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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 중 한 잔의 술, 살은 찌우고 근육 줄인다

    등산 중 한 잔의 술, 살은 찌우고 근육 줄인다

    등산에 술이 빠져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등산 중 음주는 살을 찌우는 체질로 변화시키고 근육량을 줄이기 때문에 운동 효과를 잃고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등산 중 음주는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고, 운동 효과도 헛수고로 만들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 등산을 하면 근육을 많이 사용해 근육 피로도가 높아진다. 근육 피로를 회복하려면 소모된 글리코겐을 보충해야 하는데, 알코올이 글리코겐 보충을 방해한다. 따라서 등산 중 음주는 근육 회복을 더디게 만들어 피로를 오랫동안 느끼게 만든다. 또 성장호르몬을 방해해 근육 형성을 막는다. 알코올을 섭취한 후 산을 내려와 잠을 청하면 수면리듬이 알코올에 의해 방해받아 성장호르몬 분비가 최대 70%까지 감소된다. 등산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자극시켜 성장호르몬과 함께 강력한 단백질 합성 작용을 활성화시키지만 알코올을 섭취하면 아세트알데히드가 만들어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억제시킨다. 결국 등산중 알코올 섭취는 근육 형성을 방해하는 것이다. 문제는 근육 형성을 막는 것뿐 아니라 등산 중 음주는 혈압을 높여 고령의 경우 심뇌혈관을 위협할 수 있다. 알코올은 지방분해 효과도 떨어뜨린다. 알코올 섭취가 늘어날수록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해 지방을 체내 저장시키기 때문이다. 등산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려면 음주를 피해야 하는 이유다. 실제로 술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 비만인 경우가 많다. 알코올은 1g당 7kcal의 열량을 낸다. 우리 몸의 대표 에너지원인 지방이 1g당 9kcal인 것과 비교하면 알코올 열량이 높은 것 을 알 수 있다. 술 종류마다 잔 크기가 다르지만 보통 술한 잔의 알코올이 가진 열량은 50~60kcal다. 따라서 등산 중 음주는 살을 빼기보다 더 찌울 가능성이 높다. 등산 중 음주는 술에서 그치지 않는다. 떡, 빵, 초코바, 바나나 등 함께 먹는 음식도  많다. 특히 이런 음식은 대부분 고칼로리로 체중을 늘리는 원인이기도 하다. 술이 식욕을 증가시키고 안주로 찾는 음식 종류가 고칼로리이기 때문에 등산 중 음주는 비만의 지름길로 볼 수 있다. 체내에서는 에너지원으로 알코올로 생긴 열량을 먼저 사용하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한 열량은 소비되지 않으면 고스란히 지방으로 쌓인다.비만일수록 등산 중 먹는 알코올은 더 쉽게 살을 찌게 만든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자제력을 줄이기 때문에 취약해진 자제력이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만든다. 따라서 건강한 등산을 위해선 절주는 반드시 지켜야 할 항목이다. 배낭에 술을 챙기지 않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뿐 아니라 안전사고를 위해서라도 등산 중 음주는 금물이다. 
    건강정보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2/15 09:00
  • 소염제 자주 먹고 담배 피우면, 소화성궤양 위험 '13배'

    소염제 자주 먹고 담배 피우면, 소화성궤양 위험 '13배'

    비(非)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를 복용하면서 담배를 피우면 위궤양·십이지장궤양 등 소화성 궤양 발생 위험이 13배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통증 완화·해열 효과만 있는 해열진통제와 달리 염증을 없애는 작용까지 하는 진통제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북 남원의료원 가정의학과 강주원 전문의팀이 2014년 남원 소재 병원에서 위장관 내시경 검사를 받은 1971명(31∼80세)의 궤양·헬리코박터균 감염·음주·흡연·NSAID 복용 여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흡연자의 궤양 발생 위험은 비흡연자의 6.9배에 달했다. 음주는 궤양 위험을 3.5배 높였다. NSAID 복용도 궤양 위험을 4.6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NSAID를 복용하면서 흡연까지 하는 사람의 궤양 발생 위험은 12.8배에 달했다. NSAID와 음주를 함께 하는 사람의 궤양 발생 위험은 7.6배 높았다.NSAID를 복용하면서 흡연하는 것이 유독 소화성궤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진 데 대해, 연구팀은 “NSAID는 위나 장의 점막세포를 직접 공격할 뿐 아니라 이를 복구하는 물질(프로스타글란딘)의 감소와 추가적인 염증 매개 물질을 생성시켜 점막세포를 손상시킨다”며 “흡연이 궤양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단순한 궤양 유발에 그치지 않고 궤양의 치유를 지연하고 재발을 유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 연구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신호에 실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15 09:00
  • 샴푸·치약·세제… 생활 속 화학물질 어떤 걸 조심할까

