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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도서] 201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신간도서] 201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상승세를 보이던 부동산 가격은 2016년 경제성장률이 2%대에 불과할 것이라는 전망과 미국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깐깐해진 대출 제도 등과 함께 갑작스럽게 하락세로 돌아섰다.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을 뿐 부동산 강세는 여전할 것이라는 예측과 부동산 시대는 끝났다는 엇갈리는 전망 속에 대다수의 평범한 투자자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 어느 때보다 안개 속에 둘러싸인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2016년에는 과연 어느 곳을 향하게 될까?이 책은 2015년 10월,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고종완, 고준석, 박원갑, 박합수, 이남수, 이동현 등 국내 최고 부동산 전문가 20인이 총출동한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를 엮은 것이다.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는 분야별 부동산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해 시장 현황을 진단하고 다음 해의 투자 전망과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자리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2016년의 집값부터 부동산 시장의 전반을 명쾌하게 전망하고, 시장의 핫 이슈와 정부 정책, 날로 인기가 높아지는 임대 수익형 부동산, 경매와 신규 분양 시장 접근법 등 최신 투자 정보를 담았다. 지금 당장 필요한 최신 투자 정보 외에도 부동산 투자자에게 필요한 보석 같은 통찰과 안목도 담아냈다. 먼저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노후 자산 관리의 3가지 원칙을, 주용철 세무법인 지율 대표는 아는 만큼 돈이 되는 상속·증여 제테크 노하우를 전달했다. 고준석 신한은행 동부이촌동지점장은 부자들의 발상과 접근법,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부동산의 본질과 시장의 타이밍을 통해 우리가 지금껏 놓쳐온 지점들을 되짚어준다.2016년 부동산 시장 전망부터 미래의 부동산 시장까지, 지금껏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특급 투자 전략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자. 북클라우드 刊, 292쪽, 15000원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8 11:00
  • 만성 스트레스 노인, 치매 발생 위험 커

    만성 스트레스 노인, 치매 발생 위험 커

    만성 스트레스를 겪는 노인은 알츠하이머 치매가 발생하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신경과전문의 리처드 립턴 박사 연구진은 스트레스와 치매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인지기능에 이상이 없는 70세 이상 노인 507명을 대상으로 3.6년간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노인들에게 현재의 생활환경, 앞으로 올 일들 등 14개 항목에 대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평가하는 '스트레스 지각 측정검사'를 시행하고 매년 최소 1회씩 인지기능 테스트를 받도록 했다. 그 결과 만성 스트레스가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억상실성 경도인지장애'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기억상실성 경도인지장애란 인지기능이 같은 연령대의 다른 사람보다 떨어진 상태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기억상실성 경도인지장애가 없는 사람보다 치매 발생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인지기능평가 점수(0~56점)가 5점 올라갈때마다 기억상실성 경도인지장애 위험이 30%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미국알츠하이머병학회 키스 파고 박사는 "스트레스가 치매를 유발하는 것인지 아니면 치매로 이행되는 과정이 스트레스를 일으키는지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알츠하이머병과 관련 장애'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뇌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8 10:00
  • 40~50대도 꼭 해야 하는 밸런스 운동

    40~50대도 꼭 해야 하는 밸런스 운동

    지금 선진국에서는 적극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노년을 준비하며 즐기라는 액티브 에이징(active aging) 운동이 점점 확산되어 가고 있다. 노년에 들어서면 신체 기능이 쇠태해 근골격계 질환뿐 아니라 경미한 부상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점점 버겁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노화과정을 그저 기다리지만 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액티브 에이징의 배경이다. 노년에 접어들면서 눈에 가장 두드러지게 감소하는 신체기능은 근력과 균형감각이다. 근육 기능을 점검할 때 흔히 사용되는 ‘장수 검사(오른쪽 그림 참조)’가 있다. 책상다리로 앉은 자세에서 손을 바닥에 대지 않고 일어날 수 있는지 시험한다. 두 손을 사진에서처럼 가슴 앞으로 나란히 올린 상태에서 다리 힘을 이용해 일어날 수 있어야 한다.  균형감각 테스트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2015/12/18 09:30
  • 몸 약한 이들의 피로회복제, 명태

