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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부터 통증 오는 가성(假性)통풍 아시나요?"

    "무릎부터 통증 오는 가성(假性)통풍 아시나요?"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통풍'. 보통 통풍은 술이나 육류를 많이 먹어 혈액 속 요산이 관절에 침착돼 발생한다. 그런데 술이나 육류를 즐기지 않는데도, 통풍 증상이 오는 경우가 있다. 바로 요산이 원인이 아닌, 가성(假性)통풍이다. 가성통풍은 말 그대로 ‘거짓통풍’이다. 극심한 고통이 따르는 일반적인 통풍과 증상은 같지만 원인은 칼슘(결정체)이다. 그러나 칼슘이 관절에 왜 침착되는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혈액 속 칼슘 수치가 높다고 해서 침착되는 것도 아니다.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고 가성통풍에 걸리는 것 또한 아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6 15:30
  • 야외 활동 잦은 5월, '어깨충돌증후군' 주의해야

    야외 활동 잦은 5월, '어깨충돌증후군' 주의해야

    5월에는 화창한 날씨에 수영이나 배드민턴, 골프, 농구 등 어깨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어깨충돌증후군 발병률도 높아진다. 특히 팔을 들어올리거나 어깨 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 불편감이 생기는 경우라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어깨충돌증후군은 특정 질환을 의미하기보다는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모든 질환을 말하는데, 주요 증상은 팔을 위로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특히 팔을 움직일 때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소리가 나기도 하고, 지속적인 통증과 함께 열이 나기도 한다. 증상은 주로 낮보다 저녁에 더 심하게 나타난다.어깨충돌증후군의 원인은 다른 관절 질환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거나 퇴행이 진행된 경우, 어깨에 무리한 압력을 가하는 행동을 할 경우 어깨충돌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을 쉬면 낫겠지'라는 생각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광명 새움병원 임경섭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초기 통증 발생 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어깨충돌증후군의 치료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시행한다. 그러나 X-ray상 뼈가 자라거나 충돌되는 증상이 명확할 경우, 회전근개파열로 진행될 수 있어 관절내시경 수술을 통해 튀어나온 어깨뼈 부위를 매끈하게 깎아 더이상 충돌하지 않게 해야 한다. 만일 힘줄이 많이 닳아 파열된 경우라면 회전근을 함께 봉합하는 치료를 받게 된다. 임경섭 원장은 "정기적인 검진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적인 스트레칭이 어깨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6 13:32
  • 대한장연구학회-서울메트로, 교대역에 '염증성 장질환자 배려 화장실' 운영

    대한장연구학회-서울메트로, 교대역에 '염증성 장질환자 배려 화장실' 운영

    크론병 환자인 직장인 김모(31)씨는 얼마전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갑자기 변의를 느꼈다. 김씨는 황급히 열차에서 내려 화장실로 달려갔지만 화장실에는 이미 다른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었다. 다급해진 김씨는 앞에 서있던 사람들에게 질환을 밝히고 양보를 부탁했지만 사람들은 "나도 급하고 바쁘다"며 그를 외면했다. 김씨는 다행히 한 남학생의 배려로 먼저 화장실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다시 생각해도 아찔한 순간이었다.김씨의 사례처럼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수시로 급작스러운 복통과 설사에 시달린다. 질환 특성 상 변의를 오래 견디기 힘들어 화장실을 급히 이용해야 하지만 공중 화장실에서는 여건이 넉넉치 못한 경우가 많다.이에 서울메트로가 대한장연구학회와 공동으로 염증성 환자를 위한 '화장실 우선 이용 배려 캠페인'에 나섰다. 염증성 장질환자들의 화장실 이용에 관한 고충을 널리 알리고 고충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서울메트로는 26일 3호선 교대역사에 설치된 시민 복합 휴식공간인 '스마트로'에서 캠페인 출범행사를 갖고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위한 '배려 화장실'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배려 화장실에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 배려 화장실' 간판이 부착돼 있다. 또한 환자가 대한장연구학회에서 보급중인 '양보카드(I CAN'T WAIT 카드)를 보여주면 화장실 사용을 양보하도록 안내하는 포스터도 게시할 예정이며, 스마트로와 서울메트로 전역사에서 '양보카드' 이미지와 화장실 배려 캠페인 문구를 넣은 지하철 노선도를 배포한다.서울메트로는 환자가 지하철 개찰구에서 '양보카드'를 제시하면 상황을 따로 설명하지 않고 바로 개찰구를 지나 외부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양보카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로'를 거점으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친다. 김기찬 교대역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염증성 장질황네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환자들의 화장실 이용 고충에 주목하게 됐으며, 국내 최초로 염증성 장질환자 배려 화장실을 운영하게 됏다"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내 가족, 친구도 환자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한장연구학회 한동수 회장(한양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급작스러운 복통과 설사 등의 증상으로 화장실을 긴박하게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야외활동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곤 한다"며 "교대역의 배려 화장실 설치가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에 대한 배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6 13:29
  • "오렌지·시금치 속 엽산이 기억력 개선에 도움"

