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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자주 마시는 사람, 눈 밑 떨린다면 '이것' 때문

    눈 밑 떨림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눈 밑 떨림 증상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눈 밑의 근육이 떨리는 현상이다. 눈 밑 떨림 증상의 원인과 예방법은 무엇이 있을까?눈 밑 떨림의 원인은 여러 가지지만 주로 신경이 근육을 자극하는 부위가 민감해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눈과 주변 근육의 탈수 현상, 피로 및 과로, 스트레스 및 영양소 불균형 때문에 나타난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2 09:00
  • 히알루론산 함유 화장품, 비싼 만큼 좋을까?

    히알루론산 함유 화장품, 비싼 만큼 좋을까?

    평균 1000~3000원 정도인 일반 마스크팩에 비해, '히알루론산 팩'은 대부분 5000원 이상으로 비싸다. 히알루론산이 보습효과가 좋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비싼 히알루론산 팩, 정말 좋을까?히알루론산은 우리 몸의 200~300배에 달하는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물질이다. 원료가 비싸기 때문에 히알루론산이 든 화장품은 일반 제품들에 비해 비싼 편이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히알루론산 팩은 일반 마스크팩보다 보습 효과가 좋다"며 "1주일에 한두 번 정도 사용하면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히알루론산 제품은 팩뿐 아니라, 크림, 먹는 캡슐 등 여러 형태로 나와 있다. 이들 모두 피부 보습 효과를 강조하지만, 먹는 히알루론산은 바르는 것만큼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이상주 원장의 설명이다. 위장에서 모두 흡수돼 피부까지 잘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피부과에서 시술하는 물광 주사나 필러 등에도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있다. 이런 시술을 한 번 받으면 보습 효과가 1~2개월 유지된다고 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22 08:00
  • 칫솔 한 개의 수명은?

    칫솔 한 개의 수명은?

    칫솔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구강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 있다. 올바른 칫솔 관리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칫솔은 입속 찌꺼기와 세균을 닦아내는 도구이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칫솔의 세균이 입안으로 옮겨지면 충치나 치주염 등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치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2 07:00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3번째 환자 발생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국내 첫 감염자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세 번째 감염자가 나왔다. 국내 첫 번째 감염자 A씨와 A씨를 간병하던 아내에 이은 세번째 감염자로, 가족이 아닌 첫 번째 2차 감염자다.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2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A씨와 2인실에서 함께 입원했던 남성 B씨가 20일 오전 발열증세가 나타나 유전자진단 검사를 한 결과, 양성판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질병관리본부는 첫 국내감염자인 A씨가 "애초 알려진 바레인 이외에 메르스 발생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도 방문한 이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바레인이 아직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인 만큼 A씨가 사우디아라비아나 UAE에서 메르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에 의한 감염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까지 23개 국가에서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65명이 사망했다. 명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모든 환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중동지역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고, 기침·호흡곤란·숨가뿜 등 호흡기 증상이 대표적이다. 대개 2~14일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된다.
    내과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1 17:13
  • 턱 때문에 '큰바위 얼굴'? 먹고 잘 때 습관이 중요

    턱 때문에 '큰바위 얼굴'? 먹고 잘 때 습관이 중요

    살은 안 쪘는데 얼굴이 커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턱' 때문일 수 있다.턱이 발달하면 얼굴 면적도 함께 늘어난다. 턱이 커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먼저,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즐거 먹거나 이를 앙 다물고 있는 습관이 있으면 턱 근육이 잘 발달한다.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이 커지는 것처럼 턱 근육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가하면 근육 크기가 커진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5/21 14:58
  • 파킨슨병 증상 무심코 넘기기 쉬워… 손떨림 문제될 때는?

    파킨슨병 증상 무심코 넘기기 쉬워… 손떨림 문제될 때는?

    파킨슨병 증상은 다양하다. 몸에 나타나는 증상들만 잘 발견해도 파킨슨병을 진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파킨슨병 증상들에 대해 알아본다.먼저, 파킨슨병이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는 신경세포들이 점차 죽어가면서 떨림, 경직, 운동느림, 자세불안정 등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만성퇴행성뇌질환이다. 세포가 죽어가는 속도가 빠르고 뇌의 특정 부위만 선택적으로 손상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경과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1 13:15
  • 마르지 않는 촉촉한 눈 만드는 방법은?