    샴푸·치약·세제… 생활 속 화학물질 어떤 걸 조심할까

    가습기살균제나 치약 같은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이 유해하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우리가 쓰는 거의 모든 물건에는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페녹시에탄올·트로메타민·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등 20여 종의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는 화장품도 있다.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 왜 위험하고 어디에 들어 있을까?화학물질 왜 위험한가화학물질은 주로 피부·코·입을 통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다. 이화여대 예방의학과 하은희교수는 “체내에 들어온 화학물질은 종류에 따라 내분비계·생식기계·호흡기계·신경계 등에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고 말했다. 유럽연합(EU)은 소아가 화학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자폐증이나 과잉행동장애(ADHD)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신경·행동 장애의 10%는 화학물질이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그러나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 생활용품을 쓰지 않고 살수는 없다. 또한 대부분의 생활용품은 화학물질이 허용치 범위 안으로 들어가 제조되고 있다. 국내에 유통되는 화학물질은 4만3000여 종이다. 이 중 안정성이 확인된 물질은 약 15%이다(한국환경보건학회 자료). 나머지 85%에 대한 유해성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하은희 교수는 “생활용품을 살 때 되도록 화학물질이 적게 든 제품을 고르고, 세제나 샴푸 등을 쓸 때는 권장 사용량을 지켜야 화학물질의 노출을 다소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살균·항균 기능이 강조된 제품을 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살균·항균 제품은 균을 죽이기 위해 트리클로산 등의 화학물질이 더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특집기사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2/15 08:00
  • 재발 잘하는 '자궁경부암·난소암'… 재발률 어느 정도길래

    재발 잘하는 '자궁경부암·난소암'… 재발률 어느 정도길래

    완치가 어려운 암 못지않게 두려운 것이 재발 잘하는 암이다. '살았다'는 안도감 뒤 다시 찾아온 '죽음의 공포'를 느껴야 하는 재발암은 부인암에서 유독 잘 나타난다. 자궁경부암과 난소암이 대표적이다. 자궁경부암과 난소암 환자는 완치 판정을 받은 후에도 꾸준히 관리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대여성암병원 재발성부인암센터 김윤환 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은 "재발 부인암 환자는 심리적 동요가 크고, 항암 치료 등의 2차 치료로 크게 호전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이라며 “단,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한다면 재발성 부인암도 완치될 수 있기 때문에 암 치료 후에도 건강관리를 지속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자궁경부암, 1~2기도 수술 후 5~20% 재발자궁경부암은 자궁과 질이 연결되는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암이다. 성 접촉에 의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주요 감염 원인이다. 국내에서 한 해 평균 약 5만4000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진료를 받으며, 우리나라에서 환자 수가 가장 많은 부인암이다. 다행히 원인이 밝혀져 제때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받으면 예방이 가능하고,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도 높아 ‘착한 암’으로 불린다. 그러나 병기가 진행함에 따라 완치가 어려워질 뿐 아니라, 치료에 따른 부작용도 많아 조기검진과 예방이 필수다.문제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아 자궁경부암이 100% 완치가 됐어도 5년 이내에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암 부위를 도려내는 근치적 수술 치료를 받은 1기 혹은 2기인 환자도 1차 치료 후 1~3년 이내에 5~20%가 재발한다. 따라서 완치 후에도 철저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난소암, 생존율 낮고 50~70% 재발난소암은 여성호르몬을 생성하고 분비하는 난소에 발생하는 암이다.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난소 표면에서 암이 발생하는 '상피성 난소암'이며 폐경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난소암 환자 수는 2011년 약 1만2000명에서 2015년 약 1만6000명으로 계속 늘고 있다. 난소암이 생기면 복통·더부룩함·복부팽만·질출혈 등이 생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변화로 여겨 방치하기 쉬워 진단을 늦게 받는 편이다. 국내에서 난소암 진단을 받은 여성의 70%가 3기 이후 암을 발견하고, 3~4기 진단을 받은 환자의 5년 생존률은 15~20%에 불과한 상태다. 재발율도 50~70%로 다른 암에 비해 높기 때문에 완치 후에도 적극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15 08:00
  • 실명 유발할 수 있는 백내장·녹내장… 전조증상은?

