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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인애한의원, 자연임신 권장 캠페인 실시

    [건강단신]인애한의원, 자연임신 권장 캠페인 실시

    인애한의원에서 자연임신 권장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 지점 원장들이 산모교실과 난임특강을 진행한다. 9월 3일 오후 2시 베이비엔젤 분당점에서 김미선 분당점 원장이, 9월 10일 오후 2시 강남점에서 정소영 원장이, 9월 22일 오후 2시 배상진 강동점 원장(장소 추후공지)이 각각 강의한다. 신청방법은 카페에 신청글을 작성하면 되고, 참석자에게는 정소영 원장의 저서와 인애한방차를 증정한다.홈페이지(http://urinary.omdi.co.kr) 인애소개-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9/02 15:00
  • 환절기에 취약한 어린이… 환절기 질환 예방법은?

    환절기에 취약한 어린이… 환절기 질환 예방법은?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돌고있다. 낮에는 아직 덥지만 더위가 한창이던 7, 8월에 비해 확실히 한 풀 꺾인 느낌이다. 이렇게 서서히 가을이 다가오면서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환절기 질환이다. 어른들이야 기후변화에 비교적 잘 적응하는 편이지만 어린이들은 적응력이 약해 질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환절기 소아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소아청소년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2 11:39
  • [건강단신]동국제약, 아미노산 함유 '프라임 실크 A' 출시 外

    [건강단신]동국제약, 아미노산 함유 '프라임 실크 A' 출시 外

    동국제약, 아미노산 함유 '프라임 실크 A' 출시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는 고함량 천연 아미노산 제품 ‘프라임 실크 A’를 출시했다.누에고치에서 가수분해하여 추출되는 주성분인 실크아미노산은 인체 세포의 성장과 소멸, 생리활성기능에 직결된 필수아미노산 8종을 포함한 총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있다. 체세포와 호르몬기능을 활성화하여 피로회복 및 기력 증강, 면역력 강화, 혈당관리, 노화예방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프라임 실크 A’의 실크아미노산은 소화과정 없이 체내에 30분 이내에 흡수되므로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보다 빠르게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뇌기능 활성 아미노산인 티로신(1%)이 배합·함유돼 뇌기능 활성화를 통한 기억력, 학습력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단백질(아미노산)은 인체의 필수 3대 영양소로서, 신체조직구성∙에너지생성∙ 생리기능조절 등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며 “’프라임 실크 A’는 수험생부터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체력은 물론 기억력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프라임 실크 A’는 20포씩 3박스 단위로 구성돼 있으며, 1일 1~2회 1포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전국 유명 백화점에 위치한 50여개의 ‘네이처스비타민샵’이나 온라인 쇼핑몰(www.naturesvitamin.co.kr)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국제약 고객상담실(080-550-7575)로 문의하면 된다.BRTC, 9월 한 달간 할인 이벤트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는 9월 1일부터 한 달간 공식 온라인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세일 기간 동안 BRTC 의 베스트셀링 제품인 비타민 수면팩(100ml/5만1000원)과 비타민 광채스틱(9g/3만1000원)은 최대 22% 할인하며, 바이탈라이저 C10 앰플은 3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포어 매직 히팅젤과 포어매직 프라이머도 최대 35% 할인이 적용된다.이벤트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0ml 미니어쳐 사이즈 비타민 수면팩과 바이탈라이저 C10 앰플 1ml 파우치 다섯 장을 증정한다. 자세한 정보는 비알티씨(BRTC) 공식 온라인몰(www.brt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80-332-3885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2 11:05
  • [건강단신]을지병원, '난청·이명·어지럼증' 강좌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이 ‘귀의 날’을 맞아 9월 8일 오전 10시 범석홀에서  ‘난청과 이명&어지럼증’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이비인후과 심현준 교수와 안용휘 교수가 ‘난청과 이명’, ‘귀 어지럼증’ 진단과 치료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생활이 어렵고, 난청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내원 환자 중 3명에게 보청기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강좌 참여자 대상으로 무료 청력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02)970-8276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9/02 11:03
  • [건강단신]제9차 희귀질환 국제심포지엄 개최

