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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 아토피 위험 줄이려면, 임신 중 '이 비타민' 보충해야

    자녀 아토피 위험 줄이려면, 임신 중 '이 비타민' 보충해야

    임신 중 산모의 비타민B 섭취가 부족하면 자녀에게 아토피성 피부염이 잘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사우스햄튼 대학 연구진은 임산부 497명의 혈중 니코틴아마이드(비타민B3에서 유래하는 성분) 농도를 측정, 생후 6~12개월 자녀의 아토피 발생과의 상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혈중 니코틴아마이드 수치가 높은 산모의 아기는 수치가 낮은 산모의 아기에 비해 생후 12개월일 때의 아토피성 피부염 발생률이 30% 낮았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5 15:46
  • 젊은층에게 잘 생기는 돌발성 난청, 치료법도 달라

    과도한 이어폰 사용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 난청(難聽)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0~2014년 4년 새 전체 환자 증가율은 5.3%였는데, 이중 20대 환자 증가율은 9.8%나 됐다. 스트레스나 감염이 원인이 되는 '돌발성 난청' 환자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돌발성 난청은 노인성 난청과 증상·치료법이 모두 다르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5 15:15
  • 서울대병원 이동수 교수, 세계핵의학회 회장 당선

    서울대병원 이동수 교수가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핵의학회에서 회장에 당선됐다.대한핵의학회 전회장인 이동수 교수는 한국의 아시아 리더십을 토대로 글로벌 핵의학의 전망과 전략적 기획을 제시했으며, 특히 아시아 아랍 아프리카 유럽발칸지역 국가의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선거에 참여한 49개국 다수의 표를 받았다.이동수 교수는 사이프러스의 Frangos를 재무, 콜롬비아의 Trujillo를 총무로 동반 당선해 2019년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이 교수는 “우리나라 핵의학의 비약적 발전을 아시아-유럽-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에 전수할 것”이라며 “또한 국제초고속연구망을 기반으로 글로벌 eCollab, 개발도상국 차세대핵의학의사·과학자 교육 수련프로그램 등을 국제기구와 협력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5 14:37
  • 경희의료원, 경상북도 문경시와 업무협약 체결

    경희의료원은 경상북도 문경시와 10월 19일 문경시청 회의실에서 문경시민 건강증진 및 의료관광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건식 경희대학교병원장, 김효종 대외협력본부장과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 들이 참석했다.김건식 병원장은 “의·치·한 3개 병원 모두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인 만큼 건강한 문경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2년간 문경시민과 문경시 향우회원들에게 경희의료원 건강검진 및 외래·입원 진료 시 일부 진료비와 진료절차 우대를 받을 수 있다.한편, 이날 협약식 후에는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가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를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5 14:24
  • 서울대병원, 中 해남성종양병원과 검진센터 업무협약 체결

    서울대병원은 20일, 해남성종양병원과 ‘건강검진센터 설립과 운영에 대한 자문 및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제공’, ‘암 분야 의료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제공’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서울대병원 김석화 국제사업본부장은 “이번 MOU를 체결함으로써 서울대병원 검진센터의 운영관리 노하우는 물론 우수 의료기술 및 인력의 상호 교류가 이어져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12월 개원한 해남성종양병원은 중국 해남도 하이커우(海口)시에 위치한 1200병상 종양전문병원이다. 해남성종양병원은 천진종양병원의 해남분원으로서 의료·교육훈련·연구중심의 의료기관이다.서울대병원은 건강검진 전문센터인 강남센터의 검진시스템을 전수하고 거주 및 휴양을 위해 해남도에 체류하는 중국과 인접 동남아국가 부유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5 14:23
  • 국립중앙의료원, 의약품유해반응관리 심포지엄 개최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의약품유해반응관리센터는 10월 26일 오후 2시 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약물유해반응 관리’란 주제로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의 약물유해반응 관리 체계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는 정수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의약품안전정보본부장이 좌장을 맡았고, 아영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약품피해구제팀 과장이 ‘의약품부작용 피해구제’를 주제로, 이정민 대구의료원 약사가 ‘공공의료기관의 약물유해반응 관리사업 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2부 좌장은 정은희 충남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맡았고, 최유진 NMC 의약품유해반응관리센터 약사가‘공공보건의료기관의 약물유해반응 관리체계 구축 사업 현황’이라는 주제로, 박홍우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조영제 유해반응의 이해와 관리’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전국의 공공보건의료기관 연계의 중심축으로써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라며, 이를 통해 약물유해반응관리 사업이 향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5 14:19
  • [카드뉴스] 냉장고에 부탁해?

