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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다공증인데 임플란트 해도 되나요?

    골다공증인데 임플란트 해도 되나요?

    골다공증은 중장년에게 가장 흔한 질환이지만. 그 자체로 아프지는 않다. 증상이 없다는 얘기다. 하지만 남들보다 뼈가 쉽게 부러진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영구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 있고, 사망확률도 높아진다. 골다공증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의를 통해 풀어봤다.  
    전문칼럼신민호 정형외과 전문의2016/08/02 10:07
  • 뇌먹는 살인아메바 출연, 여름철 민물·강가 수영 자제해야

    뇌먹는 살인아메바 출연, 여름철 민물·강가 수영 자제해야

    지난 6월, 미국 오하이오 출신 10대 여성이 급류 래프팅을 하다가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에 감염돼 사망했다. 파울러자유아메바는 사람이나 실험동물 감염 시에 치명적인 원발성 아메바성 뇌수막염(PAM)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한다.파울러자유아메바는 주로 강이나 호수에서 물놀이하다가 코를 통해 몸속으로 침투한다. 후각신경이 드나드는 통로를 이용해 뇌세포를 갉아먹어 뇌수막염을 일으키고 눈에 침투해 각막염을 유발한다. 현재까지 적절한 치료법이 없어 감염되면 환자의 생존율이 5% 미만으로 알려졌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0:00
  • 드라마 'W' 이종석 앓고 있는 기흉, 10~20대 남성에게 잘 생겨

    드라마 'W' 이종석 앓고 있는 기흉, 10~20대 남성에게 잘 생겨

    최근 방영중인 MBC 드라마 'W'의 주인공인 강철(이종석)이 '외상성 기흉'으로 쓰러진 장면이 방영되면서, 온라인 검색어에 한동안 '기흉'이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해당 장면에서는 의사인 여자 주인공이 외상성 기흉으로 쓰러진 강철의 가슴에 응급처치로 볼펜을 꽂아 살려내는 장면이 나온다. 기흉은 대체 어떤 질환일까? 
    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2 09:30
  • 건강한 여름나기 핵심은 '충분한 수분' 섭취

    건강한 여름나기 핵심은 '충분한 수분' 섭취

    우리 뇌에는 자동 온도조절 장치가 있는데, 더우면 우리 몸의 에어컨을 켜서 뇌와 심장의 온도를 떨어뜨린다. 우리 몸의 에어컨이 정상으로 작동하지만 방이 더운 상태가 일사병, 에어컨이 고장 나서 밖의 폭염이 방안의 온도를 무한히 올리는 상태가 열사병이다. 높은 온도에서 장시간 땀을 흘렸는데 물과 미네랄을 적절히 보충해 주지 않으면 확장된 혈관에 혈액이 부족해 져서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결국 일사병에 이르게 된다. 열사병과 일사병을 예방하면서 건강한 여름을 나는 방법을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땀 많이 흘리고 쉽게 피로해지면 일사병, '서늘한 환경에서 수분 보충'일사병 초기에는 피부가 붉어지고 땀을 많이 흘리고 호흡과 맥박이 빨라진다. 이유 없이 쉽게 피로해지는 것은 일사병 초기의 중요한 증상이다. 이런 상태가 오래되면 맥박과 호흡이 약해지고 어지럼증과 두통이 생긴다. 아주 심하면 실신하기도 하고 오심, 구토, 복통의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보통 일사병의 경우 응급처치를 하면 즉시 정상으로 회복된다. 일사병 환자는 수분 보충 후 서늘한 곳에 쉬면 대개는 바로 좋아진다. 일사병은 아직 몸의 체온조절 장치가 정상이므로 서늘한 환경에서 충분한 휴식과 전해질 음료를 섭취하면 30분 이내에 호전되고 합병증도 전혀 남지 않는. 따라서 일사병 상태에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생명이 위독하고 치료해도 후유증이 생길 수 있는 열사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일사병은 환자의 병력과 임상 증상에 근거하여 진단을 한다. 일사병이 의심되면 무조건 먼저 치료부터하고 나중에 진단을 한다. 환자는 보통 고온의 환경에 오래 있다가 더 이상 활동을 계속하기 어려웠다고 하는데, 이때에는 심부 체온의 온도가 섭씨 38.3도에서 40도로 정상 체온보다 높지만 의식은 아직 명료하고 섬망이나 경련 같은 심각한 중추신경계의 이상은 없다. 일사병이 기본적으로 땀 배출이 많아지고 혈관이 확장돼 혈관의 부피에 비해 혈액의 양이 많이 부족하여 혈액순환이 안 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부족한 혈액이라도 머리와 심장 같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장기로 혈액을 보내기 위해 초기 대처법으로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해서 눕혀준다. 일사병 환자는 물을 마셔도 30분 이내에 소변으로 그대로 배출되고 몸에 남지 않는다.시원한 보리차나 전해질 음료가 일사병 치료에 좋다. 그러나 일사병으로 구역과 구토가 심한 경우 음료수를 마시다가 흡입성 폐렴이 올 수 있으니 억지로 마시게 하면 절대 안 된다. 이런 환자는 체온을 낮추는 조치를 취하면서 빨리 병원으로 옮겨 수액 주사를 맞게 하는 것이 좋다. 생리 식염수 주사는 음료를 마시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혈액 양과 미네랄을 보충해 주는 효과가 있다. 단, 서늘한 곳에서 휴식하고 물을 충분히 마셨는데도 30분이 지나서 몸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열사병이 아닌 지 의심해 봐야 한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2 09:00
  • 눈병 탓에 눈곱 심할 때, 손 대신 '이것' 이용하세요

