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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얼굴의 술, 현명하게 마시세요.

    두 얼굴의 술, 현명하게 마시세요.

    최근 과일향이 첨가된 소주칵테일 시장이 급성장하며 더불어 주류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무더운 여름날의 시원한 술 한잔은 하루의 고된 일과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하고 술 자체가 어떤 최음제보다 남녀 관계의 어색함을 개선시키고 분위기 또한 무르익게 만들기 때문이다.적당한 음주는 스트레스와 긴장감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알코올이 뇌의 쾌감을 조절하는 중추에 영향을 주어 엔돌핀과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 물질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한, 술을 적당히 마시면 중추신경계가 자극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6 09:38
  • 병원에 왔는데… 어느 진료과에 접수할까요?

    병원에 왔는데… 어느 진료과에 접수할까요?

    병원에 가면 늘 힘들고 어렵다.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병원 문에 들어서면 진료과 간판부터 접수 관련 서류까지 읽기 어려운 용어 투성이다. 독자들이 우왕좌왕하지 않기 바라는 마음에 <헬스조선>이 스마트 병원 가이드를 연재한다.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6/16 09:20
  • 중년에도 치아교정이 가능할까?<남경수 원장의 덴탈 클리닉>

    중년에도 치아교정이 가능할까?<남경수 원장의 덴탈 클리닉>

    나이 먹어서 무슨 치아교정이냐고 손사래 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구는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자녀의 치아교정을 위해 병원에 온 부모들로부터 “저도 치아교정이 가능한가요?”라는 질문을 심심찮게 받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치아교정은 나이에 상관없이 가능하다. 교정(矯正)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바르게 배열한다는 의미. 돌출입이나 덧니, 치열이 불규칙한 경우 치아를 가지런하게 배열해 건강한 구강 조직과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치아를 서서히 움직여 바로 잡기 때문에 아이보다 어른이 조금 더 시간이 걸릴 뿐 나이 제한이 있는 건 아니다. 나이보다는 구강관리 능력에 따라 차이가 난다. 잇몸 염증이 심하지 않고 잇몸뼈가 치아 뿌리의 2분의 1 이상 둘러싸고 있으면 교정치료가 가능하다. 돌출입이나 잇몸 노출 등이 심한 경우에도 SPA(Sigmoid Parallel Arm) 교정 장치로 수술 없이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건강정보에디터 배만석2015/06/16 09:10
  • '갱년기 장애' 증상 심한데, 호르몬 요법은 힘들고… 유방암 가족력 있다면 갱년기 치료제 고려

    '갱년기 장애' 증상 심한데, 호르몬 요법은 힘들고… 유방암 가족력 있다면 갱년기 치료제 고려

    주부 정모(47)씨는 최근 생리가 끊겼다. 정씨는 나이가 들어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곧이어 찾아온 안면홍조와 우울감, 피부 가려움증 등이 정씨를 괴롭혔다. 병원을 찾은 정씨에게 의사는 "전형적인 갱년기 증상"이라며 호르몬 치료를 권유했다. 그러나 정씨는 호르몬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 직계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차선책으로 갱년기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정씨는 갱년기 증상이 많이 사라져 큰 불편 없이 생활하고 있다.
    갱년기증상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16 08:00
  • '여성의 감기' 질염, 방치하면 골반염·불임까지… 꽉 끼는 옷 피하고 '여성용 세정제' 쓰면 도움

    '여성의 감기' 질염, 방치하면 골반염·불임까지… 꽉 끼는 옷 피하고 '여성용 세정제' 쓰면 도움

    야근이 잦은 직장인 최모(34·강남구)씨는 피곤할 때마다 질염에 시달렸다. 처음 몇 번은 창피해서 병원을 찾지 않았지만, 증상이 반복되고 가려움증과 냄새가 갈수록 심해지자 결국 산부인과를 찾았다. 의사는 최씨에게 "몸이 피곤해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질 속 나쁜 세균이 증식해 염증이 잘 생긴다"며 "세균을 없애는 여성용 세정제를 규칙적으로 쓰면 질염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인과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16 07:30
  • 서울대 교수가 만든 화장품… 주름 개선 효과 17% 높아