    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 연구·지원센터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9월 11일 오전 9시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 제 2강의실에서 제 9차 희귀질환 국제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자와 전문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등의 관계자들이 희귀난치성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지견을 논의한다.문의: 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연구·지원센터 (02)2072-3782,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 (043)719-8683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9/02 10:14
  • 결막염, 여름보다 가을에 많아… 손만 잘 씻어도 70% 막는다

    결막염, 여름보다 가을에 많아… 손만 잘 씻어도 70% 막는다

    눈병은 흔히 여름철에 잘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가을철에 더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결막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평균 환자수는 가을철인 9~10월에 각각 29만여 명, 33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 여름인 6~8월은 각각 28만, 23만, 24만여 명으로, 가을철에 비해 최대 10만 명 이상 차이가 났다.가을철 결막염이 자주 생기는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소풍이나 단풍놀이, 운동회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길병원 안과 백혜정 교수는 "외부 환경에 노출됐다가 손을 씻지 않고 눈을 만지게 되면 바이러스 등에 눈이 오염 돼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사람들이 주로 걸리는 결막염은 유행성각결막염과 아폴로 눈병으로 불리는 급성출혈성결막염이 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데, 발병 후 2주까지 전염된다. 유행성각결막염에 걸리면 안구 충혈·따끔거림·이물감·눈물 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바이러스가 흰자위의 혈관을 터뜨려 눈이 심하게 충혈되는 특징이 있다.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 모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이 나빠지므로, 예방이 최선이다. 보건복지부는 유행성 눈병 감염을 예방하려면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고,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 없다면 알코올이 60% 이상 함유된 손세정제를 사용하라고 권장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손을 올바르게 씻는 것만으로도 결막염같은 감염성 질환의 70%는 예방된다고 말했다. 또한, 공동 화장실을 쓴다면 고체형 비누보다 물비누가 위생적이다. 실로암안과병원 최정범 부원장은 "결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여러 사람이 쓰는 고체형 비누보다 물비누가 더 위생적"이라고 말했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02 09:07
  • [알립니다] 이번 가을엔 '지상 낙원' 이탈리아 아말피로

    [알립니다] 이번 가을엔 '지상 낙원' 이탈리아 아말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낙원 부문 1위로 선정한 곳이 이탈리아 남부 소렌토, 포지타노, 아말피를 잇는 아말피 해안이다. 국내 한 항공사의 '내가 사랑한 유럽 톱 10' CF에선 아말피를 '드라이브하기 좋은 길 1위'로 소개했지만 지중해의 햇살을 받으며 천천히 걷는 것도 그 못지않게 환상적이다.헬스조선은 10월 7~17일(9박 11일) 아말피 지역의 숨은 힐링스폿을 찾아 걷는 '아말피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神)들의 길, 페리에리 계곡, 몬테 파이토, 카프리 섬 등 발길 닿는 곳마다 감탄사가 절로 터지는 절경을 5일 간 천천히 걸으며 즐긴다. 트레킹을 마친 뒤엔 아름다운 해안 마을을 거닐거나 카페에 앉아 지중해의 햇살 속에 쉼을 취한다. 1인 참가비 53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5/09/02 09:07
  • 이상지질혈증 환자, 6년 새 2배로 급증