    눈병 탓에 눈곱 심할 때, 손 대신 '이것' 이용하세요

    여름철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물놀이’이다. 아이들은 시원한 물을 쫓아 공원의 바닥 분수나 인공 개울에서 뛰어 놀기도 한다. 하지만 뒤탈 없이 즐기려면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만큼 각종 눈 질환 예방을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 여름철 불청객 ‘눈 질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눈곱 뗄 때는 손 대신 티슈 이용해야유행성 눈병은 주로 여름철에 많이 발생한다. 유행성 눈병 중 대표적인 것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결막염이다. 이러한 질환이 생기면 △눈이 충혈 되고 △통증이 느껴지며 △마치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심한 이물감이 있고 △눈물과 눈곱이 많이 나오게 된다. 급성출혈결막염인 경우에는 7~10일, 유행성각결막염은 2~3주가 지나면 대부분 특별한 합병증 없이 자연 치유된다.눈병이 유행할 때는 어디에서든지 손을 자주 씻고 항상 수건은 개개인별로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눈이 가렵거나 눈물, 눈곱이 많을 때는 직접 손을 대지 말고 티슈 등을 사용해 제거한다.2차적인 세균감염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항생제 및 스테로이드 안약을 투여하는 것 외에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나 차가운 식염수로 눈곱을 씻어내고 얼음물 찜질로 부종이나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다. 을지대병원 안과 이시형 교수는 “특히 아이들의 경우 심하면 위막(가성막)이 생겨 상처를 남길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2 08:00
  • 밤새 튼 에어컨이 몸 수면 방해...취침 전 타이머 설정해야