    마르지 않는 촉촉한 눈 만드는 방법은?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많이 사용하면서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고 있다. 눈이 쉽게 피로해져, 눈물이 마르기 때문이다. 눈물이 증발되지 않아야 안구건조증을 완화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은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다. 일회용 인공눈물은 실제 눈물 성분과 가장 유사하다. 일반 안약과 달리 주로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자주 사용해도 안전하다. 뚜껑을 닫아두면 24시간 안에는 재사용이 가능지만, 개봉 후 바로 사용하는 게 가장 좋다. 사용 전 유통기한을 꼭 확인해야 하며, 액의 색이 변했거나 혼탁해진 경우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물수건으로 5-10분정도 하는 온찜질도 도움이 된다. 안구건조증 환자의 상당수는 지방을 분비해서 눈물 증발을 억제하는 '마이봄샘'의 기능이 저하돼 있다. 따뜻한 물수건으로 속눈썹이 난 부분을 부드럽게 닦아주면 마이봄샘의 기능이 개선될 수 있다. 베이비 샴푸를 희석한 물에 적신 물수건으로 찜질한 후, 다시 따뜻한 물로 세안해도 좋다.충분한 비타민 섭취도 필요하다. 특히 비타민 A와 오메가 3가 효과가 좋다. 비타민 A는 냉이, 호박, 토마토, 사과, 부추 등의 푸른 잎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동물의 간, 달걀의 노른자에도 많이 들어있다. 오메가 3 는 참치, 정어리 같은 생선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안과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1 11:50
  • 민감성 피부 근본 원인, 국내 연구진 최초 규명

    민감성 피부의 근본 원인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최초로 밝혀졌다. 특히 지방 및 당 대사 조절 호르몬으로 알려진 ‘아디포넥틴’의 유전자가 감소하면, 민감성 피부의 주요 증상인 통증이 유발되는 것으로 밝혀져 관련 질병의 이해와 신약 개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팀(김은주 연구교수, 이동훈 교수)은 이 같은 결과를 피부과학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피부연구학회지 15년 5월 온라인판과 피부연구저널 14년 12월 호에 발표했다.민감성 피부란 화장품 등 외부자극과 호르몬 변화 등 신체 내부 원인으로 홍반, 각질, 물집 등 다양한 피부 반응과 가려움, 따가움, 통증, 화끈거림 등 주관적 증상을 호소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피부가 민감하다고 응답했다. 다양한 화장품 사용을 비롯한 화학물질 노출, 대기오염, 생활환경의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 민감성 피부 환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효과적인 치료가 어려웠다.연구팀은 민감성 피부 환자 9명(비교군)과 정상인 9명(대조군)을 대상으로 피부에서 다양한 유전자 차이를 볼 수 있는 ‘유전자 어레이’ 검사를 시행했고 각각 10명의 추가자원자에서 심화연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비교군은 대조군보다 근육의 구성 및 수축 이완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이 현저히 적었다. 또한, 근육 운동의 원료가 되는 화학물질 ‘ATP’와 ATP 생성에 필요한 유전자의 발현이 현저히 적었다.연구팀은 말초에서 산도 자극을 검출하는 수용체인 ‘TRPV1’과 ‘ASIC3’가 민감성 피부에서 증가하여 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는 통증 전달물질인 ‘CGRP’를 활발히 생성해 민감성 피부의 주요 증상인 통증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 분석을 통해 지방분해 호르몬으로 알려진 아디포넥틴의 유전자가 감소하면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것으로 밝혀졌다.정진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그간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민감성 피부의 기전과 원인 유전자를 밝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민감성 피부의 핵심 기전을 분석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아디포넥틴 감소를 회복시키는 원천 기술을 확보해야 한 것”이라고 말했다.
    피부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1 11:22
  • [건강단신]을지대병원 강기운 교수, 미국심장부정맥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건강단신]을지대병원 강기운 교수, 미국심장부정맥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을지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강기운 교수가 2015년 미국심장부정맥학회에서 선정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강기운 교수는 지난 15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심장부정맥학회 학술대회(Heart Rhythm Society 2015)에서 ‘비후성 심근병증 환자에 있어서 악성 빈맥성 부정맥과 돌연사 발생을 예측하는 심전도 소견’(Fragmented QRS as a Candidate Marker for High Risk Assessment in Hypertrophic Cardiomyopathy)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미국 부정맥학회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강 교수는 “이번 논문은 비후성 심근병증 환자에 악성부정맥 및 돌연사 발생을 예측하는데 보다 간편하고 객관적인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논문상은 1년 동안 전 세계 부정맥 관련 젊은 연구자를 대상으로 가장 우수한 논문을 게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5/21 11:01
  • 하루 10분 눈 운동으로 안과 질환 예방 가능!

