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이효리, 세월도 피해 가는 피부 탐난다면?

성유리 이효리 통화 소식에 대해 관심이 높다. 지난 12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MC들의 절친을 초대하는 과정에서 성유리 이효리 통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성유리는 이진, 옥주현에게 전화를 걸어 출연의사를 물었고,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 이효리에게도 전화를 걸었다. 성유리 이효리 통화에서 성유리는“막내가 전화를 했어야 했는데 서로 바빠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며 "미안하고 반갑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핑클 시절 사진도 공개됐는데, 사진 속 네 사람은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핑클 멤버들처럼 17년이 지나도 어릴 적과 같은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잠’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수면이 부족해지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다크서클, 주름 등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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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밤에 잠을 설치거나 과로하면 다크서클이 생기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눈 주변이 검어지는 현상인 다크서클은 공식적인 의학용어는 아니지만 눈 주변이 어두워 보이는 증상들을 통칭하는 말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다크서클은 눈 밑 얇은 피부, 눈 밑 지방의 돌출과 눈물 고랑의 함몰 등 눈의 구조적인 문제와 관련되거나, 각종 피부염, 색소침착 등에 의해 생기는데 과로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도 영향을 미친다. 다크서클이 쉽게 생긴다면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고 평소 눈을 세게 비비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충분히 수면을 취했는데도 다크서클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수면이 부족하면 안색과 피부 결도 영향을 받는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 재생이 활발히 이루어지는데, 이때 깨어있거나 얕은 잠을 자면 피부 재생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다. 이런 날들이 지속되면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주름이나 피부 처짐이 심해져 피부 노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

피부를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려면 수면 습관과 침실의 환경을 점검해야 한다. 규칙적으로 수면 시간을 유지하고, 잠자기 전에는 책을 읽거나 TV, 스마트폰 등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침실의 조명이나 베개의 높이는 본인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절하는 게 좋다. 불면증이 있다면 아로마 오일을 발라주거나 허브차를 마시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