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알립니다] 타지마할·갠지스 강… '신비의 땅' 북인도 여행

    [알립니다] 타지마할·갠지스 강… '신비의 땅' 북인도 여행

    프랑스 소설가 로맹 롤랑이 극찬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여행지, 인도에 가려면 2월이 최적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2월 11~19일(7박 9일)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을 진행한다.열악한 여행 인프라를 감안해 국내선 항공 2차례,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을 이용하는 등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수도 뉴델리를 기점으로 자이푸르,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를 연결하는 '골든 트라이앵글' 유적은 물론 '무슬림 예술의 보석' 타지마할과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를 방문한다. 바라나시에서는 푸자의식(영혼을 거두는 강가의 제사)을 본 뒤, 갠지스 강으로 나가 일출을 맞는다. 삶과 죽음을 초월한 경건함은 이번 여행 최고의 순간. 실제 궁전을 개조해 만든 '사모드 궁전호텔'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특급 호사'다. 1인 참가비 3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비자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11/30 08:44
  • 제산제 1년 이상 복용하면, 골절·뇌졸중 위험 커져

    위식도역류질환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제산제(制酸劑)를 먹는 환자도 많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제산제 중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를 1년 이상 장기간 복용하면 고관절 골절·복통·뇌졸중 등 여러 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프로톤 펌프는 위산을 퍼지게 돕는 단백질인데, PPI는 이 단백질의 활동을 70% 정도 막아 위산 생성을 차단한다. PPI는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10명 중 7~8명이 먹는 약이며, 3~5년씩 장기 복용하기도 한다. 중앙약국 이준 약사(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는 "최근 PPI를 장기 복용하면 골절·복통·뇌졸증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고관절 골절=PPI 성분은 체내에서 칼슘과 잘 결합한다. 칼슘 흡수가 잘 안되면, 부족한 칼슘을 뼈에서 가져와 보충하려 한다. 이렇게 되면 뼈가 약해지고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잘 생긴다. 미국 메사추세프 종합병원의 연구에 따르면, PPI를 2년 이상 복용한 폐경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관절 골절 발생률이 85% 높았다.▷복통=PPI를 장기 복용하면 위산이 부족해져 각종 세균이 위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아 소장까지 간다. 소장에 세균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소장 내 세균 과증식' 상태가 되는 것이다. 세균은 가스 등 유해 물질을 만들어내 더부룩함·복통·설사를 유발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윤영훈 교수는 "1년 이상 PPI를 먹는 환자 중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뇌졸중=덴마크 심장재단 연구에 따르면, PPI를 복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 발병률이 약 21% 높았다. 연구팀은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PPI가 혈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쳐 뇌졸중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추측했다.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성인경 교수는 "PPI를 1년 이상 복용하는 사람은 주치의와 상의해 약을 끊거나 다른 계열의 제산제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30 08:43
  • [건강 단신] 서울아산병원 '근긴장이상증' 강좌 외

    서울아산병원 '근긴장이상증' 강좌서울아산병원은 7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소강당에서 '근긴장이상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신경과 이종식 교수·신경외과 이정교 교수·재활의학과 김대열 교수가 근긴장이상증의 원인과 진단, 수술과 재활치료 등에 대해 강의한다. (02)3010-4630'후종인대 골화증'의 모든 것서울대병원은 6일 오후 5시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후종인대 골화증'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후종인대 골화증의 자연 경과·증상·신경학적 검사(신경과 김성민 교수) ▲후종인대 골화증의 영상의학적 진단(영상의학과 윤태진 교수) ▲후종인대 골화증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정천기 교수) ▲후종인대 골화증의 재활치료(재활의학과 김기원 교수) 강의로 이뤄진다. (02)2072-0077아주대병원, '유방암' 최신 치료 강좌아주대병원은 7일 오후 2시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에서 '유방암'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유방외과 김지영 교수가 유방암 예방과 최신 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 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은 경우 폐강될 수 있어 반드시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031)219-7142
    단신2016/11/30 08:42
  • 피부 건조 막는 세수법… '코·이마'부터 씻어야

