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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얼굴에도 봄이 왔다. 봄을 닮은 핑크나 오렌지 컬러를 사용해 눈이나 입술에 포인트를 줘 메이크업하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메이크업 제품을 잘못 사용하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과한 눈화장은 안과 질환의 원인화사한 메이크업을 위해 여성 대부분이 가장 먼저 신경 쓰는 부분은 눈화장이다. 다양한 색상의 아이섀도를 사용한 눈화장으로 시선을 끈다. 하지만 아이섀도를 지나치게 많이 바를 경우 황사가 심한 봄철에는 미세 먼지와 함께 눈으로 들어가 각막에 상처를 내거나 눈 속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또렷하고 커다란 눈매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아이라이너 사용이 필수다. 하지만 눈의 점막 부분까지 아이라이너를 짙게 그리면 아이라이너가 점막에 녹아 눈물층으로 흡수되면서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각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액체 타입의 아이라이너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루가 떨어져 각막과 결막에 미세한 상처를 내기도 한다. 또한, 마스카라를 바르기 전 사용하는 뷰러를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눈썹 뿌리 부분에 염증을 유발해 눈꺼풀염과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눈화장으로 인한 안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메이크업 도구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또한, 화장을 할 때 가능하면 점막이나 눈썹뿌리 등 눈과 가까운 부위에는 제품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특히 아이섀도 같이 미세한 가루를 사용하는 메이크업 제품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며, 될 수 있으면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화장을 옅게 하는 게 좋다.◇립스틱 덧바르다가 입 병 날수도입술을 강조해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경우도 많다. 립스틱 색을 바꾸는 것만으로 기분전환이 되기도 해 하루에도 몇 번씩 색을 바꿔 립스틱을 덧바르는 여성도 있다. 하지만 립스틱은 입술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될 수도 있다. 립스틱은 다양한 화학 성분으로 구성돼 입술에 자극을 주고 알레르기를 잘 일으킨다. 립스틱을 바른 후 입술이 쉽게 갈라지고, 잘 붓는다면 제품 속 향료나 염료가 알레르기의 원인일 수 있다.또한, 립스틱에는 강한 흡착성이 있어 공기 중 먼지와 세균도 잘 달라붙는다. 특히 황사 철에는 립스틱을 바를 때 입술에 미세 금속 입자들이 붙어,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때 몸으로 들어가 입술뿐 아니라 몸 건강도 해칠 수 있다. 따라서 식사 전에는 깨끗한 휴지로 립스틱을 닦고, 식사를 마친 후 다시 바르는 게 좋다.입술 건강을 생각한다면 립스틱은 사용은 하루 2~3회 정도로 줄여야 한다. 또한, 립스틱은 외부와의 접촉이 잦아 미생물에 잘 오염될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즉시 뚜껑을 닫아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귀가 후에는 입술 전용 리무버로 립스틱 잔여물까지 말끔하게 없애야한다. 전용 리무버를 사용할 때는 화장 솜을 이용해 30초 정도 기다린 후, 살살 문질러 지워야 한다. 세게 문지를 경우 입술 보호막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립스틱 사용으로 입술 트러블 증상이 나타날 때는 립스틱 사용을 중지하고 글리세롤이나 바셀린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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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의 근본 원인이 규명됐으며 이를 해결하는 약이 존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카디프 대학 생명과학대학의 다니엘라 리카르디 박사는 모든 천식 발작은 기도에 있는 특정 단백질이 먼지, 꽃가루, 담배 연기 등 알레르기 항원에 자극을 받아 촉발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리카르디 박사 연구진이 '사이언스 중개의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천식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항원이 호흡을 통해 기도로 들어오면, 칼슘감지수용체(CaSR) 단백질 분자가 폐 세포 안의 칼슘을 급속히 증가시켜 폐 세포가 수축한다. 