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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 많은 우리아이, 땀띠 걱정된다면?

    열 많은 우리아이, 땀띠 걱정된다면?

    땀띠는 땀을 많이 흘려 땀구멍이 막힘으로써 나타나는 증상이다. 땀띠는 ‘홍색한진’이라고도 하는데 특히 아이들은 열이 많고 피부의 조절기능이 떨어져, 이마나 피부가 접히는 목, 사타구니 등에 땀띠가 잘 생긴다. 다행인 것은 땀띠는 잘만 관리하면 곧바로 좋아질 수 있다. 아이가 땀이 차지 않게 옷을 헐렁하게 입히고 약간 차가운 물로 목욕을 시키고 물기를 잘 닦아 시원하게 말려주는 등 피부를 시원하게 해주고 땀으로 습한 상태를 뽀송뽀송하게 해주면 된다.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이 땀띠 관리법을 잘 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흔히 땀띠가 생기면 아이를 씻기고 나서 무조건 파우더를 발라주는데 이미 땀띠가 생겼을 때는 파우더가 효과가 없다. 오히려 파우더의 화학물질이 피부를 자극하고 땀구멍을 막아 땀띠를 더 악화시킨다. 일단 초기에 가벼운 땀띠일 때는 잘 씻어주고 시원하게 해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아이를 씻어줄 때도 과도한 비누사용은 땀띠를 심하게 할 수 있으므로 씻을 때마다 비누를 쓰는 것은 피한다. 또 비누를 사용할 땐 엄마손에서 거품을 낸 후 그 거품으로 닦도록 하는 게 덜 자극적이다.또 일부에서는 아기 몸에 땀띠가 심하게 솟아 있을 때 소금물로 씻어주면 낫는다고 알고 있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다. 이때 소금물로 피부를 씻어주면 오히려 자극을 주어 가려움을 유발하므로 좋지 않다. 대부분  연고를 바르는 것도 대부분 효과가 없고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땀띠가 나면 땀띠 연고나 오일, 로션을 바른 후에 바로 베이비파우더를 발라주는 엄마들이 있는 데 끈적끈적한 피부에 파우더가 달라붙어 상태가 더 나빠지게 된다. 겨드랑이, 허벅지 등 접힌 부위에 땀띠가 한 번 나기 시작하면 치료하기가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피부가 접히는 부위마다 땀을 흡수하기 위해 손수건을 감아두는 것은 바람이 통하지 않아 오히려 좋지 않다. 대신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소재의 옷을 좀 헐렁하게 입히고 자주 갈아 입히는 것이 좋다.땀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보다 서늘한 곳에 땀이 덜 나도록 하는 것이다.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릴 때는 바로바로 닦아주고 목욕을 시킨 후 잘 닦고 말려 아이의 피부가 뽀송뽀송하게 해줘야 한다. 피부를 불결한 상태로 두면 더 잘 생기므로 땀을 흘린 뒤에는 깨끗한 물로 잘 씻어주고 땀 흘린 속옷을 자주 갈아 입혀야 한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27 17:30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혈관 속 죽음의 찌꺼기 ‘중성지방’을 잡아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혈관 속 죽음의 찌꺼기 ‘중성지방’을 잡아라

    최근 중년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 중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중성지방’이 바로 그것!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과 더불어 혈액에 녹아있는 기름 성분으로,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혈관이 막히면서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한다.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염창환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중년 건강을 위협하는 ‘중성지방’을 유발하는 식품과 반대로 ‘중성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 방법을 알아본다.혈관과 내장 속에 끼어있는 중성지방이 높아지면 우리의 혈액은 어떻게 변할까? 중성지방 수치가 500mg/㎗ 이상인 고지혈증 혈액을 통해 중성지방의 실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27 16:02
  • 주말 자동차여행 계획 중인가요? 졸음운전 예방법 알고 가세요