    피부 건조 막는 세수법… '코·이마'부터 씻어야

    겨울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세수할 때도 피부 자극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해야 한다. 얼굴이 건조해지지 않게 하는 세수법은 무엇일까?볼보다 코와 이마부위를 먼저 씻는 것이 도움이 된다. 코와 이마부위를 'T존'이라 부르는데, T존은 유독 피지 분비가 많은 곳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수를 시작할 때 손바닥으로 볼부터 문지르는데, 볼은 상대적으로 피지가 적게 분비되는 곳이다. 과도하게 씻어내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씻는 순서를 뒤로 미뤄 문지르는 시간을 짧게 하는 게 좋다.세안제를 손바닥에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는 것도 중요하다. 풍부한 거품이 생기면 손이 얼굴 피부에 가하는 자극이 준다. 거품으로 얼굴을 닦은 후에는 뜨거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물의 온도가 높으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세수가 끝난 후에는 거칠지 않은 수건으로 얼굴을 살짝 눌러 물기를 없앤다. 표면이 거친 수건을 위아래로 문질러 얼굴을 닦으면 피부가 자극받는다. 이후에는 보습제를 반드시 바른다.한편 저녁에 세안제로 얼굴을 씻었다면 다음날 아침 세안제 사용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피부가 건조해질까 우려해서다. 하지만 잠을 자는 동안에도 피부에는 각종 노폐물과 분비물이 생성되기 때문에 아침에도 간단한 비누 세안을 하는 게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1/29 17:11
  • 변 안 나올 때, 상체 35도 기울여보세요

    변 안 나올 때, 상체 35도 기울여보세요

    겨울에는 운동량이 줄고 신진대사량이 떨어지면서 변비가 잘 생긴다. 일주일 내 배변횟수가 3번 미만일 때 변비로 진단한다. 변비는 평균 유병률이 약 16%이고, 65세 이상 노인의 26% 이상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변비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변비약을 먹는 것도 여러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일부 변비약은 오래 먹으면 장(腸)의 민감성을 떨어뜨려 오히려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이때는 상체 35도 기울이기를 시도해보자. 변기에 걸터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앞으로 35도 정도 숙이고 다리는 약간 벌리면 된다. 발아래에는 작은 욕실 의자를 둔 후 양발을 올려 허벅지가 가슴 쪽으로 올라오게 한다. 이 자세는 복압을 충분히 증가시키면서 항문관을 열어 배변을 돕는다. 배꼽 양옆과 아래를 온구기로 따뜻하게 데우고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2014년 노인간호학회지에 소개된 연구에 따르면, 이 방법을 시도한 그룹은 배변 횟수가 일주일에 약 2회 더 늘었고, 변이 딱딱한 정도가 줄었으며, 이를 시도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변비로 인한 불편감도 3배 이상 줄었다. 특히 신경세포가 줄어든 노인은 장의 움직임이 덜해 변비가 잘 생기는데, 배를 마사지하면 장이 자극받아 움직임이 활성화되면서 배변을 돕는다. 따뜻한 온구기를 배에 대는 것은, 장 주변 온도를 높여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자율신경계가 활발해지고, 이로 인해 장운동을 촉진시킨다고 알려졌다. 실제 병원에서는 장에 가스 찬 사람들에게 뜨거운 물을 넣은 주머니를 배에 대고 있게 하기도 한다. 장운동을 촉진시켜 가스를 쉽게 빼내기 때문이다.한편 바로 누운 자세에서 배 위에 두꺼운 책을 올려놓고 호흡을 하는 것도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된다.
    대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29 16:49
  • 교육수준 낮을수록 고혈압 위험 높아

    교육수준 낮을수록 고혈압 위험 높아

    교육수준이 낮으면 고혈압을 겪을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이해영 교수팀이 2001~2007년 경기도에서 이뤄진 '한국 유전체 역학 연구 조사'를 토대로 7089명의 교육수준·수입·고혈압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조사 대상자를 초등학교 졸업, 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졸업 4개 군으로 나눠 조사했다. 그 결과, 대학교 졸업군의 고혈압 유병률 기준을 1로 봤을 때 초등학교 졸업군이 이보다 72%(1.72배)로 높았고, 중학교 졸업군은 56%(1.56배), 고등학교 졸업군은 33%(1.33배) 높았다. 경제적 수입은 고혈압 유병률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나이·성별·당뇨병·운동 시간·비만 등 다른 요소들을 고려해도 교육수준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이런 결과가 나온 데 대해,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질병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한편 고혈압은 전체 뇌졸중 원인의 54%, 허혈성 심장질환 원인의 47%, 전체 사망 원인의 13.5%를 차지할 만큼 위험한 질환이다. 학계는 전세계 성인 고혈압 유병률이 2025년 29%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6/11/29 15:56
  • 식품 알레르기, 호흡곤란까지 유발… 내가 피해야 할 음식은?

