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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시간 심전도 검사로 진단… 약 안들으면 가슴에 기기 삽입

    24시간 심전도 검사로 진단… 약 안들으면 가슴에 기기 삽입

    부정맥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부정맥이 있으면 심장이 제기능을 못해 급성 심정지(심장마비)의 위험이 6~9배에 이른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심전도 검사로 진단… 약물로 치료부정맥은 보통 심전도 검사로 잡아낸다. 그러나 심전도 검사는 약 10초 간의 심장 박동만 측정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 부정맥을 잡아내기는 어렵다. 이때는 24시간 이상 몸에 부착해 심장 박동 기록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심전도 기기를 몸에 장착하는 검사를 하면 대부분 진단할 수 있다.
    심장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08 09:07
  • 부정맥 증가율, 협심증·심근경색의 5배… "환자 40만~50만명 추정"

    부정맥 증가율, 협심증·심근경색의 5배… "환자 40만~50만명 추정"

    국내외 심장병 발병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심장병의 '대표 주자'인 협심증·심근경색(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병) 환자수는 지난 몇 년 간 정체돼 있는 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거나 불규칙해지는 부정맥 환자수는 급증하고 있다. 부정맥 중에서도 심장 윗부분(심방)이 '바르르' 떨려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심방세동 환자수가 유독 빠르게 늘고 있다. 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노태호 교수는 "부정맥, 특히 심방세동은 나이가 들수록 크게 느는데다 증상을 알아채기도 어려워 협심증·심근경색보다 더욱 위협적인 질병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부정맥, 2년 새 약 27% 증가2011~201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협심증과 심근경색 환자수는 60만2353명에서 63만7729명으로 약 5% 증가한 반면, 부정맥(심방세동·빈맥·서맥)은 14만7159명에서 18만7085명으로 약 27% 증가했다〈그래프〉. 부정맥 증가율이 협심증·심근경색의 5배에 이르는 것이다. 부정맥 중에서도 심방세동 환자수는 2년 새 37%나 늘었다. 노태호 교수는 "부정맥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고혈압·당뇨병 같은 원인 질병이 없는 경우도 많아 환자가 모르기 쉽다"며 "숨어있는 부정맥 환자를 포함하면 국내 환자는 40만~5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부정맥은 50대부터 급증하기 시작한다.
    심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8 09:06
  • 립틴트, 입술 건조해지고 착색 일으켜

    립틴트, 입술 건조해지고 착색 일으켜

    입술 색조 화장품 중 여성들이 흔히 쓰는 것이 립틴트이다. 립틴트는 왁스 등의 유성(油性) 성분에 색소 등을 넣어 굳힌 고체 형태의 립스틱과 달리, 정제수를 활용해 액체 형태를 띠며 입술을 물들이는 제품이다. 그런데 립틴트를 사용하면 입술이 빨리 건조해질 뿐 아니라, 입술색이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건국대 피부임상과학연구소는 여고생 14명을 대상으로 매일 세 번씩 립틴트를 사용하게 하고, 4주 후 입술의 수분량·각질이 일어나는 정도·착색 정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실험을 시작하기 전에 비해 아래위 입술의 착색 정도가 약 10% 증가했고, 수분량은 최대 56.1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술에 각질이 일어나는 정도도 심해졌다. 열린사이버대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이은주 교수는 "고체로 된 립스틱은 보통 보습 기능이 있는 유성 성분으로 만들어진다"며 "립틴트의 경우 액체로 만들어 유성 성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보습 효과 역시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색소가 입술에 잘 물들게 하는 덱스트린 같은 성분은 증발하면서 입술 수분을 함께 빼앗아가 입술 건조증을 유발한다.립틴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입술 건강에 가장 좋지만, 사용해야 한다면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교수는 "스팀 타올을 입술에 1~2분 정도 올려 놓으면 입술 각질이 부드러워진다"며 "이때 입술 전용 리무버로 립틴트를 지우면 세정 효과가 더 커진다"고 말했다. 립틴트를 바르기 전후에 입술 보호제를 반복해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뷰티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8 09:05
  • [건강 단신] 노년기 우울증 건강강좌 개최 외

