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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아미노산 함유 '프라임 실크 A' 출시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는 고함량 천연 아미노산 제품 ‘프라임 실크 A’를 출시했다.누에고치에서 가수분해하여 추출되는 주성분인 실크아미노산은 인체 세포의 성장과 소멸, 생리활성기능에 직결된 필수아미노산 8종을 포함한 총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있다. 체세포와 호르몬기능을 활성화하여 피로회복 및 기력 증강, 면역력 강화, 혈당관리, 노화예방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프라임 실크 A’의 실크아미노산은 소화과정 없이 체내에 30분 이내에 흡수되므로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보다 빠르게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뇌기능 활성 아미노산인 티로신(1%)이 배합·함유돼 뇌기능 활성화를 통한 기억력, 학습력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단백질(아미노산)은 인체의 필수 3대 영양소로서, 신체조직구성∙에너지생성∙ 생리기능조절 등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며 “’프라임 실크 A’는 수험생부터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체력은 물론 기억력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프라임 실크 A’는 20포씩 3박스 단위로 구성돼 있으며, 1일 1~2회 1포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전국 유명 백화점에 위치한 50여개의 ‘네이처스비타민샵’이나 온라인 쇼핑몰(www.naturesvitamin.co.kr)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국제약 고객상담실(080-550-7575)로 문의하면 된다.BRTC, 9월 한 달간 할인 이벤트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는 9월 1일부터 한 달간 공식 온라인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세일 기간 동안 BRTC 의 베스트셀링 제품인 비타민 수면팩(100ml/5만1000원)과 비타민 광채스틱(9g/3만1000원)은 최대 22% 할인하며, 바이탈라이저 C10 앰플은 3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포어 매직 히팅젤과 포어매직 프라이머도 최대 35% 할인이 적용된다.이벤트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0ml 미니어쳐 사이즈 비타민 수면팩과 바이탈라이저 C10 앰플 1ml 파우치 다섯 장을 증정한다. 자세한 정보는 비알티씨(BRTC) 공식 온라인몰(www.brt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80-332-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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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은 흔히 여름철에 잘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가을철에 더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결막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평균 환자수는 가을철인 9~10월에 각각 29만여 명, 33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 여름인 6~8월은 각각 28만, 23만, 24만여 명으로, 가을철에 비해 최대 10만 명 이상 차이가 났다.가을철 결막염이 자주 생기는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소풍이나 단풍놀이, 운동회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길병원 안과 백혜정 교수는 "외부 환경에 노출됐다가 손을 씻지 않고 눈을 만지게 되면 바이러스 등에 눈이 오염 돼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사람들이 주로 걸리는 결막염은 유행성각결막염과 아폴로 눈병으로 불리는 급성출혈성결막염이 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데, 발병 후 2주까지 전염된다. 유행성각결막염에 걸리면 안구 충혈·따끔거림·이물감·눈물 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바이러스가 흰자위의 혈관을 터뜨려 눈이 심하게 충혈되는 특징이 있다.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 모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이 나빠지므로, 예방이 최선이다. 보건복지부는 유행성 눈병 감염을 예방하려면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고,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 없다면 알코올이 60% 이상 함유된 손세정제를 사용하라고 권장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손을 올바르게 씻는 것만으로도 결막염같은 감염성 질환의 70%는 예방된다고 말했다. 또한, 공동 화장실을 쓴다면 고체형 비누보다 물비누가 위생적이다. 실로암안과병원 최정범 부원장은 "결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여러 사람이 쓰는 고체형 비누보다 물비누가 더 위생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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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커피숍 찾는 일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그만큼 커피를 많이 마신다는 얘기. 그렇다면 커피가 없던 시절인 조선 시대의 왕들은 어떤 음료를 가장 많이 마셨을까. 왕들의 일상을 기록한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를 보면 알 수 있다. 바로 차다. 조선시대 왕들이 즐겨 마셨던 차에 대해 알아본다.◇갈증을 해소는 오미자차영조는 특히 오미자차를 즐겨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짐이 목이 마를 때 간혹 오미자차를 마시는데, 남들이 간혹 소주인 줄 의심한다"는 기록이 있다. 금주령을 내린 본인이 술을 즐긴다는 의혹을 받자 술이 아니라 오미자차라고 대답했을 만큼 영조는 오미자차를 즐겨 마셨다. 오미자차는 갈증 해소에 효과적이다. 물처럼 갈증을 순간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진액을 생성해서 갈증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수시로 입이 마르는 사람이나 침 분비가 줄어드는 노인들에게 오미자차가 좋다. 오미자차를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하다. 하루 분량으로 오미자 10~20g을 생수에 담가 둔다. 여름은 하루, 겨울은 2~3일 정도면 된다. 오미자를 우려낸 물에 약간 단맛이 느껴질 정도로 꿀을 넣어 마신다. 한 번 우려낸 오미자는 이틀 치를 모아 한 번 더 우려낸다.◇열을 내리고 기를 보충하는 생맥산생맥산도 갈증 해소에 탁월하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 기진맥진한 사람의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어서 무더운 여름을 나며 잃어버린 기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승정원일기 효종 4년의 기록을 보면 '생맥산은 하절다음, 불구첩수지약'이라고 쓰여 있다. 이는 '여름에는 차로 마시는데, 첩수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세지 않으면서 먹어도 좋은 약이라는 의미다. 생맥산의 재료인 맥문동은 맛이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이 차다. 때문에 폐, 위, 심장의 열을 식히고 기력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다. 생맥산을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다. 맥문동 8g, 오미자와 인삼은 각각 4g씩 넣고 달이면 1회 분량의 생맥산을 만들 수 있다. 이를 2배 양으로 만들면 하루 분량이 된다.◇식사 후엔 산사차조선시대 왕들이 마신 차 중 소화에 좋은 차를 꼽자면 산사차를 꼽을 수 있다. 산사차는 당시에 오래된 체증과 고기를 소화시키고, 상처로 헌 곳을 아물게 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식사를 한 뒤 후식으로 산사차를 애용했던 것이다. 산사차는 소화 효과 외에도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산사차를 마시면 기가 잘 통하게 돼 피가 뭉친 어혈에 좋다. 또한 기억력에 도움돼 치매 예방에도 좋다. 산사차를 만들 땐 중국산 산사가 좋다. 구하기 어려우면 국산 산사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속의 알맹이를 버리고 열매 부분만을 약한 불에 노릇노릇 볶는다. 20~30g을 물과 함께 달여 하루 5~6회 나눠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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