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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독, 의료기기 R&D 자회사 '한독칼로스메디칼' 설립

    한독, 의료기기 R&D 자회사 '한독칼로스메디칼' 설립

    제약회사 한독이 23일 의료기기 신설법인 ‘한독칼로스메디칼’의 출범식을 갖고 대표이사에 한독메디칼디바이스 박을준 연구소장을 선임했다.한독칼로스메디칼은 의료기기 R&D를 위한 독립법인이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조성한 ‘한국투자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설립됐다. 한독이 51%, 한국투자파트너스가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신장신경차단술을 적용한 난치성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인 ‘디넥스(DENEX™)’의 글로벌 개발을 가속할 계획이다. 이번에 대표이사로 선임된 박을준 대표는 1994년부터 미국 세인트 주드 메디칼(St. Jude Medical)에서 치료용 의료기기를 개발했으며, 지난 2012년부터 한독메디칼디바이스연구소 소장을 맡아왔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24 10:20
  • 심장 노화로 잘 생기는 심방세동, 뇌졸중·심근경색도 일으킨다

    심장 노화로 잘 생기는 심방세동, 뇌졸중·심근경색도 일으킨다

    심장은 1분에 60~80회씩 규칙적으로 뛰어야 한다. 그래야 온 몸에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다. 이보다 자주 뛰거나(빈맥) 더디게 뛰거나(서맥) 불규칙하게 뛰면(심방세동) 부정맥이다. 부정맥이 생기면 심장이 혈액을 강하게 뿜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심장에 혈액이 고인다. 이로 인해 혈액이 엉겨붙어 혈전(피떡)이 생기는데, 혈전이 심장에서 나와 심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을,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을 일으킨다. 뇌졸중 환자의 30%가 심방세동 환자다.
    심혈관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4 07:30
  • 겨울 제철 음식 굴·고구마·가리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겨울 제철 음식 굴·고구마·가리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식중독은 여름에만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기온이 낮을수록 활발하게 활동하는 바이러스가 있고, 온도가 낮아도 생존할 수 있는 병원성 세균들이 있어 겨울철에도 식중독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 겨울철 제철음식인 굴, 가리비, 홍합, 광어 등과 겨울에 자주 먹는 음식인 고구마를 먹을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24 07:00
  • 토종 고혈압 신약, 해외 시장 반응 뜨겁다