    [카드뉴스] 냉장고에 부탁해?

    지금 당신의 냉장고를 열어보세요.온도는 잘 유지되고 있고, 보관하기 적절한 것만 들어가 있나요?‘믿고 맡기는’ 냉장고라 부르지만,그 서늘함에 너무 많은 것을 부탁할 필요는 없답니다.우선, 내부 온도는 잘 유지되고 있나요?음식물을 냉장고에 넣거나 냉동고에서 얼린다 해도 세균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대부분 세균은 10도 이하에서 번식이 억제, 영하 15도 이하에서 번식이 정지되므로 냉장실은 10도 이하, 냉동실은 영하 15도 이하로 유지하세요. 육류나 유제품에서 잘 발견되는 리스테리아균의 경우 7도 이하에서도 활발히 증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냉장고에 아래 식품은 넣지 말아주세요 마요네즈 : 성분이 분리되면서 변질될 수 있어요 귤 : 장기간 보관하면 신맛이 강해져요 와인: 코르크마개가 건조해져 와인의 질이 떨어져요 꿀: 안에 결정이 생겨 상태가 변할 수 있어요 토마토 : 수분을 빼앗겨 맛이 떨어져요 빵 : 딱딱해지고 뻣뻣해져요 사과 : 사과의 ‘에틸렌’ 성분이 다른 과일을 빨리 상하게 해요 혹시, 약을 냉장고에 보관하세요?약은 저온 보관이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에요.냉장고에 보관하면 습기가 차거나 침전물이 생겨 약 성분이 변질되기 쉬우니,습기가 적고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해요.화장품, 냉장고에 부탁하지 마세요화장품은 15℃ 내외의 어둡고 서늘하며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냉장고의 평균 온도는 적정 온도와 크게 차이 나는 5℃, 습도는 80%로 저온성 세균이 자리기 쉬운 환경이라 화장품에 저온성 세균이 증식할 수 있어요.냉장고는 뜨거운 음식을 싫어해요냉장고에 음식을 넣을 때,   조리한 음식을 충분히 식히지 않으면 냉장고 온도가 떨어져요!이는 세균 번식을 초래하기 쉽고 갑작스러운 온도차로 응결수(공기 중 수분이 물로 변한 것)가 생겨 냉장고 내부에 묻어 있는 세균과 합쳐져 다른 식품을 오염시킬 수 있어요. 하나 더! 냉장고에 뜨거운 음식이 갑자기 들어가면 평균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전력이 사용됩니다! 냉장고는 아무거나 보관 가능한 창고가 아닙니다.생각보다 따질 것도 많고 예민한 냉장고,무엇이든 부탁하지는 마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25 14:17
  •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리안점안액 '포켓용' 제품 출시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리안점안액 '포켓용' 제품 출시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리안점안액 포켓용 10관 제품을 출시하고, 지난 22일 박보검을 광고모델로 한 ‘리안점안액’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1차 광고에서는 다양한 일상 속에서 상처받은 누나의 눈 건강을 걱정하는 박보검의 모습을 그려냈고, 이번 2차 광고에는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눈 불편 증상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각막의 미세손상을 어떻게 개선하는지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올 초 국내 최초의 재생점안액으로 10만개 판매 달성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던 리안점안액은 이번 광고를 통해 포켓용 신제품 출시를 알리고, 리안점안액의 효능 및 효과를 다시 한번 소개할 예정이다.회사측은 “일회용 점안액이 휴대가 간편해 매일 수시로 점안할 수 있다는 장점에 착안해 치료 효과는 유지하면서 포장 단위는 줄여 휴대성을 높인 제품을 추가 라인업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한편 ‘리안점안액’은 조직 재생물질로 효과가 입증된 ‘PDRN’이 주성분으로 각막, 결막의 영양공급 및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미세손상 개선의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25 13:36
  • 목디스크 수술방법, 디스크 제거하거나 척추관 넓혀야

    목디스크 수술방법, 디스크 제거하거나 척추관 넓혀야

    목디스크란 경추(목 뒷부분의 척추)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하거나 파열되면서 경추신경을 자극하는 질환이다. 노화로 인한 경추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 돼 발생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물리치료 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방치하거나 척수(척추 내에 위치한 중추신경의 일부)까지 압박하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5 13:35
  • 폐경기 호르몬 치료 자궁·유방암 발생률 높이지만 이득 더 많다

