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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몸 나이 자가 진단법’ 대공개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몸 나이 자가 진단법’ 대공개

    올해가 지나고 나면 우리가 모두 공평하게 먹는 이것! 바로 주민등록상의 나이다. 누구나 한 살씩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 주민등록상의 나이와 달리, 우리의 노력으로 늘지 않는, 오히려 거꾸로 되돌릴 수도 있는 나이가 있다. 바로 생체 나이, 즉 몸 나이다. 생체나이란 내 몸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노화 진행 정도를 나타내는 나이를 말한다. 생체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많으면 외모뿐만 아니라 신체 장기들까지 늙어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몸 나이를 젊게 되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현재 내 몸 나이는 몇 살인지 알아볼 방법은 없을까? 집에서 누구나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몸 나이 자가 진단법은 바로, 균형 나이 테스트와 유연성 나이 테스트. 간단한 두 가지 테스트를 통해 내 몸 나이를 확인하는 방법을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알려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1/16 17:28
  • 제일병원, 삼둥이 자연분만 화제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에서 삼둥이 자매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삼둥이 자매를 자연분만한 주인공은 박소망(31, 경기도 오산) 산모. 제일병원 아이소망센터에서 체외수정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박 씨는 임신 34주가 되던 지난 11월 8일 오후 3시 2분 몸무게 1725g의 첫아기를 시작으로 3시 3분과 3시 7분에 연이어 둘째와(1750g) 셋째(1560g)를 출산했다. 결혼 4년 만의 첫 출산에서 세 자매를 안아든 박소망 산모는 “별다른 이상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이들에게 감사한다”는 말로 출산의 기쁨을 표현했다. 단태임신은 임신 40주가 만삭이지만 다태임신의 경우 32~34주를 만삭으로 보기 때문에 박소망 씨의 세자매도 만삭을 채우고 세상 빛을 본 셈이다. 다만, 다태아의 특성 상 체중이 단태 신생아보다 적어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건강을 회복 중이다. 박 씨는 “세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았을 때 선택유산 등을 권유받기도 했지만 어렵게 찾아온 생명을 모두 출산하고자 하는 의지가 더 컸기 때문에 식단 등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며 건강을 살폈다”면서 “삼둥이 때문에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바쁜 가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산전관리와 분만을 도운 정진훈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이번에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삼둥이는 일란성쌍둥이(둘째와 셋째)를 포함한 세쌍둥이로 융모막은 두 개지만 양막은 세 개인 경우”라면서 “다태아의 경우 임신 합병증 위험도 그만큼 높아지는데 산모가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 무사히 분만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어 “다태아 임신부의 경우 대부분 제왕절개 해야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첫 아기의 머리 위치만 정상이면 충분히 자연분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한편 제일병원은 자연분만 삼둥이에게 육아용품 등을 지원하고 향후 다둥이 가정 지원캠페인 등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6 15:41
  • 국립중앙의료원, 웨스트체스터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중앙의료원이 웨스트체스터종합병원과 교육·연구·진료, 공공의료 사업 개발 및 국가 보건의료 정책 수행에 관한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웨스트체스터종합병원은 미국 뉴욕 허드슨 밸리 지역에 위치하는 총 1500병상, 의료진 1만 9000명이 근무하는 상급종합병원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인력 교육·훈련 및 자문, 견학 등에 관한 사항 ▲임상, 기초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인력 교류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료정보 교환 ▲병원 경영, 의료 질 관리 및 IT 인프라 개발에 따른 운영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외상센터와 중환자실 시스템 및 인력 교류를 통해 응급과 외상분야에서 혁신적인 상승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6 15:40
  • 청연한방병원, 2016 한의혜민대상 수상

    대한한의사협회는 15일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18주년-한의신문 창간 49주년 기념식 및 2016년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회 및 정부 보건의약계, 한의계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2016년 한의혜민대상 시상에는 한의학 세계화에 앞장서온 청연한방병원(대표원장 이상영)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청연한방병원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네팔, 스리랑카 등 해외 의료 봉사활동 및 카자흐스탄 의과대학교와의 MOU 체결,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내 한의약 홍보존 시범사업 참여 등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다.박완수 한의혜민대상 심사위원장(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청연한방병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치료의학으로서의 한의학의 가치를 입증하고 학문적인 발전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한의혜민대상은 한의학 분야의 연구 및 학술, 의료봉사, 사회참여 활동 등을 통해 한의계의 위상 제고와 한의학 발전에 공헌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고자 제정됐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6 15:38
  • 11월 안에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접종 받으세요

