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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이 있는 아이가 5가지 특정한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폐증은 사회성, 의사 소통 등이 지연되거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발달 장애로, 3살 무렵무터 사회성에 문제가 나타난다. 아이의 자폐증을 의심할 수 있는 5가지 행동에 대해 소개한다. ◇이름을 불러도 반응하지 않는다보통 아이는 누군가 이름을 부르면 뒤돌아보거나 주의를 기울이는 등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자폐증이 있는 아이는 이름을 불러도 반응하지 않는다. 자폐증이 있는 아이 중 약 80%가 자기 이름에 반응하지 않는다. ◇공동 관심이 없다공동 관심이란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물건이나 행동을 같이 바라보는 것을 말한다. 보통 아이들은 타인의 시선에 따라 자신의 시선을 옮기거나 손으로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거나 자신의 장난감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나 자폐증이 있는 아이는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가리켜도 쳐다보지 않고, 사람과 물건을 번갈아 보지 않는다. 또 다른 사람에게 장난감이나 물건을 가리키거나 보여주지 않는다.◇다른 사람을 따라 하지 않는다보통 아이는 다른 사람의 흉내를 낸다. 다른 사람의 표정을 따라 하기도 하고, 특정한 소리를 자기 목소리나 박수, 비슷한 행동을 하며 흉내 내기도 한다. 그러나 자폐증이 있는 아이는 다른 사람의 표정이나 손동작을 따라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다른 사람에 대해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아이는 다른 사람에 대해 반응을 보인다. 다른 사람이 웃으면 함께 웃거나, 다른 사람이 울면 같이 울고 걱정하는 행동을 보인다. 그러나 자폐증이 있는 아이는 다른 사람의 미소, 놀이에 관심갖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고통이나 걱정에 대해서도 무관심하다.◇가상놀이를 하지 않는다보통 아이는 3살 무렵부터 엄마·아빠 놀이, 병원 놀이 등 가상놀이를 한다. 하지만 자폐증이 있는 아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이러한 가상놀이를 하지 않는다. 자폐증이 있는 경우 한가지 장난감에 특히 집중하거나, 장난감을 만지는 자신의 손동작에 더 집중한다.이 연구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인간발달·심리학과의 코니 카사리 박사가 진행했으며, 지난 7일 데일리 메일 온라인에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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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평소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이전보다 피로감을 더 많이 느낀다. 특히 출퇴근 시간을 포함해 하루 대부분을 회사에서 생활하는 임신부들은 더욱 지치기 쉽다. 임신 전 저체중이었거나 임신중독증이 있는 경우, 서서 일을 하거나 계속 움직이는 직업을 가진 경우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직장을 다니는 임신부는 어떻게 건강을 지켜야 할까?◇아침 식사는 필수임신 초기에는 공복에 입덧이 더 심해진다. 또한 임신 중기 이후에는 몸이 더 많은 열량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아침밥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 가장 바람직한 아침 식단은 잡곡밥에 국, 육류와 생선, 나물 등 영양의 균형을 이룬 한식이다.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에 골고루 챙겨 먹기 힘들다면 간단한 채소 샐러드나 과일, 전자레인지에 데운 찰떡 등도 좋다. 또 아침 식사와 함께 우유나 두유를 한 잔 마시면 무기질과 비타민을 보충 할 수 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과일이나 견과류 등 간식 챙겨 먹어야겨울철에는 난방 때문에 쉽게 갈증을 느끼므로 자주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게 좋다. 또 임신하면 입맛이 당기는 데다 스트레스를 받아 자꾸 간식을 찾는 경향이 있다. 이때 과일이나 견과류 등 간식을 준비해 다니는 것이 좋다. 바나나, 사과, 귤, 키위 같은 과일은 칼로리가 높지 않으면서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견과류는 단백질과 철분, 지방이 풍부하고, 비타민E 성분은 태아의 두뇌 혈관이나 세포가 형성되는 것을 돕는다.◇실내화·무릎담요·등받이 쿠션이 도움돼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붓거나 정맥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중간 중간 자세를 바꿔주는 게 좋다. 업무 시간 중에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기지개 펴기, 어깨에 손을 올리고 앞뒤로 돌리기 등 스트레칭을 틈틈이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임신하면 발이 쉽게 붓기 때문에 실내화를 마련해 발을 편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 임신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하반신이 쉽게 추위를 느끼므로 무릎 담요와 가디건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등받이 쿠션은 허리 통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족욕을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야퇴근 후에는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잠자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피로 해소뿐 아니라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40~42℃ 물을 받아 15분 정도 족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종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생강, 계피, 대추, 꿀, 유자를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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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떨어져서 충전 해야돼"라며 단 맛이 나는 간식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농담같이 들리겠지만 실제로 '당 충전'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바로 저혈당 증상이 있는 경우다.