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이 일상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진세연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봄비인가 봐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세연은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뽐내며 입술을 쭉 내밀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봄에는 자외선이 강해지고 미세먼지와 황사가 잦아 피부 트러블도 잦아진다. 진세연처럼 잡티 없는 피부로 만들려면 피부 트러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턱 주변에 뾰루지가 많이 났다면 생리 기일이 다가오지 않는지 점검한다. 턱 주변에 나는 뾰루지는 산소공급이 부족하고 성호르몬이 불균형해지는 생리 전후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사용했을 때, 메이크업 클렌징을 소홀히 했을 때,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일 때도 발생한다. 이때는 자극이 없는 토너(스킨)를 화장솜에 묻혀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다음 10분가량 트러블 부위에 올려놓는다. 토너는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고 화끈거리는 것을 진정시킨다.
얼굴 전체에 울긋불긋한 트러블이 발생했다면 성급하게 손으로 짜거나 스크럽하지 않아야 한다. 손톱으로 눌러 뾰루지를 짜면, 피지는 나오는 반면 손톱에 묻어 있는 이물질이나 세균이 모공 속으로 들어가 또 다른 트러블을 유발한다. 붉어진 부분에 노릇한 좁쌀 같은 것이 보이면 염증성이므로 항생 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사용해 트러블에 대처해야 한다.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려면 트러블 부위를 소독하고 항생제 연고를 면봉에 묻혀 발라 준다. 단, 스테로이드계 연고는 피하는 게 좋다.
갑자기 심하게 각질이 일어난다면 클렌징이나 각질제거가 되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높다. 입과 코 주변으로 계속해서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거나,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있으면 각질제거는 피한다.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무리하게 필링을 하면 자극이 심해져 증상이 더 악화된다. 지성피부는 일주일에 1~2회,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는 한 달에 1~2번 각질제거를 하고 되도록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각질제거 후에는 보습 화장품으로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준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도 필수다. 자외선 차단제는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자외선 차단제는 개봉 후 6개월~1년 이내에 다 사용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제품이 예전보다 묽게 나오거나 누렇게 보이는 등 변질한 것 같으면 과감히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