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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을 높여서 신체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온열요법은 최근 의료계에서 암 치료의 보조 요법으로 쓰일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찜질, 뜸, 온욕 등 전 세계적으로 효과를 받은 보완대체요법이다. 그리스의 '의성(醫聖)' 히포크라테스도 "온열요법을 통해서는 어떠한 질병도 극복할 수 있으며, 온열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 병은 불치의 병"이라고 말했을 정도다.◇면역 기능 높이고, 통증 완화우리 몸의 세포는 심부체온(몸의 중심부 체온)이 섭씨 36.5~37도일 때 가장 활성화된다. 반대로, 체온이 낮아지면 세포들이 활동을 잘 못한다. 이는 면역기능이 저하로 이어진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정도 저하되고,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70% 높아진다는 일본의 연구 결과도 있다. 온열요법이 건강 효과를 내는 이유는 몸이 따뜻해지면 생기는 '열활성단백질' 덕분이라는 게 일본의 의학자 이토요코 준 교수의 주장이다. 열활성단백질이란 심부 체온이 높을 때 세포가 자극을 받아 스스로 만들어내는 단백질로, 엔도르핀 분비와 NK세포·T세포(면역 기능 담당)의 수 증가에 관여한다.몸이 따뜻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도 온열요법이 좋은 이유 중 하나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여러 신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과민성방광·변비·설사 증상이 완화되고, 통증이 감소하며, 대사기능이 좋아진다. 특히, 원적외선을 이용해 온열요법을 하면 피부뿐 아니라 심부 체온까지 높일 수 있어 효과가 커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찜질 매일 하면 좋아온열요법은 매일 하면 좋다. 가장 간편한 방법이 찜질을 하거나 뜸을 뜨는 것이다. 뜨거운 장판에 누워서 아랫배나 엉덩이 등을 지지는 게 도움이 된다. 장판 온도를 피부보다 약간 따뜻한 정도로 맞추면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서도 혈관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뜸은 배꼽과 배꼽의 2~3㎝ 아랫부분을 하루에 한 번씩 뜨면 된다. 그 효과로 몸의 대사 기능이 올라가 만성적인 소화기 증상이 완화된다.◇항암치료 시 효과 높여온열요법은 암 치료의 보조요법으로도 쓰인다. 암세포는 온도가 낮을 때 활성화되고, 42도 정도의 열에서는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열암치료는 폐암, 췌장암, 간암, 위암, 난소암 등 모든 고형암(덩어리로 이뤄진 암)에 적용할 수 있다. 항암치료와 병행하면 항암 효과가 7~10배로 높아지고, 항암치료 부작용도 줄어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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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그리소TM, 한국 환자에서도 표적치료 효과·안전성 확인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EGFR T790M 변이 양성 전이성 비포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한국 환자에서도 표적치료제로서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타그리소는 내성 원인 중 하나인 T790M 변이를 억제시키는 기전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폐암 표적치료제다.타그리소의 글로벌 임상인 ‘AURA extension’과 ‘AURA2’의 통합연구결과, EGFR-TKI 치료 중이거나 또는 치료 후에 EGFR T790M 변이로 증상이 악화된 환자들에서 객관적 반응률(Confirmed ORR) 66%, 무진행 생존기간 중간값 11개월, 질병조절률은 91%이었다. 임상에서 가장 흔한 빈도로 보고된 이상 반응들은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었고 대개 경도와 중증도 사이였다. 또한 뇌 전이 환자에서의 객관적 반응률(Confirmed ORR)도 62%로 나타나 뇌전이 여부와 관계 없는 일관된 종양 감소 효과를 보였다.이들 글로벌 임상의 하위분석을 통해 나타난 타그리소 한국인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타그리소의 객관적 반응률(Confirmed ORR)은 74.5%(95% CI 62-85), 질병조절률은 93.9%(95% CI 85-98)였으며, 무진행생존기간의 중간값은 8.3개월(95% CI 82-NC)이었다. 이상반응의 종류와 빈도는 글로벌 임상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타그리소의 전체 임상에 참여한 한국인은 총 167명으로 전세계 12개 참여국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당 2개의 2상 임상에 참여한 한국인 환자는 66명으로 평균 나이는 60.5세였다.타그리소의 임상시험에 참여한 서울대학교병원 종양내과 김동완 교수는 “타그리소는 글로벌 임상은 물론 우리나라 환자들에서도 일관된 효과와 안전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타그리소의 글로벌 임상연구에 참가한 첫 번째 환자가 한국 환자이고, 질병 진행 없이 3년 이상 가장 오래 타그리소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 역시 한국 환자라는 것은 우리나라 환자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타그리소의 효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리즈 채트윈 대표는 “타그리소 출시를 통해 한국 폐암 환자들에게 또 한번의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폐암 치료제를 개발해나가며 폐암 치료에 대한 사명과 헌신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멀츠 제오민 "내성 가능성 최소화한 보툴리눔 톡신"보툴리눔 톡신 사용에 