    11월 안에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접종 받으세요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0월 4일부터 실시한 어르신 인플루엔자 ‘병의원’ 무료예방접종이 11월 15일(화)로 종료됨에 따라, 미접종 어르신은 11월안에 접종을 서두르실 것을 당부했다. 16일 이후부터는 백신 소진 시 까지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백신이 소진되는 병의원이 늘어남에 따라, 전국보건소는 관할지역 내 여러 지정의료기관에 소량씩 남아있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회수해, 백신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보건소 무료접종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며, 만65세이상 어르신 중 아직까지 접종 받지 않은 분들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 받으면 된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아직 인플루엔자 발생이 유행주의 수준은 아니지만, 예방접종 후 항체형성까지 약 2주가 걸리고, 12월 이후 감염환자가 늘고 본격적인 유행이 발생하는 것을 감안해,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인플루엔자 고위험군들은 11월 안에 예방접종 완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1/16 15:23
  • 아마씨 생으로 먹으면 독성...살구씨, 매실씨는 섭취하면 안 돼

    식물 열매나 씨앗을 구입할 경우에는 먹을 수 있는 지 확인한 다음 섭취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들이 인터넷 등을 통해 잘못된 정보를 습득하여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원료를 섭취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며, 식물 열매나 씨앗을 식용으로 구입할 경우 식품안전정보포털(www.foodsafetykorea.go.kr) 등을 통해 먹을 수 있는 지와 사용 가능 부위를 확인한 후에 구입하여 섭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일반적으로 식물들은 균이나 바이러스, 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다양한 화학성분을 생성(타감작용, allelopathy)해 열매나 씨앗에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칫 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 열매나 씨앗을 섭취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까마중은 잎, 순, 줄기는 먹을 수 있지만 열매는 솔라닌(Solanine)이라는 독성 물질을 과량 함유하고 있어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솔라닌은 감자의 푸른 싹에 있는 자연독소로 30mg 이상 섭취하면 복통, 위장장애, 현기증 같은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며 열에 강해 조리해도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 여주 열매는 식용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씨앗은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쿠쿠르비타신(cucurbitacins)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살구 열매는 먹을 수 있으나 씨앗은 시안(청산)배당체인 아미그달린(amygdalin)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아미그달린은 핵과류 과일의 씨앗에 있는 시안배당체로서 식물 내 존재하는 효소에 의해 시안화수소로 분해되어 혈압 강화, 두통 등의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매실 씨앗도 아미그달린이 함유되어 있어 덜 익은 매실이나 매실 씨앗을 섭취했을 경우 시안배당체가 장내 효소와 결합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다만, 매실이 자라서 씨앗이 단단해지면 매실 열매에는 시안배당체가 남아있지 않게 된다.아마 씨앗은 무색의 휘발성 액체이자 독성물질인 시안배당체를 함유하고 있어 생으로는 먹을 수 없다.섭취 전에 물에 장시간 담갔다가 여러 차례 세척하거나 깨를 볶는 것처럼(200℃, 약 20분) 볶아서 시안배당체를 시안화수소산으로 가수분해 시키는 효소를 불활성화 시켜서 섭취해야 하며 1회 4g, 하루 16g 이상 먹지 말아야 한다.가공을 해서 먹을 수 있게 된 아마씨앗이라도 다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찌든 냄새가 나기 쉬우므로 작은 용량 제품을 구입하여 냉장 보관하고, 가급적 오래 보관하지 않고 빨리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1/16 15:20
  • 대한보건협회, TV 속 음주폐해 알리는 토론회 개최

