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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동물성 단백질로 노화 늦추는 다섯 가지 음식은?

    최고의 동물성 단백질로 노화 늦추는 다섯 가지 음식은?

    최고의 동물성 단백질이 화제다. 활력 있는 생활을 유지하고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몸속 근육량이 무척 중요하다. 단백질 중에서도 근육량을 높이는 데는 식물성 단백질보다 필수아미노산이 많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최근 미국의 건강 포털 '라이브스트롱닷컴'이 최고의 동물성 단백질 5가지를 소개했다.우수한 동물성 단백질을 가진 첫 번째 음식은 쇠고기 우둔살이다. 쇠고기 우둔살 3온스(85g)에는 열량이 138kcal, 포화지방은 1.3g, 단백질은 26g이 들어있다. 소의 엉덩이나 뒷다리 부위의 살코기는 어느 부위보다 지방이 적고 특히 우둔살은 그릴에 구워 먹거나 '스테이크 타르타르(생고기 다진 것과 날달걀로 만든 요리)'로 이용하기에 좋다.두 번째 음식은 북아메리카에서 주로 서식하는 '무지개 송어'다. 무지개 송어는 심장 건강에 특히 좋은 생선으로 꼽힌다. 요리로 이용하는 무지개 송어 3온스에는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해 단일불포화지방이 1.5g, 단백질이 20g이나 포함돼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동맥벽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간에서 생산되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세 번째는 닭가슴살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가장 지방이 적은 부위다. 삶은 닭가슴살 3온스의 열량은 133kcal에 불과하지만, 단백질은 27g이나 들어있다. 닭가슴살에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압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효과적이다. 닭가슴살은 하루 2~3조각 섭취하는 게 알맞다.네 번째 음식은 돼지 안심이다. 돼지 허리 부분 안쪽에 있는 안심은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이 적고 부드럽다. 돼지 안심 3온스는 139kcal의 열량을 갖고 있으며, 단백질 함량은 24g이다. 안심을 구워서 이용할 때는 고온으로 표면을 굳힌 다음 육즙이 배어날 때쯤 한 번만 뒤집으면 된다. 그 이상으로 굽거나 삶아서 요리하면 퍽퍽해질 수 있다.최고의 동물성 단백질을 제공하는 다섯 번째 음식은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야생 연어다. 요리된 야생 연어 3온스의 열량은 151kcal이고, 포화지방이 1.7g,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해 단일불포화지방이 1.7g 들어있으며 단백질 함유량은 20g에 달한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2 11:46
  • 넘치는 활성산소, 항산화 성분으로 잡자

    넘치는 활성산소, 항산화 성분으로 잡자

    나이가 들면 몸에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기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정확한 원인 없이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몸에서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만들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넘치는 활성산소가 뇌졸중·심근경색 유발활성산소는 호흡과정에서 몸 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대사 과정을 거친 후 생성된다. 생체 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해 '유해산소'라고 일컬어지기도 한다.활성산소는 세포 건강에 독이 된다. 특히 뇌세포, 혈관세포, 피부세포는 활성산소에 의해 훼손되기 쉽다. 몸에 활성산소가 넘치면 과산화지질이 생성되는데, 이는 혈관에서 혈전(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덩어리)과 색전(외부로부터 유입돼 혈관을 막는 물질)을 생성한다. 혈관에 혈전·색전이 쌓이면 우리 몸 곳곳에서는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문제가 생기게 된다. 과도한 활성산소는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피부도 늙게 한다. 활성산소로 생성된 과산화지질이 피부각질층과 수분보호막을 파괴해 표면의 피부를 변성시킨다다. ◇노화 막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 '비즈왁스알코올'우리 신체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지만, 40대 이후에는 대개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50% 이하로 떨어진다. 따라서 활성산소로부터 생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활성산소의 생성을 방지할 수 있는 항산화 시스템이 필요하다.항산화 능력을 높이는 데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먹는 것이 도움된다. 최근 각광 받는 항산화 성분은 '비즈왁스알코올(Bees Wax Alcohol)'이다. 비즈왁스알코올은 장수 국가로 알려진 쿠바의 국립과학연구소에서 벌집의 밀랍에서 6가지 고분자지방족 알코올을 추출해 만든 천연 혼합물이다.비즈왁스알코올은 활성산소 제거 역할을 하는 항산화 효소(SOD, GPX)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산화지표(MDA, CG)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즉, 활성산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이 원래 갖고 있는 항산화력(산화를 억제하는 능력)도 높여주는 것이다. 실제로 건강한 중년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비즈왁스알코올을 12주 간 섭취하게 한 후 신체의 항산화 능력을 나타내는 총항산화능(TAS)을 측정한 결과, 항산화력이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왁스알코올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산화 기능을 인정받았다. 복합제품이 아닌 단일원료로 항산화와 위건강, 관절건강 기능성을 한 번에 인정받은 것은 '아벡솔 비즈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2 11:42
  • 사과 효능, 껍질째 먹으면 피부 노화 걱정 끝!