    노년기 우울증 건강강좌 개최건국대병원이 9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노년기 우울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유승호 교수가 우울증의 다양한 증상에 대해 알려준다. (02)2030-7065관절염 궁금증 물어보세요한림대성심병원이 14일 오후 5시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관절염 환자를 위한 건강강좌를 연다. 류마티스관절염과 골관절염을 주제로 강의한다. (031)380 -5920간이식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아주대병원은 11일 오전 10시 별관 대강당에서 '간이식 수술 전·후 환자 관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간이식 수술 과정 등에 대해 강의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031)219-7436
    단신2015/04/08 09:04
  • 구두 신다 '삐끗' 반복, 습관 아닌 병(病)일수도…

    구두 신다 '삐끗' 반복, 습관 아닌 병(病)일수도…

    살랑이는 봄바람에 기분 내려 구두를 꺼내 신었다 발목을 접질리는 여성이 많다. 가벼운 증상이라면 며칠 안에 부기가 빠지면서 낫지만,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발목을 계속해서 접질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반복해서 발목 삐끗하면, 염좌 의심해봐야일상에서 발목을 접질리는 것은 흔히 겪는 일이다. 이때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발목관절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손상을 입는 경우를 '발목염좌'라고 한다. 보통 발목염좌는 파스 등을 붙이고 며칠 쉬면 통증이 사라지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어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발을 접질린다거나 가만히 있어도 발목이 쑤시는 등의 통증이 나타난다면 발목염좌를 내버려둬 생긴 '만성 발목불안정성'을 의심해볼 수 있다.만성 발목불안정성은 발목을 반복적으로 접질리면서 생긴 발목염좌를 내버려둬 인대가 약해져 발생한다. 더 진행되면 발목을 연결하는 뼈의 잦은 충돌로 연골에 손상을 입기도 한다. 발목 통증이나 발목을 움직일 때 뻐근한 느낌이 든다면 만성 발목불안정성을 의심할 수 있다. 만성 발목불안정성이 발병하면 발목이 붓고 증상이 악화되면 발을 내딛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져 제대로 서있을 수 없어진다. 점차 발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다.발목을 삔 적이 있는 사람의 30% 정도는 만성 발목불안정증을 경험한다. 발목을 삐고 나서 3~6개월이 지나도 평지나 약간 울퉁불퉁한 길을 걸을 때 발목이 자주 꺾이거나 발목 힘이 빠지고, 발목을 상하좌우로 돌릴 때 시큰하거나 뻐근하고, 삐었던 발만으로는 땅바닥을 딛고 서 있기 어려우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걸을 때 복사뼈 근처에서 ‘딸깍딸깍’하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초기에는 비수술치료로도 회복 가능처음 염좌가 생겼을 때 올바른 치료를 받으면 만성 발목불안정증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깁스 처방 등을 받았다면 반드시 처방 기간을 지켜야 한다. 처음 하루 이틀은 발목에 냉찜질을 하고 압박붕대를 감아 주는 게 좋으며, 잘 때 발목 밑에 베개를 놓아서 심장보다 높게 한다. 외출할 때는 발목보호대를 차고 다니면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만성 발목불안정증이 생겼어도 초기에는 운동치료, 물리치료, 온찜질 등의 비수술 치료와 함께 발목을 석 달 정도 쉬게 하면 상당수 회복된다. 운동법에는 ▷다리를 뻗고 앉아서 손으로 발목과 발가락을 잡고 발목을 4~5회 앞뒤로 당기기 ▷같은 자세로 발목을 천천히 10회 돌려주기 ▷양쪽 발바닥을 땅바닥에 대고 앉아서 양손으로 발목을 잡은 뒤 엉덩이를 들어서 발목 자극하기 등이 있다.운동치료로 좋아지지 않거나, 증상이 6개월 이상 이어지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수술 치료법은 두 가지다. 발목 주변의 연부조직을 약간 잘라내서 다친 인대에 덧대는 인대 재건술을 하거나, 발목 내부 연골 손상이나 연부조직 협착을 관절내시경 수술로 치료하는 식이다.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8 08:00
  • 금연·걷기 등 실천하는 성인, 3명 중 1명 불과

