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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몸에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기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정확한 원인 없이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몸에서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만들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넘치는 활성산소가 뇌졸중·심근경색 유발활성산소는 호흡과정에서 몸 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대사 과정을 거친 후 생성된다. 생체 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해 '유해산소'라고 일컬어지기도 한다.활성산소는 세포 건강에 독이 된다. 특히 뇌세포, 혈관세포, 피부세포는 활성산소에 의해 훼손되기 쉽다. 몸에 활성산소가 넘치면 과산화지질이 생성되는데, 이는 혈관에서 혈전(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덩어리)과 색전(외부로부터 유입돼 혈관을 막는 물질)을 생성한다. 혈관에 혈전·색전이 쌓이면 우리 몸 곳곳에서는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문제가 생기게 된다.
과도한 활성산소는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피부도 늙게 한다. 활성산소로 생성된 과산화지질이 피부각질층과 수분보호막을 파괴해 표면의 피부를 변성시킨다다. ◇노화 막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 '비즈왁스알코올'우리 신체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지만, 40대 이후에는 대개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50% 이하로 떨어진다. 따라서 활성산소로부터 생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활성산소의 생성을 방지할 수 있는 항산화 시스템이 필요하다.항산화 능력을 높이는 데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먹는 것이 도움된다. 최근 각광 받는 항산화 성분은 '비즈왁스알코올(Bees Wax Alcohol)'이다. 비즈왁스알코올은 장수 국가로 알려진 쿠바의 국립과학연구소에서 벌집의 밀랍에서 6가지 고분자지방족 알코올을 추출해 만든 천연 혼합물이다.비즈왁스알코올은 활성산소 제거 역할을 하는 항산화 효소(SOD, GPX)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산화지표(MDA, CG)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즉, 활성산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이 원래 갖고 있는 항산화력(산화를 억제하는 능력)도 높여주는 것이다. 실제로 건강한 중년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비즈왁스알코올을 12주 간 섭취하게 한 후 신체의 항산화 능력을 나타내는 총항산화능(TAS)을 측정한 결과, 항산화력이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왁스알코올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산화 기능을 인정받았다. 복합제품이 아닌 단일원료로 항산화와 위건강, 관절건강 기능성을 한 번에 인정받은 것은 '아벡솔 비즈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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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중독 급증 소식이 화제다. 학습이나 노동에 시간을 할애하며 스트레스를 감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스트레스 중독이라고 말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정신의학과 주디스 오를로프 교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더 가치 있는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도록 만든 사회가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 중독을 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스에 중독된 사람은 혈압이 상승하고 심박동수가 빨라지는 증상을 보이기 쉽다. 또한,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포도당의 흐름을 간섭하는 코르티솔을 지속적으로 분비시켜 체내 시스템을 망가뜨린다. 또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뇌, 심장, 피부, 소화관 등 각 신체기관에 큰 부담이 가고 체중도 늘어나게 된다.
스트레스 중독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 운동이나 휴식, 명상 등의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는 음식으로는 아몬드가 들어간 초콜릿·견과류·저지방 요거트이 있다. 채소가 들어간 카레, 녹차, 와인 둥도 먹으면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다.
명상으로 마음을 가다듬는 것도 좋은 스트레스 중독 급증에 대비하는 방법이다. 명상을 하는 동안 편안한 자세로 앉아 호흡에 집중하며 숨을 크게 내쉬고 들이마시면서, 현재 자신을 괴롭히는 문제는 무엇인지 차분히 생각해보는 게 도움이 된다. 그러면 현재 닥친 문제와 내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쉬워진다.
혼자서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버겁다면 전문기관을 찾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병원에서 운영하는 클리닉을 방문하면 정신건강전문의가 증상과 상태를 진단해 상태 개선을 위한 처방을 내린다. 병원에서는 먼저 전문가와의 면담을 통해 스트레스의 원인과 중요 증상을 파악한다. 이후 자율신경계, 호르몬 검사, 심리 검사 등으로 환자의 상태를 파악, 스트레스 정도를 진단한 후 치료의 방향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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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통합암학회(SIO)에서는 암 예방과 치료에 유용한 10가지 식이보충제를 선정했다. 그중 밀크시슬은 간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밀크시슬(Milk Thistle) 사용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디오스코리데스가 살던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히포크라테스가 '의학의 아버지'라면 디오스코리데스는 '약학계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약학대학 학생들은 약사로서의 다짐으로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를 하기도 한다. 의사이자 약사, 식물학자였던 그는 로마 군의관 시절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600종 이상의 식물, 35종의 동물성 약물, 90종의 광물성 약물의 효능을 수록한 <약물학> 전집을 펴냈다. 근대 약전의 근간을 이루는 그의 저서를 보면 밀크시슬은 뱀에 물린 경우나 기력이 없는 영아의 치료에 효과가 좋았다고 기술돼 있다. 뱀독이 몸에 퍼지면 간의 기능을 망가뜨리게 되는데, 밀크시슬이 간 보호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로부터 100여 년 후 영국의 유명 약초학자인 컬페퍼는 밀크시슬이 간 기능 개선뿐 아니라 요로결석 제거, 신장 기능 보완에도 효능이 있다고 언급했다.<중국본초도록>에는 밀크시슬이 '수비계'라는 이름으로 써 있는데, 그 효능은 청열해독(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는 방법으로 치료함), 보간(간의 기능을 보완), 이담(간을 정화하고 독성을 제거), 보뇌(뇌를 건강하게 함)에까지 이른다. 우리나라에서는 밀크시슬과 비슷한 엉겅퀴를 오래전부터 약으로 사용해왔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밀크시슬을 '서양 엉겅퀴'라 부르기도 한다. <본초강목>에는 엉겅퀴가 맛이 쓰고 서늘한 기운을 가지고 있으며, 큰 엉겅퀴는 어혈을 흩어버리고, 작은 엉겅퀴는 혈압을 낮춘다고 기록돼 있다. 또 <동의학사전>에는 엉겅퀴가 출혈을 멈추고 부스럼을 낫게 한다고 언급되기도 했다.이처럼 오랜 기간 인류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 밀크시슬이 현대 생물학과 약리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된 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밀크시슬이 함유하고 있는 8종의 주요 성분(통틀어 '실리마린'이라 부른다)은 자연 유래 식품성분이기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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