    이상지질혈증 환자, 6년 새 2배로 급증

    국내 이상(異常)지질혈증 환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은 기존에 고지혈증으로 불리던 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약 74만5000명이었던 이상지질혈증 환자 수는 2014년 약 139만9000명으로 6년 새 약 2 배가 됐다. 특히 50~60대가 전체 환자의 60%를 차지하고, 여성 환자 수가 남성의 1.5배인 것으로 드러났다.이상지질혈증 환자가 급증하는 원인은 고기같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이 늘어남과 동시에 꾸준히 운동을 하는 사람은 줄고 있기 때문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내 중성지방은 물론, 이 중성지방이 콜레스테롤로 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진다.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는 "운동을 하면 혈중 지방 성분을 태우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운동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도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늘어나는 주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젊은층보다 50~60대에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많은 이유는 몸의 노화로 지방을 분해하는 등의 대사 과정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박 교수는 "남성보다 여성 환자가 많은 이유는 여성호르몬은 체내 콜레스테롤 양을 줄이는 기능을 하는데, 폐경기에 접어들어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줄면 반대로 콜레스테롤 양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상지질혈증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증상 개선을 먼저 시도해볼 수 있다. 박 교수는 "유산소 운동을 1주일에 3회 이상, 6개월 지속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5% 정도 떨어진다"며 "기름진 음식을 덜먹는 것만으로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최대 10%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이상(異常)지질혈증혈액 속 ▲총콜레스테롤이 240㎎/㎗ 이상 ▲중성지방이 200㎎/㎗ 초과 ▲ LDL콜레스테롤이 160㎎/㎗ 이상 ▲HDL 콜레스테롤이 40㎎/㎗ 이하, 이 4가지 항목 중 1개 이상에 해당하는 상태. 동맥경화를 유발해 심근경색·뇌졸중 발생 위험을 높인다.
    고지혈증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02 09:06
  • [그래픽 뉴스] 심폐기능 좋아지고, 하체 근육 강해져 '관절염 예방'

    [그래픽 뉴스] 심폐기능 좋아지고, 하체 근육 강해져 '관절염 예방'

    계단오르기는 수많은 전문가가 추천하는 운동법 중 하나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한 번의 운동으로 여러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연구에 따르면, 10층 계단을 1주일에 두 번만 올라도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이 20% 줄어든다. 계단오르기는 정확히 어디에 좋은 것이며, 어떻게 효과를 내는 걸까.◇전신(全身) 운동 효과 내계단오르기는 전신(全身) 운동이다.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김철 교수에 따르면, 계단을 오를 때는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1.5배로 많이 된다. 그만큼 몸에 부담이 가서,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으로 많이, 빠르게 보내려고 심장이 세게, 빨리 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호흡수도 증가하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심장과 폐의 기능이 강화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2 09:06
  • 치약에 든 알갱이, 잇몸에 염증 유발

    치약에 든 알갱이, 잇몸에 염증 유발

    까끌까끌한 알갱이가 든 치약·스크럽제〈사진〉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알갱이는 주로 '마이크로비드(microbead)'라고 불리는 플라스틱 성분으로 치아 사이 찌꺼기나 피부 노폐물을 더 잘 제거한다는 느낌 때문에 치약·스크럽제에 첨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캐나다·네덜란드·미국 등에서 마이크로비드에 대한 유해성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전세계 70개가 넘는 환경 단체가 마이크로비드를 조사한 결과, 환경호르몬 등 유해 물질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현재 캐나다·네덜란드·미국 등에서는 이런 이유로 마이크로비드 제조 및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마이크로비드, 정말 인체에 해가 되는 것일까?서강대 화학과 이덕환 교수는 "마이크로비드를 포함한 미세 플라스틱이 각종 만성질환, 불임 등을 유발한다는 동물 대상 연구는 있다"며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없고, 마이크로비드 제품을 쓰더라도 바로 씻어내기 때문에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마이크로비드가 들어간 치약·스크럽제가 치아·피부의 노폐물을 더 잘 제거한다는 광고와 달리, 치은염(잇몸 염증)이나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치과 의사들은 치약 속 마이크로비드가 치아 사이나 잇몸에 끼기 쉽다고 말한다. 압구정 아너스치과 손명호 원장은 "마이크로비드에 세균이 붙어 세균덩어리인 치태를 유발하는데, 치태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치은염 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마이크로비드가 들어간 치약을 썼다가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욱신거림, 가려움증 등을 겪었다는 부작용 사례는 온라인 카페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다.마이크로비드가 들어간 스크럽제도 주의해야 한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는 "마이크로비드 입자에 따라 피부에 침투해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스크럽제를 사용한다면 마이크로비드 대신 살구씨·호두껍데기·겨 등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02 09:05
  • 조영제 부작용 한 해 1만4500건… 알레르기·콩팥병 환자 위험 커