    건강을 위해 금연, 저위험음주, 걷기 세 가지를 모두 실천하는 국내 성인이 3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40대 남자에서 실천률이 가장 낮았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대전, 인천이 다른 시·도보다 실천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국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254개 시·군·구(보건소)와 함께 시·군·구별 평균 900명의 표본을 추출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주요 건강행태 중 흡연율은 감소, 고위험음주율은 정체, 걷기 실천율은 감소, 비만율은 증가 추세가 지속됐다. 남자 흡연률은 2008년 49.2%에서 2014년 45.3%로 감소, 고위험음주율은 2008년 18.4%에서 2014년 18.7%로 거의 정체 상태다. 걷기 실천율로 대표되는 신체활동 지표는 지속적으로 감소했다(2008년 50.6%-> 2012년 40.8%-> 2013년 38.2%-> 2014년 37.5%). 특히 지난 7년간 주요 건강행태(남자 현재흡연율, 고위험음주율, 걷기 실천율)는 지역별로 격차가 뚜렷했다.  남자 현재흡연율은 울산에서 가장 높은 감소폭(2008년 51.9%-> 2014년 42.6%)을 보였다. 고위험음주율은 강원에서 가장 높은 감소폭(2008년 24.1%-> 2014년 21.1%)을, 걷기 실천율은 대전이 가장 높은 증가폭(2008년 43.5%-> 2014년 48.4%)을 보였다. 금연, 저위험음주, 걷기 세 가지를 모두 실천하는 성인 비율은 서울(39.2%), 대전(34.5%), 인천(33.6%)이 가장 높았다.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건강행태는 흡연, 음주 등의 건강행태가 비유병자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경향을 보였고, 만성질환자 3명 중 1명이 흡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활성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등에 활용될 수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신체활동 강화·금연조례 확대 등 건강증진정책을 보다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8 07:00
  •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위한 운동 동영상 나와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위한 운동 동영상 나와

    강동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는 최근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위한 운동 동영상을 제작, 유튜브에 공유했다. 이상훈 교수가 제작한 동영상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이 실내에서 간단히 따라 할 수 있으며,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누워서 하는 고관절 운동, 엎드려서 하는 척추 운동, 앉아서 하는 척추 운동, 서서하는 고관절 운동, 목관절 운동 등 5분짜리로 제작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4/07 17:38
  • "4월 12일, 괌 국제마라톤 참가해볼까?"

    "4월 12일, 괌 국제마라톤 참가해볼까?"

    사람들로 북적이는 관광지. 버스에서 내려 사진 찍고 다시 버스 타고 이동하는, 지금까지의 여행 패턴이 바뀌고 있다. ‘그 곳에 다녀왔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듯 기를 쓰고 강행군을 하는 대신 하나를 보더라도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느끼는 여행을 선호하기 시작한 것. 자신의 취미 활동도 즐기면서 여행하려는 실속파도 늘고 있다. 이런 여행 트렌드는 나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점점 확산되는 추세다. 
    힐링이야기강미숙 헬스조선 기자 2015/04/07 15:58
  • 유승옥 가슴 운동, 밴드 없이 맨손으로 하려면?

    유승옥 가슴 운동, 밴드 없이 맨손으로 하려면?

    유승옥이 자신의 가슴 운동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서 MC 유승옥은 가슴에 관해 알아보고 운동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옥이 소개한 운동은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해 탄력 있는 가슴을 만드는 운동법이다. 스트레칭 밴드 하나를 허리에 걸고 양발을 벌려 스쿼트 자세를 취한 뒤 두 손으로 밴드 끝을 잡고 밑으로 강하게 끌어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유승옥은 이 운동을 하루에 10분씩 하면 가슴 볼륨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유승옥의 스트레칭 밴드 운동 법 외에 가슴 볼륨에 도움 되는 운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 스트레칭 밴드 없이 맨손으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가슴 운동법을 소개한다. 먼저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팔을 옆으로 편다. 그 후 엄지손가락을 위로 올린 상태로 가슴 근육에 힘을 준다. 입으로 호흡을 내쉬면서 4초 정도의 속도로 팔을 모아준다. 이때 엄지손가락은 밖으로 향한 상태로 모아줘야 한다. 팔을 모을 때는 가슴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모든 동작은 20회 반복 후 30초 쉬는 것을 1세트로 하루에 4~5세트 진행해야 한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7 15:46
  • 가볍게 여겼던 변비가, 대장암 위험신호?

