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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로운 음식궁합, 치킨·맥주 같이 먹으면 소화 안 돼

    해로운 음식궁합, 치킨·맥주 같이 먹으면 소화 안 돼

    해로운 음식궁합에 대한 관심이 많다. 함께 먹으면 몸에 좋은 영양소를 파괴하고 음식의 건강 효과를 떨어뜨리는 해로운 음식궁합이 의외로 많다. 따로 먹는 게 좋은 해로운 음식궁합을 알아본다. 야식으로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치킨과 맥주는 같이 먹지 않아야 하는 해로운 음식궁합이다. 특히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치킨·맥주나 맥주·땅콩 조합을 피해야 한다. 치킨과 땅콩은 지방이 많아서 원래 소화가 잘 안 되는 식품이다. 여기에 찬 맥주를 같이 마시면 소화가 더 안 된다. 찬 맥주의 온도는 소화 기관의 온도와 차이가 커서 소화기관의 운동에 방해하기 때문이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1:09
  • 강예원,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서 '민낯에 안면홍조'…어떻게 막나?

    강예원,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서 '민낯에 안면홍조'…어떻게 막나?

    강예원의 털털한 매력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은 군대 내무반에서 안면홍조가 있는 민낯을 거리낌 없이 공개했다. 추운 겨울철 군대 훈련에서 강예원의 안면홍조 증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는 쌀쌀한 날씨에 더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강예원과 같이 안면홍조가 심한 경우엔 작은 온도 차이나 자극도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증상이 오래갈 수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 밖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갔을 때, 난방기 바람에 피부가 노출될 때, 샤워나 세수 후, 뜨거운 음식을 먹었을 때 얼굴이 쉽게 붉어진다. 안면홍조 증상으로 인해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대인기피증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다.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1:03
  • “피부를 위한 ‘진짜 힐링’ 경험하세요”

    “피부를 위한 ‘진짜 힐링’ 경험하세요”

    겨울철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신경 써야한다. 건조한 대기 중으로 빼앗기기 쉬운 피부 속 수분을 잡고, 각질이 생기지 않도록 지질 성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배우 정유미는 피지오겔 하나로 이 두 가지를 챙기는 피지오겔 마니아다. 그녀는 “겨울철에도 촉촉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피지오겔에 있다. 피지오겔은빛나는 피부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다”라고 말한다. 그녀의 피지오겔 사랑 얘기를 들어봤다.
    뷰티라이프구성 노은지 헬스조선 기자2015/01/19 10:52
  • 안구건조증 관리법, 잘 낫지 않으면 '연고' 써봐야

    안구건조증 관리법, 잘 낫지 않으면 '연고' 써봐야

    안구건조증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안구건조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늘고, 안구건조증 관리법을 궁금해 한다. 안구건조증 관리법에는 뭐가 있을까?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적게 생성되거나 빨리 증발하여 수분유지가 되지 않아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이다. 안구건조증으로 진단받으면 인공눈물을 눈에 넣어서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억제해야 한다.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각막이 혼탁해지거나 상처가 나서 시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0:39
  • 직장 생활 건강관리 요령, 자세만 '이렇게' 바꾸면 끝!

    직장 생활 건강관리 요령, 자세만 '이렇게' 바꾸면 끝!

    직장 생활 건강관리 요령이 화제다. 시장조사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달 24~26일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새해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건강관리를 하겠다'는 응답이 34.9%로 가장 많았다. 평소 사무실에 앉아 하루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은 사무실에서 앉아있는 자세와 습관만 바로잡아도 건강을 지키고 업무 효율까지 높일 수 있다. 직장 생활 건강관리 요령을 알아본다. 먼저 의자에 앉아있을 때 허리 쿠션을 이용하면 척추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오랜 시간 책상에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것은 목,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앉는 자세가 좋지 않을 경우 척추에 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등은 등받이에 바짝 기대서 앉는 게 좋다. 허리의 굴곡진 부위와 의자 등받이 틈새에 적당한 두께의 쿠션을 넣어 허리를 받쳐주면 척추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정형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0:25
  • “아테콜 10년 이상 지속되는 안전한 필러”

    “아테콜 10년 이상 지속되는 안전한 필러”

