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배를 들어가게 만드는 식품, 칼로리 높아도 다이어트에 효과적?

    배를 들어가게 만드는 식품, 칼로리 높아도 다이어트에 효과적?

    배를 들어가게 만드는 식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뱃살은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살을 빼기 어려운 부위다. 운동을 통해 꾸준히 해도 유난히 뱃살을 빼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평소 즐겨 먹는 음식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음식이 당신을 결정한다'의 저자 길리안 맥키스 박사가 소개한 배를 들어가게 하는 식품 4가지를 알아본다. 첫 번째 음식은 물이다. 뱃살이 쪘다고 느껴지면 찬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차가울수록 배에 가스를 차게 만들고, 체온을 내려가게 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물 500mL 정도를 마시면 자는 동안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 식사 전 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해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된다. 두 번째는 생강차다. 생강은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맛이 있어 비위를 따뜻하게 하고 소화흡수력을 높여준다. 또한, 생강에는 복부 팽만감을 가라앉히는 성분이 있어 도움된다. 생강의 주요 성분인 진저론과 쇼가올은 티푸스와 콜레라균 등에 강한 살균작용을 해 감기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고, 생강 속 '디아스타아제'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는 장운동을 촉진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배를 들어가게 만드는 식품 세 번째는 바나나다. 바나나는 칼로리가 높은 데 반해 지방이 적다. 바나나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럭토올리고당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변비를 완화하는 데도 좋다. 펙틴은 수분을 흡수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도록 돕는다. 또한, 바나나는 뇌졸중과 고혈압 예방에도 좋다. 바나나 속 풍부한 칼륨이 나트륨의 체외 배출을 도와 혈중 나트륨 농도를 낮추기 때문이다. 네 번째 식품은 베리류다.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의 베리류는 섬유질을 많이 함유해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하게 해준다.  또한, 베리류에는 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많이 먹을수록 유해한 활성산소로부터 혈관을 보호해준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7 11:06
  • 커큐민이란, '폴리페놀 성분의 노란 향신료'… 체내 흡수 높이려면?

    커큐민이란, '폴리페놀 성분의 노란 향신료'… 체내 흡수 높이려면?

    커큐민이란 동인도산 생강과에 속하는 식물인 강황이라 불리는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된 폴리페놀 성분의 노란색 향신료를 말한다. 커큐민은 카레의 주성분으로 카레의 노란 빛깔은 커큐민에서 비롯된다. 커큐민이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본다. 커큐민은 항산화제로 염증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 많이 먹으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커큐민은 정상적인 세포에는 전혀 독성이 없으면서 암세포만 스스로 죽도록 유도해 암의 발생도 막아준다. 커큐민은 카레를 통해 섭취할 수 있는데, 커큐민의 효능 덕분에 카레는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잘 알려졌다. 카레는 심혈관 질환ㆍ치매ㆍ대사질환ㆍ우울증ㆍ피로감 등의 치료에 도움을 주며, 유방암, 자궁경부암, 위암, 간암 등 암 예방 효과도 있다. 그중 특히 주목을 받는 카레의 효능은 치매 예방이다. 2006년 싱가포르 국립의대에서 60대 남녀를 대상으로 카레 섭취와 인지기능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한 달에 한 번 카레를 섭취한 노인이 6개월에 한 번 섭취한 노인보다 인지능력이 손상될 확률이 절반이나 낮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커큐민이 스트레스나 환경오염, 과도한 운동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 활성산소에 의해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커큐민의 체내 흡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카레를 먹을 대 지방성분이 있는 우유나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과 함께 먹는 게 좋다. 검은 후추에 들어 있는 피페린 성분도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으므로 카레에 검은 후추를 뿌려 먹으면 커큐민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7 10:40
  • 웨딩 검진 시 주의해야 할 것은?

    웨딩 검진 시 주의해야 할 것은?