    서울대 교수가 만든 화장품… 주름 개선 효과 17% 높아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개발했다. 피부가 햇빛이나 열을 받았을 때 콜라겐 등 단백질 분해 효소가 활성화한다는 사실에 착안, 이 효소를 조절하는 물질을 찾아내 화장품으로 만들었다. 정진호 교수팀이 1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중맹검 연구를 한 결과, 이피코스의 '더블유(W) 에센스크림'을 바른 그룹이 17%의 주름 개선 효과를 봤다. 이중맹검 연구란 실험자와 피실험자가 모두 눈치채지 못하도록 진행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으며, 시중에 판매되는 화장품 중 효과 분석을 위해 이중맹검 연구까지 거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문의 1661-6245 (02)747-6264~5, 이피코스 홈페이지(www.effecos.com)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6/16 07:00
  • 콜라 많이 마시면 '이갈이' 심해지나

    잠을 자는 도중에 이갈이를 하는 사람이 있다. 이를 앞뒤, 좌우로 가는 것 외에도 이를 꽉 깨무는 증상도 이갈이에 해당한다. 문제는 이갈이가 대부분 수면상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옆에서 누가 얘기를 하지 않으면 스스로 알기 어렵다는 것이다.이갈이 원인은 뚜렷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나, 불안, 스트레스 같은 심리적 원인이 크게 작용한다고 알려졌다.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이갈이 습관이 심해질 수 있는데, 이를 가는 습관은 턱관절 질환뿐 아니라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이를 오래 갈면 치아가 닳아 부정교합과 턱관절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성장기엔 얼굴 모양이 변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수면 호흡장애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 깊은 잠이 불가능해지면서 면역력 약화로 인한 여러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이갈이 증상이 심하면 다른 수면장애와 같이 정확하고 정밀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심리적인 요인에서 비롯되는 이갈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이고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주면 개선될 수 있다. 잠들기 전  수건을 따뜻하게 데워 뺨에서 턱까지 감싸 얼굴, 목, 턱의 근육을 부드럽게 주물러주면서 턱관절을 이완시켜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수면 자세를 바꿔줄 필요도 있다. 개인마다 이갈이 증세가 호전되는 수면 자세는 다르므로, 평소 이갈이를 하는 사람이라면 똑바로 눕지 않고 옆으로 누워 자는 등 수면자세를 바꿔보고, 이갈이 증상 패턴이 달라졌는지 확인해서 이갈이를 억제하는 수면자세를 취하는 게 도움된다.수면 전문가들은 올바른 식생활도 이갈이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알코올이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이갈이가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류, 콜라, 커피는 줄이는 것이 좋다.
    치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6/16 07:00
  • 생리불순·생리통, 피임약으로 해결

    생리불순·생리통, 피임약으로 해결

    여대생 지모(22)씨는 동기들보다 한 살 많다. 대입 수능시험을 망쳐 재수를 했기 때문이다. 시험을 망친 주범은 생리다. 고3 스트레스가 워낙 큰 데다 생리 기간과 수능 시험일이 겹치면서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다. 재수 때에는 수능 석달 전부터 미리 피임약으로 관리했다. 약을 먹는 동안에는 생리통과 감정기복이 평소보다 덜해 쉽게 넘길 수 있었다. 다행히 지씨는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다.◇피임약, 여성 호르몬 규칙적으로 만들어여성은 약 28일을 주기로 자궁 내막이 두꺼워졌다 얇아지고 난소에서 난자가 배출된다. 수정하지 못한 난자는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을 겪는다. 자궁벽을 두껍게 해 난포(난자를 담은 주머니)가 터질 준비를 하도록 만드는 것은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이고, 자궁내막을 더 이상 자라지 않게 유지해 임신을 돕는 것은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다.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줄면 자연스레 자궁내막이 떨어져 나오는데 이게 생리출혈이다. 생리는 이들 호르몬이 분비되는 리듬의 변화에 맞춰 생긴다.하지만 스트레스, 비만, 다이어트, 과도한 인스턴트 식품·동물성 식품 섭취 등으로 제 때 생리를 하지 않거나 심하면 몇 달씩 생리를 건너뛰는 경우가 있다. 생리가 불규칙해지면서 생리혈이 자궁내막에 많이 쌓이면 이를 배출하기 위해 생리통도 심해진다. 미나벨라여성의원 조예성 원장은 "학업 스트레스가 심한 중고생은 생리불순·생리통이 심해지고 이게 다시 스트레스로 작용해 성적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생긴다"며 "이럴 땐 피임약으로 생리주기를 규칙적으로 만들면 통증이 줄어 생활이 한결 쉬워진다"고 말했다.피임약은 임신을 막는 목적 이외에도 불규칙한 배란을 규칙적으로 만들어 생리불순을 해결해 준다. 생리기간 이외에 생기는 부정출혈을 막으며 생리전 증후군이나 생리통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조 원장은 "예전에는 미혼 여성이 피임약을 먹는 것 자체를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각도 있었지만 지금은 '호르몬 조절 목적'이라고 설명을 하면 대부분 수긍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산부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6/16 06:30
  • 얼굴, 열 받으면 탄력 떨어지고 주름… '피부 장벽' 강화해야