    광각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야외활동 많은 봄철 쉽게 발생하는 안질환은 평소 안구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면 예방이 가능하다. 하루에 10분씩 꾸준하게 눈 운동을 하면 안구질환 예방뿐 아니라 시력 회복 효과까지 있기 때문에 알아두면 유용하다.장시간 자외선이나 컴퓨터, 스마트폰으로부터 노출돼 피로한 눈은 ‘눈 주위 눌러주기’ 지압법을 통해 피로를 풀어줄 수 있다. 검지와 중지로 눈 주위 뼈대를 꾹꾹 눌러주는 방법이다. 눈썹 끝과 눈초리 끝 부분이 만나 움푹 들어간 관자놀이 부분을 ‘태양혈’이라고 하는데, 이곳을 눌러주면 눈의 피로가 풀리는 효과가 있다. 또한 눈썹 안쪽이 끝나는 부분의 정명혈을 엄지로 눌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지압법과 더불어 안구 운동을 해주면 눈 피로에 더욱 효과적이다. 눈을 뜬 채 상하로 5회 이상 안구를 움직이고, 눈을 감은 후 다시 상하로 5번 움직여준다. 좌우도 똑같은 방법으로 반복한 다음, 양 손바닥을 비벼서 뜨겁게 만든 후 손바닥으로 눈동자 위를 가볍게 누르고 눈동자를 천천히 시계방향과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주면 된다. 눈의 피로감이 심할 때는 먼 곳을 바라보면서 눈을 쉬게 해주는 것도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다.도움말=김정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원장
    안과헬스조선 편짐팀2015/05/21 10:58
  • 과민성 방광 증상, 병원 검사 필요할 때는?

    과민성 방광 증상, 병원 검사 필요할 때는?

    과민성 방광 증상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민성 방광은 방광이 너무 예민해서 소변을 저장하는 데 문제가 생겨 수시로 소변을 보는 상태다. 과민성 방광의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비뇨기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1 10:34
  • 류현진 어깨 수술, 관절 내시경 수술이란?

    류현진 어깨 수술, 관절 내시경 수술이란?

    류현진이 어깨 수술을 받기로 했다. LA 다저스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21일(한국 시각) 팀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 집도 아래 22일 류현진이 통증이 있는 왼쪽 어깨에 관절 내시경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류현진이 받을 예정인 관절 내시경 수술은 국내에서도 널리 활용하고 있는 수술법이다. 이는 아픈 관절에 1cm 미만의 작은 구멍을 뚫고 길고 가는 관 형태의 내시경을 관절에 삽입하는 것이다. 관절 내부를 훤히 들여다보면서 염증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거칠어진 연골 표면을 다듬거나 손상된 연골을 봉합할 수 있다.관절 내시경 수술은 내시경으로 관절 내부를 직접 관찰하기 때문에 MRI에서도 보이지 않는 미세한 손상을 확인할 수 있다.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기존의 수술보다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그러나 관절경에 숙달되지 않으면 오히려 관절에 더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수술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수술 후에는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한다. 재활 치료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수술 후 어깨의 운동 범위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거나 통증이 줄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형외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1 10:20
  • [건강단신]서울특별시 북부병원 신임 원장에 조숙 과장 임명

    [건강단신]서울특별시 북부병원 신임 원장에 조숙 과장 임명

    서울특별시 북부병원에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조숙 과장이 임명됐다. 조숙 과장은 2015년 5월 21일부터 2018년 5월 20일까지 3년의 임기동안 서울특별시 북부병원의 원장직을 맞게 됐다. 조숙 신임 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후 성모병원, 인하대병원을 거쳐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5/21 09:59
  • 돈 때문에 생긴 부부 갈등 윈윈하는 법

