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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앞두고 있다면, 자궁 건강 위해 '혈액 검사' 받아야

    결혼 앞두고 있다면, 자궁 건강 위해 '혈액 검사' 받아야

    자궁은 임신과 출산, 그리고 여성 건강과 긴밀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통해 평소에 자궁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20대 후반에서 30대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로 성관계 여부와 관계없이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건강한 자궁을 유지하기 위해 받아야 할 검사는 무엇이 있을까?◇초음파검사초음파 검사는 자궁과 난소의 모양, 크기, 기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다. 성경험 여부에 따라 검사방법이 다르지만 대부분 5분 이내에 검사가 끝났다. 성 경험이 있는 여성은 질 내에 초음파 기기를 넣어 검사하며, 성 경험이 없는 여성은 복부에 초음파 기기를 대고 검사한다. 초음파 검사를 받으면 불임 여부나 자궁근종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불규칙한 생리, 아랫배의 통증을 겪는 사람이라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질염 검사질염 중 가장 많은 부분은 차지하는 세균성질염과 곰팡이(칸디다성)질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침입에 의해 발생한다. 치료가 늦어지면 세균이 자궁을 타고 올라가 자궁경부나 자궁내막, 나팔관, 복막 주변으로 번져 염증과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질염 검사는 면봉으로 질 분비물을 채취해 질염의 원인이 되는 각종 세균의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흔히 '냉'이라 부르는 질 분비물의 색이 우윳빛이 아닌 노란색이나 연두색을 띠거나 생선 비린내나 치즈 냄새처럼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 질 주변이 가려운 경우에는 질염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자궁경부암 검사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으면 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의 감염 여부와 자궁경부 세포의 변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는 우선 면봉이나 칫솔 모양의 특수 기구로 자궁경부의 세포를 살짝 긁어내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를 확인한다. 만약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면 질 내에 확대경을 넣어 사진을 찍어 자궁경부 상태를 확인한다. 자궁경부의 표면이 매끈하고 선홍색이어야 건강한 상태로 볼 수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사람이라도 성관계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1년에 한 번은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혈액검사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결혼을 앞둔 여성이라면 혈액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혈액검사를 통해 임신 시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풍진, A형 간염, B형 간염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신 초기에 풍진에 걸릴 경우 태아에게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혈액 검사 결과 풍진 항체가 없다면 백신을 맞아 항체를 생성해야 한다. 산모가 B형 간염 보균자인 경우에도 출산 과정에서 태아가 감염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을 미리 하는 것이 좋다.
    임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23 14:40
  • 김염삼 전 대통령 서거, 원인은 '패혈증과 급성심부전'

    김염삼 전 대통령 서거, 원인은 '패혈증과 급성심부전'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새벽 서거했다. 향년 88세, 김 전 대통령의 직접 사인(死因)은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내과ㆍ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은 고인이 평소 앓던 '폐렴'을 주원인으로 말했다. 폐렴이 악화돼 패혈증을 일으키고, 급성심부전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을 말한다. 폐에 염증이 생기면 주로 폐 기능에 문제가 생겨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다. 폐렴을 자주 앓으면 호흡기계 면역 시스템이 약해져 패혈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오한. 고열, 두통, 관절 등을 비롯해 신경이상, 발작, 신장 손상 등 합병증이 나타난다.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3 14:36
  • 스멀스멀 입냄새 없애는 법, 입냄새 나는 이유는?

    스멀스멀 입냄새 없애는 법, 입냄새 나는 이유는?