    얼굴, 열 받으면 탄력 떨어지고 주름… '피부 장벽' 강화해야

    나이가 들면 누구나 노화 현상을 겪는다. 눈가나 이마 주위에 잔주름이 잡히고, 미간이나 코 옆에는 깊은 주름이 패인다. 얼굴은 전체적으로 축 처진다. 이런 변화를 예전에는 당연하게 여기며 그냥 받아들였지만 이제는 다르다. 많은 중장년층이 나이보다 어려 보이게 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는데, 그 중 가장 신경쓰는 게 주름 관리다. 주름이 생기는 원인을 정확히 알면 주름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20여 년간 피부 노화에 대해 연구해 온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의 도움으로 주름이 생기는 과정 및 방지·개선법을 알아본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6/16 06:00
  • 여성 질환 치료, 호르몬 조절에 정답 있다

    여성 질환 치료, 호르몬 조절에 정답 있다

    여성은 평생 초경(初經)·임신·출산·폐경(廢經)으로 인한 급격한 신체 변화를 겪는다. 그러다보니 몸이 불편한 증상과 크고 작은 질병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호르몬은 여성에게 꼭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한 달 내 최대 18배까지 차이가 나는 변화 때문에 몸이 붓고 소화가 안 되는 신체적 증상부터 우울감 같은 정신적 문제를 잘 유발한다.암 역시 남성은 생활습관으로 인해 폐암·위암·간암 등이 잘생기는 반면에 여성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갑상선암(1위)과 유방암(2위)이 잘 생긴다. 난소암·자궁내막암도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받는 암이다. 여성호르몬은 체내 세포를 잘 증식시키는 탓에, 암 돌연변이 세포를 만들어내기 쉽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출산율이 떨어져 평생 여성호르몬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유방암·자궁내막암·난소암 환자는 계속 늘고 있다. 유방암 환자는 15년 전의 4배(한국유방암학회)가 됐고, 자궁내막암 환자수는 4년 새 40%, 난소암은 2년 새 30%가 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여성들은 자신에게 취약한 여러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를 해야 한다. 다행히 여성질환의 진단·치료법, 약물들이 다양하게 개발됐다. 진단이 어려운 난소암을 혈액검사 만으로 찾아내는 방법이 나왔고, 급격한 호르몬 분비 변화를 막는 '호르몬제'나 '피임약'도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다.여성 건강이 위태로우면, 가족은 물론 사회의 건강까지 무너진다. 여성들은 적극적으로 의학의 도움을 받아 평생 건강을 지켜야 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16 05:30
  • '침묵의 살인자' 난소암… 환자 80%, 3기 이상서 발견

    '침묵의 살인자' 난소암… 환자 80%, 3기 이상서 발견

    난소암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만큼 특별한 증상이 없고, 발견하면 3기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다. 수술을 해도 10명 중 7~8명이 재발할 정도로 치료가 어려운 병이기도 하다. 난소암 위험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출산율이 떨어져 평생 배란을 하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난소암은 배란(排卵) 과정에서 난소 표면에 상처가 생기면서 암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2년 기준 2167명의 난소암 환자가 발생했고, 난소암은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10위를 기록하고 있다.◇난소암 70~80%가 3기 이상에서 발견난소암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잘 안된다.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김승철 센터장은 "난소암 환자의 70~80%가 쌀알처럼 작은 종양이 복강 내에 퍼져 있는 3~4기에 진단된다"며 "그래서 5년 생존율이 40~ 60%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16 05:00
  • "여성이 건강해야 가족·사회도 건강…생애주기별 관리해야"