있어서 내성에 의한 미용적 효과가 감소된다는 주장에 따라, 내성 가능성이 최소화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압구정 오라클 피부과 전문의 박제영 원장은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보툴리눔 톡신의 청사진을 그리다’ 기자간담회에서 “미용 목적으로 보툴리눔 톡신을 사용한지 20여년이 흘러 최근 톡신에 내성이 나타나는 환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며 “보툴리눔 톡신의 특성상 반복 시술이 필요하고, 이로 인해 내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내성 발생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경험 많은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투여시기, 용량 등을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여러 연구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내성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 선택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자간담회는 멀츠코리아가 최근 보툴리눔 톡신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갖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LG생명과학 리튠,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 GS홈쇼핑 완판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리튠의 대표적인 다이어트 제품인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가 홈쇼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LG생명과학 리튠은 GS홈쇼핑에서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준비한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 파워 세일전에서 해당 제품이 전체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1일 첫방송 이후 9회 연속 완판 행진이다.LG생명과학 리튠과 비만전문병원 365mc가 공동 개발한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는 탄수화물 과잉 섭취와 낮은 기초대사량이 특징인 한국형 비만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개발돼 다이어트의 노하우를 제안한 것이 인기비결로 보고 있다. 특히 우리 몸을 다이어트가 잘 되는 체질로 만들도록 도와주는 2가지 핵심 원료인 HCA(가르시니아 캄보지아)와 잔티젠을 낮과 밤으로 나눠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LG생명과학 리튠은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긴급 추가 편성을 통해 27일(월) 오후 3시20분 GS홈쇼핑에서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를 특별 방송한다.LG생명과학 리튠 마케팅 관계자는 “일찍 시작된 더위로 미리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건강하게 몸을 관리하려는 다이어트 제품의 인기를 반영하듯 홈쇼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는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한 것은 물론 낮과 밤의 차별화된 관리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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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최근 지카 바이러스의 유행 등으로 해외 유입 감염 질환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졌다.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병 관리부터 여행 후에도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가벼운 질환 관리까지 완벽한 여름휴가를 위한 마지막 단추, 휴가철 건강 관리법을 알아보자.해외 유입 감염병, 5년 새 두 배 늘어해외여행과 국가 사이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2009년 200여 명이었던 해외 유입 감염병 신고자가 2014년 400여 명으로 늘었다. 발생 환자 수가 많은 감염병 중에는 예방접종이나 약물 예방이 가능한 종류가 있으니 미리 점검해봐야 한다.오지나 배낭여행을 많이 떠나는 20~30대 젊은 층은 A형 간염을 주의해야 한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전염이 되는 A형 간염에 걸리면, 전신 피로감,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전신 증상이 생긴 일주일 이후에 약 70% 정도의 이들에서 황달이 생긴다. 대부분 3개월 이내에 회복이 되지만, B형 간염 등 만성 간 질환이 있으면 급속도로 악화할 수 있다.A형 간염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 모든 개발도상국은 여행 전 접종을 권고하며,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출국 한 달 전, 최소 2주 전 1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 A형 간염 바이러스는 85도 이상에서 1분만 가열해도 사라지기 때문에 끓인 물과 익힌 음식을 먹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손을 씻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살모넬라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장티푸스도 예방할 수 있다. 초기에 치료하면 사망률이 1% 미만이지만, 내버려두면 10~20% 환자가 사망할 정도로 위험해진다. 인도나 파키스탄, 중남미 등으로 2주 이상의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적어도 출국 2주 전에는 백신을 접종한다. 