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지속적인 알코올 섭취, 고관절에도 영향 줘 ‘대퇴골두무혈성 괴사’ 유발

    지속적인 알코올 섭취, 고관절에도 영향 줘 ‘대퇴골두무혈성 괴사’ 유발

    과음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알코올 섭취가 고관절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 않다. ‘대퇴골두무혈성 괴사’는 폭음이나 과음에 의해 발생하기 쉬운 대표적인 고관절 질환이다. 대퇴골두무혈성 괴사 증상과 발병 시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대퇴골두무혈성 괴사는 성인에게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고관절 질환 중 하나로, 음주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30~50대 남성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적절한 양의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폭음하거나 과음하는 사람에게서 발병률이 높게 나타나는 이유다. 대퇴골두무혈성 괴사는 골반과 허벅지를 잇는 뼈인 대퇴골두로 가는 혈관이 막히거나 눌려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뼈 세포들이 괴사해 뼈가 무너진다. 술을 마시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 생겨난 지방이 미세혈관을 막고,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뼈 조직을 썩게 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 질환은 고관절을 움직이지 못해 일상적으로 걷는 것조차 불가능해질 정도로 치명적이지만, 초기에 질환을 자각할만한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따라서 자신이 술을 마실 때 폭음이나 과음을 하거나 주기적으로 음주를 즐기는 타입이라면 작은 이상 증세가 나타나더라도 절대 간과하지 말고 대퇴골두무혈성 괴사를 의심해보아야 한다.증상은 사타구니나 엉덩이 부근에 발생하는 통증이다. 양반다리 자세가 어렵거나 양쪽 다리길이가 차이나 절뚝거리며 걷는다면 이미 증상은 진행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통증이 허리부터 무릎, 골반까지 확대되는 등 발생 부위가 애매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고관절 질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의료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퇴골두무혈성 괴사는 괴사 진행 단계에 따라 치료를 시행한다. X-ray나 MRI로 괴사 범위와 위치, 손상 정도를 확인하여 치료법을 결정하는데, 보통 1기부터 4기까지로 증상을 진단한다. 1기는 괴사가 미미한 상태로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고, 2기부터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 단, 2기지만 괴사 정도가 비교적 덜한 상태라면 최대한 자기 관절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대퇴골두에 구멍을 뚫어 피를 통하게 하는 다발성천공술로 치료할 수 있다.괴사 진행 단계가 2기 후반, 3기, 4기에 해당되면 괴사로 손상된 고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인공관절수술로 치료하게 된다. 통증은 2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나, 특히 3~4기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발생해 인공관절수술이 불가피하다. 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은 “대퇴골두무혈성 괴사는 질환명이 생소할 수 있으나, 평범한 남성들에게서 흔히 발병하는 질환”이라며 “평소 고관절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몸이 보내는 신호에 민감할 필요가 있으며, 무엇보다 술자리에서 과음이나 폭음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4:43
  • 화순전남대병원, 간암 면역항암제 개발 박차

    화순전남대병원이 간암 치료를 위한 면역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화순전남대병원과 바이오벤처사 ㈜박셀바이오는 최근 간암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면역항암제인 ‘자연살해세포(Vax-NK/HCC) 임상연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사업(투자유도형)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이번달부터 내년 말까지 1년6개월간 18억7천여만원을 지원받아 관련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핵심 기술은 화순전남대병원 암면역치료연구 특성화사업단 (이제중·이준행·조덕·김상기 교수)이 개발했으며, 이제중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박셀바이오에서 비임상연구를 수행해 올해 1월 식약처로부터 임상1상연구 승인을 받았다. 이후 화순전남대병원 간암치료팀 (고양석·조성범·배우균·강양준 교수)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임상연구에 나섰다.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약칭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파괴해 암을 막아주는 면역세포로서, 이를 활용한 차세대 종양치료법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간동맥내 항암주입요법 후 자가-유래 자연살해세포(Vax-NK/HCC)를 투여하는 병합치료에 대한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평가한다. 박셀바이오의 GMP(완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시설에서 치료제 제조 및 항암효과 면역학적 평가를 수행하며, 화순전남대병원 간암치료팀이 치료와 임상시험을 맡는다.한편, 간암은 국내에서 폐암에 이어 사망률이 두번째로 높은 질환으로서 부작용이 적으며 효과가 높은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 간절제술, 간이식, 고주파 열치료, 간동맥 색전술 등이 주요 치료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5년내 재발률이 70%에 달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4:38
  • 영유아 화상흉터...'프리스카' 시기때 관리 잘 해야

