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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했을 때 손따기, 생선가시에 밥 한 숟갈, 과연 효과가 있을까?

    체했을 때 손따기, 생선가시에 밥 한 숟갈, 과연 효과가 있을까?

    가벼운 체증으로 고생할 때, 손가락을 바늘로 찔러 피를 빼면 더부룩함이 완화되는 기분을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런 민간요법들이 자칫 더 위험한 결과를 낳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체했을 때 손 따기, 피부질환에 식초, 생선 가시의 밥 한 숟갈 등 잘못 알려진 위험한 민간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7 08:00
  • 똑같이 태닝해도 효과·기미·주근깨 차이나는 이유

    똑같이 태닝해도 효과·기미·주근깨 차이나는 이유

    여름만 되면 노출과 함께 여성의 고민이 시작된다. 그 중 하나가 피부를 구릿빛으로 그을리는 태닝을 할 것인지, 반대로 하얗게 만드는 화이트닝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고민을 하기 전, 먼저 자신의 피부타입에 대해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피부타입에 따라 기미, 주근깨 없이 구릿빛으로 잘 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색깔이 변하지는 않으면서 기미, 주근깨만 생기는 경우 있기 때문이다. 피부색깔이 원래 어두운 편이면 태닝을 했을 때 기미나 주근깨 같은 잡티는 없이 피부가 잘 탄다. 반면 피부가 하얀 사람은 대체적으로 햇빛을 받아도 일시적으로 빨개졌다가 다시 제 색깔로 돌아오는 편이다. 대신 기미나 주근깨가 잘 생겨 태닝의 효과는 없이 부작용만 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사람이 태닝을 위해 여름철 땡볕에 몸을 맡겼다가는 심한 일광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 바로 멜라닌색소 때문이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피부는 자외선을 받으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색소를 더 많이 만들어낸다"며 "멜라닌색소가 자외선에 의해 생기는 해로운 물질을 중화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햇빛에 잘 타는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은 멜라닌색소가 크고 밀도가 높은 사람이다. 건강한 피부를 타고났다고도 볼 수 있다. 피부가 하얀 사람은 상대적으로 멜라닌색소가 작고 흩어져 있는 경우다. 이런 사람은 햇빛을 받으면 쉽게 붉어지고 멜라닌색소가 부분적으로 침착 돼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으로 이어진다. 태닝을 한 후에는 피부가 햇볕에 노출돼 건조하고 지쳐 있다. 따라서 태닝 후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첫째, 피부를 진정· 보습시켜준다. 스팀수건을 이용해 모공을 넓힌 다음 자극이 적은 클렌징 제품으로 깨끗하게 씻어낸다. 최광호 대표원장은 “스크럽제나 딥 클렌징 제품은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 사용하지 않고 클렌징 후에는 수분 보충을 위해 수분이 함유된 팩이나 크림, 세럼 등을 이용해 마사지 한다”며 “간혹 얼굴이 건조한 경우 직접 물을 뿌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도리어 피부 속 수분증발을 촉진시켜 더 건조해지므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달아오른 피부는 3~5일 간 차갑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피부 진정 효과와 함께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생산에 필요한 혈액의 공급을 감소시켜준다. 심하게 달아오른 피부는 알로에, 오이, 감자 팩 등으로 진정시킨다. 찬 우유나 냉수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피부껍질이 벗겨진다면 절대 손으로 뜯지 않는다. 만약 일광화상이 지나쳐 물집까지 잡히는 정도라면 병원을 찾도록 한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메이크업은 보름가량 삼가는 것이 좋다. 셋째, 충분한 휴식으로 휴가 동안 깨진 생활리듬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규칙적으로 취해 피부 재생능력을 높여준다. 또한 요가나 스트레칭으로 피곤한 몸을 이완시켜 주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도 많이 섭취한다.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 하루 7∼8컵의 물도 꾸준히 마신다. 태닝의 후유증으로 얼굴에 잡티가 많이 발생했다면 전문적인 미백 케어를 받는 것이 좋다. 얕게 위치한 작은 잡티, 주근깨 제거에는 피코슈어, 듀얼프락셀, 엔디야그, 루메니스원 등 다양한 레이저치료를 복합적으로 병행 실시한다. 레이저 치료는 피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부위에 따른 결과도 일정할뿐더러 피부결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07 08:00
  • 입냄새 유발하는 편도결석, '결석' 함부로 빼지 마세요

