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이 손상신경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신경생리학검사실을 열었다.
신경생리학검사실은 손목터널 증후군과 말초 신경염, 근육병, 루게릭병, 중증근무력증, 어지럼증 등에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손상신경부위 확인과 손상정도를 더욱 정확히 평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성모병원은 신경과, 신경외과 환자의 동선을 줄이고자 신경생리학검사실을 같은 층에 만들었다. 또 숙련도가 높은 임상병리사와 간호인력도 배치했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신경생리학검사실 배치로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