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환절기 피부 가려움증에 대처하는 방법

    환절기 피부 가려움증에 대처하는 방법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다. 봄이 오는 건 반갑지만, 환절기로 인한 피부 트러블은 반갑지 않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대기 습도가 감소하고, 피부 또한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진다. 피부가 건조하면 자극에 민감해져 건선·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쉬운 피부 가려움증 예방법을 정리했다. 
    건강정보진행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3/18 09:22
  • 전신마취, 부위마취, 국소마취 어떻게 다르지?

    전신마취, 부위마취, 국소마취 어떻게 다르지?

    몸에 큰 통증을 유발하는 수술 등의 치료를 할 때 병원에서는 우리 몸을 마취시킨다. 마취하지 않으면 통증을 그대로 느껴 환자가 불편할 뿐 아니라, 몸이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수술이 이뤄질 수 없기 때문이다. 마취는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전신마취(수면마취 포함), 부위마취, 국소마취이다. 각각 언제 사용되고 어떤 원리로 우리의 몸과 정신을 마취시키는 것일까?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3/18 09:18
  • 매운 음식 잘 먹는 사람과 못 먹는 사람의 차이 알고보니…

    매운 음식 잘 먹는 사람과 못 먹는 사람의 차이 알고보니…

    '한국인이라면 매운맛'이라는 말이 있다. 국내 다양한 매운 음식이 있듯 매운맛을 즐기는 행태도 가지각색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매운맛을 찾기도 하고 일부러 더 매운 음식을 먹어 쾌감을 즐기기도 한다. 심지어는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며 먹기도 한다. 반면 아예 매운맛을 입에도 못 대는 사람도 있다. 매운맛의 성분은 무엇인지, 매운맛이 중독성이 있다는 이유는 무엇인지, 매운맛을 잘 먹거나 못 먹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매운맛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본다.◇캡사이신·알리신·피페린·시니그린매운맛을 내는 성분엔 대표적으로 네 가지가 있다. 우선 캡사이신이다. 캡사이신은 주로 고추에 들어 있는 식물 영양소다. 교감 신경을 활성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주고 엔도르핀을 분비해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캡사이신 농도는 스코빌 지수로 측정할 수 있는데 이 기준에 따르면 피망은 0 스코빌, 청양고추가 1만 스코빌, 타바스코는 3만~5만 스코빌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8 09:00
  • 골다공증 환자, 기침 후 허리 아프다면 '이 병' 의심