    몸 약한 이들의 피로회복제, 명태

    명태해장국이 유명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명태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 간을 보호하고 체력을 북돋워준다.생태, 동태, 북어, 황태. 이름은 제각각이지만 모두 명태를 말한다. 생태는 싱싱한 생물 상태를, 동태는 얼린 것을, 북어는 말린 것을, 황태는 한 겨울철에 명태를 일교차가 큰 덕장에 걸어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얼고 녹기를 20번 이상 반복해 노랗게 변한 것을 말한다. 또한 코다리는 명태의 내장과 아가미를 빼고 4~5마리를 한 코에 꿰어 꾸덕꾸덕 말린 반건조 상태이고, 어린 명태는 노가리라고 한다. 이처럼 명태는 상태나 잡힌 시기 및 장소, 습성 등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제사, 고사, 전통혼례 등에서는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신성한 수호물로 인정받을 정도로 귀중한 생선으로 여겨왔다. 조선조 말 이유원이 저술한 <임하필기>라는 책도 명태를 언급하고 있다. ‘함경도 명천군(明川郡)에 사는 어부 태씨(太氏)가 물고기를 낚았는데, 그때까지 이름이 없어서 지명의 명(明)자와 잡은 사람의 성을 따서 명태라고 이름을 붙였다’라고 기록돼 있다.
    푸드뉴트리션글 김달래(김달래한의원 원장)2015/12/18 09:00
  • 올 한 해 술, 담배에 중독 돼 있지는 않으셨나요?

    올 한 해 술, 담배에 중독 돼 있지는 않으셨나요?

    술, 담배가 건강에 '백해무익'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또이 둘은 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 더욱 문제가 된다. 한 해가 저물기 전, 올해를 기준으로 이 중독들을 자가 진단해보는 것은 어떨까.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8 07:00
  • 폐경 후 다시 시작된 생리? 자궁근종으로 인한 증상일 수도

    폐경 후 다시 시작된 생리? 자궁근종으로 인한 증상일 수도

    10년 전 자궁근종을 진단받은 김모(50)씨는 작년에 폐경된 이후 최근 월경으로 의심되는 출혈과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진단 결과 자궁근종으로 인한 출혈이었다. 작았던 자궁근종이 커지며 출혈이 일어난 것이다. 청담산부인과외과 김민우 원장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진 자궁근종은 대부분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며 자궁근종의 크기도 줄어들지만 드물게 폐경 이후 악성으로 발전하거나 크기가 커지는 경우가 있다"며 "폐경 이후에도 부정출혈이나 통증이 있다면 자궁근종으로 인한 하혈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폐경 이후 자궁근종으로 문제가 생기면 부정출혈, 아랫배 통증, 빈뇨증, 성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궁근종 자체가 악성암으로 발전할 확률은 적은 편이지만 위와 같은 증상으로 불편함을 느낀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폐경 이후 여성은 대부분 임신과 출산을 모두 마친 경우가 많아 자궁을 절제하는 수술을 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궁을 절제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면 자궁근종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하이푸 시술을 택할 수 있다.하이푸 65~100℃의 고온에서 자궁근종 조직을 초음파로 태워 없애는 시술법이다. 절개가 필요 없고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아 폐경기 여성뿐만 아니라 가임기 여성들도 선택할 수 있는 시술법이다. 김 원장은 "많은 여성이 자궁질환이 생겼을 때 자궁 절제에 대한 부담이 크다"며 "하이푸 시술로 자궁을 보존하고 종양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므로 자궁 절제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여성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8 07:00
  • [건강단신]한솔병원, '변비탈출' 강좌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은 23일 오후 4시 한솔병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변비탈출’이라는 주제로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상화 진료부장이 ▲ 변비의 원인 ▲ 장 건강의중요성 ▲ 장에 좋은 음식 ▲ 장에 나쁜 음식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02)2147-60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12/17 18:02
  • 페퍼민트 효능, 졸음 방지하고 소화불량에 탁월

