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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립니다] 와인의 땅, 황홀한 풍광에 취하다

    [알립니다] 와인의 땅, 황홀한 풍광에 취하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이탈리아 중북부 와인 산지인 토스카나와 피에몬테〈사진〉를 여행하며, 가을 낭만을 즐기는 '이탈리아 전원 산책과 와인기행' 프로그램을 9월 27일~10월 6일(8박 10일) 진행한다.
    여행2016/08/03 09:02
  • TV가 사람 잡는다? 장시간 시청이 폐색전증 위험 높여

    TV가 사람 잡는다? 장시간 시청이 폐색전증 위험 높여

    장시간 TV 시청이 시력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사망 위험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사카대학 연구팀이 최근 해외 학술지에 게재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하루 5시간 이상 TV를 시청하는 사람은 폐색전증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졌다. 연구진은 1989년, 생활습관 앙케이트에 응답한 당시 40~79세 약 8만 6000명을 추적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TV를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시청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하루 평균 2시간 반 미만으로 TV를 시청하는 사람에 비해 폐색전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2.5배로 높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3 08:00
  • 열대야로 잠 설치면 '입 병'도 쉽게 생긴다

    열대야로 잠 설치면 '입 병'도 쉽게 생긴다

    폭염으로 열대야 현상이 계속 되면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열대야란 밤 사이(전날 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때를 일컫는 말이다. 이처럼 무더운 여름철에는 폭염으로 인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힘들다. 잠이 부족하면 신체기능도 저하되고 피로가 쉽게 찾아온다. 또한 휴가 전후로 평소보다 무리를 한 탓에 입 병에 더 쉽게 걸릴 수 있다.흔히 입 병이라고 하는 구내염은 구강과 관련된 부위에 생기는 염증을 통칭하는 것으로 입술, 입안, 혀에 나타나는 모든 염증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한 번 발생하면 구취, 물집, 궤양 등 증세와 함께 통증이 심하고 음식을 씹거나 삼키는 것조차 힘든 경우가 많다.◇ 잠 설치면 피로 쌓여 구내염 쉽게 발생건강한 사람이라도 평소 입 속에는 500여 종류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다. 다만 평상시에는 세균 상호간 견제에 의해 한 종류의 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억제하고, 침도 세균의 번식을 막아 염증이 발생하진 않는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아드레날린의 영향으로 침 속 씨알산 분비가 줄어들고 이로 인해 입안 세균의 활동력이 높아져 구내염에 쉽게 걸리게 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몸이 쉽게 지치고 잠도 설치기 마련이다. 이로 인한 피로가 쌓여 면역기능이 떨어져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이 쉽게 일어나고 구내염이 쉽게 발생하는 것이다.구내염은 종류가 다양하다. 점막 전체가 벌겋게 부풀어 오르거나 부분 붉은 반점을 동반한다면 카타르성 구내염일 수 있다. 염증만 있는 상태로 다른 구내염의 전조증상으로 보면 된다.다음으로 가장 흔히 겪는 구내염은 아프타성 구내염이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대부분 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데 입안에 궤양이 하나 혹은 여러 개까지 생기고, 때론 열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밖에 좁쌀 크기의 작은 궤양이 수십 개가 생기는 단순포진 구내염도 흔하다. 혀 표면에 오톨도톨 돋아있는 돌기인 심상유두에 염증이 생기는 혓바늘도 흔히 볼 수 있는 구내염이다.구내염은 보통 2주 안에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잘 쉬면 낫는 속도도 빠르다. 다만 증상이 심할 때는 맵고 짜거나 뜨거운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술이나 흡연도 피해야 한다. 말을 할 때 많이 움직이는 위치에 생겼다면 말을 줄이는 것도 통증완화에 도움이 된다. 잦은 접촉으로 자극이 되면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더불어 하루에 몇 번씩 입안을 헹구고 양치질을 해 구강을 청결하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다인치과병원 허영준 병원장은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5∼10일 정도 스테로이드 약을 먹으면서 연고를 바르거나 궤양이 생긴 부위에 직접 스테로이드 제제를 주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하고” 하지만 흡연과 음주가 잦은 사람이 자주 입 안에 궤양이 생긴다면 구강암도 의심해 봐야 한다”고 경고했다.◇ 무더위 잊는 음주와 흡연, 잇몸 건강엔 치명적한편 여름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시원한 맥주를 마신다. 시원한 장소에서 마시는 차가운 맥주는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시원한 쾌감을 준다. 하지만 알코올 성분은 백혈구의 항균 능력을 떨어뜨린다. 이와 함께 소주, 폭탄주 등과 같이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은 과음할 경우 혈압이 상승하면서 잇몸이 붓고 잇몸 출혈을 일으켜 주의해야 한다.술 하면 빠지지 않는 것이 흡연이다. 흡연은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특히 잇몸건강에 많은 해를 끼친다. 니코틴, 타르 등 담배 속에 무수히 잠재된 유해성분이 입 속 말초신경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막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둔화되면 잇몸은 산소와 영양소가 결핍돼 잇몸이 약화된다. 약화된 잇몸은 잇속에 염증을 유발시키는 치은염과 치주염의 발생으로 이어진다.또한 담배연기에는 니코틴을 포함해 수많은 세포독소 및 혈관 수축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 물질은 구강 내 말초 혈액 순환을 감소시키고 항체 형성, 세균에 대한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담배연기는 입 속을 건조하게 만들어 입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따라서 음주를 하게 될 경우에는 야채, 과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반면 호두, 잣, 땅콩 같은 지방질이나 고기 및 생선류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허영준 병원장은 “음주와 흡연 등 구강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주로 밤 시간대에 집중되기 때문에 밤 시간대 자신의 행동에 각별히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며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 양치를 하는 습관이 치아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8/03 07:00
  • 사레 빈번하게 들린다면 '삼킴 장애' 의심해야