    조영제 부작용 한 해 1만4500건… 알레르기·콩팥병 환자 위험 커

    서울대병원에서 신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 중인 김모(64)씨는 치료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19번째 CT 검사를 받던 날, 조영제(造影劑) 투여 후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눈과 입술이 퉁퉁 붓는 경험을 했다. 알레르기 반응을 가라앉히는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한 뒤 증상이 완화됐는데, 그 후부터 조영제를 쓰기 전에는 항상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했다. 하지만 23번째 CT 검사를 위해 조영제를 투여했을 때, 혈압이 떨어지고 의식을 잃었다. 다행히 응급실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그 일이 있은 뒤로부터 조영제 사용을 안 하고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2 09:05
  • 해피에이징 프로젝트⑤ - 죽음의 그림자, 나잇살을 없애자

    해피에이징 프로젝트⑤ - 죽음의 그림자, 나잇살을 없애자

    나잇살은 많이 먹어서 무작정 살이 찌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들면서 체내 에너지를 만드는 세포의 운동성이 떨어지고,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생기는 살이다. 신진대사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생기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맘 편히 내버려두기에 나잇살은 꽤 위험하다. 나잇살은 만성 염증을 유발해 각종 성인병과 암, 치매까지 유발할 수 있다. 나잇살을 단순히 미용상으로만 접근해 왔다면 이제는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다행히 나잇살은 병원에 따로 가지 않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습관만으로 관리할 수 있다. 단,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양질의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먹고,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가져야 하며,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생각은 젊게 해도 몸은 젊었을 때처럼 행동하지 말자. 젊었을 때보다 덜 먹고, 더 움직이는 것이 나잇살과의 사투에서 이길 수 있는 비결이다.
    특집기사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9/02 09:05
  • 입 냄새가 알려주는 건강 적신호

    입 냄새가 알려주는 건강 적신호

    모든 질병은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쉽게 눈치 채지 못하지만,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도 한다. 질병 자체를 진단하는 기준은 아니지만, 건강 이상에 대한 중요한 단서가 되는 게 있다. 바로 입 냄새다. 대부분의 입 냄새는 구강 내 문제로 발생하지만, 염증성 장 질환이 있으면 구강 내 궤양을 일으켜 냄새를 유발할 수도 있다. 입 안의 문제라고 해서 다른 큰 질병을 배제하면 안 되는 이유다. 간혹 입에서 특이한 냄새가 난다면, 일종의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생선 비린내 신장 기능이 나빠져 말기 신장병에 이르는 경우에 이러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독소가 충분히 걸러지지 못하고 폐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다.대변 냄새 구토를 자주 하는 경우 입에서 대변 냄새와 유사한 냄새가 날 수 있다. 토해서 더 나올 것이 없을 때 갈색 물질인 담즙이 나와서 냄새 나는 것이다. 장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역류에 의해서 소화된 물질과 함께 담즙이 올라오기 때문에 입에서 대변 비슷한 냄새가 난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9/02 09:00
  • "희귀질환 진단·관리 위한 유전상담서비스…법 제정 뒷받침 돼야"