    실명 유발할 수 있는 백내장·녹내장… 전조증상은?

    빛이 번져 보이거나,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는 등 시야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이를 일시적 현상으로 가볍게 여기거나 단순 시력 저하로 생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백내장이나 녹내장 같은 심각한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뿌옇게 변해 빛이 잘 통과하지 못하는 질환이고, 녹내장은 높아진 안압(眼壓)에 의해 시신경이 눌리는 질환이다. 모두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전조증상을 알아두고 초기에 치료받는 게 중요하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특히 중년 이후부터는 백내장 등의 눈 질환을 단순 노안으로 여기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백내장은 2014년 국내 65세 이상 노인 입원 질환 1위로 꼽혔다. 매년 환자 수가 늘고 있고, 백내장 수술은 현재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수술 1위다. 백내장이 생기면 시야가 안개 낀 것처럼 뿌옇게 변하고, 사물이 2개로 보이는 복시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녹내장은 시야의 주변 부위가 까맣게 변하고 점차 흐려지거나 빛이 번져보이는 증상을 유발한다. 단, 녹내장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안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상을 알고 병원을 찾은 후에는 질환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기 쉽다.백내장은 초기에는 약물치료만으로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를 하려면 합병증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눈 상태에 맞는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녹내장 치료는 대개 안압을 낮추는 약물, 눈 구조를 변형시켜 안압을 낮추는 레이저, 수술 등으로 진행된다.구오섭 대표원장은 “정기적인 눈 검진을 받아 조기 진단을 받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최대한 이른 시일 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40세 이상부터는 1년에 1회 이상의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주요 노인성 안과 질환들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안전하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2/15 07:00
  • 난 젊을 때부터 고혈압… 그래서 치료 필요 없다?

    난 젊을 때부터 고혈압… 그래서 치료 필요 없다?

    겨울은 혈압이 높아지는 계절이다. 몸이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서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이다. 기온이 1도만 낮아져도 수축기혈압(심장이 수축했을 때 혈압)이 1.3㎜Hg, 이완기혈압(심장이 이완했을 때 혈압)이 0.6㎜Hg 올라간다. 따라서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은 혈압 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간혹 "젊었을 때부터 원래 혈압이 높았고 별 이상이 없었다"며 혈압의 위험성을 간과하는 사람이 있다.젊을 때부터 혈압이 높은 사람이 있다. 유전·식습관·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젊을 때 혈압이 높았고 큰 이상이 없었다고 해서 합병증의 위험성이 적은 것은 아니다. 당장 문제가 생기지 않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혈관 상태는 반드시 나빠지며, 이는 뇌졸중이나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을 높인다. 혈압이 높아지기 시작한 사람이 치료받지 않고 내버려 두면 이후 생존 기간이 평균 약 20년밖에 안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 연구의 고혈압 발병 연령은 평균 30대 중반, 사망 연령은 50대 중반이었다. 환갑을 넘겨 산 사람은 3분의 1밖에 되지 않았다.20~30대 젊은 나이라도 고혈압(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이 생겼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혈압을 낮추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 살이 쪘다면 체질량지수를 25kg/m2 이하로 낮추고, 남자의 경우 허리둘레를 90cm, 여자의 경우 85cm 미만으로 줄이는 게 안전하다. 소금 섭취는 하루 6g(1작은술) 이하로 제한한다.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루 30~60분, 일주일에 4일 이상 규칙적으로 실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담배는 바로 끊어야 하며, 술은 하루 2잔 이하로 마신다.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6/12/14 18:05
  • 부신기능 저하증 의심받는 박 대통령, 증상은 무력증과 '이것'