    식품 알레르기, 호흡곤란까지 유발… 내가 피해야 할 음식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내년 5월부터 햄버거·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점포 수 100개 이상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를 의무화하게 하는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식품 알레르기는 특정 식품을 먹었을 때 가려움·재채기 등의 가벼운 증상부터 호흡곤란·아나필락시스 쇼크 같은 심각한 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실제 2014년에는 국내 한 초등학생이 식품 알레르기로 쇼크 증상을 겪은 뒤 10개월 이상 뇌사 상태에 빠진 적이 있다. 식품 알레르기가 잘 나타나는 사람은 누구이며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면역체계 안 갖춰진 어린이에게 잘 생겨식품 알레르기가 생기는 이유는 특정 식품의 단백질 성분에 인체 면역계가 과잉 반응하는 탓이다. 장 점막 등의 몸 면역체계가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 어린이에게 잘 생긴다. 국내에서 식품 알레르기를 겪는 인구는 약 6%인데, 이중 80% 이상이 영유아·어린이다. 또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어린이의 35%, 천식이 있는 어린이의 10%가 식품 알레르기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식품을 먹었을 때 2~3시간 이내 이상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식품 알레르기를 의심할 수 있다.◇매일 먹음 음식 일지 쓰는 게 도움식품 알레르기가 있다고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 특정 식품의 단백질이 든 시약을 떨어뜨려 증상을 보는 '피부 반응 검사'나 특정 식품을 먹고 난 뒤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유발 검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 뒤 증상을 보는 '식품 제한 검사'를 받아보는 게 도움이 된다. 매일 음식 일지를 기록해 의심되는 음식을 스스로 찾아보는 노력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위드유 양한방 협진 의원 한성호 원장은 “식품 알레르기를 찾는 항원 검사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명확히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식품 알레르기가 있다면 경험적으로 찾아서 의심되는 식품에 대해 정밀 항원 검사로 확진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알레르기 일으키는 유사 식품군 주의식품 알레르기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원인이 되는 식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 식품은 계란(50%), 우유 및 유제품(25%), 어류(6%)다. 가공식품의 경우, 알레르기 유발 식품 12종(계란·우유·메밀·땅콩·대두·밀·고등어·게·새우·돼지고기·복숭아·토마토)이 함유됐다면 의무적으로 함유 사실을 표기하도록 돼 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특정 단백실과 유사한 성분의 단백질이 든 식품인 '교차반응 식품'을 주의하는 것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호두를 먹었을 때 알레르기 증상이 생기는 사람은 헤이즐넛을 피해야 하고, 새우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같은 갑각류인 게·바닷가재, 복숭아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사과·체리를 피하는 식이다.
    알레르기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29 14:42
  • 디스크 환자에게 금연이 더 절실한 이유

    디스크 환자에게 금연이 더 절실한 이유

    김모씨는 지난 주 정부기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금연프로그램에 등록했다. 한 차례 담뱃값이 큰 폭으로 뛰었을 때도 꿈쩍하지 않았던 그였지만, 더 이상 금연을 미룰 수 없는 불가피한 문제가 생긴 탓이다. 김씨는 올 여름 척추수술을 받았고 이후 견딜 수 없는 통증으로 응급실에 두 번이나 실려갔다. 의사는 “흡연이 척추 수술 후 회복을 방해하고, 증상을 더욱 악화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매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허리·목디스크 등의 척추질환은 금연이 필수인 대표적인 질환이다. 디스크는 척추 마디 속의 물렁뼈인 추간판(디스크)이 자리를 이탈하거나 터져 발생하는 것인데, 주변 신경을 건들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그런데 흡연을 하면 이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이다.흡연을 하면 뼛속 칼슘량이 줄어드는 게 주요 원인이다. 칼슘이 감소한 척추는 근본적으로 손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일상적인 동작을 하는 데도 어려움을 줄 수 있다. 또 흡연으로 인해 체내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서 추간판에 영양공급이 잘 안되고 디스크 퇴행이 빠르게 이뤄진다는 보고도 있다. 흡연이 디스크 질환의 발병·진행 모든 과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도 허리통증과 담배와의 연관성을 주장한 바 있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 글렌레히틴 교수팀은 5300여 명을 추적관찰해 금연 후 허리 통증이 현저히 줄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척추수술을 한 환자는 특히 흡연을 피해야 한다. 흡연 자체가 몸의 회복력을 낮추고 손상된 척추와 추간판에 혈류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담배 속 유해물질이 신경을 자극해 강도 높은 자극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원장은 “척추질환으로 인해 치료 중이거나 수술 등 처치를 받은 환자에게 금연은 말할 나위 없는 우선요소”라며 “환자 스스로 조절하기 힘들 정도로 흡연욕구가 심하면 의료진과 상담해서라도 개선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1/29 14:38
  • 올바른 손씻기 방법, 생각보다 어려워… 지켜야 할 6단계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 생각보다 어려워… 지켜야 할 6단계는?

