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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해외여행, 건강까지 꼼꼼히 챙기려면

    즐거운 해외여행, 건강까지 꼼꼼히 챙기려면

    저유가 영향으로 해외여행객 숫자가 급증하고 있다. 7일 인천공항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선 여객수요 증가율은 16.8%로, 51개월 만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즐거운 해외여행을 위해 꼼꼼히 챙겨야 할 것들은 다양하지만, 그중 건강과 관련한 주의사항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요소에 해당한다. 해외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현지 기후환경에 따라 처방약 달라지기도급작스러운 환경변화는 신체 부담을 가중시킨다. 평소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여행 전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건강 수칙은 병력·복용 약·연령 등을 영어로 적은 명찰을 준비하는 것이다. 특히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경우, 의식 없이 갑자기 쓰러졌을 때나 현지에서 의료진과 소통하는 데 필요하다. 약국·병원에서 증상을 표현할 수 있는 영어 단어를 준비해 놓는 게 좋다.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중노년층은 지병이 악화하거나 넘어져 골절상을 입으면 응급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기 쉽다. 협심증·심근경색 같은 심혈관계 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일도 잦다. 여행 지역의 의료기관·약국 위치를 미리 알고 있으면 사고 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다. 평소 복용하던 약은 넉넉히 챙기고 영문처방전을 함께 준비할 필요도 있다. 복용하던 약이 일부 국가에서는 반입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슐린을 맞는 당뇨환자는 현지에서 바늘을 구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유 있게 가져간다. 약은 반드시 기내에 가지고 탑승해야 한다. 여행 6~8주 전에는 병원 내 여행의학센터 등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한다. 평소 가진 질병은 여행 종류·기간, 현지의 기후환경에 따라 처방약이 달라지기도 한다. ◇비행기 이·착륙 전 가스차는 음식은 금물기내는 신체에 이상 반응이 생기기 쉬운 공간이다. 폐 기능이 약한 사람은 약간의 기압 차에도 위험해질 수 있다. 기압이 낮으면 몸 안에 녹아 들어가는 산소의 양이 줄어든다. 또한, 기내에서는 신체에 가스가 잘 차는데 이 때문에 헛배가 부르면서 횡격막이 올라가 폐활량이 더 줄어들기 쉽다. 따라서 출발 전 양파·콩 등 가스가 많이 생기는 음식은 피한다. 기내에 장시간 앉아있으면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 부종이나 혈전증(혈액이 굳는 것)이 오기 쉽다. 혈전증을 앓았거나 만성질환·암환자, 에스트로겐 약물 복용자는 위험이 높아진다. 엉덩이는 좌석 깊숙이 넣고 허리에는 쿠션을 댄다. 발목을 자주 돌려주고 발가락을 들어 올리는 스트레칭으로 종아리 근육을 움직인다. 움직임이 불편한 창가·가운데 자리는 피하는 게 좋다. ◇시차 부적응 걱정된다면 수면 시간 조절6시간 이상 시차가 있는 지역은 약을 먹는 시간이나 인슐린량을 조절해야 한다. 특히 당뇨환자는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인슐린량이 달라진다. 식사시간·음식·약 복용시간도 영향을 미친다. 휴대용 키트로 혈당을 스스로 측정해 필요한 인슐린량을 파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일 복용하는 약은 현지에서 먹기 쉬운 시간에 맞춰 한국에서부터 미리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차 부적응은 먼 거리를 짧은 시간에 여행해 생긴 시차를 신체 리듬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낮에는 졸리고 피로하며 입맛이 없다. 밤에는 불면에 시달린다. 수면 시간을 조절하면 생체리듬을 빨리 바꾸는 데 도움된다. 동쪽(미주)으로 여행할 때는 출발 3~4일 전부터 한 시간 일찍 잠들고 1시간 일찍 일어나며, 서쪽(유럽)의 여행은 반대로 하면 된다. 급성 설사는 여행객에게 가장 흔한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설사는 하루 이틀이면 낫지만 낯선 환경에서 물갈이와의 형태로 나타나면 기간이 길어지기 쉽다. 평소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경구 수액제를 2~3팩 준비하면 안전하다. 하루 3번의 가벼운 설사는 수분 보충으로 충분하지만, 피가 섞이거나 고열을 동반한 설사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0 08:00
  • 날 풀렸다고 무턱대고 등산길 오르다가…등산 후유증 주의보