    결혼을 앞둔 김모(32) 씨는 5개월 전 직장인 건강검진에서 “자궁근종이 의심되므로 산부인과정밀 검진이 필요하겠다”는 소견을 들었다. 결혼식을 몇 개월 앞두고 있던 상황이라 임신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이 앞섰다. 임신 중 자궁근종이 발생하면 각종 위험성에 노출 될 수 있으며, 임신 기간 자궁근종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4/27 09:00
  • 뜨거운 음식 먹고 '찌릿'? 치아가 예민해지는 병 때문

    뜨거운 음식 먹고 '찌릿'? 치아가 예민해지는 병 때문

    최근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가 인기지만, 찌릿한 통증 때문에 이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치아는 본래 혈관과 신경을 가진 살아있는 조직이다. 차가운 온도는 치아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 이가 살짝 시린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음식을 먹은 후에도 시린 증상이 지속하거나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을 동반한다면 '상아질 지각과민증'일 수 있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4/27 08:00
  • 임신 계획 중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하세요

    임신 계획 중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하세요

    결혼 2년차인 윤모(33)씨는 직장생활을 할 때부터 생리불순으로 피임약을 복용해왔지만, 부정출혈과 두통이 심해지자 약 복용을 중단하였다. 그러던 차에 3년쯤 무월경이 나타나 병원을 방문하였고, 안드로겐 측정을 위한 혈액검사, 골반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다낭성난소증후군 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자궁내막이 지나치게 증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피임약을 복용할 것을 권유하였고, 그 이후로 줄곧 피임약을 복용해왔다. 하지만 최근 1년 동안 임신을 위해 배란유도주사까지 맞으며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2번의 계류유산까지 겪게 되자, 피임약을 통한 처방이 아닌 다른 해결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여성한의원을 찾게 됐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5/04/27 07:00
  • 봄나들이 갔다가 무릎에서 '뚝'… 반월상 연골판 파열

    봄나들이 갔다가 무릎에서 '뚝'… 반월상 연골판 파열

    김모(55)씨는 따뜻해진 날씨에 친목도모 겸 등산길에 올랐다. 그런데 무릎에서 ‘뚝’하는 소리와 함께 찢어지는 듯한 느낌에 갑자기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김씨는 옴짝달싹 못하는 지경에 이르러 결국 지인의 도움으로 겨우 산을 내려올 수 있었다. 이는 의욕이 앞서 스트레칭 혹은 준비운동 없이 무리하게 등산에 나섰기 때문이다. 김씨는 반월상 연골판 파열 진단을 받았고, 응급 수술로 반월상 연골판 봉합술을 받아야만 했다.반월상 연골판은 허벅지 쪽 대퇴골과 종아리 쪽 경골이 만나 이루는 무릎 관절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반달 모양의 구조물이다. 이는 활동 시 충격을 흡수하고 원활한 골격의 움직임을 위한 것으로서 운동이나 외상으로 이 부위에 파열 혹은 염증이 생긴다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주로 봄철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인해 젊은 층부터 고령의 퇴행성파열까지 전 연령층에서 발병할 수 있다. 반월상 연골판은 손상 구역 및 모양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절제술 혹은 봉합술을 시행해야 한다. 연골판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추후 손상을 입었을 때 퇴행성 관절염을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고 추가 파열을 막기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이 때 고려해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치료이다. 관절내시경시술은 무릎에 약 1cm 이하의 작은 구멍을 통하여 소형 카메라인 관절경으로 병변 부위를 직접 관찰하며 치료가 가능한 방법이다. 내시경으로 손상 부위를 직접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신경과 혈관 손상 위험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당일 시술 후 다음날 바로 퇴원이 가능하고 이전의 무릎을 절개하여 하는 수술에 비하여 시간도 단축된다. 단,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다.바른본병원 고택수 원장은 “무릎 관절 내시경은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없고 환자의 회복도 매우 빠르다”며 “김씨 역시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원래의 연골판과 조직을 모두 보존하는 반월상 연골판 봉합술로 치료받고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반월상 연골판 손상은 찢어진 연골판이 관절 주위를 부유하면 불편함이 느껴지고 무릎연골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지기 때문에 연골 손상이 더욱 빨라진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증상이 의심되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숙련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5/04/26 11:00
  • 가볍게 여겼던 '짝짝이 다리'가 性 기능 장애 유발?

    가볍게 여겼던 '짝짝이 다리'가 性 기능 장애 유발?