    대한보건협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TV속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바람직한 음주문화 형성을 위해 '당신의 TV, 건강하세요?'토론회를 개최했다.지난 15일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 '닥터스', '혼술남녀'를 비롯해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라디오 스타' 등에서 방영된 음주장면을 보여주고 관객투표를 이용한 토론이 진행됐다.투표결과를 보면 TV속 음주장면 시청경험에 대해 토론참여자 125명은 모두그렇다(100%)고 답했다. 음주장면을 목격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드라마(61%)가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예능프로(35%), 시사교양(2%), 기타(2%) 순 이었다. TV속 음주장면의 심각성에 대해선 73%가 과하다고 응답했다. 제도적·자율적 제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67%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토론 패널로 참석한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유현재 교수는 "한국의 미디어 민감도는 세계 1위를 기록할 만큼 영향력이 있다"며 "다양한 캠페인도 중요하지만 미디어 관계자들의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학부모 정보감시단 이경화 대표는 "청소년의 경우 미디어의 허구성, 설정 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힘들다"며 "미디어 영향력 등을 감안해 연출자의 올바른 인식 제고 및 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보건협회는 제9회 음주폐해예방의 달 캠페인의 일환으로 11월 한 달 동안 전국 지하철 영상광고 송출, 전국 대학생 절주서포터즈와 보건소 연계 캠페인, 건전음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보건협회 파랑새포럼 홈페이지(http://www.naa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6 15:02
  • 온누리안과, 2016 각막이식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표창

    온누리안과가 2016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에서 기증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희망의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는 질병관리본부 개최로 매년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 기증사업 각 분야별 유공자 및 우수기관을 발굴 및 표창해 생명 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자리다.각막이식 기증분야 우수의료기관으로 선정된 온누리안과는 2005년 개인병원 중 처음으로 안은행을 설립한 바 있다. 온누리안과는 안은행 설립 이후 지속적인 각막이식 수술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 표창을 수여 받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6 14:47
  • '제5회 계란페스티벌' 열린다

    '제5회 계란페스티벌' 열린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영기)가 오는 11월 18일(금)~20일(일)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실 B홀에서 제5회 계란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계란페스티벌은 계란 산업의 가치를 알리고 계란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세계 유일의 계란 축제다.계란자조금 관계자는 “계란페스티벌은 계란의 모든 것이 담긴 알찬 계란 축제”라면서 “어린이 계란 창작 뮤지컬, 가족과 함께하는 계란 요리교실, 계란체험존과 같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말했다.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계란페스티벌은 우리 계란 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계란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세계 유일의 계란 축제다. 계란페스티벌에서는 ‘제6회 계란요리 경연대회’와 ‘제2회 대학생 계란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경선을 비롯해 ‘가족과 함께하는 계란 요리교실’, ‘어린이 계란 창작 뮤지컬’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계란체험마당, 계란산업전, 계란홍보관, 세계계란요리 푸드코트, 계란이벤트존, 계란포토존 등 계란을 테마로 한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남녀노소 계란을 좋아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1/16 14:46
  • 겨울철 안구건조증, 수분·영양 공급이면 OK

    안구건조증은 여러 가지 이유로 눈물이 분비량이 적어지거나, 눈물의 증발량이 많아져 눈에 자극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심할 경우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심한 통증이 느껴지며, 실제로 각막에 상처가 생기거나 노안이 간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눈 건강을 위협하는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영양소과 생활습관,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눈의 비타민, ‘비타민A’비타민A는 ‘눈의 비타민’이라고도 불리며 시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눈의 세포를 구성하는데 사용되며, 안구 표면의 점막을 형성하고 유지해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시킨다. 야맹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비타민A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유제품, 계란 노른자, 간, 해조류 등이 있다.◇피로한 눈에는 ‘안토시아닌’안토시아닌은 우리 몸의 로돕신의 재생을 도와 피로한 눈과 시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수정체를 투명하게해 백내장 등 각종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아로니아, 블루베리, 깻잎 등이 있다.◇수분 공급, 습도 관리도 중요안구건조증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 하루에 8~10컵의 물을 섭취해 수분이 충분하게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이용해 집안의 습도를 40~60% 정도로 맞추면 눈물 증발량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근거리 작업에 집중하다 보면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여서 눈물 공급을 원활히 해준다.◇증상이 계속된다면 안과 진료 필요안구건조증은 그 외에도 미세먼지나 화분(꽃가루), 다른 안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만일 안구건조증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계속된다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인공눈물, 안약 점안을 하거나 누점폐쇄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은 “안구건조증은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꾸준히 섭취하고 눈깜박임 운동, 눈스트레칭을 통해 눈물 공급을 원할하게 만들어주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6 14:42
  • 추위타는 혈관, 뇌졸중 위험...40대 이상 체온유지 신경써야

