 반갑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핑클 시절 사진도 공개됐는데, 사진 속 네 사람은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핑클 멤버들처럼 17년이 지나도 어릴 적과 같은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잠’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수면이 부족해지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다크서클, 주름 등이 생길 수 있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3 14:33
  • 발목 부상, 가볍게 봤다간 평생 발목 잡힌다

    발목 부상, 가볍게 봤다간 평생 발목 잡힌다

    겨울에는 발목을 다치는 환자가 급증한다. 주로 발목 인대를 삐끗하는 염좌인데, 처음에는 시큰거리다 며칠 지나면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 돼 병원 치료를 받지 않고 그냥 넘기게 된다. 그러나 발목 인대가 손상된 채로 어설프게 아물면 반복적으로 삐게 되고 결국 연골까지 망가져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볍게 봤던 발목 부상에 평생 발목 잡히는 격이다. 따라서 빙판길이나 스키장에서 발목을 다쳤을 경우 가볍게 보지 말고 신속하게 응급처치 한 뒤, 2~3일 뒤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을 찾아야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가벼운 발목 염좌, 파스-찜질에만 의존하면 만성 염좌로 발전 발목염좌는 관절 질환 중에서 무릎 관절염 다음으로 흔한데 증가율도 가파르다. 지난 2013년 발목염좌 환자는 180만명으로 2007년 (143만명)에 비해 5년새 25.9%나 증가했다.(건강보험공단 통계연보) 이런 발목염좌 환자는 겨울철에 크게 늘어난다. 추운 겨울에는 근육이 수축하고 관절 유연성이 떨어져 발목을 삐끗할 위험이 높아진다. 빙판길이라도 생기는 날에는 발목 환자가 급증하고 스키장에서도 넘어지거나 충돌하면서 발목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겨울철 발목 부상의 대부분은 발목을 삐어 인대가 붓고 통증이 생긴 염좌다. 발목 염좌는 인대 손상 정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는데, 1단계는 파열 없이 붓고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긴 상태이며 2단계는 인대가 부분 파열, 3단계는 완전히 파열된 심각한 상태다. 2~3단계는 심한 부종과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응급처치와 병원 치료가 비교적 빨리 이뤄진다. 문제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가벼운 염좌다. 처음에는 아프다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사라지고 어느 정도 거동할 수 있게 돼 제대로 치료 받지 않고 넘기게 된다. 그러나 겉으로는 다 나은 것 같아도 속으로는 손상이 지속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족부를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연세견우병원 박의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발목을 삐는 부상은 워낙 흔하기 때문에 찜질을 하거나 파스를 붙이고 쉬다가 어느 정도 통증이 사라지면 활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발목은 한 번 염좌가 생기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이로 인해 연골 손상과 관절염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발목은 처음 다쳤을 때 인대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움직이면 작은 충격에도 염좌가 생긴다. 염좌가 반복되면 인대가 느슨해져 수시로 발목을 삐는 발목불안정으로 발전하고 결국 연골까지 손상돼 관절염으로 이어진다. 급성 발목 염좌의 10~20%는 불안정성 및 인대 손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목 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대부분이 과거 반복적인 발목 염좌 경험이 있다는 통계도 있다. 이는 발목 관절염의 원인은 반복적인 발목 염좌로 인한 불안정성, 발목 관절 조직과 인대 및 연골 손상임을 보여준다. 목이 긴 양말로 발목 따뜻하게 하고 귀가 후 스트레칭 하세요 따라서 겨울철 발목 질환으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발목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체온이 내려가면 관절이 경직되므로 발목이 드러나지 않는 긴 양말과 발목을 덮는 부츠를 신는 것이 권장된다. 빙판길이 생긴 날에는 넘어지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을 신고 특히 여성의 경우 굽이 높고 밑창이 미끄러운 하이힐 종류를 가급적 신지 않도록 한다. 귀가 후에는 발목과 발, 아킬레스건, 종아리를 유연하게 하는 스트레칭을 해준다.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는 것도 좋다. 발목을 다쳤을 때는 반드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Rest(휴식), Ice(냉찜질), Compression(다친 부위 압박), Elevation(다친 부위를 심장보다 높이 위치 시키기) 등 ‘RICE요법’만 제대로 지켜도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만약 한 번 발목을 삔 후 재차 그 부위를 접질리거나 통증이 사라진 뒤에도 계속 부어있다면 족부 전문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발목 인대와 연골 손상은 X레이 검사만으로 진단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초음파나 MRI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인대 손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깁스나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을 하게 된다. 인대파열이 심할 때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인대재건술과 인대봉합술 등의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인대 수술은 환자 본인의 발목을 주변 조직을 이용해 수술하므로 안전하고 절개가 적어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연세견우병원 박의현 원장은 “인대만 손상된 환자는 인대를 재건해주는 수술로 해결할 수 있지만 연골이 닳아 뼈가 부딪히는 관절염으로 발전한 상태는 인공관절수술이나 발목 고정술 등의 큰 수술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며 “한 번 손상된 연골은 이전 상태로 회복하기 어려우므로 작은 발목 부상도 조심하고 완전히 나을 때까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1/13 14:28
  • 오트밀 효능, 먹고 바르고 '굿'

