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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도 잘 모르는 편두통 예고 증상 & 대처법

    아파도 잘 모르는 편두통 예고 증상 & 대처법

    편두통 환자가 늘고 있지만, 정작 자신에게 편두통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학계에서는 환자 6명 중 5명은 병원에 가지 않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편두통인 것을 모를 것이라고 추정한다.
    건강정보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5/04 08:00
  •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아침 꼭 챙기고, 운동은 '이렇게'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아침 꼭 챙기고, 운동은 '이렇게'

    매번 다이어트를 시도해도 생각처럼 몸무게가 줄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반복된 다이어트 실패를 겪고 있다면, 먼저 시도하고 있는 식습관과 운동법 중 잘못된 것은 없는지 확인해봐야 한다.◇시리얼·우유·과일로 아침 챙겨야… 원푸드 다이어트는 금물다이어트 하는 중이라면, 아침을 거르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아침에 제대로 식사하지 않으면 점심에 과식하게 돼 오히려 살이 찐다. 점심을 먹기 전 쿠키·초콜릿 등의 달고 칼로리가 높은 간식을 먹게 될 가능성도 높다. CU클린업피부과 일산점 남상호 원장은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각 식사 때마다 먹는 양을 조금씩 줄여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시간이 부족해 아침을 거르는 경우라면 시리얼·우유·요거트·과일 등의 간단한 음식으로 식사를 챙기면 된다.한 가지의 특정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삼가야 한다.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는 줄어 단기간 내 몸무게가 줄긴 하지만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탈수·탈모·골다공증·빈혈 등 후유증이 발생한다. 원푸드 다이어트를 끝낸 후 정상적인 식사로 돌아오면 전보다 더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올 위험도 크다.◇근력운동 먼저 하고, 유산소운동은 땀날 정도로다이어트를 한다며 달리기나 러닝머신 같은 유산소 운동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체지방을 연소하려면 유산소운동뿐 아니라 근력운동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남상호 원장은 “근력운동을 먼저 한 다음 유산소운동을 땀이 날 정도로 해야 체지방이 탄다”며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가며 최소 3개월은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함께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체중계보다 줄자·전신거울 사용해야체중계로 몸무게를 재며 다이어트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자주 확인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여 역효과가 생길 수 있다. 몸무게는 수분 섭취나 근육량에 따라 증감하므로 체중계 사용은 일주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다. 또 몸무게만 따지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살 빼길 원하는 부위의 사이즈를 줄자로 재거나, 전신거울을 통해 몸의 변화를 전체적으로 확인하는 게 좋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면 병원을 찾아 지방을 용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하고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 시술을 받는 방법도 있다. 특수약물과 레이저를 이용해 지방을 녹이는 ‘레이저지방용해술’과 지방분해주사인 ‘S-슬림주사’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진공음압을 이용한 ‘엔더몰로지’, 이산화탄소로 지방을 분해하는 ‘엑스카복시’ 등이 있다.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당일에는 사우나·찜질방·음주 등을 피해야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04 07:00
  • 허리 통증 잡아주는 실내운동 4가지

    허리 통증 잡아주는 실내운동 4가지

    오랫동안 허리 통증을 경험한 사람 을 보면, 복부 주변 근육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 복부 주변의 복직근, 복사근, 복횡근 같은 근육과 허리를 세워주는 기립근 사이에 불균형이 생긴 것이다. 또한 해당 근육들이 경직되어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허리 통증으로 근막과 근육이 과도하게 경직된 것이다. 허리 주변의 근막과 근육이 경직되면 고관절의 움직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움직임은 더 뻣뻣해지며 통증이 악화되기도 한다. 허리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운동법은 집이나 직장에서 쉽게 해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동작을 하면 경직된 허리와 고관절 부위가 이완되며, 뻣뻣한 움직임이 부드러워져 허리 통증이 완화된다. 
    건강정보글 홍정기(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2017/05/03 09:00
  • 3세 미만 아이, 스마트폰 자주 보면 두뇌 발달 안 된다

    3세 미만 아이, 스마트폰 자주 보면 두뇌 발달 안 된다

    주부 이모(32·서울 양천구)씨는 얼마 전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태어난 지 17개월 된 딸이 충전 중이던 이씨의 스마트폰으로 혼자 뽀로로 애니메이션을 틀어서 보고 있던 것이다. 이씨는 평소에 아이가 칭얼거릴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만화나 동요 영상을 틀어서 보여줬는데, 아이가 그걸 보고 배운 것이라고 생각했다.
    육아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5/03 08:47
  • "스키니진 자주 입으면 관절 노화 빨라진다"