    추위타는 혈관, 뇌졸중 위험...40대 이상 체온유지 신경써야

    쌀쌀한 바람이 매서워지는 계절,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의 혈관도 추위를 타게 된다. 갑작스러운 기온의 변화는 동맥혈관의 상태를 불안정하게 하고, 혈관의 기능을 조절하는 교감·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져 혈관 수축이 쉬워진다.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의 변화가 심해진다. 특히 혈관탄력성이 줄어드는 40대 이상의 중년층부터는 혈압의 변화가 더욱 심해질 수 있고, 고혈압이 있을 경우에는 혈압이 급작스럽게 상승할 위험성도 커진다. 추위에 노출되면 혈액 응집력도 높아져 혈전형성이 훨씬 더 잘된다. 특히 좁아진 혈관에 혈전이 생겨 혈액 흐름이 막히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6 13:38
  • 잘못된 식습관, '관절' 건강에도 영향

    잘못된 식습관, '관절' 건강에도 영향

    중장년층의 질환이라고 여겼던 퇴행성관절염이 최근에는 20~30대에서도 나타나면서 청년층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 관절염 환자 수를 분석한 결과 20대 환자 수는 10년간 32%, 30대 환자 수는 22%나 늘었다.퇴행성관절염이란 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 없어져 통증이 오는 질환으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의 퇴행성관절염이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잘못된 식습관도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다. 최근 ‘단짠(달고 짠 음식)’ 열풍에 의해 나트륨과 당분을 과다 섭취하는 식습관이 퇴행성관절염 발병에 영향을 미치게 된 것.실제로 올바른서울병원이 올 4월부터 10월까지의 관절염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 2,430명을 조사한 결과 이 중 20대가 17%인 413명, 30대는 이보다 많은 631명으로 26%를 차지하는 등 20~30대 관절염환자 비율이 중장년층에 달할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 조재호원장은 “퇴행성관절염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빨리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발병 초기 관리를 통해 진행을 막을 수 있다”라며, “젊은 관절염 환자들의 경우 운동과 식단의 변화를 통해 관절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을 차단하거나 방지를 위한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2030세대의 ‘단짠’ 입맛은 과체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연골과 뼈의 생성에 필수적인 칼슘 섭취를 방해하기 때문에 당분과 짠맛을 내는 성분인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 원장은 “연골과 뼈를 약하게 만드는 카페인, 당분, 나트륨 등의 섭취를 줄이고 뼈와 관절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비타민 C,D,E 성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등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6 13:32
  • '길라임' 가명 논란, '옷 벗을 생각하면 길해' 이름풀이 봇물

    박근혜 대통령이 2011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여주인공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차움병원 이용시 썼다고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15일 JTBC 뉴스룸은 박 대통령은 차움병원을 이용하면서 길라임이란 가명을 쓴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이같은 보도가 나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크릿가든 방송 당시 극중 여배우 이름인 길라임(吉裸恁)을 풀이한 내용이 줄을 잇고 있다.'吉(길할 길) 裸(옷 벗을 라) 恁(생각할 임)'을 두고 옷 벗을 생각을 하면 길하다고 풀이하면서 박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에 대해 차움병원은 "박 대통령이 가명을 사용한 것은 맞지만 길라임이란 가명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1/16 13:25
  • 박 대통령 '길라임' 가명써 차움병원 이용 정황 포착

    박근혜 대통령이 2011년 초 차움병원을 다닐 때, 가명으로 '길라임'을 사용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길라임은 2011년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배우 하지원이 맡았던 극 중 여주인공의 이름이다. 이 드라마의 종영 일은 2011년 1월 16일로 박 대통령이 차움 병원에 다니기 시작한 시기와 겹친다.지난 15일 JTBC '뉴스룸'은 박 대통령이 2011년 1월부터 7월까지 길라임이라는 가명으로 차움병원을 이용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평균적으로 30~40만 원 정도의 진료비가 들어가는데, 비용도 지불하지 않았다는 병원 관계자의 증언도 나왔다.차움 병원은 차병원 그룹이 부유층 건강관리를 위해 설립한 병원으로 강남에 있다. 병원과 헬스클럽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의 가격이 1억 5천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1/16 11:32
  • [카드뉴스] '수능날' 우리 아이 이렇게 먹이세요