    14일 진행되고 있는 최순실 국정조사 3차 청문회에서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이 이병석 대통령 전 주치의(현 서울대병원 원장)에게  "KBS 총국장을 역임했던 최석태 씨의 말에 의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부신기능 저하증이다"라며 "만약에 대통령이 부신기능 저하증에 걸려있다면, 의식이나 판단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이병석 대통령 전 주치의는 "정도에 따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부신피질의 기능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조금씩 저하된다"며 "부신 호르몬을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부신기능 저하증은 말 그대로 부신의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부신은 양쪽 콩팥 위쪽에 하나씩 있는 기관으로,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피네프린·노르에피네프린 등의 호르몬을 만든다. 부신기능 저하증이 생겨 특정 호르몬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전신 쇠약감과 무력증이 생길 수 있다. 식욕이 급격하게 변화해 체중이 줄 수 있으며, 구토를 할 위험도 있다. 이밖에 저혈압·체모탈락 등이 생기며 심하면 의식을 잃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부신기능 저하증은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전해질·부신피질자극호르몬 등의 농도를 측정한 후 추가적으로 CT나 MRI를 찍는다.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거나 원인질환을 완화하는 식의 치료를 진행한다. 수분과 염분의 원활히 배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이때는 수액이나 포도당 주사를 투여하기도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2/14 15:45
  • [카드뉴스] 천연 엽산을 아시나요?

    [카드뉴스] 천연 엽산을 아시나요?

    천연 엽산이 무엇인지 아시나요?시금치, 브로콜리, 검정콩 등 천연 식품에 담겨 있는 엽산을 뜻합니다. ‘엽산’의 효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심혈관질환 예방 치매·뇌경색·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합니다.2. 태아의 신경관결손 예방 태아의 무뇌증·척추이분열 등의 신경관결손을 예방합니다. (임신 준비 기간, 임신 초기 엽산 복용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3. 이 외 임산부 빈혈, 정자 운동력 향상 등이 있습니다.엽산은 물, 열이 닿는 조리 과정에서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평소 식단만으로 충분한 양을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임산부에게 엽산제(영양제) 복용은 필수지요.천연 엽산을 원료로 한 엽산제에는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표기되어 있습니다.레몬을 활용했다면 ‘레몬(엽산)’ 유산균을 활용했다면 ‘락토바실러스(엽산)’으로 표기되어 있죠.자연의 식품에서 유래된 천연 엽산은 체내에서 활성형 형태로 전환되어 체내 대사율이 뛰어나고,몸에도 효과적으로 흡수됩니다.영양소의 가장 바람직한 섭취 방법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 상태로 섭취하는 것!이는 식품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영양소의 보충에도 역시 적용할 수 있겠지요?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2/14 14:00
  • 박 대통령 필러 시술 추정, 필러 부작용에 어떤 것 있나?

    박 대통령 필러 시술 추정, 필러 부작용에 어떤 것 있나?

    박근혜 대통령이 필러 시술을 맞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오늘(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보이며 김영재의원 김영재 원장에게 "대통령 얼굴에 주사자국이 있고 엉이 들어있다"며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영재 원장은 "필러를 맞으며 혈관을 터뜨려 피멍이 든 것 같다"고 말했다. 필러는 피부 성분의 일종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을 추출하거나 합성한 물질이다. 팔자주름이나 움푹 꺼진 콧날 등에 주사해 빈공간을 채워 넣는 식으로 미용목적 하에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시술 중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우선 필러를 피부 겉표면에 너무 가깝게 채우면 혈액 순환이 잘 안되면서 피부가 괴사할 수 있다. 피부 속 공간을 필러가 채우면서 주위에 압력을 가해 모세혈관이 터질 수 있는 탓이다. 필러를 적절한 양으로 조금씩 분배해 주사해야 하는데, 능숙하지 못한 의사는 이를 한꺼번에 주사해 피부 속에서 필러가 뭉치게 할 위험도 있다.  가장 위험한 부작용은 필러가 혈액을 타고 들어가 실명을 유발하는 것이다. 특히 코 부위에 필러를 주사할 때 망막으로 가는 혈관 속으로 필러가 들어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2/14 11:41
  • 前 대통령 자문의 "태반주사 3 차례 놨다"… 태반주사 효과는?

    前 대통령 자문의 "태반주사 3 차례 놨다"… 태반주사 효과는?