이는 기도를 좁아지게 하고 경련을 일으키는데, 그 결과 천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기도가 수축할 때 천식이 일어난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지만, 기도의 과민성이 나타나는 원인을 규명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또한, 연구진은 칼슘감지수용체를 억제하는 약인 '단백질수용체억제제(calcilytics)'가 이미 15년 전에 골다공증 치료제로 개발돼 나와 있다고 밝혔다. 약 개발에 앞서 진행된 실험에 따르면, 천식에 걸린 쥐와 인간의 기도 조직 표본에 투여한 결과 기도 세포의 경련이 진정되면서 모든 증상이 사라졌다. 리카르디 박사는 "분무기를 통해 단백질수용체억제제를 폐에 직접 투여할 수 있다"며 "이 약을 몇 코스만 투여하면 천식 발작의 재발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천식은 봄철에 황사와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비염에 가장 잘 동반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천식 환자는 호흡곤란, 기침, 쌕쌕거리는 숨소리 등의 증상을 보인다. 천식이 오래되면 합병증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 발생해 평생 호흡곤란이 지속할 수도 있다.아토피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의 가족력이 천식이 발병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며, 집먼지진드기·꽃가루·대기오염·스트레스 등에 의해 심해진다. 따라서 천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하며, 꽃가루 알레르기 위험이 날씨에는 실내에서 창문을 닫아두는 것이 좋다. 습도 50% 전후의 환경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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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생명온도가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생명온도건강법’을 주창한 자연건강학자 김종수 생명온도연구소장의 신간 <생명온도-뱃속이 따뜻하면 만병이 사라진다>가 나왔다. 김종수 소장은 1995년 조선일보 건강칼럼 연재, KBS 아침마당 출연으로 자연건강학자로 명성을 얻은 후 KBS, MBC, SBS 등 40여회의 방송출연, 기업체 등 600회 이상의 강연를 통해 생명온도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신간 <생명온도>에서는 누구나 젊고 건강할 때는 뱃속 오장육부가 따뜻해서 활기가 넘치지만 잦은 피로와 스트레스로 뱃속 장부가 타고난 생명온도를 잃어 가면, 이상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김 소장은 100세 장수노인 300여명을 인터뷰하고, 자신도 25년간 3000여일 단식 등 심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수련과 연구를 통해 이런 생명온도건강법을 만들었다.<생명온도>는 카피라이터 출신의 캠페인기획자 김명식 실장이 공저로 참여했다. 김명식 실장은 제약과 병원, 헬스 등 메디컬 광고홍보캠페인을 다년간 진행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남녀노소, 특히 집중력이 약한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책을 썼다. <생명온도> 책 내용의 일부를 소개한다.#생명온도가 떨어지면 나타나는 6가지 단계1단계 : 기운이 없어진다!_다양한 무기력증-오장육부 무기력증 : 오장육부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소화불량, 배변기능 약화, 심장 기능 이상, 만성피로, 당뇨, 폐기능약화, 간기능저하 등이 나타난다. -근골(筋骨) 무기력증 : 근골의 힘이 약해지면서 거북목, 굽은 등, 오다리, 골다공증, 관절염, 척추측만증, 허리디스크, 오십견 등이 나타난다. -이목구비 무기력증 : 이목구비에 전달되는 원기가 약해지면서 시력약화, 안구건조증, 다크서클, 청력약화, 난청, 이명, 비염, 알레르기, 코골이, 구강건조, 구강염, 잇몸질환 등이 나타난다. -피부질환 : 열이 바깥으로 나오는 열체질은 여드름, 알레르기, 아토피성피부염 등이 나타나고, 따뜻한 기운이 빠져나가버린 냉체질은 허연 버짐,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이 나타난다. -수족냉증 :뱃속이 차가워서 말단인 손발까지 기운을 보내주지 못하니 오히려 외부의 차가운 기운이 손발로 들어와서 항상 손과 발이 차가운 증상을 수족냉증이라고 한다. 차가워진 뱃속의 장부들을 살려주어야 말단인 손발까지 순환이 되어 수족냉증이 없어진다.2단계 : 붓는다_부종과 비만뱃속이 차가워지면 신장, 방광, 요도의 기능이 약해져서 잇몸이 붓고 눈두덩이가 붓고 얼굴이 붓고 손이 붓고 배가 붓고 다리가 붓는 등 다양하게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자주 붓다 보면 비만이 된다.3단계 : 아프다_각종 통증 통증이란 가렵고, 쑤시고, 결리고, 저리고, 쓰리고, 시리고, 아픈 모든 느낌의 총칭이다. 통증의 원인은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외적인 요인으로 너무 차갑거나 너무 뜨거운 경우 즉 화상(火傷)과 동상(凍傷)이다. 둘째는 내적인 요인으로 몸의 순환이 안 되면 통증이 발생한다. 