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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히 몸 만들려다 심장에 무리 갈 수도… 올바른 운동법은?

    급히 몸 만들려다 심장에 무리 갈 수도… 올바른 운동법은?

    여름이 시작되면서 급하게 근육을 키우고자 헬스클럽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사전 지식 없이 무리하게 몸을 만들가 보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근육과 뼈 조직 손상을 일으키는 무리한 운동스트레칭 등 준비운동 없이 근력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과 뼈 조직에 미세한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상처가 심해지면 염증으로 진행되기도 하며, 연골이 손상된 경우에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무게의 운동기구를 선택하는 것도 부상의 원인이 되므로 적정한 무게와 횟수로 실시해야 한다.◇유산소운동 빼놓으면 심장 무리로 이어져근육 만들기에 급급해 유산소운동을 하지 않고 근력 운동을 시작하는 습관은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근육 발달 속도를 못 따라간 심장이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다 지치기 때문이다.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도록 운동을 하는 시간 중 반드시 일정 시간 동안에는 유산소운동을 해야 한다. 근육 운동 전에 10~15분간 빨리 걷기 등 땀이 조금 날 정도의 운동을 하면 좋다.◇단백질의 과다 섭취는 성인병 일으켜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도 문제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근육이 빨리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해 닭가슴살, 계란 같은 고단백 음식에 근육보충제로 불리는 단백질 제품까지 먹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단백질의 과잉 섭취로 인해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이 증가하고 고지혈증, 혈액순환 장애, 심장질환,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이 발생하기 쉽다.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질소가 신장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 하루에 5시간 넘게 운동하는 전문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금물이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5 08:00
  • 주말 맞아 물놀이 간다면, 菌 감염 주의하세요

    주말 맞아 물놀이 간다면, 菌 감염 주의하세요

    여름에는 휴가를 맞아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워터파크, 수영장, 계곡 등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찾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찾은 휴가지에서 세균 때문에 오히려 병을 얻어가는 경우가 있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물놀이 질병을 유념하며 휴가를 즐겨보자.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7:30
  • 뜨거운 장판에 누워 찜질하면 통증 줄고, 면역력 강화

    체온을 높여서 신체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온열요법은 최근 의료계에서 암 치료의 보조 요법으로 쓰일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찜질, 뜸, 온욕 등 전 세계적으로 효과를 받은 보완대체요법이다. 그리스의 '의성(醫聖)' 히포크라테스도 "온열요법을 통해서는 어떠한 질병도 극복할 수 있으며, 온열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 병은 불치의 병"이라고 말했을 정도다.◇면역 기능 높이고, 통증 완화우리 몸의 세포는 심부체온(몸의 중심부 체온)이 섭씨 36.5~37도일 때 가장 활성화된다. 반대로, 체온이 낮아지면 세포들이 활동을 잘 못한다. 이는 면역기능이 저하로 이어진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정도 저하되고,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70% 높아진다는 일본의 연구 결과도 있다. 온열요법이 건강 효과를 내는 이유는 몸이 따뜻해지면 생기는 '열활성단백질' 덕분이라는 게 일본의 의학자 이토요코 준 교수의 주장이다. 열활성단백질이란 심부 체온이 높을 때 세포가 자극을 받아 스스로 만들어내는 단백질로, 엔도르핀 분비와 NK세포·T세포(면역 기능 담당)의 수 증가에 관여한다.몸이 따뜻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도 온열요법이 좋은 이유 중 하나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여러 신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과민성방광·변비·설사 증상이 완화되고, 통증이 감소하며, 대사기능이 좋아진다. 특히, 원적외선을 이용해 온열요법을 하면 피부뿐 아니라 심부 체온까지 높일 수 있어 효과가 커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찜질 매일 하면 좋아온열요법은 매일 하면 좋다. 가장 간편한 방법이 찜질을 하거나 뜸을 뜨는 것이다. 뜨거운 장판에 누워서 아랫배나 엉덩이 등을 지지는 게 도움이 된다. 장판 온도를 피부보다 약간 따뜻한 정도로 맞추면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서도 혈관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뜸은 배꼽과 배꼽의 2~3㎝ 아랫부분을 하루에 한 번씩 뜨면 된다. 그 효과로 몸의 대사 기능이 올라가 만성적인 소화기 증상이 완화된다.◇항암치료 시 효과 높여온열요법은 암 치료의 보조요법으로도 쓰인다. 암세포는 온도가 낮을 때 활성화되고, 42도 정도의 열에서는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열암치료는 폐암, 췌장암, 간암, 위암, 난소암 등 모든 고형암(덩어리로 이뤄진 암)에 적용할 수 있다. 항암치료와 병행하면 항암 효과가 7~10배로 높아지고, 항암치료 부작용도 줄어든다고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6:33
  • "액체(혈액)생검으로 癌 진단과 맞춤치료 가능"