    필러 시술 시장이 지난 20년간 급격하게 성장했다. 2014년 한 해에만 1000억원대 시장을 점유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필러 시술 시 하게 되는 고민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얼마나 안전한가’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 이 두 가지가 그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초로 PMMA(인조뼈)필러를 개발한 독일 갓 프레드 렘펠 박사와 만나 이에 관한 반가운 얘기를 들어봤다. 그가 개발한 아테콜 필러는 약 20년 전 국내에 처음 도입된 반영구 필러다. Q 아테콜 필러란 무엇인가.아테콜 필러는 생체 친화적인 물질을 뼈 위에 주입하는 방식의 반영구 필러이다. PMMA가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비교적 안전한 물질이라는 것을 발견하면서 개발됐다. PMMA는 인공치아나 인공 뼈 성분에 사용되는 고분자 화학물질이다. 아테콜 필러는 PMMA를 운반 및 조직생성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반영구적인 볼륨감을 생성하는 PMMA 입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으로 구성돼 있다. 아테콜 필러가 뼈 윗부분에 자리를 잡으면 PMMA 입자가 주변 조직을 자극해 콜라겐을 생성시키면서 볼륨감을 만들어 필러 효과를 낸다. Q 최근 나온 4세대 아테콜 필러는 이전의 필러와 어떻게 다른가.4세대 아테콜 필러는 면역반응을 최소화하는 워싱(Washing)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입자 표면에 이물질이 붙지 않아 매끄러운 상태를 유지한다. 따라서 필러 주입 시 육아종(염증 덩어리) 같은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낮다. 입자를 중성자 상태로 만들어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주변 바이러스나 이물질도 달라붙지 않는다. Q 아테콜 필러의 장점을 설명해달라.4세대 아테콜 필러의 부작용은 크게 줄었다. 1만 명 중 1명꼴이다. 부작용이 생겨도 주사를 통해 완화시키거나 간단한 외과적 시술을 통해 제거가 가능하다. 아테콜 필러는 뼈 위에 주입하기 때문에 신경이나 혈관 손상 위험도 적다. 10년 이상 지속성을 보장한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기존 필러와 마찬가지로 이마, 콧대, 팔자주름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나 이마, 턱, 코 등에 맞을 경우 특히 효과가 오래 지속돼 좋다. Q 아테콜 필러 시술 병원이 흔치 않던데.필러의 신선도를 유지시키기 위해 계획적인 생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아테콜에 사용하는 콜라겐 원료는 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은 호주산 6개월 미만의 송아지에서 추출한 것이다. 초과 수요가 있어도 사전에 미리 생산해 놓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수출하는 물량이 제한돼 있다. 현재 서울의 바노바기성형외과, 홍진주성형외과, 쁘띠퀸 의원, 부산의 하늘성형외과, 광주의 강남세련 성형외과 등에서만 아테콜 필러를 맞을 수 있다. Q 아테콜과 아테센스의 차이는아테콜과 아테센스는 같은 제품이다. 아테콜이 처음 개발된1994년 이후 2008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아테콜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됐으나, 2008년 거대시장인 중국시장 보호를 위해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 아테센스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피플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1/19 10:22
  • 연근의 효능, 소화기 보호에 디톡스 효과까지?

    연근의 효능, 소화기 보호에 디톡스 효과까지?

    연근의 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겨울철 노로바이스러스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연근의 효능을 검색하는 사람이 많다. 연근의 효능 중에는 손상된 장 점막을 회복시켜 혈관을 오그라들게 해 설사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연근에는 소화기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말린 연근을 가루로 만들어 차로 끓이거나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어 먹으면 된다. 몸이 차고 약한 사람은 연근을 조려서 먹는 게 좋다. 탄닌, 철분 등의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연근은 지혈 효과도 탁월하다.  연근을 생즙으로 만들어 마시면 위궤양, 결핵, 부인병 출혈 등에 효과가 좋고, 치질, 코피 등의 출혈을 멎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구내염이 있는 사람은 연근을 달인 물로 하루 5~6회 양치질을 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연근은 아스파라긴, 아지닌, 티록신 등의 아미노산이 많고, 펙틴과 비타민B12, 비타민C 등이 풍부해서 말초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해 여드름 기미 등에도 효과적이다. 또 연근에는 무기질이 풍부하고 리놀레산, 식이섬유 등도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연근은 니코틴 해독에 효과적인 디톡스 식품으로 소화기능 향상, 콜레스테롤 저하, 진정작용 등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연근을 피망, 오렌지 등과 함께 갈아 연근오렌지주스로 즐겨 마시면 좋다. 피망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100g당 170mg으로 하루 권장량을 충족시킨다. 비타민A도 많이 들어 있어 거칠어지기 쉬운 봄철 피부에 좋으며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와 독소 해소에도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연근과 피망에 상큼한 맛을 내는 오렌지와 레몬즙 등을 더하면 맛도 좋은 건강음료가 완성된다. 연근 10cm에 오렌지 1/2개, 피망 1/2개, 레몬즙 2큰술을 믹서에 넣고 갈아 마시면 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0:18
  • 인천 어린이집 사건, 학대 아동 '체크리스트'로 막을 수 있어

