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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립니다] 걷기 좋은 '일본의 봄' 연분홍 꽃비가 내린다

    [알립니다] 걷기 좋은 '일본의 봄' 연분홍 꽃비가 내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3월 28~4월 1일 (4박 5일), 4월 4~7일(4박 5일) '일본 규슈올레 봄길 걷기'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벚꽃이 장관인 규슈올레를 여유롭게 걷고, 맛깔스러운 일본 요리와 온천욕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중년 부부와 여성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다. 규슈올레의 17개 코스 중 걷기 좋고, 봄꽃이 아름답게 피는 사가현·오이타현의 4개 코스를 걷는다. 가라쓰 코스(8㎞)의 나고야 성터<사진>를 뒤덮은 벚꽃을 즐기는 게 여행의 백미다. 바람이 한 번 지나갈 때마다 연분홍 꽃비가 온 하늘을 덮으며 내린다. 우레시노 코스(12.5㎞), 구루메·고우산 코스(8.6㎞), 벳부 코스(11㎞)를 매일 한 구간씩 4시간 정도 걷는다. 선착순 24명. 1인 참가비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1544-1984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6/01/27 06:30
  • 식도가 문제인데 어깨에 통증… 뇌가 착각한 탓

    식도가 문제인데 어깨에 통증… 뇌가 착각한 탓

    머리를 부딪히면 머리가 아프고, 발목을 삐끗하면 발목이 아픈 건 당연하다. 하지만 심장에 병이 생겼는데 어깨가 아프고, 폐가 안 좋은데 등이 아픈 경우가 있다. '연관통(聯關痛)' 때문인데, 한 줄기에서 뻗어 나온 감각신경(자극을 감지하는 신경)이 신체 여러 부위에 분포해서 생기는 통증이다. 연관통에 대해 알아본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6:30
  • 담배 연기 속 독성 물질, DNA 침투해 유전자 손상

    담배 연기 속 독성 물질, DNA 침투해 유전자 손상

    유전자 치료는 주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치료하는 것이다. 돌연변이 유전자는 부모로부터 대물림되기도 하지만, 후천적으로 생기기도 한다. 돌연변이 유전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돌연변이 유전자는 무엇이며 발생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6:00
  • "편도염, 1년에 5회 이상 생기면 편도 절제술 해야"

    "편도염, 1년에 5회 이상 생기면 편도 절제술 해야"

    아이가 급성 편도염을 자주 앓거나, 편도(扁桃·목과 혀의 안쪽 부분)가 커서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편도 절제술을 고려한다. 하지만 "어릴 때에는 편도가 면역기능을 담당하므로 함부로 잘라내면 안 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수술해주기를 꺼리는 부모도 적지 않다. 아이들은 편도 절제술을 받으면 안 되는 걸까?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6:00
  • [건강 단신] '모바일 헬스조선'서 건강 궁금증 푸세요 외

    [건강 단신] '모바일 헬스조선'서 건강 궁금증 푸세요 외

    '모바일 헬스조선'서 건강 궁금증 푸세요헬스조선 모바일 사이트(m.health.chosun.com)가 개편됐다. 새로 오픈한 사이트에서는 '검색' 기능을 추가해 독자가 원하는 키워드로 헬스조선 뉴스는 물론, 건강백과, 명의, 건강칼럼, 건강상담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명의 찾기 서비스는 새롭게 추가됐다. '질환별 명의' '개원 명의' '설명 잘하는 의사' 등으로 나눠 해당 분야별 명의의 프로필과 병원 위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에서 월간헬스조선 과월호 기사도 무료로 볼 수 있다. 헬스조선에서 추천하는 건강서적만을 모아놓아 한 눈에 여러 건강서적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글씨 크기도 키웠고 사진이 많아져 독자들이 편하게 기사를 읽을 수 있다. 서울대병원, '모야모야병' 강좌 개최서울대병원은 다음달 11일 오후 4시, 서울대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1강의실에서 '모야모야병'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와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신경외과 김정은 교수가 '어린이 모야모야병' '어린이의 수술적 치료' '성인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02)2072-3444  
    단신2016/01/27 05:30
  • 치핵, 수술만이 답 아냐… 환자 70%는 약물로 호전

    치핵, 수술만이 답 아냐… 환자 70%는 약물로 호전

    치핵이 생기면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초기에는 약물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고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백세진 교수는 "배변 시에만 치핵이 빠져나오는 치핵 초기에는 약물치료만 해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며 "치핵으로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의 비율은 30%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5:30
  • 암세포만 공격하는 DNA 주입… 악성 암 치료한다