    밤새 튼 에어컨이 몸 수면 방해...취침 전 타이머 설정해야

    8월 첫째 주도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고 열대야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연일 에어컨을 켜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잘 때 켜놓는 에어컨은 수면건강을 해칠 수 있다.수면시에는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체온이 떨어지면서 몸이 수면상태가 된다. 하지만 밤새 에어컨을 켜놓으면 방 안 낮은 온도에 맞춰 신체가 일을 해 수면을 방해받는다. 눈은 감았지만 에어컨에 의해 혈당, 심박수, 체온이 변화하면서 몸이 잠을 못자는 것이다. 만일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지 못했다면 에어컨에 의한 신체수면방해를 의심해야 한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대한수면학회장)는 "수면상태에선 신체가 쉬어야 하는데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인해 신체가 온도변화에 계속 적응하는 일을 수행하게 된다"며 "이 때문에 심박수, 체온 등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수면상태가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따라서 에어컨의 경우에는 취침 전 1~2시간 정도 타이머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온도를 만든 후 잠에 빠진 뒤에는 에어컨이 꺼지기 때문에 몸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중간에 방 안 온도가 높아져서 깼다면 다시 약 1시간 정도 타이머를 설정하면 된다. 염호기 교수는 "수면 중 한차례 정도 깨어나는 건 수면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특히 밤새 에어컨을 켜놓는 것은 수면방해 뿐 아니라 호흡기질환도 취약하게 만드는 문제가 있다. 에어컨을 계속 가동할 경우 실내 습도를 30~40%까지 낮춰 호흡기 점막을 건조하게 만든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인후염이나 감기에 걸리기 쉽다. 여름철 적정 실내습도는 40~60%다.수면은 다음날 신체활동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집중력 저하와 함께 수시로 피로가 쏟아지게 된다. 집중을 할 때마다 잠이 오게 되는 것이다. 염호기 교수는 "회의시간에 졸거나 수험생이 공부를 할 때 잠이 쏟아지는 것은 단순히 잠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수면의 질과 관련이 있다"며 "밤새 에어컨을 키는 것은 수면의 질을 낮추기 때문에 취침 전 1~2간 정도 틀고 끄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2 07:00
  • 퇴행성관절염, 비만이 원인...수영·자전거로 탈출

    퇴행성관절염, 비만이 원인...수영·자전거로 탈출

    영국 옥스퍼드 대학 리처드 피토 의학통계학교수는 체질량지수(BMI)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에 해당하는 사람은 기대수명이 1~3년 단축되고 70세 전에 사망할 위험이 11~29.5% 높다는 연구결과를 세계적의학전문학술지 ‘란셋’(The Lancet) 최신호에 발표했다.비만이 조기 사망(35~69세)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다시 한번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비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은 물론 관절건강까지도 위협하고 있다.퇴행성관절염은 반복적이거나 무리한 관절 사용으로 연골이 닳아 통증이 유발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만과 운동부족 등으로 젊은층 사이에서 퇴행성관절염으로 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14년 국민건강통계를 살펴보면 만 19세 이상 성인 비만 유병률은 31.5%나 된다.무릎관절은 온몸의 무게를 지탱하기 때문에 몸무게가 증가할수록 연골의 마모 속도가 빨라져 퇴행성관절염을 유발한다. 실제로 몸무게가 1kg 증가하면 서있을 경우 무릎이 받는 하중이 4배 늘어나며 걷거나 뛰는 경우 최대 7~8배까지 증가한다.관절염 초기에는 많이 걷거나 활동량이 많을 때에만 통증과 부종이 나타나지만, 점차 뼈마디가 굵어지고, 통증이 심해지며 무릎관절 안에 물이 차기도 한다. 방치 시에는 다리모양이 휘고 보행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특히 비만인 사람은 연골손상 속도가 정상인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초기에 경미한 증상부터 체중조절 등 관리가 필요하다.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은 “최근 비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퇴행성관절염이 나이와 상관없이 젊은층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과체중 또는 비만인 중 활동 시 통증과 부종이 나타난다거나, 점차 뼈마디가 굵어지거나 다리가 휘는 변형이 일어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퇴행성관절염 예방을 위해선 적절한 체중 유지가 필수적이다.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으로 만들어야 한다. 운동은 초기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자전거타기나 수영 등이 좋다. 또 무릎에 무리를 주는 좌식생활보다는 입식생활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형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1 14:40
  • 대전성모병원 김세준 교수팀 "줄기세포 치료로 간 재생효과 확인"