    [카드뉴스] '수능날' 우리 아이 이렇게 먹이세요

    수능. 이제 채 24시간도 남지 않았군요.작년에 아이를 대학에 보낸 어머니 H 씨,아이들 못지않게 긴장했을 전국의 어머니들을 위한 특별 메시지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수능날을 위한 선배 엄마의 식단 조언, 자세히 살펴보세요.평소 식단 대로 먹이세요.뇌에 좋다, 어디에 좋다면서 먹지 않던 음식을 주면 괜히 탈만 날 수 있어요.꼭꼭 씹기는 두뇌 회전과 기억력에 좋다고 하죠?멸치나 콩자반같이 오래 씹는 반찬을 차려주시고 평소 아이가 좋아하던 음식 위주의 식단을 준비하시되, 과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자극적이지 않게!평소의 몇 배로 긴장해 장이 예민해지기 쉬운 수험생들.때문에 너무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좋지 않아요.고춧가루가 들어가는 찌개류보다 된장국, 시래깃국 등 짜지 않은 국을 주세요.아침은 꼭 먹이시고, 점심은 소화 잘 되는 따뜻한 음식으로!수면 상태의 뇌는 음식물을 씹으면서 활성화되니 아침은 반드시 먹이세요.소화를 평소 잘 못 시키는 아이라면 쌀밥보다 소화가 잘 되는 찹쌀밥이 좋아요.점심은 보온 도시락으로 따뜻하게 준비하시고, 반찬은 평소 좋아하는 것으로 간은 심심하게 맞춰주세요.집중력 향상에 좋은 콩, 두부, 계란, 생선을 추천합니다.카페인은 NO NO~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나 녹차 등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시험 중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마시지 않도록 하세요.여기에 위산분비를 촉진시키므로 너무 많이 섭취하면 속 쓰림까지 일으킬 수 있답니다.아이를 위한 큰 숲이 되세요.극도의 긴장으로 아이들은 엄청나게 예민한 상태죠.불평, 불만에 귀 기울여주시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세요.좋은 뜻의 충고라고 해도 수능날 만큼은 잠시 아끼시고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보도자료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16 10:17
  • 뇌전증, 조현병, 한센병…이름 바꾼 질병들

    뇌전증, 조현병, 한센병…이름 바꾼 질병들

    지난여름 부산 해운대에서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자동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치고, 차량 6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다. 3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다친 큰 사고였다. 교통사고를 낸 50대 운전자는 평소 뇌전증을 앓았다고 한다. 뇌전증은 사실 의료인들에게도 익숙지 않은 이름이다. 과거 ‘간질’로 많이 불려서다. 약사법, 전염병예방법 등 법 개정을 통해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한 질병들을 알아보자. 뇌전증뇌전증(腦電症, Epilepsy)은 과거 간질로 불리던 질환이다. 영어 epilepsy는 그리스어로 ‘악령에 영혼이 사로잡혔다’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병에 대해 무지하던 시절, 환자가 갑자기 발작 증상을 보이면 귀신 들린 사람이나 정신병자로 여겼던 것이다. 그만큼 사회적 편견이 심해, 2014년 법 개정을 통해 뇌전증이란 이름이 생겼다. 뇌전증은 뇌에 비정상적인 전기파가 발생해, 경련성 발작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뇌전도검사를 통해 뇌파를 분석하고 비정상적인 전기파를 억누르는 약물을 쓴다. 조현병조현병(調絃病, Schizophrenia)은 과거 ‘정신분열병’이나 ‘정신분열증’으로 불렀다. 2011년 말 법 개정으로 새 이름이 생겼다. 과거에는 조현병을 정신병으로만 치부했다. 그러나 현대의학이 발달하면서 조현병의 원인은 뇌신경망 이상에서 발병한다는 게 밝혀졌다.조현병은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 실제로 그런 일이 없는데도, 누군가 자신에게 말을 건다고 하거나 어떤 것을 보았다고 한다.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비웃는 것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아예 씻지 않거나, 표정이 없어지는 등 외부와 단절된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조현병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은 물론, 조현병 자체에 대한 사회적 편견도 심하다. 최근에는 좋은 치료제들이 개발됐다.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로 조현병의 한자를 살펴보면, ‘현악기를 조율한다’는 의미가 있다. 바이올린 줄을 조율해 좋은 소리를 내듯, 마음의 조화롭지 못한 부분을 조율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한센병한센병(Hansen’s Disease)은 과거 ‘나병’, ‘문둥병’으로 불렀다. 2000년 법 개정을 통해 한센병이란 이름을 얻었다.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한센인이라고 부른다. 한센은 이 병의 원인균을 발견한 노르웨이 의사 이름이다. 한센병은 과거 하늘이 내리는 큰 벌인 천형(天刑)으로 알려지거나 치료약이 없었던 서러운 과거가 있었지만, 현재는 치료용 항생제가 개발돼 있다.  
    전문칼럼글 안지현(KMI 한국의학연구소 의학박사)2016/11/16 10:06
  • 대한민국 대표 힐링 온천 13선, 뜨거운 것이 좋아