    입냄새 없애는 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입냄새는 대화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뿐 아니라, 본인의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하다는 지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입냄새는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려워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입냄새 없애는 법을 알아본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3 11:33
  • 중앙대병원 서성준 교수,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회장 취임

    중앙대병원 서성준 교수,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회장 취임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성준 교수가 지난 11월 14일,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서성준 회장은 앞으로 2년간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를 이끌며, 아토피피부염의 연구 및 학술 활동, 대국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서성준 회장은 “앞으로 회장직을 수행하며 향후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치료 정보 제공을 위한 대국민 교육과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제대로 된 치료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고통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회장은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학술활동에 있어 피부과와 소아청소년과, 알레르기학회 등과의 장벽을 없애고, 상호간의 협력을 통한 다학제적 연구를 통해 아토피피부염 진단 및 치료에 있어 대한민국 표준이 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 국내 최고의 권위자인 서성준 회장은 최근 아토피피부염의 치료후보물질 발굴과 아토피피부염의 조기진단 및 예후를 예측하는 바이오마커 개발과 관련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아토피피부염, 건선, 여드름 및 피부미용 분야에 있어 다수의 연구 논문을 해외유명저널에 게재해 수차례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피부과학의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학회에서도 그 업적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한편, 서성준 회장은 중앙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덴버 콜로라도 의과대학 피부과 연구교수를 거쳐, 중앙대병원 피부과 과장과 주임교수,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학술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대한피부과학회 총무이사와 중앙대학교병원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인물동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3 11:31
  • 고대구로병원 이일옥 교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선출

    고대구로병원 이일옥 교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선출

    고대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일옥 교수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이일옥 교수는 최근 개최된 마취통증의학회 학술대회 정기 평의원회에서 제20대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16년 11월부터 2년간이다.이 차기 이사장은 1984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대한소아마취학회 회장, 대한노인마취연구회 회장,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고시이사 등을 역임했다.
    인물동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3 11:29
  •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 아시아부인종양학회(ASGO) 차기 회장 선출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 아시아부인종양학회(ASGO) 차기 회장 선출

    유희석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차 아시아부인종양학회(Asian 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 ASGO)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아시아부인종양학회는 아시아 여성의 부인종양 연구를 위해 한국,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부인종양 전문의가 모여 2009년 설립했으며, 2년마다 학술대회를 열어 학술 교류와 교육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유희석 의료원장은 아시아부인종양학회 창설상임이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조직위원장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를 인정받아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17년에서 2019년까지 2년이다.
    인물동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3 11:26
  • 농림축산식품부, 인도네시아 고려인삼 세미나 현지 호평 속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인도네시아 고려인삼 세미나 현지 호평 속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고려인삼의 우수성(Korean Ginseng "The Miracle Root From Korea")’이라는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고려인삼 세미나는 동남아시아 지역 중에서 인삼의 잠재 수요가 높고 이슬람권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세미나에는 성균관대 이동권(현 고려인삼학회장)교수와 이화여대 오세관 교수가 연자로 나서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전했다. 첫 번째 세션을 맡은 이동권 교수는 ‘인류 건강식품으로서의 고려인삼’이라는 타이틀로 고려인삼이 가진 특징과 △항산화 △항스트레스 △피로 개선 △항암 효과 △항염 작용 등 홍삼의 면역력 증진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최근에는 이러한 홍삼의 면역력 증진 및 다양한 효능에 대해 KGC인삼공사 장일무 한국인삼연구원장·영국 케임브리지대 약리학과 최란주 교수를 비롯한 7명의 연구진이 공저한 리뷰 논문이 ‘사이언스(Science)’지에 게재되기도 했다.두 번째 세션을 진행한 오세관 교수는 ‘고려인삼의 노화에 따른 기억력 감퇴 개선 효과’라는 타이틀로 △기억력 저하 개선 △알츠하이머(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향상 등 홍삼의 노화개선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고려인삼을 체험한 인도네시아 대학교 의대 교수인 유숩 끄리스띠안또(Jusuf Kristianto)가 발표 연자로 참석하여 "흔히 원기회복에 좋다고 알려진 고려인삼이 면역력 증진은 물론, 노화로 인한 기억력 저하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특히 현재 인도네시아는 비만 인구의 증가에 따라 당뇨 환자 또한 꾸준히 늘고 있어 홍삼의 항당뇨 연구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또 현장에서는 고려인삼의 우수성 및 임상적 가치를 알리는 학술발표와 더불어 한국인 전문 요리사가 진행하는 인삼 요리 시연, 홍삼 라떼, 홍삼 캔디 등 현지인의 기호에 맞는 차와 간식거리를 맛볼 수 있는 시음∙시식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만찬으로 인삼 삼계탕도 마련되어 세미나에 참가한 현지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현지 행사에 참석한 농림축산식품부 황규광 서기관은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인도네시아에서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세미나가 인도네시아와 한국 정부 간의 교류의 장이자 수출 판로 확대의 교두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는 활동을 통해, 까다로운 제품 등록 절차 등 진입 장벽이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 및 인삼 수출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행사에는 인삼제품 등록절차 등에 관해 발표한 인도네시아 식약청 떼삐 우시아(Tepy Usia)국장, 인도네시아 농업부 등 인삼수출 및 수출제품등록(ML) 관련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 현지 언론인, 식품수입 바이어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11/23 11:24
  • 파킨슨병 원인…아몬드, 바나나, 콩 섭취가 도움 돼