    가볍게 여겼던 변비가, 대장암 위험신호?

    변비는 감기처럼 흔하게 여기기 쉬운 증상이다. 그러나 변비는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대변이 장에 오래 머무르면 암을 유발하는 인자와 독성물질을 내뿜기 때문이다.◇치매·고령 환자, 변비로 사망할 수 있어일생에 누구나 한 번 이상은 변비를 경험한다.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회 미만이면 변비를 의심해야 한다. 배변 시 무리한 힘이 필요하고, 대변이 딱딱하게 굳거나 잔변감이 느껴지는 경우도 마찬가지다.변비가 나타나도 변이 나올 때까지 내버려두는 등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흔한 증상이라고 해서 변비를 가볍게 지나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대변이 장내에 오랫동안 머물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진다. 굳어진 변이 대장 점막을 누르면 창자가 파열돼 복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전신 기능이 저하된 치매·고령 환자는 변비로 사망하기도 한다.◇대장에 생긴 암이 변비 유발하기도변비는 특정 질환의 위험신호가 되기도 한다. 변비는 섬유질·운동량 부족, 대장의 구조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그러나 당뇨·갑상선기능저하와 같은 내분비대사질환, 파킨슨병·척수 손상 등의 신경질환, 대장암 등 특정 질환이 변비를 유발하기도 한다.물론 변비와 가장 밀접한 것은 대장암이다. 대장에 암이 생기면 장의 연동운동이 더뎌진다. 변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변비가 생긴다. 국내에서 대장암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2011년 국제암연구소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84개국 중 4위, 아시아 국가 중 1위다. 현재 대장암은 갑상샘암·위암 다음으로 흔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졌다.◇조기발견에는 대장내시경 검사 효과적변비가 대장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소장에서 항문까지 연결되는 긴 대장은 위·소장에 비해 변이 통과하는 시간이 길다. 변이 오랫동안 머물수록 대장에 접촉하는 독성물질의 양도 상대적으로 많을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대장 점막이 독성물질에 취약해져 대장암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어렵다. 혈변·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땐 이미 대장암이 2기(진행암)에 이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재 국가 건강검진에선 대장암 검진을 위해 대변검사를 시행하지만, 대장암의 전 단계인 용종과 조기 대장암까지는 잡아내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50세 이후부터 3~5년 단위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게 돼있지만,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50세 이전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7 15:13
  • 암·치매 예방에 피부 개선까지 콩이 얼마나 좋은데

    암·치매 예방에 피부 개선까지 콩이 얼마나 좋은데

    콩은 우리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식물성 단백질을 다량 함유해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하고, 혈압을 낮춰준다. 이에 더해 콩은 기억력을 높이고 암을 예방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크기는 작지만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영양분이 들어있는 콩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7 14:05
  • 수막구균성 수막염이란, 호흡기로 전파… 젊은 층 특히 취약

    수막구균성 수막염이란, 호흡기로 전파… 젊은 층 특히 취약

    수막구균성 수막염에 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수막구균성 수막염이란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3대 세균' 중 하나인 수막염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감염 질병으로, 급성으로 증세가 나타나 발열, 심한 두통, 구역질, 구토 등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막구균성 수막염은 사망률이 5~15%에 달하는 위험한 질병이다.
    소아청소년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7 12:58
  • [단신] 건강관리협회 김성대 사무총장, 국민포상 수상