    페퍼민트 효능, 졸음 방지하고 소화불량에 탁월

    추운 겨울 따뜻한 허브차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페퍼민트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허브차는 향이 나는 말린 잎이나 꽃, 과일을 우려낸 식물성 차다. 허브를 우려 따끈하게 끓인 차는 체온을 높여줄 뿐 아니라 마음의 안정도 가져다준다. 허브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서 자신의 체질이나 상태에 맞춰서 먹을 수 있다. 그중 페퍼민트 효능은 무엇일까?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7 15:55
  • 알레르기 천식의 원인, 겨울철에 심해지는 이유는?

    알레르기 천식의 원인, 겨울철에 심해지는 이유는?

    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알레르기 천식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인 알레르기 천식은 염증 반응으로 기도가 좁아지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알레르기 천식의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알레르기란 정상에서 벗어난 과민반응을 의미한다. 정상인에게는 증상이 유발되지 않는 자극에도 알레르기 환자에는 예민하게 반응해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 모두 알레르기에 영향을 미친다.알레르기 천식은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비듬, 애완동물의 털과 같은 다양한 알레르겐(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의해 증상이 나타난다. 요즘과 같은 추운 날씨에는 기온 자체가 호흡기 점막을 자극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알레르기 천식이 있는 경우 호흡 곤란, 기침, 천명(쌕쌕거리는 호흡), 흉부 압박감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밤에 증상이 증상이 심해지며 수면 곤란, 집중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알레르기 천식은 만성 질환이어서 완치가 어렵다. 따라서 자신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을 정확히 파악해 그 환경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비듬과 같은 물질들이 주변에 남지 않도록 청소에 신경 써야 한다. 추운 날씨나 대기 중의 오염 물질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 찬 공기로 호흡하는 것과 오염 물질을 피해야 한다.
    내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7 15:26
  • [건강서적]목 편하게 사는 이야기

    [건강서적]목 편하게 사는 이야기

    최근 스마트폰, 잘못된 자세, 습관 등으로 인한 목 통증으로 목과 관련된 정보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와 치료법에 대한 과장 광고 때문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대한경추연구회 소속 현직 대학교수 11명이 목 통증에 도움이 되는 정확하고 참신한 내용을 담아 책 '목 편하게 사는 이야기'를 펴냈다. '목 편하게 사는 이야기'는 딱딱하고 무거울 수 있는 목과 관련된 질환 정보와 치료법을 그림, 영상의학 사진, 환자 사례 이미지, 재현 등을 통해 한 눈에 들어오게 전달하고 있다.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돼 있어 청소년부터 고령자까지 누구라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또한 ▲경추에는 어떤 질환이 생기나요? ▲목디스크는 왜 생기나요? ▲목디스크가 생기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목디스크를 진단하려면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대중매체 광고를 얼마나 믿어야 하나요? ▲주사로 디스크가 치료되나요? 등 평소 환자들이 궁금해 하던 질문에 경추 최고의 전문가인 교수들이 1:1 대화하듯 컬럼형식으로 시원한 답변을 전달한다.책의 마지막에는 저자들에게 직접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의 생생한 수기도 첨부돼 있다. 목과 관련된 질환을 가진 환자라면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상황에서 다른 환자는 어떻게 어떤 치료를 받고 좋아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7 15:03
  • 젤리 모양 캡슐형 세탁세제, 어린이 삼킴사고 주의해야

    젤리 모양 캡슐형 세탁세제, 어린이 삼킴사고 주의해야

    캡슐형 세제는 세탁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좋다. 하지만 캡슐형 세제의 색상과 형태가 젤리나 어린이 장난감과 비슷해 어린이들이 입에 넣고 터뜨리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실제로 OECD 보고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6세 미만 어린이의 세제 중독사고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17,000건 이상 접수됐고 그중 769명이 입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일본에서는 2014년부터 올해 1월까지 148건의 사고가 접수되고 그중 88건이 삼킴 사고였다. 아직까진 국내에는 캡슐형 세제의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 사고 사례가 많지 않지만, 국내외 세제업체가 캡슐형 세제를 잇따라 출시하고 캡슐형 세제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캡슐형 세제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응급 처치법, 예방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7 14:23
  • 제5대 강동경희대병원장에 김기택 교수 임명