    주말 자동차여행 계획 중인가요? 졸음운전 예방법 알고 가세요

    운전자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들어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하다. 교통안전공단이 2012년~2014년간 고속도로 사고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교통사고사망자 (942명)의 10.8%인 102명이 졸음운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 예방법을 알아본다.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운전 전에 잠을 충분히 자야한다. 일반적으로 7~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이 좋다. 코골이, 수면무호흡증후군 환자들은 정상인보다 장시간 운전을 할 때 더 많이 졸리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다. 수면질환 환자들은 장시간 운전을 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하여 치료한 후 운전대를 잡는 것이 좋다. 
    여행맛집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7 14:37
  • 바나나 칼로리 대비 영양가 높아, 우울증 예방 등 효능 다양

    바나나 칼로리 대비 영양가 높아, 우울증 예방 등 효능 다양

    바나나는 맛도 좋을 뿐더러, 건강에 도움되는 성분이 가득해 영양가가 높은 식품 중 하나다. 바나나 칼로리는 100g(중간 크기의 껍질을 깐 바나나)당 91㎉로 다른 과일에 비해 열량이 높은 편이지만, 칼로리 대비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 영양 밀도가 높다. 바나나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자.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7 14:31
  • 고열과 두통 동반하는 '뇌수막염' 무더위에 증가추세

    고열과 두통 동반하는 '뇌수막염' 무더위에 증가추세

    이른 더위로 여름감기를 호소하는 이들이 꽤 많다. 그런데 감기 증상과 비슷하면서도 두통과 고열을 동반한다면 뇌수막염일 수 있다. 뇌수막염은 ‘뇌’와 이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는 ‘수막염’을 합친 말이다. 뇌수막염에 걸리면 환자의 나이와 면역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38℃ 이상의 고열과 함께 두통이 발생한다. 또한, 목이 뻣뻣한 느낌이 들면서 앞으로 머리를 굽힐 수 없는 ‘경부경직’이나 구토 증세를 보인다.뇌수막염은 크게 바이러스뇌수막염, 결핵뇌수막염, 세균뇌수막염으로 나뉜다. 바이러스뇌수막염은 면역력에 문제가 없는 성인이라면 대증적인 치료만으로도 쉽게 호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뇌수막염인줄도 모르고 치유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아나 노인에서는 합병증이나 후유증을 초래하고 심한 경우 뇌염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병의 경과가 심하지 않아 특별한 치료 없이 스스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뇌와 척수에 근접한 뇌막 조직에 염증이 심하면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을 초래 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경계 합병증은 뇌부종, 수두증, 뇌경색 및 뇌출혈, 뇌종창 등이 있고, 그 외 전신적으로 패혈증, 성인호흡곤란 증후군, 파종혈관내응고증이 나타나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다. 치료 후에도 후유증으로 뇌신경마비, 간질발작, 어지럼, 보행 장애 등이 남을 수 있다. 특히, 소아나 노인 환자에서 전신적 합병증이 발생 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치료 시작이 늦을수록 합병증과 후유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평소 청결한 생활 습관을 통한 예방과 정확한 조기 진단을 통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일단 질환이 의심되면 뇌척수액검사를 통해 뇌수막염을 진단하고 원인균주를 판단해야한다. 경우에 따라 뇌척수액 검사만으로는 원인 균주가 구별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배양결과가 나올 때까지 항생제 치료를 하기도 한다. 결핵균에 의한 것인지 세균에 의한 것인지 구별이 명확하지 않을 때는 항생제와 함께 결핵약도 우선 같이 사용하고 임상 경과를 봐서 최종 약제를 결정짓는 것이 합병증과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임상 증상이 중증일 경우에는 초기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신경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27 14:30
  • [헬스조선 추천 여름 해외 휴가명소5] 수고한 당신, ‘힐링하라!’

    [헬스조선 추천 여름 해외 휴가명소5] 수고한 당신, ‘힐링하라!’