    골다공증 환자, 기침 후 허리 아프다면 '이 병' 의심

    주부 김모(69)씨는 최근 걸레질을 하다 등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허리통증을 겪었다. 특별히 다친 기억이 없어 일시적인 현상일 것이라 여겼는데, 이후 누워있다가 일어날 때도 통증이 나타났다. 증상이 점차 심해져 병원을 찾은 김씨는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 진단을 받았다. 주치의는 "골다공증이 있어 뼈가 약한 상태에서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 사소한 충격만 가해져도 척추 압박골절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골다공증 노인 척추압박골절 위험…허리통증 심해졌다면 의심골절은 주로 물건을 들다가 삐끗하거나 엉덩방아를 찧을 때 발생하지만, 골다공증이 아주 심한 경우는 별다른 이유 없이 일상생활 도중에도 골절이 발생한다.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면서 뼈가 흡수되면서 없어지는 작용은 증가하는 반면, 뼈의 빈 부분을 채우는 작용은 감소되면서 뼈가 약해지는 병이다. 골다공증 환자가 일상생활 중 골절을 당한 경우, 통증 등이 일반적인 골절 증상보다 경미해서 초기에는 자신에게 골절이 생긴 줄도 모르고 지나가기도 한다.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 중 허리 통증이 갑자기 심해졌다면 외상을 당하지 않았더라도 골다공증에 의한 척추압박골절을 의심해야 봐야 한다. 몸을 움직일 때, 누운 상태에서 일어나 앉을 때, 누운 상태에서 옆으로 돌아누울 때, 앉았다가 누울 때 통증이 특히 심하면 의심해볼 수 있다.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단순 방사선촬영(X-RAY)으로 척추의 높이나 모양이 주저앉아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대부분 골절 주위를 누르거나 타진 시 통증이 심해져 어느 정도 진단이 가능하다. 하지만 골절시기, 다발성 여부, 원인, 수술 필요성 및 방법 등 종합적인 판단을 위해서는 반드시 MRI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뼈 시멘트 이용한 척추성형술, 시술 당일 걸을 수 있어허리 통증이 심하지 않고 압박골절이 진행하지 않는 경우는 대부분 2~3주 안정을 취하고 누워 있는 것만으로도 상태가 호전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골다공증이 심한 사람은 척추뼈 안에 빈 공간이 많아서 2~3주 안정을 취한 이후에도 압박골절이 진행해 통증이 심하고 곱추기형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척추성형술이 필요하다.척추성형술은 부러진 허리뼈에 볼펜심 정도 굵기의 주사바늘을 넣고, 골다공증으로 빈공간이 많은 부위에 뼈시멘트를 채워 넣어 시멘트를 굳히는 시술이다. 시술 후 약 3~4시간  후 뼈시멘트가 굳으면 곧바로 서서 돌아다녀도 될 정도로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다. 들어간 뼈시멘트는 기둥 역할을 해 골절 진행으로 인한 곱추 기형이나 마비를 일으키는 것을 막아 주며, 통증도 줄여준다.80세 이상의 고령 환자의 경우 더욱 빨리 척추성형술 시술을 권장한다. 고령의 환자들은 2주 정도의 안정가료 만으로도 몸이 쇠약해져서 폐렴, 욕창, 장 마비, 식욕부진 등의 많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오래 누워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척추성형술을 받은 후에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들어간 뼈 시멘트가 기둥을 잡아 주지만 주변에 자기 뼈가 붙어서 완전히 튼튼해 질 때까지 약 4개월 정도는 너무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고, 허리를 너무 구부리는 자세는 부러진 척추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또 튼튼한 척추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양의 비타민D와 칼슘이 필요하다. 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 이진석 교수는 “노년층과 폐경 후 여성의 경우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시행해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며 “척추압박골절의 경우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의 경우 특별한 외상이 없더라도 일상생활 중 갑자기 등이나 허리에 통증을 느끼고 운동제한이 발생한 경우 빨리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18 08:00
  • [Talk, Talk! 건강상식]양파 썰 때 '이렇게' 하면 눈물 안 난다

    요리하기 위해 양파를 다듬으면 눈이 매운 듯 따가운 느낌이 나면서 곧 눈물이 난다. 이는 양파가 잘리면서 양파 속에 있던 프로페닐스르펜산이라는 화학 물질이 나와 눈에 들어가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이 물질이 눈에 들어가면 분해가 시작되면서 그 화학작용으로 눈물이 흐른다. 눈물 없이 양파를 조리하려면 칼을 물에 적신 후 하면 된다. 화학물질이 눈에 들어가기 전 칼에 묻은 물에 먼저 용해되기 때문이다. 양파를 냉장고에 넣어둬도 효과가 있다. 도마 근처에 초를 켜 놓고 양파를 썰면 양파의 매운 성분이 초와 만나 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18 07:00
  • 인플루엔자 수그러드나? 여전히 유행주의보 기준 초과

    인플루엔자 수그러드나? 여전히 유행주의보 기준 초과

    여전히 인플루엔자 유행이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사증상환자의 수가 4주째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도 유행은 지속되고 있어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유사증상환자)는 제8주(2.14~2.20)에는 46.1명, 제9주(2.21~2.27) 43.0명, 제10주(2.28~3.5일) 32.1명, 제11주(6~12일) 29.0명(현재 잠정치)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는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11.3명을 훨씬 초과한 수준이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4월까지는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챙겨야 한다.또한 질병관리본부는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특히 1~9세 소아나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면역저하자 혹은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 등 고위험군 환자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적극적인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다음은 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 수칙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7 17:55
  • 분당 예비군 실종 신씨 평소 자살 징후 없어…다른 자살 징후는?

    분당 예비군 실종 신씨 평소 자살 징후 없어…다른 자살 징후는?