    암세포만 공격하는 DNA 주입… 악성 암 치료한다

    유전자 치료는 여러 방식으로 이뤄진다. 앞서 소개한 A씨의 사례처럼 유전 정보가 바뀐 바이러스를 몸속에 넣는 '체내 유전자 치료' 방식이 대표적이지만, 환자에게서 세포를 채취해 유전 정보를 바꾼 뒤 다시 주입하는 '체외 유전자 치료' 방식도 있다. 유전자 치료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5:00
  •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엔 위장운동촉진제 도움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엔 위장운동촉진제 도움

    겨울이면 유독 소화불량 환자가 늘어난다. 추운 날씨 탓에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위장 움직임이 둔해지고 소화액 분비가 억제돼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속쓰림 및 소화불량'으로 진료받은 환자 78만9566명 중 겨울(12~2월)에 발생한 환자가 약 35% (27만4302명)로 다른 계절에 비해 가장 많았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도훈 교수는 "소화불량 증상이 있으면 가정에 있는 소화제를 아무거나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며 "소화제에도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5:00
  • 난치성 질환 '중증 건선', 생물학적제제 효과 눈에 띄네

    난치성 질환 '중증 건선', 생물학적제제 효과 눈에 띄네

    건선은 완치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이다. 증상이 개선되도 재발이 쉽고,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약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건선은 피부 면역 세포가 정상 세포와 조직을 병균이라 생각해 이를 없애기 위해 과도하게 증식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초기에는 좁쌀만한 발진으로 나타나지만,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 피부가 딱딱하게 굳어져 비듬 같은 각질이 생긴다. 피부 표면이 매마르기 때문에 옷깃만 스쳐도 계속 가렵고 쉽게 발진이 생긴다. 중증 건선은 몸 전체의 10% 이상에서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증상이 커지면 단순히 연고를 바르는 것으로는 효과가 없어 광선치료(자외선을 환부에 쬐는 치료)나 전신치료(면역억제제를 먹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중증 건선은 삶의 질이나 치료 비용, 치료 방법 등에서 초기 건선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도 '중증 건선'은 따로 분류한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4:30
  • [제약계 소식] 한미약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실도신' 외

    한미약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실도신'한미약품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실도신'을 출시했다. 특정 수용체를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로 인한 배뇨장애를 완화시킨다.저혈압이나 어지러움 같은 심혈관계 부작용도 줄였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내달부터 1차 처방일양약품이 아시아 최초로 개발한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다음 달부터 1차 치료제로 변경된다. 처음 백혈병을 진단받으면 쓸 수 있게 된 것으로 기존에는 다른 약에 내성이 생긴 경우에만 쓸 수 있었다. 슈펙트는 백혈병 치료제로 세계에서 4번째로 개발됐다. 웰리브, 간애 플러스 출시건강기능식품 기업 웰리브가 간 건강기능식품 '간애 플러스'를 출시했다. 간을 보호하는 성분인 밀크씨슬추출물이 주원료다. 근육 생성과 간 보호에 도움을 주는 아르기닌 성분도 들어 있다. 1박스에 120캡슐이 들어 있고, 40일 분량이다. 2통을 사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080-724-7600  
    기타2016/01/27 04:30
  • 말기 간암 환자에 '유전자 치료'… 부작용 없이 14개월 생존

    말기 간암 환자에 '유전자 치료'… 부작용 없이 14개월 생존

    항암 치료에 실패한 간암 말기 환자 A씨. A씨는 현재 '유전자 치료' 임상 시험에 참여 중이다. A씨가 받는 치료는 고통스러웠던 항암 치료에 비하면 간단한 편이다. '항암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주사제를 맞기만 하면 된다. 같은 약을 이용해 진행됐던 과거 임상 시험에서, 말기 간암 환자가 6~14개월 생존했다는 결과를 얻은 적이 있다. 
    간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4:00
  • 유방암 수술 후 증상관리 침치료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유방암 수술 이후 발생한 증상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침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임상연구 참가 대상은 만 32~64세 여성으로, 유방암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혹은 방사선요법을 시행하고 최소 1개월 이상 경과한 환자다. 더불어 다음 증상 중 최소 1가지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며, 그 증상이 상당히 심한 경우에 참여가 가능하다. 해당 증상은 △수술 후 약물(아리미덱스)치료 중 무릎 관절통(무릎통증)이 발생한 경우 △수술 받은 부위 주변의 통증이 있는 경우다. 참가자는 주 2~3회, 4주간 병원을 방문해 침치료와 의료진 진찰을 받을 예정이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02)958-9293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1/26 17:22
  • 보라매병원, 의대생 멘토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병원 견학 행사

