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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lk, Talk! 건강상식]성장통, 놔둬도 괜찮을까요?

    [Talk, Talk! 건강상식]성장통, 놔둬도 괜찮을까요?

    신체 골격이 활발히 자라는 3~7세 아동들은 '성장통'을 자주 겪는다. 주로 저녁시간에 발 뒤꿈치나 무릎 앞쪽이 아프다고 호소하며, 심한 경우 자다가 깨서 울기도 한다. 반면 낮에는 통증 없이 잘 놀고 절뚝거림도 없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4 07:00
  • 건강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곳, 온스 (Oonʼs)

    건강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곳, 온스 (Oonʼs)

    빵·케이크·쿠키를 만들면서 우유, 달걀, 버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을 수 있을까. 쉽게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지만, 채식 베이커리 온스(Oonʼs)에서는 우유, 달걀, 버터 등 유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디저트를 판매한다. 우유, 달걀, 버터 대신 유기농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며, 수입 밀가루는 쓰지 않고 국내산 통밀가루나 현미가루·메밀가루 등을 쓴다. 온스의 디저트는 일반 디저트보다 식감이 다소 거칠지만, 꼭꼭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다. 그래서인지 유제품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는 물론 일반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밤늦게까지 일하는 주변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다. 출출할 때 야식으로 먹더라도 다음날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안하기 때문이다. 
    뷰티라이프취재 강승미 기자2016/04/23 09:30
  •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 철통 보안하려면?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 철통 보안하려면?

    화창한 봄날의 나들이 계획을 단숨에 망쳐버리는 게 ‘미세먼지 주의보’다. 미세먼지 크기는 2.5~10㎛(마이크로미터)로, 약 70㎛인 머리카락 굵기의 7분의 1도 안된다. 피부나 눈같이 노출된 부위에 달라붙는 것은 물론 코와 기도를 거쳐 폐포(폐 속 공기주머니)까지 도달한다. 기침이나 호흡곤란, 접촉성피부염을 유발하고, 만성기관지염, 부정맥 위험도 높인다고 알려졌다.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4/23 09:00
  • 허리 서서히 굽는 '척추관협착증', 통증 6주 이상 지속된다면?

    허리 서서히 굽는 '척추관협착증', 통증 6주 이상 지속된다면?

    10년 전 허리디스크로 레이저 시술을 받은 윤모(68)씨는 1년 전까지 별 다른 통증 없이 잘 지냈었다. 그런데 1년 전부터 양쪽 다리에 나타난 심한 통증으로 걷다가 쉬기를 반복하며 보행거리가 짧아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었다. 윤씨는 앉아서 쉬거나 다리를 따뜻하게 하면 통증이 사라져 병원 진료를 미뤄왔지만, 점점 허리가 굽어져 척추 전문의를 찾았고, 그 결과 '척추관협착증'을 진단받았다. 척추관협착증은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로 고령층이 겪는 대표적인 만성 퇴행성 척추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추간판(디스크)과 후관절 및 인대가 두꺼워져 신경관을 압박해 심한 하지 통증을 겪게 된다. 특히, 앉아서 휴식을 취해도 통증이 지속되는 허리디스크와 달리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거나 쪼그려 앉으면 일시적으로 척추관이 넓어져 통증이 사라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3 07:00
  • 고혈압 다스리는 효과적인 운동법

