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은 급성심근경색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혼용한 하이브리드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병원은 환자에게 심장과 폐 기능을 대신하는 에크모 장비를 거치한 뒤 흉부외과 서필원 교수 집도 하에 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 하 최소침습적 관상동맥우회술(MIDCAB)을 시행했다.
해당 수술법은 옆구리 피부를 절개한 뒤 늑간을 통해 수술하는 방식으로 고난이도 수술이다. 통상적인 흉골 절개로 인한 여러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빠른 회복력을 보이다 입원 열흘만인 지난 7월 30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