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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균(菌)’과의 전쟁 시작된 봄날

    각종 ‘균(菌)’과의 전쟁 시작된 봄날

    봄이 되면 다양한 감염성 질환을 일으키는 ‘균’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가장 위협을 받는 부위는 피부와 눈이다. 봄철 균으로 인해 발병하는 질환을 알아본다.봄철에 활동 개시하는 ‘손발톱 무좀’손발톱 무좀은 손발톱 진균증, 조갑 진균증이라고 불린다. 피부사상균(dermatophytes), 비피부사상균성 사상균(non-dermatophytic moulds), 효모(yeasts)에 의해 손발톱의 변형이 유발되는 진균 감염증이다. 보통 22~27도에서 활발히 성장하는 손발톱 무좀균은 추운 계절에는 일시적으로 잠잠해지는 경향이 있어, 겨울에는 증상을 잊거나 외면하곤 한다.  따라서 서서히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 기온은 손발톱 무좀균들을 활성화시켜 변색, 갈라짐, 두꺼워짐, 부스러짐 등의 증상을 점차 발현시키고 악화시킨다. 심한 경우에는 신발조차 신기 어려운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실제 영국피부과협회(British Association of Dermatologists)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손발톱 무좀 환자의 50% 가량이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낀다고 한다. 손발톱 무좀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치료 기간이 비례해 손톱은 6개월, 발톱은 9~12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특히 피부와 달리 딱딱한 케라틴 조직으로 이루어진 손발톱의 특성을 고려해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2 14:55
  • 손·발에 찾아오는 저림증상, 단순 혈액순환 문제 아냐

    손·발에 찾아오는 저림증상, 단순 혈액순환 문제 아냐

    직장인 이모(31)씨는 최근들어 발에 쥐가 난 것처럼 찌릿찌릿하고 저린 증상이 잦아져 걱정이다. 주변에서는 “가끔 그럴 때가 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이씨는 잦은 저림증상에 마음이 편치 않아 조만간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볼 생각이다. 이씨처럼 증상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손발저림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어떤 원인으로 인해 손발저림이 발생하는지 알아본다.손발이 저리면서 감각이 떨어지고 때론 근육의 힘이 약해져 물건을 쥐는 힘이 떨어진다면 '말초신경병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말초신경병증은 말초신경의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손상으로 인해 여러 가지 감각, 운동 또는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을 보이는 질병이다. 심한 경우는 걷기도 힘들 뿐 아니라 근육이 위축되기도 한다. 자율신경계에까지 손상이 온 경우엔 손발에 땀이 나지 않고 밝은 곳에서 눈이 부시거나 어지러움 등의 전신적인 이상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현재까지 약 100여개의 말초신경병증이 알려져 있는데 당뇨병, 요독증, 비타민결핍 등 전신질환에 합병되는 경우가 많다. 당뇨합병증으로 오는 말초신경병증일 경우 주로 다리가 먼저 저리기 시작하다가 양팔까지 증상이 느껴진다. 말초신경병 증상은 질병 종류에 따라 다르고 같은 질병이라도 환자마다 서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진단이 어렵다. 따라서 의사의 자세한 진찰 외에 신경전도검사나 근전도 검사와 같은 전기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심혈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22 14:00
  • 지카 바이러스 국내 첫 감염자 발생,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지카 바이러스 국내 첫 감염자 발생,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지난 1월 남미에서 발견된 지카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을 불안에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전 한국에서도 첫 번째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카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L(43)씨는 2월 17일부터 3월 11일까지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뒤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고, 유전자 검사(PCR)에서 지카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은 이집트 숲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로, 감염 시 발열이나 발진, 결막염, 관절통,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 10명 중 7명 정도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증상이 있더라도 가볍게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임신부의 경우 임신 초기에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소두증 신생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크다. 소두증이 있으면 정신지체를 겪을 수 있고, 조기 사망 위험도 크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지카 바이러스는 이집트 숲모기에 물리지 않으면 감염되지 않는다. 사람 간의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지만, 드물게 성적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 따라서 감염 예방을 위해 이집트 숲 모기가 서식하는 중남미 지역이나 지카 바이러스 발생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감염 국가를 방문해야 할 때는 모기기피제를 반드시 챙기고 외출할 때는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입어야 한다. 또 최근 2주 이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발생국을 방문한 사람 중 2주 이내에 37.5℃ 이상의 발열,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이집트 숲모기는 국내에 서식하지 않아 감염 국가를 방문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국내에 서식하는 흰줄 숲모기는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에 서식하는 흰줄 숲모기도 아직 발견된 사례는 없지만 지카 바이러스를 매개할 가능성이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흰줄 숲모기가 지카 바이러스 외에 뎅기열, 치쿤구니야열도 매개할 수 있어 흰줄숲모기 개체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충 단계에서 예방적 조기 방제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지난 10일 밝혔다.모기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모기기피제는 대부분 인체에 안전하고 효과가 검증됐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사용해도 무방하다. 또 실내에서도 모기장을 사용하는 게 지카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임신부의 경우에는 모기기피제 사용의 안전성 여부를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 후에 사용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2 11:35
  • 야식, 과식 때문에…'인후두 역류질환' 목소리도 변화시켜