    고혈압 다스리는 효과적인 운동법

    국내서 고혈압을 갖고 있는 환자수는 약 900만명(2013년 기준)에 달한다. 고혈압이 있는 경우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운동을 효과적으로 해야한다. 격한 웨이트트레이닝은 혈압을 높여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운동법을 알아본다.  산소를 들이마시면서 심폐 기능을 높이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에 고혈압 개선에 도움이 된다. 심폐기능이 좋아지면 받아들일 수 있는 산소의 양이 늘어나, 손발의 말초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손쉽게 혈액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든다. 그러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고혈압에 도움 되는 체조를 배워보자.
    고혈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2 17:20
  • 한솔병원, '여성 특집 강좌_갑상선과 유방 질환' 강좌 개최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한솔병원은 27일 오후 4시 병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여성 특집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여성의 대표적인 질환인 유방 및 갑상선 질환의 증상, 암 위험인자, 진단과 치료,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갑상선이 안 좋아요(유방갑상선외과 오수연 과장), ▲유방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유방갑상선외과 강태호 과장)에 관한 강의로 구성돼 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02)2147-60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4/22 16:44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막히면 죽는다! 암보다 위험한 '혈전'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막히면 죽는다! 암보다 위험한 '혈전'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 혈액순환. 혈액순환이 잘 돼야 건강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그런데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혈관 건강을 망치는 주범이 우리 몸속에 있다고 한다. 그 정체는 죽음의 덩어리 또는 조용한 살인마라고 불리는 혈전이다. 혈전은 혈액이 뭉쳐서 생긴 덩어리로 ‘피떡’으로 불리기도 한다. 건강한 사람들은 혈관 벽에 상처를 입거나 출혈이 일어나면 혈관 내에서 혈전 용해효소에 의해 혈액이 응고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나 들거나 스트레스를 등의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균형이 깨지면서 혈전이 녹지 않고 남게 된다. 혈전이 무엇보다 위험한 이유는 혈전은 전조증상이 없이 온몸을 순환하다 주요 신체 장기의 혈관을 막아 큰 질병을 유발할 뿐 아니라 불시에 생명을 앗아가기 때문에 의사들은 암보다 위험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위험하고 치명적인 혈전. 어떻게 예방·관리 할 수 있을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2 16:06
  • 아토피 원인… 모유 수유 하면 예방 효과↑

    아토피 원인… 모유 수유 하면 예방 효과↑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 가려움증, 발진 등을 유발하는 피부과 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으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데, 아직까지 병의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다만, 몸속 비정상적 면역 반응으로 인해 생기며 상당수가 유아기·소아기에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까지의 연구를 살펴보면 아토피 피부염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단백질이나 기후, 호르몬 등의 다양한 외부 자극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전자와도 관련이 있다. 부모 중 한 명이 아토피 피부염이 있으면 아이가 아토피 피부염을 겪게 될 확률이 5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토피 피부염은 성인이 되면 자연 치유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환자의 60% 정도는 30세 전후까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2 14:58
  • 강동경희대병원 '혹시 나도 천식일까요?' 강좌 개최

    강동경희대병원 '혹시 나도 천식일까요?' 강좌 개최

    강동경희대병원은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병원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혹시 나도 천식일까요?'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호흡기내과 최천웅 교수, 감염관리팀 김진호 간호사 등이 '혹시 나도 천식일까?', '올바른 손씻기', '폐기능검사 및 영양 상담' 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돼 있다. 또한, 강좌에 참석한 사람에 한해 폐기능검사와 영양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02)440-7051
    단신2016/04/22 14:41
  • 초미세먼지 농도, '한때 나쁨'…1급 발암물질 마시는 셈

    초미세먼지 농도, '한때 나쁨'…1급 발암물질 마시는 셈

    오전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을 나타냈지만, 오후에는 일부 경상도 지방을 제외하고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81~150㎍/㎥) 수준일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지름이 10㎛ 이하를 미세먼지, 2.5㎛ 이하를 초미세먼지로 분류하는데, 초미세먼지는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침투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 수준이 '나쁨'일 때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노약자나 심혈관질환자, 호흡기질환자들이 미세먼지 흡입에 직접 영향을 받으니 외출하지 않는 게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2 14:38
  • 집에서 손쉽게 옆구리살 운동해 몸매 가꾸는 법