    "오렌지·시금치 속 엽산이 기억력 개선에 도움"

    엽산이 기억력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와게닝엔대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그룹은 엽산이 든 비타민을, 다른 그룹은 위약을 먹인 뒤 기억력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엽산 비타민을 먹은 사람들이 원래의 나이보다 5년 정도 젊은 수준의 기억력을 보였다.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와 고려대의대 안산노인연구소가 호모시스테인 양이 높은 노인(30∼100μm)은 정상적인 노인보다 경도인지장애(MCI) 위험도가 2.5배 높게 나타났으며, 호모시스테인 양이 높을수록 혈장 엽산의 양이 낮다는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호모시스테인은 기억력 감퇴나 뇌졸중 등을 유발하는 독성 아미노산이다.엽산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는 오렌지, 시금치, 케일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조리 과정에서 손실되는 양이 많기 때문에, 음식만으로 충분히 섭취하기가 어렵다. 이럴 때는 보충제를 먹어서 엽산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6 11:50
  • 단백질이 풍부한 헬시푸드 6

    단백질이 풍부한 헬시푸드 6

    단백질은 피부나 근육 등 우리 몸의 구성성분이며, 체내 대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자신의 몸무게 1kg당 남자는 1.2~2.4g, 여자는 1.2~2g의 단백질 섭취가 이상적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헬시푸드를 알아보자.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6/05/26 11:38
  • 매실의 효능, 해열·소화·피로해소 등에 탁월

    매실의 효능, 해열·소화·피로해소 등에 탁월

    5월말부터 여름까지 기간은 매실이 가장 맛이 좋아지는 제철이다. 매실은 오랫동안 소화제, 해열제 등의 역할을 하며 민간요법으로 사용돼 왔다. 매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매실의 새콤달콤한 맛은 구연산에서 비롯된다. 구연산은 당질 대사를 촉진해 피로해소를 돕는다. 유기산도 풍부히 들어있는데, 유기산은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 식욕을 돋우고 변비를 예방한다. 체했을 때 매실액을 마시는 이유도 유기산 때문이다. 또한 매실은 열을 흡수하는 기능이 있어 해열에도 좋다. 매실에 들어 있는 피크리산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담즙 분비를 촉진해 숙취 해소를 돕고 피로를 회복에 도움이 된다.매실은 항균, 해독, 면역증강등의 효능이 있어 설사가 그치지 않을 때 먹으면 지사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을 치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만 매실을 많이 섭취하면 위산이 많이 분비되기에 평소 속이 쓰리거나 치아가 약한 사람은 생으로 먹는 것과 과다섭취를 피해야 한다.매실을 구입할 때 껍질이 깨끗하고 벌레 먹은 자국이나 상처가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타원형 모양에 색이 푸르고 선명하며, 살이 통통하고 단단한 것이 좋은 매실이다. 크기는 2~3cm 정도가 적당하다. 구입 후에는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바로 쓰지 않을 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냉장 보관하면 된다. 매실청이나 매실 장아찌 등을 만들 때는 보관할 용기를 먼저 잘 소독해야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푸드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6 11:16
  • [제약계 소식]에자이 렌비마, 美 FDA서 진행성 신세포암 적응증 확대 외