    파킨슨병 원인…아몬드, 바나나, 콩 섭취가 도움 돼

    파킨슨병 원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파킨슨병 진료 인원은 8만4771명으로, 2010년부터 연평균 8%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10명 중 9명은 60대 이상이다. 하지만 파킨슨병을 제대로 알지 못해 병을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파킨슨병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파킨슨병은 신경 세포가 손상돼 뇌 기능의 이상이 생긴 신경퇴행성 질환을 말한다. 파킨슨병은 신경을 전달하는 물질 도파민이 이상 분비되면 나타날 수 있다. 도파민 분비에 문제가 생기면 세포와 세포 간의 신호 전달이 비정상적으로 억제되거나 과도하게 전달돼 신경계 기능 전체에 이상이 생긴다. 다른 신경퇴행성 질환처럼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증가하는 경향도 있다. 일반적으로 파킨슨병이 발생하는 나이는 60세다.파킨슨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만히 있을 때 주로 발생하는 떨림, 관절에서 뻑뻑한 느낌이 나타나는 강직, 몸의 동작의 느려짐, 자세 불안정이다. 그 외에도 우울증, 수면 장애, 변비, 연하곤란, 성 기능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파킨슨병은 병의 진행을 멈추거나 호전 시킬 수 있는 약이 없으므로 초기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파킨슨병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이로신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초기에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타이로신이 우리 몸에 흡수돼 도파민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타이로신은 아몬드, 바나나, 콩, 저지방 유제품에 풍부하다. 또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관절을 이용하는 운동은 몸이 구부정해지는 것에 도움되며 근력 운동은 관절이 굳더라도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경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3 11:22
  • 배우 한가인 임신, 엄마·태아에게 '약' 되는 식품은?

    배우 한가인 임신, 엄마·태아에게 '약' 되는 식품은?

    배우 한가인의 임신 소식이 화제다. 결혼 10년차인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지난해 유산의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 다시 한 번 2세 소식을 알렸다. 한가인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현재 한가인 씨는 임신 19주 차로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으며 가족들 모두 큰 기쁨으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배우 한가인 같은 임신부들이 본인과 태아의 건강을 위해 꼭 지켜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올바른 식단을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임신 중 너무 많이 먹어 체중이 과도하게 늘면 고혈압, 임신중독 등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적게 먹으면 영양 결핍이 생겨 태아의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임신부는 저칼로리, 고단백 식단을 지켜야 한다.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할 뿐 아니라, 탄수화물에 비해 소화가 어려워 추가적인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먹은 양에 비해 살이 덜 찐다.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에는 두부, 연어, 버섯, 달걀 등이 있다.신선한 채소나 과일로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엽산은 태아의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기형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엽산은 시금치, 브로콜리, 쑥, 양상추, 아스파라거스 같은 녹새 채소에 많다. 열에 약하고 물에 잘 녹아 되도록 조리하지 않은 상태로 먹는 게 효과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임신부 엽산 권장섭취량은 600mg이다.태아의 뇌 건강을 위해서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견과류에는 비타민B1, B2, 무기질이 많아 태아의 신경 세포 활동을 원활히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임신부에게 잘 생기는 건망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11/23 10:07
  •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가면 폐암이 좋아질까? No!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가면 폐암이 좋아질까? No!