    해독 능력이 떨어져 생명을 위협하는 간부전 질환에 대해 인체에 무해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세포치료연구센터 김세준, 이상철 교수팀은 줄기세포의 저산소배양법으로 추출한 줄기세포 분비물질인 ‘세크리튬’이 간 재생효과를 향상시킨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세계적인 줄기세포학회지인 ‘줄기세포 중개의학’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줄기세포 배양 시 산소분압을 급격히 낮추는 저산소 배양 조건을 통해 얻은 줄기세포 분비물질인 ‘세크리튬’이 간 재생 효과를 최대 165%까지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줄기세포치료 연구가 인체의 유해성 문제로 임상 응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화학물질 사용 없이 저산소 배양법만으로 ‘세크리튬’을 추출했기 때문에 안전성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외과 김세준 교수(세포치료연구센터 소장)는 “이번 연구는 간이식 외에 대안이 없었던 간 부전 질환에 대해 안전한 줄기세포 치료의 길을 열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안전성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얻은 만큼 향후 임상연구 기간을 거쳐 치료제 개발을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1 13:16
  • 열흘째 이어지는 폭염, '한국판 열돔' 현상이 원인

    열흘째 이어지는 폭염, '한국판 열돔' 현상이 원인

    열흘 가까이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한국판 열돔'이 주목을 받고 있다. YTN 보도에 따르면, 최근 폭염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한국판 열돔 현상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열돔 현상은 공기의 흐름을 막는 고기압이 빈번하게 발생해 기온이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의 경우 남동쪽에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며 공기 흐름을 막은 것이 원인으로, 뜨거워진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반구형 돔에 갇혀 더위가 축적돼 심해지고 있다. 열돔이 생기면 비구름도 생성되지 않아 무더위가 계속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1 11:09
  • 남에게 말 못하는 '치루', 방치하면 癌까지?

    남에게 말 못하는 '치루', 방치하면 癌까지?

    직장인 박모(30)씨는 얼마전부터 변을 볼 때마다 항문 주변에 심한 통증을 겪었다. 박씨는 통증이 금새 사라졌다가 다시 발생하기를 반복했지만, 항생제를 먹으며 참았다. 하지만 얼마전 항문 주위에 고름이 터져 결국 병원을 찾았고, 치루를 진단받아 수술을 받게 됐다. 
    대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1 10:51
  • [제약계 소식]유한킴벌리, 대학생 기자단 모집 외