    입냄새 유발하는 편도결석, '결석' 함부로 빼지 마세요

    입냄새가 나면 스스로 불쾌할 뿐 아니라 타인과 대화를 꺼리게 된다. 그런데 이를 잘 닦아도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편도결석이 원인일 수 있다. 편도결석이란 편도 표면에 있는 작은 구멍들(편도음와)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 생긴 쌀알 크기의 알갱이를 뜻한다. 편도결석이 생기는 원인과 해결법을 알아본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7 07:00
  • 간·뇌에 구리 쌓이는 윌슨병, 신생아 때 조기 발견 중요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선천성 잠재 질환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정상아로 태어나 겉으로는 건강해 보여도 뒤늦게 성장 과정에서 질환이 발현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07 06:00
  • [건강단신]세종병원, ‘콩팥 및 간질환’ 건강강좌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이 7월 14일(목) 오후 2시부터 세종병원 별관 지하 2층 강당에서 ‘콩팥 및 간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종병원 신장내과 강재영 과장이 ▲만성콩팥병에 대해 소화기내과 배준호 과장이 ▲간을 100세까지 건강하게를 주제로 강의한다.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문의 (032)3401-803/805/806
    단신2016/07/06 18:02
  • 애보트, 흡수성 스텐트 '업소브' 美 FDA 사용허가 획득

    애보트, 흡수성 스텐트 '업소브' 美 FDA 사용허가 획득

    애보트는 자사의 흡수성 스텐트 업소브(Absorb™)가 지난 5일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으로부터 사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00여 개국의 환자들이 전세계 최초의 흡수성 심장스텐트인 업소브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업소브는 현재 관상동맥 치료에 사용되는 유일한 완전 흡수성 스텐트로, 금속으로 만들어진 기존의 스텐트와는 달리 녹는 봉합사처럼 체내에 자연적으로 흡수되는 재질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업소브는 막혀있던 혈관을 개통하고 혈관의 치유를 촉진하는 기능을 한 후, 약3년이내에 체내에서 완전히 흡수된다. 반면 일반적인 금속스텐트는 환자의 혈관에 삽입 후 영구적으로 남아있어 혈관의 움직임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전세계적으로 진행된 다양한 임상연구에서, 업소브 흡수성 스텐트는 스텐트 시장에서 전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자사의 약물방출 금속 스텐트 ’자이언스 (Xience)와 비교 시, 단기 및 중기 결과에서 모두 대등한 결과를 보였다.  업소브 흡수성 스텐트는 현재 100여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5만명의 환자 치료에 사용되었다. 국내에는 작년 10월에 출시됐으며, 지난 1월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
    의료장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06 18:01
  • 서울시 서남병원, 소아재활클리닉 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소아재활클리닉 개소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소아재활 환아에게 보다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아재활클리닉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소아재활클리닉에서는 소아재활을 위한 전문교육이수치료사에 의해 1대 1 전문재활치료를 시행하며, 소아재활치료실과 소아작업치료실을 통합하여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간 치료 연계 및 환아의 상태 변화 반영이 즉시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최근 관심이 높아진 감각통합 훈련에 중점을 두어 벽면과 바닥을 다섯 빛깔 오색으로 꾸며 시각적 자극을 주며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벽면 한 편에는 촉각판을 설치해 아이들의 촉감을 자극하며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한편, 전정운동기관 자극을 위한 승마기구 등 다양한 치료 기구를 갖춰 아이들이 즐겁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소아재활클리닉 담당 재활의학과 김호정 교수는 “소아재활은 되도록 빠른 시기에 아이의 발달과 성장과정을 고려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해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말했다. 소아재활치료는 뇌성마비, 뇌척수손상, 선천성질환, 발달지연, 연하곤란 등을 가지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발달평가 및 여러 평가도구를 이용한 정확한 평가 후 개인별 맞춤 치료를 시행한다. 운동치료는 비정상적인 움직임이나 자세를 교정해주고 대근육 발달의 지연을 호전시켜 주며, 작업치료는 감각기능, 운동기능,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치료 및 일상생활동작 훈련, 연하치료를 시행한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재활의학과 이주영 과장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요구되던 소아재활치료에 최선을 다해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 고 말했다.
    재활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06 17:10
  • “당뇨병 인슐린 펌프, 인슐린 저항성 개선시켜 근본적 치료”