    대부분 사람은 양쪽 다리 길이에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이는 1cm 전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다리 길이가 2cm 이상 차이가 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짝다리'는 골반, 허리 등에 관절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겉으로 보이는 신체 불균형이 두드러져 스트레스를 안길 수도 있다.평소 자주 다리를 절뚝거리거나, 신발 밑창이 비정상적인 모양으로 닳는다면 짝짝이 다리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다리 길이에 차이를 만드는 요인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는 선천적으로 다리뼈 길이가 다른 '선천적 편측 비대증'이 있는 경우, 잘못된 자세 등으로 골반이 비틀린 경우, 소아 골절로 인한 성장장애가 기형으로 이어진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정형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6 08:00
  • 주말 나들이 갈 때, 긴팔 옷 챙길까? 말까?

    주말 나들이 갈 때, 긴팔 옷 챙길까? 말까?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다. 곳곳에서 나들이객을 위한 축제도 열리고 있다. 봄철의 적당한 야외활동은 오장육부를 비롯한 인체의 각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나들이를 계획이 있다면 몇 가지 사항을 주의해 건강하게 봄나들이를 즐기자.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5 08:00
  • 걸을까? 달릴까? 봄철 가장 좋은 운동법은…

    걸을까? 달릴까? 봄철 가장 좋은 운동법은…

    따뜻한 봄은 걷거나 달리기에 좋은 계절이다. 걷기와 달리기는 특별한 운동 장비나 시설, 경제적인 투자 없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그러나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걷거나 달리는 것은 오히려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걷기와 달리기 중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알맞은 운동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겉으로 큰 차이가 없어 보여도, 걷기와 달리기는 여러 면에서 다른 운동이다. 우선 운동 효과가 다르다. 같은 시간 동안 운동을 하는 경우, 걷는 것보다는 가볍게 뛰는 편이 1.5배~2배 정도 효과가 크다. 80kg 성인을 기준으로, 보통 30분 걷기로는 160kcal, 달리기로는 320kcal를 소모한다. 또한, 달리기는 지방연소 효과가 뛰어나 비만을 예방에 효과적이고, 빨리 달릴수록 폐활량이 늘고 심폐기능이 강화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4/24 17:30
  • 정아름 비키니 몸매… 20대 중후반부터 가슴 운동 해야

    정아름 비키니 몸매… 20대 중후반부터 가슴 운동 해야

    정아름이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올려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정아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트니스 in 몰디브, 이제 월드 시리즈로 잘 찍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아름은 검은색의 끈 없는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아름처럼 비키니를 잘 소화하려면 몸매에 볼륨감이 있어야 한다. 여름을 앞두고 가슴 운동과 엉덩이 운동에 신경 쓰는 여성이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가슴 운동을 하면 근육의 탄성이 높아져 탄력 있는 몸매가 만들어진다. 가슴 운동은 특히 20대 중반 이후의 여성들에게 좋다. 이 시기에는 가슴에 노화가 시작돼 가슴 크기가 작아지고 가슴 윗부분이 꺼지면서 아래로 처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당한 운동을 동반해야 가슴 크기가 작아져도 예쁜 모양의 가슴을 만들 수 있다. 가슴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팔을 옆으로 편다. 그 후 엄지손가락을 위로 올린 상태로 가슴 근육에 힘을 준다. 입으로 호흡을 내쉬면서 4초 정도의 속도로 팔을 모아준다. 이때 엄지손가락은 밖으로 향한 상태로 모아줘야 한다. 팔을 모을 때는 가슴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모든 동작은 20회 반복 후 30초 쉬는 것을 1세트로 하루에 4~5세트 진행한다. 탄력 있고 예쁜 엉덩이는 비키니 맵시는 물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발휘한다. 엉덩이는 지방 근육이 단단하고 지방 분해 효소가 적게 분포돼 있으므로 자극을 많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이나 직장인의 경우에는 엉덩이가 펑퍼짐해 지면서 살이 찌기 쉬우므로 틈틈이 스트레칭을 비롯한 힙업 운동을 해야 엉덩이 라인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다. 가장 간단히 할 수 있는 힙업 운동은 선 상태에서 책상이나 의자를 잡고 뒤로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다리를 최대한으로 올려주어야 하며, 반동을 이용하지 말아야 엉덩이 근육이 충분히 수축돼 힙업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4 17:19
  • 예정화 몸매 부럽다면 하루에 10분만 투자하세요