    날 풀렸다고 무턱대고 등산길 오르다가…등산 후유증 주의보

    봄이 다가오면서 산을 찾는 사람이 늘었다. 따스한 햇볕을 만끽하며 등산을 하는 것도 좋지만, 설레는 마음에 겨우내 추위로 긴장해있던 몸을 풀지 않고 산에 오르면 도중에 부상을 당할 위험이 커진다. 부상 없이 등산을 즐길 수 있는 법을 알아본다. 등산을 할 때는 자세가 중요하다. 특히 내리막길에서는 발목이나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평지의 3배 이상이다. 따라서 내려올 때 특히 자세를 신경 써야 한다. 내리막길에서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하면 무릎관절에 부담이 심해진다. 내리막길에서는 허리를 펴거나 경사에 따라 살짝 젖혀주고, 뒤쪽 다리의 무릎을 평상시보다 약간 더 깊숙이 구부려주면 앞쪽 다리의 부담을 다소 줄일 수 있다. 또 걸음을 내디딜 때는 발뒤꿈치부터 디디면서 신발 바닥 전체를 지면에 밀착시켜야 충격이 줄어든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0 07:00
  • 최여진의 군살 없는 하체라인… 요가로 만들 수 있다?

    최여진의 군살 없는 하체라인… 요가로 만들 수 있다?

    최여진의 완벽한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온스타일은 9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배우 최여진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요가자세를 선보이며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여진 명품 몸매의 비결인 요가는 유연성을 기르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기 위해 많이 선택하는 운동이다. 다른 운동에 비해 다소 정적이며 운동 강도가 세지 않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요가는 하체가 고민인 하체 비만 여성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최여진처럼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요가 자세를 알아본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9 16:11
  • 30분, 반신욕의 시간

    30분, 반신욕의 시간

    "아으, 시원~하다." 대중목욕탕에 가면 온탕에 들어간 사람 대부분이 추임새처럼 내뱉는 말이다. 하지만 그 말을 100% 믿었다간 큰 코 다친다. 시원하기는커녕 살을 데일 정도로 물이 뜨겁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오묘한 '시원함'의 의미를 어렴풋이 알며, 나이 들수록 우리만의 '시원함'을 즐기기까지 한다. 특히 요즘처럼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따뜻한 물에 들어가 몸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반신욕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반신욕은 미지근한 물에 들어가 명치 아래쪽을 따뜻하게 하고 명치 위쪽을 시원하게 함으로써, 상체는 차갑게 하체는 따뜻하게 한다. 따뜻해진 몸 아랫부분의 혈액은 위를 향하고, 몸 윗부분의 혈액은 아래로 내려오게 하는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반신욕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있다.
    건강정보에디터 이현정2015/03/09 15:07
  • 어린이 약시 진료 급증… 조기 치료 중요한 이유는?

    어린이 약시 진료 급증… 조기 치료 중요한 이유는?