    “당뇨병 인슐린 펌프, 인슐린 저항성 개선시켜 근본적 치료”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 펌프 치료를 하면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 기능이 증가해 당뇨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홍은실· 노연희 교수 연구팀은 최근(6월 10일~14일) 미국 뉴올리온스시에서 개최된 76회 미국당뇨병학회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 인슐린 펌프를 이용해 4년간 163명의 당뇨병 환자를 치료한 결과, 치료 전에는 당화혈색소(2~3개월의 평균혈당 지표, 치료목표는 6.5%이하)가 8.9% 이었던 환자들이 전 치료 기간 중에 6.6%로 잘 조절됐음을 관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인슐린 펌프 치료 전에 평균 11년 동안 당뇨병을 앓아왔던 환자들로 이전에 복용했던 약이나 주사 인슐린으로는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던 환자들이었다. 최수봉 교수는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이 높거나 췌장의 인슐린 분비능 감소라는 두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제 2형 당뇨병환자에서 인슐린 펌프 치료가 이 두 가지 결함을 모두 다 효과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혈당을 정상화시킨다는 것을 밝혀낸 중요한 연구결과”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인슐린 치료하기 전에 이상적인 정상혈당치를 유지하지 못한 오래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4년 동안의 인슐린펌프 치료 시 70% 이상의 환자에서 당화혈색소 조절 목표인 6.5%이내로 유지했고 정상혈당으로 치료와 교정을 통해 췌장의 베타세포의 개선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 당뇨병 유병기간이 짧을수록, 인슐린펌프 치료 중 혈당 조절을 정상에 가깝게 할수록, 췌장의 C-펩타이드 분비 능력이 잘 회복됐다. 최 교수는 “인슐린펌프 치료를 열심히 해 정상 혈당을 계속 유지하면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국당뇨학회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영국,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네델란드,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중국, 인도네시아 등 많은 해외 의료진들도 인슐린펌프를 통한 치료 사례를 발표했다. 최 교수는 “세계적으로 인슐린 펌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06 17:08
  • 신장결석수술에도 몸에 남은 결석 30%가 다시 자라

    신장결석수술에도 몸에 남은 결석 30%가 다시 자라

    신장결석수술에도 2mm이하의 결석이 체내 남기 때문에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수술에도 결석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추적관찰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서울시보라매병원 비뇨기과 조성용 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연성내시경 및 최소침습 경피적 신절석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결석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2mm 이하의 결석들만 남긴 수술 성공률은 90%에 달했다. 하지만 작은 결석에 대해 2년간 추적관찰한 결과 60% 결석이 2년간 배출되지 않고 체내 남아있었다. 그 중 30%는 결석이 다시 자라 재발했다. 결석이 체내에서 완전히 빠지기까지는 평균 9개월에서 최대 14개월까지 걸리기 때문에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미국 6개 병원에서 신장결석치료를 받은 환자 23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남아있던 결석이 4mm이상 자랐을 때는 재치료가 필요하며 합병증 확률이 높아졌다는 보고가 있다. 조성용 교수는 “작은 결석은 저절로 배출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됐지만 연구 결과 작은 결석이라도 잘 배출되지 않고 재발 위험성도 있었다”며 “신장결석수술시 좀 더 정밀하고 꼼꼼한 수술이 필요하며 결석 재발 및 크기 변화에 대해 추적관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비뇨기과 유수 저널인 ‘World Journal of Urology’ 2016년도판에 게재됐다.
    비뇨기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06 16:17
  • 자궁근종, 무증상 경우에도 정기검진 필요