    토종 고혈압 신약, 해외 시장 반응 뜨겁다

    고혈압 약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으로, 다국적 제약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국내 제약사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혈압 신약이 빠른 속도로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보령제약의 고혈압 신약 카나브는 2014년 9월 멕시코에서 공식 발매된 후, 진출 1년 만인 지난 8월 순환기내과 ARB(혈관을 수축시키는 특정 효소의 작용을 막아 혈압을 떨어뜨리는 약물) 계열 항고혈압제 부분에서 주간 처방률 1위에 올랐다.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멕시코는 세계에서 비만 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로, 비만이 유발하는 고혈압 유병률 역시 높다"며 "고혈압을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순환기내과에서 주간 처방 1위를 달성한 것은 앞으로 멕시코 항고혈압제 시장 전체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긍정적인 지표"라고 말했다.◇다양한 인종 데이터로 국제 시장 공략카나브가 이처럼 빠른 속도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카나브는 한국에서 1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 시험을 포함해 총 2만4752건의 임상 시험 데이터를 확보했다. 임상 시험 결과, ARB계열 항고혈압제 중 피마살탄 성분의 카나브가 로살탄 포타슘 성분의 항고혈압제보다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2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나브는 멕시코인 230명을 대상으로 한 현지 임상을 통해 멕시코인에게서도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뛰어나고 안전성도 높다는 것을 인정받았다. 보령제약은 러시아·동남아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카나브 임상시험도 실시해 다양한 인종 데이터를 통한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카나브는 현재 중남미 13개국 중 6개국(멕시코·에콰도르·온두라스·코스타리카 등)에서 발매 허가를 받았으며, 2016년까지 나머지 7개 국가에서도 발매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보령제약은 선진 시장인 유럽과 일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독일 제약사 AET와 계약을 체결해 올해 안으로 시범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7월 세계적인 제약사 쥴릭파마에 동남아 13개국에 대한 카나브 독점 판매권을 주는 계약을 쥴릭파마와 체결했다.◇약 한 알로 혈압 조절 가능한 복합제 개발도보령제약은 세계 제약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기 위해 카나브 복합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도 주력하고 있다. 고혈압 복합제는 2가지 약제를 약 한 알에 담은 것으로, 예를 들면 고혈압 환자의 40%가 겪는 것으로 알려진 고지혈증 약과 카나브를 복합해 새로운 약제를 만드는 것이다. 고혈압 복합제는 고지혈증 등 다른 질환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들이 복용해야 하는 약물의 개수를 줄여 환자들이 더욱 간편하게 혈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복용 약물 개수가 줄기 때문에 환자들의 약값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보령제약은 카나브를 기반으로 한 3제 복합제인 항고혈압·고지혈치료제 개발도 준비 중이다. 3제 복합제는 기존의 복합제보다 한 종류의 약제가 더 포함된 것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카나브정과 혈압 강하제인 노바스크정(암로디핀), 고지혈치료제인 크레스토정을 복합한 3제 복합제에 대해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허가 받았다. 현재 인제대 부산백병원에서 안전성 확인을 위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제약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24 07:00
  • 넓은 환부를 스텐트 1개로 치료… 접고 펴는 인공판막, 다리로 삽입

    넓은 환부를 스텐트 1개로 치료… 접고 펴는 인공판막, 다리로 삽입

    심장 수술은 난도(難度)가 매우 높은 외과 수술 중 하나다. 평균 수술 시간이 10시간이 넘고 가슴을 열고 갈비뼈를 잘라야 하는 등 수술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수술이 실패할 위험도 높은 편이다. 하지만 20~30년 전부터 심장 치료에 도움을 주는 보조 장치들이 개발, 상용화되면서 가슴을 열지 않은 채 진행하는 '시술'이 '수술'을 서서히 대체하고 있다. 심장 치료에 대한 의사와 환자의 부담이 모두 크게 준 것이다. 이를 가능케 한 대표적인 보조 장치가 혈관 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스텐트(혈관 내 삽입하는 관)'와 '인공판막'이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24 06:30
  • 환자 절반 이상이 '비만·고혈압' 동반… 당뇨병, 혈당·혈압·체중 종합 관리해야

    환자 절반 이상이 '비만·고혈압' 동반… 당뇨병, 혈당·혈압·체중 종합 관리해야

    당뇨병 환자 중에는 단순히 당뇨병만 있는 환자보다 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경우가 많다. 2012년 발표된 한국인 당뇨병 보고서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50%가 비만이었고, 54.6%는 고혈압이 있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당뇨병과 대사증후군이 함께 있는 환자는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도 크기 때문에 혈당은 물론 혈압, 체중도 함께 조절하는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24 06:00
  • 혈관도 움츠러드는 겨울… '생명의 통로' 심혈관 건강 지키자

    혈관도 움츠러드는 겨울… '생명의 통로' 심혈관 건강 지키자

    총 길이가 12만㎞에 달하는 혈관은 우리 몸 구석구석으로 혈액이 흘러가는 통로 역할을 한다. 영양과 산소를 싣고 우리 몸의 장기(臟器)와 세포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혈액의 통로이기 때문에 모든 혈관이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심장 혈관(심혈관)이 특히 중요하다. 심장에서 1분 당 2.5~3.5L씩 뿜어져 나오는 혈액을 온몸으로 제대로 보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심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24 05:30
  • 가슴 안 여는 심장병 치료법 다양… 합병증 크게 감소