    보라매병원, 의대생 멘토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병원 견학 행사

    보라매병원은 1월 15일, 22일 의대생 멘토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병원 견학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병원 인근에 소재한 양천구 영도초등학교 5학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견학에 참가한 학생들은 서울의대 교수 및 의료진과 함께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요 △맛있는 건강식 △약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키가 쑥쑥 크고 싶어요 △게임중독 치료가 되나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보라매병원 윤강섭 병원장은 “이번 견학은 서울 시내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병원 체험 학습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견학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1/26 17:20
  • 바른세상병원배 제 43회 전국학생스키대회 개최

    바른세상병원배 제 43회 전국학생스키대회 개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동계스포츠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 척추∙관절 병원이 전국학생스키대회를 개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바른세상병원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약 20여일 동안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바른세상병원배 제 43회 전국학생스키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6 17:17
  • 끊임없이 화장실만 들락날락, 혹시 나도 '과민성 방광'일까?

    끊임없이 화장실만 들락날락, 혹시 나도 '과민성 방광'일까?

    겨울철에는 유독 자주 소변이 마렵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 몸은 땀과 소변을 통해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낮은 기온 탓에 땀 배출이 줄어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소변이 마려운 느낌을 의미하는 '요의'를 비정상적으로 자주 느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과민성 방광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과민성 방광 증후군이란 무엇일까? ◇ 과민성 방광 증후군, 하루 8회 이상 요의 느끼면 의심해야 과민성 방광은 요로 감염 등 특별한 질병이 없는 상태에서 하루 8회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급작스러운 요의를 느끼고 자주 소변을 보는 질환이다. 방광 기능이 예민해지면 소변을 저장하는 방광의 근육이 수시로 수축해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자주 들게 된다. 과민성 방광은 주로 고령층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많은 2,30대 연령층에게도 발생한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약 12.2%가 과민성 방광을 겪고 있다. ◇ 방치하면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악영향. 과민성 방광 증후군은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과민성 방광 환자을 방치하면 수면 부족과 업무 능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 우울증, 수치심을 유발해 대인관계 기피 등 다양한 형태로 생활에 지장을 준다. 실제로 과민성 방광 환자 10명 중 3명 이상은 우울증까지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광성 과민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탄산음료가 함유한 물질이나 카페인은 방광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많은 양의 수분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므로 양을 적절히 조절해서 물을 마시도록 한다. ◇ 과민성 방광 자가진단법 소변을 자주 본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과민성 방광은 아니다. 다만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의 자가진단 항목 중 한 가지 이상이 해당하면 과민성 방광일 가능성을 의심해보고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1. 하루에 소변을 8회 이상 본다.2. 소변이 일단 마려우면 참지 못한다.3. 어느 장소에 가더라도 화장실 위치부터 알아둔다.4. 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장소에는 잘 가지 않는다.5. 화장실에서 옷을 내리기 전 소변이 나와 옷을 버리는 경우가 있다.6. 소변이 샐까봐 물이나 음료수 마시는 것을 삼간다.7. 화장실을 너무 자주 다녀 일에 방해가 된다.8. 패드나 기저귀를 착용한다.9. 수면 중 2회 이상 화장실에 간다.  
    비뇨기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6 15:17
  • 한국인 사망원인 8위 '간질환', 간 딱딱하게 굳는 간경화란?

    한국인 사망원인 8위 '간질환', 간 딱딱하게 굳는 간경화란?

    간 질환은 한국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간 질환이 한국인의 10대 사망 원인 중 8위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인은 술 자리를 즐기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간 건강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간이 나빠지만 신체 전반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간질환인 간경화에 대해 알아본다. 일반적으로 간경화라 부르는 '간경변'은 간에 염증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과정이 장기간 반복되면서 간세포가 손상돼 간이 점차 굳어지는 질환을 말한다. 간은 영양분 흡수, 에너지 저장, 혈당 유지, 호르몬 조절, 해독 등 500가지 이상의 역할을 한다. 그런데 간이 굳어지면 정상 조직이 줄어들어 이러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간경변의 원인으로는 만성 B형 간염, 알코올성 간염, 만성C형 간염, 지방간염, 약물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간경변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고, 병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식욕 부진, 만성 피로, 메스꺼움, 구토, 소화불량, 배 안에 물이 차 배가 부어오르는 복수, 눈의 흰자위나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간은 한 번 기능이 떨어지면 정상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현재의 간 기능을 유지하면서 간경변 진행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시행한다. 초기 간경변의 경우 발생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말기에 이르렀다면 간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일부 간경변 환자의 경우 질환의 치료를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성분의 생약제를 복용하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간 독성을 초래해 급성 간 부전으로 사망할 위험이 있으니 삼간다. 간경변 환자의 경우 경증이라도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간 세포의 회복과 재생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기 위해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간질환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4:00
  • '소두증'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24개 국가로 확산돼