    분당 예비군 실종 사건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귀가하다 실종된 신씨(30)가 실종 일주일 만인 17일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주민센터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은 뒤 귀가하다 실종된 신 씨가 이날 오리역 1번 출구 뒤쪽 한 상가건물 지하주차장 옆 기계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신 씨는 발견 당시 끈으로 목을 매단 상태였고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자살 가능성이 크지만 아직 현장 감식과 부검결과가 나오지 않아 타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예비군 훈련에 참여했다는 점, 자신의 생일 파티를 계획해 뒀다는 점, 받을 택배가 있었다는 점 등으로 보아 자살로 보기에 어색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이다.실제로 자살 시도자 중 50% 이상은 자살을 시도하기 전에 자살에 대해 스스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살 위험을 나타내는 징후들은 매우 다양하다. 대표적으로는 수면장애나 식욕감퇴, 활력이 없거나 우울증 증상이 나타낸다. 자살하는 사람은 70~80% 정도가 우울증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될 만큼 우울증과 자살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지만 분당 예비군 실종 사건 신 씨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 의하면 신 씨는 평소 우울증과는 거리가 먼 밝은 성격의 소유자였다고 한다. 따라서 자살이 아닌 타살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이외에도 다른 자살 징후로는 유언장을 쓰는 일, 자신의 물건을 남에게 주는 등 자신의 신변을 정리하는 일, SNS에 마지막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는 일 등 다양하다. 약을 모으거나 자살에 관해 이야기 혹은 농담을 하는 경우도 자살 징후 중 하나다.만약 주변에 자살 위험 징후를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옳지 않다'고 다그치거나 무작정 정신과에 데리고 가는 등의 태도를 보이면 안된다. 대신 자살의 원인이 되는 감정을 표현하게 하고 그 감정을 공감해줘야 한다. 또 억지로 밝은 상황을 만들거나 활동에 참여하라고 압박하지 않아야 하며 자살 의사를 밝혔을 때 충격을 받은 듯 행동하지 않는다. 또 가족이나 도와줄 사람을 찾아 이를 알리는 것이 좋고 주변에 자살 도구로 이용될 수 있는 물건을 치워야 한다. 정신과 의사나 한국 자살예방협회 등 자살예방 전문기관에 도움을 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17 17:48
  • 자녀가 겪는 새학기증후군을 극복하도록 돕는 대화법

    자녀가 겪는 새학기증후군을 극복하도록 돕는 대화법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녀를 둔 부모에게 3월은 근심의 달이다. 특히 아이를 처음으로 학교에 보내는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새로운 환경과 관계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기대만큼 걱정이 앞선다. 게다가 아이가 복통, 짜증, 무기력증 등을 호소하면 ‘새 학기 증후군’은 아닌지 근심에 빠진다. 그런 상황이 되면, 부모는 아이의 부정적인 반응에만 촉각을 곤두세우게 되고, 정작 아이의 생활습관에는 무심해질 수 있다.신구대 유아교육과 임영주 겸임교수는 “새 학기를 맞은 아이를 위해 부모가 정말 신경 써야 할 것은 아이의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학교생활의 올바른 지도를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급식시간에 식판을 뜨겁지 않은 곳으로 잡는 것, 배변 후 뒤처리, 의사표현 요령 등을 알려주고 아이가 겪는 어려움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이러한 점검은 어렵지 않다. 아이에게 질문하고 아이의 답변을 관심 있게 들어주는 것으로도 충분하다.효과적으로 아이의 생활을 유도하는 방법은 “학교에서 화장실 사용해보니까 어땠어?”라고 물어보는 등이다. “화장실이 무서웠어”, “수업시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 등의 답변을 통해 단체생활 속에서 아이의 의사표현능력이나 적응도를 살펴보고 구체적이면서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임 교수는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를 만나기를 원하지만 우선 우리 아이가 ‘선생님께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 ‘친구들에게 괜찮은 친구’인지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새학기 증후군에 대한 우려가 자칫 학교, 선생님, 친구 등 외부적 환경인 ‘남 탓’하기 바쁜 피해의식으로 번질 수도 있고, 아이의 올바른 사회생활을 방해하는 불안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육아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17 17:18
  • 삼성서울병원, '삼성 신생아 심포지움' 개최