    사과 효능, 껍질째 먹으면 피부 노화 걱정 끝!

    사과 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사과를 꾸준히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약을 덜 먹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하루에 사과를 한 알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이 있을 만큼 사과는 건강에 매우 이롭다. 사과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대표적인 사과 효능은 변비를 예방해 주는 것이다. 사과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위장운동을 도와 정장 작용을 하고 변비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 물 2컵과 사과 한 개를 먹으면 변이 부드러워진다. 또한, 펙틴은 발암물질과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사과 속에 풍부한 유기산 역시 장 내에 유익한 세균을 증식시켜 소화운동에 도움을 준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2 10:19
  • 아스피린, 뇌경색 위험 1.7배 높여…피해야 할 사람은?

    아스피린, 뇌경색 위험 1.7배 높여…피해야 할 사람은?

    당뇨병 환자가 심혈관질환 예방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오래 복용하면 뇌경색 위험이 1.7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박병주 교수팀이 2006~2007년 당뇨병 진단을 받은 40~99세 환자 26만1065명을 저용량(75~162mg) 아스피린 복용군 1만5849명과 나머지 비(非) 복용군으로 나눠 최대 4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 년 이상 장기 추적 관찰한 당뇨병 환자만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이런 위험도가 1.9배로 더 높아졌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당뇨·대사증후군(Diabetology and Metabolic Syndrome)'최신호에 게재됐다. 박병주 교수는 "당뇨병 환자가 심혈관계질환 예방 차원에서 아스피린을 복용할 경우, 가족력 등 위험요인, 아스피린 저항성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의사의 종합적인 판단에 따르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미국당뇨병학회도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질환 일차예방 목적으로 아스피린 사용을 더이상 권고하지 않는다. 고혈압·고지혈증이 있거나 가족 중 심혈관 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만 저용량 아스피린을 처방하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아스피린은 이전부터 적지 않은 부작용이 보고돼 왔다. 특히 피를 묽게 하는 성질이 있어 출혈이 시작되면 피가 잘 응고되지 않게 문제점이 있다. 때문에 수술을 앞둔 환자들은 아스피린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75세가 넘은 당뇨병 환자도 몸 안에서 출혈이 생길 위험이 크므로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아스피린을 하루에 100mg(아스피린 1알) 이상 꾸준히 먹는 환자 중 일부는 피를 굳게 하는 혈소판의 기능이 강화돼 아스피린 내성이 생길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하루 세 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2 09:43
  • 리디아 고와 박인비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이종현의 골프이야기]

    리디아 고와 박인비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이종현의 골프이야기]

    '태권V와 마징가Z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어릴 적 한 번쯤 생각해봤을 얘기다. 두 로봇을 싸우게 하는 건 불가능했지만 골프에서의 상상은 가끔 현실이 된다.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와 세계 랭킹 2위 박인비가 맞붙으면 누가 이길까? 열혈 골퍼들의 상상은 곧 현실로 이어졌다. 지난 3월 8일 리디아 고와 박인비가 싱가포르 센토사GC에서 우승컵을 놓고 맞붙었다. 세계 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도 한 팀이 돼 붙었으니 말 그대로 '빅3'가 한판 승부를 벌인 것이다. 빅3의 대결도 대결이지만 무엇보다도 리디아 고와 박인비의 용호상박이 더 눈길을 끌었다. 최근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로 비유될 만큼 겁 없이 질주하고 있는 리디아 고와 서서히 발톱을 드러내며 정상을 노리고 있던 박인비가 보기 좋게 맞붙었으니까. 리디아 고는 창으로 비유될 만큼 공격적이었고, 박인비는 방패로 표현될 만큼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초반 창이 강하면 승리, 후반으로 끌려가면 방패가 유리
    전문칼럼에디터 배만석2015/04/02 09:00
  • 두피 망치는 '노푸'… 두피 민감하다면 저자극 샴푸를

