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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肝) 건강 지키는 생활수칙 10가지

    간(肝) 건강 지키는 생활수칙 10가지

    간암은 폐암과 더불어 중년 남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암이다. 암은 보통 지름이 1cm 크기만 되면 진단이 가능하다. 그러나 간암은 크기가 10cm나 커져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는 이유다. 잦은 음주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지방간이나 간염 등과 같은 간 질환에 걸리면 간경화증, 간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아진다. 잦은 술자리와 스트레스로 ‘간’이 위태로운 40~50대 가장들을 위해 간 건강을 지키는 10가지 생활 수칙을 알아본다.1. 지나친 음주는 심각한 간질환의 원인이 된다. 또한 과다한 음주 후 해장술이나 불필요한 약제의 추가 복용은 간 손상을 더욱 심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간다. 2.불필요한 약은 오히려 간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삼간다. 처방된 양약과 한약, 건강보조식품과 생약 등도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복용에 유의한다. 특히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3. 음식이나 식수가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될 수 있다. 집 밖에서 마시는 물, 먹는 음식이 위생적인지 다시한번 확인한다. 4. 영양분이 어느 한가지로 치우치지 않게 골고루 균형잡힌 음식을 섭취한다. 5. 튀기거나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가진다. 6. 섬유소가 많은 음식들, 야채, 과일, 곡물을 많이 먹는다. 7. 너무 달고 지방 성분이 많은 후식이나 간식은 피하고 비만해지지 않도록 체중을 조절한다. 8. 무리한 체중감량으로 몸에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 성분, 영양분들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9. 일주일에 1kg이상 급격한 체중감소는 오히려 심한 지방간염 혹은 간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10. 적당한 운동은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간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16 09:00
  • 송편 먹다가 기도폐쇄? 응급조치법 숙지해야

    송편 먹다가 기도폐쇄? 응급조치법 숙지해야

    추석에는 떡과 같은 질긴 음식을 먹다 잘못 삼켜 목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이때 기도가 심하게 막히면 호흡곤란을 일으켜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적절한 응급조치가 중요하다. 추석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적절한 응급조치법에 대해 알아본다.◇ 음식물로 인한 기도 폐쇄, 하임리히법 시행해야음식이 걸렸을 때는 보통 강하게 기침을 몇 번 반복하는 것만으로 음식물을 뱉어낼 수 있다. 하지만 환자가 기침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도가 폐쇄된 경우에는 하임리히법으로 불리는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환자가 성인일 때는 뒤에서 환자를 감싸듯 안는다.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그 손을 잡은 뒤,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 대고 위로 밀쳐 올려 음식물이 나오도록 한다.소아의 경우는 머리를 아래로 향하도록 해 허벅지 위에 엎드려 눕힌다. 그 후 손바닥 밑부분으로 등의 중앙부를 세게 두드리는 등 압박을 반복한다. 가슴 중앙 부위 약간 아래를 두 손가락으로 4cm 정도의 깊이로 빠르게 누르는 가슴 압박도 도움이 된다. 하임리히법은 일반인이 시행하기 어려울 수 있어 의료인이나 119의 조언을 들으며 시행하는 것이 좋다.◇ 화상, 응급조치 후에도 감염 여부 확인해야튀김이나 전 등 기름을 이용한 음식을 하다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상처 부위를 찬물로 씻어야 한다. 이때는 흐르는 물에 통증이 감소할 때까지 씻어내 이물질에 의한 이차 감염을 막는다. 씻어낸 후에는 물기를 닦고 항생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화상 부위에 생긴 물집은 터뜨리지 말고 놔둬야 한다. 물집이 화상 상처와 외부 환경을 차단하는 드레싱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화상은 상처가 깊지 않더라도 이차감염에 의해 상처가 깊어지거나 피부가 상할 수 있어 응급조치 후에는 병원을 찾아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16 07:00
  • 건강이라는 이름의 병