    삼성서울병원, '삼성 신생아 심포지움' 개최

    삼성서울병원 모아집중치료센터가 26일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초미숙아 치료의 Hot Topics'를 주제로 제 10회 삼성 신생아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미숙아의 치료 패러다임 변화', '초미숙아 치료의 최근진전', '초미숙아 치료의 질 향상' 그리고 '초미숙아 간호의 질 향상'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과 해외 교수진의 연구발표 및 활발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전 등록은 3월 21일까지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17 16:08
  • '담에 걸렸다'고 할 때 의심할 수 있는 질병은?

    '담에 걸렸다'고 할 때 의심할 수 있는 질병은?

    목 뒤쪽이나 등, 어깨에 통증이 느껴질 때 "담에 걸렸다" 혹은 "근육이 뭉쳤다"고 한다. 등에 느껴지는 통증은 성인의 60~80% 이상이 한 번쯤은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은 근육이 일시적으로 뭉쳐 생긴 근막통증증후군일 수 있다.어깨와 등의 근육이 자극을 받아 딱딱하게 뭉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담 증상의 의학적인 정식 명칭은 '근막통증증후군'이다. 근막통증증후군은 해당 부위를 누르거나 움직였을 때 뻐근하고 심한 통증이 느껴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 발생 위치가 이동하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등에 통증이 생기면 날개뼈를 중심으로 어깨와 등 주위에 뭉친 느낌을 주며 조금만 움직여도 심한 통증을 일으켜 팔과 목의 운동범위를 제한한다.근막통증증후군은 주부나 한 자리에 앉아 일하는 사무직 종사자 등 경직된 자세에서 장시간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잘 발생한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면 척추에 불균형한 무게가 전달되고 근육이 경직돼 통증이 나타난다. 또 갑자기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면 근육에 무리가 가 등이나 어깨에 근막통증증후군이 오기 쉽다. 스트레스도 한 가지 원인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나 뒷목, 어깨의 근육이 긴장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일시적인 통증은 며칠 지나면 없어지지만 통증이 지속돼 만성으로 진행되면 목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만약 등에 담이 자주 결린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평소에 담이 자주 와서 침을 맞으러 한의원을 찾았다가, 평소 손끝이 저리지도 않았고 목디스크 증상도 없었지만 목디스크를 진단받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경추(목뼈) 5번에 이상이 생기면 등과 어깨에 근육이 뭉치는 느낌이 들고, 팔과 목을 움직이기 힘들어진다. 경추 5번에 목디스크 증상이 생기면 근막통증증후군과 구분하기 힘들다. 따라서 1주일 이상 통증이 나타나면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근막통증증후군은 한 번 걸리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근막통증증후군 치료에는 주사나 근육내자극술 등이 쓰인다. 소염진통제나 근이완제 등의 약물치료, 마사지, 물리치료 등으로도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치료도 계속 나쁜 자세를 유지하거나 평소 운동을 게을리하면 효과가 떨어지며 만성 통증이나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기, 전자기기를 볼 때 고개를 앞으로 당기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또 꾸준히 스트레칭해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7 14:55
  • 우유 속 유지방이 비만 위험을 낮춘다

    우유 속 유지방이 비만 위험을 낮춘다

    우유는 ‘완전 식품’, ‘하얀 보약’으로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다. 실제 우유는 우리 몸에서 다양한 건강 효능을 낸다.하지만 우유 속 유지방이 살을 찌운다며 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정말 그럴까?
    푸드뉴트리션진행 이해나 기자2016/03/17 14:49
  • 분당차병원 류마티스내과·유방암센터, 이수곤·정상설 교수 영입

