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은 경상북도 문경시와 10월 19일 문경시청 회의실에서 문경시민 건강증진 및 의료관광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건식 경희대학교병원장, 김효종 대외협력본부장과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 들이 참석했다.
김건식 병원장은 “의·치·한 3개 병원 모두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인 만큼 건강한 문경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2년간 문경시민과 문경시 향우회원들에게 경희의료원 건강검진 및 외래·입원 진료 시 일부 진료비와 진료절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에는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가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를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