    "스키니진 자주 입으면 관절 노화 빨라진다"

    몸에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은 하체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해 근육 피로·소화불량·혈액순환 장애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스키니진을 자주 입으면 허리 유연성이나 엉덩관절 가동성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구미대 물리치료과 배주한 교수가 여대생 39명을 대상으로 허리 유연성과 엉덩관절 가동성을 측정하고 일주일에 3번 이상 4주간 스키니진을 입게 했다. 4주 후 다시 허리 유연성과 엉덩관절 가동성을 측정했다. 그 결과, 허리 유연성(선 자세에서 앞으로 숙였을 때 등뼈와 엉덩이뼈의 각도)은 실험 전 평균 17.97˚에서 17.63˚로 떨어졌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5/03 08:46
  • 일본뇌염 90%, 40대 이상서 발생

    일본뇌염 90%, 40대 이상서 발생

    한낮 기온이 25도를 넘나드는 가운데, 모기 번식이 활발해지면서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일본뇌염·말라리아·뎅기열 등의 모기매개감염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분석하면 4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다. 특히 일본뇌염은 모기매개감염병 중에서도 2011~2015년 4년 새 환자수가 96.7%로 가장 많이 증가했는데, 일본뇌염 발생자의 90% 이상이 40대 이상 성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 자료)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바이러스가 혈액 내로 전파되면서 뇌수막염·뇌염 등을 일으킨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는 동남아시아 같은 더운 나라에 많다. 대부분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뇌수막염이나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만성질환자 같은 면역저하자는 사망률이 20%에 달하고, 일반 성인은 사망률이 3~7%이다. 회복돼도 3분의 1의 환자가 어지럼증·두통·실명·간질 등 크고 작은 신경계 합병증이 생긴다.순천향대병원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는 "일본뇌염은 어린 아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40대 이상 고혈압·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이 동남아시아 지역을 여행하다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일본뇌염 예방 백신은 현재 영유아와 소아를 대상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예방백신을 도입한 1971년 이전에 출생한 성인은 예방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유병욱 교수는 "40대 이상이면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일본뇌염에 걸리면 후유증이 크므로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5/03 08:45
  • 과한 흡연·음주 탓… '청년기 뇌졸중' 늘어

    뇌졸중은 60세 이상 사망 원인 1위 질환으로 고령자에게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15~45세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 생기는 '청년기 뇌졸중'이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청년기 뇌졸중 환자는 2013년 1만3892명에서 2016년 2만1709명으로 3년 새 약 56% 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길병원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는 "일반적인 뇌졸중은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원인이지만, 청년기 뇌졸중은 흡연·음주가 주요 원인"이라며 "최근 흡연과 음주를 즐기는 젊은 층이 늘면서 전세계적으로 청년기 뇌졸중 환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길병원 응급의학과 이근 교수팀이 국내 응급실 29곳을 방문한 허혈성 뇌졸중(뇌 혈관이 막혀 생기는 뇌졸중) 환자를 분석한 결과, 청년기 뇌졸중 환자의 흡연율이 57%로 46세 이상 뇌졸중 환자 흡연율(40.1%)보다 높았고, 음주율도 청년기 뇌졸중 환자가 53.1%로 46세 이상(29.7%)보다 높았다(대한의학회지). 유찬종 교수는 "담배 속 니코틴은 혈관의 재생 능력을 저하시켜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며 "알코올은 체내 수분 함량을 줄어들게 해 혈압을 높이고, 뇌 세포에 산소 공급을 방해해 뇌 세포 기능을 떨어뜨려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청년기 뇌졸중 고위험군으로는 ▲주 3회 이상 음주 ▲하루 한 갑 이상 흡연 ▲뇌졸중 가족력 ▲고혈압 환자 ▲당뇨병 환자가 포함된다. 유찬종 교수는 "이러한 사람은 흡연·음주를 자제하고, 정기적으로 혈압과 혈당 등을 점검해야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3시간 이내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한 뇌손상으로 반신마비 등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
    뇌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5/03 08:45
  • [그래픽 뉴스] 실내 오염물질, 폐 도달 확률 높아… 실외보다 위험