백신만큼 중요한 것이 위생 관리다.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고, 끓인 물이나 소독한 물을 먹는다.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주로 발병하는 황열은 모기에 의한 급성 바이러스 감염 질환이다.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데, 최소 위험 지역 도착 10일 이전에는 황열 백신 접종지정센터에서 접종을 받아야 한다. 아프리카나 남미의 많은 나라에서는 황열 백신 접종증명서가 없는 경우 비자 발급이나 입국이 거부되므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은 백신 접종이 필수다.뎅기열, 말라리아, 지카 바이러스 등 모기로 전파, 물리지 않게 조심해야해외 유입 감염병 중 환자 수가 가장 많은 뎅기열은 아직 예방백신이 없다. 브라질이나 남미에서 유행하던 뎅기열은 최근에는 동남아 지역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은데, 덥더라도 밝은색 긴소매 옷을 입고, 벌레 기피제 등을 미리 발라두는 것도 방법이다. 뎅기 모기는 저녁과 새벽에 활동이 활발하므로 모기장을 치고 자는 것이 좋다. 지카 바이러스 역시 모기로 감염되는데 예방약이 없고 임신부는 감염될 경우 소두증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으므로 위험지역 여행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학질모기가 옮기는 전염병인 말라리아는 매년 수백만 명의 사망자를 만드는 위험한 질환이다.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등 아열대나 열대 지역에서 유행하는 열대열 말라리아는 7~14일의 잠복기 후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치료가 늦어지면 사망할 수 있다. 아직 예방백신은 없지만, 예방약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지역마다 내성이 다르므로 이를 확인하고, 여행 지역과 임산부, 가임 여성 등 상황을 고려해 말라리아 예방약을 먹는다. 위험국가 입국 2주 전부터 복용을 시작해 여행 후 4주 후까지 먹는다. 대도시나 리조트 등 관광지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동남아 국가의 시골이나 국경 인접 지역에는 내성이 있는 말라리아가 있어 더 주의해야 한다.이대목동병원 해외여행자클리닉의 감염내과 최희정 교수는 “과거에는 특정 지역에 한정해 감염병이 유행했지만, 최근에는 여행이나 유학 등으로 국가 간 교류가 활발해지며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이 크게 늘었다“며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여행지의 유행병을 살피고,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면 백신을 미리 접종할 것을 권한다”라고 말했다.더불어 최 교수는 “물이나 음식으로 전염되는 감염병이 많은 만큼 물은 꼭 끓여서 먹고, 음식은 익혀서 먹어야 한다. 모기로 전파되는 질환을 피하려면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야간에는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뜨거운 햇빛에 장시간 노출하면, ‘일사병’과 ‘햇빛 화상’이 덮칠 수 있어유럽이나 동남아의 대도시나 리조트 등 감염병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대에 있다 해도 안심은 금물이다. 우리나라와 달리 고온과 따가운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환경인데다 관광이나 물놀이 등으로 장시간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니 다양한 질병의 위험에 노출된다.고온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수분 보충이나 휴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일사병에 걸리기 쉽다. 갑자기 땀이 많이 나면서, 어지럼증과 두통이 생기면 일사병을 의심할 수 있다. 심하면 오심이나 구토가 나타나기도 한다. 서늘한 곳에서 약 30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노약자나 평소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일사병에 더 취약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가 빨갛게 익고, 따가움이나 가려움 등이 나타나는 햇빛 화상이 생길 위험도 있다. 햇빛에 노출된 피부가 붉게 변하고 작열감이나 가려움증이 생긴다. 심하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얼음찜질과 샤워로 뜨거워진 부위를 차갑게 해준다. 물집은 억지로 터트리지 말고 병원을 찾아 소독한 바늘로 살짝 터트려 진물을 제거한다.워터파크, 수영장과 같이 덥고, 습한 공동 시설, ‘결막염’ 등 전염 위험 높아바쁜 일정으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에서 보내는 휴가를 택한 사람들은 공동시설에서 감염되기 쉬운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워터파크나 물이 많은 곳에서는 바이러스의 생존과 전파가 활발하다. 게다가 사람이 많이 모여 감염 위험이 더 커진다. 물놀이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식염수로 눈을 헹구는 것이 좋다. 결막염에 걸렸다면 안과를 찾아 치료를 받고 전염 방지를 위해 가족과 수건을 분리해 쓴다.휴가 후 관리도 중요하다. 입국 시 발열 등 감염병 증상이 나타나면 공항 검역관에게 즉시 보고하고, 귀가 후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휴가 후 질병이 생기지 않더라도 무기력증이나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이다. 휴가 후 컨디션을 회복하려면 7시간 이상 수면 시간을 지키고 가벼운 운동을 하며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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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가 100가지 해피컬러 아이섀도 ‘컬러 아뜰리에’를 출시했다.