    여름휴가가 코앞이다. 앞만 보고 달려온 나에게 딱 맞는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해보자. 로키산맥, 몽골 대초원, 피레네산맥, 북알프스, 제주 등 전 세계를 통틀어 힐링 에너지 충만한 곳만 가려 뽑았다. 
    뷰티라이프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6/05/27 14:03
  • 치질 환자 2명 중 1명, 가족 중 치질환자 있어

    치질 환자 2명 중 1명, 가족 중 치질환자 있어

    치질환자 중 절반 가까이가 가족 중 치질환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양병원이 치질환자 2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21명(49%)이 가족 중 치질환자가 있다고 답했다. 가족 중 남자 구성원에게 치질이 있는 경우는 71명(59%), 여자 구성원에게 치질이 있는 경우는 37명(31%)으로 남자 가족 쪽이 치질 유병율이 높았다. 양병원 양형규 원장은 "치질 자체가 유전병은 아니지만 치질을 일으키는 소인은 유전된다"며 "치질 조직을 항문에 고정시키는 점막지지인대의 상태도 유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7 13:22
  • 미세먼지 물리치는 건강 보양식 레시피 '이것' 먹으면 도움

    미세먼지 물리치는 건강 보양식 레시피 '이것' 먹으면 도움

    연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건강 보양식 레시피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미세먼지에 들어있는 수은, 납, 비소 등의 중금속은 한번 몸에 들어가면 배출되지 않고 쌓여 신경계 장애, 간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중금속을 배출하려면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신경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중금속 배출을 돕는 대표적인 식재료인 고등어와 미나리를 사용한 '미나리 고등어조림' 레시피를 알아본다. 
    푸드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7 11:06
  • [카드뉴스] 너는 나의 행복

    [카드뉴스] 너는 나의 행복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27 10:36
  • 야외활동시 '쯔쯔가무시증' 감염 주의

    야외활동시 '쯔쯔가무시증' 감염 주의

    5월 중순인데도 불구하고, 초여름날씨가 이어지는 등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여름철 전염병도 빨리 찾아올 것이로 예측된다. 여름철 생기기 쉬운 전염병중 하나인 '쯔쯔가무시증'에 대해 알아본다.'쯔쯔가무시'란 일본어로 '작고 위험한 생물'이란 뜻이다. 쯔쯔가무시증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에 의해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렸을 때 발생하는 질환이다. 일본의 일부 지방에서만 발생하는 풍토병이었지만 점점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됐다. 국내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의 서남부 지역에 수풀이 우거진 지역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내과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7 10:13
  • 여성이 남성보다 '스마트폰 중독' 더 위험

    여성이 남성보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길고 의존도가 높다는 연그 결과가 나왔다.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팀이 2013년 7~8월에 수원 시내 6개 대학의 남녀 대학생 123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패턴, 스마트폰 의존도, 불안감을 측정해 관계를 분석했다.스마트폰 사용시간은 여성의 절반이 넘는 54%가 하루 4시간 이상 사용하고 있어 남성의 29.4%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시간 이상 사용하는 비율도 여성이 22.9%로 남성들의 10.8%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았다.스마트폰의 주 용도는 여성의 51.7%가 SNS였다. 남성도 SNS용으로 많이 사용하지만(39.2%), 게임 등(23.9%)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비율이 여성에 비해 높았다. 남성은 스마트폰을 주로 쉬는 시간에 사용(40.7%)하는 데 비해, 여성은 대화 중이나 이동할 때(37.2%), 잠자기 전(33.7%)에 사용하는 비율이 높았다.스마트폰 의존도는 남녀 모두 사용시간이 길수록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남녀 모두 SNS 용도로 사용하는 집단이 스마트폰 의존도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남성은 검색, 여성은 게임 용도로 사용하는 집단이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았다.성별과 상관없이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을수록 불안감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스마트폰 의존도가 단순히 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불안감이 정상 범위를 벗어난 비율은 여성이 20.1%로 남성의 8.9%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다. 여성의 스마트폰 의존도 점수가 남성에 비해 약 10% 이상 높았고,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불안감이 높아지는 비율도 여성이 9%로 남성의 7%에 비해 더 높은 것과 일관성 있는 결과를 보였다.장재연 교수는 “스마트폰이 정신건강 측면에서 특히 여성에게 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연구가 대학생을 상대로 한 연구기는 하지만 성인이나 청소년 모두에게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며 "남성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예외는 아니어서, 정신건강을 위해 가끔은 스마트폰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공중보건국 공식 학술지인 ‘공중 보건 보고서(Public Health Reports)’ 2016년 5·6월호에 실렸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7 10:11
  • 시력교정술 받기 전, 유전자 검사 통해 '각막이상증' 막아야