    오늘(14일) 열린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김상만 박근혜 대통령 전(前) 자문의(전 녹십자 아이메드 원장)가 박 대통령에게 태반주사를 놓은 것을 인정했다. 김상만 전 자문의는 "태반주사를 외부에서 가져다가 시술했다"며 "(박 대통령에게) 태반주사를 2~3차례 놨다"고 말했다.태반주사는 태아와 모체의 자궁벽을 연결해 영양공급·가스교환 등의 기능을 하는 '태반'을 이용해 만든 주사다. 태반의 혈액·호르몬을 제거하고,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완전히 분해해 인체에 투여한다. 일부 병원에서는 피로회복이나 피부의 미백·재생 효과를 낸다고 홍보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효능은 '간기능 개선'과 '갱년기 증상 개선' 두 가지뿐이다.태반주사를 장기가 인체에 투여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도 정확히 연구된 바 없다. 간기능이 저하되는 등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을 때 습관적으로 태반주사를 맞으면 각종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알려졌다. 태반주사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두드러기·나른함·메스꺼움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2/14 11:25
  • 미세먼지, 혈전 만들어 '뇌졸중' 위험 높여

    미세먼지, 혈전 만들어 '뇌졸중' 위험 높여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심장 문제로 발생하는 뇌졸중인 '심장탓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대기오염 농도가 짙은 겨울에 이런 경향이 잘 생겨 주의가 필요하다.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방오영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 연구팀은 2011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전국 12개 의료기관에서 뇌졸중 치료를 받은 1만3535명(평균 나이 67.8세)의 병원 내원 직전 일주인 동안 거주하던 곳의 대기오염 정도를 파악했다. 환자의 나이와 성별, 고혈압, 당뇨, 흡연력 등 위험인자 등 개개인의 특성은 물론 뇌졸중 발병 전 일주일간의 평균 온도와 강우량 등 다른 환경적 요인 등을 모두 고려했다. 그 결과, 심방세동 등의 심장 질환으로 생긴 혈전(피떡)이 뇌혈관을 막아 생기는 '심장탓 뇌졸중'이 대기오염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연구팀에 따르면, 대기오염 물질 가운데 미세먼지(PM 10)와 이산화황(SO2)이 심장탓 뇌졸중에 직간접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유형의 뇌졸중은 이번 연구에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심장탓 뇌졸중 위험은 미세먼지 농도가 10㎍/㎥가 증가할 때 마다 5%, 이산화황의 농도가 10ppb 상승할 때마다 57%씩 높아졌다.심장탓 뇌졸중의 발병 경향은 계절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와 이산화황 농도가 높은 겨울(24.3%)과 봄(23.7%)의 경우 다른 계절에 비하여 심장탓 뇌졸중이 전체 뇌졸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거주 지역도 영향을 미쳤다. 인구 4만명 이하 시골 지역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낮았으며 뇌졸중에서 심장탓 뇌졸중이 차지하는 비율도 가장 낮았다. 반면 중소도시의 경우 대기오염이 가장 심하고, 심장탓 뇌졸중도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미세먼지와 이산화항의 대기 중 농도가 높을 때 심장탓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에 대해, 연구팀은 "대기오염 물질이 심박 수나 부정맥 등 심혈관계 전반에 걸쳐 유해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으로 본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시아 국가의 뇌졸중 발생 위험이 대기오염이 상대적으로 덜한 유럽이나 북미 국가들에 비하여 많게는 9배까지 높다는 보고가 나온 적도 있다.방오영 교수는 “심장탓 뇌졸중은 심한 후유 장애가 남는 경우가 많으며, 노년층의 삶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라며 “이번 연구결과는 이런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경적 요인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뇌졸중 국제 학술지 <Stroke> 최근호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14 11:09
  • 나도 모르게 입는 '저온화상'… 핫팩 쓸 때 주의할 점