    "액체(혈액)생검으로 癌 진단과 맞춤치료 가능"

    혈액(액체)을 이용한 생검이 정확한 암 진단은 물론이고 개인별 맞춤 항암치료를 가능하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최근 미국 사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이하 ASCO)에서 발표된 암 치료 관련 주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암 발생은 유전자 변화와 관련돼 있는데, 동일한 암을 진단받은 암환자들도 서로 다른 유전자 변화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암 치료는 환자의 몸에 있는 암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정확히 진단하여 이를 바탕으로 치료법이나 약제를 결정해야 한다. 이를 통해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도 있고,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 환자의 특성에 따른 암맞춤치료(personalized cancer therapy)를 하기 위해 요즘은 조직생검이 진단시뿐만 아니라 치료 중이나 재발시에도 수시로 필요하게 됐다. 
    암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24 14:46
  • [제약계 소식]타그리소TM, 한국 환자에서도 표적치료 효과·안전성 확인 외

    타그리소TM, 한국 환자에서도 표적치료 효과·안전성 확인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EGFR T790M 변이 양성 전이성 비포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한국 환자에서도 표적치료제로서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타그리소는 내성 원인 중 하나인 T790M 변이를 억제시키는 기전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폐암 표적치료제다.타그리소의 글로벌 임상인 ‘AURA extension’과 ‘AURA2’의 통합연구결과, EGFR-TKI 치료 중이거나 또는 치료 후에 EGFR T790M 변이로 증상이 악화된 환자들에서 객관적 반응률(Confirmed ORR) 66%, 무진행 생존기간 중간값 11개월, 질병조절률은 91%이었다. 임상에서 가장 흔한 빈도로 보고된 이상 반응들은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었고 대개 경도와 중증도 사이였다. 또한 뇌 전이 환자에서의 객관적 반응률(Confirmed ORR)도 62%로 나타나 뇌전이 여부와 관계 없는 일관된 종양 감소 효과를 보였다.이들 글로벌 임상의 하위분석을 통해 나타난 타그리소 한국인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타그리소의 객관적 반응률(Confirmed ORR)은 74.5%(95% CI 62-85), 질병조절률은 93.9%(95% CI 85-98)였으며, 무진행생존기간의 중간값은 8.3개월(95% CI 82-NC)이었다. 이상반응의 종류와 빈도는 글로벌 임상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타그리소의 전체 임상에 참여한 한국인은 총 167명으로 전세계 12개 참여국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당 2개의 2상 임상에 참여한 한국인 환자는 66명으로 평균 나이는 60.5세였다.타그리소의 임상시험에 참여한 서울대학교병원 종양내과 김동완 교수는 “타그리소는 글로벌 임상은 물론 우리나라 환자들에서도 일관된 효과와 안전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타그리소의 글로벌 임상연구에 참가한 첫 번째 환자가 한국 환자이고, 질병 진행 없이 3년 이상 가장 오래 타그리소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 역시 한국 환자라는 것은 우리나라 환자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타그리소의 효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리즈 채트윈 대표는 “타그리소 출시를 통해 한국 폐암 환자들에게 또 한번의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폐암 치료제를 개발해나가며 폐암 치료에 대한 사명과 헌신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멀츠 제오민 "내성 가능성 최소화한 보툴리눔 톡신"보툴리눔 톡신 사용에 있어서 내성에 의한 미용적 효과가 감소된다는 주장에 따라, 내성 가능성이 최소화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압구정 오라클 피부과 전문의 박제영 원장은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보툴리눔 톡신의 청사진을 그리다’ 기자간담회에서 “미용 목적으로 보툴리눔 톡신을 사용한지 20여년이 흘러 최근 톡신에 내성이 나타나는 환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며 “보툴리눔 톡신의 특성상 반복 시술이 필요하고, 이로 인해 내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내성 발생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경험 많은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투여시기, 용량 등을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여러 연구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내성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 선택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자간담회는 멀츠코리아가 최근 보툴리눔 톡신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갖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LG생명과학 리튠,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 GS홈쇼핑 완판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리튠의 대표적인 다이어트 제품인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가 홈쇼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LG생명과학 리튠은 GS홈쇼핑에서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준비한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 파워 세일전에서 해당 제품이 전체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1일 첫방송 이후 9회 연속 완판 행진이다.LG생명과학 리튠과 비만전문병원 365mc가 공동 개발한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는 탄수화물 과잉 섭취와 낮은 기초대사량이 특징인 한국형 비만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개발돼 다이어트의 노하우를 제안한 것이 인기비결로 보고 있다. 특히 우리 몸을 다이어트가 잘 되는 체질로 만들도록 도와주는 2가지 핵심 원료인 HCA(가르시니아 캄보지아)와 잔티젠을 낮과 밤으로 나눠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LG생명과학 리튠은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긴급 추가 편성을 통해 27일(월) 오후 3시20분 GS홈쇼핑에서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를 특별 방송한다.LG생명과학 리튠 마케팅 관계자는 “일찍 시작된 더위로 미리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건강하게 몸을 관리하려는 다이어트 제품의 인기를 반영하듯 홈쇼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는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한 것은 물론 낮과 밤의 차별화된 관리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4:43
  • 보양식의 대명사 삼계탕? '이런' 사람은 채소·과일이 더 좋아