    예정화 몸매 부럽다면 하루에 10분만 투자하세요

    예정화의 몸매를 방송인 김구라가 극찬했다. 23일 방송된 JTBC ‘썰전’ 방송에서 김구라는 “어제 ‘마이리틀텔레비전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정화 씨를 처음 봤는데 엄청나더라”며 “이 분이 유승옥 씨랑 맞먹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예정화는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김구라의 극찬에 예정화의 몸매가 네티즌 사이에서 재조명받고 있다.예정화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중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사진은 지난해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이다. 사진 속 예정화는 하얀색의 비키니 차림으로 몸매를 드러낸 채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정화의 환상적인 뒤태가 부럽다면 하루에 10분만 투자해보자.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4 11:22
  • 한고은 "몸매 위해 음식은 싱겁게"… 저염식 실천법

    한고은 "몸매 위해 음식은 싱겁게"… 저염식 실천법

    한고은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저염 식습관을 꼽았다. 23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고은은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평소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게 큰 도움이 된다"며 "외식할 때는 찌개에 뜨거운 물을 부어 먹고, 샐러드도 드레싱 없이 먹는다"고 말했다. 한고은이 밝힌 저염식이 가져다주는 건강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우리나라 사람은 대체로 짜게 먹는다. 김치, 장아찌, 젓갈 등의 염장식품과 찌개 등을 반찬으로 이용하기 때문이다. 나트륨은 우리 몸속의 수분을 끌어당겨 혈류량을 증가하게 하고 이것이 혈압을 상승시켜 고혈압을 유발한다. 고혈압은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등 생활습관병을 초래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이외에도 나트륨을 섭취하면 체중·혈당은 물론 인슐린 저항성까지 낮아진다는 사실이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다이어트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4 10:30
  • 비타민D 결핍 증상 '소아청소년 심각' 이유는?

    비타민D 결핍 증상 '소아청소년 심각' 이유는?

    비타민D 결핍 증상이 소아청소년에서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이안나 부원장 연구팀이 지난해 1년간 전국 332개 의료기관에서 SCL에 의뢰한 소아청소년 1만372명의 비타민D 결핍률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15~20세 청소년 10명 중 7~8명은 비타민D 결핍 증세를 보였다.연구팀에 따르면 국내 소아청소년의 연령별 비타민D 결핍률은 18~20세 85.8%, 15~17세 76.8%, 12~14세 75.1%, 9~11세 62.8%, 6~8세 51.2%, 3~5세 34%, 3세 이하 27.4%로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보다 여성 청소년의 결핍률이 더 높았다. 소아청소년들의 비타민D 결핍률이 높은 것은 입시경쟁으로 인한 과도한 학업에 햇볕을 쬘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4/24 10:21
  • 봄을 담은 화사한 메이크업, 이것만은 피하자

    봄을 담은 화사한 메이크업, 이것만은 피하자

    여성들의 얼굴에도 봄이 왔다. 봄을 닮은 핑크나 오렌지 컬러를 사용해 눈이나 입술에 포인트를 줘 메이크업하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메이크업 제품을 잘못 사용하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과한 눈화장은 안과 질환의 원인화사한 메이크업을 위해 여성 대부분이 가장 먼저 신경 쓰는 부분은 눈화장이다. 다양한 색상의 아이섀도를 사용한 눈화장으로 시선을 끈다. 하지만 아이섀도를 지나치게 많이 바를 경우 황사가 심한 봄철에는 미세 먼지와 함께 눈으로 들어가 각막에 상처를 내거나 눈 속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또렷하고 커다란 눈매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아이라이너 사용이 필수다. 하지만 눈의 점막 부분까지 아이라이너를 짙게 그리면 아이라이너가 점막에 녹아 눈물층으로 흡수되면서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각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액체 타입의 아이라이너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루가 떨어져 각막과 결막에 미세한 상처를 내기도 한다. 또한, 마스카라를 바르기 전 사용하는 뷰러를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눈썹 뿌리 부분에 염증을 유발해 눈꺼풀염과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눈화장으로 인한 안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메이크업 도구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또한, 화장을 할 때 가능하면 점막이나 눈썹뿌리 등 눈과 가까운 부위에는 제품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특히 아이섀도 같이 미세한 가루를 사용하는 메이크업 제품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며, 될 수 있으면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화장을 옅게 하는 게 좋다.◇립스틱 덧바르다가 입 병 날수도입술을 강조해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경우도 많다. 립스틱 색을 바꾸는 것만으로 기분전환이 되기도 해 하루에도 몇 번씩 색을 바꿔 립스틱을 덧바르는 여성도 있다. 하지만 립스틱은 입술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될 수도 있다. 립스틱은 다양한 화학 성분으로 구성돼 입술에 자극을 주고 알레르기를 잘 일으킨다. 립스틱을 바른 후 입술이 쉽게 갈라지고, 잘 붓는다면 제품 속 향료나 염료가 알레르기의 원인일 수 있다.또한, 립스틱에는 강한 흡착성이 있어 공기 중 먼지와 세균도 잘 달라붙는다. 특히 황사 철에는 립스틱을 바를 때 입술에 미세 금속 입자들이 붙어,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때 몸으로 들어가 입술뿐 아니라 몸 건강도 해칠 수 있다. 따라서 식사 전에는 깨끗한 휴지로 립스틱을 닦고, 식사를 마친 후 다시 바르는 게 좋다.입술 건강을 생각한다면 립스틱은 사용은 하루 2~3회 정도로 줄여야 한다. 또한, 립스틱은 외부와의 접촉이 잦아 미생물에 잘 오염될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즉시 뚜껑을 닫아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귀가 후에는 입술 전용 리무버로 립스틱 잔여물까지 말끔하게 없애야한다. 전용 리무버를 사용할 때는 화장 솜을 이용해 30초 정도 기다린 후, 살살 문질러 지워야 한다. 세게 문지를 경우 입술 보호막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립스틱 사용으로 입술 트러블 증상이 나타날 때는 립스틱 사용을 중지하고 글리세롤이나 바셀린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4/24 08:00
  • 천식 근본 원인 찾아… 완치 가능성 열리나