    두피 망치는 '노푸'… 두피 민감하다면 저자극 샴푸를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노푸' 트렌드가 얼마 전부터 화제다. ‘노푸’란 ‘노 샴푸(No Shampoo)’의 줄임말로 샴푸 없이 물로만 머리를 헹구는 방법. 샴푸 속 계면활성제 등 화학 성분이 오히려 두피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샴푸를 쓰지 않는 것이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노푸 케어법으로 두피를 관리한다고 알려지며 국내에서도 확산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무턱대고 노푸를 시작하기보다는 자신의 두피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알맞은 방법을 택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무분별한 '노푸'는 오히려 두피 건강 망쳐노푸를 시작하기 앞서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본인의 두피 상태와 주변 환경이다. 본인의 두피 타입과 생활환경을 고려치 않은 무분별한 ‘노푸’는 되려 두피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기 때문. 노푸 후 효과는 무조건적인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두피 건강 및 헤어 상태에 따른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인 경우가 많다.특히 지루성 두피염, 지성 두피로 고민하는 이들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평소 피지 분비가 왕성한 경우 두피에 피지와 비듬 및 노폐물 등이 엉겨 들러붙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 제일병원 피부과 김은형 교수는 “두피에 피지와 노폐물이 쌓이면 염증이나 비듬 증상을 일으키기 쉬운데, 단순히 물만으로 헹구는 노푸만으로는 세척력이 떨어져 이를 깨끗하게 제거하기 어렵다”며 “또 4~5월 환절기에는 미세먼지, 꽃가루 등의 외부 노폐물이 모발과 두피에 쌓이기 쉬우므로 보다 깨끗한 세정이 필수”라고 지적한다. 또 노푸를 시도하면서 기름기 제거를 위해 베이킹 소다를 쓰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모발의 pH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큐티클 층을 망가뜨려 결국 모발을 거칠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노푸 대신 기존에 쓰던 샴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을까. 큰 이상이 없다면 사용하던 샴푸를 그대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자주 빠지거나 오후가 되면 두피에서 피지가 심하게 올라오는 등의 증상을 겪고 있다면 대안을 찾아야 한다. 노푸족들이 지적하는 것처럼 실제로 샴푸 내 함유된 계면활성제나 화학성분들이 모발에 영향을 미치고 두피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노푸'보다 유해성분 배제한 저자극 헤어 제품 사용 권장두피가 민감한 사람은 유해 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자극이 적은 샴푸를 이용해 두피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김은형 교수는 “실리콘이나 파라벤, 합성 계면 활성제인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SLS) 등이 함유되지 않은 샴푸를 사용하면 비교적 건강한 두피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듀이트리의 ‘7무 피토 에너지 샴푸’ 등 유해성분이 안 든 저자극 헤어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또 샴푸 시에는 거품과 노폐물이 섞인 잔여물을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두피에 남은 잔여물은 모낭과 모근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두피 안쪽부터 미온수를 이용해 5분간 충분히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좋다. 샴푸 후 두피를 깨끗하게 건조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습하게 불려진 각질이 비듬으로 남을 수도 있기 때문.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두피 부근을 먼저 건조시킨 뒤 모발에 남은 수분은 자연 건조를 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2 09:00
  • 산책 '이런 자세'로 했다간, 허리만 더 피곤해져

    산책 '이런 자세'로 했다간, 허리만 더 피곤해져

    오후 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즐기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햇살을 받으며 걷는 것은 그 자체가 훌륭한 운동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잘못된 걸음걸이로 산책을 즐기면 척추나 무릎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걷기는 심장혈관과 근골격계를 강화하고, 유연성을 길러주고 칼로리 소모에도 효율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오후에 햇빛을 받으며 걷기를 하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햇빛을 쐬면 비타민D가 생성돼 항우울 작용을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많아지고 걷기로 발바닥이 자극돼 혈액순환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못된 걸음걸이로 걸으면 오히려 후천적 평발이 생기거나 무릎, 허리 등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 내밀고 걸으면 척추, 팔자·안짱걸음은 무릎에 독걸을 때 배를 내밀어 배불뚝이 자세로 걷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배불뚝이 자세는 허리뼈와 골반의 경계에 과중한 체중이 가해지게 한다. 이곳에 체중이 가해지면 척추가 앞쪽을 향해 굽어지면서 척추전만증이 발생할 수 있다. 척추전만증은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는 전 단계로 일반적으로 허리뼈 4번과 5번이 안으로 심하게 들어가 있다. 척추전만증이 발생하면 허리에 뻐근함이 느껴지고, 허리를 숙이면 펴기가 힘들어진다. 팔자걸음은 다리가 바깥쪽을 향하게 해 고관절과 바깥쪽 무릎관절에 무리를 줘 퇴행성 관절염을 악화시킨다. 발을 안쪽으로 10~15˚ 정도 모아 걷는 안짱걸음도 문제다. 안짱걸음을 걸으면 무릎 안쪽 연골에 무리를 줘 무릎 통증의 원인이 되며, 아킬레스건을 위축시켜 하지에 피로를 가중시킨다. 또한 잘못된 걷기 자세는 O자형 다리 등 다리 모양의 변형을 가져오거나 골반을 틀어지게 할 수도 있다. ◇'11자 걸음'으로 걸어야 올바른 걷기 자세는 '11자 걸음'이다. 어깨를 뒤로 해 가슴을 펴고 아랫배와 엉덩이에 힘을 준다. 시선은 15m 정도 앞을 보고 턱을 몸 쪽으로 가볍게 당겨준다. 걸을 때 팔은 자연스럽게 흔들고 발은 진행하는 방향의 중앙에서 양발 엄지발가락과 뒤꿈치 안쪽이 스칠 정도로 옮겨 11자 모양을 유지하도록 한다. 체중이 발바닥 전체에 분산되도록 의식해야 하며, 발뒤꿈치를 먼저 딛고 발바닥 중앙, 발가락 순으로 걷는 것이 좋다. 걷는 속도는 천천히 걷다가 점차 빠르게 속도를 내는 게 좋다. 걸을 때 앞발을 내디뎌 나가는 힘보다 뒤쪽 발로 미는 힘을 더 많이 이용하면 걷는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2 08:00
  • 약 먹고 콩팥 버린다? 침묵의 장기 콩팥 지키려면…