    각종 겨울철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가 되면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감염병의 50~70%는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하지만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국내에서 2015년 실시된 손씻기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은 41.1%에 불과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6단계'를 거치는 것이다. 올바른 손씻기 6단계는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지르기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르기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다른 편 손가락을 돌려주며 문지르기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기 등 총 6단계의 손 씻기 방법이다. 이때 세균이 더 잘 분포하는 손톱 밑과 엄지손가락을 꼼꼼히 씻는 게 도움이 된다.한편 손씻기는 외출 후에는 물론 외출 중에도 실천하는 게 좋다.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손에 있는 세균이 99% 제거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1/29 11:36
  •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바이올린 독주회', 누적 후원금 1억 달성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바이올린 독주회', 누적 후원금 1억 달성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바이올린 독주회'가 누적 후원금 1억원을 달성했다. IVI는 전염병 예방 백신을 개발도상국에 보급하는 비영리 국제기구다.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바이올린 독주회는 다른 연주회와 달리 대관료·출연료를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가 자비로 충당하고, 수익금과 후원금 전액은 IVI에 후원한다. 연주회는 2005년부터 매년 개최했으며, 올해는 지난 27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회는 이상희의 제자들로 구성된 '이상희&프렌즈'와 신은주 첼리스트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는 "1만원이면 개발도상국 어린이 3명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어, 어린이를 돕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누적 후원금 1억원 달성은 나눔에 뜻이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10여년간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연주회는 내년에도 열릴 예정이다.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는 선화예중·고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을 공동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탈리아 몬카르리에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독주자로 데뷔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대학원,상명대학교,덕성여자대학교,선화예술중·고등학교,경기예술고등학교,청학고등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29 11:34
  • [HEALTH & BOOK] 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 외 3권

    [HEALTH & BOOK] 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 외 3권

    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최지연 | 비타북스모든 레시피에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동영상을 보며 정확히 따라 할 수 있는 홈베이킹 책이다. 딸기슈크림, 나가사키 카스텔라, 연유모닝빵, 포테이토 피자 등 간단한 쿠키부터 오븐이 필요 없는 각종 디저트까지 40가지 넘는 레시피를 담았다. 재료나 도구, 기본 반죽에 대한 설명이 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29 10:42
  • 겨울철, 갱년기 여성 위한 건강수칙

    겨울철, 갱년기 여성 위한 건강수칙

    성큼 다가온 겨울이 유독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폐경기를 앞두고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인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40~50대 중장년 여성들이다.  갱년기에 흔히 겪는 대표적인 증상인 안면홍조와 골다공증은 추운 겨울철에 그 증세가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외 높은 기온 차로 인해 급격한 체온변화와 얼굴이 빨개지고 열이 나는 홍조 증상이 자주 나타나며, 빙판길 낙상사고는 뼈가 약해져 있는 갱년기 여성들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한국영양의학회 김동환 회장(의학박사)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 나타나는 갱년기 홍조 증세는 발한을 동반하는 데다 이는 기온차로 인해 오한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미국의 최우수병원 중 하나인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에서도 안면 홍조 등의 신체적 증상과 갱년기의 정서적 증상은 수면 방해와 에너지를 저하시킬 수 있어 불안감이나 상실감, 우울증에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생활습관의 변화와 함께 치료할 것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필수 영양소 보충에 신경 써야갱년기 여성의 안면홍조와 골다공증 증상의 개선을 위해서는 천연 에스트로겐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 불리는 이소플라본의 경우 갱년기로 인해 나타나는 골밀도 저하를 억제해 뼈건강에 도움을 주고 열성 홍조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영양소로, 대두나 메주콩과 같은 콩과식물에 많이 함유돼 있어 이들 음식을 각별히 신경써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석류, 녹황색채소, 멸치, 달걀 등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은 뼈를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균형잡힌 식사가 갱년기 건강관리의 기본이지만 식사때 마다 필요한 영양소를 빼놓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 제약업계에서는 간편하게 여성 갱년기 증상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다. 녹십자웰빙 Dr.PNT(닥터피엔티) ‘클리마젠’은 여성갱년기에 도움을 주는 4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3개의 정제와 1개의 캡슐로 구성되어 있다. 대두 이소플라본은 골다공증 예방과 퇴행성 관절염, 호르몬 기능저하에 도움을 준다. 부원료인 구절초추출분말은 관절에 도움을 준다. 이밖에 홍경천추출분말과 발효인삼농축액분말이 면역력 강화 및 피로개선을, L-트립토판 성분은 우울증을 해소하는 세로토닌 호르몬 생성에 관여해 우울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골밀도 향상 및 안면홍조 완화 위해선 적당한 운동 필수규칙적인 운동은 근력을 강화시켜 골밀도 감소로 의한 골절 예방에 도움이 되며, 안면홍조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강도 높은 운동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어 피해야하며, 하루 30분 이상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을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12시~4시 사이 20~30분 정도 야외 운동을 진행하면 미네랄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생성돼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외출 시에는 체온 보호와 미끄럼 예방 위한 복장관리 중요외출 시 갱년기 홍조를 관리하려면 추운 날씨에 체온을 잃지 않도록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적정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이 차가운 공기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막고, 외출 후에는 얼굴을 가볍게 마사지하며 온기를 더해주면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해 발생하는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얼어붙은 빙판길 안전을 위해 미끄럼을 방지 기능이 있는 편한 신발을 착용하고, 걸을 때에도 주위에 빙판길이나 물기가 없는지 주의하며 걷는 습관이 필요하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29 10:42
  • 설매네, 24년간 지켜온 담백한 맛

