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강동경희대병원장에 김기택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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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 신임 강동경희대병원장/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김기택 교수가 제5대 강동경희대병원 병원장으로 임명됐다. 김기택 신임 강동경희대병원장은 1994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척추 분야 진료 및 연구에 매진해 척추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척추측만증 등 기형수술을 포함해 연간 350례 이상 수술을 하고 있다. 특히 강직성 척추염으로 발생한 후만증(등굽음증) 교정 수술은 1995년도에 시작해 현재까지 약 400례 이상 환자들에게 시술해 그 결과가 세계적인 척추 전문 학술지인 SPINE에 수차례 게재됐다. 또한 대한척추외과학회 학술상, 일본정형외과학회 외국인 연구분야 학술상 등 각종 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학회에 특강 및 연제발표를 해 강직성 척추염 수술 및 척추암 고난도 수술 부문에서 세계적인 수술기록과 실적을 갱신했다.

김기택 원장은 경희의대 10회 출신으로, 1982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부터 경희의료원에 재직했다. 강동경희대병원 개원준비단을 거쳐 2006년 척추센터 센터장, 기획진료부원장 및 협진처장을 역임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는 아시아태평양 척추최소치료학회 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