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세종병원, 카자흐스탄 심장병 환아에게 무료수술 시행

    세종병원, 카자흐스탄 심장병 환아에게 무료수술 시행

    세종병원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카자흐스탄 어린이에게 무료 수술을 진행, 새 생명을 선물했다.세종병원은 8일 카자흐스탄에서 온 만수르(17개월)의 선천성 심장 기형인 심방중격결손증과 그에 따른 폐동맥 판막 협착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만수르 가족은 카자흐스탄에서 우연히 TV를 보다가 세종병원이 설립한 카자흐스탄 현지 의료기관인 세종유라시아에서 무료로 심장질환을 진료해준다는 광고를 접하고 지원, 세종유라시아의 첫 번째 의료나눔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만수르 가족은 지난 7월 27일 세종병원에 내원해 수술을 받은 후 지난 3일 퇴원수속을 밟았다.수술을 집도한 세종병원 흉부외과 조성규 과장은 “심방중격결손증을 자가 심낭으로 막아주고, 우심실 내 폐동맥 판막 협착증을 유발할 수 있는 두꺼워진 근육들을 제거해주는 수술을 시행했다”며 “며칠간 상처 부위 감염만 주의한다면 앞으로 다른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잘 자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만수르의 어머니인 사울래씨는 “아이의 심장이 좋지 않아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을 때, 아이가 어려서 걱정도 되고, 치료할 수가 없어 마음이 아팠는데 세종병원의 도움으로 아이가 건강을 찾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다”며, “만수르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고, 나중에 커서 심장병 환자를 도울 수 있는 흉부외과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앞으로 만수르는 세종유라시아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받을 예정이다"라며 "만수르를 비롯한 카자흐스탄 및 중앙아시아의 선천성심장병 어린이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8 10:41
  • 고대안산병원 간호사 결핵 의심...역학조사 진행 중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근무 간호사(23세·여)가 정기 건강검진 결과 결핵으로 의심돼 역학조사가 실시 중이다.질병관리본부는 경기도, 안산단원보건소와 함께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해 해당병동을 이용한 신생아와 영아 51명과 직원 5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7일 현재 해당 의료인과 같이 근무했던 직원 57명 중 48명이 역학조사결과 결핵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결핵발병을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결핵역학조사와 검사 시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8월 4일 의료기관 종사자 결핵관리 강화를 위해 결핵예방법 시행규칙을 개정,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의무화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8 10:39
  • [건강단신]인하대병원,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3차 인증

    인하대병원이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3차 인증을 획득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달 4일부터 4일간 진행된 인증 최종평가(Accreditation Survey)를 마치고, 의료원 전 부문에 걸쳐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3차 인증에 성공했다.인하대병원은 지난 2010년 7월 21일 최초 인증, 2013년 6월 12일 재 인증을 받은 바 있다.이번 평가에 적용된 JCI 인증기준 5판은 299개 인증기준 내 1,218개 조사항목을 갖추고 있다. 특히, 병원안전문화와 윤리체계, 응급 감염병 증가 대비를 위한 공기매개 감염병 관리, 환자상태 변화 즉각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 기준이 추가되어 2차 인증보다 더욱 엄격한 심사가 진행됐다.JCI는 미국 의료기관 평가 기구 The Joint Commission 의 산하기관으로 1994년 결성한 국제적인 의료기관평가 기구이다.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 기록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환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제적 기준을 마련하는 세계 공인 기구로 알려져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8 10:38
  • 아저씨가 속옷에 신경 써야 하는 진짜 이유

    아저씨가 속옷에 신경 써야 하는 진짜 이유

    속옷은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입는 것이 아니다. 속옷은 원래 남녀 불문 중요한 부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안됐다. 전쟁터에서도 앞뒤 바꿔 입어야 한다는 속옷을 잘못 입으면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각종 피부질환에 시달릴 수도 있다. 
    건강정보진행 김현미2016/08/08 10:18
  • 허벅지 근육통 억지로 참고 자전거 탄 뒤 혈뇨...이유는?

    허벅지 근육통 억지로 참고 자전거 탄 뒤 혈뇨...이유는?