    약 먹고 콩팥 버린다? 침묵의 장기 콩팥 지키려면…

    콩팥은 우리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체내 수분 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장기다. 그러나 콩팥은 기능을 20%밖에 수행하지 못할 정도로 손상됐을 때도 별다른 위험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콩팥이 간과 함께 대표적인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이유다. 콩팥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알아본다. ◇무분별한 약물 복용이 콩팥 건강 악화시킬 수도약물을 복용하면 간과 콩팥에서 해독되고 체외로 배설된다. 특히 콩팥은 거의 모든 약물의 배설기관이다. 콩팥의 약물 소화능력은 콩팥이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정도에 따라 다르다. 콩팥이 소화할 수 있는 양을 넘어서면 약물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다. 따라서 약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꼭 필요한 양만 복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진통소염제와 영양제·한약 등을 복용할 때는 해당 약물의 콩팥 독성 여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약재로 사용되는 마두령·방기·목향·세신 등에 포함된 '아리스톨로킥산' 성분이 콩팥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소금 제한하는 식단 필요이미 콩팥에 문제가 생겼다면 식단 조절이 중요하다. 콩팥에 문제가 있으면 기본적으로 소금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일반인과 비슷한 수준으로 소금을 섭취하면 혈압이 상승하고 몸이 부어 콩팥 기능이 빨리 나빠진다. 조리할 때 소금·간장·된장 등 양념을 넣는 양을 줄여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햄·소시지류 역시 적게 먹어야 한다. 과일·채소의 칼륨 성분도 콩팥에 좋지 않다. 칼륨은 소변으로 배출돼야 하는데, 콩팥환자는 콩팥 기능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배설이 어려워 몸속에 쌓일 수 있다. 칼륨이 증가하면 부정맥·심장마비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콩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칼륨 함유가 많은 바나나·키위 등의 과일과 늙은 호박·시금치 같은 채소, 초콜릿, 땅콩, 아몬드 등을 피하는 게 좋다. ◇담배·술 줄이고 운동 시간은 늘려야콩팥 건강을 위해서는 담배는 끊고 술은 하루 한두 잔 이하로 줄여야 한다. 담배를 피우면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올라가고 콩팥으로 가는 혈액의 양이 줄어든다. 매일 한 갑씩 15년 이상 담배를 피운 경우 말기신부전 발병 위험이 비흡연자보다 5배 이상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술도 마찬가지이다. 음주를 하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출혈성 뇌졸중 위험은 비음주자에 비해 6배 이상 높다. 걷기와 같은 유산소운동은 만성콩팥병 환자의 심혈관계 능력을 향상시키고 혈압·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한다. 또한, 운동으로 체중을 줄이면 혈압이 조절되고 단백뇨가 감소해 콩팥 기능이 좋아진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은 하루 10~15분 정도로 운동을 시작해 서서히 운동량을 늘리고, 매주 3일 이상 꾸준히 실천하는 게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2 07:00
  • 진세연 뽀얀 피부 만들려면, 스킨 '이렇게' 활용하세요

    진세연 뽀얀 피부 만들려면, 스킨 '이렇게' 활용하세요

    진세연이 일상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진세연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봄비인가 봐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세연은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뽐내며 입술을 쭉 내밀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봄에는 자외선이 강해지고 미세먼지와 황사가 잦아 피부 트러블도 잦아진다. 진세연처럼 잡티 없는 피부로 만들려면 피부 트러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1 17:21
  • 스트레스 중독 급증, 마음 다스리는 훈련은 '이렇게'