    유한킴벌리가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한다. 유한킴벌리 대학생 기자단은 기업문화, 공익캠페인, 브랜드 프로모션 등을 20대의 관점으로 취재하며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자단 운영 전 과정에 걸쳐 참가자들의 창의력 증진과 역량 강화 등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모집은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유한킴벌리 공식 홈페이지 내 기자단 모집 페이지(www.yuhan-kimberly)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기자단 공식 운영 이메일(ykreporter@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글, 기획, 사진, 그림, 동영상 등 각 분야에서 콘텐츠 제작 역량이 탁월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합격자 발표 이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정되며 8월 25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약 3개월간의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선정된 기자단은 향후 취재 주제에 따라 회사 담당자와의 실제 인터뷰를 통해 실무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업체험의 기회를 얻게 되며, 기자, 웹툰작가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성장을 돕는 특강을 포함, 매월 활동비, 활동 평가에 기반한 개인 및 팀별 시상, 수료자 전원 공식 수료증 발급, 최우수 기자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안국약품 시네츄라시럽, 이란 최종 허가 승인안국약품은 이란에서 시네츄라시럽의 허가 승인이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이 자체 개발한 천연물신약 ‘시네츄라시럽’은 2011년 10월 국내 발매 이후 진해거담제 시장의 리딩 품목으로 자리 잡아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2013년 미국 및 유럽지역 라이선스 계약을 시작으로 2015년 이란, 쿠웨이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 공급계약을 체결하였고, 2016년 홍콩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걸프협력회의)국가, 콜롬비아 등 중남미 국가와의 계약도 조만간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로의 진출도 조만간 가시화 될 전망이다.안국약품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부터 이란을 시작으로 그 외 국가들에서도 본격적으로 제품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네츄라시럽의 수출실적도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J헬스케어, 헛개수 데이 열어 건강한 여름 선사CJ헬스케어는 지난 달 29일 경기도 일산 복합문화공간 원마운트에서 ‘갈증에 한 수 위, 헛개수 데이’(이하 헛개수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웰빙음료 ‘헛개수’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CJ헬스케어는 이 날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헛개수의 새로운 슬로건인 ‘갈증에 한 수 위’를 활용한 게임 존과 포토 존을 운영하여 확 바뀐 헛개수 컨셉트와 패키지를 널리 알렸다. 또한 저녁에는 공연과 이야기가 가미된 ‘헛개수 콘서트’로 휴가철 물놀이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에 시원한 여름을 선사했다.LG생명과학 리튠, 국제어린이교육 및 용품박람회 참가LG생명과학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이 오는 4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어린이교육 및 용품박람회’에 참가한다.제6회 국제어린이교육 및 용품박람회는 5개국 100여 개사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교육체험전으로 2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교육과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해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크게 교과학습, 놀이교육, 체험학습, 직업체험 등 4가지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리튠은 이번 박람회에서 일반적인 부스형태가 아닌 성장기 어린이의 맞춤형 영양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시관을 차별화했다. 아이들이 평소 즐겨 먹지 않는 음식을 선택하면 면역력, 두뇌영양, 영양밸런스 등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기반으로 식습관을 분석해 리튠 제품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면역력 증진을 위한 ‘리튠 키즈 홍삼 플러스’,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효과적인 ‘리튠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좋은 ‘리튠 츄어블 DHA’ 등 리튠의 인기 키즈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장염, 설사 등 여름철 배앓이가 잦은 터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엄마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보령제약, 바이젠셀 투자계약 체결보령제약이 가톨릭대학교 기술지주 제1호 자회사 바이젠셀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T세포 입양면역치료제를 시작으로 첨단바이오산업 유망 분야인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보령제약은 이번 지분투자를 통해 항암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면역항암제 분야에 신규 진입할 수 있게 됐으며, 항원 특이 CTLs 생산 기술을 포함하여 다수의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바이젠셀은 상업화 임상 및 허가와 관련하여 보령제약과 협업을 통해 세포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보령제약과 바이젠셀은 내년 전임상을 시작으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3상 조건부 허가를 목표로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바이젠셀의 T세포 면역치료 기술은 다양한 연구자 임상들을 통해 탁월한 효과가 확인됐다”며 “카나브 개발에서 마케팅까지의 직접 수행해 국산 신약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온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T세포 면역치료제도 상용화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국산 세포치료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가톨릭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난치병 환자에게 대체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1 10:46
  • 8월 제철식품으로 입맛과 건강 챙겨요

    8월 제철식품으로 입맛과 건강 챙겨요

    뜨거운 여름, 좀처럼 기운이 나지 않고 입맛도 없다면 제철 식재료가 해결책이다. 입맛 챙기는 것은 기본이고 건강에 도움되는 8월의 제철 건강식품을 소개한다. 복숭아비타민 풍부해 피로해소에 도움복숭아는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피로 해소에 좋다.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노화 방지는 물론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칼륨이 들어 있어 고혈압 예방에 도움된다. 향이 좋아 드레싱이나 양념장으로 그만이다. 구운 닭고기와 복숭아에 잎채소를 곁들인 뒤 플레인요구르트와 복숭아를 갈아 드레싱으로 활용한다. 비빔국수 양념장에 복숭아를 갈아 넣으면 더 맛있다. 단단한 복숭아는 간장 장아찌로 즐긴다.잘 고르는 법 복숭아는 표면에 흠집이 없고, 잔털이 고르게 난 것을 고른다. 꼭지 부분에 틈이 없고, 안쪽까지 노르스름한 색을 띠는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2016/08/01 10:33
  • 질병관리본부, 브라질 올림픽 감염병 대응체계 가동

