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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코리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마넥스가 오메가-3와 비타민&미네랄, 식물영양소 성분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3-IN-1 건강기능식품 ‘에이지락 유스스팬3(ageLOC YOUTHSPAN3)’를 오는 7월 선보인다.‘에이지락 유스스팬3’는 오메가-3, 비타민&미네랄, 식물영양소 성분 3가지의 특징을 담은 제품명으로 기억력 개선, 혈행 및 혈중 중성지방 개선, 눈 건강, 뼈 건강, 면역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기본적인 건강 증진에 복합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바쁜 사회생활로 평소 건강을 챙기기 힘든 현대인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지난해 미국 등에서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금번 신제품은 뉴스킨 코리아가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하여 기존에 해외에서 선보인 제품의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한국에서 단독 출시하는 제품으로, 특별히 국내 소비자를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추가해 총 13종의 비타민과 9종의 미네랄을 넣어 영양 밸런스를 유지했다.오메가-3는 고순도의 EPA 및 DHA를 함유한 개별인정형 오메가-3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부원료로는 코엔자임 Q10을 비롯해 9가지의 식물영양소(파이토케미컬)를 다양하게 담았다. 링곤베리(라스베라트롤), 자색옥수수(퍼플콘), 로즈마리, 감귤 추출물, D-리모넨, 케르세틴, 아스타잔틴, 루테인, 라이코펜 등의 영양소를 엄선했다.뉴스킨 코리아 관계자는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만들어 누구나 쉽게 건강의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탓에 일일이 식품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영양 성분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에이지락 유스스팬3’를 통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에이지락 유스스팬3’는 1회 4캡슐(검정색 캡슐 2알, 흰색 캡슐 2알)씩 하루 2번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오메가-3는 검정색 연질 캡슐, 비타민&미네랄은 흰색 경질 캡슐로 성분에 따라 색상을 달리하여 섭취 시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1박스(1개월분)에 20만 5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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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염증, 나트륨·과당 섭취, 비만…. 100세 장수의 핵심인 '혈관'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무수히 많다. 이 가운데, 혈관 건강의 핵심인 혈관내피세포〈그래픽〉를 손상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4가지 주적(主敵)을 꼽은 연구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심혈관·희귀질환과 박현영 과장, 김근영 연구원은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 등을 분석한 수십 편의 논문 중 신뢰할 만한 13편의 연구를 바탕으로 혈관내피세포에 나쁜 4가지 요인을 뽑았다.혈관내피세포는 혈관 가장 안쪽에 있는 내막층을 이루는 세포로, 마치 파이프 녹스는 것을 방지하는 코팅처럼 혈관 안쪽을 감싸고 있다. 혈관내피세포는 염증으로부터 혈관을 보호하고 정상적인 혈관 탄력을 유지하게 하며 혈액이 잘 순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혈관내피세포가 손상되면 혈관 내 염증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혈관이 제대로 수축·이완하지 못하며, 내막층 아래에 염증 물질 등이 쌓여서 혈관이 좁아진다. 결국 뇌졸중·심장병같이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질환의 씨앗이 되는 것이다. 혈관내피세포를 손상하는 4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다.▷최종당화산물=최종당화산물은 단백질과 당(糖)이 결합된 물질로, 향이 나는 갈색 식품인 구운 빵, 콜라, 커피, 탄 고기 등에 많이 들었다. 1990년대부터 최종당화산물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면서 혈관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게 밝혀졌다. 식품을 섭취하면 10% 정도의 최종당화산물이 혈액·조직에 축적되는데, 이게 혈관내피세포 수용체에 결합해 세포를 망가뜨린다. 이 탓에 혈관내피세포가 염증 물질을 조절하는 기능이 떨어지고, 활성산소가 늘면서 혈관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진다. 최종당화산물은 단백질 식품을 120℃ 이상에서 구울 경우 조리 전보다 최대 100배 많이 생기므로, 육류· 생선·두부 등은 가급적 삶거나 쪄서 먹어야 한다. 간장조림 요리도 피하는 것이 좋다. 2013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연구에 의하면 간장에 특히 많이 들었다. 고등어 간장조림·두부 간장조림 속 최종당화산물 함량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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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직장과 결장에 궤양을 일으키며 대장 점막층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서구에서는 흔한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40년 전만 해도 빈도가 낮았으나 최근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인구 10만명 당 30.87명으로 환자가 급증했다.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유나 육류 등 서구화된 식습관과 자가면역질환, 감염, 흡연 등이 원인으로 꼽히며, 20~30대 젊은 층에서 주로 발생한다.궤양성 대장염은 설사, 복통, 혈변이 주요 증상이다. 급성기에는 하루에 10회 이상 설사를 하게 되며, 대개 혈액이 섞인 점액 고름성의 설사를 한다. 증상 완화기에는 설사 횟수가 3~4회로 줄거나 아예 사라지기도 한다. 병변이 심한 경우 하복부에 경련성 복통이 생긴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약 50%에서 복통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 외에도 체중감소, 식욕감퇴, 피로감,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생기며 관절이나 눈, 피부, 간, 신장 등에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궤양성 대장염의 진단은 대장내시경 검사가 가장 중요하며, 보통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대장내시경으로 보면 직장 안에 혈액이 섞인 점액이나 점액 고름이 있고, 대장점막에 궤양이 여러개 있으면서 출혈이 있다면 의심할 수 있다. 궤양성 대장염의 치료는 생활요법과 약물요법으로 이뤄진다. 잠을 충분히 자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물을 30번 이상 씹어 입 안에서 반 이상 소화를 시킨 뒤 먹어야 소화기관을 쉬게할 수 있다. 양병원 양형규 원장은 "약물요법으로는 초기에 스테로이드 관장 치료와 설파살라진을 복용하면 증상이 60% 이상 호전된다"며 "설파살라진과 메살라진은 장기간 복용해도 비교적 부작용이 적지만, 스테로이드는 초반에 사용하다 줄여나가며, 부작용도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만일 약만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중증이라면 갑자기 심한 출혈이 생기거나 대장이 천공돼 급성 복막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 경우는 수술을 통해 병변 부위를 처치해야 한다. 혈변이나 점액성 변이 며칠 계속되면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궤양성 대장염의 급성기는 입원치료가 원칙이며 주로 약물요법으로 치료하지만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양형규 원장은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소지가 높으므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 궤양성 대장염의 호전 여부와 대장암 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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