컬러 아뜰리에는 2011년 슈에무라에서 처음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아이 메이크업 시스템으로, 예술작품이 탄생하는 작업공간인 ‘아뜰리에(Atelier)’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컬러 아뜰리에는 기존 슈에무라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프레스드 아이섀도우’에 새로운 컬러가 추가돼 약 100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재탄생, 본인이 원하는 컬러 조합으로 나만의 아이 팔레트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 아뜰리에는 약 100가지에 이르는 다채로운 아이섀도의 컬러 별 특징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총 6가지(매트, 펄, 메탈릭, 쉬머, 레인보우, 글리터) 다른 개성의 텍스처로 컬러를 표현했다. 우수한 밀착력과 지속력, 내추럴한 마무리 감으로 손쉽게 아이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슈에무라는 컬러 아뜰리에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아이섀도(4색) 팔레트 세트 구매 시, 미니 메이크업 키트를 증정한다. 미니 메이크업 키트는 라끄 슈프림 쉬머 핑크 캐럿 미니(2.3g), 라끄 슈프림 츄츄 코랄 미니(2.3g), 스트라이프 투명 파우치로 구성됐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를 알려주는 ‘섀도 컬러 컨설팅’ 예약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슈에무라 홈페이지(www.shuuemura.co.kr)를 통해 컨설팅 예약 페이지에 접속 후 가까운 매장으로 예약하면 된다. 컨설팅 예약 고객 대상으로 스무드 아웃 프라이머(7mL)를 증정, 1인 1회에 한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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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확대술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이 시행되는 성형수술이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에서 유방성형술이 일곱 번째로 많이 이뤄진다. 인구대비 시술건수는 1위다. 유방확대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유방 확대 효과를 보려는 사람이 많다. 자가 지방 이식·보형물 삽입 외에 음압기·한방 침·가슴 마사지 크림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자가 지방 이식과 보형물 삽입뿐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Q. 절개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나?
절개 부위에 따라 흉터가 드러나는 정도가 달라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겨드랑이 절개법이다. 겨드랑이 절개법은 가슴 주변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 내시경 등을 포함한 추가 시술 도구를 사용해 수술한다. 유륜주위 절개법은 절개부위가 잘 드러나지 않지만, 유두의 민감도가 변하거나 사라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수유 시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 가슴밑선을 절개해 수술하는 경우, 가슴의 처짐이 적은 여성의 경우 절개 부위가 드러나 보일 수 있다. 배꼽절개법은 수술 후 팔을 사용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식염수 보형물만 쓸 수 있고, 유두와 유방밑주름 사이의 거리가 짧을 경우 유방밑선을 충분히 낮출 수 없어 자연스러운 유방을 만들기 어렵다.