    보양식의 대명사 삼계탕? '이런' 사람은 채소·과일이 더 좋아

    여름철 보양식 하면 흔히 삼계탕·보신탕·장어구이 등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런 보양식은 고단백·고지방 식품이라서 대사증후군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단백·고지방 식품 대신 채소, 과일, 유제품을 먹는 건 어떨까? 여름철은 높은 온도로 체내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기 쉽다. 채소와 과일은 수분,비타민,미네랄 등을 보충해주는 기능을 해서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로 칼슘이 빠져나가 신경이 쇠약해지고 기력이 없어지기도 하는데, 이때 칼슘이 많이 들어간 유제품을 먹는 것도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4:30
  • 장마철 습도 관리, 선풍기 하나면 간편하게 OK

    장마철 습도 관리, 선풍기 하나면 간편하게 OK

    장마철이 시작됐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25일 오전에 그치겠지만, 앞으로도 비 소식이 자주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은 날씨가 지속돼 곰팡이와 세균들이 활동하기 좋다. 따라서 장마철 습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가장 간단한 습도 관리법은 선풍기나 에어컨 등 냉방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선풍기는 통풍 효과가 있어 틀어놓고 창문을 조금 열면 실내가 쾌적해진다. 에어컨은 방안에 더운 실내공기를 흡입하면서 수증기를 응결해 수분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1:34
  • 여름감기 예방법, 하루 7~8잔 물 섭취가 도움

    여름감기 예방법, 하루 7~8잔 물 섭취가 도움

    환절기나 추운 겨울에만 걸린다고 생각하는 감기는 사실 여름에도 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여름 감기 환자 수는 1년 총 감기 환자 수의 17%에 달한다. 이는 여름에도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여름 감기에 걸리는 원인과 여름 감기 예방법을 알아본다.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주위에 항상 있다. 면역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바이러스 침입을 막을 수 있지만, 신체 면역이 떨어지면 바이러스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해 감기에 걸린다. 여름 감기도 면역력 약화가 주요 원인이다. 밖은 더운데 실내는 에어컨 사용으로 한기가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실내외 온도 차가 심하면 신체적응력 및 면역력이 약화돼 감기에 걸리기 쉽다.여름 감기를 예방하려면 냉방은 실내외 온도가 5℃ 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한다. 냉방으로 한기를 느낀다면 소매가 긴 옷을 걸치거나 얇은 담요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7~8잔 이상의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하는 것도 여름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물은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기관지와 폐의 섬모의 활동성을 향상해 바이러스나 세균이 호흡기를 통해 침입하는 것을 막는다. 여름 감기 예방법의 기본은 무엇보다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다. 손에 묻은 바이러스는 보통 3시간 이상 존재한다. 하루에 최소 8번 깨끗하게 손을 씻는 것이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손을 씻을 때는 일반 비누보다 항균 효과가 있는 전용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1:33
  • 상처 많이 입는 7월, 흉터 관리 어떻게 할까

    상처 많이 입는 7월, 흉터 관리 어떻게 할까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7월이다. 산이나 계곡으로 나가 놀다보면 뜻하지 않게 타박상 등 피부에 흉터가 남는 상처가 생길 수 있다. 흉터는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심해지기도 하고 말끔히 낫기도 한다. 효과적인 흉터 예방·관리법을 알아보자.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1:19
  • 짧지만 강렬했던 감동, 차마고도의 진수를 맛보다