    [단신] 건강관리협회 김성대 사무총장, 국민포상 수상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성대 사무총장이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 4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김 사무총장은 건강관리협회에 34년간 재직하면서 아동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을 통해 청소년 건강증진에 기여했으며 건협사랑봉사단을 통해 장애인이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 계층에 대한 무료건강검진, 디딤씨앗 통장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익사업을 펼쳤다.한편, 국민포장은 국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상훈으로 김 사무총장은 건강증진활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4/07 12:56
  • 술 마시면 코맹맹이 소리… 혈관운동성 비염 의심

    술 마시면 코맹맹이 소리… 혈관운동성 비염 의심

    “사자니~, 오느으 히미 드러써요, 엉엉.”술자리가 무르익으면 그녀가 내뱉는 단골 멘트다.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힘들다고 울음을 터뜨리는 그녀를 같은 팀 직원들은 미간을 찌푸리며 못마땅하게 바라본다. 그녀가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양을 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나름의 이유는 있다. 그날도 역시나 직장일이 정말 힘들어서 말하는 것뿐이다. 문제는 목소리다. 원치 않아도 술만 마시면 콧물이 나면서 코가 꽉 막혀 코맹맹이 소리가 난다. 그녀의 속내를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목소리만큼은 믿을 수 있다. 술만 마시면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히면서 발음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우선 상대적으로 콧속이 좁은 탓일 수 있다. 알코올은 콧속의 혈관을 확장해 점막을 붓게 만든다. 술 때문에 점막이 부었는데 콧속까지 좁으면 공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목소리가 변하는 것이다. 목소리는 목에서 발성을 통해 난 소리가 얼굴 전체를 울려서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거치므로 콧속 공간이 좁아진다는 건 결국 목소리를 내는 악기가 변하는 것과 같다. 두 번째 이유는 비염을 앓기 때문일 수 있다. 흔히 비염은 꽃가루나 먼지 같은 물질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런 물질에 반응하지 않는 비(非)알레르기성 비염도 있다. 그중 하나가 혈관운동성 비염이다. 혈관운동성 비염이면 콧속 점막이 찬 공기, 높은 습도, 술, 담배 연기 같은 외부 자극에 노출될 때 과민 반응한다. 혈관이 확장되고 점막에서 콧물 분비가 왕성해져 코가 막히고 콧물이 흐른다. 술을 마시면 비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혈관운동성 비염을 앓는 친구와 술을 마실 때는 항상 휴지를 옆에 두자.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4/07 11:16
  • 한국암웨이, ‘2015 웰니스 심포지엄’ 개최

    한국암웨이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5’의 연계행사로 10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남) 318호에서 ‘2015 웰니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산업분야의 산·학·연이 함께 웰니스 산업에 관한 연구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보완을 위한 전략 마련의 장이 될 전망이다.‘2015 웰니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웰니스 산업 관련 정부정책 및 지원 현황(김우선 수석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웰니스 산업 트렌드(쉐리 헌트 박사, 미국 뉴트리라이트)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건강지표 개발(노호성 교수, 경희대 스포츠의학과) △웰니스 프로그램과 상품 개발 전략(장태수 교수,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이어 권오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 교수, 이중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정책본부장, 정윤희 소비자원시험검사국 선임연구위원, 조양희 한국암웨이 연구개발부문 전무이사, 남기선 풀무원 식문화연구원 식생활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여해 ‘국내 웰니스 산업의 당면 과제 논의 및 발전방향 수립’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이번 웰니스 심포지엄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웰니스 및 웰니스 산업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의 각 전문가가 한 곳에 모여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다.한국암웨이 연구부서 조양희 전무이사는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이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포함한 균형 잡힌 삶을 의미하는 ‘웰니스’로 진화하면서 웰니스 분야의 시장수요가 급증함에도, 산업 전반의 발전방안은 그 방향성이 구체적으로 확립되지 않은 상태다”라며 “이번 ‘2015 웰니스 심포지엄’이 연구계, 학계, 산업계의 다양한 시각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미래방향을 근본적으로 설정해 나가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양희 전무이사는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으로서, 한국암웨이는 이번 ‘2015 웰니스 심포지엄’ 후에도 산·학·연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 분야의 리더십을 지속해 나갈 뿐 아니라, 웰니스 인재 발굴 및 양성을 통해 국내 웰니스 산업이 보건산업분야의 성장동력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7 10:43
  •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 구강암 위험까지?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 구강암 위험까지?