    어린이 약시 진료 급증 소식이 화제다.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안과 진료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3년 기준 인구 100만 명당 436명이 약시와 관련한 진료를 받았으며, 연령별로는 5~9세가 5089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가 885명, 4세 이하가 821명으로 뒤를 이었다. 2009~2013년 약시로 인한 진료 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은 1.3%였으며,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4세 이하였다. 4세 이하의 약시 진료 환자는 인구 100만명당 연평균 14.3%씩 증가했고, 그 뒤를 이어 5-9세에서 연평균 5.7%씩 증가했다. 약시 진료 환자 중 5-9세 연령대가 가장 많은 이유는 이때 4세 이하의 소아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약시 진료가 4세 이하에서 가장 크게 증가한 것은 소아에 대한 안과 조기진단이 유행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 최근 각종 방송을 통해 소아 안과검진의 중요성이 자주 다뤄지고, 영유아에 대한 시력검사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약시는 각막이나 수정체, 망막이나 시신경 등은 정상이지만 교정 시력도 높지 않거나 양쪽 시력의 차이가 큰 경우를 가리킨다. 안경을 써도 시력이 0.8 이하로 나오면 약시로 구분한다. 약시는 시력이 발달하는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정상시력을 회복할 수 있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시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로 멈추어 평생 시력저하상태로 살아갈 수도 있기 때문에 예방과 치료에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이 약시 진료 급증에 대비해 밝고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 데는 생활 속 습관도 필요하다. 먼저 책은 바른 자세로, 30cm 이상 떨어져서 밝은 조명 아래서 읽어야 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TV는 눈높이에 맞게 적절하게 위치시키고 3m 이상 떨어져서 보는 게 좋다. 또한, 채소·과일과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고루 함유된 음식을 충분히 먹는 것도 중요하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9 14:52
  • 일본 규슈 올레, 새 코스 ‘아마쿠사-레이호쿠’ 열어

    일본 규슈 올레, 새 코스 ‘아마쿠사-레이호쿠’ 열어

    일본 규슈 올레에 새로운 코스가 추가됐다. 지난 2월 28일 제주 올레와 규슈관광추진기구는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레이호쿠에서 규슈 올레 15번째 코스인 ‘아마쿠사-레이호쿠’ 코스 개장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타지마 레이호쿠 정장, 혼다 규슈운수국 구마모토 지국장, 규슈관광추진기구 후지키 부본부장과 사단법인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코스 개장을 기념하며 지역 주민과 한국인 관광객 등 약 300명이 새로운 코스를 걸었다. 아마쿠사-레이호쿠 코스는 총 11㎞며, 쉬엄쉬엄 걸으면 4~5시간 정도가 걸린다. ‘아마쿠사-시마바라의 난’으로 불리는 대규모 봉기의 주요 격전지였던 토미오카성과 기암절벽이 늘어선 토미오카해안, 고요한 마을길과 오랜 전통의 화과자 가게 등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다. 레이호쿠는 아마쿠사제도에 속한 아마쿠사시모섬 북서부에 위치하는 정(町)으로, 일본 구마모토현 남서부에 자리 잡고 있다. 일본 유명 도자기의 원료인 아마쿠사 도석(도자기의 원료)의 산지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3/09 14:28
  • 어지럽다고 전부 빈혈은 아니다