    스트레스 중독 급증 소식이 화제다. 학습이나 노동에 시간을 할애하며 스트레스를 감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스트레스 중독이라고 말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정신의학과 주디스 오를로프 교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더 가치 있는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도록 만든 사회가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 중독을 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스에 중독된 사람은 혈압이 상승하고 심박동수가 빨라지는 증상을 보이기 쉽다. 또한,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포도당의 흐름을 간섭하는 코르티솔을 지속적으로 분비시켜 체내 시스템을 망가뜨린다. 또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뇌, 심장, 피부, 소화관 등 각 신체기관에 큰 부담이 가고 체중도 늘어나게 된다. 스트레스 중독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 운동이나 휴식, 명상 등의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는 음식으로는 아몬드가 들어간 초콜릿·견과류·저지방 요거트이 있다. 채소가 들어간 카레, 녹차, 와인 둥도 먹으면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다. 명상으로 마음을 가다듬는 것도 좋은 스트레스 중독 급증에 대비하는 방법이다. 명상을 하는 동안 편안한 자세로 앉아 호흡에 집중하며 숨을 크게 내쉬고 들이마시면서, 현재 자신을 괴롭히는 문제는 무엇인지 차분히 생각해보는 게 도움이 된다. 그러면 현재 닥친 문제와 내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쉬워진다. 혼자서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버겁다면 전문기관을 찾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병원에서 운영하는 클리닉을 방문하면 정신건강전문의가 증상과 상태를 진단해 상태 개선을 위한 처방을 내린다. 병원에서는 먼저 전문가와의 면담을 통해 스트레스의 원인과 중요 증상을 파악한다. 이후 자율신경계, 호르몬 검사, 심리 검사 등으로 환자의 상태를 파악, 스트레스 정도를 진단한 후 치료의 방향을 잡는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1 17:04
  • 한혜진 영국 출국, 임신 중에 비행기 타도 괜찮나?

    한혜진 영국 출국, 임신 중에 비행기 타도 괜찮나?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 함께 신혼집이 있는 영국으로 출국했다. 배우 한혜진이 1일 오전 영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한혜진은 당분간 공식 활동 없이 영국에 머물며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든 임신부인 한혜진이 비행기를 타도 괜찮은 걸까? 영국왕립산부인과학회에서 발표한 '임신부 비행기 탑승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임신 36주차까지는 비행기를 타도 괜찮다. 37주째부터는 아이가 언제 나올지 알 수 없으므로 비행기 탑승은 피하는 게 좋다. 만약 쌍둥이 같은 다태아를 임신한 경우라면 출산이 더 빨라질 수 있어 32주차 이후에는 비행기를 타지 않아야 한다. 중증 빈혈이 있거나, 질 출혈을 겪었거나, 호흡기·순환기 문제가 있는 임신부라면 임신 기간에 상관없이 비행기를 탈 수 없다.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1 15:54
  • 미세먼지·오존 같은 대기오염 심하면 자살률 높아져

    미세먼지나 오존과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호흡기 건강을 해치는 것뿐만 아니라 자살률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도관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우리나라 각 시도별 환경오염지수와 자살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이 기간 동안 환경부가 전국 79개시 251곳에서 측정한 환경오염지수를, 국가통계청이 발표한 자살현황 등이 이번 연구에 쓰였다. 그 결과 5대 대기오염 물질 중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의 변화에 따라 자살률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미세먼지(PM-10)가 발생, 1주일을 기준으로 대기 중 농도가 37.82μg/㎥ 증가할 때 마다 우리나라 전체 자살률은 3.2%씩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존 농도 역시 자살률을 높이는 또 다른 요소로 확인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1주일간 오존 농도가 0.016ppm 증가하면 그 주 우리나라 전체자살률은 7.8%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당 연간 자살률은 29.1명으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분석결과가 나온 데 대해 미세먼지나 오존과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중추 신경계의 면역 체계와 신경전달물질을 교란하거나 평소 질환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이 경우 우울감과 충동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즉, 대기오염이 지속되면 우리 몸 안에서 스트레스호르몬 분비에 변화가 생기어, 자살과 관련 있는 기분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오존의 경우 세로토닌의 대사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자살 위험을 높이는 원인으로 지목됐다. 김도관 교수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새삼 깨닫게 되는 대목”이라며 “자살률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가 있지만 대기오염 또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점이 밝혀진 만큼 자살예방 대책에 이 부분도 반영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R&D 연구사업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미국 과학저널인 <Public Library of Science(PLOS)>지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1 15:50
  • 알로하~ 제 나이요?  청춘입니다!

    알로하~ 제 나이요? 청춘입니다!

