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서적]목 편하게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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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목 편하게 사는 이야기' 표지/사진=가천대 길병원 제공
최근 스마트폰, 잘못된 자세, 습관 등으로 인한 목 통증으로 목과 관련된 정보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와 치료법에 대한 과장 광고 때문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대한경추연구회 소속 현직 대학교수 11명이 목 통증에 도움이 되는 정확하고 참신한 내용을 담아 책 '목 편하게 사는 이야기'를 펴냈다.

'목 편하게 사는 이야기'는 딱딱하고 무거울 수 있는 목과 관련된 질환 정보와 치료법을 그림, 영상의학 사진, 환자 사례 이미지, 재현 등을 통해 한 눈에 들어오게 전달하고 있다.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돼 있어 청소년부터 고령자까지 누구라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경추에는 어떤 질환이 생기나요? ▲목디스크는 왜 생기나요? ▲목디스크가 생기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목디스크를 진단하려면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대중매체 광고를 얼마나 믿어야 하나요? ▲주사로 디스크가 치료되나요? 등 평소 환자들이 궁금해 하던 질문에 경추 최고의 전문가인 교수들이 1:1 대화하듯 컬럼형식으로 시원한 답변을 전달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저자들에게 직접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의 생생한 수기도 첨부돼 있다. 목과 관련된 질환을 가진 환자라면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상황에서 다른 환자는 어떻게 어떤 치료를 받고 좋아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