    어지럽다고 전부 빈혈은 아니다

    앉아있다 갑자기 일어서는데 어지러움을 느끼면 대부분 빈혈을 의심한다. 하지만 심증은 있어도 물증이 없다면 범인(?)은 빈혈이 아닐 수 있다. 40대 여자가 진료를 받으러 왔다. 증상을 물으니 한 시간 전부터 어지럽단다. 학창시절 조회시간에 어지러워 주저앉은 적이 있고 가끔 빈혈이라 생각되는 증상을 느끼긴 했지만 정확하게 빈혈로 진단받은 적은 없다고 했다. 이 환자처럼 스스로 빈혈이나 저혈압이라고 느껴 병원을 찾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어지러움을 느낀다고 해서 모두 빈혈인 건 아니다. 빈혈일 때 어지러움을 느끼는 건 맞지만 어지럽다고 무조건 빈혈로 짐작하면 안 된다. 빈혈이 아니어도 어지럼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갑자기 많은 출혈이 날 경우 어지럼증을 느끼기도 하고, 귓속 평형기관의 이상으로 생긴 어지럼증도 흔한 편이다. 만약 어지러움으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면 섣불리 빈혈이라고 얘기하지 말 것. 그저 어지럽다고 말하면 된다. 만약 병원에서 ‘현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 현기증, 즉 주위가 빙빙 도는 어지럼증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어지럼증과 빈혈을 구분하려면 빈혈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빈혈은 말 그대로 혈액이 부족한 상태를 말한다. 이때 말하는 혈액이란 적혈구를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 몸 각 조직에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적혈구가 모자른 것이다. 그러니 건강에 이상신호가 울릴 수밖에 없는 것. 빈혈은 대개 적혈구에 들어있는 헤모글로빈 수치를 기준으로 진단하는데 남자는 13g/㎗, 여자는 12g/㎗를 넘어야 한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기준을 넘지 못할 때 빈혈로 진단한다. 빈혈이 생기는 원인 역시 다양하다. 뼛속 골수에서 적혈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어딘가에서 적혈구가 새고 있을 때, 또 혈관 안에서 적혈구가 깨져 없어져도 빈혈이 생길 수 있다. 사람들이 익히 아는 철결핍성 빈혈은 적혈구를 만드는 재료 중 철분이 부족해서 생긴다. 여성의 경우 생리 때문에 적혈구가 빠져나가 철분이 부족해서 빈혈로 이어지기도 한다. 남성은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 치질 등으로 인해 출혈이 생겨 빈혈이 생기는 일이 있다. 엽산이나 비타민 B₁₂가 부족해 빈혈이 생기기도 하며, 백혈병으로 인한 빈혈로 인한 어지러움을 느끼기도 한다. 또 콩팥이 손상돼 투석하는 만성신부전 환자는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콩팥에서 잘 만들어지지 않아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 이렇듯 빈혈의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빈혈이라고 해서 무조선 철분을 섭취하는 건 옳은 방법이 아니다.
    건강정보에디터 이현정2015/03/09 14:24
  • 윤소희 무결점 피부, 부럽다면 외출 전·후 '이렇게'

    윤소희 무결점 피부, 부럽다면 외출 전·후 '이렇게'

    배우 윤소희가 화제다. 윤소희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출연해 화려한 스펙과 아름다운 외모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방송인 지석진은 윤소희의 등장에 "배우 고소영 씨를 닮았다"고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윤소희가 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소식도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출연 후 연예계 스펙 끝판왕이라 불리고 있는 윤소희는 런닝맨 게임 진행 중 물에 빠져도 굴욕 없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윤소희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굴욕 없는 피부를 가지려면 봄철에는 피부 건강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봄은 피부가 민감해지고 황사 때문에 뾰루지 등의 피부트러블이 나기 쉽기 때문이다. 피부가 민감해지고 트러블이 심해지면 메이크업으로도 피부 결점을 가리기 어렵다. 민감한 피부가 되지 않으려면 외출 전·후 꼼꼼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9 13:19
  • 슬리피 재검 원인 된 '폐결핵', 신경 과민도 유발해…

    슬리피 재검 원인 된 '폐결핵', 신경 과민도 유발해…

    슬리피 재검 소식이 화제다. 그룹 언터쳐블의 멤버 슬리피는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에서 징병 신체검사를 받던 중 결핵 징후를 보여 재검 판정을 받았다. 군의관은 슬리피 재검 이유에 대해 "폐결핵은 전염성이 있는 병이므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재검을 받기 위해 따로 병원을 찾은 슬리피는 마스크를 쓰고 다른 환자들로부터 격리된 채 각종 검사를 받았다. 폐결핵의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기침과 가래, 피로감, 미열, 신경 과민 증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슬리피 재검 사례처럼 건강한 사람들도 흔히 경험할 수 있고, 증세가 나타나더라도 자각하지 못하거나 특별한 주의를 기울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하면 폐결핵을 의심해봐야 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9 11:10
  • 김수영 무려 36kg 감량, '느긋한 마음'이 중요하다?