    [그래픽 뉴스] 실내 오염물질, 폐 도달 확률 높아… 실외보다 위험

    실외 공기오염 만큼이나 실내 공기오염도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실외 공기오염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1년에 약 370만명인데 반해, 실내 공기오염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1년에 약 420만명으로 더 많다. 실내의 오염물질은 폐에 도달할 확률이 실외보다 약 1000배 이상 높다(WHO 자료). 고려대 보건과학대 손종렬 교수는 "현대인은 하루의 90% 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실내 공기 오염물질을 알고, 이를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대표적인 실내 공기오염 물질환경부는 실내 공기질을 악화시키는 물질로 미세 먼지,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부유미생물,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라돈,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석면, 오존 등 총 10가지를 정하고, 여럿이 이용하는 시설이나 신축 공동주택의 경우 이들 물질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초과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다음은 실내 공기오염 물질 중 인체 위험성이 높은 물질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5/03 08:44
  • [알립니다] 이시형 원장과 떠나는 日 아오모리 힐링캠프

    [알립니다] 이시형 원장과 떠나는 日 아오모리 힐링캠프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일본 아오모리 천년 너도밤나무 숲을 산책하며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원장의 건강 강연을 듣는 '아오모리 힐링캠프'를 5월 28일부터 31일(3박 4일)까지 진행한다.인적이 드문 깊은 산중에서 숲을 산책하고 명상을 즐기며 충분히 쉬는 일정이다. 1000년 수령의 너도밤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츠타누마, 일본 사진작가협회가 출사지 1순위로 꼽은 계곡 오이라세 계류, 일본 100대 명산 중 하나인 핫코다산 일대를 방문한다.일본온천협회가 최고의 음이온 온천으로 선정한 츠타온천 료칸과 아오모리의 정원으로 불리는 핫코다 호텔에서 머물며 아침, 저녁으로 온천욕을 즐긴다. 1인 참가비 21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2인 1실 기준)●문의: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여행2017/05/03 08:43
  • [건강 단신] 고대구로병원 '만성콩팥병'강좌 외

    고대구로병원 '만성콩팥병'강좌고대구로병원은 1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과 뼈건강'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신장내과 김지은 교수의 '콩팥이 뼈와 관련이 있나요?', 영양팀 김민영 영양사의 '인이 많은 식품, 커피·콜라·차는 얼마나 먹을 수 있나요?', 인공신장실 이형주 간호사의 '인결합제와 비타민D는 왜 먹나요?'강좌로 이뤄진다. (02)2626-1791아주대병원 '파킨슨병' 강좌아주대병원은 12일 오후 2시 10분 본관 지하 1층 아주홀에서 '파킨슨병 200주년 기념: 파킨슨병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파킨슨병의 약물치료(신경과 윤정한 교수) ▲파킨슨병의 수술 치료(신경외과 안영환 교수) ▲환자들과의 만남(파킨슨병 전담간호사)로 강의가 진행된다. 파킨슨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31)219-6772다발성 경화증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서울대병원은 20일 오후 1시 30분 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1강의실에서 '다발성 경화증·시신경척수염'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신경과 김성민 교수의 '다발성 경화증 및 시신경척수염의 최신지견' 강의와 안과 김성준 교수의 '시신경염의 증상·치료 및 회복', 정신건강의학과 최수희 교수의 '스트레스의 이해와 관리', 정신건강의학과 서세희 교수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명상 및 이완요법 실습'강의로 이뤄진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2)2072-1828
    단신2017/05/03 08:42
  • 프랑스 전통 건강식 '꼬꼬뱅'

    프랑스 전통 건강식 '꼬꼬뱅'