    인천 어린이집 사건, 학대 아동 '체크리스트'로 막을 수 있어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은 잊을 만하면 끊이지 않고 발생한다. 최근 반찬을 남겼다는 이유로 보육교사가 네 살배기 아이를 폭행한 인천 어린이집 사건은 국민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겼다. 이번 사건으로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들의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학대 아동을 선별해내기 위한 체크리스트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됐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가 보건복지부의 연구과제로 지난달 완성한 이 체크리스트는 원래 의료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지만, 부모나 일반인들도 자녀의 학대 여부를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을 전망이다. 보고서에 담긴 8가지 체크리스트 중 주요 사항으로는 '아이한테 반복적인 손상이 자꾸 생길 경우', '상처 부위와 이에 대한 아이의 설명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아이의 평소 신체 활동에서 쉽게 보일 수 없는 손상일 경우' 등이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10:16
  • 이불에 자주 지도 그리는 우리 아이, 혹시 변비?

    이불에 자주 지도 그리는 우리 아이, 혹시 변비?

    자는 동안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에게 심하게 야단치는 부모들이 많다. 그러나 아이의 의지로 조절되지 않는 야뇨증을 꾸짖는 것은 아이의 자존감만 떨어뜨릴 수 있다. 소아 야뇨증은 전체 어린이의 15% 정도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증상으로 알려졌다. 소아뿐만 아니라 성인 중에서도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소아 야뇨증은 성장 시기에 아이가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요인이 될 수 있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야뇨증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진 바가 없다. 단순히 소변을 조절하는 항이뇨호르몬이 부족해서 나타난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야뇨증이 있는 아이들은 비뇨기과 소변 검사상 문제나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야뇨증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은 변비다. 직장에 찬 대변이 방광을 누르면 방광 신경은 소변이 찬 것으로 착각해 뇌에 잘못된 신호를 보낸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변비를 치료하는 것만으로 64%의 환자가 야뇨증이 개선됐다는 보고도 있다. 2012년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학 스티브호지스 연구팀은 야뇨증을 겪고 있는 평균 9세 어린이 30명을 분석한 결과, 모두 X선 검사에서 변비 현상을 발견했다. 이들의 변비를 치료한 결과 2주~3개월 이내에 야뇨증이 없어졌다. 어린아이들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지 않고 운동량이 부족하므로 변비를 자주 앓는다. 아이의 변비에 대한 관심이 야뇨증을 멈추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아이가 하루 세 번 이상 변을 보거나, 배변 시 강하게 힘을 주는 일이 잦아지면 변비를 의심해봐야 한다. 대변의 굵기가 2cm 이상, 길이가 15cm 이상으로 큰 것도 마찬가지로 변비의 신호일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에게 변비가 오면 간헐적으로 복통을 보이거나 대변이 마려울 때 숨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야뇨증 증상이 일주일에 2회 이상, 3개월 이상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는 소변이 닿았을 때 소리가 나는 '야뇨경보기'를 이용해 진행한다. 아이의 속옷이나 이불 아래에 야뇨경보기를 넣어 소리가 나면 아이가 스스로 깨 화장실로 가도록 만드는 방식이다. 아이가 소변이 마려울 때 신체에서 보내는 신호를 깨닫게 하고, 방광 용적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둔다. 치료 기간은 2~3개월로 길지만, 재발이 적은 장점이 있다.
    소아청소년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09:00
  • 갈라지고 트는 입술 촉촉하게 만들려면?

    갈라지고 트는 입술 촉촉하게 만들려면?