    김수영 무려 36kg 감량, '느긋한 마음'이 중요하다?

    김수영이 5주 만에 36kg을 감량한 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개그맨 김수영은 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영은 현재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김수영과 이창호의 몸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간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측정한 몸무게를 통해 김수영은 5주 만에 총 36kg을 감량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개그맨 이승윤은 "겉으로 보기에는 티가 많이 안 나지만 첫째 주와 비교해 보면 턱선과 목이 생겼을 정도"라고 말했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9 11:01
  •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관자놀이부터 코까지 지그시…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관자놀이부터 코까지 지그시…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에서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이 공개되며 온종일 모니터를 볼 일이 많은 직장인들이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을 찾아보고 있다. 눈에 피로가 쌓였을 때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을 해주면 눈의 피로를 해소하고 눈을 맑게 할 수 있다.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9 10:16
  • 성장기 근골격계 통증 원인, 단순 성장통으로 오해하면…

    성장기 근골격계 통증 원인, 단순 성장통으로 오해하면…

    성장기 근골격계 통증 원인이 화제다. 성장기 아이들이 몸 이곳저곳의 통증을 호소하면 대개 단순한 성장통으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문제를 내버려두면 발과 무릎, 고관절, 허리 등에 영향을 줘 무릎 관절염, 척추측만증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성장기 근골격계 통증 원인으로는 잘못된 신발 착용, 앉은 자세 등이 있다. 성장통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근골격계 질환으로는 대퇴부가 안쪽으로 비정상적으로 돌아가 있는 대퇴염전, 종아리뼈가 안쪽으로 비정상적으로 돌아가 있는 경골내 염전, 그리고 평발, O다리, X다리, 족저근막염 등이 있다. 대퇴염전과 경골내염전은 아이들의 안짱걸음 같은 보행 이상을 유발하며, 관절염까지 추가로 나타날 수 있다.
    정형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9 10:05
  • 일교차 큰 봄, 면역력 높이는 음식은

    일교차 큰 봄, 면역력 높이는 음식은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하지만, 낮에는 제법 따뜻하다. 이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을 강화해 감기에 걸리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봄에는 채소를 골고루 먹는 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특히 시금치는 면역력 증강 물질인 베타카로틴과 혈액의 피로물질이나 염증을 없애는 엽록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시금치는 오래 삶으면 베타카로틴이 빠져나가므로, 살짝 데쳐 먹는 게 좋다. 3월에서 4월 사이 제철을 맞는 미나리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간 기능을 강화해 해독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미나리의 열을 식히는 성질이 알레르기성 질환에 좋다고 본다.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효과가 탁월해 알레르기성 비염은 물론 감기나 바이러스성 질환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재채기가 잦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은 뿌리를 자른 미나리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생즙으로 먹거나 거즈에 묻혀 냉찜질해도 좋다. 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는 키위를 하루에 한 개씩 먹으면 좋다. 키위에는 비타민C가 오렌지의 2배, 비타민E가 사과의 6배 들어 있다. 모시조개 등의 조개류에는 면역력에 중요한 영양소인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성장기 아동은 아연이 결핍되면 면역력이 급속하게 떨어진다. 조개류의 단백질은 면역세포 생성에도 도움이 된다. 인삼과 홍삼에는 면역력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사포닌 성분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사포닌은 면역기능, 피로 회복 등에 효과가 있다. 홍삼은 인삼을 여러 번 찐 것이기 때문에 보존 기간이 길고 약효나 부작용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차이가 있을 뿐, 인삼과 근본적으로 같다. 체질적으로 인삼이나 홍삼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클로렐라나 피로 회복에 좋은 매실 추출물을 추천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9 08:00
  • 폐도 회춘한다? 건강한 폐 만드는 방법