Q. 자가지방 이식과 보형물 삽입 중 어떤 게 낫나?
선택의 문제다. 자가 지방을 이식하는 경우, 흉터는 많지만 자연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보형물 삽입술은 흉터가 적고 새로운 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적다는 이점이 있다. 삽입된 보형물의 가슴과의 유사성, 크기, 자연스러움과 지속성 등에는 개인차가 있다. 보형물의 내용물은 크기 실리콘과 식염수로 나뉜다. 타 실리콘겔 인공 유방 보형물 대비 많은 연구 자료를 가진 내트렐(한국엘러간)의 경우,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촉감이 장점인 내트렐 스무스 △오랜 기간 임상에서 사용된 내트렐 텍스쳐드 △충전된 라운드 타입으로, 안전성이 개선되고 볼륨감이 장점인 내트렐 인스파이라 △실제 가슴라인처럼 자연스럽고 안전성이 개선된 내트렐 410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촉감이 장점인 내트렐 410 소프트터치 등 종류가 다양해 몸에 가장 잘 맞는 보형물을 고를 수 있게 했다.
Q. 보형물을 10년마다 한 번씩 바꿔야 한다던데, 사실인가?
보형물 주변의 유방 조직이 단단해지는 증상(구형구축)이 나타나면 바꿔야 한다. 삽입된 보형물을 신체가 이물질로 인식해, 과잉 방어 현상을 보이면 구형구축이 나타난다. 보통 촉감이 나빠지고, 형태가 뒤틀리며 통증이 나타난다. 하지만 2~3년에 한 번씩 MRI(자기공명영상)나 초음파 검사 등을 실시해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
Q. 수술 전후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면?
보형물 삽입을 택한 경우에는 수술 전에 자신의 유방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해야 한다. 사진 촬영과 신체 계측을 통해 유방의 크기·유방 및 유두의 위치·처짐 여부·피부 탄력 정도를 측정해 전문의와 상담 후 보형물 종류와 절개법을 결정하면 된다. 수술 후 출혈, 발열, 미열, 가슴의 홍조 또는 감염 증세가 느껴진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2주 동안은 맥박과 혈압이 올라갈 수 있는 격렬한 운동을 삼가야 한다. 더성형외과 옥재진 원장은 "유방확대 수술 전 자신의 건강상태 및 약물 알레르기를 포함한 병력, 수술 전 유의해야 할 약물, 한약이나 피임약 복용 여부, 흡연 여부 등을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며 "수술 후 출혈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생리주기도 미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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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0.4~1.3%씩 줄어든다. 70대 이상이 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30대 이전의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 테스토스테론이 줄면 성욕감퇴와 발기부전이 나타나는데, 평소 성 기능 유지에 도움되는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다.◇남성호르몬과 정자 생성 촉진하는 아연아연은 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아연은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는 효소인 아로마타아제의 작용을 억제하기도 한다. 남성이 한 번 사정할 때에 약 5mg의 아연을 배출하므로 사정할 때 정자가 잘 나오려면 아연을 섭취해 줘야 한다. 아연의 가장 좋은 급원은 굴이며 장어, 게, 콩, 깨, 호박씨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 아연은 비타민B와 함께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으므로 굴을 먹을 때는 비타민B가 풍부한 삶은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굴은 하루에 3~5개 정도만 섭취해도 하루 필요량(15㎎)을 충족시킬 수 있다.◇충분한 발기 유지 돕는 아르기닌아르기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정자의 주요 성분일 뿐 아니라 발기가 충분히 유지되도록 돕는 영양소다. 음경에 혈액을 공급해 발기가 충분히 유지되도록 혈관을 확장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cGMP는 산화질소에 의해 활성화되는데, 아르기닌은 이 산화질소를 활성화해 발기력을 향상시킨다. 아르기닌은 체내 생성량이 적어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마, 굴, 깨, 전복, 연어 등에 아르기닌이 풍부하다.◇전립선 강화하는 셀레늄셀레늄은 정자 머리의 바로 아랫부분인 중편 부를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다. 셀레늄은 비타민E와 결합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정자 손상을 막는다. 또 셀레늄은 정액을 생성·분비하는 남성 생식기인 전립선 강화를 돕는다. 실제로 셀레늄을 장기간 섭취한 남성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크게 감소한다는 네덜란드의 연구 결과가 있다. 정자 활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남성 난임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다. 셀레늄은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 마늘, 양파, 버섯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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