    짧지만 강렬했던 감동, 차마고도의 진수를 맛보다

    차·마·고·도(茶·馬·古·道).고대 중국의 차(茶)와 티베트의 말(馬)을 사고 팔던 인류 최고(最古)의 교역로. 평균 해발고도 4000m에 위치해 있으며 총 연장 길이는 약 5000km. 히말라야 산맥의 끄트머리에 있는 해발 5596m의 옥룡설산(玉龍雪山)과 해발 5396m의 합파설산(合巴雪山), 거대한 두 산을 갈라놓은 호도협(虎跳峽), 그리고 사냥꾼에게 쫓기던 호랑이가 뛰어넘었다고 해서 호도협이라고 불리는 깊은 협곡을 따라 도도하게 흐르는 금사강(金沙江)의 거친 물결….말만 들어도 중압감이 느껴지는 그 길에 나섰다. 
    뷰티라이프글·사진 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0:23
  • [카드뉴스] 어깨 통증, 다 같은 병 아니다

    [카드뉴스] 어깨 통증, 다 같은 병 아니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24 09:36
  • 소아 코골이, 저성장·집중력 저하의 주범

    소아 코골이, 저성장·집중력 저하의 주범

    주부 박모(43)씨는 8살난 아들이 밤마다 잠버릇이 심하고 코를 많이 골아 걱정이다. 처음에는 놀이터에서 하루 종일 놀다 들어와 피곤해서 코를 고는 줄 알았다. 하지만 최근 아들의 코골이가 점점 심해지더니 갑자기 숨이 잠시 멎는 증상까지 생겼다. 증상이 심해지자 박씨는 아들과 함께 병원을 찾았고, 박씨는 의사로부터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박씨는 "단순한 코골이 증상일 줄 알았는데 수술까지 해야 한다니 아픈 수술을 아이가 버틸 수 있을지, 부작용은 없을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3~12세 어린이 10명 중 2명 코골이 겪어소아 코골이는 생각보다 흔하다. 3~12세 어린이 중 10~25% 정도가 코골이를 겪는다. 그 중에는 수면 중 10초 정도 숨이 멈추는 증상인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소아 코골이의 주요 원인은 편도와 아데노이드의 비대이다. 아데노이드는 코와 목 사이에 위치한 편도로 입을 열었을 때 가장 잘 보이는 양쪽 구개편도와 함께 크기가 큰 부분이다. 아데노이드는 5세 이후로 커지다가 다시 작아져 증상에 따라 경과를 두고 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경우 수술을 하게 된다.◇고통 심하다면 수술 고려해야 소아 코골이는 성장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코골이가 있으면 잠을 설치게 되고 수면이 부족해져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독이다. 또한 수면이 부족해지면서 집중력이 저하되고, 이는 학습 능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아이의 얼굴 모양까지 변화시킨다. 코골이가 심해져 수면무호흡까지 이어지면 숨을 쉬기 위해 입을 벌리고 자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윗니가 돌출되면서 부정교합이 되고 표정이 멍한 상태처럼 보이기도 한다.코골이가 심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당한 운동, 조용하고 아늑한 수면환경을 만드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주형로 부원장은 "아이의 코골이가 심하지 않다면 좀 더 기다려볼 수 있지만 아이가 너무 힘들어한다면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며 "수술을 하게 되면 기도를 막고 있는 편도와 아데노이드를 제거하거나 줄여 기도를 확보하는 PITA 수술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PITA 수술은 저온 고주파를 이용하는 코블레이터를 사용해 편도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호하는 수술이다. 생후 36개월 이상, 몸무게 15kg이상이면 받을 수 있으며, 출혈과 통증이 매우 적은 것이 장점이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4 09:00
  • '어깨병 불씨' 충돌증후군, 방치하면 큰 부상 위험