    겨울철만 되면 갈라지고 트는 입술로 고민인 사람이 많다. 입술 피부는 다른 피부에 비해 두께가 절반 정도밖에 안돼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다. 추운 겨울에도 촉촉한 입술로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피부 속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입술도 촉촉해진다. 따라서 물을 많이 마시면 촉촉한 입술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단 수분 공급을 위해 물을 마시고 난 후에 입술에 묻은 물기를 거칠게 닦는다면 입술에 주름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입술에 이물질이 묻었다면 휴지로 입술을 톡톡 두르려 제거하는 게 좋다, 촉촉한 입술을 유지하려면 립 트리트먼트 제품을 가지고 다니며 지속적으로 발라야 한다. 특히 입술이 갈라지거나 거칠어졌을 때 립 트리트먼트를 듬뿍 바르고 자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때 자면서 무의식적으로 입술에 있는 제품을 빨아먹을 수 있으므로 인체에 해가 없는 천연 성분의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입술을 물어뜯거나 입술에 침을 바르는 습관은 고쳐야 한다. 습관적으로 침을 바르면 오히려 입술이 더 건조해진다. 침은 유분기가 없어 공기 중으로 금방 증발한다. 이때 입술 피부에 있던 수분까지 빼앗아가게 된다. 입술이 건조해지면 입술에 잔주름이 잘 생기고 심하면 입술이 갈라질 수도 있다. 또 입술을 물어뜯어 입술 생긴 상처에 침이 닿으면 세균이 감염될 우려도 있다. 입술이 건조해지거나 물어뜯어서 입술에 피가 난다면 꿀을 바르는 게 좋다. 꿀을 따뜻하게 데워서 입술에 바르고 랩을 씌웠다가 20분쯤 지난 뒤 떼어내고 스팀타월로 찜질해주면 입술이 빨리 회복되고 촉촉해진다. 레몬즙 서너 방울과 베이킹파우더 1티스푼을 크림에 섞어 입술에 바르는 것도 효과가 있다. 립 메이크업을 자주 한다면 전용 리무버를 구매하자. 메이크업한 입술에 제품을 묻힌 화장 솜을 올려놓은 후 30초 정도 기다린 후 주름 사이사이까지 닦아내면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 보습 성분이 포함돼있는 리무버를 사용한다면 세안과 동시에 보습을 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뷰티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9 08:00
  • 침대 매트리스는 딱딱해야 좋다?

    침대 매트리스는 딱딱해야 좋다?

    건강한 수면은 건강한 삶의 필수조건이다. 인간은 낮에 고갈된 신체 에너지를 수면을 통해 보충하고, 신체 리듬이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생체시계를 조정한다. '수면이 건강을 지배한다'고 말하는 이유다.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피곤할 때가 있다. 얕은 수면만 계속돼 몸의 피로가 덜 풀렸기 때문이다.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피곤하거나 허리가 아프다면 수면 환경을 점검해야 한다. 잠을 잘 자는 법을 알아야 매일 아침 '꿀잠' 뒤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우선 잠자리를 편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바르게 누웠을 때 척추는 'S라인'을 형성해 평형을 이뤄야 한다. 얼굴은 천장을 향해 똑바로 하고 양발은 어깨넓이로 벌려 쭉 펴는 것이 좋다. 여기에 양손까지 몸에 가볍게 붙여 머리·어깨·허리·엉덩이·다리를 일자로 정렬하면 척추가 비틀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1/19 07:00
  • 거대해진 자궁근종, 자궁 손상 없이 제거할 수 있다?

    거대해진 자궁근종, 자궁 손상 없이 제거할 수 있다?

    주부 심모(34∙서울 강남구)씨는 3년 전 산부인과 검진에서 '1cm 미만의 자궁근종이 여러 개 있지만 수술적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는 소견만 듣고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4개월 전 둘째 임신계획을 위해 찾은 산부인과 검진에서 내막 근처에 8cm의 자궁근종이 발견됐다. 평소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었고 6개월 전부터 월경기간에 약한 월경통이 생겼지만 가볍게 넘겼다. 급한 마음에 찾은 몇몇 병원에서는 자궁 적출을 권했으며, 둘째 아이를 포기할 수 없어 여러 치료법을 찾다가 자궁 근육에 손상이 적은 비수술 치료법으로 시술했다. 자궁에 생기는 양성종양인 자궁근종은 조기발견 시 합병증과 자궁절제 등의 수술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근종이 이미 커져 자궁 손상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발견하면 자궁근종 절제가 불가능하고 개복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거대근종이 됐거나 생긴 위치에 따라 심할 경우 자궁을 들어내는 절제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자궁근종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이유다.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8 15:00
  • 운동 안하면 사망한다고? 겨울 운동 이것이라도 챙기자