    사레 빈번하게 들린다면 '삼킴 장애' 의심해야

    나이가 들면 근육이 노화한다. 이때 식도와 기도 주변의 근육 힘도 함께 감소하면서 삼킴 장애가 생기기 쉽다. 삼킴 장애가 있으면 식사 중 음식물을 잘 삼키지 못하거나 사레가 자주 들려 전반적인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삼킴 장애는 음식물을 넘기기 힘들거나 음식물이 식도 또는 기도에 잘못 들어간 경우를 모두 포함한다.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특히 고령층에서 흔하다.삼킴 장애는 기능적 장애와 기질적 장애로 나눈다. 기능적 장애는 음식물을 넘기는 기능이 약해서 일어난다. 대표적 질환으로 중풍으로 불리는 뇌졸중, 뇌성마비, 뇌종양, 루게릭병, 근육병 등의 신경 근육 질환이 포함된다.기질적 장애는 음식물을 넘기는 기능부위를 수술적으로 제거하거나 형태가 바뀌어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관련 질환으로는 후두암, 구강설암, 상악암 등이 흔하다.고령자의 경우는 앞서 언급한 질환이 없어도 노화로 인해 삼킴 장애가 생기기 쉽다. 노화로 인한 삼킴 장애 증상은 사레들림, 음식 삼키기 어려움, 위 운동 장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삼킴 장애 치료법은 올바른 식사 자세와 구강 주위 근육의 근력 훈련, 기침 훈련, 감각 자극·촉진 기법, 신경근 전기자극치료 등이 있다. 전문의들은 삼킴 장애가 발생한 후 장기간 방치하면 영양실조, 폐렴, 탈수 등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음식물을 삼킨 후 목에 잔류감이 남거나 식사 중 사레가 빈번하게 들리면 삼킴 장애를 의심하고 병원을 찾도록 한다.삼킴 장애가 있는 환자는 식사할 때, 허리를 바르게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향한 후 턱을 아래로 당겨 '이중턱'으로 만든다. 이중턱 자세는 식사 시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예방한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7:26
  • 땀 때문에 자주 씻는 여름철, 피부 유수분 관리 중요