    설매네, 24년간 지켜온 담백한 맛

    화려하게 멋부린 레스토랑이 즐비할 것 같은 서울 압구정동 거리에 소박하지만 정성 담긴 음식으로 오랜 단골이 찾는 음식점이 있다. 24년째 제 자리를 지키는 한식당 ‘설매네’는 점심 때면 주변 회사원들이 몰려 길게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 있다.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을 내기 때문이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1/29 10:41
  • 발기부전 원인,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나는 뭐 때문에?

    발기부전 원인,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나는 뭐 때문에?

    겨울철에는 운동 부족으로 인한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분비 감소 등을 이유로 발기부전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발기부전은 성생활 중 충분한 발기가 되지 않거나 유지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정확히는 이런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됐을 때 발기부전이라 진단한다.발기부전은 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심인성 발기부전'과 '기질성 발기부전'이다. 심인성 발기부전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기되지 않는 것이다.  기질성 발기부전은 고지혈증·동맥경화·고혈압·당뇨 등 혈액순환에 영향을 주는 질환에 의해 발기부전이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질환은 음경 혈관을 망가뜨려 발기 강직도에 문제를 일으킨다. 혈관이 굳거나 막히면 혈액이 음경 내로 잘 들어가지 못해 발기되지 못한다. 전립선비대증이 있어도 발기부전이 생길 수 있다. 대한비뇨기과학회에 따르면 국내 발기부전 환자 10명 중 8명(85.2%) 이상이 전립선 질환을 앓는다. 특히 경과 전립선은 신경과 혈관분포가 동일해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이 같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심인성 발기부전이 있다면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시 관계를 시도하는 게 해결책이다. 반면 혈액순환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뒤로 걷는 운동하기 ▲금주·금연하기 ▲신선한 채소와 해초 즐겨 먹기 ▲비만이 되지 않게 체중 관리하기 ▲당뇨병·고지혈증 등 혈액순환 문제 일으키는 질환 예방·치료하기를 시도해보자.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환자는 약물치료를 받는 것도 방법이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1/29 10:39
  • 겨울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위한 청소법

    연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급격히 기온이 낮아지고 있어 건강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겨울철은 추위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로 개인위생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 특히 외출이 줄고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겨울철 집안 청소는 다른 계절보다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건강한 실내환경을 위한 올바른 청소방법을 알아보자 베이킹소다로 집안 곳곳 위생관리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면 집안 위생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추운 날씨로 인해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는 집안 먼지 제거에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카펫 등에 쌓인 먼지가 지속적으로 실내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곤 한다. 카펫이나 봉제 인형 등 물청소가 어려움 곳에 베이킹소다를 골고루 뿌린 후 20분 정도 후에 청소기로 가루를 빨아드리면 먼지와 냄새까지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욕실 등 찌든 때가 쌓인 곳에는 베이킹소다를 물과 섞어 반죽 형태로 만들어 오염된 부분에 발라 두었다가 청소도구로 문질러 주면 말끔해 진다. 주방 청소를 할 때도 가루를 뿌린 뒤 젖은 스펀지로 닦아주면 기름때와 찌든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참그린 참 순수한 베이킹소다는 천연광물에서 추출한 100% 천연 유래 원료만 담은 제품으로 베이킹소다 외에 다른 성분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집안 바닥은 청소기 사용 후 물걸레로 먼지 제거해야 실내 환기가 쉽지 않은 겨울철에는 주 1회 이상 물걸레 청소로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진공청소기를 돌릴 때에도 먼지가 위로 떠올랐다가 다시 바닥에 가라 앉을 수 있어 물걸레 청소는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청소기를 돌린 후 분무기를 뿌려 공기중의 먼지를 바닥으로 가라 앉힌 뒤 닦아주면 좀 더 깨끗하게 먼지 제거가 가능하다. 걸레를 매번 빨아서 사용하기가 힘든 경우에는 일회용 물걸레포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3M의 스카치 브라이트 올터치 막대 걸레는 볼록한 육각패턴 바닥면으로 청소포를 바닥에 밀착시켜 고르게 바닥청소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팀청소기를 활용하면 고온스팀으로 인한 살균청소까지 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욕실 청소시에는 찌든 때는 물론 곰팡이도 관리항상 습기가 가득한 욕실은 겨울철에도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곳이다. 곰팡이의 경우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욕실을 깨끗하게 청소한 뒤에도 며칠 지나지 않아 구석구석에 곰팡이가 피게 경우가 많다. 이는 곰팡이 원인균의 대부분이 천장에 서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욕실 청소와 함께 곰팡이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훈증 제품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CJ라이온 루크는 훈증 연기를 통해 손이 닿지 않는 천장이나 욕실 구석구석의 곰팡이 원인균의 뿌리까지 99.9% 제거해 곰팡이 발생을 억제해준다. 제품 개봉 후 표시선까지 물을 넣고 바닥에 두기만 하면 된다. 은(Ag)이온 성분의 연기로 욕실 내 물품을 그대로 두고 사용해도 안전하다. 꼼꼼한 세탁으로 의류에 묻은 미세먼지나 유해성분 제거 중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에는 외출 시 입은 옷을 통한 집안 오염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자주 환기를 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옷에 묻어 집안에 들어온 미세먼지나 유해균이 계속 머무르면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주 빨래가 힘든 외투 등 겉옷의 경우에는 집에 들어 오기 전 밖에서 먼지를 털어내고 들어오는 것이 좋으며, 외출에서 돌아 온 후에는 실내복으로 바로 갈아 입는 것이 좋다. 또한 세탁 시에는 미세먼지나 진드기 등 섬유 속 유해성분 제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노비트 항균버블은 일반 액체 세제로 제거하기 힘든 곰팡이와 유해균을 99.9% 제거해 의류 속 곰팡이는 물론 유해성분까지 제거해 준다. 특히 섬유 속 유해균에 세제가 닿으면 항균거품이 발생해 눈으로 세균이 제거되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29 10:23
  • [카드뉴스] 긴장한 당신, 신호가 옵니까?