    사이클링에 도전하겠고 결심하고 자전거를 구입한 문모(69)씨. 차에 자전거를 싣고 김포 아라뱃길로 갔다. 20~30대 때 운동을 즐겼던 그는 속으로 '자전거는 젊은이들에게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때마침 여성 사이클링 동호회원들이 지나갔다. 이들을 따라잡으려고 30여분을 달리자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에 통증이 몰려왔다. 하지만 이를 악물고 10여 분을 더 달리다 결국 포기했다. 집으로 돌아오기 전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소변 양이 조금밖에 되지 않은데다 붉은색이었기 때문이다.혈뇨(血尿)가 사흘간 이어지자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횡문근융해증'과 그로 인한 '급성신부전증'이었다. 횡문근융해증은 과격한 운동 등에 의해 근육 세포가 손상 또는 괴사돼 근육 속 '미오글로빈'이 혈액에 녹아드는 증상이다. 미오글로빈은 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전달하는 세포로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빨간 이유가 미오글로빈 때문이다. 미오글로빈이 포함된 소변은 붉은색 또는 분홍색으로 보인다.혈액 속 미오글로빈은 콩팥의 세뇨관을 괴사시켜 급성신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다. 급성신부전은 갑자기 콩팥 기능이 30% 이상 손상된 것이다. 급성신부전이 발생하면 옆구리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알 배는 것'과 '횡문근융해증'의 차이는?운동 뒤 팔다리 근육이 뻐근하거나 아픈 경험은 누구나 있다. 이런 것을 흔히 '알이 뱄다'고 한다. 이는 근육 속에 젖산이 과도하게 축적돼 나타난다. 하지만 횡문근융해증은 이와 달리 근육이 심각하게 손상되는 것이다.과거 고입, 대입 체력장에서 오래달리기를 한 뒤 붉은색 소변을 보고 병원을 찾은 학생들이 횡문근융해증으로 진단 받은 사례들이 있었다. 장거리 행군한 군인, 헬스클럽에서 고강도 근육 운동을 한 사람들에게도 생기는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횡문근융해증에 의해 나타나는 혈뇨는 분홍색에 가깝다. 반면 콩팥 또는 방광 질환에 의한 혈뇨는 검붉은색에 가깝다. 이 두 가지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횡문근융해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혈액 속 GOT수치도 함께 확인한다. 횡문근융해증이 있으면 GOT수치가 정상 범위(100~200 IU/L)보다 50~100배 높은 10000 이상 나오기도 한다. 그 외에 뼈와 근육을 스캔해보면 근육 손상을 확인할 수 있다.■무리한 운동 피하고 수분 충분히 섭취해야운동할 때 피해야 할 사항은 '갑자기' '과격한' '아픈 것을 참는' 것이다. 운동 중 근육통이 발생했는데도, 진통제를 먹고 운동을 지속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면 근육 손상과 급성신부전 위험이 더 증가한다. 진통제 중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근육 손상 위험이 없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무리한 운동을 피하는 것과 아울러 운동할 때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울 때는 수분 섭취에 더 신경써야 한다. 정상 식사를 하는 경우 땀을 많이 흘려도 소금은 따로 섭취할 필요 없다.김성권 서울K내과 원장(서울대 명예교수)은 "급성신부전의 주된 원인은 출혈, 약물, 과격한 운동 등이 꼽힌다"며 "운동 부작용으로 생긴 횡문근융해증을 방치했다가 콩팥이 망가져 신장투석까지 하는 사례들이 있는 만큼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횡문근융해증이 발생한 뒤 다음 운동까지는 얼마나 쉬어야 할까? 김 원장은 "횡문근융해증은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운동 재개 여부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08 10:03
  • [카드뉴스] 혈액은행의 기원

    [카드뉴스] 혈액은행의 기원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08 10:01
  • 입 속 세균, '췌장암'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

    입 속 세균, '췌장암'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

    잇몸병이 암이나 치매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잇몸병을 일으키는 진지발리스(P. gingivalis)가 식도암, 류머티즘 관절염, 심근경색 등 전신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꾸준히 경고돼 왔다. 특히 췌장암은 미국만 해도 5년 생존율이 10%가 채 되지 않을 정도. 췌장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 중인데 구강 내 세균도 그중 연구가 많이 되어온 분야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8 09:59
  • 여름 극한직업 '인형탈' 알바, 온열질환에 목·관절도 탈난다

    여름 극한직업 '인형탈' 알바, 온열질환에 목·관절도 탈난다

    방학을 맞은 대학생 임 씨(22세)는 인형탈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인형탈을 쓰고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일이다. 하지만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털로 뒤덮인 인형탈 속 체감온도는 40도 이상까지 느껴진다. 더욱이 임 씨가 착용한 인형탈 무게는 평균 5kg에 달한다. 결국 임 씨는 일주일도 채우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그만 뒀다. 
    정형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8 09:00
  • 올림픽 시청 중 허리·목 뻐근할 때 필요한 '4동작'