    '어깨병 불씨' 충돌증후군, 방치하면 큰 부상 위험

    어깨는 쓰임이 많은 만큼 손상되기도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어깨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4년 205만 명으로 5년 대비 19.9%나 증가했다. 3명 중 1명은 50대였지만, 젊은층도 증가추세다. 문제는 가벼운 어깨 통증을 단순 염좌로 생각해 무시하는 것이다. 특히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 질환의 시작으로 여겨져 주의가 필요하다.어깨충돌증후군이란 어깨뼈의 지붕 역할을 하는 견봉과 위팔뼈 사이가 좁아져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그 사이를 지나가는 근육(회전근개)이 충돌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특정 방향으로 팔을 들 때 통증이 있고, 어깨 속에서 무엇인가 걸리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어깨충돌증후군을 가벼운 통증으로 방치하면 회전근개파열, 석회화건염 등 2,3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연세바른병원 강지호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어깨질환의 시작은 대개 어깨충돌증후군인 경우가 많은데, 학계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60~70%정도가 된다"며 "초기 어깨충돌증후군은 충분히 휴식만 취해도 나아질 수 있지만, 증상이 계속된다면 건강한 어깨를 위해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초기 어깨충돌증후군은 휴식이 급선무다. 무리한 어깨사용을 피하고, 50분에 10분 씩 휴식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운동 후에는 반드시 휴식해야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통증이 계속된다면 손상된 부위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관절내시경술이 도움이 된다. 어깨 주위로 작은 구멍을 내, 압박을 가하는 충돌 부위와 굳은 부위를 풀어줘 파열된 힘줄을 정상에 가깝도록 복원시켜 준다. 미세절개이기 때문에 다른 근육에 손상을 줄 우려가 적고 회복도 빠르다.평소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어깨 사용이 많은 직업이나 운동을 즐겨 하는 사람이라면 운동 전후 스트레칭으로 어깨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4 08:00
  • 행복한 여름휴가 위한 필수 건강수칙

    행복한 여름휴가 위한 필수 건강수칙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최근 지카 바이러스의 유행 등으로 해외 유입 감염 질환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졌다.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병 관리부터 여행 후에도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가벼운 질환 관리까지 완벽한 여름휴가를 위한 마지막 단추, 휴가철 건강 관리법을 알아보자.해외 유입 감염병, 5년 새 두 배 늘어해외여행과 국가 사이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2009년 200여 명이었던 해외 유입 감염병 신고자가 2014년 400여 명으로 늘었다. 발생 환자 수가 많은 감염병 중에는 예방접종이나 약물 예방이 가능한 종류가 있으니 미리 점검해봐야 한다.오지나 배낭여행을 많이 떠나는 20~30대 젊은 층은 A형 간염을 주의해야 한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전염이 되는 A형 간염에 걸리면, 전신 피로감,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전신 증상이 생긴 일주일 이후에 약 70% 정도의 이들에서 황달이 생긴다. 대부분 3개월 이내에 회복이 되지만, B형 간염 등 만성 간 질환이 있으면 급속도로 악화할 수 있다.A형 간염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 모든 개발도상국은 여행 전 접종을 권고하며,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출국 한 달 전, 최소 2주 전 1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 A형 간염 바이러스는 85도 이상에서 1분만 가열해도 사라지기 때문에 끓인 물과 익힌 음식을 먹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손을 씻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살모넬라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장티푸스도 예방할 수 있다. 초기에 치료하면 사망률이 1% 미만이지만, 내버려두면 10~20% 환자가 사망할 정도로 위험해진다. 인도나 파키스탄, 중남미 등으로 2주 이상의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적어도 출국 2주 전에는 백신을 접종한다. 백신만큼 중요한 것이 위생 관리다.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고, 끓인 물이나 소독한 물을 먹는다.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주로 발병하는 황열은 모기에 의한 급성 바이러스 감염 질환이다.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데, 최소 위험 지역 도착 10일 이전에는 황열 백신 접종지정센터에서 접종을 받아야 한다. 아프리카나 남미의 많은 나라에서는 황열 백신 접종증명서가 없는 경우 비자 발급이나 입국이 거부되므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은 백신 접종이 필수다.뎅기열, 말라리아, 지카 바이러스 등 모기로 전파, 물리지 않게 조심해야해외 유입 감염병 중 환자 수가 가장 많은 뎅기열은 아직 예방백신이 없다. 브라질이나 남미에서 유행하던 뎅기열은 최근에는 동남아 지역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은데, 덥더라도 밝은색 긴소매 옷을 입고, 벌레 기피제 등을 미리 발라두는 것도 방법이다. 뎅기 모기는 저녁과 새벽에 활동이 활발하므로 모기장을 치고 자는 것이 좋다. 지카 바이러스 역시 모기로 감염되는데 예방약이 없고 임신부는 감염될 경우 소두증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으므로 위험지역 여행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학질모기가 옮기는 전염병인 말라리아는 매년 수백만 명의 사망자를 만드는 위험한 질환이다.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등 아열대나 열대 지역에서 유행하는 열대열 말라리아는 7~14일의 잠복기 후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치료가 늦어지면 사망할 수 있다. 아직 예방백신은 없지만, 예방약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지역마다 내성이 다르므로 이를 확인하고, 여행 지역과 임산부, 가임 여성 등 상황을 고려해 말라리아 예방약을 먹는다. 위험국가 입국 2주 전부터 복용을 시작해 여행 후 4주 후까지 먹는다. 대도시나 리조트 등 관광지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동남아 국가의 시골이나 국경 인접 지역에는 내성이 있는 말라리아가 있어 더 주의해야 한다.이대목동병원 해외여행자클리닉의 감염내과 최희정 교수는 “과거에는 특정 지역에 한정해 감염병이 유행했지만, 최근에는 여행이나 유학 등으로 국가 간 교류가 활발해지며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이 크게 늘었다“며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여행지의 유행병을 살피고,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면 백신을 미리 접종할 것을 권한다”라고 말했다.더불어 최 교수는 “물이나 음식으로 전염되는 감염병이 많은 만큼 물은 꼭 끓여서 먹고, 음식은 익혀서 먹어야 한다. 모기로 전파되는 질환을 피하려면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야간에는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뜨거운 햇빛에 장시간 노출하면, ‘일사병’과 ‘햇빛 화상’이 덮칠 수 있어유럽이나 동남아의 대도시나 리조트 등 감염병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대에 있다 해도 안심은 금물이다. 우리나라와 달리 고온과 따가운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환경인데다 관광이나 물놀이 등으로 장시간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니 다양한 질병의 위험에 노출된다.고온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수분 보충이나 휴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일사병에 걸리기 쉽다. 갑자기 땀이 많이 나면서, 어지럼증과 두통이 생기면 일사병을 의심할 수 있다. 심하면 오심이나 구토가 나타나기도 한다. 서늘한 곳에서 약 30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노약자나 평소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일사병에 더 취약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가 빨갛게 익고, 따가움이나 가려움 등이 나타나는 햇빛 화상이 생길 위험도 있다. 햇빛에 노출된 피부가 붉게 변하고 작열감이나 가려움증이 생긴다. 심하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얼음찜질과 샤워로 뜨거워진 부위를 차갑게 해준다. 물집은 억지로 터트리지 말고 병원을 찾아 소독한 바늘로 살짝 터트려 진물을 제거한다.워터파크, 수영장과 같이 덥고, 습한 공동 시설, ‘결막염’ 등 전염 위험 높아바쁜 일정으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에서 보내는 휴가를 택한 사람들은 공동시설에서 감염되기 쉬운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워터파크나 물이 많은 곳에서는 바이러스의 생존과 전파가 활발하다. 게다가 사람이 많이 모여 감염 위험이 더 커진다. 물놀이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식염수로 눈을 헹구는 것이 좋다. 결막염에 걸렸다면 안과를 찾아 치료를 받고 전염 방지를 위해 가족과 수건을 분리해 쓴다.휴가 후 관리도 중요하다. 입국 시 발열 등 감염병 증상이 나타나면 공항 검역관에게 즉시 보고하고, 귀가 후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휴가 후 질병이 생기지 않더라도 무기력증이나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이다. 휴가 후 컨디션을 회복하려면 7시간 이상 수면 시간을 지키고 가벼운 운동을 하며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좋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24 07:00
  • 슈에무라, 100가지 해피컬러 ‘컬러 아뜰리에’ 출시