몸은 따뜻하고 머리는 차가워서 순환이 잘 되는 사람은 통증이 없다. 반면에 몸이 차갑고 머리가 뜨거운 사람은 순환이 안 되면서 아픈 곳이 나타난다. 즉 몸은 차가운 곳에 통증이 생기고, 머리는 뜨거운 곳에서 통증이 발생한다.4단계 : 굳는다_경련, 경화, 경색, 경피, 경직, 협착생명온도가 장기간 떨어지면 오장육부가 굳어가면서 수축이 되고 마비가 되고 딱딱해지는 질환이 나타난다. 따뜻한 기운은 팽창 순환이고, 차가운 기운은 수축이다. 두 기운이 몸 속에서 만나면 수축과 팽창으로 경련이 일어난다. 계속 차가워지면 경련이 없어지면서 굳어버리고 죽은 세포들이 한 겹 쌓이게 된다. 위경련, 장경련과 장협착, 간경화, 뇌경색과 뇌졸중, 심근경색과 심장마비, 각종 근육통과 경련과 발작(수전증, 쥐났다, 안면근육 경련, 간질발작) 등이 발생한다.5단계 : 썩어간다_각종 염증과 질병, 암(癌)생명온도가 낮은 저체온 상태가 길어지면 세포들은 차가워져서 생명을 잃은 죽은 세포가 된다. 죽은 세포들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먹잇감이다. 차가운 세포들은 저절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의 침투를 막지 못해서 각종 염증이 발생하고, 계속 차갑게 방치하면 붓고 아픈 증상인 염증이 곪아터져서 결국 암(癌)을 초래하게 된다.6단계 : 죽는다_저체온으로 생명온도가 식어가며 죽는다시체는 차갑다. 생명온도가 빠져나가서 차갑게 식어버리고 뻣뻣하게 굳어버린 상태가 죽음이다.#생명온도 7대 수행법1. 활명호흡 - 뱃속 오장육부의 세포를 살릴수 있는 방법은 식이요법, 운동요법만으로는 불가하다. 뱃속 장부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호흡이 유일하다. 호흡이 깊숙이 길어질수록 생명온도는 올라가서 몸은 활기 차고 의식은 맑아진다. 그래서 생명온도 호흡법을 활명호흡법이라고 부른다. 원기가 약하거나 환자들은 호흡이 짧다. 활명호흡은 기존의 호흡건강법의 단점을 극복한 최상의 호흡법으로 주목받고 있다.2. 뜨거운 물 마시기 - 뜨거운 물 마시기는 생명온도 응급처방이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은 수분보충 뿐 아니라 인체에 기운을 채워준다. 찬 기운(냉기:冷氣)을 채울 것인가? 따뜻한 기운(온기:溫氣)을 채울 것인가? 겨울을 마실 것인가? 봄을 마실 것인가? 이렇게 물으면 누구나 따뜻한 기운, 봄을 선택한다. 매일 습관적으로 마시는 찬물이 당신의 생명온도를 서서히 떨어 뜨린다는 것을 명심하자.3. 뜨거운 물 단식 - 김종수 소장이 세계 최초로 탄생시킨 ‘뜨거운 물 단식’은 따뜻한 기운이 배고픈 통증을 없애주고 깊은 호흡으로 생명온도를 높여주어 진정한 몸짱, 즉 속짱으로 인생에서 가장 활기찬 심신(心身)을 되찾아준다.4. 경락풀기 - 뱃속 생명엔진에서 생성된 기운이 다니는 길인 경락을 풀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생명온도에서는 막힌 경락을 둥근 원통 나무봉인 ‘생명온도 경락봉’으로 풀어준다. 생명온도 경락봉은 김종수 소장의 간단하면서도 위대한 발명이다. 경락봉을 막힌 부위에 대고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막힌 것이 뚝~ 뚝~ 소리가 나면서 풀리게 된다. 기운이 다니는 길이 뚫리니 저절로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진다. 특히 구부러진 등과 허리를 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5. 생각바라보기 - 병을 부르는 악습(惡習)을 떨치는 수행이다. 병마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이기고 따뜻하고 평화로운 ‘참나’를 지키는 수행법이다.6. 내외공 수련 - 생명온도수행센터 기림산방을 유명하게 한 수련법이다. 바로 호랑이 걸음 ‘호보(虎步)’, 활명호흡을 하면서 하는 호보는 우리 몸의 중심인 뱃속장부들을 살려낼 뿐만 아니라 전신에 굳어있는 세포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내외공(內外功) 수련은 호보와 장천공, 경공술, 활명초식 등이 있다.7. 충분한 숙면 - 잠은 살아있는 세포들의 피로회복, 기력충전의 시간이다. 생명온도가 낮고 죽은 세포가 많은 환자나 노인들은 잠이 줄어들고 쉽게 잠을 못 잔다. 불면과 수면부족은 ‘병마를 부르는 첫단추’임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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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인구의 90% 이상이 두통을 경험한다. 두통은 흔한 증상이기 때문에 진통제를 먹거나 휴식을 취하며 버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심한 두통과 울렁거림, 구토가 있다면 뇌졸중 경고 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뇌졸중은 나이와 가족력, 만성질환 등이 영향을 끼친다. 65세 이상일 경우 뇌졸중 발병위험이 높아지며, 55세부터는 10세 증가할 때마다 발병률이 2배 증가한다. 고혈압이 있는 중장년층은 뇌졸중 발생위험이 3배, 당뇨병환자는 2배, 고지혈증 환자는 1.8배 이상 위험이 증가한다. 참포도나무병원 정재우 원장은 “50대 이상 중장년층은 건강검진을 받을 때, 뇌검진도 함께 받아서 자신의 뇌혈관 상태를 확인하도록 한다”며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 있는 중장년층은 필수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