    폐도 회춘한다? 건강한 폐 만드는 방법

    숨을 쉬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숨을 쉬는 것은 우리 의지와 상관 없이 자동적으로 진행된다. 숨을 쉴 때 폐가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폐는 폐에 붙어 있는 근육이 움직이면서 수축과 이완을 한다. 숨쉬기 운동은 가슴과 가슴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숨쉬기 운동을 하면 산소가 우리 몸에 충분히 공급된다. 숨쉬기만 잘 해도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성인 남성의 호흡량은 안정된 상태에서 약 500cc이며 노력을 하면 1600cc 정도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숨을 올바로 쉬기 위해서는 가슴보다는 배를 움직여야 한다. 가슴을 움직이는 흉부호흡은 깊은 숨을 쉴 수 없어 몸 속 근육을 움직이는 데에 한계가 있다. 요가와 명상을 통해 호흡에 집중하면 깊은 숨을 쉬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손을 배에 얹고 방바닥에 누워 5초간 천천히 숨을 들이마신다. 그러면 횡경막이 폐를 아래로 잡아당기면서 가슴이 넓어진다. 내뱉을 때에는 7초동안 천천히 숨을 내쉰다. 이렇게 하려면 배가 아주 높이 솟았다가 깊게 꺼져야 한다. 깊은 숨쉬기는 아침에 깨서, 잠자기 직전 10번씩 하면 된다. 일상생활 중에는 의식적으로 깊은 숨을 쉬는 습관을 들이면 된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9 07:00
  • 냉수마찰하면 정말 세질까?

    냉수마찰하면 정말 세질까?

     남탕에 가본 사람은 안다.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중년들이 많다는 걸. 이는 냉수마찰을 하면 정력이 세진다는 속설 때문이다. 효능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하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온몸에 닭살이 돋는 걸 감수하며 자신의 물건(?)에 찬물을 끼얹는다. 과연 냉수마찰을 하면 정말 정력이 세질까? 늘푸른비뇨기과 최준호 원장은 단호하게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런 속설은 왜 나온 걸까? 최 원장은 "고환을 차게 유지하면 정자 생성이 원활해지는데, 이 말이 잘못 전달돼 그런 속설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정자와 남성호르몬의 생성이 원활해지려면 남성의 고환은 항상 체온보다 1~2℃ 낮아야 한다. 고환을 감싸고 있는 음낭은 열을 유지하거나 발산해 고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음낭에 주름이 많은 이유는 열을 효과적으로 발산하기 위함이다. 여기에서 핵심은 고환이 온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거다. 그러니 냉수마찰을 해도 고환 온도가 내려가지 않고, 정력과는 더욱 관계가 없다. 그렇다면 정력 강화에 효과적인 방법은 과연 뭘까? 최 원장이 추천한 건 운동이다. 너무 교과서적인 대답이지만 최 원장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혈관에 쌓여있던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돼 음경으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져 발기력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정력을 강화하고 싶다면 쓸데없이 차가운 물 뿌리지 말고 근처 공원에서 가볍게 뛰는 게 낫다.
    건강정보에디터 김련옥2015/03/08 17:00
  • 허리에 좋은 의자왕 납시오~