    <헬스조선> 글로벌 건강 음식 열한 번째 이야기는 프랑스의 꼬꼬뱅(coq au vin)이다. 꼬꼬뱅은 닭고기와 채소를 오랜 시간 와인에 졸여 만드는 프랑스 전통 음식이다.우리나라에는 전통 발효식품 간장에 닭을 졸여 만드는 ‘찜닭’이 있다. 재미있게도 프랑스에 비슷한 요리가 있다. 바로 ‘꼬꼬뱅’이다. 간장 대신 프랑스의 대표 음료인 와인으로 만드는, 프랑스식 찜닭으로 보면 된다.꼬꼬뱅의 ‘coq’는 닭, ‘vin’은 와인이란 뜻이다.와인을 쓴다는 점에서 접하기 힘든 고급요리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프랑스 대표 가정식이라 할 정도로 현지에서는 흔한 음식이다. 가격이 저렴한 와인을 사용하는 경우,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다. 꼬꼬뱅의 유래는 프랑스 국왕 헨리 4세 시절(1553~1610)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 프랑스는 영국과의 긴 전쟁(백년전쟁) 때문에 부유하지 못했다. 헨리 4세는 풍족하게 먹지 못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을 위해 ‘일요일만큼은 닭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고, 재무장관 쉴리와 함께 프랑스 경제 부흥에 노력했다. 이후 정책에 따라 농업·축산업·상공업이 발달하면서 국민들의 사정도 나아졌고, 일요일마다 닭고기를 먹는 전통이 자리 잡게 됐다. 이때 꼬꼬뱅을 비롯한 각종 닭고기 요리가 만들어져 발달했다고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프랑스에서는 국물 요리를 질 낮은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음식 양을 억지로 늘리려고 했다는 인식 때문이다. 완성된 꼬꼬뱅을 보면 국물이 자작하게 들어 있는데, 꼬꼬뱅만큼은 와인을 썼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요리로 간주한다.꼬꼬뱅은 닭고기와 레드와인이 주재료다. 레드와인은 닭 한 마리당 2~3병을 쓴다. 그 외에 송이버섯, 양파, 당근, 양배추, 셀러리 같은 채소를 함께 사용하며 월계수잎, 로즈마리, 마늘, 후추, 소금, 올리브 같은 향신료를 넣기도 한다. 닭은 토막 내 깨끗이 씻는다. 넓은 그릇에 토막 낸 닭과 향신료를 넣고, 닭이 잠길 정도로 와인을 붓는다.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킨다. 다음날 큰 냄비에 버터나 올리브오일을 넣고 숙성된 닭을 건져내 볶는다. 다른 냄비에는 숙성된 닭을 꺼내고 난 뒤 남은 와인을 넣고 30분가량 끓인다. 볶은 닭고기는 끓인 와인에 넣고, 채소와 함께 2~3시간 약한 불로 졸인다. 꼬꼬뱅은 오랜 시간 끓이기 때문에 크기가 큰 닭(2~3kg)을 사용하는 게 낫다. 와인의 알코올 성분은 가열하면 증발해 없어지므로 누구나 먹을 수 있다.꼬꼬뱅이 건강 요리인 이유는 재료에 있다. 닭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단백질은 두뇌나 뼈, 세포 조직의 성장에 필수인 영양소다.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와 심장병 예방을 돕는다. 또한 닭가슴살에는 ‘이미다졸디펩티드’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피로회복 효과가 있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5/03 08:30
  • 한의사협회,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안아키' 카페 폐쇄 고발 요청

    대한한의사협회가 최근 논란 중인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일명 안아키 카페와 관련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카페 폐쇄조치와 불법사항 적발 시 사법기관에 고발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의사협회는 "안아키 카페의 내용들 중 일부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해 영유아 등 아이의 건강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며 "아이도 자신의 건강보호를 위해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보건의료기본법 제6조와 아동복지법 제17조 사항이 심각히 침해당한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한의사협회는 카페 운영자가 한의사로 알려진 것과 관련 "카페 내 비윤리적, 불법적 행위가 이뤄진 부분이 확인되면 추가적으로 윤리위원회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대한한의학회도 안아키 카페와 관련 "현대 한의학적 근거 및 상식과 맞지 않는다"고 비판한 바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5/02 18:02
  • 여행 가는 노년층, 안전 위해 '3가지' 꼭 챙겨야

