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옇게 일어나는 각질, '빡빡' 문지르면 안 돼요

입력 2015.12.17 13:27

제품 사진
제품 사진/사진=클라리소닉 제공
건조한 공기과 낮은 기온 때문에 피부는 괴롭다. 피부의 수분 함량이 15~20%에서 10% 이하로 떨어지는 등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피부가 건조하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각질이 허옇게 일어나는 것이다. 이를 없애려고 문지르기도 하는데, 그러면 피부가 더 자극을 받아 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세안에 신경써야 한다.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면 각질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고,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세안 시 진동클렌저 같은 도구를 활용하면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클라리소닉'은 촘촘한 브러시가 빠르게 움직이며 피부 노폐물을 닦아내는 진동클렌저다. '럭스 페이셜 브러시'를 이용하면 민감성 피부도 걱정 없이 세안을 할 수 있다.

입술은 각질층이 없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진다. 입에 침을 발라서 건조함을 없애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침이 마르면서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건조함이 더 심해진다. 잠들기 전에 입술에 에센스나 영양 크림을 섞어서 마사지하거나 꿀을 바르고 자면 건조함이 완화된다.

팔꿈치 역시 각질이 잘 생기는 부위다. 팔꿈치는 피부가 얇고 주름이 많기 때문에, 거친 이태리 타월로 때를 세게 미는 것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스팀타월이나 알갱이가 들어 있는 스크럽제를 이용하는 게 좋다. 발뒤꿈치 각질은 평소에 잘 관리하지 않으면 없애기 힘들다. 매일 발을 씻고난 후에 보습 크림을 바르면 건조하지 않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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