    건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혓바늘은 혀에 작은 궤양이 생기거나 표면에 있는 설유두가 염증으로 붉게 솟아오르는 증상을 말한다. 혓바늘은 과로나 스트레스 탓에 침의 분비량이 줄면서 생긴다. 이외에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피로, 영양장애, 위궤양 등이 있다.혓바늘이 생기면 통증으로 인해 음식 맛을 느끼기 힘들고 말을 할 때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입을 벌리지 못할 정도로 고통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혓바늘로 인해 스트레스가 더 심해질 수 있으며, 오랜 기간 계속되는 경우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침에는 라이소자임, 락토페린 등 항생물질이 들어 있어 입속으로 들어오는 세균을 일차적으로 방어한다. 그러나 몸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관이 수축해 침샘에 혈액공급이 잘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침이 마르거나 줄고, 침 성분이 변해 면역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혓바늘이 생기기 쉽다. 또한, 비타민A나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것도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다.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게 혓바늘 방지에 도움된다. 토마토, 가지, 꿀, 우유, 연근 등은 혓바늘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반면 입안에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맵거나 짠 음식, 뜨겁고 딱딱한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잦은 흡연과 음주 역시 입 속 침을 마르게 하므로, 삼가는 게 좋다.혓바늘은 대개 치료 없이도 1~2주 정도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그러나 혀에 혓바늘이 2~3주가 지나도록 없어지지 않거나, 같은 자리에 반복적으로 생기면 전문의를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3주 이상 혓바늘이 계속되면 구강암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세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치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7 10:33
  • 정부 인증 지방흡입 전문 병원 ‘서울365mc’…인종별 맞춤 수술 연구도 진행

    -부위별 지방흡입 전문의 따로 둬 -개원 이래 250만 건 이상 수술  -외국인 환자 2년 새 20% 급증   국내 비만 치료법과 지방흡입술의 우수성이 해외에 알려지면서 몸매 교정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 수가 늘고 있다. 특히 한국 내 비만치료 병원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서울365mc 병원’의 인기가 뜨겁다. 서울365mc 병원 최정국 병원장은 “아시아는 물론, 미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 환자들이 병원을 찾고 있다”며 “병원을 찾은 환자가 최근 2년 새 20%나 늘었다”고 말했다. 서울365mc 병원은 개원이래 10년간 ‘비만 치료’만 연구해 온 지방흡입 전문 병원이다. 한 달에 1000건이 넘는 부위별 지방흡입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팔·복부·허벅지·종아리 등 부위별 지방흡입 전담의가 따로 있으며, 지방흡입 전담 마취과 전문의, 지방 흡입수술 후관리 전담 전문의, 안전관리 전담팀, 감염관리 전담팀, 지방 흡입수술 전담 간호인력 등을 포함한 총 70여 명의 지방 흡입수술 특화 의료 인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365mc 병원은 다양한 최첨단 검사 장비를 도입하고 수술 전 검사센터 등을 마련하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 지방흡입 전문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서울365mc 병원은 총 15층 규모로, 건물 전체가 지방흡입 수술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됐다. 환자 체형의 정확한 사이즈·비율 측정이 가능한 3D체형분석, 내장비만·피하지방층의 두께까지 모두 측정 가능한 첨단 장비를 갖춰 수술 전 필요한 모든 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검사, 수술, 후관리를 한 건물에서 할 수 있어 병원 내에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지방흡입 수술은 단기간에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한국에 오래 머물 수 없는 외국인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수술은 당일 끝나며, 실밥을 제거하기까지 일주일 정도가 소요된다. 최정국 병원장은 “단순히 지방을 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을 저장하는 지방 세포를 완전히 제거해 요요 현상이 없다는 것이 지방흡입술의 특징”이라며 “때문에 국내에 머무는 기간이 짧은 외국인 환자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다”고 말했다. 수많은 외국인 환자들의 수술을 진행하면서 인종에 따른 맞춤형 수술에 대한 임상 연구를 하고 있다는 점도 서울365mc 병원만의 장점이다. 외국인 환자들을 전담하는 지방흡입 전문의도 따로 구성돼 있고, 영어·중국어를 하는 전문 통역사와 코디네이터도 상주하고 있다.최근에는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지방흡입 후관리 전용 패키지(단백질 보충제, 회복 크림, 압박복 포함)를 출시, 외국인 환자들이 자국에 돌아가서도 후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서울365mc 병원에 관한 정보를 더 얻고 싶은 외국인 환자들은 영문 홈페이지(eng.365mc.co.kr)를 방문하면 된다. 진료 예약은 전화(82-10-2171-3657)나 메일(365mclipo@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최 원장은 “일주일 정도의 기간을 잡고 병원을 방문하면 되지만, 철저한 후관리를 통해 수술 효과를 극대화시키려면 2~3주 정도 시간을 마련해 병원을 찾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7 10:10
  • 영양소·식감 모두 살린 현미 '인기'