    제5대 강동경희대병원장에 김기택 교수 임명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김기택 교수가 제5대 강동경희대병원 병원장으로 임명됐다. 김기택 신임 강동경희대병원장은 1994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척추 분야 진료 및 연구에 매진해 척추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척추측만증 등 기형수술을 포함해 연간 350례 이상 수술을 하고 있다. 특히 강직성 척추염으로 발생한 후만증(등굽음증) 교정 수술은 1995년도에 시작해 현재까지 약 400례 이상 환자들에게 시술해 그 결과가 세계적인 척추 전문 학술지인 SPINE에 수차례 게재됐다. 또한 대한척추외과학회 학술상, 일본정형외과학회 외국인 연구분야 학술상 등 각종 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학회에 특강 및 연제발표를 해 강직성 척추염 수술 및 척추암 고난도 수술 부문에서 세계적인 수술기록과 실적을 갱신했다. 김기택 원장은 경희의대 10회 출신으로, 1982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부터 경희의료원에 재직했다. 강동경희대병원 개원준비단을 거쳐 2006년 척추센터 센터장, 기획진료부원장 및 협진처장을 역임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는 아시아태평양 척추최소치료학회 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7 13:30
  • 허옇게 일어나는 각질, '빡빡' 문지르면 안 돼요

    허옇게 일어나는 각질, '빡빡' 문지르면 안 돼요

    건조한 공기과 낮은 기온 때문에 피부는 괴롭다. 피부의 수분 함량이 15~20%에서 10% 이하로 떨어지는 등 건조해지기 때문이다.피부가 건조하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각질이 허옇게 일어나는 것이다. 이를 없애려고 문지르기도 하는데, 그러면 피부가 더 자극을 받아 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세안에 신경써야 한다.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면 각질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고,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세안 시 진동클렌저 같은 도구를 활용하면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클라리소닉'은 촘촘한 브러시가 빠르게 움직이며 피부 노폐물을 닦아내는 진동클렌저다. '럭스 페이셜 브러시'를 이용하면 민감성 피부도 걱정 없이 세안을 할 수 있다.입술은 각질층이 없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진다. 입에 침을 발라서 건조함을 없애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침이 마르면서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건조함이 더 심해진다. 잠들기 전에 입술에 에센스나 영양 크림을 섞어서 마사지하거나 꿀을 바르고 자면 건조함이 완화된다.팔꿈치 역시 각질이 잘 생기는 부위다. 팔꿈치는 피부가 얇고 주름이 많기 때문에, 거친 이태리 타월로 때를 세게 미는 것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스팀타월이나 알갱이가 들어 있는 스크럽제를 이용하는 게 좋다. 발뒤꿈치 각질은 평소에 잘 관리하지 않으면 없애기 힘들다. 매일 발을 씻고난 후에 보습 크림을 바르면 건조하지 않게 만들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17 13:27
  • 헬스조선, '제1회 건선 바로알기 캠페인' 성료

    지난 5일 삼성1동문화센터 7층 강당에서 열린 '제 1회 건선 바로알기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1회 건선 바로알기 캠페인'은 오랫동안 건선으로 고통 받거나 여러 치료법을 사용해보고도 효과가 없어 결국 치료를 포기한 중등도 이상 건선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소개하고, 일반인들에게 건선에 대한 인식 저변을 확대한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중증건선을 진단받은 환자 37명을 포함, 1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석해 "중증도 이상 건선 치료, 포기하지 마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건선이란 어떤 병인가?: 중등도 이상 건선의 이해 ▶건선 바로 알기:중등도 이상 건선의 다양한 치료법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에 따라 건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발표된 강연내용과 강연자들의 인터뷰는 헬스조선 웹사이트(www.health.chosun.com)에서 2월부터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12/17 11:30
  • '마리와 나' 심형탁. "어머니 대신 수면제 10알 먹어"...부작용은?