    [카드뉴스] 긴장한 당신, 신호가 옵니까?

    최근 수능 시험을 치른 H 군 (19세)은  설사와 복통을 참아야 했던  수능 당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심한 긴장과 스트레스가  안 그래도 예민한 장을 더욱 예민하게 만든 것이죠. 언제 장 트러블이 일어날지 몰라  어디에서든 화장실 위치부터  알아두어야 하는 H 군의 슬픈 현실….. 복통, 맹렬한 설사, 심한 변비, 트림과 방귀, 소화불량, 구역질 등의  증상이 수시로 나타나는 H 군에 대한 진단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인구의 15% 정도에게 일어나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그 명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 중이나  정신적 요인이 크게 관여하고 있다 알려집니다. 때문에 스트레스, 과로, 심리적 압박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쉽게 나타나죠. 수능으로 인한 과도한 긴장으로 폭풍 설사가 찾아온 H 군과 같이  시험기간이나 발표 수업,중요한 프레젠테이션 등  일상에서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긴장하게 하는 모든 상황이  장 근육의 이상 수축, 경련을 가져와  복통과 설사와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것. 때문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개선에 있어  심리적 부분의 해결은 중요합니다.  증상을 일으키는 심리적 불안, 갈등에 대해  전문의의 심리적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죠. 그중 하나로  증상 유발 상황에 대한 반응을 연습하는 행동치료가 있습니다.  운동과 충분한 휴식, 편안한 마음가짐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역시 도움이 됩니다. 대장에 자극을 주는 음식을 피하는 것 역시도 중요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면 피해야 할 식품  카페인이나 알코올, 탄산음료, 고지방 식품,  '포드맵‘이 다량 함유된 사과, 배, 마늘, 양파, 밀, 보리 등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좋은 식품  '포드맵‘이 적은 바나나, 오렌지, 딸기, 당근, 호박,  고구마, 감자, 토마토, 쌀  포드맵(FODMAP) : 장에서 잘 흡수·분해되지 않는 당(糖) 성분,   장내 남은 포드맵은 발효되어 과도한 가스를 만들고 설사를 유발.  예민하기 짝이 없는 장 때문에  일상에 큰 불편을 주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이렇게 성격 나쁜 장을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와 느긋함을 잃지 않는 좋은 성격 되기, 노력해봅시다.
    카드뉴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2016/11/29 10:19
  • 뉴스만 보면 답답한 요즘, '집단우울증'걸린 대한민국

