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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한다. 유한킴벌리 대학생 기자단은 기업문화, 공익캠페인, 브랜드 프로모션 등을 20대의 관점으로 취재하며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자단 운영 전 과정에 걸쳐 참가자들의 창의력 증진과 역량 강화 등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모집은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유한킴벌리 공식 홈페이지 내 기자단 모집 페이지(www.yuhan-kimberly)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기자단 공식 운영 이메일(ykreporter@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글, 기획, 사진, 그림, 동영상 등 각 분야에서 콘텐츠 제작 역량이 탁월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합격자 발표 이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정되며 8월 25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약 3개월간의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선정된 기자단은 향후 취재 주제에 따라 회사 담당자와의 실제 인터뷰를 통해 실무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업체험의 기회를 얻게 되며, 기자, 웹툰작가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성장을 돕는 특강을 포함, 매월 활동비, 활동 평가에 기반한 개인 및 팀별 시상, 수료자 전원 공식 수료증 발급, 최우수 기자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안국약품 시네츄라시럽, 이란 최종 허가 승인안국약품은 이란에서 시네츄라시럽의 허가 승인이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이 자체 개발한 천연물신약 ‘시네츄라시럽’은 2011년 10월 국내 발매 이후 진해거담제 시장의 리딩 품목으로 자리 잡아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2013년 미국 및 유럽지역 라이선스 계약을 시작으로 2015년 이란, 쿠웨이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 공급계약을 체결하였고, 2016년 홍콩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걸프협력회의)국가, 콜롬비아 등 중남미 국가와의 계약도 조만간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로의 진출도 조만간 가시화 될 전망이다.안국약품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부터 이란을 시작으로 그 외 국가들에서도 본격적으로 제품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네츄라시럽의 수출실적도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J헬스케어, 헛개수 데이 열어 건강한 여름 선사CJ헬스케어는 지난 달 29일 경기도 일산 복합문화공간 원마운트에서 ‘갈증에 한 수 위, 헛개수 데이’(이하 헛개수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웰빙음료 ‘헛개수’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CJ헬스케어는 이 날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헛개수의 새로운 슬로건인 ‘갈증에 한 수 위’를 활용한 게임 존과 포토 존을 운영하여 확 바뀐 헛개수 컨셉트와 패키지를 널리 알렸다. 또한 저녁에는 공연과 이야기가 가미된 ‘헛개수 콘서트’로 휴가철 물놀이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에 시원한 여름을 선사했다.LG생명과학 리튠, 국제어린이교육 및 용품박람회 참가LG생명과학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이 오는 4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어린이교육 및 용품박람회’에 참가한다.제6회 국제어린이교육 및 용품박람회는 5개국 100여 개사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교육체험전으로 2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교육과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해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크게 교과학습, 놀이교육, 체험학습, 직업체험 등 4가지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리튠은 이번 박람회에서 일반적인 부스형태가 아닌 성장기 어린이의 맞춤형 영양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시관을 차별화했다. 