    분당차병원 류마티스내과·유방암센터, 이수곤·정상설 교수 영입

    분당차병원이 류마티스내과에 이수곤 교수를, 유방/갑상선암센터에 정상설 교수를 영입했다.이수곤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 내과장 및 내과부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면역질환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내과학회 이사장과 대한의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매년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내고 있으며, 류마티스학을 선도하는 대표 임상의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교수는 차의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도 겸임한다.정상설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성모병원 수련교육부장, 외과 과장 및 주임교수 등을 거쳤으며, 한국유방암학회 초대 이사장, 대한임상종양학회 이사장,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국제의료기술평가 학술대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현재까지 약2,000례 이상의 유방암 수술건수를 진행했으며 국내 최초로 유방암 호르몬 수용체 검사실 개설, 유방의 형태를 보존하면서 암 조직만 절제하는 유방보존술 도입했으며 유방암 조기 진단 시약 ‘브레첵(BreaCheck)’을 개발한 바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17 14:33
  • [건강단신]구강검진 무료로 받으세요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은 3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본관 4층 강당에서 ‘잇몸의 날’을 기념해 구강 건강강좌 및 무료 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치주과 박준봉 교수(전 경희대 치과대학 학장)가 ‘장수하고 싶습니까?’ 라는 주제로 치주 건강에 대해 강의한다. 참석자 모두가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접수자에게는 현미경 정밀 검사를, 강좌 참석 선착순 30명에게는 무료 치석 제거(스케일링)를 해준다. (02)440-75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3/17 13:33
  • 낮잠이 선사하는 건강효과, 기억력 높이고 업무 효율 높여

    낮잠이 선사하는 건강효과, 기억력 높이고 업무 효율 높여

    식곤증이나 춘곤증으로 인해 점심식사 후 나른하고 피곤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낮잠이 선사하는 건강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잠깐이라도 낮잠을 자면 여러 가지 건강효과를 볼 수 있다.낮 시간에 30분 이내로 짧은 낮잠을 자면 오후의 학업이나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뇌에 공급되는 혈액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데, 이 때 낮잠을 자면 뇌에 휴식할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연구팀은 18~50세 연령의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3일 동안 정상적으로 잠을 자게 한 뒤, 해결이 불가능 한 일을 처리하도록 했다. 그 다음 한 그룹은 낮잠을, 다른 그룹은 비디오를 보게 했다. 그 결과, 낮잠을 잔 그룹이 비디오를 본 그룹보다 더 많은 시간을 업무 수행에 쏟았다. 또 낮잠을 잔 그룹은 비디오를 본 그룹에 비해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낮잠은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30분 이하의 낮잠을 습관적으로 자는 사람은 낮잠을 안 자는 사람보다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현저히 낮다는 연구결과도 나온 바 있다. 독일 자를란트 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약 45분간의 낮잠은 기억력을 최대 5배 정도 높일 수 있다. 잠을 자는 동안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특정 뇌파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낮잠을 자는 동안 새로운 정보를 정리하는 해마가, 이를 장기 기억으로 이동시키기 때문이다. 또 낮잠에 든 지 10분이 지나면 깊은 수면 상태인 서파수면이 나타나는데, 이 서파수면은 기억력과 관련이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7 11:22
  • 건강한 모발을 위한 두피 관리법 & 샴푸 선택법

    건강한 모발을 위한 두피 관리법 & 샴푸 선택법

    풍성하고 탄력 있는 모발은 윤기 나는 피부 못지않게 젊고 생기 있어 보이게 해준다. 탐스러운 모발을 갖고 싶다면 먼저 두피를 신경 써야 한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곳, 두피의 건강을 사수하는 것이 건강한 모발을 갖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6/03/17 11:21
  • 꽃가루 알레르기의 예방법, 아침이나 바람 부는 날에는 조심해야