    건강이라는 이름의 병

    1781년 로마의 에스퀼리노 언덕에서 조각상 <원반 던지는 사내>가 발견되었을 때 사람들은 놀랐다. 돌을 쪼아 만들었다고 보기에 어려울 정도로 실물에 가까운 대담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발견 당시에는 누구의 작품인지 알지 못했는데, 고고학자들의 노력으로 그리스 조각가 미론(Myron)의 작품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미론은 올림픽 5종경기의 원반시합하는 선수들을 보고 그 아름다운 육체에서 발산되는 건강미를 찬양하기 위해 작품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경기 때마다 <원반 던지는 사내>를 올림픽대회의 상징으로 내걸곤 하기 때문에 이 조각상만 보면 운동이 건강을 몰고 온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심어주기도 한다. 
    전문칼럼글 문국진 박사2016/09/15 17:00
  • 더닐크팩토리 The Nilk Factory 아몬드로 건강함을 빚어내는 곳

    더닐크팩토리 The Nilk Factory 아몬드로 건강함을 빚어내는 곳

    새로움(New)을 의미하는 단어와 우유(Milk)를 합친 닐크(Nilk). ‘더닐크팩토리’는 흔히 볼 수 있는 우유나 두유가 아닌 아몬드우유를 만드는 곳이다. 더닐크팩토리 지쿄 다카유키(Jikyo Takayuki) 대표는 “일본 거주 시절, 아내가 몸이 아팠을 때 건강에 좋다는 음식을 열심히 구해다주었다”며 “그중에서 그녀가 제일 거부감 없이 잘 먹은 것이 아몬드우유”라고 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구하기 힘들어 직접 만들기 시작한 것이 가게 문을 연 계기가 됐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9/15 15:00
  • 손목에 생긴 혹 '손목결절종'..."손목 스트레칭 해주세요"

    손목에 생긴 혹 '손목결절종'..."손목 스트레칭 해주세요"

    직장인 정모(34)씨는 얼마 전부터 손목을 사용할 때마다 욱신거리는 불쾌감을 경험했다. 통증 부위에 작은 물혹도 생겼지만, 혹의 크기가 크지 않고 말랑말랑해 무심코 넘겼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도 심해지고 혹의 크기는 더 커졌다. 정형외과를 찾은 정 씨는 손목결절종 진단을 받았다.손목결절종은 손목에 생긴 약 1~5cm 크기의 물혹을 말한다. 원인은 주로 손목의 과도한 사용이나 외상으로 인해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연한 부위로 관절액이 새어 나와 혹이 생긴다. 혹이 신경이나 혈관을 누르면서 욱신거림과 같은 통증이 나타나고 손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도 보인다. 손목결절종은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에게서 자주 발생하지만, 집안일 때문에 손을 많이 쓰는 주부나 기구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도 흔히 생긴다. 손목결절종 환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2~3배 더 많은데, 여성의 뼈는 남성에 비해 약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스마트 기기 사용량이 늘면서 손목결절종 발생 위험이 더 커졌다. 
    정형외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15 11:00
  • 건조한 날씨에 뻑뻑해진 눈… 질환 단계 따라 치료법 달라

    건조한 날씨에 뻑뻑해진 눈… 질환 단계 따라 치료법 달라

    가을철에는 대기가 건조해진 탓에 눈의 건조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가을철에는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다른 계절과 비교했을 때 2~3배로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눈은 항상 눈물로 덮여 촉촉한 상태로 유지돼야 하는데, 건조한 날씨나 눈을 자주 깜빡이지 않는 습관, 갑상선질환 등으로 눈물이 부족해지면 안구건조증이 생긴다.안구건조증은 눈이 건조해지는 순간 증상이 바로 생긴다.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눈 앞에 하얀 막이 낀 것처럼 앞이 뿌옇게 보인다. 눈 주변에 뻐근한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5 09:00
  • 반신욕, 온도는 40도 이내, 30분 넘기지 말아야...

    반신욕, 온도는 40도 이내, 30분 넘기지 말아야...