    일반인들의 폐암 상식이 잘못된 것이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폐암학회가 수도권 5개 지역, 지방 4개 지역에서 일반인 960명을 대상으로 폐암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조사하였다. 그 결과 일반인 응답자의 절반 정도는 폐암에 대해 잘 못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공기 좋은 곳에 이사 가면 폐암도 좋아진다'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 70%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좋은 공기가 폐암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없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우리사회의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가톨릭의대 김승준 교수(홍보위원)는 “실제로 환자들 중에는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공기가 좋다는 곳으로 이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폐암환자가 다니고 있는 의료기관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하는 것은 갑자기 폐렴, 호흡곤란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가 늦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말기폐암으로 진단받은 노인(70세 이상)이 항암치료를 받는 것은 환자만 고생시키는 것이다.'라는 말에 동의하는 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중 44%가 ‘그렇다.’라고 응답, 노인 폐암환자가 항암치료를 받는 것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폐암 전문가들은 노인이라고 해도 위중한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과 같은 동반질환이 없는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받을 것을 권고한다.  '담배를 끊은 지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야 폐암의 발생위험이 비흡연자와 거의 같아질까요?'라는 질문에 3% 응답자는 ‘즉시’라고 답을 했고, 1년, 5년, 10년후라고 응답한 경우는 각각 7%, 21%와 37%이었다. 금연 후 15~20년은 지나야 폐암발병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짐에도 불구하고 68% 응답자가 10년 이내로 응답, 흡연의 위해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 지에 대한 안이한 국민인식을 보여주었다.'폐암환자가 고기 섭취를 많이 하면 암이 더 빨리 자랄 수 있어 고기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나?'라는 질문에 대하여 응답자 28%가 육류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우리사회 일부에서 암환자가 고기를 섭취하면 암이 빨리 자랄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반영해준 것으로 해석된다. 폐암환자는 육류, 채소 등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하의대 류정선 교수(홍보위원장)는 “그 동안 사망원인 1위 질환인 폐암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가 없었다”며 “이번 조사 결과 많은 사람들이 폐암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그는 “폐암학회가 앞장서서 폐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대한폐암학회는 최근 ‘폐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책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 조사결과는 11월 26일, 오후 1시부터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2015 폐암의 날’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3 10:00
  • 양천구 '다나의원' C형 간염 감염자 45명으로 늘어

    양천구 '다나의원' C형 간염 감염자 45명으로 늘어

    서울시 양천구 '다나현대의원'에서 발생한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자가 45명으로 늘었다. 지난 2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08년 5월 이후 해당 병원을 이용한 내원객 2269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C형간염 감염자가 지난 20일 18명이 었던 감염자가 총 4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자들은 모두 다나의원에서 수액주사(정맥주사)를 투여 받았으며, 이 중 절반 이상(25명)은 최근까지 이 병원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C형간염의 발생원인과 전파경로를 추정하기 위해 다나의원 관련자 면담 및 의무기록 조사와 의원 내 의약품 및 의료기구 등에 대한 C형간염 바이러스 확인 검사를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이현정 기자2015/11/23 09:57
  • C형간염 집단감염, 유병률 조사해보니 지역 별 최고 8배 차이