    대한민국 대표 힐링 온천 13선, 뜨거운 것이 좋아

    늦가을, 온몸의 피로를 풀어줄 힐링 온천지로 여행을 떠나 보자. 한국온천협회가 엄선한 우리나라 대표 힐링 온천 13곳이 여기 있다. 한국온천협회가 전국 온천 중 온천수 성분이 탁월하거나 수온이 높은 온천, 인근 주민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지역 대표 온천 위주로 추천했다. 알아두면 좋을 온천욕 건강하게 즐기는 법도 소개한다. 
    뷰티라이프취재 김민정2016/11/16 09:20
  •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6 <도토리묵무침>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6 <도토리묵무침>

    <헬스조선>은 당뇨병 환자를 위해, 전문의가 추천하는 건강 당뇨식 레시피와 당뇨병 관리 도움말을 알려준다. 그 여섯 번째 시리즈는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정인경 교수의 ‘도토리묵무침’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1/16 09:17
  • 변볼 때 과하게 힘써야 하면 '아락실'… 변비 빠르게 해결하려면 '둘코락스'

    변볼 때 과하게 힘써야 하면 '아락실'… 변비 빠르게 해결하려면 '둘코락스'

    변비 환자 10명 중 1명은 변비 증상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변비약을 복용한다(대한대장항문학회). 하지만 전문가들은 변비약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변비의 유형에 따라 알맞은 변비약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는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아무 약이나 먹으면 오히려 변비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9:00
  • 토·일요일이면 머리가 지끈지끈… 알고 보니 '커피' 때문

    토·일요일이면 머리가 지끈지끈… 알고 보니 '커피' 때문

    중견기업 회계 담당자 박모(33)씨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가 되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두통에 시달린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 쓰는 일이 없는데도 머리가 울리고 속까지 미슥거리는 두통으로 식욕도 없고, 신경까지 날카로워지는 때가 많다.박씨처럼 주말만 되면 두통이 생긴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를 '주말두통(weekend headache)'이라고 한다. 대한두통학회 김병건 회장(을지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주말두통의 가장 큰 원인은 커피 속 카페인"이라고 말했다.보통 레귤러 사이즈(300㎖) 아메리카노 한 잔에는 100~150㎎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카페인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평소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사람은 뇌 혈관이 다소 수축된 상태이다. 그런데 늘 커피를 먹던 시간에 커피를 섭취하지 않으면 뇌 혈관 확장이 일어나면서 두통이 생긴다. 커피뿐만 아니라 카페인이 들어간 녹차나 콜라(1.5L 이상)를 늘상 먹다가 주말에 마시지 않는 경우에도 두통이 생긴다.김병건 회장은 "커피 속 카페인은 마약과 같이 습관성이 있다보니, 주말두통은 일종의 카페인 금단 증상이라고 보면 된다"며 "보통 하루 커피를 2잔 이상 마시는 이들에게 주말두통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말두통은 두통뿐만 아니라 변비, 졸림, 구역감, 초조함을 동반하기도 한다.스스로 카페인 금단 증상에 의한 두통인지 아닌지를 알고 싶다면 주말두통이 생겼을 때 주중에 늘 마시던 시간에 커피를 마시고 1시간 동안 두통 호전 여부를 보면 된다. 커피를 마신 후 1시간 이내로 두통이 사라진다면 카페인 금단 증상으로 나타나는 주말두통이다.김병건 회장은 "주말두통이 심한 사람은 주중에 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시지 않는 게 좋다"며 "주말두통을 해소하기 위해 주말에 커피를 마시는 건 오히려 카페인 금단 증상을 가속화시키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경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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