    추석 음식 준비와 귀성길 장거리 운전으로 심신이 지쳤을 때 반신욕을 하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차가운 기운을 위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을 아래로 내리기 때문에 하체가 차가워서 생기는 소화불량, 수족냉증, 생리불순 등에 도움된다. 뿐만 아니라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가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도 좋다. 하지만 반신욕을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반신욕을 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15 07:00
  • 여드름 난 어른은 사춘기일까요?

    여드름 난 어른은 사춘기일까요?

    성인에게서 여드름이 난치질환으로 자리 잡는가 하면, 스트레스를 받기만 해도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CU 클린업 피부과 노원점 류정호 원장을 통해 민감성 피부질환의 종류와 해결책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9/14 17:00
  • 체했다고요?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체했다고요?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곧 다가올 추석 연휴,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해지기 쉽다. 소화가 안 되고 구역감이 생길 때의 고통은 겪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 소화제를 먹는 게 일반적이지만, 체증 완화를 돕는 한방 요법을 알고 있으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14 15:00
  • 방광염, 50대 중년 여성이 가장 많아

    방광염, 50대 중년 여성이 가장 많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방광염으로 진료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50대 중년 여성의 발병률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전체 방광염 진료 인원에서 50대 중년 여성은 약 20%를 차지했다.진료인원 증가율도 여성이 더 높았다. 여성 방광염 환자는 2010년 133만 9천 명에서 2015년 150만 2천 명으로 늘어 12.2% 증가했는데, 남성은 같은 기간 3.1%만 증가했다. 환자 수도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아 2015년 기준 90% 이상이 여성이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비뇨기과 이석영 교수는 "50대 중년 여성의 방광염 발병률이 높은 것은 폐경 이후 줄어드는 에스트로겐 때문이다"며 "질 내 대장균 과증식을 막는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감염이 쉽게 발생한다"고 말했다. 또한 폐경 이후 요실금과 같은 배뇨장애가 빈번해 축축해진 음부 환경도 감염의 빈도를 증대시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빈뇨나 요절박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방광염은 보통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치유 된다. 그러나 방광염 증상이 자주 반복되고 악화할 경우에는 상부요로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항생제 등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방광염 예방과 재발을 막기 위해 예방적 항생제 투여나 예방약의 복용 등을 고려해 볼 수도 있다. 또한 면역 저하가 방광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수면과 충분한 휴식으로 면역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14 13:55
  • 명절음식 먹어도 살 찔 걱정없는 '날씬' 조리법