    꽃가루 알레르기의 예방법, 아침이나 바람 부는 날에는 조심해야

    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은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늘면서 꽃가루 알레르기의 예방법이 화제다.봄에는 일교차가 커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감기로 오인하기도 한다.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보가 있어도 가벼운 감기로 여겨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으로 이어져 골치가 아플 수 있다. 만성화된 꽃가루 알레르기는 후각 장애나 두통을 일으킬 수 있고, 천식·축농증·중이염 등을 동반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기관지천식이 있는 경우 기침, 가래, 천명,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비염이 있다면 재채기와 코 가려움증,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꽃가루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물질인 꽃가루를 피하는 것이다. 꽃가루는 아침이나 바람이 부는 날에 더 심하게 날리기 때문에, 꽃가루가 날리는 날에는 외출을 삼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꼭 외출해야 한다면 마스크나 안경을 착용해 꽃가루를 차단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집에 들어오기 전에 옷에 붙어있는 먼지나 꽃가루 등을 꼼꼼히 털어주고, 집에 들어온 후에는 얼굴이나 팔, 머리 등 노출될 수 있는 부위를 깨끗히 씻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코는 생리 식염수로 씻어주면 도움이 된다.실내에서는 집 안의 환기를 하기보다 일단 창문을 닫아두는 것이 좋다. 진공청소기나 물 걸레로 자주 청소하고 HEPA 필터가 달린 공기청정기로 탁한 공기를 정화하면 도움이 된다. 온도는 18~22℃, 습도는 50% 전후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매일 날씨와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농도를 체크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피하고 황사마스크를 사용하는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7 10:53
  • [카드뉴스] 불안장애 환자 중 10%는 자살을 생각한다

    [카드뉴스] 불안장애 환자 중 10%는 자살을 생각한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17 10:52
  • 오스굿씨병 증상, 키 성장과 관련 없지만 무릎 붓고 심한 통증

    오스굿씨병 증상, 키 성장과 관련 없지만 무릎 붓고 심한 통증

    오스굿씨병 증상은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 많아졌다. 오스굿씨병은 '오스굿병', '오스굿-슐라터병'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허벅지를 들어 올리고 무릎을 굽히는 역할을 하는 허벅지 대퇴사두근 부위 정강이뼈가 반복적으로 당겨져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의학적 용어로 '대퇴사두근의 견인 골단염'이라고도 한다. 오스굿씨병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오스굿씨병은 대퇴사두근의 당기는 힘(장력)이 증가한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무릎을 굽혔다 펴는 운동을 하면 발생한다. 오스굿씨병은 주로 뼈 성장이 빠르게 일어나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저학년 사이에 흔히 발생하는데 그 시기엔 몸집도 커지고 근육도 강해지지만 아직 뼈 조직은 그만큼 튼튼해지지 않은 불균형 상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활동량이 많을수록 근육이 당겨지는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해 자극이 생겨 정강이뼈 끝 부위 앞쪽에 염증이 생기거나 근육이 미세하게 끊어져 오스굿씨병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실제로 운동선수가 일반인보다 오스굿씨병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약 5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오스굿씨병 증상이 있으면 무릎 앞쪽 부위가 아프고 붓게 된다. 또 무릎 바로 아래, 종아리뼈 위쪽의 앞부분이 툭 튀어나오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한쪽 무릎에 생기지만 전체 환자 중 약 20~30%는 양쪽 무릎에 생기기도 한다. 오스굿씨병 증상은 대개 수개월 또는 수년 동안 증상이 지속된 후 서서히 회복된다. 이 질환은 진단을 위한 검사는 특별히 필요하지 않지만 뼈나 근육 부위의 다른 질환과 구분하기 위해 일반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좋다.보통 운동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거나 얼음찜질, 소염제 투여 등으로 치료를 한다. 대부분 자연 치유되지만 성장기엔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 증상이 생겼다가 없어지는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 증상이 있을 땐 반드시 운동을 쉬는 것이 중요하다. 아주 드물게 성장판이 닫힌 후에도 오스굿씨병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땐 튀어나온 뼈 부위나 뼛조각을 수술적 치료를 통해 없애기도 한다. 또 주로 성장기에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키 성장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스굿씨병은 키가 크는 것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과는 관련이 없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7 10:30
  • [건강단신]"나도 숙면을 이룰 수 있다" 전국 강좌

