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코스온이 21일 apM place에서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의 apM그룹과 화장품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동대문 패션 타운의 apM그룹은 고품질 의류 유통으로 중국 내에서 높은 신뢰를 받으며 하나의 한류 브랜드로 통용되고 있다. 특히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는 연간 추정 매출 30조원을 기록하는 시장이다. 약 3만 5000여개의 상권이 밀집해있으며 이중 중국인 상인과 관광객들의 비중이 6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코스온과 apM의 화장품 사업 협력계약 체결은 코스온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데 긍정적인 파급력을 가져올 것이라 예상된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온은 apM Luxe에 판매 전시 매장을 오픈하고, apM PB 생산 및 공급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코스온의 브랜드와 제품을 apM BL과 공동으로 기획, 브랜딩하는 콜라보레이션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