    올림픽 시청 중 허리·목 뻐근할 때 필요한 '4동작'

    리우 올림픽이 진행 중이다. 브라질에서 열리기 때문에 대부분 텔레비전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데, 이때 잘못된 자세를 취하면 근육통, 요통 등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브라질과 우리나라는 12시간 정도의 시차가 나기 때문에, 하루 일과를 끝내고 늦은 밤 집에서 TV로 올림픽 경기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때 자신도 모르게 옆으로 누워서 팔로 머리를 괴는 자세, 높은 베개를 베는 자세, 허리를 등받이에 끝까지 받치지 않고 반쯤 누워있는 자세 등 가장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자세는 척추, 목뼈 등에 부담을 줘서 요통, 근육통, 거북목 등을 유발할 수 있다.따라서 경기를 시청할 때는 등받이에 엉덩이를 최대한 집어넣고 올바르게 앉는 것이 좋다. 또한 화면을 볼 때 턱을 살짝 당겨서 화면을 바라보는 시선을 아래로 약 15도 정도를 유지해야 목이 피곤해지지 않는다. 경기를 보는 중에도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8/08 08:00
  • 외출 직후 머리 감고 말려야 '탈모' 막는다

    외출 직후 머리 감고 말려야 '탈모' 막는다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자주 하고 강한 햇빛을 쬐기 때문에 탈모 위험이 커지거나 탈모 진행이 가속화될 수 있다. 수영장 속 소독제와 자외선이 두피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자외선은 모발의 단백질을 변형시키고 멜라닌 색소를 파괴시킨다. 머리카락이 젖어 있을 때 모발 손상률은 더욱 커지는데 이는 건조한 머리카락보다 젖은 머리카락에 자외선이 쉽게 투과되기 때문이다. 이에 물놀이로 인해 젖은 머리카락은 모발 및 두피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8 07:00
  • 여름은 금연하기 딱 좋은 계절

    여름은 금연하기 딱 좋은 계절

    여름은 금연의 계절이다. 언뜻 생각하면 금연은 연초에 많이 시도할 것 같지만, 여름에도 금연보조제 상담을 위해 약국을 찾는 사람이 많다. 휴가철을 맞아 다시 한 번 금연 의지를 불태우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금연보조제를 고르다보면 궁금증이 생긴다. 금연보조제에도 담배처럼 니코틴이 들어 있으니 안 좋은 건 마찬가지 아닐까? 답은 ‘아니다’이다.담배를 갑자기 끊으면 예민해지고 짜증이 나거나 불안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니코틴 패치나 껌에는 금연으로 인한 이 같은 금단 증상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건강정보글 정재훈(약사)2016/08/07 09:30
  • 섹스를 더 많이 해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 3

    섹스를 더 많이 해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 3

    1. 열량 소모 효과몸을 움직이면 열량이 소모된다. 섹스도 마찬가지다. 전력질주나 조깅처럼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진 않지만, 걷는 것보다는 열량을 많이 소모하는 ‘적당한 운동’과 같다. 캐나다 퀘백대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섹스의 운동 효과는 시속 8km로 달리는 것보다는 낮고, 시속 4.8km로 걷는 것보다는 높았다. 또한 18~35세 남녀 21쌍을 대상으로 살펴본 결과, 섹스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24.7분이었으며 남성은 한 차례에 평균 101kcal(분당 소비량 4.2kcal)를, 여성은 평균 69kcal(분당 소비량 3.1kcal)를 소비했다. 연구에 참여한 남녀는 섹스가 러닝머신에서 달릴 때보다 즐겁다고 답했다. 약 68kg인 성인이 1시간 동안 적극적인 성행위를 하면 약 102kcal의 열량이 소모된다는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의 조사 결과도 있다. 2. 숙면 보조 효과섹스할 때는 숙면에 도움이 되는 각종 호르몬이 나온다. 대표적인 게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긴장을 풀게 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이윤수 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 원장은 “오르가슴은 사람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돕는 효과가 있다”며 “오르가슴을 느끼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는데, 이는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3. 질병 예방 효과미국 펜실베이니아 윌크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에 1~2회 섹스를 하면 면역글로불린A의 생성이 33% 증가한다. 면역글로불린은 우리 몸에서 항원 침입에 반응하는 방어물질 중 하나로, 수치가 낮으면 각종 감염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한 달에 21번 이상 사정하는 남성은 한 달에 7번 이하로 사정하는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 발병률이 19% 낮다고 발표했다. 해당 연구팀의 제니퍼 라이더 박사는 “한 달에 0~3회 사정하는 남성들은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섹스를 하면 골반 아랫부분에 있는 근육인 ‘골반저근’이 발달된다. 골반저근은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는데 여성에게는 성기능장애·요실금을, 남성에게는 발기불능을 초래한다.  
    성의학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8/07 09:00
  • 리우올림픽 맞아 '남미식 다이어트 식사' 어떠세요?