    뉴스만 보면 답답한 요즘, '집단우울증'걸린 대한민국

    최근 현 정권에서 빚어지는 여러 사건들로 인해 국민들의 분노와 실망이 커져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온 사회가 혼란과 아노미로 빠져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 사회적인 분위기가 구성원들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기경 과장은 “최근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남에 따라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행동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간혹 앞의 예처럼 과격한 형태로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는 경우도 있다”며 “정치, 사회 현상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건설적으로 표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황에 너무 매몰되기 보다는 타인과의 소통 및 운동 등을 통해 지나친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최근 사회적 스트레스로 인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는 바로 ‘간헐성 폭발 장애’다. ​대검찰청으로 포크레인을 몰고 돌진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 과도한 스트레스나 혹은 화가 과도하게 쌓인 경우 공격적 충동이 억제되지 않아 폭력이나 파괴적인 행동으로 표출되게 된다.  ‘간헐성 폭발 장애’가 심해질 경우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폭력적인 행동 혹은 자해를 시도하는 등 인간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키기 쉬운 것은 물론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들의 경우 자신의 감정 상태를 잘 파악하지 못해 자신이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반면 현재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몰라 무력감에 빠지는 경우도 존재한다. ​최근 소위 ‘순실증’이라 불리는 최근의 현상이 대표적으로, 희망과 대안을 찾지 못해 절망에 빠지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가 심해질 시 우울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조심해야 한다. ​우울증이 심해질 경우 사고, 행동, 판단력 등에 장애가 생길 수 있고 더욱 심해질 경우 마찬가지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현재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더불어 현재 문제에 너무 몰두해서 더 큰 감정에 휩쓸리기 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 스스로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통해 무력감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기경 과장은 “사회적 절망이 자신을 휩쓸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혹시 분노나 우울 등 감정을 이기지 못할 정도로 심해질 경우 이를 감기와 같은 ‘질환’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사회적으로도 이러한 스트레스 장애가 계속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신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29 10:12
  • 저체중, '암 수술 후 사망률' 과체중의 2배

    저체중, '암 수술 후 사망률' 과체중의 2배

    저체중일수록 암 수술 후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대병원 김범진 교수팀은 2005~2010년 중앙대병원에서 진행성 위암 2기·3기로 진단받고 수술한 21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이들을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저체중·정상·과체중·비만으로 나누고, 고BMI군(BMI≥23kg/㎡) 111명(52.7%)·저BMI군(BMI<23kg/㎡) 100명(47.3%)으로 다시 분류해 두 환자군의 생존율과 암으로 인한 사망률 등을 비교했다.그 결과, 저체중군이 정상·과체중·비만군들에 비해 5년간 '생존율'이 유의하게 낮았고, 특히 고BMI군의 생존율이 저BMI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고BMI군이 12.6%인데 반해 저BMI군이 27%로 차이를 보여 저체중일수록 위암 수술 후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김범진 교수는 “이번 연구로 인해 수술 전 환자의 체질량지수가 암 수술 후 항암 치료가 필요한 진행성 위암의 장기적인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암 수술 후에는 후유증 및 항암치료 등으로 인해 심각한 영양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적절한 체질량지수를 유지하는 것이 수술 후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 교수는 “이번 연구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다소 과체중인 사람이 저체중인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비만의 역설(obesity paradox)‘ 이론을 증명한 예”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저널 '영양과 암(Nutrition And Cancer)‘ 최신호에 게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29 10:11
  • 피부건조증 막으려면, 가려워도 참고 '매일 샤워' 피해야

    피부건조증 막으려면, 가려워도 참고 '매일 샤워' 피해야

    겨울에는 공기가 차갑고 건조해지면서 피부 가려움증이 잘 생긴다. 피부 각질층에 함유된 수분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서대헌 교수는 "겨울에 가려움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 중에는 특별한 피부질환이나 전신성 질환이 없는 경우가 많다"며 "대부분 피부가 건조해진 노인이 증상이 악화돼 병원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피부건조증으로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부위는 팔·다리 바깥쪽이나, 허리띠나 양말의 고무줄이 몸을 조이는 부위다. 이 부위들은 목욕할 때 타월로 잘 비비거나, 옷자락 사이로 들어온 바람을 잘 맞거나, 고무줄에 의해 마찰을 많이 받아 피부가 특히 건조해진다.문제는 과거에 비해 피부건조증으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생활습관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추정한다. 서 교수는 "목욕시설이 잘 갖춰진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이 늘고, 헬스장 등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매일 샤워를 하는 습관이 흔해진 것을 원인으로 본다"고 말했다. 목욕을 자주 하면 피부 겉의 목욕물이 몸에서 증발하면서 피부 표면에 있는 기름기와 수분을 함께 빼앗아간다.피부건조증에 의한 가려움증을 예방하려면 잦은 목욕을 피하고 목욕 중에는 때를 미는 타월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전신에 발라야 한다. 실내온도는 너무 높지 않게 하고, 옷을 가볍게 입어서 비교적 서늘하게 지내는 게 도움이 된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털옷보다는 면으로 된 옷을 입고, 온풍기 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한다. 서대헌 교수는 "무엇보다 가려운 부위를 긁지 않는 게 중요하다"며 "가려운 것을 참는 게 매우 힘든 일이지만, 긁는 행위는 가려움증을 악화하기 때문에 가려운 부위에 집중적으로 보습제를 바르거나 다른 곳으로 신경을 돌려 피부를 긁지 말라"고 말했다. 피부 긁기를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생활습관을 개선해도 가려움증이 낫지 않으면 피부과를 찾는다. 피부과에서는 부신 피질 호르몬제가 포함된 연고나 로션을 주로 쓰고, 증상에 따라 먹는 약알 처방하기도 한다. 서대헌 교수는 "일부 환자는 연고나 로션을 바르기 전에 꼭 피부를 씻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개의 피부 외용제는 덧붙여 발라도 지장이 없다"며 "피부를 자주 씻어 오히려 증상을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29 09:00
  • 심장전문의가 말하는 '겨울 심장발작 예방법' 6가지