    오트밀 효능, 먹고 바르고 '굿'

    오트밀 효능이 화제다. 오트밀은 귀리를 가마에 굽고 압착·절단하여 소화 및 조리에 용이하도록 가공해 만든 음식이다.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오트밀은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식으로 알려졌다. 오트밀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오트밀에 함유된 식이섬유 중 하나인 베타클루칸은 몸 속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오트밀에는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타민 B1, B2와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아연이 풍부해 정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어 강장식품으로도 좋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3 14:26
  • 수영 高手인 중년 여성의 어깨 통증

    수영 高手인 중년 여성의 어깨 통증

    중년 여성 한 분이 진료실에 들어오셨습니다. 한눈에 봐도 건강미 넘치는 40대 주부였습니다. 하지만 차트를 보고 난 후 실제 나이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59세시더군요.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잡혀 있는 체격에 자세도 좋았습니다. 얼굴 표정과 말투도 활기차고 건강해 보였습니다.“나이보다 10년은 더 젊어 보이시네요.”“감사합니다. 제가 몇 년 전부터 수영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거든요.”“아~ 네.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그때부터 환자의 긴 얘기가 시작됐습니다. 그분의 일상도 동일 나이대의 다른 주부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십수 년간 자식 뒷바라지를 하느라 정신없이 지냈고, 자식들 다 대학 보내고 나니 갑자기 삶이 무기력해졌으며 남은 것은 주름살과 뱃살뿐이더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와 함께 시작한 수영에 재미를 붙이게 됐고, 실제로 살이 빠지면서 건강해지자 더 즐겁게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미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까지 모두 섭렵해 수영의 고수(?)가 돼 있었습니다. 속도도 빨라서 같은 반 회원들이 한 시간 동안 다섯 바퀴를 턴한다면, 자신은 일곱 바퀴를 턴할 정도라고 자랑했습니다. 대화는 이어졌습니다.“그런데, 어디가 아프세요?”“무리한 것도 없는데 오른쪽 어깨가 얼마 전부터 계속아파요. 설거지하기도 힘들 정도예요.”
    시니어건강글 박진영 원장2015/01/13 14:20
  • 산업용 물감 사용한다는 '반영구 문신' 피부엔 毒

    산업용 물감 사용한다는 '반영구 문신' 피부엔 毒

    문신으로 피부과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문신 제거 시술을 받기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문신으로 인해 생긴 피부 질환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등장한 반영구 문신들을 마음 놓고 이용했다가 갑작스러운 피부 질환을 앓는 경우다. 과거의 문신은 피부에 영구히 지워지지 않는 색소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 번 문신하면 지우기가 쉽지 않았고, 문신 제거 시술을 받다가 화상이나 상처를 입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티커나 페인팅을 이용해 문신하는 반영구 제품들이 등장해 언제든지 지울 수 있고 오래가지 않아 부담을 줄이게 됐다.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3 13:00
  • 겨울철 여행지, 떠나기 전 맞아야 할 주사는?

    겨울철 여행지, 떠나기 전 맞아야 할 주사는?