    서울 양천구의 한 의원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무더기로 발견돼 큰 파장을 낳고 있고 가운데 C형 간염의 유병률이 지역별로 최대 8배까지 차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16개 시·도 중에선 부산·전남·경남, 기초 자치구 중에선 진도(전남)·남해(경남)·부산 서구가 유독 높은 C형 간염 유병률을 기록했다.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기모란 교수팀이 전국의 병·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한 20세 이상 성인 C형 간염 환자의 진료 기록 8년 치(2005∼2012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대한간학회가 발간하는 영문 학술지인 ‘임상분자간학’(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 최근호에 소개됐다.조사 결과 2012년에 국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C형 간염 환자 수는 7만3502명(유병률 0.18%)에 달했다. 이는 8년 전인 2005년의 5만2515명(유병률0.14%)에 비해 2만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성별론 C형 간염 유병률(0.19%, 여 0.18%, 이하 2012년 기준)이 엇비슷했으나 지역별ㆍ연령대별론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16개 광역 지자체(시·도, 세종시 제외) 가운데 C형 간염 유병률 1위는 부산(0.35%, 2012년 기준)이고 전남(0.29%)·경남(0.25%)이 그 뒤를 이었다. 광역 지자체 중 유병률이 최저인 곳은 충남(0.06%)으로 부산의 6분의 1 수준이었다. 서울(0.19%)·경기(0.12%)·인천(0.17%) 등 수도권은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낮았다. 제주의 경우 2005년 0.15%에서 2012년 0.23%로 가장 가파른 증가 속도를 보였다. 한반도의 남부지역에서 C형 간염이 빈발하고 있는 셈이다.연구팀은 부산 등의 C형 간염 유병률이 유난히 높은 이유를 정확하게 밝히진 못했다. 기 교수는 “과거에 C형 간염이 일본에서 부산으로 전파됐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오염된 주사기 사용 등 마약 투약이 C형 간염의 감염 위험을 높이는 데 부산의 마약 투약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기초 지자체 중에서 C형 간염 유병률이 전국 최고인 곳은 전남 진도(0.97%)이고, 다음은 경남 남해(0.9%)와 부산 서구(0.86%) 순이었다. 진도의 경우 같은 전남의 순천·강경(0.11%)에 비해 8배 이상 C형 간염 유병률이 높았다. 부산도 C형 간염 유병률이 최고인 서구(0.86%)와 최저인 사상구(0.28%)의 차이가 3배가량 벌어졌다.부산에선 서구와 근접한 중구·영도구·동구, 전남에선 목포·신안, 경남에선 사천·통영의 C형 간염 유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기 교수는 “전남 진도ㆍ신안 등 해안ㆍ도서 지역의 C형 간염 유병률이 높은 것은 과거에 이 지역 노인들을 상대로 침술ㆍ치아 치료가 무분별하고 비(非)위생적으로 이뤄졌던 것과 상관성이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이번 연구에서 C형 간염 유병률은 나이들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대(0.04%)·30대(0.08%)·40대(0.16%)의 유병률은 전체 평균(0.18%)을 밑돌았지만 50대(0.25%)ㆍ60대(0.38%)ㆍ70대 이상(0.36%)은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한편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혈액·체액을 통해 옮겨지는 감염병이다. 과거엔 수혈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가장 흔했다. 요즘은 수혈 전에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검사를 시행하므로 수혈에 의한 감염은 극히 드물다.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대개 비위생적인 주사 바늘·침·면도기·칫솔 등을 통해 감염된다.기 교수는 “C형 간염을 예방하려면 목욕탕 등에서 다른 사람의 면도기나 손톱깎이를 사용해선 안 된다”며 “일부 비위생적으로 시술되는 문신ㆍ피어싱을 통한 감염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C형 간염은 아직 효과적인 예방 백신이 없다. 본인의 감염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절반을 넘는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5/11/23 09:49
  • 다가오는 김장철…김장 시 허리 통증 줄이는 방법은?