    나도 모르게 입는 '저온화상'… 핫팩 쓸 때 주의할 점

    직장인 이모(26)씨는 추위를 많이 타 겨울만 되면 소형 전열제품을 구비한다. USB를 이용한 1인용 소형 전열제품은 물론, 휴대용 핫팩도 있다. 집에서도 온수 매트를 깔고 자며, 이동 시에는 늘 휴대용 핫팩을 몸에 지닌다. 그런데 온수 매트 온도를 저온으로 맞추는 것을 깜빡 잊고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일어나보니 다리가 붉게 변해 있었다.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하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옷에 닿을 때마다 따끔거렸다. 심지어 물집이 잡혀 이 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고 '저온(低溫)화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최근 기온이 급격히 영하로 떨어지면서 집이나 사무실에서 개인용 난방기기나 소형 전열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자신도 모르게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상은 고온의 열로만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45도 정도의 열에도 피부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데지 않을 것 같은 낮은 온도에 피부를 지속시켜 노출하면서 화상을 입는 것을 저온화상이라 한다. 뜨겁다고 느끼지 못하는 사이 피부 깊게 열이 침투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피부는 단백질로 이뤄져 오랜 시간 열에 노출되면 변형이 일어난다. 끓는 물의 온도인 100도에는 닿기만 해도 화상을 입을 수 있으며, 48도에서는 5분, 50도에서는 3분, 60도 이상에서는 8초 정도 노출되면 단백질이 파괴돼 피부 변형이 생길 수 있다.저온화상은 피부가 붉어지는 가벼운 증상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심하면 물집이 잡히고 피부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자신의 의지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유아나 노약자, 환자 등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전열 기구를 쓸 때는 경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온수 매트·전기 매트의 경우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그 위에 이불을 깔아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 또 전원을 켜고 잠자리에 들지 않는 것이 좋으며, 전원을 켜둔 상태로 잠을 자야 하는 경우 반드시 저온으로 온도를 맞추거나 타이머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옷에 붙이는 핫팩을 사용할 때에는 우선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피부에 직접 부착하지 않고 반드시 옷 위에 붙여야 한다.저온화상이 의심되면 시원한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 등으로 화상 부위를 식히는 게 우선이다. 충분히 열기가 식은 후에 연고나 크림을 발라야 하며,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찾아 진단받는 게 좋다. 고대안암병원 피부과 최재은 교수는 “저온화상은 작은 물집이나 발진 정도만 나타난다고 내버려 두거나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있다”며 “응급처치 후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14 10:43
  • '허리 병' 환자가 술자리 피해야 하는 이유

    '허리 병' 환자가 술자리 피해야 하는 이유

    연말이면 많은 직장인이 송년회에 참여해 과음한다. 곧 이어질 신년모임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과도한 술은 척추 건강을 악화해 평소 허리가 아픈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술을 많이 마시면 왜 척추 건강이 악화되는지, 술자리에서 척추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인지 해운대자생한방병원 김상돈 병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술, 척추 주변 근육·인대 약하게 해 술자리에서 척추가 악화되는 이유는 나쁜 자세로 오래 앉아있게 되는 것은 물론, 알코올 분해를 위해 체내 단백질과 수분이 소비되면서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는 탓이다. 김상돈 병원장은 "체내에 알코올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를 분해하기 위해 많은 단백질을 사용하게 된다"며 "이때 근육이나 인대에 필요한 단백질이 알코올 분해에 사용되면서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가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체내에서 알코올이 분해되며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도 문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음주 후 구토·두통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독성물질로 근육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 척추나 관절로 가는 혈액의 흐름과 영양공급을 방해해 각종 척추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김 병원장은 "때문에 평소에 요통이 있던 사람들이 술자리가 끝나고 난 다음 날 허리 통증이 더 심해졌다고 느끼는 것"이라고 말했다.◇술자리 중간중간 스트레칭 해야한국인들이 좌식문화에 익숙하다는 이유로 의자가 따로 없이 바닥에 앉아 음식을 먹게 한 식당이 적지 않다. 그런데 딱딱한 바닥에서 오래 양반다리를 하고 있으면 척추에 무리가 간다. 특히 송년회 시즌은 추워진 날씨로 척추 주변 인대와 근육이 수축돼 있어 더 문제다. 양반다리를 지속하고 있으면 골반 비대칭을 이루면서 척추를 지지하는 척추기립근과 골반근육이 긴장하고 이는 근막염증이나 인대손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양쪽 다리를 번갈아 가며 자세를 바꿔주고 틈틈이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되도록 허리를 지탱할 수 있는 등받이가 있는 좌식의자를 사용하거나 무릎을 펴고 앉는 게 도움이 된다.고칼로리 안주를 피해 살이 찌지 않게 하는 것도 척추 건강에 좋다. 김상돈 병원장은 “복부에 지방이 쌓이면 허리를 지탱하던 근육이 줄어들고 체중의 중심이 앞쪽으로 쏠리게 된다”며 “이로 인해척추만곡이 정상보다 앞으로 나오는 척추전만증이 발생할 수 있고 지속되면 추간판탈출(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14 10:22
  • [카드뉴스] 사랑의 힘, 스킨십