    겨울철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면서 겨울철 여행지에 대해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겨울철 여행지로 해외를 알아보고 있다면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예방접종을 꼭 해야 한다, 겨울철 여행지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미 쪽을 결정했다면 A형 간염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A형 간염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150만 명 이상에서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간염이며, 예방 가능한 질환 중 가장 흔한 질병이다.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공중위생이 좋지 않은 나라에서는 음식물을 통해 쉽게 감염될 수 있다. 여행 전에 1회 접종하고 여행에서 돌아와서 혹은 해당 지역에서 2차 접종을 하면 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13 11:42
  • '국산 보톡스' 미국산 보다 효과 우수한가 보니…

    흔히 보톡스로 불리는 주름 치료 주사제인 ‘보툴리늄 톡신(botulinum toxin)’이 국내에서도 개발돼 주름 치료에 있어 효능 및 안정성을 처음으로 입증받았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성바오로병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국산 보툴리늄 톡신의 안전성과 효능의 우수성을 입증한 연구 논문을 SCI급 저널인 국제피부과학회지에 발표했다. 보툴리늄 톡신은 신경근 접합부에서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막아 근육을 가역적으로 마비시켜 1970년대 사시 치료제로 처음 개발된 제품으로, 이후 안면경련, 사경(목의 근육들이 수축하여 목이 한쪽으로 기운 듯 부자연스러운 상태), 뇌성마비 등의 치료에 사용되어져 왔으며, 미국 제약회사 앨러간社에서 개발한 보톡스(Allergan)를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주름을 완화하는 목적으로 승인시킨 후 미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김범준 교수팀은 기존의 보툴리늄 톡신과 국내에서 개발된 보툴리늄 톡신(나보타, 대웅제약)을 총 268명의미간에 주사했다. 그 결과, 치료 4주 후 국산 보툴리늄 톡신을 주사한 환자의 피부 최대 수축 정도는 93.9%로 기존 보툴리늄 톡신을 주사한 환자의 피부 최대 수축 정도인 88.6%보다 높은 효능을 보였으며, 환자에게서 특별한 이상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보툴리늄 톡신 제제의 비교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가운데, 새로 개발된 국산 보툴리늄 톡신을 이용한 주름 치료의 안정성과 효능의 우수성이 기존의 보툴리늄 톡신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고 우수함을 학술적으로 입증한 결과”라며 “특히 이번 연구 결과로 인해 향후 보툴리늄 톡신 시장의 국내 제품의 활성화 및 국제시장에 큰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1/13 11:24
  • 약 포장지 용법·주의사항, 40대 이상 "글씨 너무 작아"

    약 포장지 용법·주의사항, 40대 이상 "글씨 너무 작아"

    약 포장지에 적힌 용법이나 주의사항의 글자 크기가 지나치게 작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 간호대 정인숙 교수팀은 13일 '대한보건연구' 최근호를 통해 2013년 '일반의약품 포장 기재사항의 글자 크기별 가독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먼저 안전상비의약품 3종의 포장 기재사항을 6포인트로 작성해 연구 대상자(성인 400명)들에게 읽도록 하고 정확히 이해했는지를 문항을 통해 측정했다. 그 결과 40대의 가독성 점수(는 69.6점, 50대는 32.6점, 60대는 42.5점, 70대는 6.7점 등으로 나타났다. 20∼3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의 점수가 유럽에서 적합 기준으로 보는 80점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3 11:22
  • 겨울만 되면 피부가 간질간질…'한랭 두드러기' 의심

    겨울만 되면 피부가 간질간질…'한랭 두드러기' 의심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면 유독 피부가 가렵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은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생기는 피부염이지만, 낮은 기온 때문에 발생하는 두드러기일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을 ‘한랭두드러기’라고 하는데, 만약 팔에 얼음 덩어리를 올려놓고 5분 정도 지났을 때 볼록 부어오르는 증상이 있다면 한랭두드러기를 의심해 봐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1/13 10:54
  • “미끄럼 방지는 기본, 편안함에 스타일까지 UP”

    “미끄럼 방지는 기본, 편안함에 스타일까지 UP”