    야식, 과식 때문에…'인후두 역류질환' 목소리도 변화시켜

    야식이나 과식 때문에 위산이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을 앓는 직장인들이 많은데, 이런 식습관은 역류한 위산이 성대까지 자극해 목소리까지 변화를 주는 ‘인후두 역류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보통 위에 있던 음식물이 역류해 식도로 넘어올 때 강한 산성을 띄는 위산이 함께 올라오게 되는데, 이때 성대가 자극 받게 되면 점막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생긴 염증은 쉰 목소리나 습관성 헛기침, 목 이물감 등의 증상으로 이어져 심한 경우 성대결절이나 성대폴립과 같은 성대 질환으로 발전한다.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헛기침이나 쉰 목소리는 역류성 식도염의 대표적인 증상이기도 해 성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드물다”며, “만약 헛기침이나 쉰 목소리 등이 지속되는 반면 가슴 쓰림이나 신물이 나는 증상이 없다면 인후두 역류질환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2 11:29
  • 신체 특징·수면 습관에 맞는 이불·베개 추천해드려요

    신체 특징·수면 습관에 맞는 이불·베개 추천해드려요

    우리는 하루 평균 8시간 잠을 자느라 누워서 보낸다. 이때 우리 몸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를 베거나, 몸무게에 비해 얇은 이불을 깔고 자면 어깨·허리가 뻐근하게 아프고 결국 두통까지 생길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3/22 10:50
  • [카드뉴스] 검사외전 속 궁금증, 천식환자 필수품 네뷸라이저

    [카드뉴스] 검사외전 속 궁금증, 천식환자 필수품 네뷸라이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22 10:45
  • 오늘은 세계 물의 날, 입속 세균 제거 등 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

    오늘은 세계 물의 날, 입속 세균 제거 등 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

    오늘(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1993년부터 매년 3월 22일에 기념하고 있는 세계 물의 날은 점점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제정하고 선포한 날이다. 물은 중요한 자원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삶의 터전이다. 물이 없인 사람은 살 수 없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을 마실 때 물이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본다.우선 마신 물이 목으로 내려갈 때 구강 내 미생물이나 세균을 끌고 가 입안의 균을 없애준다. 물에 쓸려 내려간 미생물과 세균은 위에 도착하면 대부분 위산에 의해 죽어 인체에 해가 없다. 또 물은 성대를 적셔 목소리가 잘 나도록 하고, 식도 점막에 수분을 공급해 연동 운동이 잘되도록 돕는다. 특히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속이 쓰릴 때 물을 조금 마시면 위산이 씻겨 내려가 좋다. 위산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위에 도달해서는 위액을 어느 정도 희석한다. 다만 물이 위산을 중화시키지는 않으므로 위산과다로 속이 쓰린 사람은 물을 마셔도 가라앉지 않는다. 하지만 위장 점막이 손상돼 쓰린 속엔 수분 섭취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마신 물의 80%는 소장에서 흡수된다. 이후 정맥을 지나 혈액으로 옮겨진다. 나머지는 대장에 내려가 대변을 묽게 하는 데 쓰이며 일부는 대장 정맥을 거쳐 흡수된다. 물을 적게 마시면 대장까지 오는 물이 줄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혈액에 옮겨진 물은 전신 세포에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한 뒤 세포의 노폐물을 싣고 돌아온다. 돌아온 물은 신장으로 흘러가서 소변으로 배출된다. 또 피부 세포에 도달한 물은 노폐물과 함께 땀으로 배출된다. 뿐만 아니라 호흡기로 간 물은 기관지 내 먼지를 청소한다. 물을 자주 마셔서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면 숨만 쉬어도 기관지가 깨끗해진다. 기관지의 수분은 수증기로 증발한다.이외에도 물을 많이 마시면 암이나 심혈관 질환, 소화기 질환, 알레르기 질환 등을 막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또 물은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 물을 충분히 마셔 인체 세포 내 수분량을 알맞게 유지하면 세포 저항력까지 올라간다. 세포 저항력이 올라가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침입이 억제될 뿐 아니라 몸 안 유해 물질의 배출이 원활해진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2 10:38
  • 봄에 먹는 인삼, '냉이'의 놀라운 효능