    집에서 손쉽게 옆구리살 운동해 몸매 가꾸는 법

    옆구리 살은 몸매를 망가뜨리는 주범이다.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몸매를 가꾸고 싶다면 옆구리 살 빼는 운동을 해보자. 옆구리 살 운동은 특별한 기구가 필요 없어서 틈틈히 실천 가능하다. ◇ 누워 상체와 다리 모으기 매트에 누운 채 양손을 귀 옆에 두고 상체를 일으킨다. 양다리는 90도로 굽혀서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오른발과 왼쪽 팔꿈치가 닿을 정도로 당긴다. 반대편도 똑같이 당긴다. 20회씩 3세트 반복한다.
    기타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22 14:13
  • 수은 합병증, 여성보다 남성 유병률 더 높아

    수은 합병증, 여성보다 남성 유병률 더 높아

    체내 수은 축적으로 인한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정지연 교수팀이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혈중 수은 농도와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조사한 결과 성별에 따라 비만, 고혈압, 이상지질증 등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은은 체내에서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산화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항산화 효소의 활동을 무력화시킨다. 이 때문에 수은이 몸에 많이 쌓이면 심장, 신장, 혈관, 신경계 질환과 암 발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수은은 주로 치아 아말감, 의료기기, 생선 섭취 등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는데, 쉽게 배출되지 않고 몸 속에쌓이기 때문에 문제가 더 심각하다. 연구진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시행된 제 5기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의 성인 6,050명을 대상으로 혈중 수은 농도와 대사증후군 위험도와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수은농도가 높은 남성군의 41.6%가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어 같은 수은 농도를 가진 여성군의 유병률(34%)보다 유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남성이 여성보다 수은을 느리게 비출해 남성의 체내 수은 축적량이 더 많은 것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또한,여성의 경우 여성 호르몬이 산화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도 남성에 비해 수은 합병증 유병률이 낮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를 진행한 이용제 교수는 "이 연구는 남성에서 혈중 수은이 쌓이지 않도록 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환경 의학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지난해 국제학술지 'Journal of Endocrinological Investigation'에 게재됐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2 11:42
  • 물 내리기 전, '이것' 확인하면 소화기건강 체크

    물 내리기 전, '이것' 확인하면 소화기건강 체크

    변은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다. 실제로 조선 시대에는 왕의 대변을 매일 체크 해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변의 상태를 보면 내 몸의 어떤 부분에 이상이 있는지 알 수 있으므로 더럽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물을 내리기 전에 변을 한번 확인해 보는 게 좋다. 대변은 물(70%)과 섬유질, 음식의 찌꺼기, 세균 등으로 구성됐다. 건강한 성인인 경우 하루 약 200g 정도의 변을 배출한다. 정상적인 변은 황금색을 띠며 형태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경도를 가진다. 변의 모양과 크기는 사람마다 다른 직장 내부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대장질환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22 10:03
  • [카드뉴스] 스위스 하이킹 코스 5선

    [카드뉴스] 스위스 하이킹 코스 5선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22 09:58
  • 마음 설레는 봄, '두피 건강'부터 챙기세요

