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감염병 정보를 알리고자 ‘현대인과 바이러스’를 출간했다.
출간에는 감염내과 의료진 6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그동안 국내에는 일반인을 위한 의사들의 출판물이 적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란 평이다.
출간된 책에는 메르스, 신종인플루엔자, 노로 바이러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지카 바이러스, HIV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등 감염병에 대한 최신 정보와 감염내과 의사들의 조언이 담겼다.
의료원은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국민들에게 정확한 감염병 정보를 전달하고자 이번 책을 출간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이번 출간은 중앙감염병전문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 책이 의료진과 일반인을 위한 훌륭한 감염병 예방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