    에자이 렌비마, 美 FDA서 진행성 신세포암 적응증 확대한국에자이의 항암제 렌비마®(성분명:렌바티닙메실산염, 이하 렌비마®)가 美 FDA로부터 혈관 생성 억제제 치료 경험이 있는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 치료를 위한 에베로리무스(everolimus) 병용 요법으로 추가 적응증을 획득했다.렌비마®와 에베로리무스는 병용 요법으로는 유일하게 혈관 생성 억제제 치료 경험이 있는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PFS)를 기존 표준 치료제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 렌비마®는 앞서 FDA 혁신적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선정된 바 있으며, 우선 심사 대상으로 지정돼 허가 신청서 제출 6개월 만에 허가를 획득했다.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미국에서의 적응증 확대는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 분화 갑상선암으로 처음 허가를 획득한지 15개월만의 쾌거로, 신세포암에 있어서도 렌비마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렌비마의 추가 적응증 획득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무진행 생존기간 연장, 높은 반응률 등 렌비마가 제공하는 다양한 임상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셀트리온, 송도 3공장 등 증설 돌입 셀트리온이 연내 송도 3공장의 증설에 돌입한다. 셀트리온은 램시마를 비롯해 트룩시마, 허쥬마 등 후속 제품 생산과 기존 CMO 고객 및 글로벌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요청 대응을 위해 1공장의 증설과 3공장의 신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은 최근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 허가에 따른 물량 공급과 유럽 시장 호조에 따른 추가 물량, 캐나다 염증성 장질환 추가 적응증 확보에 따른 추가 물량 공급 등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설비 부족이 예상되고 있으며, 연내 트룩시마 등 후속 제품의 허가가 예정되어 있어 본격적으로 생산 능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약 3,251억원의 투자금을 투입해 3공장은 최대 12만 리터 규모, 기존 1공장은 5만 리터 증설을 고려하고 있으며, 1공장은 2018년 완공 2019년 상업생산 돌입, 3공장은 2019년 완공 2021년 상업생산 돌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이미 론자, 베링거인겔하임 등과 더불어 세계 3대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자로 손꼽히고 있다”며 “그간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 요청을 받아왔으며, 높은 생산 효율성 및 수익성을 고려하여 선별적으로 고객사를 선정, 위탁 생산 사업을 해왔다”고 말했다.대웅제약,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 수상대웅제약이 ‘제15회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일·가정 양립 지원과 모성보호제도 등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에 앞장 선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대웅제약은 채용과 보상에 있어 성별 간 차별이 없고 여성친화, 가족친화기업으로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2015년 대웅제약의 여성 근로자 비율은 28%로 2013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관리, 연구, 생산 등 비영업 부문에서는 남성 55%, 여성 45%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웅제약은 나이, 성별, 근무연한,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직무역량과 역할에 따라 보상하는 인사제도인 ‘직무급’ 제도를 시행해 역량있는 여성 인재의 성장을 돕고 있다.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여성인재가 성장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우수한 인재가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통해 남녀 모두에게 공평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직원이 신바람나게 몰입해 일할 맛 나는 회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6 11:14
  • 소아 천식 초기증상, 기침 2주 이상하면 의심

    소아 천식 초기증상, 기침 2주 이상하면 의심

    최근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해 천식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면역력과 호흡기가 약한 소아에 천식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천식 환자 3명 중 1명은 10세 미만의 소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천식의 초기증상을 기침 감기로 생각하고 방치해 아이의 천식이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소아 천식 초기증상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천식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6 11:10
  • 노랫소리가 소음처럼 느껴진다면 '이 병' 의심