아이들이 평소 즐겨 먹지 않는 음식을 선택하면 면역력, 두뇌영양, 영양밸런스 등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기반으로 식습관을 분석해 리튠 제품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면역력 증진을 위한 ‘리튠 키즈 홍삼 플러스’,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효과적인 ‘리튠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좋은 ‘리튠 츄어블 DHA’ 등 리튠의 인기 키즈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장염, 설사 등 여름철 배앓이가 잦은 터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엄마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보령제약, 바이젠셀 투자계약 체결보령제약이 가톨릭대학교 기술지주 제1호 자회사 바이젠셀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T세포 입양면역치료제를 시작으로 첨단바이오산업 유망 분야인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보령제약은 이번 지분투자를 통해 항암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면역항암제 분야에 신규 진입할 수 있게 됐으며, 항원 특이 CTLs 생산 기술을 포함하여 다수의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바이젠셀은 상업화 임상 및 허가와 관련하여 보령제약과 협업을 통해 세포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보령제약과 바이젠셀은 내년 전임상을 시작으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3상 조건부 허가를 목표로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바이젠셀의 T세포 면역치료 기술은 다양한 연구자 임상들을 통해 탁월한 효과가 확인됐다”며 “카나브 개발에서 마케팅까지의 직접 수행해 국산 신약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온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T세포 면역치료제도 상용화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국산 세포치료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가톨릭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난치병 환자에게 대체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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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1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기간은 아마 ‘여름휴가’일 것이다. 바쁜 도시생활을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휴가는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이고 일터로 돌아오면 아쉬움은 더 커진다. 여기에 휴가지에서 각종 질환들을 얻어 왔다면 괴로움은 배가 될 수도 있다.일년 중 가장 즐거운 때가 여름 휴가 기간이지만, 각종 질환들을 얻어왔다면 괴로움은 배가된다. 특히 휴가 기간 가장 혹사당하는 신체부위는 바로 피부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피부 자체 보호력이 약해져 빨갛게 달아오르고, 기미, 주근깨, 여드름이 쉽게 생기기 때문이다. 여름휴가 후 피부트러블에서 벗어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피부가 빨갛게 달아올랐을 때=여름철에는 강한 햇빛 때문에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다. 햇볕에 노출된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외선에 의한 일광화상일 가능성이 높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일광화상은 햇빛에 노출된 지 4∼8시간 지나면 벌겋게 붓고 화끈거리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해 24시간이 지나면 최고조에 달한다. 화상이 생긴 부위를 자꾸 긁으면 세균 감염에 의한 피부 염증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피부가 붉어지거나 화끈거린다면 자외선 노출을 중단하고 피부의 열기를 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찬 물수건 혹은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든 화장수나 우유를 화장솜이나 거즈에 적셔 피부에 덮어준다. 알로에나 오이를 얇게 썰어 얼굴에 올려놓거나 얼음팩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하얗게 껍질이 일어났을 때=자외선에 노출된 피부가 하얗게 껍질이 일어나면 손이나 타월 등으로 무리하게 벗겨내면 손톱에 의해 흉터와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일부러 벗기지 말고 자연스레 벗겨지도록 하는 것이다. 또는 로션이나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른 뒤, 미지근한 수건으로 각질이 올라온 부위를 살짝 눌러서 제거한 뒤 새 살이 돋기를 기다리도록 한다. 또 이 시기는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상태이므로 일주일 동안 피부에 자극을 최대한 삼간다. 찜질방이나 사우나 출입을 자제하고, 스크럽 제품이나 코팩, 마사지 등도 금한다. 샤워 시에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피부가 푸석거릴 때=휴가지에서의 장시간 외부 활동이나 선탠은 피부 수분을 증발시킨다. 특히 뜨거운 태양아래 몇 시간 동안 노출된 피부는 마른 종이처럼 건조해진다. 여기에 바닷물의 염분, 수영장의 소독약 등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해외여행 시 이용하는 비행기 실내는 굉장히 건조하며, 자동차 역시 냉방으로 인해 피부 수분이 날아간다. 따라서 휴가 후에는 그 동안 빼앗겼던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 한다. 건조해진 피부에는 화장수를 충분히 적신 화장솜을 원하는 곳에 약 5분간 얹어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세안 시에는 피부 건조를 악화시키는 비누보다 스크럽제가 포함되지 않은 클렌징 제품을 사용한다. 클렌징 후 3분 이내에 보습을 해주는 것도 잊으면 안된다. 