    아직 가시지 않은 겨울의 냉기가 코끝을 스치던 3월의 첫 금요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연습실에서는 하와이풍의 따뜻한 음악이 차가운 정적을 깼다. 섬세한 손가락이 리듬에 맞춰 움직이자 어느새 연습실 가득 꽃이 피어났다. 매주 훌라댄스를 추는 시니어들이 있다는 소식에 처음 든 생각은 '할머니들이 훌라댄스를 출 수 있나?'였다. 훌라댄스를 '몸매 좋은 여자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춤' 정도로 알고 있으니 훌라댄스 추는 할머니들의 모습이 머릿속에 쉽게 그려질 리 없었다. 그런데 이런 편견은 훌라댄스 동호회 '아이조아'의 공연 영상을 보고 완벽하게 깨졌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꽃이 만발한 치마를 입고, 머리에 분홍빛 화관을 쓴 할머니들이 훌라댄스를 추고 있었다. 사뿐사뿐 내딛는 발, 우아하게 허공에서 그림을 그리듯 움직이는 손은 발레리나보다 우아해 보였다. 음악이 끝나자 나풀거리던 치마 끝을 살짝 붙잡고 수줍은 듯 마무리 인사를 건네는 회원들의 모습을 보며 생각했다. 이들을 만나봐야겠다고. 훌라댄스를 통해 '나'를 찾다
    뷰티라이프에디터 이현정2015/04/01 14:15
  • 신현종 소장이 말하는 '밀크시슬로 암을 예방할 수 있을까?'

    신현종 소장이 말하는 '밀크시슬로 암을 예방할 수 있을까?'

    최근 미국 통합암학회(SIO)에서는 암 예방과 치료에 유용한 10가지 식이보충제를 선정했다. 그중 밀크시슬은 간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밀크시슬(Milk Thistle) 사용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디오스코리데스가 살던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히포크라테스가 '의학의 아버지'라면 디오스코리데스는 '약학계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약학대학 학생들은 약사로서의 다짐으로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를 하기도 한다. 의사이자 약사, 식물학자였던 그는 로마 군의관 시절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600종 이상의 식물, 35종의 동물성 약물, 90종의 광물성 약물의 효능을 수록한 <약물학> 전집을 펴냈다. 근대 약전의 근간을 이루는 그의 저서를 보면 밀크시슬은 뱀에 물린 경우나 기력이 없는 영아의 치료에 효과가 좋았다고 기술돼 있다. 뱀독이 몸에 퍼지면 간의 기능을 망가뜨리게 되는데, 밀크시슬이 간 보호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로부터 100여 년 후 영국의 유명 약초학자인 컬페퍼는 밀크시슬이 간 기능 개선뿐 아니라 요로결석 제거, 신장 기능 보완에도 효능이 있다고 언급했다.<중국본초도록>에는 밀크시슬이 '수비계'라는 이름으로 써 있는데, 그 효능은 청열해독(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는 방법으로 치료함), 보간(간의 기능을 보완), 이담(간을 정화하고 독성을 제거), 보뇌(뇌를 건강하게 함)에까지 이른다. 우리나라에서는 밀크시슬과 비슷한 엉겅퀴를 오래전부터 약으로 사용해왔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밀크시슬을 '서양 엉겅퀴'라 부르기도 한다. <본초강목>에는 엉겅퀴가 맛이 쓰고 서늘한 기운을 가지고 있으며, 큰 엉겅퀴는 어혈을 흩어버리고, 작은 엉겅퀴는 혈압을 낮춘다고 기록돼 있다. 또 <동의학사전>에는 엉겅퀴가 출혈을 멈추고 부스럼을 낫게 한다고 언급되기도 했다.이처럼 오랜 기간 인류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 밀크시슬이 현대 생물학과 약리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된 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밀크시슬이 함유하고 있는 8종의 주요 성분(통틀어 '실리마린'이라 부른다)은 자연 유래 식품성분이기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전문칼럼에디터 배만석2015/04/01 14:07
  • [culture Book]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외