    마음 설레는 봄, '두피 건강'부터 챙기세요

    봄을 시샘하듯 불어오던 찬바람이 물러가고 다시 봄이 찾아왔다. 포근한 햇살에 괜히 마음이 설레면서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들뜬 마음에 아무런 준비 없이 야외활동을 즐기다간 소중한 머리카락을 잃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봄에는 일조량이 길어지면서 강한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고, 꽃가루나 황사 등으로 탈모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봄철, 탈모가 심해지는 원인과 올바른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강한 자외선과 황사가 봄철 탈모 주요 원인 봄철에는 겨울과 달리 자외선이 강하고, 외부활동이 늘어나면서 두피가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도 더 길다. 이 때문에 모발과 두피가 건조해지면 머리카락이 빠르게 노화되고 두피 각질이 잘 생겨 탈모가 악화된다. 특히 봄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메마른 두피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보호막이 쉽게 망가진다. 또한 두피에서 분비된 피지와 대기 중 꽃가루와 같은 오염물질이 만나면 모공을 막아 모낭의 활동이 저하되고 비듬, 염증 등 두피 질환이 잘 생기게 된다. 봄철 호흡기를 괴롭히는 황사는 탈모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기도 한다. 물론 황사 자체가 탈모를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황사에는 수은, 납 등 중금속이 들어있어, 두피의 모공이나 모낭 속으로 침투해 두피상태를 악화시킨다. 이 때문에 두피의 모낭세포 활동이 억제될 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악화시켜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양산, 모자 사용하고 검은콩 챙겨 먹어야 봄철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를 착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해야 한다. 하지만 두피에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모자를 장시간 쓰면 땀이나 세균에 의해 오히려 탈모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넉넉한 크기의 모자를 쓰고 자주 벗어 땀이 모발에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모발에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에센스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모발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고, 두피가 상처를 입었을 때 치유 과정에 관여하는 등 두피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두피와 모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겨먹는 것도 좋다.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은 두피와 모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검은콩, 돼지고기, 달걀, 미역 등을 챙겨먹자. 다만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 탄산음료는 두피 건강에 해로우므로 삼간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2 09:45
  • 힘든 대중교통 출퇴근, 덜 힘들게 하는 방법

    힘든 대중교통 출퇴근, 덜 힘들게 하는 방법

    직장인 백모(41)씨는 경기도 수원에서 서울 당산까지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다. 기차와 지하철을 타야만 비로소 회사에 도착할 수 있다. 백 씨는 출근하자마자 퇴근이 하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지치고 힘든 출퇴근 시간을 조금 더 활력있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절실하다.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윤 교수는 "매일 버스나 전철을 이용해 장시간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 대중교통 안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척추와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버스나 전철에서 앉아서 이동할 경우 엉덩이를 등받이 쪽으로 바짝 붙이고, 다리는 꼬지 않으며, 머리는 숙이지 말고 목과 허리, 어깨는 바르게 펴 척추와 관절이 받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2 09:43
  • 발기부전 때문에 애인과 헤어질까 두려워요

    발기부전 때문에 애인과 헤어질까 두려워요

    Q. 조그만 개인 회사를 경영하는 5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5년 전 아내와 이혼했는데, 최근 친구에게 독신 여성을 소개받아 사귀고 있으나 헤어질 위기에 있습니다. 회사 일에 신경 쓰다 보니 제대로 데이트하기가 힘들고, 잠자리도 몇 차례 했으나 발기가 시원치 않아 자존심이 상하였습니다. 발기부전 약을 구입하여 복용하였으나 가슴이 답답해져서 사용하기가 겁이 납니다. 그래서 잠자리 할 기회를 일부러 피하게 되었습니다. 사귀던 여성과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지금 같아서는 성생활이 너무 힘들 것 같아 두렵습니다. 현대의학으로 먹는 약 말고 특별한 치료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의학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6/04/22 09:15
  • 걸핏하면 쓰린 위(胃), 천연 벌집 밀랍 성분으로 잡아볼까