    '소두증'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24개 국가로 확산돼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에서 유행하고 있는 지카(Zika)바이러스 감염증이 최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총 24개 국가로 확산된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대비태세 강화에 나섰다. 특히 임신부의 경우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소두증' 신생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임신부의 중남미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 발생 국가 여행 연기를 거듭 권고하고 있다. 또한 지카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척하기 위해 지카바이러스를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는 등 대비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면 의료기관과 신고, 감시, 실험실 진단 등이 체계적으로 갖춰지게 된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아직까지 국내 발생이나 해외 유입사례가 없다. 유입되더라도 현재는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매개체인 모기가 활동하지 않는 계절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국내 전파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이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변동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 최신 정보를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지카바이러스는 이집트 숲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로 감염되면 발열, 눈의 통증, 염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 10명 중 7명 정도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증상이 있더라도 가볍게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임신부의 경우 임신 초기에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소두증 신생아를 낳게 될 가능성이 크다. 소두증이 있으면 정신지체를 겪게 되며, 조기 사망 위험도 크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카 바이러스는 드물게 성적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이집트 숲 모기에 물리지 않으면 감염되지 않는다. 지카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집트 숲 모기가 서식하는 중남미 지역을 방문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현재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는 여름에 해당하기 때문에 계절 변동으로 모기의 활동이 감소하는 시점인 5월까지 유행이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로의 여행 계획을 변경하거나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임신 중에 발생국가를 다녀왔다면 여행에서 돌아와 2주 이내에 발열, 발진, 관절염, 충혈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해 꼭 해외 여행력을 밝히고 태아를 위해 산부인과에서 산전 진찰을 통해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3:33
  • 요요현상의 원인, 빨리·많이 빼려다 오히려 '더' 찐다

    요요현상의 원인, 빨리·많이 빼려다 오히려 '더' 찐다

    요요현상의 원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요요현상이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체중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신체 활동이 줄어들고, 우리 몸이 낮은 기온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피하지방을 늘리기 때문에 여름철에 열심히 살을 뺀 사람이라도 쉽게 요요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꼭 겨울이 아니라도 요요현상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떼어낼 수 없는 현상 중 하나다. 요요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요요현상의 원인은 가장 대표적인 '극단적인 다이어트'다. 체중은 한 사람의 생활 습관과 삶의 결과물로 볼 수 있다. 평소에 식사량, 즐겨 먹는 음식의 종류, 활동량, 수면의 질과 시간 등이 체중에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활습관을 교정하지 않고 일정 기간동안 먹는 양과 활동량만 조절해서는 요요현상이 생기기 쉽다. 단기간 식사를 적게 하거나 더 많이 움직이면 살이 쉽게 빠질 수는 있지만, 원래의 생활 습관을 되찾는 순간 다시 살이 찌기 때문이다. 특히 특정한 음식만 먹거나 식사 횟수를 극단적으로 조절하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유발하는 요소 중 하나다. 우리 몸은 영양분이 일정하게 공급되지 않으면 가급적 음식을 소모하지 않고 저장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식사를 불규칙하거나 극단적으로 적게 하게 되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요요현상은 단순히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요요현상을 반복적으로 겪으면 비만 이외의 다른 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서울대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에 따르면 인위적이고 급격한 체중감량과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근육은 줄어들고, 반대로 지방이 많이 증가하기 때문에 비만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다른 연구에서는 요요현상이 반복되고 체중 변화의 정도가 심한 경우, 신장암과 담석 등 담낭질환이 생길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요요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자신의 생활과 연계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한 달에 2~3kg을 감량하고,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빠른 체중 감량 효과를 보기 위해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요요현상 뿐 아니라 근육이나 관절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계단을 걸어다니는 등 생활 속에서 운동량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이어트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3:27
  • [카드뉴스] 잘못된 다이어트. 올바르고 건강하게 체중감량 하기!

    [카드뉴스] 잘못된 다이어트. 올바르고 건강하게 체중감량 하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1/26 13:21
  • 심사평가원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실시

    심사평가원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실시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주름살만큼 복용하는 약의 개수도 늘어난다. 혈압을 관리하는 약부터 비타민 보충제까지 각종 약을 챙겨먹다보면 자신이 지금 먹고 있는 약이 무엇인지, 언제 먹어야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약은 정량과 복용 시간을 제대로 지켜야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먹는 약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개인이 복용하는 의약품에 대해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25일부터 실시한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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