    "여성이 건강해야 가족·사회도 건강…생애주기별 관리해야"

    "늦은 결혼과 출산, 스트레스, 음주와 기름진 음식섭취, 공해 등으로부터 현대 여성의 건강은 위협받고 있습니다."여성 건강에 대한 이화의료원 이순남<사진> 의료원장의 진단이다. 과거에 비해 우리나라 여성들은 '자기'를 돌보는 마음이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하지만 여성들이 반드시 건강해졌다고 할 수는 없다. 이 의료원장은 "늦은 결혼과 출산만으로도 유방암 발병, 미숙아 출산 위험이 높아진다"며 "여성이 건강해야 가족과 사회가 건강해진다는 점에서 정부는 물론 병원 등 민간 차원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이화의료원은 국내 유일의 여자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질병 치료는 물론이고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를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의료원장은 "건강을 지키는데는 교육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우리 병원은 올바른 의학정보 전달을 위해 여성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건강강좌 및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늦은 출산으로 늘어나는 이른둥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병원 내 센터(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를 마련해 매년 이른둥이 스물다섯 가족을 선정, 양육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여성검진센터, 레이디병동 등 여성 전용 진료공간을 두고 있으며, 치료 후에 사회로 잘 복귀할 수 있도록 정서 치유 프로그램(국선도, 노래교실, 합창반, 희망텃밭 가꾸기, 웃음 치유, 미술 치료 등)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여성 질환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다. 여성암, 미숙아, 성인지의학(性認知醫學·여성이 잘 걸리는 질병과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 대표적이다. 여성과 아동의학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국제대학원의 게이츠재단 지원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 중이며, 이를 계기로 의료원 산하에 여성과 아동을 위한 국제보건연구원(Global Health Institute for Women and Children)을 7월 초에 설립할 예정이다. 이 의료원장은 "이곳에서는 개발도상국의 의료진과 여성·아동에 대한 진료 경험을 나누고, 연구와 교육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16 04:30
  • 한라산·숲·바다… '힐링의 섬' 제주에서 디톡스 하세요

    한라산·숲·바다… '힐링의 섬' 제주에서 디톡스 하세요

    한라산과 치유 숲, 그리고 바다가 있는 제주는 최고의 여름 휴가지다. 굳이 외국으로 떠나지 않아도 이국적인 느낌을 즐길 수 있는 쉼 여행지다.헬스조선은 휴양형 리조트인 특급 WE호텔에서 숙박하면서 자신만을 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여름 특별프로그램 '제주로 떠나는 디톡스 쉼 여행'을 2차례 진행한다. 극성수기인 7월 26~30일, 8월 2~6일(4박 5일)에 대한항공을 이용해 진행하는 고품격 프로그램이다.3년 간 제주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주 최고의 힐링스폿과 숨겨진 맛집 등을 엄선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하루의 시작과 끝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요가와 명상이다. 매일 오전마다 '치유의 숲'인 사려니숲, 한라산둘레길 중 이승악길과 돌오름길, 800년 수령의 비자나무가 우거진 비자림 등을 천천히 걸으며 삼림욕과 걷기 명상을 즐긴다.오후는 심신 디톡스 프로그램과 개인 자유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무농약·유기농 녹차밭 '다희연'에서 산책과 다도체험을 하며, 커피 농장을 방문해 제주의 햇볕과 바람으로 키운 제주커피를 맛보는 시간도 있다. 숙소인 WE호텔의 웰니스센터에서 시행하는 한라산 암반수 수(水)치료를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회차 별 선착순 30명 마감. 극성수기 요금이 적용되므로 1인 참가비는 158만원(2인1실 기준)이다. 한 달 전 참가비를 완납할 경우, 10만원 할인.●일정: △1차 7월 26~30일 △2차 8월 2~6일(4박 5일)●숙소·항공: 특급 WE호텔 숙박, 대한항공 이용●1인 참가비: 158만원(2인 1실 기준)●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종합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6/16 04:00
  •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메르스 안심병원 161곳은 어디?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메르스 안심병원 161곳은 어디?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12일 1차 '국민안심병원' 87개의 병원에 이어 2차로 74개의 병원이 추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상급종합병원 32개, 종합병원 109개, 병원 20개가 신청하여 총 161개의 병원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이다.
    종합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5 16:20
  • 어깨 연골 파열, 내시경 시술로 치료 가능