    '마리와 나' 심형탁. "어머니 대신 수면제 10알 먹어"...부작용은?

    JTBC 새 예능 '마리와 나'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심형탁이 과거 공개한 가족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심형탁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해 어려웠던 시절에 어머니를 대신해 수면제를 삼켰던 일화를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심형탁의 어머니는 "내가 사기를 당해 집안이 기울어진 뒤 수면제를 사와서 가족에게 마지막 편지를 써놨는데 우연히 형탁이가 그걸 본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편지를 보고 내 수면제를 형탁이가 대신 삼켜버렸다. 순간적으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심형탁은 "그 수면제를 한 움큼 먹고 나니 옷이 기어가는 것처럼 보이더라. 환각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7 11:14
  • 뇌졸중에 좋은 음식, 짜거나 콜레스테롤 많은 음식은 피해야

    뇌졸중에 좋은 음식, 짜거나 콜레스테롤 많은 음식은 피해야

    뇌졸중은 한 번 발생하면 뇌에 영구적인 손상을 남기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때문에 평소 뇌졸중을 예방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좋지 못한 식습관은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뇌졸중의 원인은 크게 뇌경색, 뇌출혈로 나눌 수 있다. 뇌경색은 혈전(피떡)에 의해 뇌혈관이 막히며 뇌세포가 죽는 경우, 뇌출혈은 고혈압과 같은 원인으로 약해진 뇌혈관이 터지는 경우다. 즉 뇌졸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뇌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짜게 먹지 않는 것과 콜레스테롤을 피하는 것이다. 짜게 먹는 경우 나트륨이 혈관 속으로 흡수될 때 지나치게 많은 수분이 혈관으로 함께 흡수돼 혈관이 심한 압박을 받는다. 이는 혈압을 상승시켜 뇌졸중의 위험을 높인다. 콜레스테롤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는 콜레스테롤이 혈관 속에서 노폐물로 변해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혈관을 막히게 한다. 이로 인해 뇌졸중의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뇌졸중에 좋은 음식은 짜지 않고, 콜레스테롤이 적고, 다양한 영양소를 가진 음식이다. 다양한 비타민,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는 채소와 과일, 혈당을 천천히 높여 혈관에 부담이 적은 메밀, 옥수수, 현미 등은 뇌졸중에 좋다. 고기를 먹을 경우 지방이 적은 살코기가 좋으며 튀긴 음식보다는 굽거나, 찌는 등 기름을 쓰지 않아 콜레스테롤이 낮은 음식이 좋다.
    뇌질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7 11:11
  • 한랭두드러기 특징, 얼음 자가진단으로 두드러기 생기면 주의

    한랭두드러기 특징, 얼음 자가진단으로 두드러기 생기면 주의

    서울의 기온이 영하 6.4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이 시기에 주로 나타나는 한랭두드러기 특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한랭두드러기 특징은 찬 공기나 찬물에 피부가 노출된 뒤 피부가 다시 더운 온도에 노출될 때 피부에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것이다. 전체 물리적 두드러기의 3~5%를 차지하는 한랭두드러기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차가운 자극에 노출되면 저혈압, 어지러움 생겨한랭 두드러기는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주로 소아와 젊은 성인에게 발생하는 '원발성 후천성 한랭 두드러기'는 피부에 차가운 자극을 주면 몇 분 뒤부터 30~1시간가량 간지러운 느낌이 지속된다. 차가운 온도에 전신이 노출되면 저혈압, 어지러움, 쇼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속발성 후천성 한랭 두드러기'는 한랭 두드러기 환자의 약 5%에서 발생한다. 두드러기가 24시간 이상 지속되고, 피부가 붉거나 보라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반사성 한랭 두드러기'는 국소 부위가 차가운 외부 자극에 노출됐을 때는 두드러기가 생기지 않지만, 전신이 노출되면 광범위한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얼음 이용해 한랭두드러기 유무 확인해야한랭 두드러기는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아직 치료법이 없다. 한랭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최선이다. 또한 얼음덩어리를 2분간 팔에 올려놓거나, 10분간 찬 공기를 쐰 후 두드러기가 생기는지 확인해서 만약 자신이 한랭두드러기가 있다면 평소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한랭두드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18~20℃, 습도는 40%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에 외부에 있다가 갑자기 더운 곳으로 가면 한랭두드러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삼간다. 추운 날씨에 외출을 할 때는 노출부위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한랭두드러기는 주로 손이나 발에서 나타나므로 장갑을 끼고 양말이 젖었을 때는 갈아신는 것이 좋다. 손을 비벼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7 11:08
  • 부상 위험 큰 겨울 등산, 안전하게 즐기려면?