    희귀질환 진단과 유전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전상담전문가 양성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희귀질환이란 환자가 2만 명 미만인 질환으로,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약 7000여 종이 넘는 희귀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희귀질환의 80%는 유전적 원인이 있다.  1일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 주최로 열린 ‘진단받지 못한 의료난민, 희귀질환자들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한국희귀질환재단 김현주 이사장은 “미국은 3억 인구에 3000 명이 넘는 임상 유전학 전문의와 3500여 명의 전문 유전상담사가 배출 돼 유전 의료를 담당하고 있다”며  “일본의 경우도 1.2억 인구에 1200명이 넘는 전문의와 160명이 넘는 전문 유전상담가가 있지만 국내 유전학 전문의는 30명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희귀질환은 미국의 경우 유병률이 8%가 넘을 정도로 많다. 진단이 잘 안 돼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하는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다른 질환에 비해 매우 높으며, 대부분이 가족에게 유전돼 가정 파탄이나 붕괴 등 사회적 비극이 초래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희귀유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위험도가 있는 가족에게 해당 질환이 무엇인지, 질환의 증상과 경과 과정, 어떻게 유전되는지 등에 대한 의학적 유전학적 정보를 제공하는 ‘유전상담’이 절실하다. 그러나 유전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유전상담서비스는 아직 보험 수가도 책정돼 있지 않을 정도로 제도적인 지원프로그램이 마련되지 않다. 김 이사장은 “정부에서는 2006년부터 희귀난치성 질환 HelpLine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 정보와 전화 상담을 제공하고 있지만, 상담사와의 30분 이상 대면을 통해 유전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를 대체할 수 없다”며 “국내에서 유전상담이 의료서비스 일환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전문인력 시스템 구축과 유전상담 서비스의 급여 제정 등 제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말했다.실제로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 6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8%가 유전상담서비스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질병을 극복하는데 필요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실제 유전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 118명의 유전상담서비스 평가조사에서도 응답자 중 91.5%가 유전상담서비스가 환자의 질환 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토론회에서 정부에서 희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의료비 지원 혜택이 일부 환자에게만 돌아간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현재는 정부가 지정한 138개의 희귀질환을 진단받은 환자 중심으로 의료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서 진단을 받지 못한 대다수의 환자들은 지원사업에서 제외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진료비의 10%만 부담하도록 하는 희귀질환 산정특례 적용 대상이 대부분이 희귀질환 환자라기 보다 말기 신부전증 환자나 피킨슨병 환자 등 만성질환자에게 지원되고 있어 희귀 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의 문제점도 드러났다.국회에 계류 중인 희귀질환 관리법 제정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현재 발의돼 있는 2개의 법률안에는 효율적인 치료제 개발을 위한 R&D활성화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은 포함돼 있지만 진단의 어려움과 오진율 등 진단관리 지원 챙책은 포함돼 있지 않다. 김현주 이사장은 "제대로된 희귀질환의 진단과 관리를 위해서는 유전의학 전문의와 상담사 같은 전문인력 육성과 유전상담서비스 제공이 법적으로 뒷받침 돼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01 18:01
  • 잠 부족한 당신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잠 부족한 당신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가을로 접어들면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기 시작했다. 급격히 변하는 온도 때문에 밤에 잠을 설치기도 하고, 직장이나 학교에서 업무 능력도 떨어지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더 수면을 충분히 취해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할 터. 잠이 부족하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종합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1 17:31
  • 美 뇌 먹는 아메바 사망자 또 발생, 우리나라는?

    美 뇌 먹는 아메바 사망자 또 발생,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한 환자가 또 나왔다. 미국 휴스턴 보건 관리자에 따르면, 14세 소년이 샘 휴스턴 주립공원에서 '뇌 먹는 아메바'라고 불리는 아메바성 뇌척수막염에 걸려 지난달 30일에 사망했다. 미국질병관리센터(CDC)에 의하면 1952년 이래 조사에서 총 133명이 아메바성 뇌척수막염에 걸려 고작 3명만이 생존했다. 매우 드문 질환이나 치사율이 약 97.7%에 달한 만큼 매우 치명적이다. 우리나라는 미국 전역을 두려움으로 몰고 간 이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것일까?
    종합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1 15:12
  • 차 한잔으로 '왕' 기분 느껴볼까?