    시력교정술 받기 전, 유전자 검사 통해 '각막이상증' 막아야

    라식이나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고 각막이상증이 생길 수 있다. 특정 유전자가 변이돼 생기는 질환인데, 치료법이 없어 예방만이 최선이다. 각막이상증에 대해 알아본다.각막이상증은 각막에 상처가 생기면 각막 중심부에 단백질이 쌓여 시야가 탁해지고, 혼탁 현상이 심해져 시력이 소실되는 질환이다. 국내 연구 결과에 따르면 870명 당 한 명 꼴로 나타난다. 각막이상증의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각막이상증 연관 돌연변이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자신이 보유자임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수이며, 만약 각막에 물리적 손상이 가해져 질환이 발현되면 현재로서는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7 10:00
  • 2015년 외국인 환자 11% 증가...중국 환자 가장 많아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환자가 2014년 26.7만명에서 2015년 29.7만명으로 11% 증가했고, 누적 외국인환자 수도 120만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진료수입은 총 6694억으로 전년대비 20.2% 증가, 2009년 이래 총 2조원을 누적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5년의 경우 환자 출신 지역 다변화, 고액 환자 증가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환자의 출신 국적별로는 중국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미국, 러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이후 계속해서 1위를 유지해온 중국은 작년 한해 환자수가 전년 대비 24.6% 증가하여 10만명에 달하여 여전히 가장 많은 환자를 보내는 국가로 꼽혔다.한류문화의 영향이 큰 카자흐스탄이 2014년 8천명에서 2015년 1만2천명으로 전년 대비 56.5% 증가, 베트남이 3천7백명에서 5천3백명으로 42.6% 증가했으며, 중동, 중앙아시아 등 한국의료 세계화를 위해 정부간 협력(G2G)을 강화하고 있는 전략국가의 환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정부간 환자송출 협약의 성과로 2015년 UAE 환자가 2천9백명으로 전년 2천6백명 대비 11.9% 증가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 환자가 2천6백명으로 2014년(1천9백명) 대비 38.3% 증가하여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진료비의 경우 2015년 총 6,694억원으로 전년 5,569억원 대비 20.2% 증가하였으며, 2009년부터 누적 2조2천억원의 진료수입을 창출했다.1인당 평균진료비는 225만원으로 전년(209만원)대비 7.9% 증가하였으며, 1억원 이상 고액환자도 271명으로 전년(210명)대비 29.0% 증가하는 등 우리나라의 의료관광 시장 구조가 고부가 가치화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적별는 중국인 환자 진료비가 가장 많은 2,171억원으로 나타났고, 러시아 792억원, 미국 745억원, 카자흐스탄 580억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1인당 진료비는 정부간 환자 송출 협약을 맺은 아랍에미리트가1,50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카자흐스탄 461만원, 러시아 380만원 순이다.진료과목 면에서는, 내과가 약 8만명으로 전체 진료과목 중 21.3%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으며, 성형외과와 건강검진이 각각 4만명(11.1%), 약 3만명(9.3%)으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국적별로 중국인 환자의 24%가 성형외과를, 러시아 환자의 28%, 미국 환자의 23%, UAE 환자의 23%가 내과를, 일본 환자의 28%가 피부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국내 뿐 아니라 외국인환자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의 목적이며, 산업적인 측면에서는 진료수입 뿐 아니라 가족 동반 등으로 인한 관광 수익, 그로 인한 일자리 창출 까지 고려할 때 부가가치가 높은 미래 핵심 먹거리 사업”이라며,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한국 의료 우수성 홍보를 통한 인지도 제고, 통역․음식․숙박․교통 등 비의료서비스 시장 활성화 지원, 환자가족 등 연계 관광 개발 등을 통해 2020년에는 100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27 09:30
  • 늦더위 예상되는 올 여름, 각종 피부질환 주의보