    [카드뉴스] 사랑의 힘, 스킨십

    타인의 손길이 더욱 따스하게 느껴지는 계절.다정한 포옹을 나누는 연인들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그들의 사랑스러운 애정 표현은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에 더욱 아름답지요.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Oxytocin).통증과 긴장을 완화하며 사랑과 신뢰의 감정을 높이는 효과가 있죠.옥시토신을 생성하는 유일한 방법은 ‘스킨십’연인, 또는 부부간의 포옹이나 키스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분비를 낮춰 옥시토신 분비를 증가시킵니다.포옹은 신경 전달 물질 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을 증가시킵니다. 때문에 두려움과 외로움을 극복하게 하고 긴장을 풀어주고 위안을 느끼게 하는 정신적 치유의 효과가 있죠. 키스는 통증 완화와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키스는 뇌를 자극해 엔도르핀을 분비시킵니다.엔도르핀은 모르핀 보다 무려 200배 강한 진통제 효과가 있지요.키스할 때는 교감신경이 침샘을 자극해 타액 분비가 늘어나죠.이는 치아에 해로운 박테리아를 씻어내고 플라그 생성을 막아줍니다.키스는 면역력 증진 효과도 있는데요.키스할 때는 약 8,000만 마리 세균을 주고받는데, 이는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입니다.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하게 하는 ‘스킨십’이것이 진정한 사랑의 힘이겠죠?12월 14일 허그데이인 오늘,사랑하는 사람을  꼬옥 껴안아주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2/14 10:14
  • 수면제, 무조건 피하지 마라… 복용법 지키면 먹는 게 도움

    수면제, 무조건 피하지 마라… 복용법 지키면 먹는 게 도움

    직장인 고모(29)씨는 최근 불면증이 심해져 수면제인 '졸피뎀'을 처방받았다. 얼마 전 시작한 직장생활에 적응하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 하지만 뉴스를 통해 졸피뎀은 부작용이 심하고, 중독되기 쉽다는 이야기를 들어온 터라 처방받은 약을 쉽게 복용할 수 없어 고민이다.
    신경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6/12/14 09:04
  • 두부 얼려 먹으면 단백질 함량 6배

    두부 얼려 먹으면 단백질 함량 6배

    일반적으로 식품은 생(生)으로 먹어야 좋다고 생각하지만, 일부 식품은 얼려 먹을 때 영양소를 더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장안대 식품영양학과 전형주 교수는 "두부나 브로콜리 처럼 수분이 많은 식품을 얼리면, 식품 속 수분이 얼면서 식품 표면에 구멍이 생긴다"며 "이 구멍을 통해 서서히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식품의 크기가 작아지는데, 단백질 등 영양소는 입자가 커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응축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식품이 상온에 있을 때보다 얼렸을 때 크기는 작지만, 영양소는 얼리기 전과 거의 비슷하게 들어있는 상태가 된다. 전형주 교수는 "실제로 생 두부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7.8g인데, 얼린 두부는 100g당 50.2g으로 생 두부의 6배에 달하는 단백질이 들어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같은 양의 두부를 얼려 먹으면 적은 열량에도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2/14 09:03
  • LDL콜레스테롤 수치 정상이라도 작은 LDL 많으면 동맥경화 위험

    LDL콜레스테롤 수치 정상이라도 작은 LDL 많으면 동맥경화 위험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100~ 130㎎/㎗)이어도 흡연자이면서 복부비만이 있거나, 60세 이전에 심뇌혈관질환을 앓은 직계가족이 있는 사람은 'sdLDL(small dense LDL)콜레스테롤'을 측정할 필요가 있다. sdLDL이란 LDL콜레스테롤 중에서도 작고 단단한 것을 말하는데, LDL콜레스테롤 내 sdLDL 비율이 20% 이상일 때 동맥경화가 잘 일어난다.
    심혈관일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2/14 09:02
  • [그래픽 뉴스] 담낭용종 1㎝ 이상이면, 癌 의심하고 꼭 떼야