    영유아의 화상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화상흉터가 완전히 자리잡기 전인 '프리스카' 시기에 제대로 관리하면 흉터가 덜 남을 수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화상으로 인한 건강보험지급자료’에 따르면, 화상을 당해 병원을 찾는 환자가 한 해 50만 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9세 이하 어린이가 1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1~4세가 68%로 영유아의 화상 사고 발생률이 높다는 분석이다.  어린이 화상 사고는 직접적으로 화재에 의한 경우 외에도 뜨거운 음식을 쏟거나 정수기, 전기밥솥 등 가전제품 사용의 부주의 등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발생한다. 화상을 입었다면 깨끗한 천이나 붕대로 부위를 감싼 후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화상은 제대로 된 초기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색소침착 및 흉터가 오래 남는다. 특히 2도 이상의 화상일 경우, 대부분 사고로 인한 흉터가 발생하기 때문에 흉터가 완전히 자리 잡기 전인 프리스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프리스카는 흉터는 아니지만 상처가 생기고 난 후 흉터가 생길 수 있는 시기를 일컫는 개념이다. 흉터가 생성될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 환자의 경우 프리스카 시기에 올바른 예방과 관리를 하면 비대성흉터나 켈로이드성 흉터가 남을 위험을 줄일 수 있다.프리스카 시기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흉터 치료 방법은 흉터전문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미국, 유럽, 아시아의 흉터치료 가이드 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실리콘 성분을 추천하고 있다. 실리콘 성분은 으로 흉터 부위에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수분손실을 줄이고 콜라겐 생성을 억제해 흉터를 완화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한국 메나리니의 더마틱스 울트라가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실리콘 겔 성분으로 피부를 통해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더마틱스 울트라 관계자는 “성인에 비해 얇고 연약한 피부를 가진 어린이는 깊고 심한 흉터가 남게 될 수 있어 초기 흉터 예방이 중요하다”며 “상처가 아문 후 하루 2번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올바른 흉터 관리법”이라고 말했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18 14:36
  • 계란 하루 1개 이상 먹어도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이지 않는다