    명절음식 먹어도 살 찔 걱정없는 '날씬' 조리법

    추석 음식 중에서는 기름진 어육류가 많아 그간 주의를 기울였던 열량 조절에 실패할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명절 음식을 안 먹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명절 음식을 만들되, 열량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없을까? 서울아산병원 영양팀 윤소윤 팀장의 도움으로 열량을 낮추는 조리법에 대해 알아본다.◇볶는 도중 기름 부족하면 물 붓기볶음 요리를 할 때는 기름을 과도하게 사용할 위험이 높다. 이럴 때는 딱딱한 것부터 먼저 볶아서 볶는 시간을 줄이고, 볶는 도중 기름이 없어서 음식이 조리 기구에 달라붙을 때는 기름 대신 물을 넣자. 물이 기름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다만 물을 먼저 넣고 기름을 부으면 음식 맛이 떨어질 수 있다. ◇돼지고기는 삶아서 편육으로 먹기고깃국을 먹을 때 고기의 기름이 국에 둥둥 떠 있는 것처럼, 고기에 있는 기름은 삶았을 경우 물에 용해 될 수 있다. 돼지고기를 삶으면 어느 정도 기름이 용해되어 빠져나가며, 튀길 경우 보다 식용유나 참기름의 사용을 줄일 수 있다.◇튀김옷은 가능한 한 얇게 입히기대개 기름은 원재료 보다는 튀김옷에 잘 흡수되기 때문에 기름의 흡수를 막기 위해서는 옷을 얇게 입히는 것이 좋다.◇육류·채소는 미리 살짝 데쳐서 볶기육류나 채소를 미리 살짝 데쳤다가 볶으면 조리 시간이 단축된다. 이렇게 하면 육류나 채소를 익히는 동안에 흡수되는 기름 양을 줄일 수 있다. ◇송편 속은 깨 대신 콩으로 깨보다는 콩이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더 적다.◇설탕대신 인공감미료 이용하기인공감미료가 설탕에 비해 단맛이 200배 이상이므로 열량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인공감미료는 끓는 음식에 넣게 되면 약간 쓴맛을 낼 수 있어 불을 끄고 약간 식힌 후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기름에 볶을 때는 센 불로 단시간에 볶기튀김은 기름이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조리해야 기름의 흡수를 낮게 할 수 있으며, 기름에 볶을 때도 센 불로 단시간에 볶아야 기름의 흡수율을 낮게 할 수 있다.◇전 부칠 때 팬에 기름 직접 두르지 않기부침개, 전 요리 시 기름 양을 줄이기 위해 일반 프라이팬 대신 코팅된 프라이팬을 사용하거나, 직접 기름을 두르지 말고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다음 식물성 기름을 묻힌 종이로 한번 살짝 닦아 내고 사용하며, 요리 후 키친타월 등을 이용하여 음식의 기름 양을 빼는 것도 기름 섭취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샐러드에는 과일 소스 대신 향신료 소스 뿌려 먹기채소가 많은 샐러드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를 보충하기 좋으나 샐러드 소스를 어떤 것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열량이 달라질 수 있다. 같은 샐러드를 먹더라도 과일로 만든 소스나 시판되는 소스 보다는 레몬즙, 식초, 로즈마리, 마늘과 같은 향신료가 곁들여진 소스를 직접 만들어 섭취하면 열량을 줄일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4 11:00
  • [카드뉴스] 배꼽힐링 체조로 면역력 쑥쑥!

    [카드뉴스] 배꼽힐링 체조로 면역력 쑥쑥!

    전형적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한낮은 여전히 덥고 아침저녁은 서늘합니다.이러한 기온 변화는 신체 리듬에 변화를 가져와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때문에 감기, 기관지염, 비염 등이 쉽게 발생하지요.외부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을 물리치는 우리 몸의 방어 체계 면역력.사람의 몸이 국가라면, 면역력은 적군을 막는 국방 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때문에 면역시스템의 안정성은 우리의 건강을 크게 좌우합니다.면역력에 있어 중요한 것은 온도.체온이 오르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세포에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어 면역력이 강화됩니다.장이 건강해야 면역력도 높아진다!그거 아세요?우리 몸 안에 있는 약 50억 개 면역세포 중 70%는 장 점막에 모여 있답니다. 그래서 장 건강은 곧 면역력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장을 자극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배꼽힐링은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면역력 증강을 위한 배꼽힐링체조 1. 배꼽 허리 치기한 손은 배꼽에, 다른 한 손은 허리를 치는 동작입니다. 척추를 펴고, 무릎을 살짝 굽혀 팔과 어깨에 힘이 과하게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1)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다.2) 양팔을 들어 앞뒤로 한 팔씩 엇갈리면서 배꼽과 허리 부위를 동시에 툭 친다. 3) 팔이 돌아갈 때 무릎에 살짝 반동을 준다. 4) 1분 정도 실시한다.면역력 증강을 위한 배꼽힐링체조 2. 대추혈치기한 손은 목뒤 대추혈을, 다른 한 손은 등을 치는 동작입니다.팔과 어깨에 힘을 빼고 가볍게 리듬을 타면서 툭툭 쳐주면 됩니다. 1)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다.2) 양팔을 들어 한 팔은 목뒤 대추혈 부위를, 한 팔은 허리 뒤쪽을 툭 친다. 3) 대추혈을 칠 때 고개는 살짝만 숙인다. 4) 무릎은 살짝 굽히고 있다가 팔 동작에 따라 반동을 준다. 5) 1분 정도 실시한다. 대추혈 : 고개를 앞으로 숙였을 때 목 뒤쪽 볼록 튀어나온 뼈 바로 아랫부분 면역력 증강을 위한 배꼽힐링체조 3. 배꼽운동배꼽운동은 배꼽을 중심으로 아랫배를 당기고 미는 동작으로 장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1)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무릎을 살짝 굽힌다. 2) 양 엄지손가락은 배꼽에 대고, 배꼽을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숨을 내쉬면서 배꼽을 등 쪽으로 힘껏 끌어당긴다. 그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꼽을 내민다. 3) 배꼽을 당길 때 항문도 같이 조여주면 더 효과적이다. 이 동작은 100회 실시하도록 한다.면역력 증강을 위한 배꼽힐링체조 4. 배꼽힐링편히 누운 자세, 혹은 서 있거나 앉은 채로 실시한다.1) 처음에는 배꼽 가운데를 가볍게 누르면서 펌핑하듯이 자극한다. 1분 정도 자극하되 속도와 강도는 적당한 수준을 유지한다.2) 배꼽의 주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펌핑하듯 누른다. 3) 딱딱하게 굳어 있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부분은 조금 더 천천히 가볍게 펌핑하면서 풀어준다. 3~5분 정도 실시한다.몸을 따뜻하게,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은 면역력을 위한 필수 조건.찬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섭취하고, 배꼽힐링 등의 장운동으로 배를 따뜻하게 관리해 건강의 지름길, ‘면역력’을 지켜내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14 10:00
  • 콜라보다 칼로리 높은 식혜, 저당(低糖) 레시피 TIP