    슈에무라, 100가지 해피컬러 ‘컬러 아뜰리에’ 출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가 100가지 해피컬러 아이섀도 ‘컬러 아뜰리에’를 출시했다. 컬러 아뜰리에는 2011년 슈에무라에서 처음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아이 메이크업 시스템으로, 예술작품이 탄생하는 작업공간인 ‘아뜰리에(Atelier)’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컬러 아뜰리에는 기존 슈에무라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프레스드 아이섀도우’에 새로운 컬러가 추가돼 약 100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재탄생, 본인이 원하는 컬러 조합으로 나만의 아이 팔레트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 아뜰리에는 약 100가지에 이르는 다채로운 아이섀도의 컬러 별 특징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총 6가지(매트, 펄, 메탈릭, 쉬머, 레인보우, 글리터) 다른 개성의 텍스처로 컬러를 표현했다. 우수한 밀착력과 지속력, 내추럴한 마무리 감으로 손쉽게 아이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슈에무라는 컬러 아뜰리에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아이섀도(4색) 팔레트 세트 구매 시, 미니 메이크업 키트를 증정한다. 미니 메이크업 키트는 라끄 슈프림 쉬머 핑크 캐럿 미니(2.3g), 라끄 슈프림 츄츄 코랄 미니(2.3g), 스트라이프 투명 파우치로 구성됐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를 알려주는 ‘섀도 컬러 컨설팅’ 예약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슈에무라 홈페이지(www.shuuemura.co.kr)를 통해 컨설팅 예약 페이지에 접속 후 가까운 매장으로 예약하면 된다. 컨설팅 예약 고객 대상으로 스무드 아웃 프라이머(7mL)를 증정, 1인 1회에 한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7:37
  • 분당차병원 시험관아기센터, 임신 성공률 높이는 ‘정자처리 방법’ 밝혀

