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수놓기에 앞서 자수의 기초 지식부터 재단법, 도안 그리는 방법 등이 자세히 담겨 있다. 또한 옷 만들기에 필요한 패턴과 원단 등을 사진과 일러스를 통해 상세하게 보여주고, 과정을 차근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부록으로 실물 크기 패턴을 수록해 초보자도 수월하게 옷을 만들 수 있다. 아기옷 뿐 아니라 다양한 소품에도 활용할 수 있다.
자연이 그대로 전해지는 꽃과 구름, 깜찍한 토끼와 곰, 상큼함이 전해지는 알록달록 빗방울 등 다양한 문양이 소개돼 있어 아기자기한 자수 문양으로 아이 옷을 더욱 사랑스럽고 귀엽게 만들어준다. 완벽하게 수 놓지 못해도 상관 없다. 엄마가 직접 수놓은 자수가 그 어떤 비싼 옷보다 아이를 돋보이게 만들 것이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엄마표 아기 옷으로 우리 아이에게 추억과 행복을 선물하자. 비타북스 저, 68쪽, 1만1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