    늦더위 예상되는 올 여름, 각종 피부질환 주의보

    기상청은 최근 올 여름 폭염이 길어지고, 9월까지 늦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될 경우, 세균·곰팡이성 피부질환이 증가한다. 전문가들은 지금부터 철저히 피부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해야한다고 말한다. 여름철에는 피부가 맞닿는 부분이나 땀이 많이 흐르는 곳에 얼룩덜룩한 반점이 생기는 사람이 많다. 이는 '말라세지아'라는 효모균에 의해 발생하는 표재성 곰팡이증인 '어루러기'다. 어루러기는 과도한 땀을 흘리고 이를 바로 제거하지 못했을 때 주로 나타난다.어루러기는 겨드랑이, 가슴, 등, 목 등에 붉거나 황토색, 하얀색의 반점이 섞여 나타난다. 반점들이 서로 뭉쳐 더 큰 반점이 되기도 하는데, 얼룩덜룩한 반점이 눈에 잘 띈다. 어루러기가 나타나면 몸이 가렵고, 쉽게 재발하기에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어루러기를 예방하기 위해 건조하고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아침저녁으로 샤워를 해 몸을 최대한 보송보송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어루러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또한 피부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모기에 물리면 금방 낫지 않고, 오래 붓거나 진물이 나기도 한다. 모기 물린 데가 가라앉지 않고 노랗게 고름이 올라오면 '농가진'을 의심해봐야 한다. 농가진은 아토피가 있거나 벌레에 물린 아이가 환부를 긁어 생긴 상처에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이 침투해 나타나는 피부질환이다. 농가진의은 신생아에게 주로 나타나며 무력증, 발열, 설사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작은 물집으로 시작해 큰 물집으로 빠르게 번지는 것이 특징이다. 접촉전염 농가진은 전체 농가진의 70%를 차지하는데, 딱지가 쉽게 생긴다.농가진은 전염성이 강해 하루 만에 쌀알만한 반점이 메추리알 크기로 변해 몸 전체로 퍼지기 쉽다. 손으로 만지는 곳은 어디든지 감염되기 때문에 가려움을 못 참고 환부를 건드릴 경우, 진물이나 고름을 주변사람에게 옮기게 된다. 농가진이 발병하면 신장염 등의 후유증이 나타날 위험이 있어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농가진이 번지는 것을 막으려면 아이의 손과 손톱을 깨끗이 하고 피부를 긁지 못하게 손에 붕대를 감아두거나 옷, 수건, 침구등을 깨끗이 소독해야 한다. 병을 옮길 수 있어 유치원, 어린이집 등원도 다 나을때까지 미뤄야 한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7 09:00
  • 신발 한쪽 밑창만 닳는다면...'골반' 틀어졌을 가능성 높아

    신발 한쪽 밑창만 닳는다면...'골반' 틀어졌을 가능성 높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다리를 꼬고 등을 구부린 채 앉아 있거나, 한쪽 다리에만 힘을 주고 삐딱하게 서 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자세가 반복되면 골반이 틀어질 수 있다. 골반이 틀어지면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초기엔 골반 주변에서만 경미한 통증이 나타나지만 심각해지면 무릎, 등, 어깨까지 통증이 번질 수 있다. 따라서 골반이 틀어졌다고 의심되면 초기에 교정해야 한다.골반은 척추와 양쪽 다리를 연결해 몸을 지탱하는 우리 몸의 중심이다. 골반이 틀어져 좌우 높이가 달라지면 하체의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해 허벅지와 엉덩이에 살이 쉽게 찌게 된다. 척추나 관절에 통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실제로 허리 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 5명 중 2명은 골반 비대칭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다. 골반 비대칭은 여성이 남성보다 2배 가까이 많은데, 출산 후 골반 모양이 변형되거나 골반 쪽 인대가 약해져 골반이 틀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7 08:00
  • 갑자기 옆사람이 쓰러졌다? 숨 안쉴 땐 '흉부압박'해야