    대한수면학회가 세계 수면의 날(3월 18일)을 맞아 ‘나도 숙면을 이룰 수 있다’를 주제로 전국 강좌를 연다. 대학병원 교수 등이 수면질환에 대한 정보와 관리법에 대해 알려준다. 강좌는 3월 17일 오후 3시 분당서울대병원, 오후 3시 30분 울산대병원, 오후 4시 고대안산병원에서 있다. 강좌는 4월 29일까지 열린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대한수면학회 홈페이지(www.sleepmed.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02)2270-0973<강좌 일정>◇3월 17일오후 3시 분당서울대병원 지하 1층 대강당 오후 3시 30분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4층 제2세미나실 오후 4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대강당 ◇3월 18일오전 10시 전주예수병원 4층 예배실오후 2시 가천대길병원 소아병원 지하1층 회의실 오후 3시 전남대학교병원 5동 1층강당 오후 3시 30분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의과대학 제일약품 강의실◇3월 22일오후 2시 성빈센트병원 2층 루이제홀◇3월 25일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 김옥길 홀오후 3시 경희대병원 정보행정동 제2세미나실◇3월 28일오후 2시 30분 강동경희대병원 본관 4층 강당◇3월 29일오후 3시 일산백병원 지하1층 대강당◇4월 18일오후 3시 분당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4월 29일오후 3시 삼성노블카운티 국제회의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3/17 10:28
  • 보정속옷, 장기간 착용하면 각종 근육통 유발

    보정속옷, 장기간 착용하면 각종 근육통 유발

    거들과 압박스타킹 등 보정속옷은 군살을 감추고 옷맵시를 살려주지만 지나치게 오래 착용하면 어깨나 허리 등에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관절척추의 퇴행이 진행되고 있는 중장년층 여성에게 장기간 보정속옷 착용은 득보단 실이 많다.◇보정속옷, 장기간 착용하면 근육량 줄어 통증 악화보정속옷은 군살을 조여 옷맵시를 살려주다보니 여성들에게 늘 인기다. 보정 속옷은 옆구리 살을 가려주는 기능성 브라, 뱃살을 잡아주는 니퍼, 윗배를 집중적으로 조여 주는 하이웨스트거들, 상하 일체형으로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감싸주는 올인원, 하체 각선미를 살리는 압박스타킹 등 종류도 다양하다. 하지만 잘못 고른 보정속옷은 허리 통증, 어깨 통증, 혈액순환 장애,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등을 일으킬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보정속옷의 소재는 신축성이 강한 나일론 스판덱스 또는 면 스판덱스 소재로 몸을 강하게 압박한다. 따라서 장기간 착용하면 척추와 골반뼈 주변이 과도하게 긴장돼 이 부분에 피로가 쌓인다. 근육량이 줄어들고 척추에 퇴행성 변화가 진행중인 중장년 여성은 크고 작은 요통이나 허리디스크 등으로 발전할 우려가 높다. 특히 상하의가 붙어있는 올인원, 옆구리 살을 눌러주는 보정 브라는 어깨와 옆구리 통증을 일으킨다.브라의 경우 어깨 끈이 조여 목과 어깨에 근육통을 유발할 수 있고 어깨가 구부정해지면서 목이 앞쪽으로 기울어 일자목(거북목)이 되기도 한다. 일자목이 심해지면 목디스크로 악화될 수 있다.◇한 치수 큰 사이즈로 적응기간 갖고, 짧게 입어야보정속옷으로 옷맵시를 살리면서도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이즈를 여유롭게 고르는 것이 좋다. 복부와 옆구리를 보정해주는 속옷의 경우 가슴과 허리, 엉덩이 등 신체 사이즈를 정확히 재고 한 치수 큰 것을 골라 적응기간을 갖도록 한다.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한 번에 덮는 올인원 형태의 속옷 보다는 상·하체가 분리된 형태의 제품이 신체 압박이 덜하다. 보정속옷은 꼭 필요한 시간에만 짧게 입고 외출 후에는 벗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부평힘찬병원 권오영 소장은 “보정속옷은 말 그대로 속옷을 입는 동안 체형을 보정해줄 뿐 오래 입는다고 해서 살이 빠지거나 몸매가 달라지지 않는다”며 “교정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평소 체중관리와 바른 자세 유지, 근육 운동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17 10:00
  • 4931
  • 4932
  • 4933
  • 4934
  • 4935
  • 4936
  • 4937
  • 4938
  • 4939
  • 49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