    봄에 먹는 인삼, '냉이'의 놀라운 효능

    3월이 되면 냉이를 캐기 위해 논이나 들로 가는 사람이 많다. 봄 냉이는 3월경 잎이 시들기 전에 칼끝이나 뾰족한 쇠붙이로 뿌리째 캐는 것이 좋다. 냉이는 나생이 또는 나숭개라고도 하며, 길이는 10~15cm이고 몸에 털이 있으며 뿌리가 10~15cm에 이른다.우리나라를 비롯한 온대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데 논밭의 둑이나 들판에서 잘 자란다. 종류로는 싸리냉이, 황새냉이, 좁쌀냉이, 논냉이, 나도냉이, 갯갓냉이 등이 있다. 월동한 뿌리는 인삼보다 좋은 명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냉이는 봄에 먹는 인삼이다. 겨울을 이긴 모든 뿌리식물들이 그러한데, 냉이 외에도 월동한 뿌리를 먹는 것으로 씀바귀, 달래, 고들빼기가 있다.냉이는 봄철에 입맛이 없을 때에 즐겨먹는 봄나물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냉이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춘곤증을 없애 주고 입맛을 돋우어 준다”며 “춘곤증은 봄에 신체 리듬이 계절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여 일시적으로 겪게 되는 환경부적응 증상으로 이때에 비타민과 무기질 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춘곤증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잃었던 입맛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냉이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봄철 황사와 건조한 날씨로 눈이 피로할 때에 좋다. 이처럼 눈 건강을 지켜주고 식욕까지 돋워주는 마법의 나물 냉이가 있어 우리의 봄철 건강은 명약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누런 잎을 떼고 깨끗이 다듬어서 살짝 데쳐 무치거나 국을 끓인다. 연한 냉이는 날로 양념하여 무쳐도 좋고, 약간 억센 것은 잎과 뿌리를 나누어 따로 데쳐서 무쳐 함께 담으면, 한 가지 나물이지만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냉잇국은 조개나 마른 새우를 넣고 고추장을 풀어서 끓이면 맛있다. 그 밖에 죽도 끓이고 밀가루를 섞어 지지거나 튀기기도 한다. 냉이나 푸른 잎의 나물류는 흔히 고추장으로 무치지만 된장으로 무쳐도 잘 어울린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2 10:06
  • 천연 민들레 추출물로 피부 트러블을 말끔히~

    천연 민들레 추출물로 피부 트러블을 말끔히~

    신풍제약이 독자 개발한 스킨케어 화장품인 ‘아이나이’는 아이나이 스킨 모이스처 미스트, 아이나이 스킨 트리트먼트 리퀴드 겔 등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나이는 모든 연령대를 위한 제품으로 천연 재료를 사용한 ‘Natural Pure(순수 천연)’를 표방하는 보습제로, 피부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아이나이 스킨 모이스처 미스트는 천연 흰 민들레 추출물로 《동의보감》에는 흰민들레가 다양한 종류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피부 트러블을 개선시킨다고 소개돼 있다. 또한 강한 보습과 피부탄력을 유지시켜 주는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했으며, 등장액(삼투압이 같아 이동이 없는 용액)의 사용으로 미스트 사용 후 수분이 증발되면서 다시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며, 흰민들레 추출물의 여러 가지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쉽게 함유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아이나이 스킨 트리트먼트 리퀴드 겔의 성분은 레드클로버라는 덴마크 풀인데 200년 전부터 유럽에서 상처를 치료하는 약초로 사용돼왔으며, 콩의 10배 이상 함유돼있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피부 진정 및 보호작용을 한다. 또한 히알루론산을 첨가해 강한 보습과 피부탄력을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다.신풍제약 관계자는 “아이나이 스킨 모이스처 미스트와 아이나이 스킨 트리트먼트 리퀴드 겔 모두 화학성분의 사용을 최소화한 천연 원료를 사용해, 얼굴뿐만 아니라 모든 스킨과 타입에 적용이 가능하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고 있는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6/03/22 09:54
  • 꿈꾸는 여인- 꿈을 부르다