    보온과 미끄럼 방지.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해 준다는 신발이 나왔다. 기능성 신발 업체인 릴라릴라에서 출시한 릴라사멘토 여성 패딩 부츠다. 눈이 많이 와서 걸어 다니기 힘들었던 날, 이 신발을 직접 신고 시내를 돌아다녀 봤다.
    뷰티라이프구성: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1/13 10:52
  • 癌 예방하려면 딱딱한 곳에서 자라

    癌 예방하려면 딱딱한 곳에서 자라

    척추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하는 말이다. “목이 굽은 사람은 요절한다”는 옛말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나 허리에 문제가 생기는 것과 오장육부에 질병이 생기는 것은 필연적인 원인이고 결과라고 봐야 한다. 딱딱한 바닥에서 잘 때 불편한 부위에 주목하라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평생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자야한다. 나무 평상도 좋고 돌침대도 좋다. 필자는 초등학교 때 이후부터 결혼 전까지 푹신한 곳에서 잠을 자본일이 없다. 어릴 때는 푹신한 곳에서 뛰거나 뒹구는 것이 좋아 푹신한 곳에서 잤는데, 이상하게 그 다음 날이면 허리가 찌릿하고 몸이 안 좋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무로 된 딱딱한 평상을 만들어 그 위에서 잤다. 처음에는 엉치뼈 있는 데가 짓무를 정도로 아프다가 점점 나아졌다. 나중에는 딱지가 앉을 정도였다. 그 부위가 그 정도로 좋지 않았던 것이다. 딱딱한 바닥에서 자면 어딘가 불편하다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몇 번 시도하다가 다시 푹신한 침대로 돌아간다. 이는 잘못된 자세와 척추 이상을 계속 방치하고 악화시키는 방법이다.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잤더니 불편한 부위가 있는가? 그 부위를 주목해야 한다. 우리는 평소 서서 다니기 때문에 중력 때문에 척추가 어긋나기 쉽다. 하지만 잠잘 때 나무로 만든 평상이나 딱딱한 돌침대 같은 곳에 자면 낮 동안의 활동에 의해서 조금씩 어긋난 척추뼈가 잠자는 동안에 가지런히 정렬된다. 바닥에 까는 요 역시 가능한 한 얇을수록 좋다. 척추 손상은 각 장기의 손상으로 이어진다척추는 국가로 치면 철도나 고속도로 또는 전선 망과 같은 국가기간망에 해당된다. 뇌에서 나온 명령이 몸의주요 장기로 전달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척추가 담당한다. 척추는 33개의 작은 원형 모양의 뼈로 연결돼 있다. 척추뼈 가운데 터널 같은 빈 공간으로 중추신경이 지나면서 각각의 장기로 이어진다.이렇게 연결된 척추뼈가 균형을 잃고 어느 부위가 튀어 나오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디스크’가 된다. 디스크나 극심한 허리 통증까지 이어지지 않더라도 척추의 일부가 약간만 어긋나도 각 장기로 이어지는 신경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다. 예를 들어 심장에 이어지는 신경이 조금이라도 눌리면 심장 기능에, 간장이나 위에이어지는 신경이 눌리면 해당 장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암도 유발한다. 인도 600년 전통의 쿠룬타를 써보자딱딱한 바닥에서 잠자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결혼과 동시에 이 수면 패턴은 무너졌다. 아내가 시집오면서 커다란 킹사이즈 침대를 사왔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아내와 사이 좋게 침대 위에서 자는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딱딱한 바닥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살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환자 진료에 매진하던 어느 날, 우연히 인도에서 요가학 박사학위를 따고 온 한 전문가로부터 ‘인도 600년 전통의 쿠룬타’라는 도구를 소개받게 되었다. 처음 쿠룬타 위에 눕던 순간을 나는 잊을 수가 없다. 오랜 세월 동안 책상에만 앉아 있어서 앞으로 굳어져 있던 등 뒤의 근육이 순간적으로 파르르 떨리면서 풀리는데, 그토록 허리가 시원하게 풀어지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쿠룬타를 불과 15분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경직된 허리가 풀리면서 몸과 마음이 시원하게 이완되는 경험을 했다. 그래서 직접 인도 600년 전통의 쿠룬타를 원형 그대로 복원해 가족, 동료 의사, 그리고 환자들에게 테스트해 보았다. 그랬더니 다음과 같은 탁월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벌써 13년째 주변 사람에게 쿠룬타를 시행시키고 있는데 지금까지 어떠한 부작용이나 위험성도 없었다. 자신의 신체하중에 의해 자연스럽게 척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쿠룬타의 효능1 척추와 허리의 문제를 예방하고 자연스럽게 호전되도록 만든다.2 오십견과 같은 어깨 문제도 쉽게 치유하고 예방할 수 있다.3 몸의 어느 곳이 좋지 않은지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결리고 아픈 부위가 쿠룬타를 계속함으로써 호전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4 몸의 피로를 풀어 준다. 특히 잠 자기 전에 하면 근육 긴장을 이완시켜 숙면을 취할 수 있다.5 자라나는 아이들의 경우는 척추후굴(척추가 뒤로 휘는 것)이나 척추측만을 예방하고,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6 여성의 경우, 자세가 반듯해지고 몸매가 좋아지며 키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골반이 비틀어진 경우도 바로잡아 주며, 특히 노인의 경우는 줄어들었던 키가 1~2cm 커졌다고 말한다.7 남자의 경우는 온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허리의 유연성이 좋아져 성적 능력이나 정력이 강해지는 효과가 있다 .
    건강정보월간헬스조선 1월호(164페이지)에 실린 기사2015/01/13 10:25
  • “각질 동반한 붉은 반점 광선 각화증 의심해야”