    여행 가는 노년층, 안전 위해 '3가지' 꼭 챙겨야

    50대 이상 실버 세대의 여행이 활발해지고 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50대 이상 중장년·노년층이 2011년 310만명에서 2016년 575만명으로 5년 새 85%나 증가했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뿐 아니라 국내 여기저기로 여행을 떠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건강염려 없이 여행을 즐기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을 알아봤다.◇가벼운 배낭, 접이식 지팡이, 약 꼭 챙겨야건강한 여행을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가벼운 배낭'이다. 무거운 배낭은 어깨뿐 아니라 무릎에도 상당한 압력을 가한다. 가방 무게가 1kg 늘어나면 무릎이 받는 하중은 4~5배로 증가한다. 배낭 무게를 자신 체중의 10% 이하로 맞추는 것이 가장 좋다. ‘접이식 지팡이’를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접이식 지팡이는 평소에 비해 걷는 횟수가 많아지는 여행에서 무릎으로 가는 체중을 분산시키고 균형감을 유지시킨다. 어르신이 선호하는 여행지인 중국·일본·동남아는 특히 산과 계곡이 많아 무릎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보관이나 이동이 쉬운 접이식 지팡이를 챙겨야 한다. 지병이 있는 경우에는 ‘충분한 약’도 잊지 말아야 한다. 평소 관절염이나 당뇨병, 고혈압 등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여행 전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담하고 약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해외에서는 가이드가 있어도 질병에 관한 자세한 의사소통이 힘들고, 외국에 평소 복용하는 약과 동일한 성분의 약이 없는 경우가 많다.◇계단 조심하고, 자외선 차단 신경 써야여행 중 언덕이나 계단이 많은 장소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무릎 피로로 이어져 남은 여정을 망칠 수 있다. 또한 두툼한 쿠션운동화나 무릎의 안정성을 높이는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오르막 길이 많은 장소를 꼭 지나야 한다면 엘리베이터나 장애인통로를 이용하거나 틈틈이 휴식을 취해야 한다. 연세바른병원 강지호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숙소에 돌아와서 무릎 등에 통증이 생기고 붓고 열이 느껴진다면 냉찜질을, 뻐근하고 뭉친 느낌이 들면 온찜질을 하라”고 말했다.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은 선글라스 착용을 통해 피하자. 자외선은 눈 속 수정체의 노화를 촉진시켜 백내장, 황반변성 등 안질환과 시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렌즈의 자외선 차단율은 100%로 선택하고, 렌즈 색상이 너무 어두우면 보행을 방해할 수 있어 피한다. 쓰고 벗는 것이 번거롭다면 안경다리에 목걸이를 달아두면 편하다. 또한 테가 너무 무거우면 콧잔등을 짓눌러 오히려 두통이 생기고 피로할 수 있으니 되도록 가벼운 제품을 가져가야 한다.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눈이 피로하면 어지러움, 두통, 심하면 구토까지 다양한 안정피로 증상이 생길 수 있어, 때문에 햇빛이 강해지는 5월, 선글라스 착용은 남녀노소 필수"라며 “숙소에 돌아온 후엔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을 눈에 10분 정도 올려둔 후 노폐물이 배출, 깨끗한 면봉으로 닦아주면 눈의 피로를 풀 수 있다”고 말했다.◇여행에서 돌아온 후 2~3일 반드시 쉬기여행을 다녀온 뒤에는 최소 2~3일간 휴식을 취하는 게 중요하다. 고령일수록 여독을 풀고 체력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밀린 농사일이나 집안일은 여유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누적된 피로와 근육을 풀기 위해서는 따뜻한 물로 온욕하거나 10분 정도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이 도움 된다. 단, 피곤하다고 너무 오래 자면 오히려 뼈와 근육이 경직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7~8시간만 자는 게 좋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02 17:30
  • 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한 유일한 암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한 유일한 암은?