    분당차병원 시험관아기센터 연구팀은 기준(정자양 1.5mL, 정자수 1500만 마리, 활동성 40%, 모양 4%미만)에 미달하는 정액에서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정자처리 방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기준에 미달하는 정액에서 우수한 정자를 얻는 정자처리 방법인 밀도구배 원심분리와 정상기준 정액에서 정자 처리하는 부유법을 함께 병행했다. 그 결과, 기준에 미달하는 정액이라도 정상 정자 처리 방법과 거의 같은 수정과 임신 성공률을 얻을 수 있었다. 분당차병원 시험관아기센터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밀도구배 원심분리와 부유법을 병행처리한 군과 부유법만을 처리한 군으로 나누어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행한 결과 이 같은 성공률을 얻었다. 이 논문은 ‘제70차 대한생식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학술상을 수상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7:20
  • "보형물 삽입하면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가슴 확대술 Q&A

    "보형물 삽입하면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가슴 확대술 Q&A

    유방확대술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이 시행되는 성형수술이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에서 유방성형술이 일곱 번째로 많이 이뤄진다. 인구대비 시술건수는 1위다. 유방확대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유방 확대 효과를 보려는 사람이 많다. 자가 지방 이식·보형물 삽입 외에 음압기·한방 침·가슴 마사지 크림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자가 지방 이식과 보형물 삽입뿐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Q. 절개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나? 절개 부위에 따라 흉터가 드러나는 정도가 달라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겨드랑이 절개법이다. 겨드랑이 절개법은 가슴 주변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 내시경 등을 포함한 추가 시술 도구를 사용해 수술한다. 유륜주위 절개법은 절개부위가 잘 드러나지 않지만, 유두의 민감도가 변하거나 사라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수유 시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 가슴밑선을 절개해 수술하는 경우, 가슴의 처짐이 적은 여성의 경우 절개 부위가 드러나 보일 수 있다. 배꼽절개법은 수술 후 팔을 사용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식염수 보형물만 쓸 수 있고, 유두와 유방밑주름 사이의 거리가 짧을 경우 유방밑선을 충분히 낮출 수 없어 자연스러운 유방을 만들기 어렵다. Q. 자가지방 이식과 보형물 삽입 중 어떤 게 낫나? 선택의 문제다. 자가 지방을 이식하는 경우, 흉터는 많지만 자연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보형물 삽입술은 흉터가 적고 새로운 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적다는 이점이 있다. 삽입된 보형물의 가슴과의 유사성, 크기, 자연스러움과 지속성 등에는 개인차가 있다. 보형물의 내용물은 크기 실리콘과 식염수로 나뉜다. 타 실리콘겔 인공 유방 보형물 대비 많은 연구 자료를 가진 내트렐(한국엘러간)의 경우,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촉감이 장점인 내트렐 스무스 △오랜 기간 임상에서 사용된 내트렐 텍스쳐드 △충전된 라운드 타입으로, 안전성이 개선되고 볼륨감이 장점인 내트렐 인스파이라 △실제 가슴라인처럼 자연스럽고 안전성이 개선된 내트렐 410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촉감이 장점인 내트렐 410 소프트터치 등 종류가 다양해 몸에 가장 잘 맞는 보형물을 고를 수 있게 했다. Q. 보형물을 10년마다 한 번씩 바꿔야 한다던데, 사실인가? 보형물 주변의 유방 조직이 단단해지는 증상(구형구축)이 나타나면 바꿔야 한다. 삽입된 보형물을 신체가 이물질로 인식해, 과잉 방어 현상을 보이면 구형구축이 나타난다. 보통 촉감이 나빠지고, 형태가 뒤틀리며 통증이 나타난다. 하지만 2~3년에 한 번씩 MRI(자기공명영상)나 초음파 검사 등을 실시해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 Q. 수술 전후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면? 보형물 삽입을 택한 경우에는 수술 전에 자신의 유방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해야 한다. 사진 촬영과 신체 계측을 통해 유방의 크기·유방 및 유두의 위치·처짐 여부·피부 탄력 정도를 측정해 전문의와 상담 후 보형물 종류와 절개법을 결정하면 된다. 수술 후 출혈, 발열, 미열, 가슴의 홍조 또는 감염 증세가 느껴진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2주 동안은 맥박과 혈압이 올라갈 수 있는 격렬한 운동을 삼가야 한다. 더성형외과 옥재진 원장은 "유방확대 수술 전 자신의 건강상태 및 약물 알레르기를 포함한 병력, 수술 전 유의해야 할 약물, 한약이나 피임약 복용 여부, 흡연 여부 등을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며 "수술 후 출혈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생리주기도 미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7:17
  • [건강단신]코스온, apM 그룹과 화장품 사업 제휴 협약

