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김대식 지음 | 북클라우드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고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수필계의 스테디셀러 <인연>에 나오는 구절이다. 옷깃만 스친 사람도 인연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 같은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한 번 사는 인생이 훨씬 더 살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그런 마법 같은 능력을 얻을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책이 나왔다. 대한민국의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인정하는 ‘사람 부자’에다가 국내 일간지에는 ‘4만 개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다니는 마당발’로 알려진 김대식 씨가 저자다. 관계 전문가가 알려주 는 관계의 비법이 무엇인지 집중 탐구해보자.
기적의 손 마사지
이가라시 야스히코 지음 | 오시연 옮김 |다온북스
두통이 있을 때 우리는 흔히 손바닥에 자극을 주고 특정 부위를 누른다. 허튼 짓이 아니다. 손에는 우리 몸의 모든 부분에 대응하는 반사구가 있기 때문에 자극하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증상별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60가지 손 마사지법을 소개한다.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혈 마사지도 소개하니 일석이조다.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아오야기 유키토시 지음 | 김현화 옮김 | 비타북스
메츠 건강법이라고 들어봤나. 메츠는 몸이 안정된 상태를 기준으로 몸을 움직일 때 어느 정도의 에너지가 소비되는지 보는 단위다. 저자는 하루 메츠 워킹 8000보와 중강도 활동 20분을 하는 것이 몸에 가장 적합한 움직임이라고 주장한다. 땀 흘리며 하는 운동에 대한 배신이라고 여길 수도 있겠다. 궁금한 사람은 직접 내용을 확인해보시길.
움직이는 습관
조앤 버니코스 지음 | 이형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미국에서 발간된 이 책의 원제는 <Sitting Kills, Moving Heals>다. 앉으면 죽고 움직이면 병이 낫는다니 극단적이다. 하지만 운동량이 적고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근육량이 줄고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건 확실하다.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우주비행사의 건강을 책임지던 나사의 베테랑 연구원이 중력을 활용해서 일상의 활동도 운동으로 만드는 습관들을 알려준다.
新 동의보감 건강혁명
김범, 유남승, 윤상훈, 최정인 지음 | 미다스북스
40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허준은 명의(名醫)고, <동의보감>은 명서(名書)다. 최고의 의학서지만 워낙 오랜 시간이 지난 탓에 <동의보감>의 내용은 여기저기서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 젊은 한의사 4명이 현대판 동의보감을 발간했다.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쉽게 설명하고 용어를 정리했으며, 각각의 질병에 맞는 차와 운동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