    “각질 동반한 붉은 반점 광선 각화증 의심해야”

    겨울철에는 찬바람 때문에 피부가 쉽게 트거나 붉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스키장처럼 눈이 많은 지역에 자주 다니는 데 이런 증상이 생겼다면 피부과에 가봐야 한다. 피부암 전 단계인 광선각화증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광선각화증과 피부암에 대한 궁금증을 아주대병원 피부과 김유찬 교수에게 물었다. 김유찬 교수는 1987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아주의대 피부과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을 맡고 있다.
    건강정보노은지 헬스조선 기자2015/01/13 10:14
  •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 먹으면 진짜 살빠질까?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 먹으면 진짜 살빠질까?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신년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 중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에 대해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식품은 물, 살코기, 고추, 커피, 호박죽 등이 있다. 가장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은 물이다. 물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줘 그 자체만으로 훌륭한 다이어트 재료가 될 수 있다. 칼로리가 전혀 없는 물은 몸 안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신체의 다양한 기능을 촉진하는 역할도 한다. 물은 빈속에 마시면 신장에 바로 흡수돼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모해 다이어트에 더 큰 도움이 된다. 몸이 차가우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지방이 타기 어려워서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살코기는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온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게 한다. 붉은 살코기에는 L-카르니틴 이라는 지방을 태우는 성분도 다량 함유돼있다. 이는 양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순으로 많이 들어있으며, 닭고기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다. 돼지고기는 L-카르니틴이 많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몸을 차갑게 만드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조리를 할 때 생강과 함께 조리하거나 튀겨 먹어야 몸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 L-카르니틴 함유량이 적은 닭고기는 비교적 붉은 살이 많은 토종닭을 골라 전골로 요리해먹으면 좋다.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은 몸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든다. 고추의 캡사이신은 혈류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고추에는 감귤의 2배, 사과의 30배에 달하는 양의 비타민C도 함유돼있다. 따라서 하루에 고추를 2개정도 먹으면 비타민 C 섭취를 충분하게 할 수 있어 감기 예방뿐만 아니라 피로해소에 효과적이고 괴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커피의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칼로리 소비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 식전에 커피를 마시면 포만감을 주고 식욕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 전 커피를 마시면 지구력과 근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단, 커피로 신진대사를 높이려면 순수 원두커피를 마셔야 한다. 프림, 설탕, 우유, 생크림 등을 추가하면 칼로리가 높아져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커피는 혈압과 심박 수를 높일 수 있어 심장질환자는 삼가는 것이 좋고, 과다 섭취할 경우 불면증, 신경과민, 불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호박죽도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식품 중 하나다. 호박은 원래 따뜻한 성질의 식품은 아니지만, 찹쌀과 함께 요리해 먹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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