    계란 하루 1개 이상 먹어도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이지 않는다

    계란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는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계란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행하는 ‘당뇨병’지(JKD) 최근호에 발표한 ‘리뷰논문’(식이 콜레스테롤 섭취와 지질 농도: 달걀은 마음껏 먹어도 되나?)을 통해서다.‘리뷰논문’에서 이 교수는 “계란을 하루 1개 이상 섭취해도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기술했다.특히 일반인에선 계란 섭취와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최근 미국 정부가 식품 섭취 가이드라인에서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을 철회한 것은 “당위성이 있다”고 평가했다.올 1월 미국 정부가 발표한 ‘미국인을 위한 식이 가이드라인 2015∼2020년’은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0년 가이드라인엔 포함돼 있던 내용 중 한 가지(콜레스테롤 섭취 하루 300㎎ 이내 권고)를 제외시켰기 때문이다. 미국인이 하루에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이 300㎎을 넘지 않고, 여러 연구를 통해 콜레스테롤 섭취량과 심혈관 질환 발생률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미국심장협회(AHA)도 2013년 “음식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킨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발표했다.국내에선 이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의 개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2015년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제 3판)에선 기존의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량(하루 300㎎ 미만)을 유지시켰다. 정부의 ‘한국인을 위한 영양섭취 권고안’에도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300㎎을 넘어선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콜레스테롤 함유 식품의 대표는 계란·유제품·육류 등이다. 계란 한 개엔 185∼240㎎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으며, 한국인의 연간 계란 소비량은 2013년 현재 1인당 242개다.이 교수는 ‘리뷰논문’에서 계란 섭취량과 심장병 발생률의 관련성을 추적한 대규모 역학조사 결과를 소개했다.미국 프래밍햄에서 실시된 연구(Framingham Heart Study)에선 매주 계란을 2.5개 미만으로 섭취하는 남성과 7개 이상 먹는 남성의 심장병 발생 위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메타연구(8개의 논문과 17개의 리포트 통합 분석) 결과에서도 매일 1개 이상의 계란을 먹은 사람에서 관상동맥질환(심장병)·뇌졸중이 증가되지 않았다.이 교수가 “계란을 하루 1개 이상 섭취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본 것도 이런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결론이다.다만 당뇨병 환자 등 심혈관 질환 고(高)위험 집단에선 계란 섭취 제한이 필요할 수 있다고 봤다이 교수는 “계란은 아미노산 조성이 우수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며 “비타민 A·리보플래빈(비타민 B2)·비타민 B12·엽산(비타민 B군의 일종)·비타민 D·비타민 E·비타민 K·칼슘·철분·콜린·셀레늄·베타카로틴·루테인·제아잔틴 등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높게 평가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4:28
  • 중앙대병원 김희준 교수, 세계 암 보존치료학회 ‘젊은 의학자상’ 수상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가 지난 6월 호주 아델레이드에서 열린 2016 세계 암 보존치료학회(MASCC, Multinational Association of Supportive Care in Cancer)에서 '항암치료 중인 유방암 환자의 치료를 도와주는 모바일 게임'이란 논문으로 젊은 의학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유방암은 여성 암 중 갑상선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국내 유방암 환자의 발병률 또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방암 치료 과정의 근간이 되는 항암치료는 구토, 탈모, 피부발진 등 수많은 부작용이 있어 이 과정에서 많은 환자들이 좌절하고 심지어 항암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김희준 교수는 이러한 부작용에 대처하기 위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항암치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접근 방법을 모색하던 가운데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장정순,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와 함께 게임 개발업체인 ㈜씨엘 게임즈(CLGamez)와 공동으로 모바일 게임 '알라부(I Love Breast)'를 개발했다.‘알라부’ 게임은 암 환자가 본인과 비슷한 상태의 게임 속 인물을 설정하고 게임 속 목표(퀘스트)를 달성하면서 이를 통해 환자가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부작용에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해 암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꾸몄다. 김 교수는 항암치료 중인 76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게임 그룹(36명)’과 ‘교육 그룹(40명)’으로 나눈 후 게임 그룹에게는 알라부 게임을, 교육 그룹에는 기존에 실시되고 있는 일반적인 항암교육을 적용했다.그 결과, 모바일 게임을 경험한 환자들에게서 일반 항암 교육만 받은 환자들에 비해 피로감, 탈모, 구내염 등 부작용의 빈도가 감소하는 등 환자들이 항암치료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부작용에 더 잘 대처하였으며, 항암치료 과정에서 삶의 질도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김 교수는 “암환자들에게 치료 중 나타나는 부작용은 아직도 심각한 수준으로 학회장에서도 이에 대한 활발한 질문과 논의가 있을 정도로 전 세계 의사들의 많은 관심과 고민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치료법들이 대중화될 수 있도록 활로를 모색함과 동시에 다양한 방면에서 모바일 게임을 활용하여 힘든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관련 연구 영역을 넓혀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3:45
  • 경희대한방병원 병상축소 논란, 효율화 합의점 찾기로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병상 축소 논란과 관련 경희의료원과 한방병원교수들 사이 합의점 찾기에 나섰다. 경희의료원과 한방병원교수들은 지난주 간담회를 갖고 ‘한방병원 효율화’를 위해 서로가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효율화의 결론을 무조건 병상축소보다는 나은 합의점을 찾자는 쪽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간담회에서 한방병원 교수들은 국내 한의학에서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경제적 논리에 매몰돼선 안 된다는 점을 피력했다. 이에 양측은 병상축소 문제를 서로의 합의점을 찾는 방향으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경희대학교 한방병원 A 교수는 “아직 합의된 사안은 없다”며 “다만 서로가 합의점을 찾자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다음 만남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대화의 물꼬가 터진 만큼 조속히 대화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경희대 한방병원 병상 축소 논란 왜?경희의료원은 지난 6월 24일 ‘한방병원 병상효율화’를 발표, 한방병원 5병동, 225개 병상을 3병동, 171개 병상으로 축소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이에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전체교수와 전공의들이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한방병원 병상축소에 대해 반발했다. 당시 이들은 한방병원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병원 구성원과의 논의가 없는 일방적 병상축소라는 점을 지적, 병상축소안 철회와 한방병원 손익계산서 공개, 병원 구성원 포함된 효율화방안 논의 등을 제안한 바 있다한편 경희의료원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한방병원 병상을 줄이고 있다. 10년간 총 96병상이 줄었고, 중증치료실도 폐쇄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3:36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10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과정 수료식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15일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 제1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10주년을 맞은 건강과 의료 고위자과정은 보건의료계 지도자들에게 전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며, 보건의료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이날 수료식에는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을 비롯해 10기 교육생 50명이 참석했으며, 1기부터 9기 졸업생 27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고위자과정 10기는 참가 교육생 50명 전원이 수료 했으며, 특히 교육에 열의를 보인 모범 교육생 7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올해 과정은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교육이 운영됐으며, 보건의료 정책방향과 의료경영 분야의 최신 동향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특히 지난 4월에는 3박 5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복지부와 국립병원 심장센터를 방문하는 등 현지의 보험제도와 의료현황을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생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강중구 일산병원장은 “앞으로도 보험자병원으로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보험제도와 보건의료제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0:59
  • 7월 제철 식재료로 더위 날리고 건강 챙기세요