보습은 피부가 물기를 조금 머금고 있을 때 해야 효과가 배가 된다. 피부가 공기 중으로 수분을 빼앗기기 전에 보습제를 사용해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주어야만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기미, 주근깨가 생겼을 때=휴가지에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멜라닌 색소에 의해 검어지면서 기미, 주근깨가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불균형할 때, 스트레스 등으로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을 때 색소침착이 더 심해진다. 문제는 한번 생긴 기미와 주근깨는 잘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 기미, 주근깨 없는 맑고 하얀 피부를 되찾기 위해선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자극적인 음식, 술, 담배를 멀리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제철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미백 제품을 사용할 때는 피부 세포 활동이 활발한 밤 10시 이후 잠들기 전이 가장 좋다. 또 미백 성분은 자외선에 약하므로 외출 시에는 미백제품과 자외선 차단제를 꼭 같이 바른다. 그리고 피부세포 재생 시간이 가장 활발한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 사이에는 수면을 취한다. 수면부족은 피로를 유발, 피부를 칙칙하고 거칠게 만든다.기미, 주근깨 등이 심할 경우에는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인라이튼, 피코웨이, 듀얼프락셀, 엔디야그, 루메니스원 등 다양한 레이저치료를 복합적으로 병행 실시한다. 레이저 치료는 피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부위에 따른 결과도 일정할뿐더러 피부결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여드름, 뾰루지가 올라올 때=바닷가의 염분이나 물속의 오염물질, 피부에 남아 있는 자외선 차단제 잔유물들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과 뾰루지를 유발할 수 있다. 여드름과 뾰루지가 생겼을 때는 되도록 손을 대거나 함부로 짜지 말고 꼼꼼하게 클렌징 하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로 하루 2회씩 폼 클렌징을 이용해 깨끗이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만든 녹차 티백을 뾰루지 부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아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녹차는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주어 피부 진정 및 수렴 작용 효과가 크다. 여드름과 뾰루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피지샘을 파괴하는 뉴스무스빔 레이저 치료가 도움이 된다.▶농가진이 생겼을 때=바다의 강한 자외선과 짜디짠 바닷물은 피부에 자극이 되기 쉽다. 워터파크와 수영장 등에도 물에 녹아 있는 소독제와 전염성 질환들이 피부에 자극을 준다. 특히 피부에 상처가 나 있거나 피부가 약한 어린이, 아토피환자들은 물놀이 후 농가진(고름집이 생겼다가 딱지가 앉는 피부병)에 전염되기 쉽다. 가능하면 피부가 약하거나 자극에 민감한 사람, 아토피를 겪는 어린이들은 수영장이나 물놀이 시설에 오래 있는 것을 삼간다. 물놀이를 마친 후에는 항균비누나 아토피용 비누를 사용해 씻어주고, 보습제를 발라준다. 만약 농가진에 걸렸다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한다. 슬리퍼, 수건은 따로 사용하고 옷과 수건을 소독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도록 통풍을 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다른 부위로 번지기 쉬워 최대한 긁지 않고 손톱도 잘 정리해야 하며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의 처방아래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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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주위에 오톨도톨하게 생기는 피부 트러블이 있다. 단순히 피지나, 여드름으로 여기고 손으로 짰다간 흉터로 남을 수 있다. 특히나 눈 주위 트러블은 생김새별로 원인과 치료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대응해야 한다.혹처럼 생긴 '피지낭종', 낭종 일으키는 낭종 벽 제거해야 혹처럼 생겼으며 표면이 매끈하고 만지면 말랑말랑한데, 콩알 크기에서부터 몇 ㎝나 되는 크기까지 다양하다. 주로 얼굴에 혹처럼 생기며 등이나 팔, 가슴, 두피, 사타구니 등에도 나타난다. 몸 속에서 만들어진 기름 성분이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피부 안에 쌓여서 생기는 종양이다. 자연적으로 발생되며, 하나 또는 몇 개가 동시에 생기기도 한다. 중심부에 조그만 구멍이 뚫려 있어 손으로 짜면 하얀 비지 같은 것이 나오면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심하면 곪아서 벌겋게 부어 오르기도 한다. 피지낭종을 치료할 때는 낭종을 일으키는 낭종 벽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수술요법과 레이저 치료법이 있다. 외과적인 수술법은 결과가 가장 좋지만, 실로 꿰맨 흉터가 남는다. 레이저는 외과적 수술에 비해 재발율을 약간 높지만, 간편하고 흉이 거의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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