    걸핏하면 쓰린 위(胃), 천연 벌집 밀랍 성분으로 잡아볼까

    한국인 5명 중 1명이 소화기질환을 앓고 있다. 그중 가장 흔한 것이 위장장애다.위장장애를 예방하려면 위 점막을 건강히 하는 것이 우선이다. 위장장애, 위벽 점액층 얇아지는 게 문제 위장장애가 생기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위를 보호하는 내벽의 점액층이 얇아진 것이다. 위 내부의 점액은 몸에 들어온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위를 지킨다. 위 점액을 만드는 세포의 기능이 약화돼 점액층이 얇아지면 자연스레 위 건강이 나빠진다. 위 세포의 기능이 약해지는 것은 몸을 노화시키는 활성산소와 연관이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에서 영양분과 산소가 결합해 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에서 생기는 물질로, 세포의 핵이나 세포막 등을 공격해 질병을 유발하며 몸을 노화시킨다. 따라서 위장장애가 생겼을 때 증상에 따라 먹는 제산제, 위산분비억제제, 소화효소제, 위장운동촉진제 등의 다양한 약은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할 뿐 세포를 건강하게 하지 못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금연하고 스트레스 줄여야 위 세포 건강해져 몸속 활성산소를 줄여 위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흡연·스트레스·과식·자외 선·무리한 운동같이 몸에 과도한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는 요인을 피해야 한다. 특히 운동은 매일 30분 정도 규칙적으로 가볍게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옆 사람과 말할 수 있는 강도가 적당하다. 과격한 운동은 활성산소 생성을 증가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과식으로 인해 잉여 칼로리가 생기는 것도 몸속 활성산소를 늘린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소식하기보다는 채소나 과일을 주로 먹어서 칼로리는 적되 배는 찰 정도로 식사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비즈왁스알코올, 항산화 효소 늘려 위벽 건강하게 항산화 물질이 든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위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최근 항산화 성분 중 주목받는 것이 '비즈왁스알코올'이라는 천연물질이다. 비즈왁스알 코올은 벌집의 밀랍에서 추출한 순수 자연성분 원료이다. 벌집 750kg에서 겨우 2.4kg만 얻을 수 있는데, 이 중에서도 소량의 성분만 다시 추출한 6가지 고분자 알코올의 혼합물이 비즈왁스알코올이다. 이 성분은 몸속 항산화 효소인 SOD와 GPx를 늘려 세포를 보호하고 기능을 회복시킨다. 구체적으로는 활성산소로 인해 위 세포 막의 지질과 단백질이 산화되는 것을 막는다. 위의 점액 세포를 보호해 위 점액이 잘 분비되게 하는 것이다. 일반 적인 위장장애뿐 아니라 위염·위궤양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실제로 위장장애가 있는 남녀 60명에게 비즈왁스알코올을 6주간 섭취하게 했더니, 복통·속쓰림·위산역류, 오심·구토·가스팽창 증상이 현저하게 줄었다는 연구결과가 라틴아메리카 약학저널에 실렸다. 지난 2005년 〈세계소화기내과학회지〉에는 쥐에게 비즈왁스알코올을 50mg/kg을 투여한 경우 위궤양 크기가 34% 감소하고, 200mg/kg을 투여한 경우 위궤양 크기가 약 56%가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그뿐만 아니라 비즈왁스알코올이 위 점막을 보호하는 위 점액의 양과 질을 모 두 증가시키고 위 점막의 염증 물질을 감소시킨다는 것도 연구결과를 통해 증명됐다.  
    건강정보진행 이해나 기자2016/04/22 09:13
  • 저혈압이면 안심?… '뇌·심장·콩팥' 주의하세요