    [그래픽 뉴스] 담낭용종 1㎝ 이상이면, 癌 의심하고 꼭 떼야

    담낭에 생긴 혹인 담낭용종은 성인 1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과거에 비해 지방 섭취가 늘고 비만 인구가 증가하면서 담낭용종을 가진 사람은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담낭용종은 양성인지 악성(암)인지 구분이 어렵다는 점이다. 담낭용종이 늘어나는 이유와, 양성·악성 종양 구분법에 대해 알아본다.◇담낭용종, 지속적으로 증가최근 중앙대병원 외과 최유신 교수팀이 건강검진에서 복부초음파 검사를 받은 14~89세 2만3827명을 분석한 결과, 9.96%에서 담낭용종이 있었다. 최유신 교수는 "1999년에는 한국인의 담낭용종 유병률이 2.94%, 2012년에는 8.5%로 늘었고, 이번 연구에서는 유병률이 9.96%로 높아졌다"며 "복부초음파 검사를 많이 하면서 담낭용종 발견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담낭용종은 50~70%가 콜레스테롤이 축적돼 생긴 콜레스테롤 용종인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늘면서 담낭용종 환자가 증가한 것이라고 최 교수는 분석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2/14 09:01
  • 대사증후군포럼, '대사증후군 예방 10계명' 발표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이 매년 12월 첫 주를 '대사증후군 주간'으로 정하고, '대사증후군 예방 10계명'을 발표했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당뇨병·비만 등 대사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으로, 심장병·뇌졸중 같은 중증질환의 뿌리가 된다.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은 대사증후군을 진료하는 의사들의 모임으로, 2010년부터 매년 1~2회에 대사증후군에 대한 강연과 허리둘레 줄이기 운동을 해왔다.한국대사증후군포럼 허갑범 회장(21세기 당뇨병 연구소 소장)은 "대사증후군 환자가 약 1000만명에 달한다"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대사증후군 주간을 선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번에 발표한 대사증후군 예방 10계명에는 ▲복부비만을 경계하고 팔다리를 튼튼히 하자 ▲규칙적인 생활 운동을 습관화하자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자 ▲생선과 견과류 섭취를 늘리자 ▲식이섬유소를 많이 섭취하자 ▲충분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자 ▲술을 절제하자 ▲금연하자 ▲충분한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자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자 등이 포함됐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6/12/14 09:00
  • 매일 대변 개운하게 봐도, 딱딱하거나 토끼똥 같으면 '변비'

    '변비'는 배변 횟수가 적고, 변이 잘 안 나와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배변 후 잔변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매일 대변을 볼 뿐만 아니라 배변량이 많고 배변 후 개운해도 변비일 수 있다. 바로 경련성변비와 이완성변비이다. 경련성변비는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꼴로 토끼똥처럼 작고 동글한 변을 보는 게 특징이다. 주기적으로 변을 봐서 변비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경련성변비는 스트레스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후 대장에 경련이 일어나면서, 변이 장을 정상적으로 통과하지 않고 변이 조각나는 특징이 있다. 메디힐병원 민상진 원장은 "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복통이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는 사람이 많이 호소한다"고 말했다.이완성변비는 변을 보지 않아도 고통스럽지 않고 변의(便意)도 없어서 변비인지 알기 어렵다. 다만, 이완성변비는 불규칙하게 변을 보면서 굵고 딱딱한 대변을 한꺼번에 많이 보는 특징이 있다. 이완성변비는 대장 운동이 저하되면서 변을 항문으로 밀어내는 힘이 약해져서 발생한다. 노인이나 진통제·진정제 등 부교감 신경억제약물을 먹는 이들에게서 많다.이런 변비는 변비라고 생각을 안해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경련성변비가 지속되면 변비·설사 등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심해진다. 이완성변비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변이 대장을 느리게 통과하는 대장무기력증이 나타나 항상 배가 더부룩하고 배가 부풀러 올라 숨쉬는 것도 힘들어진다.경련성변비에는 잘 익힌 채소와 양상추, 야채주스 등을 먹는 게 효과적이다. 우거지나, 콩나물처럼 섬유소 입자가 거칠고 질긴 음식을 먹으면 장 내 경련이 유발돼 가스, 설사 등이 심해질 수 있다. 이완성변비는 대장 운동 활성화를 돕는 복부마사지가 효과적이다. 기상 후 냉수나 찬우유를 마시면 좋다. 하루 20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대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2/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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