    [건강단신]코스온, apM 그룹과 화장품 사업 제휴 협약

    코스닥 상장기업 코스온이 21일 apM place에서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의 apM그룹과 화장품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동대문 패션 타운의 apM그룹은 고품질 의류 유통으로 중국 내에서 높은 신뢰를 받으며 하나의 한류 브랜드로 통용되고 있다. 특히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는 연간 추정 매출 30조원을 기록하는 시장이다. 약 3만 5000여개의 상권이 밀집해있으며 이중 중국인 상인과 관광객들의 비중이 6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코스온과 apM의 화장품 사업 협력계약 체결은 코스온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데 긍정적인 파급력을 가져올 것이라 예상된다.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온은 apM Luxe에 판매 전시 매장을 오픈하고, apM PB 생산 및 공급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코스온의 브랜드와 제품을 apM BL과 공동으로 기획, 브랜딩하는 콜라보레이션도 계획 중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6/23 15:29
  • 30대부터 떨어지는 男 성기능, '이것' 섭취로 극복

    30대부터 떨어지는 男 성기능, '이것' 섭취로 극복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0.4~1.3%씩 줄어든다. 70대 이상이 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30대 이전의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 테스토스테론이 줄면 성욕감퇴와 발기부전이 나타나는데, 평소 성 기능 유지에 도움되는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다.◇남성호르몬과 정자 생성 촉진하는 아연아연은 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아연은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는 효소인 아로마타아제의 작용을 억제하기도 한다. 남성이 한 번 사정할 때에 약 5mg의 아연을 배출하므로 사정할 때 정자가 잘 나오려면 아연을 섭취해 줘야 한다. 아연의 가장 좋은 급원은 굴이며 장어, 게, 콩, 깨, 호박씨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 아연은 비타민B와 함께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으므로 굴을 먹을 때는 비타민B가 풍부한 삶은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굴은 하루에 3~5개 정도만 섭취해도 하루 필요량(15㎎)을 충족시킬 수 있다.◇충분한 발기 유지 돕는 아르기닌아르기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정자의 주요 성분일 뿐 아니라 발기가 충분히 유지되도록 돕는 영양소다. 음경에 혈액을 공급해 발기가 충분히 유지되도록 혈관을 확장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cGMP는 산화질소에 의해 활성화되는데, 아르기닌은 이 산화질소를 활성화해 발기력을 향상시킨다. 아르기닌은 체내 생성량이 적어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마, 굴, 깨, 전복, 연어 등에 아르기닌이 풍부하다.◇전립선 강화하는 셀레늄셀레늄은 정자 머리의 바로 아랫부분인 중편 부를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다. 셀레늄은 비타민E와 결합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정자 손상을 막는다. 또 셀레늄은 정액을 생성·분비하는 남성 생식기인 전립선 강화를 돕는다. 실제로 셀레늄을 장기간 섭취한 남성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크게 감소한다는 네덜란드의 연구 결과가 있다. 정자 활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남성 난임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다. 셀레늄은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 마늘, 양파, 버섯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4:59
  • 서남병원,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서남병원,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운영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보건복지부로터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증 받았다.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오늘(23일) 병원 로비에서 조영주 서남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목동병원 교육수련부장 등 내외귀빈 50여명도 참석해 기쁨을 함께 했다.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3월 22일~25일까지 4일간  ▲환자의 안전보장과 진료체계   ▲의료의 질 향상  ▲감염관리 ▲약물관리 ▲의료기관의 조직 및 인력관리 ▲환자 만족도 등 총 537개 조사 항목에 대해 강도 높은 현장조사와 서류심사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을 했다. 인증기간은 2020년 5월까지 4년 동안이다.조영주 서남병원장은 “이번 의료기관인증은 평소 철저한 환자안전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서울 시민 모두에게 차별 없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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