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웨스트체스터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중앙의료원이 웨스트체스터종합병원과 교육·연구·진료, 공공의료 사업 개발 및 국가 보건의료 정책 수행에 관한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웨스트체스터종합병원은 미국 뉴욕 허드슨 밸리 지역에 위치하는 총 1500병상, 의료진 1만 9000명이 근무하는 상급종합병원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인력 교육·훈련 및 자문, 견학 등에 관한 사항 ▲임상, 기초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인력 교류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료정보 교환 ▲병원 경영, 의료 질 관리 및 IT 인프라 개발에 따른 운영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외상센터와 중환자실 시스템 및 인력 교류를 통해 응급과 외상분야에서 혁신적인 상승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