    영양소·식감 모두 살린 현미 '인기'

    윤기가 흐르는 흰 쌀밥이 최고로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현미밥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흰 쌀보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현미를 선호하는 것이다. 2013년 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국내 가구(家口)당 연간 흰쌀 구입량은 2010년 65㎏에서 2012년 58.8㎏으로 9.5% 감소한 반면, 현미 구입량은 8.2kg에서 9.9㎏으로 20.7% 늘었다. ◇영양소는 보존하고 식감좋게 만든 현미왕겨를 벗겨낸 현미는 과피(果皮)층, 호분, 쌀눈, 백미로 구성돼 있다〈그래픽〉. 현미 영양소의 95%는 이 가운데 쌀눈과 호분에 들었다. 과피층과 호분, 쌀눈을 다 깎아내면 전체 영양소의 5%만 백미에 남게 된다. 한국작물학회 김정곤 회장은 "도정(搗精)하지 않은 현미에는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E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말했다.그런데 현미도 단점이 있다. 과피층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밥을 입에 넣었을 때 식감이 좋지 않고, 1~2시간씩 오랫동안 물에 불려야 한다. 기능성 쌀 생산업체인 라이스본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과피층만 살짝 벗겨내는 기술을 도입했다. '현미로만'은 특수 기계를 이용해 쌀눈과 호분은 남기고 왕겨와 과피층만 벗겨낸 현미다. 과피층을 벗겨내면서 이물질도 제거하기 때문에 밥을 지을 때 쌀을 씻을 필요도 없다. 라이스본의 현미로만은 진공 포장된 상태로 판매되는데, 씻지 않고 곧바로 솥에 넣어 밥을 지을 수 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9:00
  • 무릎 부상 없는 마라톤, 이렇게 준비하세요

    무릎 부상 없는 마라톤, 이렇게 준비하세요

    봄을 맞아 마라톤 대회 참가를 개획하는 사람이 많다. 마라톤을 안전하게 즐기려면 평지에서 기초체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안전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이뤄져야 한다. 부상 없는 마라톤을 즐기기 위한 준비 방법을 알아보자.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7 09:00
  • [의료 한류] 개별 공간서 건강 검진… 작년 美 팝스타 등 외국인 5000명 넘어

    [의료 한류] 개별 공간서 건강 검진… 작년 美 팝스타 등 외국인 5000명 넘어

    차병원그룹의 안티에이징센터인 '차움'의 건강 검진이 외국인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차움에서 건강 검진이나 진료를 받은 외국인이 지난해 처음으로 5000명을 넘어섰다. 개원 4년 만에 이룬 성과다. 외국인은 대부분 검진을 위해서 차움을 찾았는데,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 인사가 많았다. 팝스타인 시나 이스턴, 유명 배우 크리스틴 데이비스와 피터 폰다 , 미식축구 선수 테렐 오웬스도 차움의 VIP 고객이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추신수, 미국 여자프로골프의 실력자 박인비도 차움에서 건강 검진을 받았다.
    우리병원소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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