    갑자기 옆사람이 쓰러졌다? 숨 안쉴 땐 '흉부압박'해야

    가족 중 한 명이 집에서 갑자기 쓰러진다거나, 친구와 길을 걸어가던 중 친구가 의식을 잃는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돌연사(증상 발생 후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것)의 약 80% 이상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생하는 심정지가 원인이다. 대부분 건강하다고 생각됐던 사람에게서 심정지가 발생하므로 병원보다는 가정이나 길거리에서 돌연 쓰러지는 경우가 많다. 심정지가 발생하고 4~5분이 지나면 돌이킬 수 없는 뇌 손상이 나타나므로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에 목격자의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본다.먼저 119에 신고를 하고 환자를 흔들어 깨운다. 깨어나지 않는다면 바로 눕힌 후에 환자의 코에 귀를 갖다 대고 환자의 가슴 쪽의 움직임을 보면서 숨을 쉬는지 확인한다. 환자가 숨을 쉬지 않는다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심폐소생술은 의료진이 오기 전에 흉부 압박으로 환자의 뇌와 심장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보다 생존율이 2~3배 향상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2015년 이전의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서는 흉부 압박과 인공호흡을 하라고 권장했지만 다양한 연구에서 가슴 압박만 한 환자들과 흉부 압박과 인공호흡을 같이한 환자들의 생존율에 차이가 없다고 알려지면서 흉부 압박만 하는 것으로 가이드라인이 개정됐다.흉부 압박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구조자가 환자의 양측 젖꼭지 중앙의 흉골에 한쪽 손바닥를 대고, 다른 한 손을 그 위에 포개 깍지를 낀다. 환자의 가슴과 구조자의 팔이 수직이 되도록 해서 체중을 실어 가슴을 압박한다. 성인의 경우 5~6cm 깊이로 분당 100~120회를 압박하며, 1개월~1세는 4cm, 1~8세는 약 5cm 깊이로 압박해야 한다. 
    종합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7 07:00
  • 2003∼2004년 출생 여성청소년, 병원서 사춘기 건강 상담 받으세요

    앞으로 초경 전후 시기인 열두살 여성 청소년은 가까운 병의원에서 건강생활습관, 사춘기 성장발달, 초경관련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상담과 함께 자궁경부암 무료접종도 받을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초경을 전후한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질병 예방을 위해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사업을 6월 중순부터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올해 지원사업 대상은 2003.1.1.∼2004.12.31. 사이 출생한 여성청소년으로, 대상자는 가까운 사업참여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전문의료인의 ‘1:1 여성건강 상담’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두 가지 서비스를  각 2회 무료지원 받을 수 있다. 초경을 전후한 여성청소년기는 건강생활습관 확립 및 미래여성건강 보호에 가장 중요한 시기이지만, 그간 여성청소년을 위한 전문 상담, 진료 등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보건당국은 이번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사업을 통해 사춘기로 접어든  여성청소년들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돕고, 건강한 여성으로 자라기 위해 꼭 체크해야 할 ‘사춘기 성장발달’, ‘초경’ 관련 사항 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의료인을 통한 ‘1:1 전문상담 서비스’는 보건복지부가 전문가 연구 용역을 통해 개발한 표준체크리스트와 상담자료에 따라 실시될 예정이며, 사업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참여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한  보건복지부는, 사춘기 여성청소년이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경시기 건강관리와 더불어 여성암 예방을 위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도 함께 서비스 할 계획이라 밝혔다.자궁경부암은 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백신으로 70%이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12세 연령에서는 6개월 간격으로 2회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이번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으로 그간 1회접종에 15~18만원 가량 전액 본인이 지불해야(2회 접종시 약30~36만원)했던 접종비 부담이 사라져 향후 예방접종률 향상 및 자궁경부암 발생률 감소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암 중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고,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3,300여명이 발병해, 연간 900여명이 사망할 정도로 질병부담이 높은 암이다.보건당국은 현재 국가지원 백신으로 도입 예정인 ‘가다실’과 ‘서바릭스‘ 두 백신에 대한 구매입찰을 조달청에 의뢰한 상태로, 6월 초 조달계약이 완료 되는 시점에 맞춰 사업시행 일자를 확정해 다시 안내할 계획이라 밝혔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사업은 6월 중순 이후 연중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사업대상자가 주로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인 만큼 학업에 지장이 없는 편한 시간에 상담, 예방접종 받는 것이 좋겠다”고 설명했고, “특히, 접종 후 관찰 등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몸 상태가 건강한 날, 낮시간을 이용해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강조했다.한편, ‘건강여성첫걸음클리닉’ 사업 참여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http://nip.cdc.go.kr)사이트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사업시행 시 확인할 수 있고,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서도 학부모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26 18:17
  • 인공관절 수술 후 올바른 관리 방법