    운동 안하면 사망한다고? 겨울 운동 이것이라도 챙기자

    운동 부족으로 인한 사망자가 비만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두 배 가까이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진은 연간 유럽에서 발생하는 사망자 920만 명 가운데 67만 6천 명은 운동 부족과 관련이 있고, 33만 7천 명은 비만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BBC 방송과 일간 인디펜던트 등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8 12:00
  • 품위 있게 죽기위한 웰다잉 준비3가지

    품위 있게 죽기위한 웰다잉 준비3가지

    죽음도 제대로, 멋지게 해야 한다는 웰다잉(Welldying)이 화제다. 생의 ‘건강한 마감’을 뜻하는 웰다잉은 죽음의 문제를 회피할 것이 아니라, 사망 전후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점검해 보자는 것이다. 그래야 준비 없는 죽음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가족과 주변인들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좀더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건강한 삶을 최대로 유지한 나이를 ‘건강수명’이라고 하는데,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70.7세다. 한국인 평균수명이 81.2세라는 점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국민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10년 정도 병치레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죽기 전에 수년간 병치레를 하는 것은 자신은 물론 가족도 정말 힘들게 하는 일이다. 오죽하면 옛 선조들도 제 명대로 살다가 고통 없이 편히 죽는 ‘고종명(考終命)’을 5복(五福) 중 하나로 여겼을까. 웰다잉 준비 하나
    시니어라이프글 최성환2015/01/18 10:00
  • 지옥같은 고통 안겼던 류마티스관절염 “완치 욕심 내려놓으니 건강 찾아오더라”

    지옥같은 고통 안겼던 류마티스관절염 “완치 욕심 내려놓으니 건강 찾아오더라”

    류마티스관절염은 병의 진행을 막을 치료법이 없어 오랜 시간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으로 인식돼 왔다. 그런데 마치 감기나 고혈압처럼 집에서 편하게 먹기만 하면 류마티스관절염을 다스릴 수 있게 한다는 새로운 약 개발 소식이 들려왔다. 토파시티닙(상품명 젤잔즈) 성분이었다. 이 획기적인 토파시티닙 임상연구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는 미국 류마티스학회에 2014년 11월 참석했다. 역시나 전 세계 많은 의료진들의 관심과 질문이 쏟아졌다. 그 날 저녁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우회 김소희 前 회장(김 회장 임기는 2014년까지였다). 김 전 회장에게 토파시티닙에 대한 환자의 입장을 물어봤다.“효과 좋고 간편한 약 개발, 반가운 뉴스”
    피플취재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 (미국 보스턴)2015/01/18 10:00
  • 오감(五感)을 깨우는 시간여행자의 천국 '시엠립'

    오감(五感)을 깨우는 시간여행자의 천국 '시엠립'

    여행의 가치를 비교적 일찍 깨달은 것은 내 인생의 큰 행운 중 하나다. 엄격하게 따지면 ‘깨달은 건’ 한참 뒤의 얘기고, 10대, 20대의 참을 수 없는 혈기와 역마살이 나를 끊임없이 떠나게 다그쳤다. 떠나고 돌아오기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덧 세상의 아름다움이 상상했던 그 이상으로 풍부하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우치기 시작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져 어느 순간부터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고, 비로소 여행의 가치를 알아보게 됐다. 하지만 30~40대를 거치면서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듯, 나 또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여행의 가치’를 쉽게 잊고 살면서 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보다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점점 더 많아진다.
    뷰티라이프글,사진 최범석2015/01/18 10:00
  • 가슴 볼륨 키우는 과학적 방법 4가지