    [culture Book]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외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김대식 지음 | 북클라우드“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고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수필계의 스테디셀러 <인연>에 나오는 구절이다. 옷깃만 스친 사람도 인연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 같은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한 번 사는 인생이 훨씬 더 살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그런 마법 같은 능력을 얻을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책이 나왔다. 대한민국의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인정하는 ‘사람 부자’에다가 국내 일간지에는 ‘4만 개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다니는 마당발’로 알려진 김대식 씨가 저자다. 관계 전문가가 알려주 는 관계의 비법이 무엇인지 집중 탐구해보자. 기적의 손 마사지이가라시 야스히코 지음 | 오시연 옮김 |다온북스두통이 있을 때 우리는 흔히 손바닥에 자극을 주고 특정 부위를 누른다. 허튼 짓이 아니다. 손에는 우리 몸의 모든 부분에 대응하는 반사구가 있기 때문에 자극하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증상별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60가지 손 마사지법을 소개한다.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혈 마사지도 소개하니 일석이조다.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아오야기 유키토시 지음 | 김현화 옮김 | 비타북스메츠 건강법이라고 들어봤나. 메츠는 몸이 안정된 상태를 기준으로 몸을 움직일 때 어느 정도의 에너지가 소비되는지 보는 단위다. 저자는 하루 메츠 워킹 8000보와 중강도 활동 20분을 하는 것이 몸에 가장 적합한 움직임이라고 주장한다. 땀 흘리며 하는 운동에 대한 배신이라고 여길 수도 있겠다. 궁금한 사람은 직접 내용을 확인해보시길. 움직이는 습관조앤 버니코스 지음 | 이형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미국에서 발간된 이 책의 원제는 <Sitting Kills, Moving Heals>다. 앉으면 죽고 움직이면 병이 낫는다니 극단적이다. 하지만 운동량이 적고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근육량이 줄고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건 확실하다.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우주비행사의 건강을 책임지던 나사의 베테랑 연구원이 중력을 활용해서 일상의 활동도 운동으로 만드는 습관들을 알려준다. 新 동의보감 건강혁명김범, 유남승, 윤상훈, 최정인 지음 | 미다스북스40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허준은 명의(名醫)고, <동의보감>은 명서(名書)다. 최고의 의학서지만 워낙 오랜 시간이 지난 탓에 <동의보감>의 내용은 여기저기서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 젊은 한의사 4명이 현대판 동의보감을 발간했다.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쉽게 설명하고 용어를 정리했으며, 각각의 질병에 맞는 차와 운동을 소개한다.  
    뷰티라이프에디터 김련옥2015/04/01 13:40
  • 안재욱, 과거 우울증으로 고생…이때 필요한 음식은?

    안재욱, 과거 우울증으로 고생…이때 필요한 음식은?

    안재욱과 최현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안재욱이 과거에 우울증을 겪었다는 고백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안재욱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우울증을 겪었다"며 "드라마 시청률이 6%가 나왔을 때, 처음 겪는 사람들의 무관심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안재욱처럼 연예인들은 인기를 얻고 유지하기 위한 심적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를 느끼면서 우울증을 앓는 경우가 많다. 이런 우울증이 앓을 때는 잘 먹는 게 중요하다. 우울하다 느끼는 마음 상태는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충분히 조정할 수 있다.
    정신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1 13:32
  • 동상이몽 김구라 "집사람과 대화로 해결"…가장 좋은 갈등 해결법은?

    동상이몽 김구라 "집사람과 대화로 해결"…가장 좋은 갈등 해결법은?

    '동상이몽' 김구라가 아내와의 갈등 해결법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 출연한 김구라는 대화가 단절된 모녀의 사연을 접한 뒤 자신만의 부부 갈등 해결법으로 '끊임없는 대화'를 꼽았다. 김구라는 "집사람이 잘못을 해서 대화를 안 하려고 할 때도 그 사람을 붙들어놓고 대화를 했다"며"그러고 나니까 어쨌든 풀리더라"고 말했다. '동상이몽'에서 김구라가 밝힌 것처럼, 대화는 부부간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반대로 대화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감정의 응어리가 쌓인다. 대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각자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노력이 부족한 것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경우 스스로 어떤 생각을 할 때 감정이 격해졌는지를 살필 필요가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1 13:30
  • 엄지발가락 휘는 무지외반증, 70대 노인에서 급증

    엄지발가락 휘는 무지외반증, 70대 노인에서 급증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은 하이힐을 신는 젊은 여성에게만 생기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60대 이상 어르신 환자도 많다. 특히 고령층의 무지외반증은 발가락 외에도 다른 관절과 척추에 문제를 일으킬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달 발표한 무지외반증 성별 연령별 통계에 따르면 2013년 10만 명 당 무지외반증 환자수가 70대에서 140명으로 2009년 77명 대비 무려 81.8%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81.0%, 여성이 82.5% 증가해 남녀 간에 차이는 거의 없었다. 70대 다음으로 증가율이 큰 연령대는 80대 이상(56.4%), 60대(42.5%) 순이었다.연세건우병원 족부관절센터 박의현 원장은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층은 50~60대 중장년층이지만 증가폭이 가장 큰 연령층은 70대 이상 고령층이다”며 “70대에 갑자기 생긴 것이라기보다는 오래 전 발병했지만 통증과 불편을 참아오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뒤늦게 치료를 시작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1 11:50
  • 만우절, 상대의 거짓말에 속지 않는 '특급 비결'

    만우절, 상대의 거짓말에 속지 않는 '특급 비결'