    땀 때문에 자주 씻는 여름철, 피부 유수분 관리 중요

    여름철은 높은 습도와 땀으로 인해 자주 씻게 되는 계절이다. 그런데 잦은 세안은 피부 속 유수분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피부에 자극 없이 세안하는 방법을 알아본다.무더운 여름밤에는 많은 양의 땀을 흘리며 자게 된다. 밤 사이 땀에서 묻어난 염분과 활발히 분비되어 모공을 막는 피지를 깨끗하게 정돈해줄 필요가 있다. 건성피부라 할지라도, 아침에 물로만 씻어내는 대신 여름철에는 클렌저를 이용해 세안하도록 하자. 약산성 클렌저를 이용하면 촉촉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세안을 마친 후 마무리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대신, 거즈를 얼굴에 살포시 얹어 살짝 눌러준다. 물기를 닦아낸 뒤 급속도로 피부가 마르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그 후 워터타입 에센스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면 좋다. 이 방법은 끈적이는 것이 부담스러운 여름에 산뜻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잘 씻는 것은 피부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다. 그만큼 씻는 단계에도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 깨끗하게 씻어내고자 필요 이상의 힘을 주어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을 가하므로 옳지 않은 방법이다. 깃털처럼 가벼운 손놀림의 ‘깃털 세안법’이 효과적이다. 피부에 손 끝만 살짝 닿게 하여 클렌저를 피부 위에서 굴리는 느낌으로 세안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또한 자주 씻게 되는 여름철에는 피부 타입별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잘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렌징 크림은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인해 건성용 클렌저라는 인식이 짙다. 그러나 클렌징 크림은 오일보다 수분이 많이 배합되어 있어, 유분보다 수분이 더욱 필요한 지성피부에게도 좋다. 반대로 메마른 피부가 걱정인 건성 피부는 오일을 베이스로 하는 클렌징 오일로 세안하는 것을 추천한다. 건성에게 부족한 유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오일이 메이크업과 함께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건성 피부에 흔히 나타나는 화이트헤드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뷰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7:24
  • 대구파티마병원·대구동구청, 의료안전망 구축 MOU

    대구 파티마병원과 대구 동구청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의료기본권 보장하기 위한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MOU를 맺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인 '민·관 협력 의료안전망 구축' 사업은 동구청에서 검사비나 의료비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진 의료취약계층을 발굴해 대구파티마병원으로 진료 의뢰하며, 대구파티마병원은 진료과정 중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대해서 동구청으로 복지서비스를 연계 요청하는 시스템이다. 세부 사항은 ▲저소득 취약계층 진료비 감면 ▲ MRI, 초음파 등 각종 검사 지원 ▲ 각종 단기 입원비 지원 ▲ 기타 의료서비스 지원 등이다.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대구 동구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동구 주민들에게 건강증진 및 확대된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병원으로써,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2 17:19
  • 새로운 영상기술로 癌 전이 조기 발견 가능

    국내 연구진이 암 전이를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영상기술을 개발했다.보건복지부는 국내연구진이 '高민감성 및 高안정성 방사선 동위원소 결합 금 코어쉘 나노입자'를 이용해 암전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각종 질병의 오진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생체영상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선도형특성화사업단(단장 경북대병원 이인규 교수) 과제의 일환으로 경북대병원 전용현 교수, 이재태 교수, KU-KIST 융합대학원 임동권 교수가 공동 연구했다.이번 연구에서는 자체 개발한 高민감성 및 高안정성 복합분자영상 조영제를 표면처리하여 감시 림프절 관찰에 사용하였다. 동 조영제는 기존의 조영제보다 적은 용량(수십 분의 일)으로 고품질의 영상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구 결과 조영제 투입 후 단시간(약 1시간) 내에 감시 림프절을 탐지할 수 있었고, 1회 투여로 장시간 관찰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이는 림프절을 절개하면서 감시 림프절을 떼어 전이여부를 관찰하던 기존의 진단법과는 달리 영상 관찰을 통한 진단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신기술은 악성 종양의 림프절 전이 여부 진단 및 제거에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다.연구를 이끈 전용현 교수는 “이번 감시 림프절의 적용례와 같이 핵의학영상 및 광학영상이 가능한 복합분자영상 조영제에 특정 바이오 물질을 결합시킬 경우, 다양한 종양 및 질환(뇌졸중, 동맥경화, 심근경색)의 조기진단이 가능할 뿐 아니라 세포치료술에 사용되는 다양한 세포 (면역세포, 베타세포, 줄기세포)의 이동을 추적하는데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나노 학술지인 스몰(Small)에 발표됐다. 
    암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2 17:18
  • 단국대병원, 하이브리드 심장수술로 새생명 선물

    단국대학교병원은 급성심근경색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혼용한 하이브리드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병원은 환자에게 심장과 폐 기능을 대신하는 에크모 장비를 거치한 뒤 흉부외과 서필원 교수 집도 하에 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 하 최소침습적 관상동맥우회술(MIDCAB)을 시행했다.해당 수술법은 옆구리 피부를 절개한 뒤 늑간을 통해 수술하는 방식으로 고난이도 수술이다. 통상적인 흉골 절개로 인한 여러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재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빠른 회복력을 보이다 입원 열흘만인 지난 7월 30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6:04
  • 국립중앙의료원, 의(醫)한(韓)협진 실시