    여성의 상징이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아 당사자 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절반 이상이 자신의 배우자가 B컵 이상의 가슴을 갖고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안타깝게도 동양인의 특성상 A컵 혹은 이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헬스장에서 열심히 웨이트 운동도 하고, 좋다는 크림도 발라보고, 심지어 가슴키우는 기구를 사용해본 여성들도 있고, 딸기 우유나 가슴키우는 어플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가슴 볼륨을 키우는 과학적인 방법은 네가지가 존재한다. 첫째로는 가장 잘 알려진 가슴확대 보형물이며, 둘째는 자가지방이식이다. 이 두가지는 결과가 입증된 확실한 방법들이다. 셋째로는 ‘브라바’라는 음압을 이용하는 기구가 있다. 주로 지방이식과 혼합하여 사용한다. 넷째로는 ‘필러’이다. 얼굴에 주사하는 필러 종류인데 지방이 없는 여성이 지방이식을 원할 경우에 사용하며, 간편하지만 크기가 그다지 많이 커지지는 못한다. 이 네 가지 방법 이외의 소문들은 아무 효과가 없다. 현재 사용하는 수술방법들은 10년전과 판이하게 달라졌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상담하는 방식을 비롯하여 수술방법, 수술기구, 보형물들이 변화하는 속도가 매우 빨라, 불과 5년전과 현재의 수술법이 다르다”며 “모든 변화의 방향은 안전성과 통증 완화, 회복기간의 단축에 집중되어 있다”고 말했다. 상담할 때, 디지털기기를 활용한다. 과거에는 옷을 벗고 의사가 진찰하는 고전적 방식을 썼다. 요즘은 3차원영상기기 벡트라(Vectra)를 촬영한 후, 컴퓨터에서 크기와 대칭을 판단한다. 적합한 보형물을 제시하고, 가상성형을 통해 수술결과를 미리 본다. 수술후 소통의 부재로 인해 불만족 상황들이 발생하였던 이전 모습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보형물 종류도 다양하여 환자의 개별적 흉곽특성에 맟춤 보형물을 사용할 수 있다. 일례로 물방울 보형물은 100가지 이상의 다양한 규격을 갖추고 있다. 수술 과정도 내시경을 사용하여 지혈하므로 이전처럼 피통을 차거나 붕대를 칭칭 감는 불편함이 줄어들었다. 수술후 이틀째에 샤워하고 외출이 가능하다. 휴가내지 않고 가슴성형이 가능한 시대가 도래했다.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도 발전했다. 과거에는 작은 절개창을 통해 힘으로 우악스럽게 밀어넣어서 혈관과 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 최근에는 삽입용 일회용 무균 깔때기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안전하게 보형물을 삽입한다. 조직 손상이나 보형물의 회전을 예방하고 수술후 통증도 줄여준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1/18 08:00
  • 지방흡입술 후 피부 울퉁불퉁…해결책은?

    과거에는 얼굴에서만 집중적으로 성형이 이루어졌다면 현재에는 얼굴은 물론 몸의 사소한 결점까지도 맘에 들도록 바꾸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지방흡입수술은 성별과 연령의 폭이 넓다. 세포 크기를 늘였다 줄였다 하는 여타 운동이나 식이요법과 달리, 지방흡입술을 통해 지방 세포의 ‘개수’를 실질적으로 줄여주므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지방흡입은 무식하지만 정직한 지방제거 방법이고,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보장하지만 부작용이 있다. 지방흡입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피부불규칙현상이다. 지방흡입이 되긴 하였으나 피부표면이 울퉁불퉁해져 미관상 보기 불편하다. 피하지방층의 지방이 균등하고 정교하게 제거되지 못해 생긴다. 평균 지방흡입술 환자의 약 15%가 이런 피부불규칙 현상을 겪어 재수술을 받게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 불만족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방흡입 재수술은 난이도가 높고 만족스런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다. 재수술은 지방흡입과 지방이식술에 모두 숙달된 의사가 집도하여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원장은 “지방흡입술 및 재수술을 원하는 환자들은 병원 내부인테리어와 같은 분위기나 무분별한 광고, 값싼 비용 등을 기준 삼아 결정하면 안 된다”며 “수술을 진행할 의사가 성형외과 전문의인지와 체형교정술에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지가 먼저 고려해야 할 대상이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1/17 13:00
  • ‘다산(多産)’ 기원하는 해학과 낭만 한가득