    암을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 대다수 암은 불가능하지만 유일하게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암이 있다. 바로 '자궁경부암'이다.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돼 유발되기 때문에 인유두종바이러스에 항체를 만들어주는 백신을 접종하면 암을 90% 예방할 수 있다.자궁경부암 백신은 보통 성관계를 한 번도 갖지 않은 연령대의 여성을 대상으로 접종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9~13세 접종을 권하고 있다. 하지만 성 경험이 있어도 26세 이하라면 백신 접종을 하는 게 좋다. 치명적인 HPV 전부에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아서다. HPV는 100여 종이 넘지만, 여기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는 대부분(70%가량) 16번·18번 바이러스다. 자궁경부암에 걸렸더라도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 가장 흔한 증상은 성관계 시 출혈이 발생하는 것인데, 암으로 인해 출혈이 발생했다면 이미 암이 상당히 많이 악화된 경우다. 암이 의심되거나 진단이 되면 CT(컴퓨터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 등 영상검사와 혈액 검사를 통해 암세포가 어느 정도 퍼졌는지, 전이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자궁경부암의 치료법은 병기별로 다르다. 자궁경부암은 암의 진행 상태에 따라 세 단계로 분류할 수 있는데, 암으로 진단된 경우 1기와 2기는 자궁적출 등의 수술을 통해 암을 제거하는 치료를, 3기 이상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로 암을 제거하게 된다.자궁경부암은 치료 후 예후가 비교적 좋은 편이다. 천천히 자라는 경우가 많고, 국가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발견 및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하다. 선진국인 미국보다도 한국의 5년 생존율이 높을 만큼 자궁경부암 치료에 대한 한국 의료기관들의 수준도 세계 정상급이다.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이상훈 교수는 "국가에서도 만30세 이상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시행하던 것을 만 20세 이상으로 확대하였지만 아직 미혼여성의 산부인과 진료에 대한 편견 때문에 진료를 미루거나 꺼리는 경향이 있다" 며 "최근에는 2~30대 젊은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진단도 늘고 있기 때문에 젊다고 방심하면 자칫 병을 키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02 16:24
  • GS안과, 가정의 달 맞아 '할인 이벤트' 진행

    GS안과, 가정의 달 맞아 '할인 이벤트' 진행

    강남GS안과는 5월 한 달 동안 가정의 달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강남GS안과 5월 내내 라식, 라섹, 노안, 백내장 수술 비용 중 30%를 할인해 주며,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에는 특별히 대상에 걸맞은 고객에 한해 최대 30만원까지 추가할인 적용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아마리스레드, 비쥬맥스 등 최신 수술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GS안과는 상담, 검사, 진료, 수술 등 전 과정의 체계적인 시스템화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단일 안과의원 급임에도 불구하고 품질경영시스템(ISO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2종류의 ISO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글로벌 의료품질을 갖춘 병원임을 입증했다.GS안과 김무연 대표원장은 “눈은 다른 부위에 비하여 무척 예민한 편이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만을 보고 수술 결심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GS안과는 수술 전 약 50여가지의 최첨단 장비를 통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일대일 맞춤 수술 및 케어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 없이 눈을 맡겨도 된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적의 실력과 시설을 갖춘 병원에서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GS안과의 5월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GS안과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5/02 15:01
  • 난소암 70% 전이돼서 발견… 폐경 여성도 정기검진 필수

    난소암 70% 전이돼서 발견… 폐경 여성도 정기검진 필수

    오는 5월 8일은 올해 5회째를 맞는 ‘세계 난소암의 날’이다. 이날은 전 세계 난소암 환자들을 격려하고, 여성들에게 난소암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난소암 환자는 1만6172명으로 자궁경부암 환자(5만4603명)에 이어 부인암 중 두 번째로 흔한 암이다. 하지만 5년 생존율이 80.3%로 높은 자궁경부암과 달리 난소암의 5년 생존율은 61.9%에 머물고 있다.◇난소 골반 안쪽에 있어 검진 어렵고, 증상도 뒤늦게 나타나난소암의 5년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조기 발견이 쉽지 않다는 데에 있다. 난소는 골반 안쪽에 위치해 있어, 위내시경이나 자궁경부암 검사처럼 장기를 들여다보고 바로 조직을 채취할 수 있는 검진 방법이 아직 없다. 또한 난소암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 만큼, 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대부분 암세포가 난소를 넘어 다른 곳으로 퍼지는 3~4기에 나타난다. 실제 국내 난소암 환자의 70% 이상은 종양이 다른 기관으로 퍼지는 3기 이후에 진단되고 있으며, 이 시기에 발견될 경우 5년 생존율은 30%도 채 되지 않는다.더불어 난소암의 주요 증상이 복통∙복부팽만∙소화불량∙질 출혈 등 비특이적인 징후인데, 난소암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40~50대(53%)들은 이를 단순한 소화기계 불편감이나 노화로 인한 신체 변화로 여겨 암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도 많다. 이대여성암병원 재발성부인암센터 김윤환 센터장은 “난소암은 특별한 증상 없이 찾아오고 증상이 있더라도 다른 소화기계 이상으로 오인해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아 다른 여성암에 비해 생존율이 낮다”며 “암이 난소에만 있는 1·2기에는 70~90%에 가까운 완치율을 보이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가족력이나 유방암 발병 경험이 있는 고위험군, 40대 이상의 폐경 후 여성은 적어도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항암제 효과 좋지만 재발률 80%… 평소 건강관리 중요대다수의 난소암 환자에 해당하는 3기 이상의 환자들은 치료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환자의 건강 상태와 임신 계획 여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흔히 수술을 통해 종양을 최대한 제거한 후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로 남은 종양을 제거한다. 난소암은 다른 암보다 항암제 효과가 좋은 편에 속하지만, 문제는 치료를 시행해도 전이가 잘되는 암이라 2년 이내에 재발하는 경우가 약 80%로 매우 높다. 따라서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검진을 비롯한 철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재발이 되면 검사를 통해 종양이 퍼진 정도를 확인한 후 치료를 시행하는데, 한 부분에만 종양이 있다면 수술로 종양 부위를 절제하고 항암제를 다시 투여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은 생명 연장을 위한 반복적인 항암제 투여를 시행한다. 최근에는 환자의 통증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복강 내 온열항암화학치료법, 고주파온열치료법 등의 새로운 치료법이 도입됐고, 표적 항암 치료제가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 김윤환 센터장은 “난소암이 재발하더라도 적절한 치료를 시행한다면 생명을 상당 기간 연장할 수 있다”며 “잦은 재발과 반복되는 항암 치료로 환자는 신체적, 심적으로 모두 지칠 수 있지만, 환자 본인의 강한 의지와 가족을 비롯한 주변인의 격려가 있다면 긍정적인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02 14:30
  • 눈이 빨갛게 충혈… '3가지' 질환 의심해봐야