    노랫소리가 소음처럼 느껴진다면 '이 병' 의심

    음악 페스티벌 등 각종 축제가 열리는 5월이다. 볼륨이 큰 노래를 들으며 다들 즐거워하는 가운데, 유독 소음처럼 느껴져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청각과민증'일 수 있다.청각과민증을 갖고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아하는 정도의 소음에도 괴로움을 느낀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의 청력이 특별하게 뛰어나거나 예민하지는 않다. 청각과민증은 귀 속의 근육이 마비돼 있어, 소음이 여과 없이 청세포에 전달 돼 생긴다.감각기능이 예민해, 반복되는 자극에 둔감해지지 않고 반대로 예민해지는 경우에도 청각과민증이 생길 수 있다. 뇌과학자 에릭 캔델 박사는 '민달팽이 실험'을 통해 이를 설명했다. 실험에서 민달팽이에 전기자극을 반복했을 때 비교군은 반응이 줄어들고, 대조군 반응 강도가 높아졌다. 예를 들어 시계 초침 소리를 계속 들으면 이 소리에 둔감해지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예민한 사람은 한번 의식하면 초침 소리가 계속 신경쓰여 점점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다. 청각과민증 환자들은 일상 속 소리 자극이 적수록 자극에 민감해진다.청각과민증 치료에는 약물요법, 수술, 훈련 등이 있다. 완치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치료 훈련으로는 '탈감작요법'이 있는데 치료 일정에 따라 점진적으로 소리에 적응하는 방법이다. 과민 증세가 심하지 않다면 병원 방문 없이 '건강 소리 자극 훈련'으로 극복할 수 있다. 이는 산책을 하며 일상 속 소리를 듣거나 악기 연주를 듣는 등 스트레스를 유발하지 않는 소리에 스스로를 노출하는 방법이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6 11:00
  • [카드뉴스] 어느 황제의 고백

    [카드뉴스] 어느 황제의 고백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26 10:04
  • 노인의 근감소증은 질병…근력 운동 해야

    노인의 근감소증은 질병…근력 운동 해야

    경기도 하남시의 한 노인요양원에 거주하는 강 모 씨는 얼마 전 병원에서 폐렴 진단을 받았다. 강 씨는 사지가 가늘고, 복부가 비대하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강 씨에게 몸의 근육량과 근력이 급격히 줄어든 ‘근감소증’이 원인이라고 진단했다.#노인의 근감소증, 이제는 질병어떠한 운동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이 중년 이후부터 매년 조금씩 골격근이 감소하면서 60세가 넘으면 호흡기 질환에 유독 취약해진다. 주된 대상은 팔다리가 가늘고 배가 불룩해진 근감소성 비만을 겪는 노인들이다.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서 면역력이 약해져 병에 걸리기 쉽다는 얘기다.의학적으로 노화와 운동 부족 등으로 근육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근감소증이라고 한다. 인간은 태어나서 약 30세 전까지는 근육이 성장하고 이후부터는 근육의 밀도와 기능이 점진적으로 약화된다. 근육량이 적고 비만이 동반될 경우 정상인에 비해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두 배 이상 높아진다. 또 노인의 근감소증은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8.2배 상승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26 10:00
  • 직장인들 앓는‘회사 우울증’...출근하면 무기력해지는 특징

    직장인들 앓는‘회사 우울증’...출근하면 무기력해지는 특징

    중견 기업 과장인 박모(40)씨는 회사만 출근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한 기운이 든다. 쌓여가는 업무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회사 밖에서 친구를 만나거나 가족들과 있을 땐 괜찮다가도 회사만 출근하면 무기력한 기분이 든다.박 씨처럼 회사에 출근하면 무기력하고 우울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회사 우울증'일 수 있다. 회사 우울증이란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실제로 직장인들 대부분이 회사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남녀 직장인 6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7%는 회사 밖에서는 활기찬 상태이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진다고 했다. 여성이 77.2%로, 71.9%를 기록한 남성에 비해 회사 우울증을 앓고 있는 정도가 다소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81.9%, 30대 76.0%, 20대 69.9% 순이었다.직급별로는 부장급 이상이 79.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주임·대리급(78.4%), 과·차장급 (77.2%), 사원급 71.5% 등의 순이었다. 회사우울증은 주로 직무상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한다. 정도가 심해질 경우 탈모, 정신적 무기력증, 소화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적극적인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관련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직장 우울증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정신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6 09:56
  • 얼음은 보는 것만큼 깨끗한가요?

    얼음은 보는 것만큼 깨끗한가요?