    콜라보다 칼로리 높은 식혜, 저당(低糖) 레시피 TIP

    밥솥과 엿기름만 있으면 식혜를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예로부터 잔치나 명절에 자주 마시던 식혜는 달달한 맛만큼 위험 요소가 있다. 지나친 당과 칼로리 함유다. 식혜 한 잔의 칼로리(250kcal)는 콜라 한 캔(100kcal)보다도 높다. 시중에서 사 먹는 식혜의 경우에는 단맛이 더 강하기도 하다. 이때 설탕 대신 엿기름을 넣고 밥솥을 이용해 식혜를 만들면 칼로리와 당류 함량은 낮추고 달달한 맛은 그대로인 식혜를 만들수 있다. 식혜 저당 레시피를 알아본다.◇ 재료엿기름가루 300g, 밥 두 공기, 설탕 0T~1T, 물 4L, 생강 한쪽, 고명(잣 대추 등)◇만드는 법1. 엿기름가루를 면포에 넣고 물 4L가 담긴 냄비에 넣어 엿기름가루를 불려놓는다. 면포 대신 체를 사용해도 좋다. 2. 불려놓은 엿기름가루가 든 면포를 손으로 30~50 정도 충분히 주물러준 후 면포를 뺀다. 2~5시간가량 앙금이 가라앉을 때까지 놔둔다. 앙금이 가라앉는 동안 고들밥을 짓는다. 3. 가라앉힌 엿기름물에서 맑은 윗부분만 밥솥에 부은 후 고들밥을 넣고 섞은 후 보온기능으로 5시간 정도 놓아둔다. 4. 보온을 마친 밥솥 내용물에 생강, 설탕을 약간 넣고 냄비에 끓인다. 이때 쌀알이 떠오를 때까지 충분히 끓여준다. 5. 밥알이 떠오를 때까지 끓이고 나면 밥알을 분리해 찬물에 1시간 동안 담가둔다. 찬물에 밥알을 담가둬야 밥알이 동동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6. 충분히 식힌 식혜 물과 밥알을 함께 넣어 먹는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14 09:00
  • 삼겹살 매일 먹고도 13㎏ 감량… '상식 파괴' 高지방 다이어트