    천식 근본 원인 찾아… 완치 가능성 열리나

    천식의 근본 원인이 규명됐으며 이를 해결하는 약이 존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카디프 대학 생명과학대학의 다니엘라 리카르디 박사는 모든 천식 발작은 기도에 있는 특정 단백질이 먼지, 꽃가루, 담배 연기 등 알레르기 항원에 자극을 받아 촉발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리카르디 박사 연구진이 '사이언스 중개의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천식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항원이 호흡을 통해 기도로 들어오면, 칼슘감지수용체(CaSR) 단백질 분자가 폐 세포 안의 칼슘을 급속히 증가시켜 폐 세포가 수축한다. 이는 기도를 좁아지게 하고 경련을 일으키는데, 그 결과 천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기도가 수축할 때 천식이 일어난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지만, 기도의 과민성이 나타나는 원인을 규명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또한, 연구진은 칼슘감지수용체를 억제하는 약인 '단백질수용체억제제(calcilytics)'가 이미 15년 전에 골다공증 치료제로 개발돼 나와 있다고 밝혔다. 약 개발에 앞서 진행된 실험에 따르면, 천식에 걸린 쥐와 인간의 기도 조직 표본에 투여한 결과 기도 세포의 경련이 진정되면서 모든 증상이 사라졌다. 리카르디 박사는 "분무기를 통해 단백질수용체억제제를 폐에 직접 투여할 수 있다"며 "이 약을 몇 코스만 투여하면 천식 발작의 재발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천식은 봄철에 황사와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비염에 가장 잘 동반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천식 환자는 호흡곤란, 기침, 쌕쌕거리는 숨소리 등의 증상을 보인다. 천식이 오래되면 합병증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 발생해 평생 호흡곤란이 지속할 수도 있다.아토피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의 가족력이 천식이 발병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며, 집먼지진드기·꽃가루·대기오염·스트레스 등에 의해 심해진다. 따라서 천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하며, 꽃가루 알레르기 위험이 날씨에는 실내에서 창문을 닫아두는 것이 좋다. 습도 50% 전후의 환경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4/24 07:00
  • 신간 ‘생명온도-뱃속이 따뜻하면 만병이 사라진다’ 나와