    허리에 좋은 의자왕 납시오~

    이제 의자도 침대만큼 깐깐하게 골라야 한다. 가구가 아니라 과학인 건 침대뿐만이 아니니까. 특히 척추 건강을 생각한다면 의자를 허투루 골라서는 안 된다.  < 척추 건강에 좋은 의자 고르는 법  > 등받이 가장 편하면서 허리 에 무리가 덜 가는 115도 정 도가 이상적이다. 뒤로 너무 젖혀지는 등받이는 피하는 게 좋다. 팔걸이 팔을 자연스럽게 걸 쳤을 때 어깨가 들리지 않는 높이가 좋다. 관절 각도가 너 무 심하게 꺾이지 않는 정도가 적당하다. 쿠션 앉았을 때 푹 가라앉는 쿠션보다는 약간 소프트한 쿠 션이 좋다. 침대 고를 때와 마 찬가지로 생각하면 쉽다. 너무 푹신해도 안 되고 너무 딱딱해 도 안 된다는 기본 수칙을 기 억할 것. 높이 의자 높이가 뒤꿈치부 터 무릎 뒤쪽 오금까지의 길이 보다 조금 길어야 한다. 앉았 을 때 무릎이 90도로 꺾이는 정도의 의자 높이가 적당하다. 의자는 우리 몸에 가장 많이 밀착되는 가구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는 물론이고 자동차에서도, 지하철에서도, 밥 먹을 때도, TV 볼 때도 항상 의자와 함께한다. 몸이 편하려고 의자에 앉는 것이지만 앉을 때마다 당신의 척추는 남모 를고생을 한다. 오랜시간 앉아있으면 서있거나 누워있을 때보다 척추로 가는 압력이 1.5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너무 딱딱한 의자는 꼬리뼈 통증을 유발하고, 너무 푹신한 의자는 몸을 가라앉게 만들어 허리의 S자 커브를 무너뜨려 척추후만증을 불러올 수 있다.  
    건강정보에디터 강승미2015/03/08 13:00
  • 입맛 당기는 봄나물 한 상차림

    입맛 당기는 봄나물 한 상차림

    봄은 만물이 생동하는 활기찬 계절이기도 하지만, 이유 없이 피곤하고 나른해지는 춘곤증이 찾아오는 계절이기도 하다. 축 처지는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방법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시장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 봄나물로 차린 맛있는 한 상.◇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두릅
    푸드뉴트리션에디터 김련옥2015/03/08 10:00
  • 여성의 날 맞아 챙겨보는 여성건강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과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벌인 시위를 기념하기 위해 UN에서 제정한 날이다. 그 당시와 확연히 다르게 여성의 권리는 신장됐지만 건강 측면에서는 아직도 챙겨야 할 게 많다. 자궁에 생기는 양성종양인 자궁근종, 선근증은 생리량을 늘리고 통증, 빈혈도 유발한다. 증상이 경미하면 불편함을 감수하고 지켜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칼을 대지 않고도 자궁근종을 없애는 치료가 있다. 하이푸시술이 그것인데, 초음파를 자궁근종에 집중적으로 쏴 이 때 발생하는 열로 근종을 태우는 방법이다. 자궁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은 비타민A와 B다. 비타민A는 적혈구를 만들고 피부와 점막을 만들며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B는 월경전증후군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청담산부인과외과 김태희 원장은 "비타민B는 수용성이라 몸에서 쉽게 배출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거나 영양이 부실하면 쉽게 부족해진다"며 "그러면 자궁질환으로 인한 피로감과 어지러움도 심해진다"고 말했다.
    산부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8 09:00
  • 설 이후 섹스를 거부하는 아내의 속사정