    다가오는 김장철…김장 시 허리 통증 줄이는 방법은?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됐다. '김장증후군'이라는 단어까지 등장했을 정도로 주부들에게 김장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불러오는 연례행사로 꼽힌다. 소금에 절인 무거운 배추를 옮기거나 완성돈 김치를 담은 김치통을 옮기는 과정에서 손목이나 허리를 삐끗해 허리 통증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23 09:00
  • 몸 녹이는 온천, 여성이 특히 조심해야 하는 이유

    몸 녹이는 온천, 여성이 특히 조심해야 하는 이유

    점차 날씨가 추워지면서 친구,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온천, 찜질방 등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온천은 여성들이 많이 찾는 인기 장소로 꼽힌다. 하지만 온천이나 찜질방 같은 공중위생시설에서 여성은 질염의 원인균에 감염될 수 있고 피부건조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23 08:00
  • 우울증 걱정된다면…잘 때 TV부터 끄세요

    우울증 걱정된다면…잘 때 TV부터 끄세요

    TV나 컴퓨터를 켠 채 잠을 자면 우울증 발병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신경과학과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영상기기에서 나오는 희미한 불빛이 뇌의 특정 부분을 손상시키는데, 이 때문에 우울증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다.
    정신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23 07:00
  • 겨울에 옷 바꿔 입듯 '화장품'도 바꿔야 해요

    겨울에 옷 바꿔 입듯 '화장품'도 바꿔야 해요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고 있다. 날씨에 따라 옷을 바꿔 입듯, 화장법도 조금씩 바꿀 필요가 있다. 겨울 맞이 화장법을 소개한다.▷밤 타입의 수분 크림이나 오일 좋아=바람이 센 겨울에는 피부가 잘 건조해진다. 수분 크림을 아무리 발라도 건조함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밤 타입의 수분 크림이나 오일을 쓰는 게 좋다.▷보습력 있는 베이스 사용을=기초 화장을 아무리 꼼꼼하게 해도 파운데이션을 잘 못 쓰면 푸석푸석해 보일 수 있다. 스킨 케어 성분이 들어 있는 파운데이션 제품이 여럿 나와 있다.▷색조 화장품 '톤 다운'시켜 차분하게=추울 때 무채색의 옷을 주로 입듯, 아이섀도나 립스틱 같은 색조 화장품 색깔도 톤 다운 시켜보자. 최근에는 마르살라 컬러나 버건디 컬러가 유행이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22 08:00
  • 인공관절 수술도 로봇으로 정교하게

    인공관절 수술도 로봇으로 정교하게

    서울에 사는 이모(64)씨는 2주 전 동창회에서 떠난 내장산 단풍놀이에 함께 하지 못했다. 퇴행성관절염 때문에 걷는 것조차 힘들었기 때문이다.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의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뼈끼리 맞부딪혀 통증이 생기는 것으로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 중 하나다. 최근에는 무리한 운동이나 잘못된 자세 등으로 나이가 비교적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이 병을 앓는 사람이 늘고 있다.퇴행성관절염이 초기라면 혈액순환을 늘리고 재활운동으로 주변 근육의 힘을 키우면서 조심하는 것으로 관리가 가능하지만 다리가 O자로 휘었다면 체중이 무릎의 안쪽 연골에 60도 이상 실려 퇴행성관절염이 악화된다. 이춘택병원 윤성환 원장은 "이 때 휜다리를 수술로 교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체중을 분산시켜 통증을 줄일 수 있다"며 "그러면 퇴행성관절염의 진행도 늦추는 게 가능하다"고 말했다.휜다리를 교정할 때에는 어느 지점에서 얼만큼의 뼈를 잘라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춘택병원은 3D CT(컴퓨터단층촬영)를 이용해 정확한 위치와 방향을 찾을 뿐만 아니라 수술에 로봇을 이용해 더욱 정밀하게 수술한다. 윤 원장은 "로봇을 이용하면 수술 중 골절 및 신경손상을 막을 수 있으며 합병증 위험이 줄고 재활기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연골이 거의 다 닳아 무릎뼈끼리 맞닿는 정도라면 인공관절 삽입수술이 대안이다. 인공관절은 손상된 연골부위를 잘라내고 정교하게 맞춘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게 수술성공의 관건이다. 이때에도 로봇을 이용하면 인공관절의 크기,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고 수술 결과를 가상으로 알 수 있어 수술계획을 정밀히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윤성환 원장은 "로봇을 이용하면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거나 접근이 어려운 곳도 수술이 가능하고 01mm의 오차가 생겨도 로봇이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2 07:00
  • 상쾌한 아침운동 '이렇게' 하세요