    신간 ‘생명온도-뱃속이 따뜻하면 만병이 사라진다’ 나와

    ‘뱃속의 생명온도가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생명온도건강법’을 주창한 자연건강학자 김종수 생명온도연구소장의 신간 <생명온도-뱃속이 따뜻하면 만병이 사라진다>가 나왔다. 김종수 소장은 1995년 조선일보 건강칼럼 연재, KBS 아침마당 출연으로 자연건강학자로 명성을 얻은 후 KBS, MBC, SBS 등 40여회의 방송출연, 기업체 등 600회 이상의 강연를 통해 생명온도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신간 <생명온도>에서는 누구나 젊고 건강할 때는 뱃속 오장육부가 따뜻해서 활기가 넘치지만 잦은 피로와 스트레스로 뱃속 장부가 타고난 생명온도를 잃어 가면, 이상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김 소장은 100세 장수노인 300여명을 인터뷰하고, 자신도 25년간 3000여일 단식 등 심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수련과 연구를 통해 이런 생명온도건강법을 만들었다.<생명온도>는 카피라이터 출신의 캠페인기획자 김명식 실장이 공저로 참여했다. 김명식 실장은 제약과 병원, 헬스 등 메디컬 광고홍보캠페인을 다년간 진행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남녀노소, 특히 집중력이 약한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책을 썼다.   <생명온도> 책 내용의 일부를 소개한다.#생명온도가 떨어지면 나타나는 6가지 단계1단계 : 기운이 없어진다!_다양한 무기력증-오장육부 무기력증 : 오장육부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소화불량, 배변기능 약화, 심장 기능 이상, 만성피로, 당뇨, 폐기능약화, 간기능저하 등이 나타난다. -근골(筋骨) 무기력증 : 근골의 힘이 약해지면서 거북목, 굽은 등, 오다리, 골다공증, 관절염, 척추측만증, 허리디스크, 오십견 등이 나타난다. -이목구비 무기력증 : 이목구비에 전달되는 원기가 약해지면서 시력약화, 안구건조증, 다크서클, 청력약화, 난청, 이명, 비염, 알레르기, 코골이, 구강건조, 구강염, 잇몸질환 등이 나타난다. -피부질환 : 열이 바깥으로 나오는 열체질은 여드름, 알레르기, 아토피성피부염 등이 나타나고, 따뜻한 기운이 빠져나가버린 냉체질은 허연 버짐,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이 나타난다. -수족냉증 :뱃속이 차가워서 말단인 손발까지 기운을 보내주지 못하니 오히려 외부의 차가운 기운이 손발로 들어와서 항상 손과 발이 차가운 증상을 수족냉증이라고 한다. 차가워진 뱃속의 장부들을 살려주어야 말단인 손발까지 순환이 되어 수족냉증이 없어진다.2단계 : 붓는다_부종과 비만뱃속이 차가워지면 신장, 방광, 요도의 기능이 약해져서 잇몸이 붓고 눈두덩이가 붓고 얼굴이 붓고 손이 붓고 배가 붓고 다리가 붓는 등 다양하게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자주 붓다 보면 비만이 된다.3단계 : 아프다_각종 통증 통증이란 가렵고, 쑤시고, 결리고, 저리고, 쓰리고, 시리고, 아픈 모든 느낌의 총칭이다. 통증의 원인은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외적인 요인으로 너무 차갑거나 너무 뜨거운 경우 즉 화상(火傷)과 동상(凍傷)이다. 둘째는 내적인 요인으로 몸의 순환이 안 되면 통증이 발생한다. 몸은 따뜻하고 머리는 차가워서 순환이 잘 되는 사람은 통증이 없다. 반면에 몸이 차갑고 머리가 뜨거운 사람은 순환이 안 되면서 아픈 곳이 나타난다. 즉 몸은 차가운 곳에 통증이 생기고, 머리는 뜨거운 곳에서 통증이 발생한다.4단계 : 굳는다_경련, 경화, 경색, 경피, 경직, 협착생명온도가 장기간 떨어지면 오장육부가 굳어가면서 수축이 되고 마비가 되고 딱딱해지는 질환이 나타난다. 따뜻한 기운은 팽창 순환이고, 차가운 기운은 수축이다. 