    꿈꾸는 여인- 꿈을 부르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이라는무대에선 주인공이다.이 작품은 일상의 반복과 사회 속경쟁으로 잊고 있었던 꿈을 되찾아,소망의 아리아를 부르는여인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꿈과 열정을 담아 노래하는여인을 바라보노라면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던꿈을 꺼내어 보는 시간을가질 수 있다.작가노트꿈을 찾아 집을 나섰습니다.석양이 비치는 어느 날, 너무 멀어져서 다시 돌아오는 길을 잃지 않도록추억의 길 옆에 아름다운 꿈이 담긴 조약돌을 하나씩 놓고 갑니다.인생이라는 함께 가는 길 위에서 내 인생의 힘듦과 지침을 고백할 때 누군가내 등을 두드려줌과 같이 세상을 향해서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분입니다”라고고백하고 싶습니다. 제 그림을 보는 많은 이들에게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꿈꾸는 그런 꿈을 부릅니다.작가 프로필이영신(LEE, Young-Shin)이화여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개인전 10여 회한국·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아트 페어 및 단체전 100여 회  
    뷰티라이프진행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3/22 09:49
  • 한국인 첫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한국인 첫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첫 한국인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2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L(43)씨가 22일 오전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 L씨는 2월 17일부터 3월 11일까지 브라질에 출장을 다녀왔다. 16일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유전자 검사(PCR)에서 지카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지카바이러스는 이집트 숲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로 감염되면 발열, 눈의 통증, 염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 10명 중 7명 정도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증상이 있더라도 가볍게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임신부의 경우 임신 초기에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소두증 신생아를 낳게 될 가능성이 크다. 소두증이 있으면 정신지체를 겪게 되며, 조기 사망 위험도 크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지카 바이러스는 드물게 성적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이집트 숲 모기에 물리지 않으면 감염되지 않는다. 지카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집트 숲 모기가 서식하는 중남미 지역을 방문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2 09:45
  • 엄마 품에 안기는 캥거루 케어, 미숙아 건강에 도움

    엄마 품에 안기는 캥거루 케어, 미숙아 건강에 도움

    엄마가 직접 살을 맞대고 안아주는 '캥거루 케어'가 미숙아의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이순민 교수팀은 2012년 10월부터 2013년 9월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미숙아 45명에게 캥커루 케어를 시행한 결과, 평균 입원기간이 캥거루 케어를 시행하지 않은 그룹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캥커루 케어를 받은 1500g 미만 미숙아의 평균 입원기간은 84.2일로, 캥커루 케어를 받지 않고 인큐베이터에서 표준 치료를 받은 미숙아 68명 입원 기간인 98.5일보다 14.3일 짧았다. 캥커루 케어를 받은 미숙아는 퇴원 시 평균 체중도 2310g으로 캥거루 케어를 받지 않은 미숙아 평균 체중 2150g보다 160g 더 무거웠다.뿐만아니라 산모에게도 캥거루 케어가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캥커루 케어를 한 산모들의 경우 우울감 지수가 낮아졌으며, 아이와의 모성과 애착 정도도 높았다. 캥거루 케어는 산모와 아기가 서로 피부를 맞대고 안는 행위를 통한 육아법이다. 미숙아를 부모의 앞가슴에 수직 위치로 안고 일정 시간 피부를 맞대는 방식이다. 캥거루 케어를 통해 아기의 체온을 유지하고 정서 안정, 면역력 증진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산모와 아이의 피부를 맞댐으로써 아기의 특수감각섬유를 자극시켜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해, 아기의 통증을 잠재우고 산모를 심리적으로 안정시킬 수 있다.그러나 국내 대학병원의 캥커루 케어 시행 비율은 여타 선진국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이는 병원의 공간이 협소하고, 미숙아의 감염 등을 우려해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제한된 면회만을 허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순민 교수는 "캥거루 케어를 받은 미숙아가 숨지거나 패혈증·저체온증 등의 합병증이 나타난 경우는 없었다"며 "오히려 캥커루 케어를 받지 않은 아이 11%가 패혈증을 경험했다"고 말했다.미숙아는 모든 장기가 완전히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되기 이전 미숙한 상태로 태어난다. 따라서 면역력도 약하고 호흡기나 심혈관, 신경, 소화기, 혈액 및 대사, 감염 등 모든 신체기관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임신 기간 동안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임신 기간동안 정기적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해 산모 및 태아에 대한 검진을 받고, 임신 및 출산관리 교육을 받아야 한다. 특히 임신 중 산모의 영양 및 감염예방, 기존 질병의 치료와 함께 정서적인 문제점도 함께 평가해서 미숙아 분만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좋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대한주산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2 09:00
  • 임플란트 수술 성공 여부 '당근'으로 확인