    돈 때문에 생긴 부부 갈등 윈윈하는 법

    돈은 부부간 갈등을 일으키는 중요 요인이다. 남편이 돈을 벌어오고 아내가 살림을 꾸릴 때도, 남편이 퇴직해 아내가 돈을 벌어올 때도 문제가 생긴다. 부부간 경제 갈등을 똑똑하게 해결하는 법은 뭘까. 정반대인 경제관념이 싸움의 원인신혼 때부터 경제 문제로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결혼 25년차 A씨 부부. 남편이 돈을 벌어올 때는 두 사람의 상반된 가치관이 문제였다. 남편은 무척이나 돈을 아끼는 '짠돌이' 스타일이었다. 어린 시절 너무 가난했고 아버지가 무능력했기 때문에 늘 돈을 많이 벌어 처자식을 고생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미래를 위해서는 악착같이 돈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20대 후반부터는 짜장면 한 그릇도 사먹지 않고 돈이 생기는 족족 은행에 저축했다. 그러다 풍족한 가정에서 자라 이제껏 돈 걱정이라곤 해본 적 없는 지금의 아내와 결혼했다. 부부가 결혼생활 내내 싸운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남편은 눈만 뜨면 돈을 아껴 쓰라고 잔소리했다. "피 같은 돈! 돈! 돈!"은 그의 단골 대사였고, 단돈 1000원도 허투루 쓰지 않았다. 아내는 그 소리가 소름끼치도록 듣기 싫었다. 게다가 그녀는 어려서부터 "돈은 쓴 만큼 또 생긴다" "궁상떨면 오던 복도 나간다"고 교육받았다. 그 덕에 돈이 생기는 즉시 써버리는 습관이 생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경제관념에서만큼은 인생 최대의 적이었다.
    전문칼럼에디터 김하윤2015/05/21 09:30
  • 병원 갈 때 궁금한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병원 갈 때 궁금한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몸이 아파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 가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이리저리 가야 할 곳도 많고 여기저기 어려운 용어 투성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독자들이 우왕좌왕하지 않기 바라는 마음에 <헬스조선>이 스마트 병원 가이드를 연재한다.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2015/05/21 09:00
  • 깨끗하게 안 지워지는 눈가 화장, '팬더' 안 되려면 이렇게!

    깨끗하게 안 지워지는 눈가 화장, '팬더' 안 되려면 이렇게!

    '다크서클'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다크서클은 눈 밑이 어둡게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다크서클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아도 다크서클이 잘 생긴다고 한다.눈 밑 피부층은 얇고 피지 분비가 거의 없어서 자극에 민감하다. 그런 눈에 다양한 화장품을 바르고 문지를 경우 눈 밑에 화장품 색소가 쌓여 검게 보일 수 있다. 최근 땀이나 유분에도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 제품이 많이 나와 닦아내기가 쉽지 않다. 클렌징을 소홀히 하게 되면 알레르기나 자극성 피부염과 같은 염증이 생긴다. 이때 피부에서 염증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많아지고, 이 때문에 다크서클이 진해지는 것이다.이미 생긴 다크서클을 보완하기 위해 화장은 점점 진해지고, 진해진 화장을 제대로 닦아내지 않아 다크서클은 점점 짙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될 수 있다. 아이라인 등 눈가에 바르는 화장품은 12시간 이내에 지우는 것이 좋다. 임이석테마피부과 강연수 원장은 "화장을 지울 때는 이중 세안을 해서 화장품이 눈가에 남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잔여물이 남았다면 면봉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터치하듯 닦아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안 후 눈가에 보습 제품을 발라주면 색소침착을 방지할 수 있다.이미 생긴 다크서클을 완화하는 자가요법도 있다. 차가운 숟가락으로 눈 부위를 조심스럽게 마사지하면 눈의 부기를 빼주고 혈관을 수축시켜 다크서클 부위가 덜 어두워 보이게 한다. 다크서클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21 09:00
  • 비타민 많이 먹으면 생기는 문제

    비타민 많이 먹으면 생기는 문제

    현대인들이 많이 먹는 영양제 중 하나가 비타민 제제다. 비타민마다 권장량이 정해져 있는데, 그보다 많이 섭취하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비타민A와 비타민D는 권장량 이상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비타민C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많이 섭취해도 소변으로 배설되지만, 지용성인 비타민A와 비타민D는 간에 축적돼 여러 증세를 유발한다.비타민 A의 경우, 일반 성인은 하루 2000~2500IU 섭취가 권장된다. 만약 하루 1만IU 이상을 섭취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뼈가 약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임산부가 2만5000~5만IU의 양을 복용하면 태아의 두뇌, 얼굴, 심장 및 중추신경계의 기형아를 낳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비타민D의 권장량은 보통 성인 기준, 하루 400IU다. 권장량의 열 배인 4000IU 이상을 섭취하면 식욕 감퇴, 구토, 갈증, 설사 등 독성 증세가 나타난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1 08:00
  • 임신부 허리 건강 안 챙기다가 출산 후에도 요통, 방법은?

    임신부 허리 건강 안 챙기다가 출산 후에도 요통, 방법은?