    더운 날에는 얼음이 절로 생각난다. 커피나 각종 음료에 얼음을 넣어 먹는 것은 기본이고, 얼음 자체를 간식으로 먹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얼음은 항상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다. 여름철 유행하는 식중독균인 노로바이러스와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에 감염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5/26 09:45
  • 자외선차단제, SPF 지수 높으면 좋을까?

    자외선차단제, SPF 지수 높으면 좋을까?

    자외선차단제는 사계절 필수지만, 햇볕이 뜨거운 여름엔 더욱 챙겨 발라야 한다. 그런데 자외선차단제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는지 한참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자외선차단제를 제대로 선택하는 기준을 알아봤다. 
    뷰티라이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5/26 09:00
  • 조현병, 사고(思考)의 장애...환자마다 증상 달라

    조현병, 사고(思考)의 장애...환자마다 증상 달라

    강남역에서 발생한 여성 살인사건이 조현병 환자에 의한 살인사건이라고 알려지면서 조현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현병이란 말, 행동, 감정, 인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복합적인 증상들이 나타나는 정신병적 상태이다. 흔히 조현병은 인구의 약 1%에 해당하는 빈도가 높은 질환이다. 세계 각지에서 실시된 조현병의 역학연구에서는 1000명당 3명에서 10명 사이의 유병율이 보고되고 있다. 발병율의 남녀간 차이는 보이지 않으나, 발병 연령이 남자는 15-25세가 가장 많은 반면에 여자는 남자보다 약 10년 정도 늦게 나타나고 질병의 예후는 여자가 남자보다는 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신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26 09:00
  • 면도할 때마다 생기는 피부 상처 예방하려면?

    면도할 때마다 생기는 피부 상처 예방하려면?

    남성은 사춘기 이후 수염이 나기 시작하면 면도를 시작한다. 평생 면도 하는 시간을 합치면 평균 5개월 정도 된다는 조사도 있다. 매일 하는 일상적인 행동이지만, 올바르게 하지 않으면 듬성 듬성 수염 자국이 남거나 면도날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서 면도하기 전, 따뜻한 물(35∼40℃)의 온수로 세안해야 한다. 세안하고 약 2~3분이 지나면 모공에서 물을 흡수해 수염이 부드러워진다. 즉, 따뜻한 물이 더 쉽고 깨끗하게 면도를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면도할 때는 비누보다는 자극을 줄이는 쉐이빙 폼이나 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쉐이빙 폼이나 젤을 바를 때는 수염이 자란 방향과 반대(만졌을 때 더 까칠한 방향)로 바른 후, 피부에 스며들 수 있도록 잠깐 기다려다가 면도를 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라면 쉐이빙폼이, 지성 피부라면 쉐이빙젤이 좋다.면도 순서는 수염이 연한 부위부터 하는 것이 좋다. 연한 부분을 면도하는 사이에 거친 수염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볼→목→입 주위→턱→콧수염 순으로 하면 된다. 면도할 때는 수염의 결 방향(개인별로 다르지만 보통 아래 방향)으로 해 준다. 수염이 나는 결을 따라서 면도를 해야 면도가 깨끗이 되며, 피부 자극이 덜하다. 단, 마지막에 한 번 역방향으로 밀어주면 좀 더 깨끗이 면도가 된다.면도 후에는 반드시 찬물로 얼굴을 헹궈 피부를 진정시켜야 한다. 찬물로 충분히 헹군 후 물기가 얼굴에 스며들도록 손가락으로 두드리거나 수건으로 가볍게 누른다. 민감한 피부를 가졌다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하고 보습을 강화하는 애프터쉐이브로션을 사용하면 좋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6 08:00
  • 치질에 비데는 '독'일까? '약'일까?

    치질에 비데는 '독'일까? '약'일까?