    자궁근종, 무증상 경우에도 정기검진 필요

    중년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던 자궁근종이 최근 20~30대 미혼 여성에게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사실상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주기적인 점검이 요구된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세포가 비정상적으로 과잉 성장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쉽게 말해 자궁에 혹이 생기는 것이다. 혹의 크기와 개수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혹이 커지기 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생리양이 증가하고 생리통이 심해지는 것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이밖에도 자궁이 커지면서 압박 증상으로 소변을 자주 보거나 변비, 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최상산부인과 최동석 원장은 “자궁근종은 근종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산부인과 진료를 꺼리는 젊은 층 여성들은 뒤늦게 혹이 커지고 나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아 합병증 위험도 크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는 생리통이 심해지게 되면서 삶의 질도 저하되는데, 생리기간에는 직장생활 등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까지 이르기도 한다. 또한, 출혈량이 늘어나게 되면서 빈혈이 점점 심해지게 된다. 자궁근종은 내진, 초음파검사 등을 통해 자궁근종을 확진할 수 있는데, 자궁근종이 있다고 다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별다른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정기적인 추적관찰만 하면 된다. 하지만 통증이나 출혈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종양의 크기가 큰 경우, 또 가임기여성인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수술 없이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하이푸’가 각광을 받고 있다. 하이푸란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해 자궁 내에 자리하는 이상병변이나 종양을 없애는 치료법으로, 자궁에 칼을 대지 않고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을 치료하기 때문에 상처나 출혈, 2차 감염의 우려가 없으며, 빠른 회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궁을 보존할 수 있어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통합적인 치료법인 ‘하이푸레이디’를 시행하고 있는 최 원장은 “하이푸레이디는 높은 해상도의 MRI 이미지와 초음파 동영상이 결합되는 혁신융합 4D 영상기술을 통해 자궁 내부를 세심히 파악한 후 비침습적 치료를 하는 치료법으로, 자궁특화 장비를 이용해 1.1mm의 초점구역에 초음파를 집중시켜 종양세포를 세심히 파괴하는 방식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자궁과 난소는 여성의 평생건강과 임신, 출산에 매우 중요한 장기다. 미혼이라도 1년에 한 번은 꼭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6/07/06 16:02
  • [건강서적]잇몸병 치료의 핵심은 '미생물' 관리

    [건강서적]잇몸병 치료의 핵심은 '미생물' 관리

    사과나무치과그룹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대표원장이 ‘내 입속에 사는 미생물-치과의사가 알려주는 구강건강과 세균 이야기’를 출간했다 잇몸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만 연간 1000만 명에 이른다. 잇몸이 붓고 염증이 생기는 잇몸병은 그 자체로도 고통스럽지만,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입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결국 치아를 잃게 만들기도 한다. 최근 치주 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이 혈관을 타고 퍼져 나가면서 당뇨와 같은 대사성 질환, 심혈관 질환, 심지어 임산부의 건강과 태아의 발육에도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속속 발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대표원장은 “입안에 사는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은 대략 700종에 이르는데 입속 문제의 원인이 미생물에 있다면 구강 관리의 답도 거기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찾아 읽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잇몸병의 원인과 잇몸 건강을 도모할 방법을 읽기 쉽게 정리하고자 했다”며 “책 속의 내용이 현대 의료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최신의 흐름을 이해하고 구강 건강은 물론 전신 건강을 위한 방향을 잡는데 기초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에는 입속 미생물 관리의 대안으로 점막 염증과 수술 부위 치유에 효과 있는 벌집 추출물인 프로폴리스와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 생약추출물과 비타민 D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김혜성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과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 치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콜롬비아 대학병원에서 수련 과정을 마친 후, 사과나무치과병원을 20년간 운영해오며 진료와 더불어 구강 및 인체 미생물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치과전문가를 위한 <치과 임플란트의 생역학과 교합>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건강한 장이 사람을 살린다'가 있다.
    책/문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06 15:58
  • 국립중앙의료원, ‘현대인과 바이러스’ 출간