두 기운이 몸 속에서 만나면 수축과 팽창으로 경련이 일어난다. 계속 차가워지면 경련이 없어지면서 굳어버리고 죽은 세포들이 한 겹 쌓이게 된다. 위경련, 장경련과 장협착, 간경화, 뇌경색과 뇌졸중, 심근경색과 심장마비, 각종 근육통과 경련과 발작(수전증, 쥐났다, 안면근육 경련, 간질발작) 등이 발생한다.5단계 : 썩어간다_각종 염증과 질병, 암(癌)생명온도가 낮은 저체온 상태가 길어지면 세포들은 차가워져서 생명을 잃은 죽은 세포가 된다. 죽은 세포들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먹잇감이다. 차가운 세포들은 저절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의 침투를 막지 못해서 각종 염증이 발생하고, 계속 차갑게 방치하면 붓고 아픈 증상인 염증이 곪아터져서 결국 암(癌)을 초래하게 된다.6단계 : 죽는다_저체온으로 생명온도가 식어가며 죽는다시체는 차갑다. 생명온도가 빠져나가서 차갑게 식어버리고 뻣뻣하게 굳어버린 상태가 죽음이다.#생명온도 7대 수행법1. 활명호흡 - 뱃속 오장육부의 세포를 살릴수 있는 방법은 식이요법, 운동요법만으로는 불가하다. 뱃속 장부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호흡이 유일하다. 호흡이 깊숙이 길어질수록 생명온도는 올라가서 몸은 활기 차고 의식은 맑아진다. 그래서 생명온도 호흡법을 활명호흡법이라고 부른다. 원기가 약하거나 환자들은 호흡이 짧다. 활명호흡은 기존의 호흡건강법의 단점을 극복한 최상의 호흡법으로 주목받고 있다.2. 뜨거운 물 마시기 - 뜨거운 물 마시기는 생명온도 응급처방이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은 수분보충 뿐 아니라 인체에 기운을 채워준다. 찬 기운(냉기:冷氣)을 채울 것인가? 따뜻한 기운(온기:溫氣)을 채울 것인가? 겨울을 마실 것인가? 봄을 마실 것인가? 이렇게 물으면 누구나 따뜻한 기운, 봄을 선택한다. 매일 습관적으로 마시는 찬물이 당신의 생명온도를 서서히 떨어 뜨린다는 것을 명심하자.3. 뜨거운 물 단식 - 김종수 소장이 세계 최초로 탄생시킨 ‘뜨거운 물 단식’은 따뜻한 기운이 배고픈 통증을 없애주고 깊은 호흡으로 생명온도를 높여주어 진정한 몸짱, 즉 속짱으로 인생에서 가장 활기찬 심신(心身)을 되찾아준다.4. 경락풀기 - 뱃속 생명엔진에서 생성된 기운이 다니는 길인 경락을 풀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생명온도에서는 막힌 경락을 둥근 원통 나무봉인 ‘생명온도 경락봉’으로 풀어준다. 생명온도 경락봉은 김종수 소장의 간단하면서도 위대한 발명이다. 경락봉을 막힌 부위에 대고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막힌 것이 뚝~ 뚝~ 소리가 나면서 풀리게 된다. 기운이 다니는 길이 뚫리니 저절로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진다. 특히 구부러진 등과 허리를 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5. 생각바라보기 - 병을 부르는 악습(惡習)을 떨치는 수행이다. 병마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이기고 따뜻하고 평화로운 ‘참나’를 지키는 수행법이다.6. 내외공 수련 - 생명온도수행센터 기림산방을 유명하게 한 수련법이다. 바로 호랑이 걸음 ‘호보(虎步)’, 활명호흡을 하면서 하는 호보는 우리 몸의 중심인 뱃속장부들을 살려낼 뿐만 아니라 전신에 굳어있는 세포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내외공(內外功) 수련은 호보와 장천공, 경공술, 활명초식 등이 있다.7. 충분한 숙면 - 잠은 살아있는 세포들의 피로회복, 기력충전의 시간이다. 생명온도가 낮고 죽은 세포가 많은 환자나 노인들은 잠이 줄어들고 쉽게 잠을 못 잔다. 불면과 수면부족은 ‘병마를 부르는 첫단추’임을 기억해야 한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23 16:51
  • 김소현 피부, 중고생 여드름 관리법은?