    가슴 안 여는 심장병 치료법 다양… 합병증 크게 감소

    경기도 부천에 사는 김모(81)씨는 지난 추석 무렵 호흡 곤란이 심해 집 근처 대학병원에 갔다. 김씨는 대동맥 판막(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이 좁아져 혈액이 충분하게 나가지 못하는 대동맥 판막 협착증 진단과 함께, 수술을 권유받았다. 고령인 김씨는 가슴을 여는 수술이 부담스러웠다. 김씨는 수술 이외의 치료가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심장을 전문으로 보는 세종병원을 찾았다. 이 병원의 심장내과 최영진 과장은 김씨의 영상진단 결과 등을 본 뒤 가슴을 열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토론을 한 뒤, 다리 혈관을 통해 심장의 판막을 인공판막으로 교체하는 '경피적 대동맥 판막 삽입술'을 시도하기로 결정했다. 최 과장 팀은 김씨에게 치료 방법과 장단점 등을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이 시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김씨는 "숨이 차는 증세가 사라졌고, 무엇보다도 가슴을 열지 않아서 그런지 큰 통증 없이 치료를 받아서 좋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4 05:00
  • "수술 최소화·치료는 확실 환자를 위한 최선책 찾죠"

    "수술 최소화·치료는 확실 환자를 위한 최선책 찾죠"

    "약만 처방하던 심장내과 의사는 몸에 칼을 대는(침습·侵襲) 치료도 적극 고려하고, 수술을 주로 하는 흉부외과 의사는 가능한 몸을 덜 째는 치료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모두 환자를 위해 올바른 방향입니다."세종병원의 박진식 이사장의 말이다. 박 이사장은 "과거에는 같은 심장병을 가지고 심장내과에 가면 약을 먹으라고 하거나 간단한 시술을 했고, 흉부외과에 가면 가슴을 여는 수술을 했다"며 "둘 다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것이 하이브리드 수술이다. 하이브리드 수술은 심장병의 진단부터 내과적 시술, 가슴을 여는 수술까지 모두 한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심장내과와 흉부외과의 협진을 극대화한 것이다.박 이사장은 "심장병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시술을 할지, 수술을 할지 애매한 사람들이 있다"며 "처음에는 시술을 했다가 필요 시 수술로 전환하거나, 아예 시술과 수술을 병합하는 치료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노력은 모두 환자를 위한 것이다. 환자는 수술보다는 시술을 했을 때 회복이 빠르다. 출혈·감염 등 부작용 위험도 적다. 박 이사장은 "치료 효과는 확실해야 하고, 가급적 수술 범위를 줄이는 게 환자를 위한 치료"라고 말했다.세종병원에서 지난 6월 시작한 '심장 통합진료' 역시 최적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시작됐다. 박진식 이사장은 "심장내과·흉부외과·영상의학과 의사가 모여 환자에게 환자 상태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주고 약을 먹을지, 시술을 할지, 수술을 할지 환자가 선택하도록 한다"며 "암 치료 시에는 이런 진료를 종종 하지만, 심장병에서는 거의 이뤄지지 않던 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장만 전문으로 보는 병원이기 때문에 심장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진료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이런 시스템이 치료 결과를 좋게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4 04:30
  • 마음에 평화가 깃드는 땅, 인도에서 힐링을