    임신 기간 중 요통을 겪는 임신부를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임신으로 몸의 중력이 이동함은 물론 개월 수가 늘어남에 따라 배가 불러와 허리가 앞으로 굽어지는 현상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의 요통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때 허리 건강을 소홀히 하면 산후에도 요통이 지속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허리 통증을 앓고 있던 임신부라면 디스크나 협착증 등의 척추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언제나 올바른 자세로임신 중 가장 크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바로 '자세'다. 아기가 뱃속에서 성장하면서 임신부의 체중은 증가하고 배가 부르게 되는데, 배가 무거워지면 몸의 무게 중심이 앞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임신부는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자연스럽게 허리를 뒤로 젖히는 습관을 가진다. 이러한 습관은 허리 관절에 부담을 주어 허리 주변 근육을 딱딱하게 뭉치게 하므로 될 수 있으면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걸을 때는 허리를 일자로 세우고 배를 등 쪽으로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걷는 것이 좋다. 양발의 간격은 주먹 하나 정도가 적당하다.연세바른병원 하동원 원장은 “임신부들은 배가 무거워지고 관절이 느슨해지다 보니 흐트러진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허리 통증을 예방하고 관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 틈틈이 자신의 자세를 점검하고 올바른 자세를 갖추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임신부 권장 운동으로 허리 건강 지켜야많은 임신부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바로 임신 중 몸매관리이다. 아름다운 몸매를 향한 욕구는 모든 여성의 본능이지만, 임신 중 무리한 운동은 허리 건강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운동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임신부에게 권장되는 대표적인 운동으로는 물속에서 걷기, 가벼운 조깅, 요가, 스트레칭 등이 있다. 특히 물속에서 걷기는 임신 중 약해진 허리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일주일에 3~4일, 하루 30분 남짓으로 꾸준히 하면 좋다. 이와 반대로 임신부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스트레칭 동작은 지나치게 몸을 앞으로 구부리거나 뒤로 젖히는 것이다. 이러한 동작은 허리와 목 주변 근육과 인대에 직접 연관이 되어 통증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은 “임신 중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해주는 것은 산모뿐 아니라 태아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라며 “특히 임신 30주 이후에는 산모의 균형 감각이 떨어져 스트레칭 등을 하다가 쉽게 넘어질 수 있으므로 이 시기에는 남편, 친구, 가족과 함께 산책 위주의 운동을 해주는 것도 좋다”라고 말했다.◇임신부 허리 건강 지켜주는 생활 수칙임신부터 출산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다. 임신부 스스로 노력이 동반되어야 허리 건강을 지키고 요통을 방지할 수 있다. 임신부들이 알아두면 좋은 생활 속 팁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하이힐은 절대 금물이다. 굽이 높은 신발을 신게 되면 몸의 무게중심 균형을 무너뜨려 허리에 압력이 더 가해진다. 되도록 굽이 낮고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또한, 수면 시 매트리스는 다소 딱딱한 것이 좋다. 매트리스가 물렁물렁하면 체중을 지탱하는 부분이 나뉘어 자칫 요통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또, 다리 밑에 베개를 두어 상 하체의 체중을 나누어 주면 척추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된다. 마지막으로, 무거운 짐을 나르게 되면 쪼그린 자세에서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이 좋다. 물건은 가슴과 가까운 위치에서 양손으로 들어주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21 07:00
  •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디스크 보고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디스크 보고서

    우리나라 인구의 80% 이상은 평생 한 번 이상 허리 통증으로 고통받고, 7~10%는 만성척추질환을 앓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고통받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관련 병원도, 정보도 너무 많다. 특히 디스크의 경우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어떤 질환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5/20 17:58
  • 국내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발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국내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는 20일 바레인에서 입국한 68세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4월 중순부터 바레인에 체류하면서 농작물 재배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이달 4일 카타르를 거쳐 귀국했다.중동호흡기증후군은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에 의한 감염으로,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고, 기침·호흡곤란·숨가뿜 등 호흡기 증상이 대표적이다. 대개 2~14일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된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23개 국가에서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65명이 사망했다. 아직 예방 백신이나 치료약은 개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명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모든 환자들이 직· 간접적으로 중동지역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체류기간과 입국과정에서 메르스의 일반적인 감염경로인 낙타 등 동물 접촉력이나 호흡기유사증상을 갖는 환자 접촉력이 없다"며 "최근 체류한 바레인은 메르스 환자발생이 없는 국가고, 입국과정에서 경유한 카타르는 최근 2개월간 환자발생이 없는 국가"라고 말했다.또한, 확산을 막기 위해 24시간 전담 검사반을 가동하는 등 즉각 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환자 증상이 호전 중이고 가족 중 일부가 경증의 유사증상을 보이고 있으나, 의료진을 포함해 감염 가능성이 있는 접촉자를 조사 중에 있다."며 "유입이 의심되는 국가에 대해서도 전수검역을 즉각 시행해 일반 국민에게는 전파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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