    삼겹살 매일 먹고도 13㎏ 감량… '상식 파괴' 高지방 다이어트

    '지방 섭취가 비만을 유발한다.' 이는 수십 년간 정설(定說)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방은 먹을수록 살이 찌고, 각종 대사(代謝)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정반대로 '지방을 먹을수록 살이 빠지고, 오히려 건강해진다'는 주장이 최근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 가정의학과·외과·안과 전문의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이 같은 '지방의 역설'을 검증하고 나섰다. 이들은 매 끼니 삼겹살·갈비탕·스테이크 같은 고지방식을 하면서 살을 빼고 있다고 한다.◇가정의학과·안과·외과 의사, '지방' 먹고 다이어트고도일병원 양준상 진료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6년 전부터 매일 하루에 한끼는 삼겹살을 꼭 먹는다. 대신 밥은 하루에 반 공기(50g) 정도만 먹는다. 이처럼 고지방 음식인 삼겹살을 먹어서 체중을 감량(최고 감량 땐 13㎏, 현재 5㎏)했을 뿐만 아니라 10년 전부터 앓던 지방간·이상지질혈증·부정맥에서도 벗어났다. 비만 등 각종 성인병의 원흉으로 알려진 삼겹살을 먹고 이렇게 건강해진 비결은 뭘까?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14 08:37
  • '10㎜' 또는 '3개 이상' 용종 뗐다면 3년 내 대장내시경 추적검사 해야

    '10㎜' 또는 '3개 이상' 용종 뗐다면 3년 내 대장내시경 추적검사 해야

    대장용종은 7~10년이 지나면 대장암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모두 절제해야 한다. 최근 대장내시경 검사가 보편화되면서 대장용종 진단과 절제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대장용종 절제술을 받은 환자 수는 2015년 기준 55만1456명으로 2010년(31만6687명)에 비해 74.1%가 증가했다. 하지만 대장용종을 절제했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대장용종을 잘라낸 사람이 일반인에 비해 대장암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장용종 절제 후에는 대장내시경을 이용한 추적검사가 필요하다.특히 대장용종 중 절제한 용종의 크기, 개수, 모양에 따라 추적검사를 해야 하는 시기가 다르다. 대한장연구학회지에 발표된 '폴립(용종)절제 후 추적대장내시경검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절제한 용종의 크기가 ▲10㎜ 이상 ▲3개 이상 ▲톱니 모양의 용종 ▲암세포와 매우 비슷해진 경우(고도이형성) 4가지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대장암 고위험군으로 분류, 3년 내 대장내시경을 이용한 추적검사를 해야 한다.3년 내 추적검사를 권고한 이유는 이들은 용종 절제를 해도 다시 대장암으로 발전할 용종들이 새롭게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절제한 용종 크기가 10㎜ 이상인 경우 10㎜ 이하보다 추적검사 시 용종 발견율이 2배로 높았고, 한번에 3개 이상의 용종을 떼냈을 때는 2.2배로 증가했다. 또 톱니 모양 용종은 1.98배, 고도이형성은 1.69배로 용종 발견율이 높았다. 대장용종은 1년에 보통 1~2㎜가 자라며, 크기가 클수록 자라는 속도도 빠른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양대구리병원 소화기내과 은창수 교수는 "대장암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5년 후 추적검사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대장질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14 08:36
  • [그래픽 뉴스] 탄력 잃은 성대, 제대로 안 닫혀 거칠고 쉰 소리 내

    [그래픽 뉴스] 탄력 잃은 성대, 제대로 안 닫혀 거칠고 쉰 소리 내

    나이가 들면 온몸 세포·장기가 노화하듯 목소리도 달라진다. 거칠고 쉰 목소리가 나고, 떨리고, 큰 소리를 내기 힘들다. 강북삼성병원 이비인후과 진성민 교수는 "나이가 들며 팔다리 근육이 빠져 가늘어지는 것처럼, 성대도 위축해 제 기능을 못 한다"며 "혀 운동 등을 하면 목소리 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목소리 노화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본다.◇성대 쪼그라들어 완벽히 닫히지 않은 탓목소리는 목구멍 속 브이(V)자로 생긴 성대로부터 나온다. 성대는 인대와 점막으로 이뤄져 있으며, 하루 수 만번 닫혔다 열리기를 반복하며 숨을 쉴 때 들이마신 공기를 진동시켜서 소리를 낸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4 08:35
  • 칫솔에 물 묻히면 치아 세정력 떨어져

