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완화의료병동 복지부 전문기관 인허 받아 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완화의료병동 복지부 전문기관 인허 받아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완화의료병동이 보건복지부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 인허를 받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인력,시설,장비기준을 모두 충족한 기관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실사를 통해 평가하고 있으며 두 평가 모두 통과한 기관을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인허한다.

서남병원 완화의료병동은 완화의료 교육을 이수한 의료진 및 호스피스 전문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인력을 갖추고, 임종실, 목욕실, 가족실, 상담실, 처치실 등 시설과 흡인기, 산소발생기, 목욕침대 등 장비를 갖추고 있어 모든 조건을 우수하게 통과하여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인허 받았다.

김준식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장은 “말기 암 환자가 임종을 앞두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완화의료병상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으로서 완화의료병동 활성화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완화의료 병동 문제를 해소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볼라 대응 병원에 장비 지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에볼라 대응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17개소) 보유 의료기관에 의료진 보호용 개인보호장구 등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개인보호장구는 방수용전신보호복(2400개), 전동식호흡장치(100개), 전동식호흡장치후드(450개), n95마스크(2,400개), 안면보호구(2,400개) 등으로 세계적 에볼라 대응 기준에 맞춰 지원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향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보유 의료기관으로 대용량 멸균기 설치 확대 지원 예정임에 따라 신종감염병 의심환자 격리입원치료 시 지역사회로의 2차 감염 예방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학신문은 보도했다.

 

치위협 ‘보수교육·학술대회 평점 기준’ 확정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는 지난 10일 올해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보수교육과 학술대회에 부여하는 평점 기준을 확정했다.

중앙회를 비롯한 산하조직 주최 보수교육에 대해서는 1일 상한 4평점, 연 상한 8평점을 적용하되, 중앙회가 주최하고 3개 단체 이상 연합 주최 시에는 1일 8평점까지 인정키로 했다. 치과분야 국제학술대회는 회당 2평점에 연 4평점, 사이버 보수교육은 8평점, 논문게재 시 4평점까지 적용하고, 기타는 연 상한 2평점을 인정한다.

보수교육 강사 선정기준도 명확히 했다. 치위생·치의학 분야의 대학교수 및 강사로서 5년 이상 교육경력이 있는 자,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 근무경력이 10년 이상인 자 가운데 연제와 관련한 전공분야의 경력이 5년 이상 된 자와 이사회에서 승인한 자로 정했다.

이사회는 또 지난 6일부터 시행된 치과위생사 면허신고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검토하고 신고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면허신고 사례별 Q&A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로 했다고 덴탈투데이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