    차 한잔으로 '왕' 기분 느껴볼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커피숍 찾는 일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그만큼 커피를 많이 마신다는 얘기. 그렇다면 커피가 없던 시절인 조선 시대의 왕들은 어떤 음료를 가장 많이 마셨을까. 왕들의 일상을 기록한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를 보면 알 수 있다. 바로 차다. 조선시대 왕들이 즐겨 마셨던 차에 대해 알아본다.◇갈증을 해소는 오미자차영조는 특히 오미자차를 즐겨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짐이 목이 마를 때 간혹 오미자차를 마시는데, 남들이 간혹 소주인 줄 의심한다"는 기록이 있다. 금주령을 내린 본인이 술을 즐긴다는 의혹을 받자 술이 아니라 오미자차라고 대답했을 만큼 영조는 오미자차를 즐겨 마셨다. 오미자차는 갈증 해소에 효과적이다. 물처럼 갈증을 순간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진액을 생성해서 갈증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수시로 입이 마르는 사람이나 침 분비가 줄어드는 노인들에게 오미자차가 좋다. 오미자차를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하다. 하루 분량으로 오미자 10~20g을 생수에 담가 둔다. 여름은 하루, 겨울은 2~3일 정도면 된다. 오미자를 우려낸 물에 약간 단맛이 느껴질 정도로 꿀을 넣어 마신다. 한 번 우려낸 오미자는 이틀 치를 모아 한 번 더 우려낸다.◇열을 내리고 기를 보충하는 생맥산생맥산도 갈증 해소에 탁월하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 기진맥진한 사람의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어서 무더운 여름을 나며 잃어버린 기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승정원일기 효종 4년의 기록을 보면 '생맥산은 하절다음, 불구첩수지약'이라고 쓰여 있다. 이는 '여름에는 차로 마시는데, 첩수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세지 않으면서 먹어도 좋은 약이라는 의미다. 생맥산의 재료인 맥문동은 맛이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이 차다. 때문에 폐, 위, 심장의 열을 식히고 기력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다. 생맥산을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다. 맥문동 8g, 오미자와 인삼은 각각 4g씩 넣고 달이면 1회 분량의 생맥산을 만들 수 있다. 이를 2배 양으로 만들면 하루 분량이 된다.◇식사 후엔 산사차조선시대 왕들이 마신 차 중 소화에 좋은 차를 꼽자면 산사차를 꼽을 수 있다. 산사차는 당시에 오래된 체증과 고기를 소화시키고, 상처로 헌 곳을 아물게 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식사를 한 뒤 후식으로 산사차를 애용했던 것이다. 산사차는 소화 효과 외에도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산사차를 마시면 기가 잘 통하게 돼 피가 뭉친 어혈에 좋다. 또한 기억력에 도움돼 치매 예방에도 좋다. 산사차를 만들 땐 중국산 산사가 좋다. 구하기 어려우면 국산 산사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속의 알맹이를 버리고 열매 부분만을 약한 불에 노릇노릇 볶는다. 20~30g을 물과 함께 달여 하루 5~6회 나눠 마신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01 14:30
  • [건강단신]강동경희대한방병원, 유·소아 아토피피부염 집중치료 클리닉 개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가 유·소아 아토피피부염 집중치료 클리닉을 개설, 운영한다.강동경희대한방병원 유·소아 아토피피부염 집중치료 클리닉에서는 유·소아에게서 나타나는 아토피피부염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동시에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으로의 진행을 방지하는 것을 치료 목표로 한다. 피부 병변의 진물(삼출)을 감소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건조한 피부상태의 개선을 목표로 하는 한약치료가 이루어지며, 피부 진피층을 자극하여 가려움증을 완화하고 피부의 회복을 돕는 침 치료도 병행한다. 그리고 즉각적인 피부의 삼출물 제거 및 건조한 피부를 완화시켜주며, 결과적으로는 염증 상태의 완화를 위하여 목욕치료와 한약재 습포 치료를 시행한다. 상태에 따라 입원집중치료도 가능하다.원데이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시행한다. 유·소아의 특성을 고려한 모유수유, 이유식 관련 식습관 교육이 이뤄지며, 그 외에도 영양상담, 보습제 도포 방법,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생활 관리 수칙 등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와의 일대일 교육이 진행된다.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윤영희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은 유·소아기 때부터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 및 올바른 관리방법에 대한 교육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서 다른 알레르기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아토피피부염 자체가 심한 상태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1 14:29
  • [단신] 인천 나사렛국제병원, 공부 잘하는 방법 알려드려요

    나사렛국제병원이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병원 12층 세미나실에서 '공부 왜 안되지?'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공부가 힘든 아이들, 공부 왜 안 될까, 공부 이렇게 해보자를 주제로 소아정신의학회 소속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이 강의한다.관심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문의는 032-899-9999로 하면 된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01 09:59
  • 9월의 헬스&메디컬 뉴스

    9월의 헬스&메디컬 뉴스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 오픈연세암병원이 흉터성형레이저센터를 오픈했다. 연세암병원 흉터레이저센터는 각종 외과적 수술이나 약물치료 등으 2차적로 발생할 수 있는 흉터 환자를 위해 성형외과와 피부과 흉터 전문의들이 당일 협진 및 치료 시스템을 갖췄다. 이원재 흉터성형레이저센터장은 "환자들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흉터에 대한 좀 더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며 "다양한 흉터에서 환자별로 최적의 맞춤치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9/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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