    임플란트 수술이 얼마나 잘됐는지 저작 능력(씹는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연구가 나왔다.연세대 치대 예방치과학교실 김백일 교수팀은 편측 큰 어금니 1~2개를 상실해 임플란트를 한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과 수술 2주후의 저작 능력을 평가하였다. 측정에는 주관적 방법과 객관적 방법이 모두 사용되었다. 주관적인 평가법(FIA)은 환자에게 마른 오징어부터 두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도를 지닌 30가지 식품에 대해서 환자가 얼마나 씹을 수 있는지를 직접 설문지에 답변하는 방식이다. 객관적인 평가 방법은 주사위 크기의 빨강과 녹색의 두 가지 색깔로 구성된 왁스큐브를 환자가 정해진 횟수만큼 씹게 한 후, 색깔이 섞인 정도를 분석하는 방법(MAI)을 활용하였다.측정결과, 환자들은 주관적 평가(FIA)에서 임플란트 수술 전 82.73이던 수치가 수술 후엔 90.16으로 높아져 7.43만큼 향상됐다. 객관적 평가(MAI)에서도 수술 전 54.72에서 수술 후 62.54로 변화됐으며 7.81만큼 향상됐다.주관적 측정방법(FIA)을 이용한 결과, 익히지 않은 생당근, 땅콩 같은 딱딱한 식품군을 접한 임플란트 수술 환자들은 수술 전 보다 수술 후에 10.8%의 저작능력 향상을 보여 가장 큰 변화폭을 나타냈다. 환자들은 조리된 닭고기, 사과와 같은 중간 경도수준의 식품군에서는 10%의 저작능력 향상을 보였으며, 라면이나 두부 같은 부드러운 식품군에서는 3.7%의 향상치를 나타냈다.연구를 진행한 김백일 교수는 “지금까지 수술 후 성공 여부를 객관적인 수치로 평가한 경우는 없었다”며 “이번 논문은 편측 큰 어금니 상실 환자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수술을 시행 한 후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저작능력 변화를 평가하고 수치화 한 최초의 논문이다”라고 말했다.김백일 교수팀은 연구 결과가 임플란트 수술을 고려하는 환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저작능력의 회복정도를 구체적으로 예측하여 제시하는 근거자료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겠다고 내다봤다. 김 교수팀은 2008년부터 사람의 씹는 능력을 객관적으로 수치화 하는 방법을 연구해 왔으며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 가능한 주관적 평가법(FIA)과 객관적 평가법(MAI)을 개발해왔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2 08:00
  • 결핵은 후진국병?…"매년 국내 신규환자 4만명"

    결핵은 후진국병?…"매년 국내 신규환자 4만명"