    최근 ‘비데(bidet)’가 세정 기능뿐만 아니라 치질과 같은 항문질환 예방과 치료에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가정뿐만 아니라 사무실이나 학교, 공공 화장실 등에서도 비데 사용이 보편화됐다. 아무래도 용변 후 휴지로 항문을 닦으면 항문 주름과 주름 사이까지 깨끗이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가급적 물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점에서 비데는 아주 간단한 버튼 작동만으로 뒤처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그러나 치핵, 치루 등 치질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는 얘기가 다르다. 치질의 원인이 항문의 청결과 꼭 연관된 것이 아니므로 오히려 비데를 잘못 사용하면 항문을 자극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과연 비데는 치질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비데 사용 시 주의사항과 올바른 비데 사용법, 효과적인 좌욕법 등을 소개한다.1. 비데 수압, 세면 셀수록 좋다? 비데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는 뭔가 더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을 위해서 수압을 높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수압이 너무 세면 오히려 치질 질환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신체상태에 따라 수압을 ‘약’이나 ‘중’으로 조절해 사용해야 한다. 초기 치핵 환자가 강한 수압으로 비데를 사용하면 항문에 경련이 일어나고 치핵 주변의 혈관이 터져 심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변비로 인한 급성 치열로 항문 점막에 상처가 생긴 상태라면 강한 물살 때문에 괄약근이 자극 받아 출혈과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사용 횟수나 시간도 용변을 본 후 하루 1~2회 정도, 3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데 사용 후에는 반드시 건조기능이나 휴지를 이용해 엉덩이를 잘 말려야 한다. 제대로 건조하지 않아 항문 주변에 습기가 남아 있으면 세균이 쉽게 번식해 염증이나 고름 등이 나타날 수 있다.메디힐병원 민상진 원장은 “비데 기능을 맹신하여 강한 수압으로 하루 4~5차례 이상 과도하게 사용하면 민감한 신체부위가 자극될 뿐만 아니라 항문 보호층이 손상돼 치질, 항문소양증 등의 항문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며 “더욱이 치질 환자라면 전자식 비데 보단 샤워기형의 수동 비데를 설치하여 가볍게 마사지 하듯이 항문 주변을 씻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2. 변비나 치질 예방하려면 비데로 관장하라?최근 변비해소나 독소배출을 위하여 관장기능이 추가된 비데를 이용해 관장을 시도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비데관장’은 비데의 가늘고 강한 물줄기가 직장 안까지 도달해 점막을 자극함으로써 변의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비데를 이용한 관장은 자율신경에 의해 움직이는 항문을 강제로 여는 방법으로 근본적인 치료책이 아니다.오히려 습관적으로 관장을 하면 항문의 개폐를 담당하는 괄약근과 직장, 대장에 복합적인 문제가 나타난다. 비데관장을 6개월 이상 지속하면 항문과 직장 신경의 감각이 둔해져 변이 직장까지 도달해도 변의를 느끼지 못하는 변비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또한 항문 괄약근이 느슨해지거나 항문점막이 충혈돼 치질이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항문 상처로 변이 찔끔찔끔 나오는 변실금이 발생할 수 있다.메디힐병원 민상진 원장은 “관장을 자주하면 배변 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오히려 변비가 만성화될 수 있고 비데로 관장을 하는 과정에서 세균이 대장까지 침투해 출혈, 궤양, 복막염, 패혈증 등 심각한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며 “비데 대신 샤워기 등을 활용해 하루 3~5분 정도 꾸준히 온수 좌욕을 하면 항문 주변 혈액순환을 도와 변비나 치질의 통증 완화에 더 효과적이다”고 충고했다.3. 따뜻한 물에 엉덩이 담그는 '좌욕'이 항문질환에 도움?항문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좌욕이다. 좌욕을 하면 항문 조임근이 이완돼 항문압이 낮아지고, 괄약근 주변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므로 치질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흔히 ‘좌욕’이라고 하면 대야나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엉덩이를 오래 담그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항문질환 예방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오랜 시간 쪼그려 앉아 있을 경우 항문 혈관의 압력이 증가하거나 치열 부위 상처가 덧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올바른 좌욕법은 좌욕기나 샤워기와 같이 거품(에어버블)을 발생시켜 항문주변을 마사지할 수 있는 기구를 이용하는 것이다. 좌욕기를 이용할 경우 에어버블에 엉덩이를 댄 후 항문 괄약근을 오므렸다 폈다 하면 된다. 좌욕기가 없다면 일반 샤워기를 이용해 물살이 세지 않게 조정한 후 자신의 체온과 비슷한 37~38℃의 온도로 항문 주변을 마사지해주면 된다. 시간은 3분 정도가 적당한데 좌욕하면서 노래 한 곡 정도 틀어두면 시간을 가늠하는데 도움이 된다. 좌욕 후에는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완벽하게 건조해야 항문소양증 등의 2차 항문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민상진 메디힐병원장은 “좌욕 시 사우나처럼 온도가 높을수록 좋다고 생각해 과도하게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화상을 입거나 치열 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여성들이 선호하는 수증기를 쐬는 방식의 일부 민간요법도 항문 점막에 화상을 입히거나 혈액순환에 필요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26 07:00
  • [건강서적]'방사능 무섭니?', '알기 쉬운 뇌성마비' 출간