    눈이 빨갛게 충혈… '3가지' 질환 의심해봐야

    눈이 충혈돼 흰자위가 빨갛게 변하면 대부분 이를 몸이 피로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그런데 눈 충혈이 단순 피로 탓이 아닌 안구 질환의 전조로 나타날 수도 있다. 특별히 피로감이 심하지 않은데도 눈이 빨개질 때 의심해야 할 안구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눈 충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이다. 결막은 외부로 노출돼 있어 미세먼지·꽃가루·화장품 등과 닿아 염증이 생기기 쉽다. 결막염은 눈의 충혈과 함께 가렵고 따가운 느낌을 동반한다. 눈이 부시거나 시린 느낌이 들기도 한다.'포도막염'이 있을 때도 눈이 빨갛게 충혈된다. 포도막은 공막·망막과 함께 안구를 둘러싸는 막으로, 혈관이 분포해 있어 눈에 영양을 공급한다. 포도막에 염증이 생기면 빛을 볼 때 특히 통증이 심하다. 눈앞에 파리가 날아다니는 것 같은 비문증이 생기고 사물이나 풍경이 뿌옇게 흐려 보여 시력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급성 녹내장'이 눈 충혈을 유발할 수도 있다. 급성 녹내장은 안압이 급격하게 높아져 생기는 질환이다. 눈이 특히 더 심하게 충혈되며 신경 자극으로 인한 두통·오심(구역질)·구토가 나타날 수 있다. 비교적 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끼기 쉬우므로, 급성 녹내장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조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실명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한편 눈 충혈의 원인을 진단받을 때는 자신의 병력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 눈이 언제부터 빨갛게 변해 얼마 동안 지속되고 있는지, 한쪽 눈에만 발생했는지 양쪽 눈에 모두 발생했는지, 충혈의 원인이 될 만한 외상이 있었는지, 과거에도 비슷한 충혈이 자주 생겼는지, 평소 특정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가졌는지 등 충혈과 관련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알려야 정확한 원인 질환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02 14:29
  • 프랑스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 국내 리론칭

    프랑스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 국내 리론칭

    무스텔라는 프랑스의 권위있는 제약회사 라보와뜨와 익스펑시엉스에서 아기와 예비 엄마를 위해 피부 과학 전문가들이 60년 이상 모여 연구해 만든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다. 아기 피부 타입 별로 일반, 건성, 극건성 세 가지 라인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에는 무스텔라만의 특허 받은 신체 모방 활성 성분 아보카도 페르세오스가 함유돼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를 강화해준다.그동안 병행 수입이나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었는데, 품질이나 유통 기한 등에 대한 신뢰 문제가 있었다. 이제 국내 화장품법 규정에 따라 공식 수입되면서,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검증된 안전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무스텔라 정품 확인 방법은 제품 앞면 정품인증 홀로그램 스티커와 제품 뒷면 제조 판매 업자 확인을 통해 가능하다.무스텔라는 백화점 내 비비하우스, H&B 스토어, 올리브영, W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5/02 14:23
  • 장(腸) 속 노폐물 청소하는 '5가지 방법'