    리우올림픽 맞아 '남미식 다이어트 식사' 어떠세요?

    리우올림픽을 맞아 각종 남미 스타일의 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먹어서 질리는 다이어트 식사가 아닌 리우 올림픽을 맞아 남미식 다이어트 메뉴를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365mc 식이영양위원회의 도움말로 남미식 다이어트 메뉴 3가지를 소개한다.체지방 분해 돕는 '마테 요거트'남미의 대표적인 차(茶)인 마테차는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야식을 먹고 싶을 때 마테차를 대신 마시면 공복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마테 분말을 활용해 그릭요거트나 플레인요거트에 섞어 마시면 가벼운 디저트로 제격이다.당 함유량 낮은 '아사이베리 드레싱'아마존의 선물이라 불리는 아사이베리는 항산화 효과를 비롯해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지만, 당 함량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 두부, 계란, 각종 야채에 아사이베리를 추가해서 먹으면 된다. 시중에 판매하는 플레인 요거트에 아사이베리 분말을 섞어 드레싱 재료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저열량 고단백 식품인 '해초 해산물 칠리소스 스파게티'토마토에 칠리소스, 양파 등을 섞어 만든 '살사소스'는 남미에서 즐겨 먹는 소스다. 해초나 곤약면에 새우, 게살 등 해산물을 이용해 소스를 가급적 적게 넣어 먹는 것이 좋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7 08:00
  • 식사할 때마다 소화불량… 소화제로 해결 될까?

    식사할 때마다 소화불량… 소화제로 해결 될까?

    식사 후 체한 것처럼 속이 더부룩한 증상을 '소화불량'이라 한다. 흔히 과식하거나 식사 시간이 짧을 때 이런 증상을 느끼는데, 식사 때마다 소화불량을 느낀다면 치료가 필요한 수준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소화불량은 무엇인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알아본다.◇몸에 아무 문제 없는데도 식사 시 소화 안 되면 '기능성 소화불량'소화불량은 흔히 체했다고 말하는 증상으로 식후 만복감, 상복부 팽만감, 조기 만복감, 구역, 트림, 상복부 통증이나 불쾌감, 속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소화불량은 소화성궤양이나 위암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질성 소화불량과 검사상 특별한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는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화불량증은 기능성 소화불량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기능성 소화불량에 대한 정의는 로마기준(Rome criteria)에 근거하게 되는데, 현재까지 로마기준IV까지 발표되었다. 내시경이나 영상 검사 상에서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소화불량(식후 팽만감, 조기 만복감, 상복부 통증, 속쓰림 중 적어도 한가지 증상)이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간헐적이든 연속적이든 지속되는 경우를 기능성 소화불량이라고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체로 주기적으로 나타나면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데 몇 주 동안 증상이 없다가 몇 주에서 몇 개월 동안 증상이 다시 지속되기도 한다. 이 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는 위 배출 시간 지연, 위 운동 조절 장애, 내장 과감각, 미주신경 이상, 위산 분비의 증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세균 감염, 스트레스 등의 심인성 요인이 거론되고 있다. 
    내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6 10:00
  • 장사랑 고슬고슬한 솥밥, 담백한 채소 고명

    장사랑 고슬고슬한 솥밥, 담백한 채소 고명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아 10여 년 동안 인기 있는 ‘장사랑’.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 배부르게 먹어도 속이 부대끼지 않는다. 서울 압구정동 소망교회 옆에 자리 잡은 이곳은 원래 솥밥 전문점으로 시작했다. 맛있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영양돌솥밥, 곤드레나물솥밥은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다. 솥밥을 시키면 청국장과 된장찌개 중에 한 개를 고를 수 있다. 영양돌솥밥(1만2000원)에는 호박, 대추, 고구마, 무 등 몸에 좋은 식재료가 얹어져 나온다. 곤드레나물솥밥(1만2000원)에 쓰이는 곤드레는 강원도 정선 고산에서 나는 것을 가져다 쓴다. 양념장을 넣고 곤드레나물밥을 비벼서 따로 간을 하지 않은 구운 김에 싸 먹으면 은은한 감칠맛이 난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06 09:20
  • 금연 시간 계산해주는 '금연노트' & 물 챙겨 마시게 하는 '나의 물'