    부상 위험 큰 겨울 등산, 안전하게 즐기려면?

    추운 겨울에도 등산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겨울 등산은 날씨, 빙판길 등 다양한 원인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부상 위험이 크다. 겨울철 등산을 안전하게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복장겨울 등산 중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저체온증을 막기 위해 적절한 옷을 선택해야 한다.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은 면 소재는 좋지 않다. 면 소재는 땀이 잘 배출되지 않아 땀이 식을 때 체온을 빼앗아간다. 쿨맥스 소재의 옷은 땀 배출이 잘 돼 옷 속에 땀을 모아두지 않아 저체온증 예방에 좋다. 겉옷으로는 방수, 방풍, 투습기능이 좋은 고어텍스 소재가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등산화 선택도 중요하다. 바닥이 두꺼운 무거운 등산화를 선택해야 자갈과 추위로부터 발을 보호할 수 있다. 장갑, 양말 등 젖기 쉬운 물품은 여분을 준비해서 젖을 때마다 갈아주는 것이 좋다.◇4시 이전에 등산 끝내고 준비운동 2배로 해야흔히 겨울에는 햇빛이 강하지 않아 자외선 걱정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겨울에도 10시부터 2시 사이에는 자외선이 강해 이 시간대를 피해 등산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오후 4시부터는 해가 지며 춥고 어두워지므로 4시 이전에 등산을 끝내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 등산 전에는 평소보다 두 배로 준비운동을 해 몸을 풀어줘야 한다.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추운 날씨로 인해 관절과 근육이 굳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약 20분 정도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등산 중 노하우등산 중 숨이 벅차며 호흡이 힘들어질 때가 있다. 이때 입으로 숨을 쉬면 찬 공기가 기관지 깊은 곳까지 들어간다. 찬 공기가 기관지까지 바로 들어가면 기관지를 수축시켜 호흡하기 더 힘들어진다. 따라서 지나치게 숨이 찰 때 까지 등산하지 말고, 힘들더라도 의식적으로 코로 호흡하는 것이 좋다. 등산 중에는 쉬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걸어야 한다. 등산을 하는 중 쉬면 땀이 식으며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에너지 보충을 위해 초콜릿, 사탕 등을 준비해가 수시로 먹는 것이 좋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7 10:39
  •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안강병원 안강원장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안강병원 안강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17 10:34
  • 고기는 죄가 없다

    고기는 죄가 없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는 지난 10월 말, 가공육을 담배·술과 같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바 있다. 이 소식은 최근 트렌드인 ‘웰빙’과 관련해 급부상한 채식주의와 맞물리면서, 소비자들에게 ‘고기는 건강에 나쁜 음식’이란 생각을 심어주게 됐다. 그런데 많은 전문가들은 오히려 고기를 먹는게 건강에 좋다고 주장한다.어쩌다 고기는 죄인이 되었을까? 고기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왜 채식만으로는 건강한 한 끼가 될 수 없는지, 발암물질 논란 없이 건강하게 고기를 먹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PART 1 우리는 고기를 오해하고 있다 흔히 고기를 먹으면 혈액 건강에 안 좋거나, 살이 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고기’ 하면 떠오르는 잘못된 오해를 살펴본다.  
    특집기사취재 김수진 기자2015/12/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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