    마음에 평화가 깃드는 땅, 인도에서 힐링을

    '인크레더블 인디아(Incredible India)'. 인도관광청의 슬로건처럼 인도에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매력이 가득하다.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이런 신비한 매력과 그곳 사람들의 삶 속에 흐르는 '힐링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인도를 방문한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화병스트레스 클리닉 김종우 교수는 "인도는 아유르베다 의학이 창시됐고, 풍부한 종교적 체험과 함께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영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나라"라며 인도 힐링여행을 권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2016년 1월과 2월, 쉼 없이 달려온 나를 위로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수도 뉴델리를 기점으로 자이푸르,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를 연결하는 '골든 트라이앵글' 유적을 돌아보며 인도 문화의 정수를 피부로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에서는 푸자의식(영혼을 거두는 강가의 제사)을 본 뒤 배에 몸을 싣고 해 뜨는 갠지스 강으로 나가면, 문득 형언할 수 없는 마음의 평화가 깃든다. 북인도 최고의 사원 유적지 카주라호 관광, 전통 요가 체험, 300년 역사의 알리푸라 빌리지 투어 등 문화체험도 알차다.여행 인프라가 부족한 인도는 중장년이 단독으로 여행하기에는 녹록치 않다. 비타투어 프로그램은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행기와 특급열차를 이용하고, 전 일정 5성급 숙소에서 머무는 등 편안함을 추구했다. 실제 궁전을 개조해 만든 '사모드 궁전호텔'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일생에 한 번 누려볼까 말까 한 '특급 호사'다.●일정: ▲1차 2016년 1월 16~24일 ▲2차 2월 13~21일(7박 9일)●주요 관광지: 뉴델리, 바라나시, 카주라호, 아그라, 자이푸르●1인 참가비: 370만원(비자발급비·가이드 경비 불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4 04:00
  • 이화의료원 마곡 새 병원 착공식 개최

    이화의료원 마곡 새 병원 착공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는 23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새 병원 및 의과대학 착공식을 개최했다.강서구 내발산동 신축 현장에서 개최된 이번 착공식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윤후정 명예총장과 학교법인 이화학당 장명수 이사장, 이화여자대학교 최경희 총장과 김승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효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김영주 이화여대 총동창회장, 오혜숙 이화여대 의과대학 동창회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동창, 기부자 등 학교 관계자와 노현송 강서구청장, 신기남 국회의원(강서구 갑), 김성태 국회의원(강서구 을), 김춘진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이성희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 병원 및 의과대학의 착공을 축하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3 17:46
  • 사랑이 담긴 엄마표 자수, 책 '프랑스 자수로 더 사랑스러운 아기옷'

    사랑이 담긴 엄마표 자수, 책 '프랑스 자수로 더 사랑스러운 아기옷'

    아기 옷에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수놓은 자수는 엄마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하지만 자수를 처음 해보는 사람은 수 놓는 것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책 <프랑스 자수로 더 사랑스어룽 아기옷>은  프랑스에서 아기자기한 자수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저자의 신간으로 쉽고 간단한 기본 수놓기만으로도 근사한 자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본격적인 수놓기에 앞서 자수의 기초 지식부터 재단법, 도안 그리는 방법 등이 자세히 담겨 있다. 또한 옷 만들기에 필요한 패턴과 원단 등을 사진과 일러스를 통해 상세하게 보여주고, 과정을 차근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부록으로 실물 크기 패턴을 수록해 초보자도 수월하게 옷을 만들 수 있다. 아기옷 뿐 아니라 다양한 소품에도 활용할 수 있다. 자연이 그대로 전해지는 꽃과 구름, 깜찍한 토끼와 곰, 상큼함이 전해지는 알록달록 빗방울 등 다양한 문양이 소개돼 있어 아기자기한 자수 문양으로 아이 옷을 더욱 사랑스럽고 귀엽게 만들어준다. 완벽하게 수 놓지 못해도 상관 없다. 엄마가 직접 수놓은 자수가 그 어떤 비싼 옷보다 아이를 돋보이게 만들 것이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엄마표 아기 옷으로 우리 아이에게 추억과 행복을 선물하자. 비타북스 저, 68쪽, 1만1800원
    책/문화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3 16:45
  •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바른성장' 홈페이지 개설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바른성장' 홈페이지 개설