    질병관리본부가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과 관련, 선수단과 방문객 등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질병관리본부는 24시간 리우올림픽 감염병 관리대책본부 긴급상황실 운영과 현지 감염병 대응팀을 브라질에 파견했다.현재 질병관리본부는 긴급상황실 24시간 가동과 함께 올림픽 참가 선수단, 공연단 등 참가단의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총괄 지휘하며, 브라질 감염병 발생동향을 파악하고, 출입국 현황, 귀국시 검역 등을 종합 관리 하고 있다.또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와 역학조사관 등 '현지 감염병 대응팀'을 브라질로 파견해 현지 선수단 등 감염병 발생 실시간 모니터링, 의심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와 환자 관리 업무를 수행 중이다.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감염병 대응 종합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선수단, 여행객들의 감염병 발생을 예방할 것"이라며 "만일 귀국 후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있다면 신고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1 10:28
  • 육가공품 속 포화지방, 대장암 위험 높여..."50세 이상 정기검진 필수"

    육가공품 속 포화지방, 대장암 위험 높여..."50세 이상 정기검진 필수"

    한국 사회에서 대장암 환자 증가 추세가 심상찮다. 관련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대장암 증가 속도라면, 2030년도 이후 암 사망률 중 대장암이 2위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직장생활에서 잦은 회식으로 인한 육류와 알콜섭취의 증가하기 때문이다. 대장암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대장은 소장의 끝부분부터 항문까지 연결된 소화기관으로 맹장, 결장, 직장, 항문관으로 나뉘며 이 가운데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대장암이라 말한다. 대장암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배변습관의 변화, 설사, 변비, 혈변 등의 증상이 발생되었다면 이미 상당히 진행돼 있는 경우가 많다. 
    대장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1 10:24
  • [카드뉴스] 립스틱, 짙게 바르셨나요?

    [카드뉴스] 립스틱, 짙게 바르셨나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01 10:00
  • 단국대병원, 치매환자들의 이색 사진전 열어

    단국대병원, 치매환자들의 이색 사진전 열어

    단국대병원 충남광역치매센터는 천안시 치매지원센터와 연계해 치매환자를 위한 사진치료 프로그램을 진행 후 최근 병원 로비에서 사진전을 열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사진을 직접 찍고 고른 후 사진에 대한 느낌과 사연을 담아 전시회를 준비했다. 전시회는 사진작품 6점과 함께 대상자들의 사진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 등 총 12점이 전시됐다.‘사진치료 프로그램’은 경도의 인지장애 및 치매환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동작 훈련을 통해 우울감을 낮추고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석범 센터장은 "사진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경도의 인지장애 및 치매환자의 성취감 및 활력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됐다"며 "향후 사진을 활용한 치매환자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1 09:58
  • [건강단신]광주자생한방병원 8월 개원

    자생의료재단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지구에 광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임진강)을 8월 1일 개원했다. 광주자생한방병원은 뼈와 신경을 강화하는 비수술치료로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퇴행성관절염, 교통사고 상해 등 척추·관절질환을 치료하는 한방병원이다. 총 70개의 집중치료 병상과 MRI, X-Ray 등 첨단 영상의학장비를 갖추고, 한방 7개과 양방 2개과 의료진이 상호 협진하는 한·양방 통합진료 시스템을 운영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1 09:57
  • 여름휴가에 상한 피부, 말끔히 되돌리는 법은?