    3월 24일은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상기하자는 의미에서 제정된 '결핵의 날'이다. 그동안 결핵은 가난한 나라에서 발병하는 병으로 여겨졌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되기 쉬운 탓에 안심할 수는 없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4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결핵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진다. 보건당국에서는 국내 인구의 30% 정도를 결핵 보균자로 추정하고 있다. 결핵의 원인과 초기증상, 전염성 여부에 대해 알아본다. 결핵은 호흡을 할 때 분비되는 타액들에 의해 옮겨지는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 결핵균이 몸 안으로 침투해서 생기는 질병이며, 전염성을 갖고 있는 결핵환자가 대화를 하거나 기침, 재채기를 할 때 결핵균이 섞인 타액이 공기 중에서 돌아다니다가 주변 사람들이 호흡할 때 공기에 실려 폐 안으로 들어가 옮기게 된다.결핵 초기증상 '지속된 기침과 체중저하'결핵 증상은 결핵균의 간염 부위 및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때 결핵이 서서히 진행할 때까지 결핵 초기증상만으로는 일반적인 감기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결핵 초기증상은 2~3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가 있다면 폐결핵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거나 피곤, 식욕저하 또는 체중감소 및 발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가래가 없는 마른기침을 하다가 서서히 가래가 섞인 기침이 발생할 수 있다. 결핵의 발열의 형태는 일반 감기몸살과는 달리 39도 이상 고열은 잘 나타나지 않고 미열이 발생했다가 떨어지면서 식은땀이 나는 증세를 반복한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2~3주 이상 지속 될 때는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아야 한다.결핵은 타인에게 전염이 가능한 전염병이다. 대화를 하거나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되는 결핵균이 다른 사람들이 호흡 할 때 폐로 들어가 전염이 된다. 균 배출량이 많은 환자일 경우 그 사람과 접촉하는 기간이 길수록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결핵에 걸린 상태에서 진단 받기 이전의 시기가 위험하다. 단, 모든 사람에게 결핵으로 발병하지는 않으며 면역반응에 따라 소멸하거나 잠복결핵 상태가 된다. 하지만 이들이 활성화 되면서 결핵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어린이는 결핵균에 감염되면 발병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꼭 검진을 받고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제때 결핵치료를 받으면 전염성은 빠르게 감소해 치료 시작 2주 정도 후면 대부분의 환자에서 전염성은 사라지게 된다.꾸준한 약 복용이 결핵 완치의 지름길결핵은 의사에 지시에 따라 처방된 약을 꾸준히 잘 복용하면 거의 완치가 가능하다. 일부에서는 결핵을 앓았다가 완치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결핵균이 발생하기도 한다. 다시 결핵이 발생할 경우 처음 치료보다 3개월 정도 연장 치료하는 것을 권유하며 불규칙하게 약을 복용하다가 치료를 중단 하게 되어 결핵이 재발된 경우는 내성균에 의한 재발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만약 결핵의 초기증상을 보이거나 결핵이 재발한 경우는 건강검진과 약제를 통해 치료받는 것이 좋다. 결핵은 감기와 헷갈리는 질환으로 불리며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결핵 초기증상을 잘 파악하여 예방해야 한다. 또한 결핵은 전염성 질환이기 때문에 타인과 접촉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기침은 되도록 안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22 07:00
  • 야생진드기 우습게 보면 안돼, 심하면 사망까지

    야생진드기 우습게 보면 안돼, 심하면 사망까지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각종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21일 질병관리본부는 봄철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SFTS 등 진드기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야생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SFTS)' 환자가 최근 2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 SFTS는 주로 산과 들판의 풀숲에 사는 야생 진드기의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이다. 감염되면 38℃ 이상의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고 면역력이 낮은 환자는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 환자는 야생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4~11월 주로 발생한다.진드기에 물리면 1~2주의 잠복기 이후 감기 증상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SFTS의 증상은 발열이나 근육통, 식욕 저하, 구역,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다. 병이 진행되면 설사가 나거나 근육통이 심해지고, 의식이 떨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2013년 SFTS로 인한 국내 치사율은 47.2%를 기록할 정도로 무서운 질병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현재 SFTS에 대한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은 나오지 않아, 감염 증세가 나타나면 병원에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치료를 받게 된다. 환자의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호흡기 이상이 생기면 호흡기를 달고, 혈소판이 감소하면 혈소판을 투여하는 방식이다. 또 중국에서 환자 혈액과 직접 접촉 후 감염된 사례가 보고된 바가 있어, 감염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배설물과 직접 접촉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따라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철저히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작은소참진드기의 활동 시기인 5~8월에 산이나 풀밭 등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풀숲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고 옷은 철저하게 털고 세탁하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만일 야외활동 후 발열, 전신 근육통, 설사 및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야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21 18:06
  • 사무실 건강관리법…손 자주 씻고, 물 한 시간에 한 잔씩