    어깨 연골 파열, 내시경 시술로 치료 가능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기다 다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어깨 근육을 많이 쓰는 야구, 농구, 테니스, 골프 등을 즐기는 사람들은 운동 전 어깨의 상태를 한 번쯤 점검해 보는 게 낫다. 자칫하다 만성통증으로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외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5 16:07
  • 말레이시아·베트남 등 동남아서 뎅기열 급속 확산

    말레이시아·베트남 등 동남아서 뎅기열 급속 확산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열대성 질환인 뎅기열이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게 사람이 물려 생기는 병으로 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두통, 근육통, 식욕 등의 증상을 보이며 최장 2주일의 잠복 기간을 거친다. 보통 1주일 정도 지나면 특별한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저절로 완화된다. 그러나 증상이 악화할 경우, 간부전과 신부전 같은 합병증이나 혈압이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쇼크 신드롬' 등으로 사망할 수 있다.
    내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5 15:32
  • 야생진드기로 인한 올해 첫 사망자 발생…주의점은?

    야생진드기로 인한 올해 첫 사망자 발생…주의점은?

    질병관리본부가 제주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로 올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 환자는 지난달 10일 발열 증상으로 처음 병원을 찾았고, 이달 10일 질병관리본부에 SFTS 의심 환자로 신고됐다. 12일부터는 혈소판 감소와 패혈증 증세가 심해져 이날 숨졌다. 환자의 옆구리와 종아리 등에서는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발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15 14:37
  • 월요병 극복 방법, '이것' 들어간 점심 드세요!

    월요병 극복 방법, '이것' 들어간 점심 드세요!

    월요병 극복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말을 보낸 뒤 월요일 아침이 되면 더욱 피곤하고 우울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흔히 이를 '월요병'이라고 말한다. 월요병 극복 방법을 알아본다.월요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분을 좋게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은데,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을 먹으면 우울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오메가-3는 연어와 호두에 많이 들었다.무기력함이 몰려올 때마다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우선 ▷의자에 앉아 다리를 살짝 벌린 후 양손으로 다리를 잡는다 ▷고개를 뒤로 젖혀 하늘을 바라보는 동작을 취한다 ▷고개를 바로 하고 손등이 바깥을 향하게 한 채 양손 깍지를 낀다 ▷손과 등이 서로 잡아당기듯 쭉 편 채 15초간 유지하며, 전체 동작을 2~4회 반복하면 된다.월요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말을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주말에 늦잠을 자면 일요일 밤 수면에 지장을 줘 월요일 아침에 더 피곤할 수 있다. 주말에도 평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자는 것이 좋다. 또, 침실을 숙면하기 좋은 상태로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숙면을 위해서 일단 침실에 소음이 없어야 하고, 수면에 적합한 온도인 18~20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5 14:34
  • 복지부, "메르스 치료받는 120명 중 103명 상태 양호"

    복지부, "메르스 치료받는 120명 중 103명 상태 양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기준, 메르스 확진자 150명 가운데 120명이 치료 중이며 이 중 103명(86%)은 안정적인 상태에 돌입했다.또한, 확진자 150명 중 70명(47%)은 메르스에 노출된 병원을 찾은 환자였으며, 54명(36%)은 환자 가족 혹은 방문객으로 병원에 왔다가 감염, 병원 종사자인 감염자는 26명(17%)으로 확인됐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5 12:35
  • 신장 질환 명의를 찾아라

    신장 질환 명의를 찾아라

    국내에 신장 투석을 받는 환자는 5만 명이 넘는다. 투석이란 신장 기능이 극도로 나빠져서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신장의 노폐물 여과 기능을 기계가 대신해 주는 치료다. 예전에는 신장 투석을 하면 3대가 망한다고 할 정도로 돈이 많이 들고, 예후도 나빴다. 하지만, 최근에는 치료비용 대부분을 건강보험 재정으로 지원한다. 투석 중 부작용 관리 기술이 좋아져 투석 생존 기간도 길어졌다. 이식수술법 역시 발전해 혈액형이 같지 않아도 이식할 수 있다. 그러므로 믿을 수 있는 친근하고 좋은 의사를 만나 정기적으로 신장 건강을 체크하고, 신장에 이상이 생겼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된다.  
    명의헬스조선 편집팀2015/06/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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