    여름휴가에 상한 피부, 말끔히 되돌리는 법은?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1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기간은 아마 ‘여름휴가’일 것이다. 바쁜 도시생활을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휴가는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이고 일터로 돌아오면 아쉬움은 더 커진다. 여기에 휴가지에서 각종 질환들을 얻어 왔다면 괴로움은 배가 될 수도 있다.일년 중 가장 즐거운 때가 여름 휴가 기간이지만, 각종 질환들을 얻어왔다면 괴로움은 배가된다. 특히 휴가 기간 가장 혹사당하는 신체부위는 바로 피부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피부 자체 보호력이 약해져 빨갛게 달아오르고, 기미, 주근깨, 여드름이 쉽게 생기기 때문이다. 여름휴가 후 피부트러블에서 벗어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피부가 빨갛게 달아올랐을 때=여름철에는 강한 햇빛 때문에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다. 햇볕에 노출된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외선에 의한 일광화상일 가능성이 높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일광화상은 햇빛에 노출된 지 4∼8시간 지나면 벌겋게 붓고 화끈거리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해 24시간이 지나면 최고조에 달한다. 화상이 생긴 부위를 자꾸 긁으면 세균 감염에 의한 피부 염증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피부가 붉어지거나 화끈거린다면 자외선 노출을 중단하고 피부의 열기를 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찬 물수건 혹은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든 화장수나 우유를 화장솜이나 거즈에 적셔 피부에 덮어준다. 알로에나 오이를 얇게 썰어 얼굴에 올려놓거나 얼음팩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하얗게 껍질이 일어났을 때=자외선에 노출된 피부가 하얗게 껍질이 일어나면 손이나 타월 등으로 무리하게 벗겨내면 손톱에 의해 흉터와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일부러 벗기지 말고 자연스레 벗겨지도록 하는 것이다. 또는 로션이나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른 뒤, 미지근한 수건으로 각질이 올라온 부위를 살짝 눌러서 제거한 뒤 새 살이 돋기를 기다리도록 한다. 또 이 시기는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상태이므로 일주일 동안 피부에 자극을 최대한 삼간다. 찜질방이나 사우나 출입을 자제하고, 스크럽 제품이나 코팩, 마사지 등도 금한다. 샤워 시에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피부가 푸석거릴 때=휴가지에서의 장시간 외부 활동이나 선탠은 피부 수분을 증발시킨다. 특히 뜨거운 태양아래 몇 시간 동안 노출된 피부는 마른 종이처럼 건조해진다. 여기에 바닷물의 염분, 수영장의 소독약 등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해외여행 시 이용하는 비행기 실내는 굉장히 건조하며, 자동차 역시 냉방으로 인해 피부 수분이 날아간다. 따라서 휴가 후에는 그 동안 빼앗겼던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 한다. 건조해진 피부에는 화장수를 충분히 적신 화장솜을 원하는 곳에 약 5분간 얹어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세안 시에는 피부 건조를 악화시키는 비누보다 스크럽제가 포함되지 않은 클렌징 제품을 사용한다. 클렌징 후 3분 이내에 보습을 해주는 것도 잊으면 안된다. 보습은 피부가 물기를 조금 머금고 있을 때 해야 효과가 배가 된다. 피부가 공기 중으로 수분을 빼앗기기 전에 보습제를 사용해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주어야만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기미, 주근깨가 생겼을 때=휴가지에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멜라닌 색소에 의해 검어지면서 기미, 주근깨가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불균형할 때, 스트레스 등으로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을 때 색소침착이 더 심해진다. 문제는 한번 생긴 기미와 주근깨는 잘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 기미, 주근깨 없는 맑고 하얀 피부를 되찾기 위해선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자극적인 음식, 술, 담배를 멀리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제철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미백 제품을 사용할 때는 피부 세포 활동이 활발한 밤 10시 이후 잠들기 전이 가장 좋다. 또 미백 성분은 자외선에 약하므로 외출 시에는 미백제품과 자외선 차단제를 꼭 같이 바른다. 그리고 피부세포 재생 시간이 가장 활발한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 사이에는 수면을 취한다. 수면부족은 피로를 유발, 피부를 칙칙하고 거칠게 만든다.기미, 주근깨 등이 심할 경우에는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인라이튼, 피코웨이, 듀얼프락셀, 엔디야그, 루메니스원 등 다양한 레이저치료를 복합적으로 병행 실시한다. 레이저 치료는 피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부위에 따른 결과도 일정할뿐더러 피부결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여드름, 뾰루지가 올라올 때=바닷가의 염분이나 물속의 오염물질, 피부에 남아 있는 자외선 차단제 잔유물들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과 뾰루지를 유발할 수 있다. 여드름과 뾰루지가 생겼을 때는 되도록 손을 대거나 함부로 짜지 말고 꼼꼼하게 클렌징 하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로 하루 2회씩 폼 클렌징을 이용해 깨끗이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만든 녹차 티백을 뾰루지 부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아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녹차는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주어 피부 진정 및 수렴 작용 효과가 크다. 여드름과 뾰루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피지샘을 파괴하는 뉴스무스빔 레이저 치료가 도움이 된다.▶농가진이 생겼을 때=바다의 강한 자외선과 짜디짠 바닷물은 피부에 자극이 되기 쉽다. 워터파크와 수영장 등에도 물에 녹아 있는 소독제와 전염성 질환들이 피부에 자극을 준다. 특히 피부에 상처가 나 있거나 피부가 약한 어린이, 아토피환자들은 물놀이 후 농가진(고름집이 생겼다가 딱지가 앉는 피부병)에 전염되기 쉽다. 가능하면 피부가 약하거나 자극에 민감한 사람, 아토피를 겪는 어린이들은 수영장이나 물놀이 시설에 오래 있는 것을 삼간다. 물놀이를 마친 후에는 항균비누나 아토피용 비누를 사용해 씻어주고, 보습제를 발라준다. 만약 농가진에 걸렸다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한다. 슬리퍼, 수건은 따로 사용하고 옷과 수건을 소독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도록 통풍을 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다른 부위로 번지기 쉬워 최대한 긁지 않고 손톱도 잘 정리해야 하며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의 처방아래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01 09:00
  • 눈 주위 오톨도톨 트러블, 잘못 건드리면 흉터돼