    7월 제철 식재료로 더위 날리고 건강 챙기세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왔다. 이럴 때일수록 맛있는 음식으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 더위 날리고 건강 챙기는 데 좋은 7월 제철 식재료를 소개한다.수박 수분 가득해 갈증 해소에 최고수박은 주성분이 수분이기 때문에 여름철 갈증 해소에 좋다. 붉은 과육에 들어 있는 리코펜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시켜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 갈아서 주스로 마시거나, 살짝 얼려 슬러시로 즐기면 시원한 여름 음료다.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즐겨도 신선하다. 특별하게 즐기려면 소금을 살짝 뿌려 냉장고에 재웠다 그릴에 구워먹는 수박스테이크를 추천한다.잘 고르는 법_ 수박은 껍질색이 선명하고 줄무늬가 확실한 것을 선택한다. 잘랐을 때 색이 곱고 씨가 검은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0:58
  • 짜릿한 수상레저,척추·관절도 찌릿하게 만든다

    짜릿한 수상레저,척추·관절도 찌릿하게 만든다

    대학생 이모(21)씨는 지난주 친구들과 수상레저 중 하나인 블롭점프를 탔다. 블롭점프는 두 사람이 큰 에어바운스 뒤쪽으로 뛰어내리면, 그 반동을 이용해 앞 쪽에 있던 한 사람이 공중으로 솟아 물 속에 빠지는 신종 수상레저 기구다. 다른 친구들보다 몸이 마른편인 이씨는 블롭점프 반동에 의해 공중으로높게 솟았다가 물속으로 빠졌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0:56
  • 이대목동병원 결핵 발생...160명 대상 역학조사 진행 중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32세)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결핵으로 확인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현재 해당환자는 지난 15일 신고 이후 업무 중단과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양천구보건소는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해 전염가능기간(16년 4월 15일부터 7월 15일, 진단일로부터 3개월 이전) 동안 중환자실을 이용한 신생아 16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대목동병원은 조사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연락을 진행, 소아특별진료실을 설치해 결핵검사와 잠복결핵감염검사를 시행한다.현재 환자와 같이 근무했던 직원 50명에 대해서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17일 현재 조사가 완료된 37명 중 추가결핵환자는 없는 상황이다.질병관리본부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역학조사와 검사를 시행해 결핵발병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이대목동병원과 양천구보건소는 전용상담전화를 운영 중이다. <이대목동병원 소아특별진료 상담전화 : 02-2650-2012, 2013, 2014, 서울시 양천구보건소 상담전화 : 02-2620-3891, 3892>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0:55
  • 당뇨병 환자가 지켜야 할 여름철 눈 관리법

    당뇨병 환자가 지켜야 할 여름철 눈 관리법

    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해지고 에어컨 사용량이 늘어나 백내장, 황반변성 같은 안과 질환 위험이 커진다. 당뇨병 환자는 백내장이 최대 5배 더 많이 발생하며 황반변성의 위험성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눈 보호를 각별히 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들의 눈 관리 요령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안과 문상웅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0:54
  • 감기에 좋은 지압법… 콧물 날 땐 '영향혈' 누르면 효과

    감기에 좋은 지압법… 콧물 날 땐 '영향혈' 누르면 효과

    '이렇게 더운 날씨에 설마 감기에 걸릴까'하고 방심했다가는 여름 감기가 불쑥 찾아올 수 있다. 감기에 걸리면 콧물, 기침 때문에 밤낮으로 고생한다. 언제 어디서든 쉽게 따라 하며 효과를 볼 수 있는 '감기에 좋은 지압법'을 소개한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8 10:52
  • 맵시있는 팔 만들기… '덤벨'만 있으면 간단히 가능