    상쾌한 아침운동 '이렇게' 하세요

    아침에 운동을 하면 좋은 점이 많다. 아침 운동은 스트레스를 낮추고 혈액이 뇌로 원활히 공급되게 해 집중력과 학업 능률을 높인다. 또 행복 호르몬인 엔드로핀이 분비돼 아침에 기분을 좋게 만든다. 아침 운동으로는 가벼운 조깅, 수영, 배드민턴, 자전거 타기가 권장된다. ◇준비 운동으로 근육 풀어야본격적인 운동 전 10분 이상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준비운동은 체내 온도를 높이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 또 근육이나 관절 유연성을 높여 겨울철 골절 위험을 낮춘다. 아침 운동이 끝나면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근육을 풀어주지 않으면 몸에 젖산이 쌓여 하루 종일 피곤하거나 부종이 생길 수 있다.◇고혈압·뇌졸중·심장병 환자는 조심고혈압 환자는 아침 운동을 조심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가 갑자기 새벽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뇌출혈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또 뇌졸중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도 갑자기 새벽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뇌와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충분한 준비운동 후에 걷기, 조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자외선 차단제 필수운동 나서기 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아침 해가 떠오르는 새벽에도 자외선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피부 속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감소시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며 기미, 잡티 등 색소침착의 원인이 된다. 운동 중 땀을 많이 흘린다면 물에 지워지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를 쓰는 것이 좋다. 평소 피부에 좋은 음식인 토마토와 견과류, 채소 등을 충분히 섭취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도를 낮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트니스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1 07:00
  • 겨울철 늘어나는 아이 복통… 3大 의심질환은?

    겨울철 늘어나는 아이 복통… 3大 의심질환은?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 아이가 복통을 호소한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장에 심각한 질환이 생긴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연대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동수 교수의 도움으로 겨울철 아이에게 복통을 일으키는 3대 질환인 장염, 장중첩증, 급성충수염에 대해 알아봤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20 17:30
  • 11월 26일 폐암의 날, 폐암 바로 알기 대국민 행사 열려

    11월 26일 폐암의 날, 폐암 바로 알기 대국민 행사 열려

    대한폐암학회(이사장 조문준 교수)는 11월 26일, 오후 1시부터 ‘2015 폐암의 날’ 행사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 폐암환자의 30%는 흡연과 상관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저선량 CT 폐암검진,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 등으로 폐암치료성적도 향상되고 있다. 조문준 이사장은 “폐암은 흡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고, 걸리기만 하면 죽어야 것으로 부끄럽고, 혐오스럽고, 공포스럽다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있다”며 “노인들이 대부분인 폐암환자들이 투병생활을 하는 것도 힘에 부치는데 우리사회 저변에 짙게 깔려있는 이런 부정적 시각 때문에 더욱 힘들어하고 있다”고 이번 행사의 배경을 설명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탤런트 변우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폐암에 대하여 바로 알리기에 노력한 언론인을 선발하여 ‘제 1회 대한폐암학회 언론상’을 수여한다. 원로교수의 폐암이야기, 변우민의 금연성공담을 비롯하여, 재미있는 퀴즈로 폐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찾아가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였다. 물론 퀴즈 정답자에게 소정의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가 끝날 무렵에는 아름다운 선율의 색소폰 공연도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두에게 작은 선물과 학회에서 발간한 책자(폐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대한폐암학회(02-741-8540)로 전화하여 사전예약을 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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