저혈당이란 혈당 수치가 50mb/dL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혈액 속에는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들어있는데, 포도당이 정상수치 이하로 떨어지면 신체 기능에 이상이 생긴다. 맥박이 빨라지고, 식은땀이 나고, 두통, 피로감,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적절한 에너지를 다시 공급하지 못하면 혼수상태나 실신, 쇼크에까지 이를 수 있다. 실제로 올해 초, 한 버스 기사가 운전 중 저혈당으로 인한 쇼크 상태가 발생해 교통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저혈당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필수다.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큰 사람은 당분이 있는 간식을 가지고 다니면서 '당 충전'을 해야 한다. 보통 당분이 들어있는 사탕, 초콜릿, 과일, 음료 등을 가지고 다니며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때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이때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과다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과다 분비된 인슐린은 혈당을 과도하게 낮춰 다시 저혈당 상태를 만들게 되고, 단 음식이 필요한 악순환을 가져온다. 이것이 반복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제 기능을 잃고, 당뇨병, 관상동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저혈당 증상을 해결하는 간식으로 좋은 음식은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이다.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소화흡수가 천천히 돼 혈당이 천천히 상승하고, 인슐린이 천천히 분비되며 췌장에 무리가 없다. 복숭아, 사과, 배, 호두, 두유, 고구마와 같은 음식은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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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 원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임신성 당뇨 원인은 최근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고령출산이 많아지고, 서구화된 식습관이 보편화 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그런데 임신 중 혈당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태아와 산모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임신성 당뇨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인슐린 기능, 분비에 문제 생겨 발생임신성 당뇨란 임신 전에는 없던 당뇨병 증상이 임신 후에 생기는 것을 말한다. 산모와 태아를 연결하는 태반에서는 체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때문에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정상적인 경우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평소보다 더 많이 분비된다. 하지만 췌장에서 인슐린이 추가로 분비되지 않으면 혈중 포도당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고, 이 때문에 당뇨병이 생기는 것이다. 산모가 고령인 경우, 비만한 경우,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경우 인슐린 분비가 잘 안될 수 있다.◇태아, 산모 모두에게 악영향 끼쳐임신성 당뇨병은 태아와 산모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임신부의 태아는 임신 중 사산 위험이 높고, 태아의 어깨 탈구, 황달, 선천성 기형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산모의 경우 양수과다증, 임신 중독증, 거대아로 인한 난산 가능성이 커지고, 산후 출혈도 늘어날 수 있다. 임신성 당뇨병은 분만 후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분만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식이요법, 운동으로 혈당 조절 해야임신 24~28주 사이에 임신성 당뇨병 검사를 하는데,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산모는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혈당을 조절해야 한다. 탄수화물 50%, 단백질 20%, 지방 30%의 비중으로 식단을 구성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비만한 산모라고 해도 섭취하는 열량을 극도로 줄이면 태아와 산모에게 영양결핍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삼간다. 운동은 혈당이 가장 높은 시점인 식후 30분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몸 상태를 고려해 일주일에 3일, 하루 45분 정도 걷기나 조깅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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