    국립중앙의료원이 8월 1일부터 1년간 의·한 협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환자가 같은날 같은질환으로 의·한의과 진료를 받을 경우 진료 일부를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제도다. 단 투약의 경우는 비급여다.시범사업 대상은 건강보험, 의료급여환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보훈환자(건강보험 중복인)도 포함된다. 시범사업은 외래환자에 한해서만 시행된다.국립중앙의료원은 법인화 이전부터 ‘중풍협진센터’를 운영해 중풍환자에 대한 의·한 협진을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중앙의료원 김진원 한방진료부장은 "환자들에게 더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활용해 협진 프로토콜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4:56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인증식 개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인증식 개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일 WHO와 유니세프가 지정한 세계 모유수유주간을 기념해 그간 모유수유 노력에 적극 동참한 병원과 기업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과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로 인증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국내 어린이 권리 신장을 위해 1993년부터 모유수유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모유수유 캠페인은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운동인 '아동친화도시' 캠페인과 함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4:47
  • 증상없는 척추옆굽음증, 임신해서 알게되는 경우 많아

    증상없는 척추옆굽음증, 임신해서 알게되는 경우 많아

    척추 굽음증은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르고, 등을 뒤에서 봤을 때 척추가 휘어져 있거나 견갑골이 튀어나온 상태를 말한다. 척추 굽음증이 심하면 흉곽이 제대로 늘어나지 않아 제한성 폐기능 장애가 오고, 이로 인한 심장 기능 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 더욱이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면 커지는 자궁의 크기로 인해 휘어진 척추가 태아와 본인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까 염려하기 쉽다. 전문가들은 척추옆굽음증이 임신과 태아 자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지만, 단기간 내 급변하는 임산부의 체형으로 인해 크고 작은 영향이 미칠 수는 있다고 말한다.측만증 환자가 아니라도 임신자체가 골반과 척추에도 무리를 주는 만큼, 부정렬한 상태의 척추는 자궁의 크기가 커질수록 신경에 압박이 가해질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특정부위의 기능저하를 비롯해 허리통증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호르몬의 영향으로 골격이 부드러워짐에 따라 척추와 연결되어 있는 동시에 자궁의 무게를 버티고 있는 골반에도 영향을 미처 골반불균형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고도의 척추옆굽음증일 경우에는 체형불균형에 의해 출산 시 골반의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고 엑스레이 촬영이 어려움에 따라 사전에 의료진들에게 고지해두는 것이 필요하다.대구 뽀빠이정형외과의원 김준한 원장은 “척추옆굽음증이 있는 많은 여성환자들이 임신과 출산 시 있을지 모를 영향에 염려를 하지만, 임신과 태아, 출산 자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다만, 임신기간 동안 급격하게 불어나는 체중은 척추의 부담을 가중시킴에 따라 건강하고 정상적인 척추보다는 기능이 저하되어 요통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휘어진 척추에 의해 골반불균형과 같은 체형불균형이 촉진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4:45
  • 해파리 쏘이면 우선 바닷물로 쏘인 부위 10분간 헹궈야

    해파리 쏘이면 우선 바닷물로 쏘인 부위 10분간 헹궈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여행객이 많은 가운데 해파리에 쏘였을 때의 대처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해파리에 쏘였을 때 증상과 응급처치법을 알아본다.지난달 8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독성해파리가 전국 연안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어 해수욕객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해양수산부 해파리 모니터링 주간보고(7.22~7.28)에 따르면 동·서·남해 전역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강독성)는 전주(7/21) 대비 23.03%에서 45.99%로, 보름달물해파리(약독성)는 51.32%에서 51.82%로 증가했다.해파리에 쏘이면 보통 찌릿찌릿한 통증과 함께 일시적인 근육마비가 온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혈압저하, 호흡곤란, 의식불명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물속에서 근육마비가 오면 익사할 수 있으므로 바로 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 해파리 독은 5분이면 온몸에 퍼지기 때문에 빠른 응급처치가 중요하다.해파리에 쏘였을 때의 대처법은 가장 먼저 바닷물로 쏘인 부위를 헹궈야 한다. 10분 정도 헹구면 독소가 빠진다. 피부에 해파리 촉수가 붙어있을 경우 맨손으로 촉수를 잡으면 2차 피해를 입일 수 있어 반드시 장갑을 끼거나 나무젓가락을 사용해 떼도록 한다. 해파리에 쏘인 직후 호흡곤란이나 의식불명 등의 증상을 보이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해파리에 쏘였을 때 식초나 맹물로 닦는 것은 금물이다. 해파리 촉수를 통해 피부에 침투한 독주머니가 맹물, 식초의 산 성분과 접촉하면 잘 터지므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3:27
  • 고칼로리 음식, 인슐린 저항성 높여 혈관 건강 망친다

    고칼로리 음식, 인슐린 저항성 높여 혈관 건강 망친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을수록 혈관 내 찌꺼기가 많아져 혈관 건강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정상적인 기준보다 감소된 경우를 말한다. 인슐린이란 체내에서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넣는 역할을 하는데, 다양한 이유로 인슐린이 주는 자극에 둔감해지면 인슐린의 활동 정도가 떨어진다. 이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한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발생하는 당뇨병이 '제2형 당뇨병'이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3:26
  • [카드뉴스] 나...떨고 있니?

