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걷기 좋은 '일본의 봄' 연분홍 꽃비가 내린다

'규슈올레 봄길 걷기' 3·4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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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관광추진기구 제공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3월 28~4월 1일 (4박 5일), 4월 4~7일(4박 5일) '일본 규슈올레 봄길 걷기'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벚꽃이 장관인 규슈올레를 여유롭게 걷고, 맛깔스러운 일본 요리와 온천욕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중년 부부와 여성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다. 규슈올레의 17개 코스 중 걷기 좋고, 봄꽃이 아름답게 피는 사가현·오이타현의 4개 코스를 걷는다. 가라쓰 코스(8㎞)의 나고야 성터<사진>를 뒤덮은 벚꽃을 즐기는 게 여행의 백미다. 바람이 한 번 지나갈 때마다 연분홍 꽃비가 온 하늘을 덮으며 내린다. 우레시노 코스(12.5㎞), 구루메·고우산 코스(8.6㎞), 벳부 코스(11㎞)를 매일 한 구간씩 4시간 정도 걷는다. 선착순 24명. 1인 참가비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1544-1984 (헬스조선 비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