    폐경기 호르몬 치료 자궁·유방암 발생률 높이지만 이득 더 많다

    ‘나이 들면 다 그렇다’며 여성 폐경기를 당연하게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폐경기 증상이 주는 삶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중 하나가 호르몬 치료다. 줄어드는 호르몬을 보충해주는 근본적인 치료법이지만, 인위적인 보충이 몸에 나쁘지 않을지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폐경기 호르몬 치료,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25 11:13
  • 이춘택병원, 사회공헌 활동으로 500명에게 새로운 삶 선물

    이춘택병원, 사회공헌 활동으로 500명에게 새로운 삶 선물

    수원 이춘택병원(병원장 윤성환)은 19일 사회공헌 500번째 환자에게 양측 무릎 무료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했다.500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성남에 사는 우 모씨(여, 58). 우씨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말기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 연골이 다 닳아 매우 심각한 상태였는데 젊었을 때부터 농사, 식당주방일 등으로 무릎을 많이 사용한 탓에 8년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해 3년 전부터는 나가는 것 조차 불가능 해 집안에서만 생활하게 되었다. 거동이 불편해 지면서 당뇨병까지 진행되어 식사 때가 되면 이웃집에서 찾아와 식사를 차려주고 그나마 가지도 있던 전세비용도 치료비로 다 써 월세로 전환, 주변의 도움으로 간신히 생활을 하고 있었다. 경제활동이 불가능한 탓에 어려움이 더해져 수술은 커녕 진료조차 받기 힘든 지경이 되어 집에서 자가 물리치료를 하면서 지내던 중 주변 이웃의 도움으로 사회공헌을 신청하게 되었으며 수술을 하고 나면 통증으로 인해 수년째 만나지 못했던 노모를 만나는 것과 취업을 해 경제활동을 하고 싶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이춘택병원은 삼성전기㈜와 협약해 보호1종 수급자 자격이 있는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 중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을 지원해주는 인공관절 무료시술 사업을 2005년부터 12년간 꾸준하게 해오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25 10:58
  • 하루 한 번 이상 탄산음료 마시면, 고혈압 위험 10.88배 증가

    하루 한 번 이상 탄산음료 마시면, 고혈압 위험 10.88배 증가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등 당분이 많이 첨가된 가당음료를 일주일에 7회 이상 마시면 고혈압 위험이 10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팀은 2012~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5천853명을 가당음료 섭취 빈도에 따라 분류한 뒤, 고혈압 위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당음료를 많이 마신 그룹일수록 고혈압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5 10:34
  • 징그러운 거머리·구더기, 알고보니 ‘수술 명의’

    징그러운 거머리·구더기, 알고보니 ‘수술 명의’

    첨단의료 시대에 기술의 발달로 각종 수술 및 시술 기구는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다. 그러나 옛것임에도 효능을 인정받으며 당당히 의료기구로 사용되는 것이 있다. 바로 거머리와 구더기다. 실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거머리와 구더기를 ‘의료용 기구’로 인정하고 있으며, 독일의 한 대학에는 ‘거머리 학과’가 개설될 정도다. 도대체 거머리와 구더기는 어떻게 우리 질병을 치료하는 것일까?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5 10:33
  • 4년 새 '성조숙증' 1.6배 증가, '이런' 아이 의심해야

    4년 새 '성조숙증' 1.6배 증가, '이런' 아이 의심해야

    또래보다 2차 성징이 빠른 성조숙증을 앓는 아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성조숙증 진료 인원은 2011년 4만6250명에서 2015년 7만5945명으로 4년 새 약 1.6배로 늘었다. 성조숙증은 조기 발견을 못 하면 성장판이 일찍 닫히고, 작은 키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아이의 성장 상태를 잘 관찰해야 한다. 
    소아청소년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25 09:30
  • [심장건강 길라잡이④- 심장검진]심장병 조기 진단 가능한 '심전도 검사' 아세요?

    [심장건강 길라잡이④- 심장검진]심장병 조기 진단 가능한 '심전도 검사' 아세요?

    국내 사망원인 2위, 심장질환. 최근 고령화와 서구식 생활습관으로 인한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심장질환 선행질환이 증가하면서 심장질환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9월 29일 세계심장의 날을 맞아 <대한심장학회>와 함께 심장질환 예방관리법 총 4회에 걸쳐 소개한다.최근 비만 인구 증가와 서구화 생활습관이 정착됨에 따라 국내 심장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심장질환은 최근 10년 동안 사망률이 40% 이상 가파르게 증가하며, 국내 성인 사망원인 1위인 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모든 질환이 그러하듯 심장건강 역시 정기적인 검진과 평소 관리가 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다. 심장질환은 선행 질환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관리가 중요하다. 건강검진을 통해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수치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수치를 잘 체크, 기억하고 관리해야 한다. 선행질환 관리와 더불어 심장질환 조기진단이 가능한 심장검진도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25 09:00
  • 방치했다 실명까지 가는 '백내장'… 의심 신호는?