    [카드뉴스] 나...떨고 있니?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02 11:07
  • 뇌전증, 한 번만 약 걸러도 발작 일어날 수 있어

    뇌전증, 한 번만 약 걸러도 발작 일어날 수 있어

    지난달 31일 해운대에서 한 차량이 고속으로 질주해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는 지난해 9월 뇌전증 진단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뇌전증은 부분 또는 전신발작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발작을 억누르는 약물을 투여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약물을 거르면 다시 발작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정신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1:03
  • 대림성모병원, 신경생리학검사실 열어

    대림성모병원이 손상신경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신경생리학검사실을 열었다.신경생리학검사실은 손목터널 증후군과 말초 신경염, 근육병, 루게릭병, 중증근무력증, 어지럼증 등에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손상신경부위 확인과 손상정도를 더욱 정확히 평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대림성모병원은 신경과, 신경외과 환자의 동선을 줄이고자 신경생리학검사실을 같은 층에 만들었다. 또 숙련도가 높은 임상병리사와 간호인력도 배치했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신경생리학검사실 배치로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0:53
  • 국방부-병원협회, 장병 의료서비스 개선위해 손잡아

    국방부-병원협회, 장병 의료서비스 개선위해 손잡아

    대한병원협회와 국방부가 국군장병들이 민간병원에서 치료 뒤 비용은 추후 정산하는 내용의 지원협력을 맺었다.현재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진료비 후불 정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민간병원은 총 9개 병원(서울대학교병원, 차의과학대분당차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중앙보훈병원, 국립중앙의료원)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군 장병들의 진료비를 후불로 정산하는 병원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병원협회 박용주 상근부회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많은 회원병원들이 공상 장병 진료비 후불 정산 사업에 참여해 민간병원에서 치료받을 필요가 있는 군 장병들에게 의료기관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은 진료비 후불 정산 외에도 공공의료와 군진의학 분야 발전을 위한 체계 구축, 기초·임상·정책분야에 걸친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군의관과 협회 소속병원 의료진간의 의료정보 교환, 기타 상호협의에 의한 공동 관심분야 상호협력을 담고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0:33
  • 의사협회 "환자안전법, 진정한 환자위한 법 되길"

    대한의사협회는 환자안전법 시행과 관련 "진정한 환자를 위한 법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힌 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의사협회는 1일 "환자안전법이 환자안전을 위해 의료인과 협력하는 법인지, 환자안전을 위해 의료인을 규제하는지, 법안 정신을 하위법령에서 다루는지 되짚어 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환자안전법 내용 상당 수가 보건의료기본법, 의료법 등 다른 법안과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 자율규제라고 표현하기 의문스럽다고 설명했다.또한 법안은 기본적으로 자율보고시스템이 운영되도록 설계했지만, 병원 내 환자안전위원회 설치, 전담인력배치 등 준비사항이 많아 실현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다.의사협회 김주현 대변인은 "정부는 환자안전법 시행이 순조롭도록 재정지원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해달라"며 "의료인들은 환자안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0:32
  • 국내 상륙한 수상스포츠 서핑, 건강하게 즐기기

    국내 상륙한 수상스포츠 서핑, 건강하게 즐기기

    최근 국내에 서핑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는 추세다. 강원도, 부산 등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서핑 배우기는 현재 진행형. 운동 신경이 좋은 사람은 반나절이면 파도를 탈 수 있다. 또한 등, 어깨, 복부, 허벅지 등 전신 근육을 사용하고, 균형 감각도 기를 수 있어 운동 효과가 높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0:09
  • 무더위 잊게하는 맥주, 치아 건강에는 毒

    무더위 잊게하는 맥주, 치아 건강에는 毒

    밤낮으로 높은 기온 탓에 쉽게 피로해지는 요즘,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사람이 많다. 시원한 장소에서 차가운 맥주를 마시다보면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맥주는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지만, 입 속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맥주 속 알코올 성분이 백혈구의 항균 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또한 소주, 폭탄주 등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을 과음할 경우 혈압이 상승하면서 잇몸이 붓고 잇몸 출혈까지 생길 수 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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