    ‘다산(多産)’ 기원하는 해학과 낭만 한가득

    을미년 양띠 해가 밝았다. 양(羊)은 맛있음(味), 아름다움(美), 상서로움(祥), 착함(善), 의로움(義)을 의미한다. 특히 우리 조상들은 무릎을 꿇고 젖을 먹는 양을 ‘은혜를 아는 동물’이라고 말했다. 또 양은 무리를 지어 군집생활을 하면서도 동료 간의 우위다툼이 없고, 암컷을 독지하려는 욕심이 없다. 그래서 양은 항상 길상(吉祥)의 의미를 갖는다. 《동의보감》에는 성(性)과 관련해 재미있는 양 얘기가 나온다. 옛 중국 사천 북부지방에는 하루 100번도 넘게 교미를 하는 양이 있었다. 이양은 교미를 끝내면 콩잎 같은 풀을 뜯어먹고 정력을 회복한  뒤 다시 교미를 거듭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한방에서 양은 기(氣)를 돋우는 식품으로 보고 있다. 《본초강목》에 양고기는 중풍을 다스리고 기를 돋운다고 하였으며, 《규합총서》에는 양고기의 성질이 크게 더우므로 허약하고 몸이 찬 사람에게 이롭다고 돼 있다.설부터 정월대보름까지 이어진 성(性)풍속색정이 강한 양의 해에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에 담긴 성문화를 한번 알아보자. 이맘때부터 정월대보름까지는 성(性)과 관련한 다양한 제의가 이뤄지던 시기다. 한 해의 질병이나 불행 등 액운을 막는 것과 동시에 농경시대에 필요한 일꾼을 낳는 다산(多産)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성풍속은 은밀하거나 어둡지 않다. 노골적이지만 해학과 재치가 넘치고 낭만적이다. 성을 즐기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건강한 부부관계에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피플글 김재영 원장2015/01/17 10:00
  • “質좋은 채소요리 먹고 싶은 분 만족시킬 자신 있어”

    “質좋은 채소요리 먹고 싶은 분 만족시킬 자신 있어”

    ‘건강식당’을 표방하는 곳이 많다. 조미료를 안 쓴다는 식당, 채식요리만 판다는 식당, 엄마 손맛을 담은 ‘ 집밥’ 을 판다는 식당 등.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트렌드의 건강식당이 문을 연다. 하지만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기도 한다. 그만큼 좋은 재료만을 고집해 건강 식당을 운영하는 일은 쉽지 않다. 10년 넘게 같은 장소에서, 같은 맛으로 한결같이 건강한 음식을 손님에게 내오는 식당이 있다. 언젠가 가본적이 있는 느낌의 , 편안하고 익숙한 ‘한과채’가 그곳이다. 서울 인사동에 자리한 ‘한과채’ 이양희 대표를 만나 건강식당을 10년간 운영하면서 겪은 뒷이야기를 들어 봤다. 식당 이름 ‘한과채’는 한식의 한(韓), 과일의 과(果), 채소의 채(菜)의 앞 글자를 따 지은 것이다. 처음엔 채식주의자를 타깃으로 운영하는 채식식당쯤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양희 대표는 “한과채에서 고기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것은 맞지만, 채식주의자를 위한 채식 식당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땅콩나물 등 집에서도 못먹는 제철 채소 풍성 이양희 대표가 한과채에서 채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고기요리를 파는 식당은 많지만, 질 좋은 채소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는 게 이유다. 이 대표는 “날마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영양제보다 낫다”고 단언한다. “한과채를 운영하면서 좋은 음식을 만들고 먹은 덕분에 고질적인 내 우울증이 사라졌고 잔병치레도 안 해요. 남편의 아토피피부염도 나아졌어요.” 한과채에서 내놓는 음식은 소박하다. 현미 ·귀리·렌틸콩·조·검정쌀·보리 등이 들어간 잡곡밥, 봄동겉절이, 연근조림, 냉이나물, 함초무침, 땅콩나물, 두부, 도토리묵, 돼지감자 등 제철 재료로 만든 무침요리와 절임요리가 수십 가지나 된다. 뷔페식이어서 원하는 음식을 원하는 만큼 가져가서 먹을 수 있다. 질박한 느낌의 장독 뚜껑에 소복이 담겨 있는 모양새가 정겹다. 현미가래떡과 달콤한 고구마, 사과 등 건강 후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요리 원칙은 한 가지다. 어디서 만들어진 것인지 모르는 재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김치도 젓갈 대신 해남 콩 간장을 넣어 담근다. 많은 채식식당에 흔히 등장하는 콩고기도, 한약재를 넣은 밥도 이곳에서는 먹을 수 없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강수민 기자2015/01/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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