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헬스&메디컬 뉴스

HEALTH & MEDIC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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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사진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 오픈
연세암병원이 흉터성형레이저센터를 오픈했다. 연세암병원 흉터레이저센터는 각종 외과적 수술이나 약물치료 등으 2차적로 발생할 수 있는 흉터 환자를 위해 성형외과와 피부과 흉터 전문의들이 당일 협진 및 치료 시스템을 갖췄다. 이원재 흉터성형레이저센터장은 "환자들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흉터에 대한 좀 더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며 "다양한 흉터에서 환자별로 최적의 맞춤치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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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이미지 (뉴 장(腸)안에 화제)

유유제약,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뉴 장(腸)안에 화제' 출시
유유제약이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뉴 장(腸)안에 화제'를 출시했다. '뉴 장(腸)안에 화제'는 신바이오틱스 개념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배변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치커리뿌리 추출 분말을 더해 최적의 유산균 생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특히 장내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5종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종이 포함돼 있어 유해균 억제와 면역조절에 도움을 준다. 1일 1회 1캡슐을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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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이미지 (테넬리아)

한독, 당뇨병치료제 '테넬리아' 출시
한독이 DPP-4 억제제 계열의 새로운 당뇨병치료제인 '테넬리아(성분명: 테네리글립틴)'를 출시했다. 테넬리아는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목표 혈당 도달률과 혈당강하 효과를 입증받았다. 실제로 테넬리아 20mg을 24주간 단독 투여한 실험 결과, 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이 목표 혈당(당화혈색소7.0%)에 도달했으며, 당화혈색소는 약물 투여 전과 대비해 0.9% 감소했다. 테넬리아는 1일 1회 복용하는 20mg 단일 용량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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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주스 사진

자몽, 귤 많이 먹으면 피부암 위험 커져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감귤류 과일이 피부암 중 하나인 흑색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과 브라운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간호건강연구에 참여한 조사대상자 10만 명의 식습관, 생활습관, 흑색종 발생 정도, 햇빛 노출도 정도를 26년간 조사한 결과다. 연구를 진행한 브라운대 의과대학 피부과 쿠레시 교수는 "감귤류 과일에 든 소랄렌과 퓨로쿠마린 등 성분은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될 때 피부 세포에 많은 손상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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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음악을 듣고 있다

음악 들으면 뇌전증 치료에 도움
음악이 뇌전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하이오대학 연구팀은 21명의 뇌전증 환자를 무작위로 나눈 뒤, 처음 10분간 클래식과 재즈 음악을 듣게 하고, 두 번째 10분간은 음악을 들려주지 않았다. 그 결과, 음악을 들을 때 모든 참가자의 뇌파 활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이 측두엽의 청각 피질을 자극해 뇌전증을 완화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음악이 뇌전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는 없지만, 보조적 측면에서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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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로봇수술센터 개소

강남차병원, 로봇수술센터 개소
강남차병원이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했다. 강남차병원은 첨단 신기술이 집대성된 4세대 로봇수술장비인 '다빈치Si시스템'의 도입해 산부인과 및 난임 분야(자궁근종, 자궁적출, 미세난관복원수술, 자궁경부암 등), 외과(갑상선암, 담낭질환, 위절제술, 위우회술) 분야 등의 영역에서 로봇수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성석주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은 손떨림 없는 정교한 수술, 최소 절개를 통한 최소 감염관리, 통증 최소화, 입원기간 단축 등의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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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뱃살을 움켜쥐고 있다

뇌경색 환자, 뚱뚱할수록 중증 뇌경색 위험 낮아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 부천성모병원 신경과 김예림 전임의 연구팀이 2002년부터 11년간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급성 뇌경색 환자 2670명을 비만도에 따라 초기 뇌경색 강도를 분석한 결과 비만할 수록 중증 뇌경색 발생률이 낮았다. 연구진은 "비만 환자들은 경미하게 발생하는 소혈관 폐색에 의한 뇌경색이 많다"며, "지방세포와 염증성 사이토카인과의 관련성이 있을 가능성과 비만환자가 더 적극적으로 뇌혈관 위험인자를 조절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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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에 맥주를 따르고 있다

술 마시는 남성, 4명 중 1명 '고위험 음주자'
우리나라 남성 음주자 4명 중 1명이 고위험 음주자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팀이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남성 음주자의 25.2%가 고위험 음주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희택 교수는 "알코올은 체내 염증 반응을 증가시키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혈당을 높인다"며 "우리나라는 음주에 관대한 문화가 있기 때문에 과음의 기준을 더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