    설 이후 섹스를 거부하는 아내의 속사정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잠자리에서는 서로 원하는 것조차 말하지 못하는 게 부부다. 벙어리 냉가슴 앓는 부부들의 성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주기 위해 준비했다. Case 1 명절 때 시댁에서 힘들었다고 관계를 거부해요 50대 남성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합니다. 혼자 고민하다 하루는 그동안 서운했던 감정이 치밀어 올라 "도대체 거부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아내의 대답은 "명절에 시댁에서 힘들어서"였습니다. 명절 때 시댁에서 좀 힘들었다고 남편과의 섹스를 거부하다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제 아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Solution남편들이 알아둬야 할 점은, 명절증후군을 앓는 아내가 제대로 위로받지 못하면 남편에 대한 원망도 함께 커진다는 겁니다. 이런 심리적 요인은 아내의 성욕까지 감소시킬 수 있죠. 여성의 성적 흥분은 말초신경의 자극보다 마음의 자극이 더 중요 하니까요. '시간이 가면 되겠지,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은 개한테나 줘버리세요. 한번 생긴 문제는 세숫대야 물에 검정잉크가 퍼 져나가듯 가정이라는 물 전체를 오염시킵니다. 그러니 아내를 원망하는 것보다 아내의 마음을 풀어주는 게 우선입니다. 아침저녁 출퇴근 때마다 꼭 안으면서 "사랑해 당신!"이라고 말해주세요. 또 "우리 식구들 때문에 고생 많았지? 잘 참아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이는 센스를 발휘하면 효과가 커집니다. 여기에 "명절 때 당신 힘들었으니까 일주일 동안 설거지는 내가 할게"하며 행동으로 보여준다면 금상첨화겠죠. Case 2
    성의학에디터 김련옥2015/03/07 18:00
  • 설레는 봄 데이트, 남자친구 뱃살까지 관리하려면

    설레는 봄 데이트, 남자친구 뱃살까지 관리하려면

    이번 주말은 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다. 기상청은 7일과 8일 서울의 낮기온이 11,12도선까지 올라 올들어 가장 포근한 주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뜻한 봄날씨를 맞아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겨우내 찐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에 한창인 연인이라면, 데이트를 하는 동안 유념해야 할 식사법이 많다. ◇한식은 1인분씩 나오는 음식을 선택기름지고 지방이 많이 함유된 양식이나 중식보다는 단백한 한식이 다이어트에 좋다. 하지만 한식이라고 해서 다 같지 않다. 외식으로 먹는 한식은 열량이 높고 양도 많을 뿐 아니라 맵고 짠 자극적인 것들이 많아 나트륨의 섭취량도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식을 선택하더라도 1인분의 양이 분명하게 정해져서 나오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샤브샤브나 전골과 같이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누어 먹는 음식은, 자신이 얼마만큼 먹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될 수 있다. ◇양식은 코스요리 피하고, 탄산음료 대신 우유 파스타나 스테이크와 같은 서양식을 즐기게 될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양식은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코스로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모두 먹으면 하루 권장 칼로리를 훨씬 초과하기 쉽다. 애피타이저나 디저트를 모두 포기하고 메인요리만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뷔페를 이용하는 경우, 공복인 상태에서 가는 것은 좋지 않다.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가면 순식간에 이성을 잃고 음식에 달려들 수 있기 때문이다. 소스가 뿌려지지 않은 샐러드를 함께 주문하여 먹고, 탄산음료나 와인은 우유로 대신하는 것이 지방 흡수를 막는데 도움된다. 야채에 들어있는 섬유소와 우유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지방의 빠른 흡수를 막기 때문이다. ◇식후에 설탕·시럽 잔뜩 든 커피는 피하라 식사 후 커피는 다이어트의 또 다른 적이다. 휘핑 크림이나 시럽, 카라멜 등 각종 당 성분을 함유한 커피라면 그 칼로리는 패스트푸드나 청량음료의 칼로리에 비해 결코 낮지 않다. 각종 첨가물이 하나씩 더해질 때마다 커피의 열량은 더 높아진다. 기본 원두커피에 인공감미료와 크림 등이 가미되면 230kcal, 인공감미료 대신 시럽이나 설탕을 쓰면 310kcal가 된다. 여기에 우유에서 뽑아낸 생크림인 휘핑크림을 가미하면 700kcal로 훌쩍 넘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되도록 블랙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원두커피 자체의 열량은 기껏해야 5~10kcal정도다. 이는 걷기 운동 2분이면 충분히 소모될 정도의 양이다. 커피에 들어가는 일반 우유를 저지방 우유나 두유 등으로 대체해 칼로리가 적은 맞춤식 커피를 주문하는 것도 도움된다. 커피 대신 향긋한 차를 마시면 다이어트에 더 좋다.
    다이어트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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