    방치했다 실명까지 가는 '백내장'… 의심 신호는?

    회사원 신모씨(40)는 최근 시력이 갑자기 나빠지고, 컴퓨터 화면이 뿌옇게 보여 병원을 찾았다. 눈 상태가 걱정된 신 씨는 가까운 병원을 찾았고, '백내장 초기' 진단을 받았다. ◇중년층 백내장, 과도한 자외선·스마트폰 전자파 원인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눈에 들어오는 빛을 조절하는 조직)가 노화 등으로 혼탁해지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하지만 최근 40~50대 중년층에서도 백내장이 생기는 경우가 늘고 있다. 실제로 글로리서울안과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 백내장으로 병원을 찾은 533명 중 335명이 40~50대 환자였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최근 들어 눈이 자외선이나 스마트폰 전자파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수정체 노화가 촉진되면서 백내장 발병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백내장은 초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악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하지만 치료 없이 방치하면 수정체 혼탁이 심해져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백내장이 생기면 밝은 곳에 갔을 때 시력이 떨어지거나 물체가 여러 개로 보이고 밝은 빛이 퍼진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런 증상을 단순 노안(老眼)과 헷갈려 백내장을 의심하는 사람이 적어 주의해야 한다. 백내장은 보통 약물로 치료하는데, 증상이 심하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 등의 수술을 해야 한다.◇회복되지 않는 수정체 혼탁, 예방이 최선혼탁해진 수정체는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눈에 좋은 생활습관을 실천해 백내장을 예방하는 게 최선이다. 자외선이나 스마트폰 등이 원인이므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거나, 틈틈이 눈을 감고 휴식하는 게 좋다.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할 때는 이어폰을 사용하는 게 낫다. 스마트폰이 눈에서 멀어져 상대적으로 전자파를 덜 받을 수 있다.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5 08:00
  • 가을철, 치아건강 위해 피해야 할 음식은?

    가을철, 치아건강 위해 피해야 할 음식은?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다. 각종 햇과일과 햇곡식 등 식재료가 풍성해지는 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치아 건강은 위협받는다.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 중에는 치아를 부식시키거나 색을 변하게 하는 것들이 적지 않다. 치아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음식을 알아봤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5 07:00
  • 지방간, 술 안 마셨는데 5년 새 115% 증가

    지방간, 술 안 마셨는데 5년 새 115% 증가

    직장인 김모씨(54·남자)는 아무리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아 고민인 와중, 최근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에서 '지방간' 진단을 받았다. 평소 술을 즐기지 않던 김씨는 의아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다. 신현필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소량만 마실 뿐인데도 나타날 수 있다”며 “염증을 동반하지 않는 단순 지방간의 경우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경우 간경변으로 진행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K씨와 같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6:54
  • [HEALING & CULTURE] 이문세 콘서트 외 3개

    [HEALING & CULTURE] 이문세 콘서트 외 3개

    CONCERT2016 이문세 ‘The Best’‘옛사랑’, ‘가을이 오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가수 이문세가 콘서트를 연다. 그는 2015~2016년에 걸쳐 1년간 전국에서 진행한 56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켜 ‘퍼펙트 매진’ 기록을 세웠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와이드 스크린을 이용한 영상 예술을 선보이고, 특별 돌출 무대를 제작해 관객과 가깝게 호흡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일정 11월 17~20일장소 올림픽홀 
    뷰티라이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6:31
  • 인하국제의료센터, 글로벌헬스케어 국무총리상 수상

    인하국제의료센터가 지난 21일 열린 ‘2016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인하국제의료센터는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와 한국의료의 해외 인지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됐다.2012년 10월 개원한 인하국제의료센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3분 거리인 국제업무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외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고객들을 위한 환승지정병원으로 선정됐고, 이후 환승의료서비스라는 신 의료관광컨텐츠 개발 및 시장 개척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신호철 인하국제의료센터 센터장은 “환승의료관광을 꼭 정착시켜 해외의료관광의 최전방에서 일한다는 사명으로 국제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암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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