    사무실 건강관리법…손 자주 씻고, 물 한 시간에 한 잔씩

    직장인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낸다. 사무실은 책상이나 전자기기에서 내뿜는 먼지와 환기 부족으로 건조하고 먼지가 많아 건강을 해치기 쉽다. 또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므로 병균에 노출될 위험도 크다. 사무실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손 자주 씻는 습관 들여야사무실의 건조한 공기는 피부 건강을 위협한다. 그러나 더러운 손이 더 위험할 수 있다. 직장인들이 매일 만지는 마우스와 키보드, 서랍, 책상 위, 복사기 등엔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크다. 손을 자주 씻지 않고 세균이 묻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면 피부가 오염돼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 피부질환뿐 아니라 각종 질병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손 씻기 외에도 사무실의 습도를 적절하게 맞추고, 사무실 용품을 깨끗하게 소독하거나, 손 소독제를 비치해 자주 사용하는 것도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좋다.◇물은 한 시간에 한 잔환기를 자주 하지 않는 사무실에 오래 있으면 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의 위험이 있다. 이때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먼지를 씻어내므로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사무실이 건조할 땐 피부에 간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물은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단 한 시간에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다만 신장 기능에 문제가 있다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라식·라섹 했다면 일회용 인공눈물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모니터를 보거나 서류를 확인하면 시력은 나빠지고 눈은 피곤해진다. 따라서 눈의 피로 해소를 위해 약 1분간 눈을 감고 휴식을 하는 게 좋다. 만약 렌즈를 사용하거나 라식이나 라섹을 했다면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게 좋다. 인공눈물은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은 것으로 고르고 뚜껑을 열고 닫을 때 세균이 들어갈 가능성이 없는 일회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은 하루 4~6회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고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내성이 생겨 눈이 더 건조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바른 자세 유지는 기본먼지로 인한 위험이나 눈 건강도 주의해야 하지만 직장인은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허리건강에도 신경 써야 한다. 허리디스크뿐 아니라 어깨나 뒷목, 등 근육에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방을 위해선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를 곧게 세운 뒤 가슴을 활짝 펴고 앉는 것이 좋다. 발은 바닥에 닿도록 하고 컴퓨터를 사용할 땐 팔의 각도가 직각이 되도록 한다. 이외에도 허리 통증 예방을 위해선 허리에 쿠션을 대고 앉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한 시간에 한 번 3~5분을 투자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허리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생활습관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1 16:36
  • '2016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성료

    '2016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성료

    골프존문화재단(김영찬 이사장)과 대한장애인골프협회(윤대혁 회장)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16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가 21일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201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스크린골프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신체적 정신적 한계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역량을 뽐내는 장애인 선수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골프인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대회에는 3개월간의 전국 예선 대회를 거쳐서 선발된 60명의 장애인 골프선수를 비롯해 조력자 및 선수 가족, 지적장애인 초청 학생 3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지적부, 시각부, 복합/휠체어부, 스탠딩부 등 4가지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지적부에서는 김형환 선수, 시각부에서는 강호용 선수, 복합/휠체어부에서는 이보상 선수, 스탠딩부에서는 이정표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부에서는 경기도장애인골프협회가 수상했다.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시상뿐 아니라 장애인 국가대표 선발 및 세계 장애인골프대회 출전 선발에 영향을 미치는 상점 포인트가 부여될 예정이다. 복합/휠체어부 우승자 이보상 선수는 “전국 예선부처 3개월간의 대장정을 겪으며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임했더니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면서 “세계 장애인골프대회에도 참가해 한국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기타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3/21 15:57
  • 대학병원 소아과 의사 결핵 확진…전염성 강한 '결핵' 집단발병 비상

    대학병원 소아과 의사 결핵 확진…전염성 강한 '결핵' 집단발병 비상

    한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최근 결핵 확진을 받은 가운데 결핵 상태에서 계속 소아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결핵의 경우 면역력이 낮은 이들에게 전염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밀접 접촉자에게 집단발병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21 15:43
  • 대림성모병원 변주선 행정원장, 관악대상 수상

    대림성모병원 변주선 행정원장이 여성리더육성과 청소년교육 부문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대학교 총동창회가 수여하는 제 18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변 원장은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제 18대 총재, 세계걸스카우트 아태지역위원회 의장(2001~2004년)을 역임하며 20년 가까이 여성 리더 육성에 힘썼으며 현재 한국아동단체협의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3/21 15:36
  • 전립선암 예방 가이드, 채식위주 식습관 중요

    전립선암 예방 가이드, 채식위주 식습관 중요

    우리나라 남성을 위협하는 전립선암 발병률이 증가하면서 전립선암 예방 가이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남성에게 다섯 번째로 많은 암이다. 2011년 4만 1411명이던 전립선암 환자는 2015년 6만 1695명으로 49%나 늘었다. 전립선암 예방 가이드는 식습관과 수면 습관 등의 변화로부터 시작한다. 전립선암의 발병 위험은 생활습관만 바꿔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비뇨기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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