    칫솔에 물 묻히면 치아 세정력 떨어져

    양치하기 위해 칫솔에 치약을 짜고 입으로 가져가기 전, 물을 묻힐까 말까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물을 묻히면 거품이 쉽게 나서 치아가 더 잘 닦이는 느낌이 나지만, 세균이 쉽게 번식하고 양치 효과가 떨어진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이다. 치약에 물을 묻히는 게 좋을까, 안 묻히는 게 좋을까?
    생활습관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4 08:34
  • 중장년층, 안 뚱뚱해도 근육 줄면 당뇨병 위험 '껑충'

    당뇨병은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이 겪는 질환으로 가장 큰 원인은 '비만'이다. 그러나 60세 이상 중장년층의 경우 비만하지 않아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부족한 '근감소증'이 잘 생기는데, 근육이 부족하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계명대 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 서영성 교수팀이 제 4·5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0년)에 참여한 만 20세 이상 성인 1만5467명을 대상으로 연령(60세 기준)·비만·근감소증을 조사했다. 이후 비만하지 않은(BMI 25미만) 60세 이상에서 근감소증과 당뇨병 발생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근감소증이 있는 그룹이 근감소증이 없는 그룹 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2.11배로 높았다. 또한 당뇨병 전단계인 공복혈당장애 위험도 근감소증 그룹에서 1.57배였다. 서영성 교수는 "비만하지 않은 노인들은 가족력이 없으면 당뇨병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하는 경우가 많다"며 "줄어드는 근육을 방치하는 것 만으로도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근육감소증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이유는 근육이 부족해져 포도당 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체내로 들어온 포도당을 근육 세포 안쪽으로 끌어당겨 인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그런데 근육이 줄어들면 포도당을 소비할 수 있는 근육이 부족해 포도당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 혈당을 높인다. 서영성 교수는 "근육이 줄어들면 그 자리에 지방조직이 생긴다"며 "지방이 근육 속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에 문제를 일으켜 포도당 대사 기능 자체를 떨어뜨리는 것도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육류나 계란 등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먹고 일주일에 세번 이상 근육운동을 해야 한다. 이와 함께 근육을 구성하는 비타민D를 보충제로 챙겨 먹는 것이 좋다.☞근감소증노화나 운동 부족 등으로 근육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70대의 30%, 80세 이상의 48%가 근감소증 상태로 추정된다.
    당뇨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4 08:33
  • [알립니다] 프리미엄 건강검진 받고, 고품격 여행 즐기고

    [알립니다] 프리미엄 건강검진 받고, 고품격 여행 즐기고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강원권 최고 수준의 의료시설인 강릉아산병원 건강검진(기본)과 6성급 씨마크 호텔〈사진〉 1박, 골프 라운딩이나 스파를 엮은 '강릉 종합검진 투어'를 운영한다. 9월 26~27일, 10월 24~25일 등 매월 넷째 월·화요일 1박 2일로 진행한다. 이른 아침 서울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해 초음파, 심전도, 내시경 검사 등 70여 가지 항목을 검사한다.
    여행2016/09/14 08:32
  • [건강 단신] 노년 여성, '젊음'을 되찾으세요

    여의도성모병원은 19일 오후 2시부터 4층 강당에서 노년 여성을 대상으로 강좌를 개최한다. ▲노년 여성에서의 항암전략(산부인과 이근호 교수) ▲항노화 피부관리(피부과 우유리 교수) ▲노화와 기억력 장애(산부인과 길기철 교수) ▲노화와 우울증 예방(산부인과 신소영 교수) ▲노화와 성기능 장애(더와이즈황병원 이정원 원장) ▲노화방지 슈퍼푸드(산부인과 조미진 전문간호사) 강의가 이어진다. (02)3779-1218
    단신2016/09/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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