    맵시있는 팔 만들기… '덤벨'만 있으면 간단히 가능

    노출이 잦은 여름철에는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민소매나 반팔티를 주로 입는 여름철에는, 자주 노출되는 팔뚝을 위해 맵시있는 팔 만들기에 도전하기도 한다. 팔뚝살을 단기간에 빼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진 날렵한 팔뚝은 상반신을 날씬해 보이게 하기 때문에 맵시있는 팔 만들기를 위한 운동법을 익히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좋다.팔뚝 살을 빼는 운동에는 맨손 운동과 덤벨을 사용하는 운동이 있다. 맨손 운동 중 서서 썰매를 타듯 팔을 젓는 '스탠딩슬레드'가 맵시있는 팔 만들기에 효과적이다. 위팔 뒷부분의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스탠딩슬레드는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살짝 구부린 자세로 시작한다. 그다음,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하고 상체를 숙인다. 하체가 움직이지 않게 주의하면서, 두 팔을 뒤로 다시 뻗는다. 반동을 이용해 팔을 앞뒤로 하는 것을 반복한다. 이 동작을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덤벨을 들고 팔꿈치를 펴는 동작도 맵시있는 팔 만들기에 효과적이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허리는 곧게 편 채로 상체를 숙인다. 어깨선과 팔꿈치 선을 수평으로 맞춘 다음 팔꿈치를 천천히 편다. 이를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팔꿈치를 곧게 펴야 어깨와 팔꿈치 사이 근육이 단련되기 때문에 팔꿈치가 아래로 처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가벼운 스트레칭도 맵시있는 팔 만들기에 도움이 된다. 손날로 반대쪽 아래팔의 안쪽과 바깥쪽을 골고루 가볍게 두드려주거나 손바닥으로 위팔의 안쪽과 바깥쪽을 튕기듯이 가볍게 주물러 주면 좋다. 양손을 깍지 끼고 앞과 위로 서너 차례 뻗어 올리거나 한 손으로 다른 쪽 팔꿈치를 당기는 동작도 팔뚝에 뭉친 근육을 풀어줘 맵시있는 팔 만들기에 효과적이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8 10:32
  • 해운대부민병원 개원 1주년, 다채로운 행사 마련

    해운대 부민병원이 오는 29일, 개원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개원 1주년을 맞은 해운대부민병원은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해운대 보건소와 함께 '건강부스'를 설치하고 지역민과 병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건강상태를 체크한다.건강부스는 ‘치매’, ‘금연’, ‘대사증후군’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남녀 노소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 가능하다. 또 신청자에 한해 나라에서 지원하는 금연클리닉 가입과 금연 패치, 보조제를 지원한다.25일에는 지하 4층 강당에서 뇌신경센터 조유나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부민치매교실을 진행한다.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는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효과적인 관리법 등에 대한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정흥태 이사장은 “해운대 부민병원은 지역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0:27
  • [카드뉴스] 걱정 말아요, 시차

    [카드뉴스] 걱정 말아요, 시차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18 10:26
  • [제약단신]동아제약, 위장 부담 줄인 ‘동아 비타민C 순’ 출시

    동아제약은 위장 부담을 줄인 건강기능식품 ‘동아 비타민C 순(順)’을 출시했다. 동아 비타민C 순은 알카리성인 칼슘을 결합해 일반 비타민C의 산도(pH)를 중성화시킨 비타민 C로 공복 상태에서도 속쓰림 같은 불편함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필수 미네랄 성분인 아연과 세포막 보호 작용을 하는 셀렌도 함유해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동국제약, 국내 최초 실크아미노산 음료 선보여동국제약이 여름철 기력충전에 효과적인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아미노에이드’ 음료를 출시했다. 아미노에이드는 국내에서는 처음 판매되는 아로니아가 함유된 실크아미노산 음료이다. 주성분인 실크아미노산은 인체 세포의 성장과 소멸, 생리활성기능에 직결된 필수아미노산 등 총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있다. 이 성분은 피로회복 및 기력 증강, 면역력 강화, 체력증진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로니아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냈다.대웅제약, 이지덤 ‘풋’과 ‘액티브’ 신제품 2종 출시대웅제약은 습윤드레싱 ‘이지덤’의 제품 라인을 확대해 발 전용 ‘이지덤 풋’과 진물 흡수력이 높은 ‘이지덤 액티브’를 출시했다. 이지덤 풋은 새 신발, 등산화, 군화 등으로 인한 발 상처에 사용하는 습윤드레싱으로, 발 뒤꿈치와 앞꿈치, 복숭아뼈 등 굴곡진 발 부위에 부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이지덤 액티브는 진물 흡수력이 높고 피부에 밀착해 물, 세균, 바이러스 등을 차단할 수 있어 상처 보호에 효과적이다. 상처 크기에 따라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18 10:18
  • 마스크팩, 매일 사용해도 될까?