    국립중앙의료원, ‘현대인과 바이러스’ 출간

    국립중앙의료원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감염병 정보를 알리고자 ‘현대인과 바이러스’를 출간했다. 출간에는 감염내과 의료진 6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그동안 국내에는 일반인을 위한 의사들의 출판물이 적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란 평이다. 출간된 책에는 메르스, 신종인플루엔자, 노로 바이러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지카 바이러스, HIV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등 감염병에 대한 최신 정보와 감염내과 의사들의 조언이 담겼다. 의료원은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국민들에게 정확한 감염병 정보를 전달하고자 이번 책을 출간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이번 출간은 중앙감염병전문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 책이 의료진과 일반인을 위한 훌륭한 감염병 예방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06 15:19
  • [건강단신]성바오로병원, 전립선질환 건강강좌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비뇨기과는 오는 12일 오후 12시30분, 별관 7층 강당과 회의실에서 ‘전립선 질환’ 건강강좌와 ‘전립선초음파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전립선비대증의 가장 획기적인 수술 방법으로 평가 받고 있는 ‘홀뮴레이저 수술’의700례 달성을 기념해 마련됐다. 김상훈 교수가 ‘전립선비대증의 원인과 증상’을 주제로 첫 번째 강좌를, 김현우 교수가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와 전립선암’을 주제로 두 번째 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전립선초음파를 통해 본인의 전립선 건강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비뇨기과 외래(02-958-2155)로 사전 접수한 50명에게 무료검사 혜택이 제공된다.   
    단신2016/07/06 15:08
  • 장마철 습기와 곰팡이로부터 벗어나려면 '이렇게'

    장마철 습기와 곰팡이로부터 벗어나려면 '이렇게'

    지난달 하순부터 시작된 장마와 더불어 1호 태풍 '네파탁'가 북상하면서 습도가 높아지고 있다. 비가 자주 내리는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곰팡이와 세균들이 빨리 증식해 호흡기 등 인체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친다. 장마철 습기와 곰팡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6 15:08
  •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피부노화의 예방과 피부암의 치료’ 강좌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장성은·피부과 원종현 교수는 오는 21일(목)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피부노화의 예방과 피부암의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피부 처짐과 주름, 기미, 검버섯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노화현상으로 알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하면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피부암 발생이 높아지고 있는데 검버섯으로 오인하고 방치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강좌에서는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법과 피부암의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한 명쾌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일반인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02)3010-3051~4
    기타2016/07/06 15:06
  • 한국여류화가협회,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초대전 오프닝 행사 개최

    사단법인 한국여류화가협회(이사장 강승애)의 제 44회 정기초대전 오프닝 행사가 5일 판교종합연구원(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렸다. 총 41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차바이오컴플렉스 시설 투어 ▲한국여류화가협회 강승애 이사장 인사말 ▲정계옥 화가의 연주회 ▲안티에이징에 대한 강좌(차병원그룹 국제진료센터 크리스티 김 박사) 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여류화가협회는 1972년 창립되어 회화를 전공한 여성미술인들로 구성된 한국의 여류미술인 단체이다. 이 협회는 원로작가와 중견, 젊은 작가까지 2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정기전과 지방전,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한국여류화가협회는 오는 7월 28일까지 용인시에 위치한 안젤리미술관에서 초대전시회를 개최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06 15:01
  • ‘골골 100세’ 피하려면 고혈압부터 잡아라

    ‘골골 100세’ 피하려면 고혈압부터 잡아라

    자신의 혈압이 높은지 몸으로 느끼긴 어렵다. 하지만 혈압이 높으면 심장은 물론 뇌, 눈, 팔, 다리까지 손상 입을 수 있다. 몸이 서서히 병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주기적으로 혈압을 체크·관리하지 않으면 수명이 단축되는 게 당연지사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7/06 14:41
  • 뇌경색으로 인해 사망까지 부르는, 모야모야병이란