    [건강서적]'방사능 무섭니?', '알기 쉬운 뇌성마비' 출간

    방사능 무섭니?서울대병원 박찬일(방사선종양학과·퇴임), 강건욱(핵의학과장), 우홍균(방사선종양학과장) 교수가 국내 방사선, 핵의학, 영상의학, 예방의학 등의 전문가 12명과 함께 ‘방사능 무섭니?’를 출간했다.책은 일반인이 궁금해 하는 방사능에 대한 질문 66가지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저자들은 터넷을 통해 일반인이 가장 궁금해 하는 66개의 질문을 선별했고, 6개월간의 토론을 거쳐 답을 만들었다. 방사능 및 방사선의 기초 지식을 다뤘으며, 사진과 각종 수치화된 데이터를 첨부해 교육 현장에서도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려의학 刊, 185쪽. 1만3000원.알기 쉬운 뇌성마비분당서울대병원 여러 진료 분야의 교수들이 뇌성마비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룬 ‘알기 쉬운 뇌성마비’를 출간했다.뇌성마비 권위자이자 현 보건복지부 장관인 정진엽 교수를 비롯, 박문석 교수(정형외과), 황정민 교수(안과), 김기정 교수(신경외과), 류주석 교수(재활의학과), 신형익 교수(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재활의학과)가 참여해 질환의 예방, 진단, 재활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담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5/25 17:38
  • 대상웰라이프 클로렐라, WBFF 공식건강기능식품 선정

    대상 웰라이프의 클로렐라가 세계적인 피트니스 대회 ‘WBFF 아시아 챔피언십’의 공식 건강기능식품으로 선정됐다.WBFF 아시아 챔피언십은 프로 머슬 및 피트니스 모델과 일반인 총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최고의 건강미를 겨루는 세계 최대의 피트니스 대회로, 건강기능식품을 공식 선정한 것은 대상 웰라이프 클로렐라가 처음이다.클로렐라가 공식 건강기능식품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웰라이프는 WBFF ASIA 참가 선수들에게 클로렐라를 비롯해 건강과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능식품을 지원하고, 대회 수상자들은 클로렐라 제품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5/25 17:32
  • [건강단신]한림대춘천성심병원 황호식 교수,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최우수 논문상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안과 황호식 교수가 8일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of Session)을 수상했다. 황호식 교수는 안구건조증에 대한 구연 세션에서 ‘사람 눈물샘의 생체 광간섭 단층촬영 이미징(Optical Coherence Tomography Imaging of Human Lacrimal Glands: In Vivo Study)’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전체 16개 논문 중 최우수 논문상으로 선정됐다.이번 연구는 안과에서 흔히 사용되는 광간섭 단층촬영 장비를 통해 세계최초로 사람 눈물샘의 단층촬영에 성공했다는 결과를 다룬 것이다. 눈물샘은 안구표면에 눈물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안구건조증의 병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안타깝게도 지금까지는 눈물샘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없었다.황호식 교수는 “이 연구를 계기로 눈물샘의 단층을 촬영하여 안구건조증에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 지 알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환자별 맞춤형 각막이식 시행은 물론, 눈물샘 단층촬영을 통해 안구건조증의 진단 및 치료를 더욱 전문화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황호식 교수는 지난해에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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