    대한소아내분비학회가 소아청소년기의 성장 및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바른 성장 홈페이지(http://www.바른성장.kr)를 개설했다.바른성장 홈페이지는 대한소아내분비학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바른성장' 캠페인 소개와 함께, 소아청소년기에 권장되는 생활습관 수칙, 저신장증과 성조숙증 등을 비롯한 성장 질환 정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물동정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23 16:24
  • 한양대병원 임태호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한양대병원 임태호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가 11월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임태호 교수는 5단계로 응급환자를 분류해 중증도에 따른 대응체계 시스템인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이하 KTAS)’ 개발 당시부터 주도적 역할을 해왔고, 보건복지부와 함께 ‘KTAS’를 전국 모든 응급실에 정착해 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에 이어 두번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23 15:59
  • 바디콜로지, 국내 론칭 기념 '뷰티클래스' 진행

    바디콜로지, 국내 론칭 기념 '뷰티클래스' 진행

    미국 스페셜티 배스 브랜드 바디콜로지가 글로시데이즈와 함께 지난 11월 18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스탠다드 아이덴티티 카페에서 '향기가 분위기를 만든다'는 주제로 국내 론칭 기념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파워블로거 15명이 참여했으며, 겟잇뷰티 MC이자 뷰티에디터인 황민영 에디터가 진행했다. 바디콜로지 브랜드 관계자는 “바디콜로지는 다양한 향기와 제품을 갖고 있어 매일 향기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고품질 향료를 사용했지만 향수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4~5시간 동안 향이 은은하게 유지되게 해 준다"고 말했다.바디콜로지는 2005년 미국에서 론칭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인별 맞춤 향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바디콜로지는 전국 GS왓슨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23 15:53
  • "농촌 노지 작업인, 산화 스트레스 크다"

    "농촌 노지 작업인, 산화 스트레스 크다"

    충북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가 2015년 충북 도내 농촌 마을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작업복 형태와 선크림 사용 여부, 그리고 농작업 종류에 따른 생체 내 산화적 스트레스 발생과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하우스 작업 보다는 노지 작업인이 산화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 시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하거나 작업 전에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농작업으로 인한 산화적 스트레스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도내 농업인 87명(노지 작업자: 73명, 하우스 작업자: 14명)을 대상으로 자외선 노출이 많은 7~8월 기간 중 5일 동안 매일 선크림을 사용했던 군과 전혀 사용하지 않았던 군으로 나누어 항산화지표인 요중 총항산화능(TAC)과 산화적스트레스 지표인 요중 8-OHdG 및 TBARS 농도를  매일 측정하여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주로 노지에서 작업하는 농업인의 경우가 동일연령, 동일시간 동안 동일 복장으로 하우스 내에서 작업하는 농업인에 비해 항산화능 수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저하됐고(약 82.3%), 산화적스트레스에 의한 유전자 손상지표인 요중 8-OHdG 농도는 하우스 농업인 보다 약 27.9% 정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노지 농업인이 하우스 작업 농업인에 비해 자외선 노출에 의한 산화적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농작업 시에 긴바지와 긴팔셔츠를 착용하는 경우는 긴바지와 짧은셔츠 또는 반바지와 긴셔츠를 입는 경우에 비해 총항산화능이 다소 회복됐으며, 반바지와 짧은 셔츠를 착용하는 농업인에 비해서는 43.7%의 항산화능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긴바지와 긴팔셔츠를 착용하는 농업인은 반바지와 짧은셔츠를 착용하는 농업인에 비해 산화적스트레스 수치도 약 45.1% 정도 더 낮았다. 본 연구는 자외선 노출이 심한 여름철에 선크림의 사용 여부나 작업복의 종류에 따라 체내에서 발생되는 산화적스트레스 정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충북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연구팀 관계자는 "농사일 중에는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한 각종 건강장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본 연구의 결과는 작업 중 긴 옷을 착용하고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농작업으로 인한 산화적스트레스 발생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임이 입증됐다“고 말했다.충북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는 2013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기관으로서 고온 환경 및 따가운 햇빛 아래 노출되는 농업인들에게 호발하는 질환과 관련해 연구 및 교육, 홍보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본 연구의 결과는 충청북도 뿐 아니라 전국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및 교육 자료에 활용될 계획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11/23 15:50
  •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회장 동석호·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12월 5일 경희대 경영대학 오비스홀 151호 대회의실에서 ‘건강과 검진의 질적 향상과 검진의 재충전’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회에는 명지병원 김동일 교수의 ‘한국의 건강 검진 규모 및 학회 회원 현황’특강과 함께 1부 세션 ▲스마트 암 검진(서울의대 암연구소 김철우 교수) ▲검진 내시경 검사의 적정관리(강동경희대 차재명 교수) ▲건강 검진결과의 연구활동(성균관의대 유수호 교수)이 진행된다. 2부 세션에서는 ▲건강 검진과 삶의 휴식(연세의대 이덕철 교수) ▲근골격계 통증 예방을 위한 운동 전문가의 역할(서울아산 김용환 교수) ▲건강증진센터 직원의 스트레스 관리(강동경희대 김희정 과장)가 발표된다. 또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정기총회 및 인증패 수여식도 진행 될 예정이다. (02)958-872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1/23 15:43
  • 임신 37주 이전 주기 진통 크게 늘어, 조기분만 주의해야