    심장전문의가 말하는 '겨울 심장발작 예방법' 6가지

    겨울은 심장 건강이 가장 위협받는 계절이다. 혈압은 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아, 기온이 1도만 내려가도 수축기혈압(심장이 수축했을 때 혈압)이 1.3㎜Hg이나 오르는 탓이다. 심장발작이 생기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순환기내과)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겨울 아침, 찬 공기에 바이오리듬까지 합세해 심장 위협겨울철 심장 건강을 위해 특히 피해야 할 것은 '아침'의 '찬 공기'다. 따뜻한 잠자리에서 일어나 아침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협심증(심혈관이 좁아지는 것)이나 심근경색증(심혈관이 막히는 것)이 생길 위험이 높다. 몸의 교감신경이 흥분하면서 혈관이 수축,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김효수 교수는 "심박동수까지 늘어나면서 심장이 느끼는 부담이 더 가중된다"며 "고혈압 환자는 혈압이 더욱 급격히 상승해 위험하다"고 말했다. 인체의 바이오리듬만 살펴봤을 때도, 잠에서 깰 때 교감신경이 항진돼 심신이 긴장 상태에 들어간다. 이로 인해 잠에서 깬 직후에는 심장에 대한 부담이 최고조를 이룬다. 김효수 교수는 "때문에 심장 돌연사가 하루 중 아침에 잘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혈압 진단 안 받았어도 주의 필요고지혈증이나 죽상경화증이 있으면 심근경색증·심장 돌연사·뇌경색을 주의하고, 고혈압 환자는 뇌출혈을 주의해야 한다. 심장 관동맥에 죽상경화증(혈관의 내피세포가 죽(粥)처럼 손상되는 것)이 있는 환자가 아침에 찬 공기를 쐬면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혈관 수축·혈압 상승·심박동수 증가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변화가 기존 혈관이 손상된 부위를 파열시키고 갑자기 혈전을 발생시켜 관동맥을 막는 것이다. 고혈압 환자도 아침에 찬 공기에 노출되면 갑자기 혈압이 상승해 뇌출혈 위험이 커진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존에 심장질환이나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뿐 아니라 증상이 없어 스스로를 건강히 여기던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고혈압이나 죽상경화증을 겪고 있는 사람도 허다하다. 따라서 증상이 없던 사람도 추운 날 아침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과음한 다음 날 아침, 심장 돌연사 위험 커 과음을 하면 다음 날 아침에 심장 부정맥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알코올 성분이 심장근육의 전기회로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 성분이 술이 깨는 새벽 시점에 관동맥을 경련·수축하게 할 수 있다. 혈관의 경련과 이완이 반복하면서 부정맥이 발생해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김효수 교수는 "과음을 한 연휴 다음 날 아침 심장 돌연사 환자가 급격히 늘어난다는 것은 허혈성심질환이 흔한 서양에서는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흡연도 니코틴 성분에 의해 몸의 교감신경을 자극, 심혈관계에 부담을 준다. 흡연에 의해서 발생하는 체내 일산화탄소 역시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심장과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방해한다. 김 교수는 "과음했거나 흡연한 다음 날 아침에 찬 공기에 노출되는 것은 기름을 끼얹고 불에 뛰어드는 것만큼이나 위험한 일"이라고 말했다.[겨울철 심장발작 예방하는 6가지 방법]1. 아침 대문 밖의 신문을 가지러 갈 때, 혹은 실외에 있는 추운 화장실에 갈 때에는 반드시 덧옷을 입고 나간다.2. 평소 아침에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은 추울 때 더욱 운동을 피하고, 이듬해 봄이 오기를 기다린다.3. 평소 아침 산책과 운동을 해왔던 사람은 날씨가 추워지면 옷을 충분히 입고 나선다.4. 아침 운동의 양을 여름에 하던 양보다 줄인다.5. 아침 운동 시에 평소에 느끼지 못하던 가슴 부위의 답답함, 통증, 호흡곤란 증세 등을 느끼면 즉시 심장전문의를 찾는다.6. 아침 운동 시간을 조금 늦춰 해가 뜬 다음에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29 08:00
  • 4721
  • 4722
  • 4723
  • 4724
  • 4725
  • 4726
  • 4727
  • 4728
  • 4729
  • 47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