    김소현 피부, 중고생 여드름 관리법은?

    김소현이 드라마에서 연기하게 될 캐릭터의 학생증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배우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후아유-학교 2015’ 은별이 학생증 사진”이라고 말하며 학생증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뽀얀 피부와 크고 동그란 눈으로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소현의 또래인 중고생 중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로 고민 중이라면 김소현의 뽀얀 피부가 매우 부러울 것이다. 중고생들이 성적이 떨어지는 것보다 여드름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욱 크다고 답한 조사결과도 있다. 피부트러블 중 여드름은 특히 내버려두면 흉터가 생기기 쉽고, 여드름 흉터는 한번 생기면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여드름 난 피부는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 여드름 피부를 개선하고 싶다면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밤 11시부터 새벽 1시는 피부재생이 가장 활발한 시간이기 때문에 이때는 반드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식습관 역시 야식이나 패스트푸드는 되도록 자제하고 제때 밥을 챙겨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여드름 관리에 중요하다.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면 땀이나 자외선 때문에 모자라는 피부의 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물은 피부의 노폐물 배설을 증대시키고,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갈증이 날 때는 탄산음료나 이온음료, 빙과류 등을 즐겨 찾게 되는데 이들은 당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갈증이 나기 전 수시로, 조금씩 물을 마셔 미리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으며, 이때 너무 차가운 물보다는 실온에서 보관한 찬 기운이 적은 상태의 물을 마시는 것이 더 좋다. 비누 세안은 하루에 2번만 하는 게 좋다. 땀이나 얼굴에 묻은 노폐물 때문에 너무 자주 세안을 하는 것도 여드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잦은 비누 세안은 얼굴의 피지막을 파괴하여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될 수 있다. 따라서 비누 세안은 하루 2번으로 제한하고 그 외에는 물로만 가볍게 세안하도록 해야 한다. 세안을 할 때는 손으로 얼굴을 너무 심하게 문지르지 말고 거품을 충분히 만든 후 거품을 이용해 부드럽게 문질러야 한다. 마지막으로 여드름은 절대 손으로 짜지 않아야 한다. 더러운 손으로 여드름을 짜게 되면 염증을 악화시켜 붉은 자국이나 색소침착을 일으키기 쉽다. 따라서 가능하면 얼굴에 손을 대지 말고, 이마에 머리카락이 닫지 않게 해야 한다. 턱이나 목에 여드름이 있는 경우, 목까지 올라오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3 16:17
  • 메디센, 경희대 치대병원과 기술협약서 체결

    메디센, 경희대 치대병원과 기술협약서 체결

    센트럴치과 R&D센터인 (주)메디센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은 신기술 교정장치에 대한 임상연구 및 개발을 위한 기술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치과개원가와 치과대학병원과의 기술협약서 체결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메디센은 경희대 치과대병원에 비수술 돌출입 교정장치인 '킬본(KILBON)' 기술을 제공하고 새로운 교정장치 개발 및 실용화를 담당한다. 또 경희대 치과대병원은 메디센에서 제공하는 킬본을 비롯한 신기술교정장치에 대한 임상 및 공동연구를 통한 논문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23 15:39
  • 세계 책의 날… 마음의 양식 쌓다가 몸의 기둥 망가질라

    세계 책의 날… 마음의 양식 쌓다가 몸의 기둥 망가질라

    4월23일은 세계 책의 날이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을 쌓고 스트레스까지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하루 6분 정도의 독서만으로도 스트레스 지수가 68% 낮아진다는 영국 서섹스대학교의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독서를 할 때도 조심해야 할 점이 있다. 잘못된 자세로 책을 읽으면 목과 허리 등에 관절 질환이 생길 수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3 15:06
  • 50대 두통, 뇌졸중 전조증상일 수도

    50대 두통, 뇌졸중 전조증상일 수도

    전체인구의 90% 이상이 두통을 경험한다. 두통은 흔한 증상이기 때문에 진통제를 먹거나 휴식을 취하며 버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심한 두통과 울렁거림, 구토가 있다면 뇌졸중 경고 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뇌졸중은 나이와 가족력, 만성질환 등이 영향을 끼친다. 65세 이상일 경우 뇌졸중 발병위험이 높아지며, 55세부터는 10세 증가할 때마다 발병률이 2배 증가한다. 고혈압이 있는 중장년층은 뇌졸중 발생위험이 3배, 당뇨병환자는 2배, 고지혈증 환자는 1.8배 이상 위험이 증가한다. 참포도나무병원 정재우 원장은 “50대 이상 중장년층은 건강검진을 받을 때, 뇌검진도 함께 받아서 자신의 뇌혈관 상태를 확인하도록 한다”며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 있는 중장년층은 필수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4/23 14:30
  • 5151
  • 5152
  • 5153
  • 5154
  • 5155
  • 5156
  • 5157
  • 5158
  • 5159
  • 51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