    뇌경색으로 인해 사망까지 부르는, 모야모야병이란

    희귀·난치성 질환인 '모야모야병'은 우리나라나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국내에서는 발병률이 점차 늘어 매년 2000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은 조기 진단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면 완치에 가까운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방치하면 뇌경색 등으로 진행돼 영구적인 신경마비 증상이 동반되고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따라서 모야모야병의 주증상인 뇌 허혈이 반복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모야모야병이란 뇌혈관이 막히면서, 연기 모양의 모야모야혈관이 관찰되는 특수 뇌혈관질환이다. 주로 4~6세 경 유발되지만, 아주 어리거나 성인기에 발생하기도 한다. 발병 시기에 따라 증상 차이가 크다. 소아의 경우에는 보통 한쪽 팔이나 다리에 마비 증상이 나타나고, 저리거나 운동 기능이 마비되고, 발음 부전이나 시력 저하 등 일과성 허혈 발작이 나타난다. 성인기에는 뇌출혈이 가장 흔하고 두통, 의식장애 증상과 부분적 신경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주로 뇌 혈류가 감소할 때 나타난다. 라면이나 국과 같이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을 때, 풍선이나 악기를 부는 경우, 심하게 울 때에 과호흡 등으로 혈액 내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지면, 뇌혈류가 감소하면서 증상이 발생한다. 심한 운동으로 탈수가 된 경우에도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대개 갑작스레 울고 난 후 몸에 힘이 빠지면서 몸 한쪽에 마비가 오거나 반신불수를 일으키고, 곧 회복되는 등의 일과성 허혈 증상이 반복된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주기적으로 관찰되면 병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모야모야병은 증상에 의한 진단이 가장 중요하며, CT나 MRI, MRA, 뇌혈관 조영술 등을 통해 정밀 진단이 가능하다. 연령이 낮을수록 임상적 증후가 심하고 병의 진행이 빠르므로 어린 환자는 증상이 경미할 때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치료는 주로 뇌의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부분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데, 두피에서 혈관이 풍부한 층을 얻어 뇌표면 위에 덮어주는 '간접 뇌혈관 문합술'과 두피의 혈관을 뇌혈관에 바로 연결하는 '직접 뇌혈관 문합술'이 대표적이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06 11:27
  • 여름철 감기의 원인, 실내외 온도차가 부른 면역력 약화

    여름철 감기의 원인, 실내외 온도차가 부른 면역력 약화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도 생각보다 흔하다. 실내외 온도차나 일교차가 크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여름철 감기의 원인과 여름 감기 예방법을 알아본다.◇실내외 온도차이가 여름철 감기의 원인여름감기의 원인은 실내외 온도차이로 인한 면역력 약화가 주요 원인이다. 에어컨 온도를 낮게 가동하는 곳에서 장시간 머물거나 자주 드나들면 신체적응력 및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신체가 면역력을 정상적으로 갖고 있으면 바이러스 침입을 막을 수 있지만 면역 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면 바이러스 침입을 막아내지 못해 감기에 걸린다. 여름감기는 콧물과 기침이 유독 심한 게 특징이다. ◇외출 시 겉옷 준비실내외 온도가 5℃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냉방기기를 조절한다. 온도 차가 커지면 기온에 대한 신체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이때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어, 외출 시에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겉옷을 준비한다. ◇무기질, 수분 섭취가 면역력 강화에 도움칼슘, 아연, 철분 등의 무기질은 면역력 강화에 큰 효과가 있다. 굴, 조개류 등의 해산물이나 채소, 과일을 섭취하면 무기질을 얻게 되어 영양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 감기는 호흡기 질환이다. 코와 목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하루에 7~8잔의 이상의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도 중요하다.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면 기관지의 활동성을 높여 바이러스를 체외로 배출시킬 때 도움된다. ◇충분한 수면으로 생체리듬 유지여름철의 큰 일교차와 더불어 열대야로 잠을 쉽게 못 이루면 생체리듬이 깨지기도 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크고 작은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하루 평균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으로 체력을 보충하고 생체리듬을 유지하면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분비되므로 시간대를 맞춰 자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06 11:08
  • 키엘, '모공 탄력 에센스' 대용량 한정 출시

    키엘, '모공 탄력 에센스' 대용량 한정 출시

    키엘이 모공을 쫀쫀하게 조여 주는 ‘모공 탄력 에센스’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한다. 기존 제품에서 용량은 1.5배 증가, 가격은 22% 인하시켰다.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 제품으로, 제라늄 에센셜 오일이 처진 피부를 팽팽하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백화점 매장, 키엘 부티크, 공식 온라인몰(www.kiehls.co.kr) 등에서 한정 수량으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50mL 9만3000원대, 75mL 10만9000원 대.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7/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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