    만우절을 맞아 가벼운 거짓말로 상대를 속이려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만우절은 매년 4월 1일로 거짓말을 해도 가벼운 장난으로 넘기는 풍습이 있는 날을 말한다. 때문에 매년 만우절에는 장난 전화나 거짓말로 인한 황당한 헤프닝이 발생하고 있다. 만우절 날 상대의 거짓말을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보통 거짓말을 가려내기 위해서는 거짓말탐기지를 많이 사용한다. 거짓말탐지기의 기본 원리는 거짓말을 할 때 나타나는 신체변화를 감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가고, 땀이 나는 등의 생리적인 변화를 감지해 거짓말을 판단한다. 거짓말탐지처럼 상대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면 기계가 없어도 어느 정도 상대의 거짓말을 알아챌 수 있다. 상대의 거짓말을 미리 알려면 손을 잘 관찰해야 한다. 손으로 코를 자주 만진다면 상대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거짓말을 하는 동안의 순간적인 갈등은 섬세한 코의 조직에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켜 가려움을 느끼게 한다. 이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손으로 코를 문지르거나 긁게 된다. 상대의 코가 팽창해 벌렁거리는 것도 상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말수가 많아졌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해볼 수 있다. 거짓말을 하면 교감 신경이 항진돼 혈압, 맥박, 호흡이 빨라진다. 이에 갑자기 말이 많아지고 빨라지게 된다. 또한 거짓말을 하게 되면 자신의 감정이 겉으로 드러날까 봐 두려워서 평소보다 손놀림이 많아지고 동작이 어색하게 커질 수도 있다. 목소리도 거짓말을 구별해내는 중요한 단서다. 목소리에는 사람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정확한 사실이나 확고한 주관을 말할 때는 안정된 목소리로 말을 하며 주파수 변화폭이 크지 않다. 하지만 말하려는 내용에 확신이 없거나 신념이 서지 않는 경우에는 목소리의 주파수가 안정되지 못하고 흔들리게 된다. 또한, 거짓을 말할 때는 말하는 속도가 다소 빨라지고 호흡이 짧아지면서 후두 내 분비물이 많아져 다소 젖은 듯한 목소리, 가래가 낀 듯한 목소리가 나오게 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1 10:54
  • [메디컬 Why] 유방암·난소암 환자, 3代에 3명 있으면 검사 권장

    [메디컬 Why] 유방암·난소암 환자, 3代에 3명 있으면 검사 권장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40)가 암 위험 때문에 2년 전 유방을 떼어낸 데 이어, 최근 난소를 절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여성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특히 유방암·난소암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여성은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하는 건 아닌지, 졸리처럼 수술까지 고려해야 하는 건지 두려워하고 있다. 그러나 졸리가 가지고 있는 BRCA 변이 유전자는 전체 인구 중에서 0.1% 미만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것은 아니다. 전체 유방암·난소암 환자 중에서도 5~10%만 변이 유전자가 있다고 추정한다.◇3대에 걸처 3명 이상 환자 있으면 의심BRCA 유전자의 변이 여부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확실히 알 수 있다. 비싼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더라도 가족력이 있으면 추정해 볼 수 있다. 부모 중 한 명에게 BRCA1 혹은 BRCA2 변이 유전자가 있다면 자녀에게 유전될 가능성은 50%이다. 이대목동병원 외과 문병인 교수는 "보통 3대에 걸쳐 세 사람 이상(직계 가족 한 명 이상 포함) 유방암·난소암 환자가 있을 때 BRCA 유전자의 변이를 의심해보고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BRCA 변이 유전자 암 유발 과정BRCA 변이 유전자는 어떻게 암을 발생시킬까? 우리 몸의 DNA는 자외선·발암물질·방사선 등에 의해 손상이 되면 자연스럽게 정상으로 복구된다. 손상된 DNA를 복구시키는 유전자가 바로 BRCA1, BRCA2유전자이다. 그러나 이 두 유전자에 변이가 있는 사람은 손상된 DNA를 다시 고치지 못하고, 쌓이면서 암으로 이어지게 된다〈그래픽〉.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박정열 교수는 "BRCA 변이 유전자는 암과 관련된 다른 유전자를 자극하면서 암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BRCA 변이 유전자가 있으면 유독 유방암·난소암이 잘 생기는데, 이에 대해 연세암병원 암예방센터 박지수 교수는 "유방과 난소는 여성호르몬 주기에 따라 세포의 성장·사멸 등 변화가 많은 장기"라며 "변화가 많다보니 세포 안에 있는 DNA 손상 위험이 크고, BRCA 변이 유전자가 있으면 손상된 DNA 복구가 안 되면서 암 유발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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