    금연 시간 계산해주는 '금연노트' & 물 챙겨 마시게 하는 '나의 물'

    금연노트 매번 금연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관심 가질 만한 앱이다. 처음 앱 을 시작하면 담배를 언제부터 피웠는지, 피우 는 담배의 가격은 얼마인지 입력하게 된다. 입력한 자료를 토대로 지금껏 담배를 사는 데 소 비한 금액과 담배를 피우는 데 낭비한 시간을 알려줘 금연 욕구를 높인다. 가장 주요한 기능 은 금연 지속 시간을 계산해 알려주는 것이다. 초 단위까지 보여주기 때문에 금연 실천 의지를 더 확고히 할 수 있다. 사용자의 운동·음 주 기록까지 적어 관리함으로써 일상 전반에 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8/06 09:00
  • 폭염 때문에 기력(氣力) 떨어진 노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폭염 때문에 기력(氣力) 떨어진 노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폭염이 계속되면서 폭염 취약계층인 노인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노인은 다른 세대보다 기후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나 체력, 면역기능 등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 가볍게 지나갈 수 있는 질환도 심각한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다. 건강관리의 기본은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운동이다. 그러나 노인들의 경우 기초대사량과 식욕이 떨어지고 치아도 튼튼치 못해 다양한 식품 섭취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여름철 노인들이 섭취하면 좋을 건강기능식품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6 08:00
  • 여름철 벌집신고 급증...향수 사용 자제해야

    여름철 벌집신고 급증...향수 사용 자제해야

    무더위와 가뭄으로 벌 개체 수가 늘자 벌집제거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7월 한달간 경기도 4천여건, 경북 2천여건, 부산 1천여건의 신고가 접수될 정도로 벌집신고가 늘었다. 문제는 벌집이 주택가에 출몰하고 있어서다.벌에 쏘일 경우 통증과 함께 붉은 반점, 부종, 물집 등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전신발진, 호흡곤란, 쇼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말벌은 독의 양이 일반 벌의 15배나 된다. 침도 계속 쓸 수 있어, 벌집은 제거하는 것이 좋다.◇벌침 제거 시 손 쓰면 안돼벌에게 쏘이지 않으려면 산이나 들에 갈 때 벌을 유인할 수 있는 자극적인 냄새의 화장품이나 향수 사용을 가급적 자제한다. 밝고 화려한 옷은 피하고 긴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벌이 접근하면 낮은 자세로 천천히 피해야 한다.만일 벌에 쏘였다면 벌침을 빨리 빼야 한다. 벌침을 제거할 때는 손으로 빼내려하지 말고 신용카드처럼 단면이 편평한 물건을 사용해 벌이 쏘인 부위를 밀어 침을 빼야 한다. 벌이 쏘인 부위는 비누와 물로 씻어야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8:05
  • 손톱에 물들인 봉숭아 때문에 수술 마취가 안될까? 될까?

    손톱에 물들인 봉숭아 때문에 수술 마취가 안될까? 될까?

    수술을 앞두고 병원에서 나눠주는 '수술 전 주의사항' 목록에는 '메이크업 및 매니큐어는 지우고 오셔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면 마취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메이크업·매니큐어·봉숭아물, 이것들은 수술 시 마취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마취는 약물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무감각 또는 통증에 대한 인지능력을 없애는 처치법이다. 견디기 힘든 아픔이나 고통스러운 심리 상태가 예상되는 모든 수술·치료 시 실시한다. 수술 도중은 물론이고 수술 후 환자가 병실로 옮겨 회복할 때까지의 과정까지 마취의 범주에 포함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7:40
  •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 건강생활 체험교실 개최

    한림대성심병원은 8월 17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소아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건강생활 체험교실'을 개최한다.체험교실에서는 신체계측을 비롯해 간 기능, 혈당, 인슐린 저항성, 지질, 빈혈 등 검진을 전문의에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학부모 동반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선착순 50명으로 사전신청 또는 현장에서 받는다. 행사당일 시행한 검진 결과지는 3주 이내 각 가정으로 우편 배송되며, 참가한 소아청소년 전원에게 참가상을 증정한다.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어릴 때부터 건강생활에 대한 정보를 자주 접하고 이에 접근할 기회가 많은 것은 소아청소년기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6:56
  • 4811
  • 4812
  • 4813
  • 4814
  • 4815
  • 4816
  • 4817
  • 4818
  • 4819
  • 48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