    임신 37주 이전 주기 진통 크게 늘어, 조기분만 주의해야

    임신 37주 이전에 진통이 발생하는 조기 진통을 겪는 임신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조기진통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2010년 약 1만 8천 명에서 2014년 약 3만 2천 명으로 크게 늘었다. 분만여성 1000명당 조기진통 진료인원은 2010년 39.4명에서 2014년 77.5명으로 연평균 18.4%씩 증가했다.조기 진통이란 임신 만 37주 이전에 오는 진통을 말한다. 태아는 임신 40주까지 자궁 속에서 자라는 것이 가장 안전한데, 진통이 조기에 오면 태아가 미처 성숙하지 못한 채 조기 분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조기 진통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자궁이 커져서 자연스럽게 진통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자궁은 쌍둥이를 임신한 경우, 양수과다증이 있는 경우 등에 커질 수 있다. 두 번째는 산모나 태아가 세균에 감염된 경우다. 이 경우 꼭 자궁 내 감염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충수염(맹장염), 폐렴, 성병 등이 조기 진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임신성 고혈압, 산모의 영양부족, 물리적인 충격을 받은 경우 등 산모나 태아가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에 조기 진통이 올 수 있다. 이 경우 자궁 내 환경이 좋지 않으므로 오히려 분만하는 것이 태아의 건강에 좋을 수 있다.조기 진통은 산모의 증상과 자궁 경부의 변화로 알 수 있다. 임신 37주 이전에 생리 때처럼 배가 뭉치고, 골반이 눌리고처지는 느낌, 아래쪽 허리의 통증, 질출혈이나 질 분비물 등이 산모가 겪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자궁 경부의 길이가 짧아지고 자궁 경부가 부드러워지는 변화도 관찰된다. 조기 진통의 증상이 있지만 자궁 경부의 변화가 없는 경우 단순한 복통이나 일시적인 자궁 수축일 가능성이 크다.조기 진통은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다르다. 원인을 모르는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시행하며 보존적인 치료를 한다. 양수과다증의 경우 양수를 줄여주고, 세균 감염의 경우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조기 진통의 원인과 산모의 상태를 고려해 조기 분만 여부를 결정하기도 한다. 산모의 자궁 속보다 분만 후 돌보는 것이 태아의 건강에 도움된다고 판단할 경우, 분만하기도 한다.
    출산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3 15:42
  • 침묵의 장기 '간',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침묵의 장기 '간',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간은 흔히 '침묵의 장기'라고 불린다. 간은 상태가 악화돼도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적어 환자가 상태를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철저한 간 겅강 관리와 함께 간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간 건강에 대한 다양한 속설에 대해 알아본다.
    간질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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