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제29회 골든디스크에 참석한다. 13일 가수 현아가 골든 디스크 참석을 위해 중국으로 떠난 소식이 전해지며 연습실에서 찍은 현아 근황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연습실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붉은 립스틱을 바른 채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아 SNS
현아처럼 립스틱을 바르는 것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여성이 많다. 그러나 입술에는 피지선이 없기 때문에 화학성분이 강한 색조 화장품을 많이 사용하면 자극을 받아 피부가 쉽게 상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립스틱에 함유된 양모 기름과 왁스 성분의 강한 흡착성이 공기 중 먼지· 세균· 병균· 금속 미립자를 끌어당긴다. 또 립스틱에 함유된 금속 성분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따라서 립스틱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알러지성 입술염과 같은 입술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알러지성 입술염은 입술이 가렵고 부어올라 심해지면 입술 라인에 미세한 물집이 생겨 진물이 흐르게 되는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립스틱 내 중금속은 함량이 극소량이지만 자주 바르면 체내에 중금속이 쌓여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립스틱을 바FMS 후에는 하루에 2~3회 정도만 덧바를 것을 권한다. 립스틱을 사용한 후에는 입술 전용 세안제로 닦아내야 염증 유발을 줄일 수 있다.
립스틱을 구매할 때 샘플을 통해 알레르기 발생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또 함유 성분이 제대로 표기된 제품을 사용해야 알레르기가 발생해도 원인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본인의 피부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은 피부과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