    마스크팩, 매일 사용해도 될까?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피부관리법이 마스크팩 붙이기다. 배우 송중기, 김고은 등의 연예인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팩을 매일 한다고 공개해 ‘1일 1팩’이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쓰이고 있다. 하지만 마스크팩을 매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을지 고민스러울 수 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윤미라 원장은 “일반적으로 수분 공급이나 진정 마스크팩은 매일 붙이면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마스크팩을 선택한 후 한 종류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자극을 줄이면서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이란 얘기다. 하지만 이 같은 효과를 보려면 두 가지 전제조건이 붙는다. 첫째, 고농도의 보습성분이나 미백 성분 등 기능성 팩은 매일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영양분이 응축된 기능성 팩을 매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보편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보습케어용 마스크팩을 쓰려면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아미노산 등 보습 인자를 함유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두 번째 전제조건은 자신의 피부 상태를 먼저 체크해야 한다. 여드름이 많이 났거나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있거나 민감성 피부라면, 하루에 한 번씩 마스크팩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피부에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팩을 고를 때 시트 소재는 큰 상관없다. 다만, 민감성피부인 경우 자극을 최소화하려면 하이드로겔 재질로 된 것을 선택하면 좋다. 피부관리를 위해서 팩 사용 방법도 눈여겨봐야 한다. 우선 팩을 얼굴에 너무 오래 붙이고 있지 않아야 한다. 마스크팩 뒷면에 쓰여 있는 권장 시간을 지키되 일반적으로 10분 이내가 적당하다. 마스크 시트를 권장 시간 이상으로 얼굴에 오래 붙이고 있으면, 시트 마스크의 성분이 건조되고 증발되면서 시트가 종잇장처럼 마르기 시작한다. 이때 시트에 밀착되어 있던 피부 표면의 수분까지 앗아갈 수 있다. 또한 마스크팩을 사용한 후에는 이미 피부에 영양분이 공급된 상태이므로 에센스나 수분크림의 양을 조절하는 등 기초화장 단계를 줄이자. 마스크팩 효과를 높이고 싶으면, 스팀타월을 얼굴에 10초 정도 잠시 올린 후 마스크팩 하면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된다. 주 1회 정도는 가볍게 각질 정리를 한 후 사용하면 효과가 커질 수 있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0:05
  • 여름철 숙면 위한 베개·이불·매트리스 고르는 법

    여름철 숙면 위한 베개·이불·매트리스 고르는 법

    높은 기온과 습도가 이어지면서 열대야에 잠을 설치는 사람이 많다. 이럴 때 침실 환경을 개선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침실 온도·습도·조명 등에 신경 쓰고, 체온·자세 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침구도 관리해야 한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베개 모양, 이불 소재 등에 대해 알아본다. 
    정신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8 09:00
  • 삼계탕·추어탕…보양식도 체질별로 맞춰 먹어야 효과

    삼계탕·추어탕…보양식도 체질별로 맞춰 먹어야 효과

    삼복더위에 입맛도 없고 자꾸 늘어지기만 하며 무기력해지기 일쑤다. 날이 덥다고 해서 무조건 찬 음식만 찾다가는 입맛을 잃고 몸도 냉해져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다.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삼복더위, 열대야, 냉방병으로 기운이 빠지고 몸이 지친다면, 사상체질에 따른 맞춤보양식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해보자. 
    한의학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8 08:00
  • 몸에 쥐 났을 때 '반대 방향'으로 마사지하면 풀린다

    몸에 쥐 났을 때 '반대 방향'으로 마사지하면 풀린다

    종아리나 발에 갑자기 쥐가 나서 움직이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를 하거나 교통체증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휴가철 운전자는 다리에 쥐가 나기에 십상이다. 다리 근육의 긴장 상태가 장시간 계속되기 때문이다.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의학적으로 '국소성 근육경련'이라 한다. 이때 발생하는 통증은 주로 근육 수축으로 인한 경련 증상이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8 07:00
  • 4831
  • 4832
  • 4833
  • 4834
  • 4835
  • 4836
  • 4837
  • 4838
  • 4839
  • 48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