    눈 주위 오톨도톨 트러블, 잘못 건드리면 흉터돼

    눈 주위에 오톨도톨하게 생기는 피부 트러블이 있다. 단순히 피지나, 여드름으로 여기고 손으로 짰다간 흉터로 남을 수 있다. 특히나 눈 주위 트러블은 생김새별로 원인과 치료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대응해야 한다.혹처럼 생긴 '피지낭종', 낭종 일으키는 낭종 벽 제거해야 혹처럼 생겼으며 표면이 매끈하고 만지면 말랑말랑한데, 콩알 크기에서부터 몇 ㎝나 되는 크기까지 다양하다. 주로 얼굴에 혹처럼 생기며 등이나 팔, 가슴, 두피, 사타구니 등에도 나타난다. 몸 속에서 만들어진 기름 성분이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피부 안에 쌓여서 생기는 종양이다. 자연적으로 발생되며, 하나 또는 몇 개가 동시에 생기기도 한다. 중심부에 조그만 구멍이 뚫려 있어 손으로 짜면 하얀 비지 같은 것이 나오면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심하면 곪아서 벌겋게 부어 오르기도 한다. 피지낭종을 치료할 때는 낭종을 일으키는 낭종 벽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수술요법과 레이저 치료법이 있다. 외과적인 수술법은 결과가 가장 좋지만, 실로 꿰맨 흉터가 남는다. 레이저는 외과적 수술에 비해 재발율을 약간 높지만, 간편하고 흉이 거의 남지 않는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1 08:00
  • 햇빛 받아 피부 온도 높아지면 콜라겐 줄어… 탄력↓ 주름↑

    햇빛 받아 피부 온도 높아지면 콜라겐 줄어… 탄력↓ 주름↑

    무더위를 피해 산이나, 바다 등 야외로 피서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 이때 햇빛을 지나치게 많이 쫴서 화상, 안면홍조, 모세혈관 확장, 피부 노화 등의 피부 문제가 생기거나 기존의 피부질환이 악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햇빛에 의해 피부 문제가 생기는 이유와, 예방·대처법을 알아본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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