    장(腸) 속 노폐물 청소하는 '5가지 방법'

    몸을 건강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腸) 관리를 잘해야 한다. 장은 우리가 먹은 음식물을 흡수해 영양분으로 만들고 음식물 찌꺼기를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몸의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 내부를 깨끗이 관리하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알아봤다.◇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마시기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장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한다. 물을 자주 마셔야 장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 특히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을 마시면 수분이 공급되면서 위와 장도 부드러운 자극을 받는다. 장이 더 활기차게 움직이고 장 속 노폐물이 빠져나갈 확률이 높아진다.◇동물성 단백질 섭취 줄이기고기를 많이 먹으면 체내 담즙 분비량이 늘어난다. 그런데 담즙 분비량이 늘면 대장 세포의 분열을 촉진하고, 세균 효소 작용이 늘면서 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또 육류는 채소나 과일보다 소화가 잘 안 돼 장 안에 오래 머문다. 이로 인해 장 속에서 부패하면서 독성물질을 만든다.◇프로바이오틱스 먹기장에는 100조 개가 넘는 세균이 살고 있다. 이런 장내 세균이 균형을 이뤄야 장내 환경이 좋아진다. 보통 장 안에는 유익균 20%, 유해균 10%, 유익균과 유해균도 아닌 세균이 70%를 차지한다. 그런데 이 70%의 세균은 일시적으로 유해균이나 유익균을 바뀔 수 있고, 유해균이 늘어나면 장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평소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통해 유익균 양을 늘리는 게 도움이 된다.◇섬유질 식품 섭취하기섬유소는 평균의 40배 이상 되는 물을 흡수해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결과적으로 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단축해 장 속에 여러 유해 물질들이 남는 것을 예방한다. 그런데 섬유소가 많은 음식 중에서도 물을 많이 흡수하지 못하는 음식은 크게 도움이 안 된다. 김치나 콩나물 등 거친 섬유소가 대표적이다.◇정기적으로 운동하기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보다는 산책, 조깅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심장과 폐 활동을 활발히 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면서 배변을 돕기 때문이다.
    대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7/05/02 14:10
  •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유방암 위험 낮춘다"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유방암 위험 낮춘다"

    저용량 아스피린이 유방암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시티 오브 호프 종합 암센터(City of Hope Comprehensive Cancer Center)의 레슬리 번스타인 박사는 저용량(81g) 아스피린을 일정량 먹는 여성이 먹지 않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평균 16%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번스타인 박사는 캘리포니아 교사 연구(California Teachers Study)에 참여하고 있는 현역·퇴역 교사 13만3000명 중 5만7164명을 대상으로 아스피린 복용 여부와 다른 약물, 유방암 가족력, 호르몬 대체치료, 음주, 운동, 몸무게 등을 조사한 후 8년 동안 관찰했다. 그 결과, 관찰 기간에 1457명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아스피린 복용량을 기준으로 보면, 저용량 아스피린을 일주일에 3회 이상 먹는 여성은 먹지 않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1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형태의 유방암인 ‘에스트로겐(또는 프로게스테론) 수용체(ER) 양성/인간표피성장인자 수용체-2(HER-2) 음성 유방암’의 발병 위험은 20%까지 낮아졌다.다만, 저용량이 아닌 표준용량(300mg)의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같은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이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량이 높은 아스피린이 효과가 없는 이유에 대해 번스타인 박사는 "저용량 아스피린은 심혈관질환 예방 목적으로 꾸준히 복용하지만, 표준용량 아스피린은 두통 등의 통증이 있을 때만 가끔가다 복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더불어 번스타인 박사는 "아스피린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스피린이 염증을 가라앉힐 뿐 아니라 미약하긴 하지만 아로마타제 억제제의 기능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로마타제 억제제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 치료에 쓰이는 약물로, 유방암의 원인이 되는 에스트로겐의 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그러나 아스피린은 출혈성 뇌졸중이나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이 있는 만큼 유방암 예방 목적으로 권장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게 번스타인 박사의 의견이다.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1일 ‘유방암 연구(Breast Cancer Research)'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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