    저혈압이면 안심?… '뇌·심장·콩팥' 주의하세요

    고혈압은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병이다. 그런데 최근 고혈압 뿐 아니라 저혈압 환자 수가 증가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저혈압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0년 1만5,958명에서 2만5,160명으로, 4년새 5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저혈압 증상을 빈혈·어지럼증 정도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저혈압을 방치하면 뇌, 심장, 콩팥 등 중요 장기에 혈액 공급이 잘 안돼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저혈압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유성선병원 심장내과 김상곤 과장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 최고 혈압 90, 최저 혈압 60 미만이면 저혈압  고혈압과는 달리 저혈압은 어느 정도 이하의 혈압이라고 정확히 규정할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90mmHg, 이완기 혈압이 60mmHg 미만인 경우를 저혈압이라고 한다. 저혈압은 여러 가지 심장 질환, 신경계 질환, 약물, 체액 감소, 출혈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평소에 무심코 받은 신체검사 등에서 특별한 원인 없이 혈압만 낮게 측정되는 경우도 흔히 있을 수 있다. 측정한 혈압이 저혈압 수치에 속하더라도 별다른 저혈압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실신을 일으키기도 한다. 반대로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고 쉽게 피곤해져 본인 스스로 빈혈이나 저혈압을 의심하기도 하나, 검사 상 빈혈 소견이 없고 측정한 혈압도 정상 범위에 있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저혈압 증상으로는 피로, 현기증, 손발 냉증, 집중력 및 지구력 감소 등 전신 증상과 두통, 어지러움, 이명증, 불면증 등의 정신 신경 증상, 호흡곤란, 식욕 감퇴, 변비, 설사, 복통 등이 있다. ◇속발성·기립성 등 유형 다양 저혈압은 자체만의 증상보다는 심장질환, 폐질환, 내분비질환, 위장병, 빈혈 등과 같이 원인 질환에 의해 증상이 나타나는 '속발성 저혈압'과,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본태성 저혈압'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누웠다가 일어섰을 때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이나 확장기 혈압이 10mmHg 이상 감소하는 경우에는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진단한다. 기립성 저혈압 환자는 특히 아침에 잠자리에서 갑자기 일어날 때 심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다. 식사 후에 나른하고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것은 '식후 저혈압'일 가능성이 있다. 이는 식사를 하면 장운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많은 양의 혈액이 소화기계로 몰리면서 뇌로 가는 혈액공급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울러 '미주신경성 실신'은 실신의 가장 흔한 유형으로, 혈관의 확장과 심장 서맥으로 야기된 저혈압과 뇌 혈류감소에 의한 반응으로 초래된다. 이는 낮아진 혈압으로 인해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고 일시적으로 의식이 떨어지면서 실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미주신경성 실신의 원인으로는 △장기간 서있는 것 △고열에 노출 △피를 보는 것 △신체 손상에 대한 두려움 △대소변을 과도하게 참는 것 △정맥 채혈이나 주사 등이 있다. ◇ 꾸준한 운동, 취미활동, 목욕하면 좋아  실제 측정한 혈압이 저혈압 기준에 속한다 할지라도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심장질환, 폐질환, 내분비질환, 위장병, 빈혈 등과 같이 원인 질환에 의해 증상이 나타나는 속발성 저혈압의 경우 해당 질환과 함께 저혈압에 대한 즉각 치료가 필요하다. 저혈압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규칙적인 생활로 심신의 균형 및 안정을 유지해야 하며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소화 흡수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운동은 혈압 상승, 혈액 순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저혈압 증상들을 소멸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초기부터 심한 운동을 하게 되면 탈진 혹은 졸도를 하게 될 있으므로 맨손 체조 등의 가벼운 운동부터 점차적으로 증가시켜 나가야 하며,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혈압은 심리 상태와도 관련이 있으므로 취미에 몰두하거나 기분 전환의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좋다. 목욕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혈압 상승에 도움을 주며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의 좋은 계기가 된다. 고혈압과는 달리 저혈압은 식사 제한은 필요치 않으나 식욕이 문제가 되므로 식욕 부진을 극복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자극성 음식, 향신료, 기호품 등은 좋지 않다. 또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결정해 소화 불량, 식욕 부진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수분이 많은 음식은 배가 금방 부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2 07:00
  • 몸살처럼 찾아오는 '유선염', 평소 관리 중요

    몸살처럼 찾아오는 '유선염', 평소 관리 중요

    '유선염'은 젖을 만들고 지나게 하는 조직인 유선에 세균감염이 진행돼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출산 후 모유수유를 하는 여성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18~55세 여성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수유기 여성에게 나타나는 유선염은 '젖몸살'이라고 불린다. 출산 후 2주일~1개월 사이 주로 나타나는데 유방의 어느 한 부위에 젖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세균감염을 일으키는 것이다. 수유를 시작하면서 발생한 유두의 상처로 병균이 침입해 발생하기도 하고 울혈(몸속 장기나 조직에 피가 고인 상태)이 지속돼 균이 자라난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38도 이상의 고열과 발한이 함께 오거나 극심한 피로가 동반되기 때문에 감기몸살로 오인하기 쉽고, 수유 때문에 아파도 병원에 가거나 약 복용을 꺼리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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