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민병원 개원 1주년, 다채로운 행사 마련

해운대 부민병원이 오는 29일, 개원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개원 1주년을 맞은 해운대부민병원은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해운대 보건소와 함께 '건강부스'를 설치하고 지역민과 병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건강상태를 체크한다.

건강부스는 ‘치매’, ‘금연’, ‘대사증후군’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남녀 노소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 가능하다. 또 신청자에 한해 나라에서 지원하는 금연클리닉 가입과 금연 패치, 보조제를 지원한다.

25일에는 지하 4층 강당에서 뇌신경센터 조유나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부민치매교실을 진행한다.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는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효과적인 관리법 등에 대한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흥태 이사장은 “해운대 부민병원은 지역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