    인공관절 수술 후 올바른 관리 방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엉덩이관절과 인공무릎관절 수술 후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고령 인구 증가 등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부작용을 예방하고 인공관절을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리플릿을 발간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수술 후 상처 관리 ▲퇴원 후 활동 및 유의사항 ▲수술 후 회복 운동 방법 등을 담았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의 법령·자료 '일반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6 17:42
  • 허리 곧게 피고 양발 10도 벌려 걸으면 '운동'되는 걸음

    허리 곧게 피고 양발 10도 벌려 걸으면 '운동'되는 걸음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잘못된 자세로 걷는 것은 안하느니만 못하다. 따라서 제대로 걸어야 건강에 도움되는 운동이 될 수 있다. 보통 두 발이 평행한 11자로 걷는 게 바른 걸음걸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가장 좋은 걸음걸이는 허리를 곧게 핀 채 양발을 바깥족으로 10~15도 벌려서 걷는 것이다. 제대로 걸을 경우, 특별한 장비 없이 혈액순환 촉진과 비만 개선 등 톡톡한 효과를 볼 수 있다.반면, 잘못된 걸음걸이는 뼈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허리디스크 환자의 80%는 걷는 습관에 문제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바르지 못한 걸음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팔자걸음·안짱걸음·회전걸음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잘못된 걸음걸이 유형과 문제점을 알아본다. 
    정형외과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6 16:43
  • 극소저체중아 증가... 생존율 크게 늘어

    임산부 고령화 등의 이유로 우리나라 저체중아(미숙아) 출생률은 증가하고는 있지만, 미숙아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연경, 고선영 교수팀은 지난 2001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최근 12년간 제일병원에서 출생한 8만 8002명의 신생아 중 출생체중 1500g 미만의 극소저체중 출생아 613명을 4기로 나누어 생존율을 조사했다.그 결과, 4기(2009~2011년) 생존율은 97.5%로 1기(2000~2002년) 92.8%, 2기(2003~2005년) 92.9%, 3기(2006~2008년) 95.9%와 비교해 기간별로 생존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극소저체중아 출생 빈도는 0.7%(1기 0.7%, 2기 0.5%, 3기 0.8%, 4기 0.8%)로 신생아 143명 중 한 명 꼴로 발생했다.임신 기간별 생존율은 23~24주에서 21명 중 13명이 생존하여 61.9%, 25~26주에서는 88.0%, 27~28주에서는 94.2%, 29주 이상에서는 98.7%의 생존율을 보여, 생존율이 임신기간이 늘수록 증가했다. 체중별 생존율의 경우 출생체중 500g 미만인 군에서는 전체 6명 중 2명(33.3%)이 생존했다. 500~749g 군에서는 85.4%, 750~999g군은88.5%, 1,000~1,249g 군은 97.1%, 1,250~1,499g 군에서는 99.6%가 생존해 출생체중이 증가할수록 생존율이 증가했다.우리나라 극소저체중출생아의 평균 생존율이 1960년대 34%에서 1990년대 67%로 급속히 증가할 수 있었던 이유와 관련해 학계는 △인공 폐표면 활성제 투여 △기계적 환기 요법 등 신생아 집중치료 기술의 발달과 치료 인력 전문화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2002년 77.5%, 2007년 84.7%, 2009년 85.7%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의료기술의 보편화와 치료지침의 정립 등으로 지역별, 병원별 생존율의 편차가 줄어 전체 생존율의 증가에 기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연경 교수는 “제일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은 17년을 함께 근무한 신생아분과 전문의 2명을 비롯해 수많은 의료진이 오랜 시간 함께 손발을 맞춰오며, 전국 평균 보다 10% 이상 높은 미숙아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병원의 체계화된 진료시스템과 숙련된 치료경험이 생존율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한편, 이 교수는 “생존율의 향상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중장기적인 예후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다”며 “향후 신경학적 후유증 등 발달 평가에 대한 추적 관찰률을 높여 이에 관한 장기적인 예후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논문은 지난 2월 대한신생아학회지에 게재됐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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